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바야시 마오 사망 법정공방 예고…유족, 병원 고소할까
[뉴스핌=김세혁 기자] 유방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일본 아나운서 고바야시 마오(34)의 유족이 병원과 법적다툼을 벌일 지 주목된다. 연예지 죠세지신은 최신호를 통해 지난...
2017-07-19 11:09
영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