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결격 강사가 수업하며 56억 수령…교육부, 웅지학원 수사의뢰 방침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임용 결격자로 별도 직위가 없는 인물이 학교법인 웅지학원 이사장 직무실을 사용하며 약 56억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사실이 적발됐다.교육부는 ...
2025-10-2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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