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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선남면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1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인접한 공장으로 연소 확대됐다. 2일 오후 6시41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돠는 화재가 발생해 연접한 공장으로 연소 확대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03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49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일부 소실되고 5.5평 규모 컨테이너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3 10:30
경북교육청 신규 지방공무원 201명 선발…지난해보다 80명 늘어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201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80명이 증가한 규모다. 또 올해 채용에서도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3.8%)을 크게 초과하는 16명(8%)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적극 확대했다. 경북교육청 청사 전경[사진=경북교육청]2026.03.03 nulcheon@newspim.com 경북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직류)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130명 △교육행정(장애인) 16명 △교육행정(저소득층) 4명 △전산 4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4명 △보건 6명 △시설(건축)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일반) 20명 △시설관리(보훈청) 5명이다. 제2회 임용시험(상업계고 구분모집)은 교육행정 3명을, 제3회 임용시험(기술계고 구분모집)은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시험 일정은 △제1회 6월 20일(원서 접수 4월 13일~4월 17일) △제2회 8월 29일(원서 접수 7월 27일~7월 31일) △제3회 10월 31일(원서 접수 8월 24일~8월 28일)이며, 원서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제2회 및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만 응시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 모집을 실시해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청년 인재들이 전공 역량을 공직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 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www.gbe.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3 10:18
전국 광역단체장 3월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우수 수출기업 현장방문(14:30 ㈜유바이오로직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소통의 날 행사 (09:00 공연장) - 대중교통 수송분야 업무협약 (10:00 회의실) - 전북도-(사)문화강국네트워크-전북관광문화재단 업무 협약식 (10:30 희의실) - 방산산업 관련 기자회견 (13:30 기자회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 업무협약식(14:2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3월 직원조회(09:00 대회의실) -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 성금 기탁식(10:00 여는마당) - 도시근로자 참여기업 기탁식(14:00 여는마당) ▲강기정 광주시장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시도민보고회(16:00 한국에너지공대) ▲김영록 전남지사 - 실국정책회의(09:00 서재필실)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4:00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시도민보고회(16:00 한국에너지공대)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2026년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제7회 입학식(13:50 대전시립중고등학교) - 2026년 소셜미디어기자단, 글로벌 서포터즈 등 합동위촉식(15:00 대강당) - 대전회생법원 개원식(16:00 대전법원종합청사)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 면담(11:00 세종실) -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 투자협약(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3월 직원 월례모임(9:00 문예회관) - 실국원장 회의(10:00 대회의실) - 2026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범도민 발대식(14:30 태안문화예술회관) ▲유정복 인천시장 - 월례조회 (09:00) -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 (10:30) - 인천 청년포럼 (13:3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영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11:00 국제의전실)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13:40 사하구) - 사하소방서 소방 특화 들락날락 준공식(14:30 사하소방서 들락날락) - 제41회 해운대 달맞이온천 축제(17:00 해운대해수욕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14: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 5급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16: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17:35 남구 제1둔치, 삼남읍 작천정 일원, 일산해수욕장 일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3월 소통과 공감의 날(09:00 도청 탐라홀)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6:00 사회서비스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03 07:13
'경북도지사 출마' 최경환 "북부권 간절한 목소리에 코끝찡해…경제사령탑 경험 쏟아부을 것"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일 영주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북부권 표심을 다졌다. 영주에서 열린 북콘서트는 지난 1월 경산에서 가진 출판기념회의 폭발적인 열기를 경북 북부권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일 영주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자신의 저서에 담긴 이야기와 '초이노믹스' 통한 경북 부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사진=최경환 예비후보]2026.03.02 nulcheon@newspim.com 이날 행사장에는 시작 전부터 영주를 비롯한 봉화, 의성 등 경북 북부권에서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최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북콘서트에서 자신의 저서 에세이 '최경환입니다'에 담긴 고난과 역경의 시간,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로서 추진했던 '초이노믹스'의 핵심 가치를 담담하게 풀어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최 예비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셨던 그 진심을 곁에서 지켜보며 배운 국가 경영의 철학을 이제 내 고향 경북을 위해 쏟아부으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예비후보는 "경북 북부권에서 이렇게 수많은 분이 귀한 시간을 내어 현장을 가득 메워주실 줄 몰랐다"며 감사를 전하고 "경제 사령탑으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경험과 추진력으로 소외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약속했다. 참석자들은 최 후보가 "침체된 경북 경제의 부활"과 "북부권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하자 큰 공감을 표시했다. 북콘서트에 참석한 한 시민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경제 전문가인 최 후보가 직접 북부권을 찾아와 비전을 제시해주니 든든하다"며 호응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지역의 원로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욱현 전 영주시장을 비롯해 배용호 전 영주시 교육지원청장, 최현규 전 동양대 대학원장, 홍말숙 한국생활개선회 경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윤홍욱 자연보호연맹 영주지회 회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최경환 예비후보는 북콘서트에 앞서 이날 오전 봉화 축서사를 방문하고 청년 간담회를 갖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챙겼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21:33
정월대보름 앞두고 경북북동산지 대설특보…3일까지 20cm 폭설 [울진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월대보름' 전날인 2일 오후 6시 현재 대구와 경북권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20분을 기해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예고됐다. 예상 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10~20cm, 경북북동내륙 2~7cm, 경북서부내륙 1~5cm, 경북북부동해안 1~3cm로 예측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월대보름' 전날인 2일 오후 6시 현재 대구와 경북권에 비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20분을 기해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예고됐다. 자료사진임. 2026.03.02 nulcheon@newspim.com 또 경북 봉화지역을 중심으로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봉화 석포지역의 적설량은 0.3c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3일 경북북동내륙,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다며 차량 감속 운행과 빙판길 보행 등 안전사고와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경북북동산지는 3일 새벽(00~06시)까지 시간당 1~3cm(일부 5cm 안팎), 경북 북동 내륙은 2일 밤(18~24시)에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집중될 것으로 관측된다며 대설 특보가 확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9:04
