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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환 수석,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유가족 위로…"못 지켜 드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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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12일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 유가족과 부상자를 위로했다.
  • 11일 유가족 자택 방문해 사죄하고, 부상 학생 병원에서 용기 격려하며 치료 당부했다.
  • 추모 현장 방문해 리본 묶고 주민·경찰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피해자 추모 현장도 방문
현장 경찰관 격려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2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이 최근 발생한 '광주 고교생 살인사건'의 유가족과 부상자를 찾아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전날인 11일 오후 5시 20분경 고인이 된 학생의 유가족 자택을 방문해 "못 지켜 드려 죄송하다"며 국가를 대신해 깊은 사죄의 뜻을 전했다. 유가족은 면담 내내 눈물을 흘리며 "이런 일이 다시는 생기지 않게 해달라"며 피의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했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이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공갈등비서관실 비서관과 행정관 공개 채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KTV]

전 수석은 슬픔에 잠긴 피해자의 남동생을 직접 안아주며 힘을 내 누나 몫까지 열심히 살아달라고 부탁했다. 이어 전 수석은 사건 당일 흉기 피습 현장을 목격하고 왕복 6차선 도로를 가로질러 달려가 피해자를 구하려다 중상을 입은 학생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위문했다.

전 수석은 범인을 제지하려 한 학생의 용기에 "대단하고 멋지다. 장래 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들었는데 특채시켜야 할 인재"라며 격려했다.

전 수석은 또한 병원 관계자들에게 부상당한 학생이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치료를 당부했다. 앞서 경찰은 이 학생의 의로운 행동을 기리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의사상자로 추천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전 수석은 광산구 월계동에 마련된 피해자 추모 현장도 방문해 노란 리본을 묶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이웃 주민들은 "가족들의 가장 큰 아픔은 잊히는 것이니, 영구적인 추모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전 수석은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에서 고생스럽겠지만 유가족과 피해 가정의 이야기를 더욱 세심히 경청해 주고,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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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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