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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내륙 큰 기온차 '건강유의'…동해안 '높은 너울'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또 경북 동해안에는 16일까지 강한 너울이 유입되겠다. 기상청은 휴일인 15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 이하가 되겠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큰 기온 차는 17일까지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 봄의 전령사 노루귀. 2026.03.15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의 15일 아침 기온은 -2도~14도 분포를 보이겠다. 경북 북동산지에 눈이 쌓여 있는 가운데,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6일까지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09:29
경북도, 하천·계곡 불법 점용 현장 밀착 점검…'무관용' 원칙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정부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밀착 점검에 나섰다.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道)는 지난 13일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를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협의체(TF)를 구성했다. 경북도가 정부의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 정비 방침에 발맞춰 TF를 구성하고 하천의 공공성 회복과 도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키 위한 현장 밀착점검에 나섰다.[사진=경북도]2026.03.15 nulcheon@newspim.com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도 및 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하천 내 평상 설치, 천막 무단 축조, 무허가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이 우려되는 중점 관리 지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면서 불법 점용 행위가 고질적으로 반복돼 온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 '치산계곡'과 ▲경산시 와촌면 대한리 '대한천'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영천 치산계곡을 방문해 계곡 일대의 이용 실태를 확인하고, 계곡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불법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계도와 행정 조치를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천 불법 점용 우수 정비 사례'로 선정된 경산시 와촌면 대한천 현장을 방문했다. 대한천은 주민 간담회를 통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주민 계도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 문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 부지사는 현장의 정비 실태와 성과를 직접 확인하며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불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상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영리 수단이 아닌 도민 모두가 공유해야 할 소중한 자연자산"이라며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하천의 공공성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관리 정책을 한층 강화하여 불법 점용 시설을 근절하고, 도민들이 안전한 하천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08:52
안동 일직면서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9분쯤 안동시 일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나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49분 만인 이날 오후 7시 8분쯤 진화했다. 14일 오후 5시19분쯤 안동시 일직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1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시멘트 블록 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5 08:11
의성 덕지리 수로 부근서 불 56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후 4시 18분경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의 한 수로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수로 옆 인근에서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헬기 10대와 진화 차량 29대, 진화인력 75명을 급파해 발화 56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14분경 진화했다. 14일 오후 4시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의 한 수로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6분만에 완전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14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이날 불이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4 19:36
"이번엔 반드시"…영덕 신규원전 유치 열기 '후끈'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1시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결의대회'에 앞서 참석 주민들이 '영덕 신규원전 유치 필요성과 경제적 파급효과' 등을 담은 리플렛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이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위원장 이광성, 원전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범군민 결의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사회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군민들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의 '결의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병목 유치위 명예위원장(전 영덕군수)과 이광성 위원장의 '영덕 신규 원전 유치 추진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의 격려사, 영덕군의원들과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의 릴레이 결의, 남녀 청년대표의 '원전 유치 결의문' 낭독, '원전 유치' 염원을 담은 노란 손수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서 24개 지역 사회 대표들은 "영덕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희생당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을 우선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영덕군과 청년세대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영덕 군민 모두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신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쟁취하자"며 군민 결집을 호소했다. 영덕군은 '신규원전 유치 관련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신규원전 유치 공개토론회' 등 다중의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23일경 한수원에 '유치신청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3.14 nulcheon@newspim.com 26-03-14 18:55
김광열 군수 "신규원전 유치는 영덕 미래 위한 군민의 바람"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1시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결의대회'에서 김광열 군수가 격려사를 통해 "영덕 신규원전 유치는 영덕의 미래를 살려야 한다는 군민의 바람"이라면서 "과거의 아픔과 갈등을 극복하고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영덕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군민의 결속과 통합을 강조했다. 이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위원장 이광성, 원전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결의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사회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군민들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의 '결의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병목 유치위 명예위원장(전 영덕군수)과 이광성 위원장의 '영덕 신규 원전 유치 추진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의 격려사, 영덕군의원들과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의 릴레이 결의, 남녀 청년대표의 '원전 유치 결의문' 낭독, '원전 유치' 염원을 담은 노란 손수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서 24개 지역 사회 대표들은 "영덕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희생당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을 우선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영덕군과 청년세대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영덕 군민 모두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신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쟁취하자"며 군민 결집을 호소했다. 영덕군은 '신규원전 유치 관련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신규원전 유치 공개토론회' 등 다중의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23일경 한수원에 '유치신청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3.14 nulcheon@newspim.com 26-03-14 18:23