경주 용명리 공장서 40대 작업자 지게차 치여 숨져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후 2시15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용명리의 한 공장에서 이동하던 지게차에 40대 작업자 A씨가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구조 인력 10명과 장비 3대를 급파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구조해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지게차가 작업 중 이동하다가 남성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3-02 18:10
경주 고물상서 화재 43분만에 진화…70대 남성 숨진채 발견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전 9시51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의 한 자원재활용시설(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또 진화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3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4분쯤 진화했다. 2일 오전 9시51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의 한 자원재활용시설(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2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1평 규모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되고 고물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사망경위,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7:41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TK통합특별법 조속한 국회 통과" 촉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가 난항을 겪으면서 해당 법안의 무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광역시가 "대구경북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정부와 정치권에 호소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일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보류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3월 1일 국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통과되지 못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 대구광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2 nulcheon@newspim.com 김 권한대행은 "6월 3일 지방선거 일정과 7월 1일까지 빠듯한 출범 준비 절차 등을 고려하면 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이 매우 촉박한 상황"이라고 절박성을 표명하고 "광역 행정 통합은 대한민국의 균형 성장과 미래 번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조속한 여야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거듭 'TK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 한편, '광주전남통합특별법'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지난 1일 여당인 민주당의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들 법안이 국무회의에서 공포되면, 광주 전남은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첫 통합 단체장을 선출하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7:17
'경북도지사 출마' 김재원, 의성·예천 '정월대보름' 대목장 찾아 민생 목소리 경청 [예천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예천과 의성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정월대보름' 대목장을 찾은 주민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경청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예천상설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 인건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현장 고충에 귀기울였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일 예천과 의성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정월대보름' 대목장을 찾은 주민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열고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김재원 예비후보]2026.03.02 nulcheon@newspim.com 상인들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과 온라인판로 확대지원, 청년상인 유입 제도적 장치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의성공설전통시장을 찾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정책과 특산품 연계 마케팅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공동체의 중심이자 서민경제의 뿌리"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주차장 확충과 시설 현대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청년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6:17
'경북도지사 출마' 이강덕, 북부권 발전방안 담은 5호 공약 '함께크자! 경북' 발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2일 경북도의 권역별 균형발전 방안을 담은 '경북중흥' 5호 공약인 '함께 크자! 경북'을 발표했다. 이번 이강덕 예비후보의 5호공약은 '대구경북 통합특별법'이 사실상 무산 위기에 처하자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전 포항시장[사진=이강덕 예비후보]2026.03.02 nulcheon@newspim.com 이날 이 예비후보가 내놓은 5호공약인 '함께 크자! 경북'은 '북부산업 삼각벨트' 구축과 '동해안 에너지 산업 상생 정책' 등 경북 북부권역의 청사진이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그간 특정 권역과 지역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발전을 도정의 우선 과제로 밝혀 왔다. 이 예비후보는 "북부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다변화를 꾀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경북 테크노파크 북부분원을 신설해 기업 유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북부산업 융합캠퍼스를 운영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봉화와 영양은 양수발전자원을 활용해 AI 데이터센터와 스마트팜을 조성, 에너지와 미래산업을 결합한 신성장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 특화 전략도 구체화했다. 이 예비후보는 "안동은 국가 생명산업 기반의 생명산업 수도로, 영주는 정밀구동산업의 심장부로 육성하는 한편 베어링 국가산단을 조기 활성화할 것"이라며 "상주는 양극 음극재 등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공급망 거점 지대로, 의성은 수출 물류 통관 전진기지로 구축해 경북 대구 생산제품의 세계화 관문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예비후보가 2일 북부권을 포함한 경북 권역별 발전방안을 담은 '제5호 공약'인 '함께크자! 경북'을 제시했다.[사진=이강덕 예비후보]2026.03.02 nulcheon@newspim.com 동해안 '에너지 산업' 상생 및 지역별 체감형 특별지원 공약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북부 전용 중소기업 특별자금' 조성을 통해 금리보전의 혜택을 넓히고, 담보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는 보증료 지원 등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해안권 에너지 자원의 실질적인 혜택 강화위해 '원자력 발전 지역 자원 시설세' 'kW당 1원 2원 인상'을 요구하고, 해당 재원을 지역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원전개발 사업자에게 인상한 세원을 지역에 투자해 'AI 전환기금' 조성 및 지역개발, 주민편의 인프라 확대에 사용하겠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대구경북 순환철도 조기 완공 △남북 9축고속도로 건설 △안동~영양~영덕구간 철도망 구축 △영양 국도31호선 확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별 특화성장 거점 구축을 통해 경북 전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문경 2031 세계 군인 체육대회 및 한국체대 숭실대 캠퍼스 유치 ▲예천 경북도청신도시 발전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고령 대가야 고도 사업 추진 ▲칠곡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맞춤형 이용계획 수립 ▲청도 스마트 농산물 유통단지 조성 ▲성주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 각 시 군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극대화한 권역별 특화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강덕 예비 후보는 "경북의 진정한 저력은 모든 시 군이 골고루 성장할 때 나온다"며 "경북의 어느 지역에 살든 함께 크는 '균형 경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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