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채애리 변호사가 상속 전문서 '상처받지 않는 상속'을 펴냈다.
- 웹툰 형식으로 법률 절차와 감정 문제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 2026년 유류분 개정 반영하며 관계 지키는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법무법인 '마루'의 상속 전문 법률 솔루션
웹툰으로 만나는 가족의 현실판 상속 에세이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상속은 단순한 재산 분배를 넘어 가족 간 감정과 관계가 얽힌 복합적인 문제다. 돈을 둘러싼 다툼으로 보이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오랜 시간 쌓인 서운함과 차별, 침묵과 죄책감이 갈등의 근본 원인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상처받지 않는 상속'은 이러한 상속의 이면을 조명하며, 법률 지식과 함께 감정의 문제를 동시에 다룬 생활 법률서다. 상속 전문 변호사인 채애리 변호사는 사건 해결 이전에 상속인들이 겪는 상처와 슬픔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당신의 탓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상속 과정에서 스스로를 탓하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넨다.

이 책은 어려운 법률 내용을 웹툰 형식으로 풀어내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상속인 확정 ▲재산 확인 ▲상속재산분할협의와 등기 ▲상속세와 취득세 ▲상속포기와 한정승인 ▲유언과 유류분까지 실제 상속 절차 전반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복잡한 법률 용어를 최소화하면서도 실무에서 중요한 쟁점은 놓치지 않고 짚어 독자들이 실질적인 대응 감각을 익히도록 돕는다.
특히 2026년 유류분 관련 민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최신 법률 환경에 맞춘 정보를 제공한다. 협의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소송으로 확대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더 많이 갖기 위한 상속'이 아니라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부모를 잃은 슬픔 속에서도 형제자매와의 관계까지 잃지 않기를 바라는 현실적인 메시지가 담겼다.
상속을 앞둔 이들에게는 즉각적인 실무 지침서로, 아직 먼 이야기로 느끼는 이들에게는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다. 상속이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삶의 문제인 만큼, 갈등을 최소화하고 현실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길잡이를 제시한다.
yek10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