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100도씨' 61세 막내 공무원 권호진 씨, 공무원 시험에 도전한 이유…정신과 의사 임재영 씨의 찾아가는 상담 트럭
[뉴스핌=정상호 기자] 젊은 나이에 외국계 보험회사에 입사해 한국 지사장까지 지내고 퇴직한 권호진 씨, 여기 트럭을 타고 달리는 정신과 의사 임재영 씨, 2002년 4월 15일 찬...
2016-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