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최측근' 이종호 前 블랙펄 대표, 법원에 보석 재청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김건희 여사의 최측근으로, 형량 감면 등을 명목으로 약 8000만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가 법원에 보석을 재청...
2025-12-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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