"영덕 신규원전 유치 청년들이 앞장서겠다"…청년대표, 결의문 천명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1시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결의대회'에서 청년세대 대표들이 '영덕 신규원전 유치 결의문'을 낭독하며 '신규원전 유치'에 청년세대가 앞장 설 것임을 천명하고 있다. 이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위원장 이광성, 원전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결의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사회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군민들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의 '결의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병목 유치위 명예위원장(전 영덕군수)과 이광성 위원장의 '영덕 신규 원전 유치 추진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의 격려사, 영덕군의원들과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의 릴레이 결의, 남녀 청년대표의 '원전 유치 결의문' 낭독, '원전 유치' 염원을 담은 노란 손수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서 24개 지역 사회 대표들은 "영덕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희생당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을 우선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영덕군과 청년세대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영덕 군민 모두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신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쟁취하자"며 군민 결집을 호소했다. 영덕군은 '신규원전 유치 관련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신규원전 유치 공개토론회' 등 다중의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23일경 한수원에 '유치신청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3.14 nulcheon@newspim.com 26-03-14 18:05
박형수 의원 "영덕 천지원전 제자리로 돌아오게 할 것"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1시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에서 박형수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국민의힘, 경북 의성 청송 영덕 울진군)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대표적인 두 가지 원전이 취소됐다. 하나는 영덕의 천지원전이고, 또 하나는 울진의 신한울 3 4호기였다. 신한울 3 4호기는 지난 정부에서 공사가 재개됐다. 이제 남은 것은 영덕의 천지원전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영덕 군민들이 하나된 힘으로 결집하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할 수 있다"며 군민들의 결집을 당부했다. 이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위원장 이광성, 원전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범군민결의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사회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군민들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의 '결의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병목 유치위 명예위원장(전 영덕군수)과 이광성 위원장의 '영덕 신규 원전 유치 추진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의 격려사, 영덕군의원들과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의 릴레이 결의, 남녀 청년대표의 '원전 유치 결의문' 낭독, '원전 유치' 염원을 담은 노란 손수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서 24개 지역 사회 대표들은 "영덕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희생당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을 우선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이것은 영덕군과 청년 세대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영덕 군민 모두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신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쟁취하자"며 군민 결집을 호소했다.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관련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신규 원전 유치 공개 토론회' 등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23일경 한수원에 '유치 신청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3.03.14 nulcheon@newspim.com 26-03-14 17:54
"'영덕 천지원전' 정부가 일방 중단…영덕에 신규 원전 우선 결정하라" ◆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1시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에서 영덕군노인회와 영덕청년회 등 영덕 지역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이 손팻말을 들고 '영덕 신규 원전 유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위원장 이광성, 원전 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결의 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사회 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군민들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 대회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의 '결의 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병목 유치위 명예위원장(전 영덕군수)과 이광성 위원장의 '영덕 신규 원전 유치 추진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의 격려사, 영덕군 의원들과 24개 사회 단체 대표들의 릴레이 결의, 남녀 청년대표의 '원전 유치 결의문' 낭독, '원전 유치' 염원을 담은 노란 손수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 대회에서 24개 지역 사회 대표들은 "영덕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희생당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을 우선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영덕군과 청년 세대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영덕 군민 모두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신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쟁취하자"며 군민 결집을 호소했다.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관련 읍면 순회 주민 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신규 원전 유치 공개 토론회' 등 다수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23일경 한수원에 '유치 신청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3.14 nulcheon@newspim.com 26-03-14 17:28
"영덕 미래 위한 마지막 기회"…신규원전유치 결의대회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1시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 원전 유치 범군민결의대회'에서 영덕군노인회와 영덕청년회 등 영덕 지역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이 손팻말을 들고 '영덕 신규 원전 유치'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위원장 이광성, 원전유치위) 주관으로 열린 결의대회에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김광열 영덕군수, 김성호 영덕군의장, 황재철 경북도의원, 군의원과 지역 사회단체, 군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원전 유치에 군민들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결집할 것"을 결의했다. 결의대회는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의 '결의대회 선언'을 시작으로 김병목 유치위 명예위원장(전 영덕군수)과 이광성 위원장의 '영덕 신규 원전 유치 추진 배경과 당위성'에 대한 설명과 국회의원, 군수, 군의장의 격려사, 영덕군의원들과 24개 사회단체 대표들의 릴레이 결의, 남녀 청년대표의 '원전 유치 결의문' 낭독, '원전 유치' 염원을 담은 노란 손수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대회에서 24개 지역 사회 대표들은 "영덕은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원전 정책으로 '천지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희생당했다"고 주장하고 "정부는 영덕에 신규 원전 건설을 우선적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또 "영덕군과 청년 세대 미래를 위한 마지막 기회이다. 영덕 군민 모두의 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신규 원전 유치'를 반드시 쟁취하자"며 군민 결집을 호소했다. 영덕군은 '신규원전 유치 관련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에 이어 오는 16일 '신규원전 유치 공개토론회' 등 다중의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이달 23일경 한수원에 '유치신청서'를 낸다는 계획이다. 2026.03.14 nulcheon@newspim.com 26-03-1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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