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특별시민' 곽도원 "송강호·한석규, 숙제 내주는 선배들이죠"
[뉴스핌=장주연 기자]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진짜’ 공인 아닙니까. 그러니 이번에는 헌신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배우 곽도원(44)이 시국을 꼭 빼닮은...
2017-04-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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