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美 던컨, 절친 리디아 고 캐디와 출전해 맹타 친 사연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땅끝마을 해남에서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달러) 첫날, 미국의 린디 던컨(34)이 절친 리디아 고의 캐디를 대동...
2025-10-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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