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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소방시설 점검하던 60대 작업자 추락...병원 이송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 소방시설 지하 펌프실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3일 경북 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2분 쯤 울진군 근남면 산포리 소재 해맞이공원 소방시설 지하펌프실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점검 작업 중 사다리에서 미끄러져 3m 아래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 구조대는 구조 장비를 이용해 중상을 입은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사고 당시 용역 회사 직원인 A 씨를 포함해 3명이 소방시설 내 지하 펌프실에서 점검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울진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1-13 10:00
포항 대도동 세차장에 SUV 차량 돌진...60·70대 2명 부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세차장에 SUV 차량이 돌진해 세차장 건물 외벽을 충돌하여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쳤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7분쯤 포항시 남구 대도동의 한 세차장에 SUV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A(여, 70대) 씨와 동승자 B(여, 60대)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포항남부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1-13 09:48
포항 구룡포 음식점서 화재 23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오전 0시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본부는 진화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해 발화 23분 만인 이날 오전 0시 23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13일 오전 0시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구룡포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3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목조 2층 규모 음식점 1동이 전소되고 인접 건물 벽면 그을림과 업소용 수족관,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1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3 09:01
전국 광역단체장 1월13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16:30 서울 프레스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14:00 회의실) -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 (15:3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3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 기쁨' 작업장 개소식(09: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LG이노텍 투자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행정통합관련 구청장 간담회(15: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여수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10:00 서재필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 간담회(11:00 브리핑룸) ▲김진태 강원도지사 - 스키산업 활성화 간담회 (14:00 엘리시안강촌) - 겨울철 주거환경 취약계층 안전점검(15:30 춘천 관내) ▲이장우 대전시장 - 한국효문화진흥원장 임명장 수여(10: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4:30 테크노파크)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6:00 창조경제혁신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11:00 온양제일호텔)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프레시안(09:50 집무실) - 민생현장 방문(11:00 금곡종합사회복지관) - 민생현장 방문(13:00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실버벨노인복지관) - 부산형 선(善)결제 현장방문(14:30 구포시장) - 접견-부산기독교총연합회(16:20 의전실) - 정책고문 위촉식-시민사회 분야(17:10 의전실) - (사)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취임식 및 특강(18:10 파크하얏트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1분기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10:00 도정회의실) - 사회대통합위원회 2기 전체회의(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방문(10:3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노후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10:40 군포) -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간담회 (14:00 광명) -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15:10 광명))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9:00~15: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3 06:49
대구·경북 13일 맹추위 꺾이고...경북북서내륙·북동산지 비나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경북은 13일, 전날보다 기온이 올라 맹추위가 한풀 꺾이겠고, 경북 북서부 내륙과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오전에 비나 눈이 오겠다.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당분간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눈내리는 죽변항 풍경. 2026.01.12 nulcheon@newspim.com 경북 북서부 내륙, 북동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3cm로 관측됐다.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이 되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기온이 낮은 이면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되므로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겠고, 비 또는 눈이 얼어 빙판길이 되는 곳이 많겠다.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3일 기온은 -5도~4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13일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봉화 -5도, 영주 의성 -3도, 문경 상주 -2도, 영천 경주 울진 0도, 포항은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봉화 -3도, 안동 1도, 문경 청송 0도, 울진 영천 3도, 포항 경주는 4도로 관측됐다. 동해안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경북 북동 산지 북부 동해안에 바람이 차차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동해 먼바다는 14일 오전까지 바람이35~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 중심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2 19:04
