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종 BHC 전 회장 불구속 기소…"잘 되는 가맹점 가족에게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가족에게 수익성 높은 가맹점 운영을 맡기고 회삿돈 수십억원을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 박현종 전 BHC 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19일 법...
2025-11-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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