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6일 한국거래소는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파생상품시장 개장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국회·부산시·유관기관·금투업계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파생상품시장은 1996년 5월 3일 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파생상품시장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금융 중심지 부산에서 파생상품시장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파생상품 관련 국제 컨퍼런스 유치 및 부산 금융인재 육성 지원 등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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