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1급해부] PK·호남 뜨고 TK 지고…'엇갈린 희비'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출범 9개월, 집권 2년차를 맞은 문재인정부 고위공무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PK(부산경남)와 호남출신이 '공무원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1급'에...
2018-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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