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120억 비자금 '키맨' 前경리직원, '피의자 전환' 입건
[뉴스핌=김범준 기자] 120억원의 다스(DAS) 자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직 경리직원 조모씨가 피의자로 입건됐다.서울동부지검 '다스 횡령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2018-01-3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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