'6·25 참전' 화랑무공훈장, 70여년 만에 가족 품으로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故) 양귀상 이병의 가족들이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받았다. 12일 50사단 경주대대는 6 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 등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미수훈자 또는 유가족들을 찾아 무공훈장을 전달하고 있다. 박상환 50사단 경주대대장(왼쪽)이 12일 6ㆍ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고(故) 양귀상 이병의 아드님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하고 있다.[사진=육군 50사단]2026.01.12 nulcheon@newspim.com 고(故) 양귀상 이병은 육군원호대 소속으로 6 25전쟁에 참전해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의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주대대장 박상환 중령은 "조국을 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분의 유가족을 뵙고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전 영웅들의 군인 정신을 이어받아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선배 전우분들을 끝까지 기억하는 부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육군 50사단은 6 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대구와 경북 각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미수훈자 또는 유가족들의 소재를 파악, 무공훈장을 전달하는 '무공훈장 찾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2 17:34
대구 달성군 동쪽 22km 지점서 규모 2.0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듯"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12일 오후 4시 51분쯤 대구시 달성군 동쪽 22km 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8km이다. 대구 경북권의 최대 계기 진도는 'Ⅱ' 등급으로 파악됐다. 12일 오후 4시51분쯤 대구시 달성군 동쪽 22km지점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사진=기상청]2026.01.12 nulcheon@newspim.com 최대 계기 진도 'Ⅱ' 등급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규모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지진으로 대구와 경북권에서 '유감 신고'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1-12 17:21
경주 금장사거리서 SUV·시내버스 충돌...8명 부상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2일 오후 3시 5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금장사거리에서 SUV 차량 2대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8명이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구조대원들이 급히 부상자들을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하고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12일 오후 3시5분쯤 경북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 금장사거리에서 SUV 차량 2대와 시내버스가 충돌해 8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2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싼타페 차량 운전자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시내버스 승객 5명과 또 다른 싼타페 탑승자 2명 등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내버스 운전자를 포함한 나머지 승객 등 7명은 자력으로 이동했다. 소방과 경찰은 버스 승객 등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2 17:10
경북도의회,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와 '교류·투자유치 협력' 논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가 12일 도의회를 방문한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을 맞아 면담을 갖고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강화와 투자 유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방중 관련 정상 회담 시 양국 간 우호 협력이 증진되고 투자 관련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진 것처럼, 경북도의회에서도 경북도와 협의해 지방의회 간 교류 협력 및 투자 유치 관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이 12일 도의회를 방문한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 일행을 맞아 면담을 갖고 양국 지방의회 간 우호교류 강화와 투자유치 협력방안을 공유했다.[사진=경북도의회] 2026.01.12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경북도의회는 APEC 회의 이후 경북도와 중국 지방 교류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 추진이라는 의제를 갖고 교류 확대, 철강, 반도체, AI, 베어링 및 경제 산업 분야와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의견을 교환하고 경북도 기업체들과 함께 투자 상담회를 개최해 지방의회 간 교류 활성화를 희망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총영사의 방문으로 경북도의회 위상을 제고하는 한편 중국은 경북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지방정부와 의회 차원의 교류가 실질적인 경제 협력과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POST APEC과 관련해 다가오는 4월, 10월에 경주에서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에 지대한 관심을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2 16:51
이달희 의원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됐다. 이달희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은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임명 전 결격사유를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달희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비례대표)[사진=이달희의원실]2026.01.12 nulcheon@newspim.com 현행 '선거관리위원회법'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이후의 해임 사유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으나 임명 선출 또는 지명 이전 단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결격사유는 규정돼 있지 않은 상황이다. 이로 인해 중앙선관위 위원 인선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성과 관련한 논란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헌법 기관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돼 왔다. 헌법재판관의 경우 '헌법재판소법' 제5조를 통해 정당 가입 여부와 정치 활동 이력 등을 고려한 결격사유가 명확히 규정돼 있는 반면, 선거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직접적으로 관리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대해서는 이와 같은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이번에 발의된 '선거관리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다른 법령에 따라 공무원으로 임용하지 못하는 사람▲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람▲탄핵에 의하여 파면된 후 5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정당의 당원이거나 당원 신분 상실 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한 날로부터 5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의 당선을 위해 자문 고문 역할을 마친 날부터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사람 등은 중앙선관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이달희 의원은 "선거를 관리하는 기관의 인선 과정에서 정치적 논란이 반복되면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 신뢰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이번 개정안은 중앙선관위원 인선에 최소한의 기준을 마련해 국민이 선거 과정과 결과를 믿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또 "헌법재판관은 결격사유가 법률로 규정돼 있는 반면 중앙선관위원에게는 이러한 기준이 없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다른 헌법 기관과의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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