백사마을, 16년 만에 재개발 '첫 삽'…35층-3178가구 사회통합형 명품단지 탈바꿈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는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 주택재개발사업이 16년 만에 첫 삽을 떴다.백사마을은 올해 4월 주민의 염원과 서울시...
2025-12-0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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