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국무회의에서 주식시장 저평가 해소를 지시했다.
- 국민 재산 손실 방지와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강조했다.
- 여름철 재난 대책과 실종아동 사건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왕산 초등생 사망에 안타까움 표하기도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관계 부처에 국내 주식시장의 저평가를 해소해 국민들이 재산 손실을 입는 일이 없도록 하라며 정책적 노력을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이 대통령이 청와대 본관에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금융위원회의 국내 주식시장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이처럼 지시했다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정책 부족으로 주식시장이 억울하게 저평가를 받으면서 국민들이 재산상 손실을 입고 있다"며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자본시장으로 가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시장 저평가)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한국시장 고평가)이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 자리에서 코스피 8000 시대를 앞두고 있는 주식시장에 대해 "지금도 제가 보기에는 저평가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다"라며 "금융 분야의 비정상 시장 질서를 정상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말 상식적인 금융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폭염에 따른 노동자 산재 사망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소리를 들으면 좋겠다"며 "사고든 자살이든 죽는 인원수가 줄어드는 것을 국민께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된 뒤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보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쓰면 좋겠다"고 부탁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률 공포안 32건과 대통령령안 14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와 과학기술 혁신, 청년 지원 등을 위한 법령 정비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