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클럽월드컵 첫 경기 낙뢰로 킥오프 지연… 관중석은 '텅텅'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울산 HD가 출전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첫 경기가 낙뢰로 지연됐다. 경기장 관중석은 예상보다 썰렁했다.18일(한국시간)...
2025-06-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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