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김하성 이어 손흥민… '협박'의 먹잇감 된 스타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손흥민이 '임신'을 빌미로 협박당해 3억원을 건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해엔 김하성과 류현진도 유사한 수법에 당했다. 공인이란 이유로 사생활은 ...
2025-05-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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