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혼인 건수 7년만에 반등…중국·베트남 최다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다문화가정의 혼인 건수가 7년 만에 소폭 증가하면서 반등했다. 배우자의 국적은 중국과 베트남의 비중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23일 통...
2018-11-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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