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국민의힘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당분간 현 상태 유지"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장동혁 체제'의 마지막 퍼즐인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이 기약 없이 미뤄지는 모양새다.16일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무 전반에 대한 심의·...
2025-09-1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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