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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신당리 마트서 화재 1시간3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 1시간30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1분쯤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의 한 마트 건물 측면 실외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일 오후 2시11분쯤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의 한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1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1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4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마트 외벽과 내부 일부가 타고 실외기 2대와 재고 물품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2 08:13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빈집정비 정책 발표(10:30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산림조합 업무협의(10:00 사림실) - 2026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15:00 스탠포드호텔안동)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화백당) ▲강기정 광주시장 - 행정통합 비전간담회(14: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정질문(10:00 본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0:00 본회의장) -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14:00 기자회견장) - 유가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16:00 전주)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창업 노마드포럼(13:30 괴산 농소막) -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16:00 엔포드호텔) - AI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9:00 문화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07:00 호텔ICC) -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씨앤씨티마음에너지재단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10: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임원 임명장 수여(16:00 집무실) - 2026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18:30 코트야드메리어트 세종)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청년정책 의견수렴 간담회(10: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조선일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14:00 의전실) - 업무협약-부산 넥스트 루트 특별금융 지원(14:30 국제의전실) - 언론 인터뷰-신동아(16:00 집무실) ▲박완수 경남도지사 -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 의료 요양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30) - 인하대학교 특강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교통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식(10:00 안양) - 중동사태 피해기업 간담회(13:0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주도 수출진흥회의(10:30 한라홀) - 히트펌프 설치 현장 방문 및 전기화 대전환 계획 발표(14:0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2 06:50
[6·3지선 주자] '영덕군수 출마' 강웅원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영덕 건설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앙 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군(郡) 세입 기반 확충을 위한 정책 실행을 통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영덕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이 '6 3 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한 강웅원 전 양천구의회 의장[사진=강웅원 출마예정자]2026.03.11 nulcheon@newspim.com 강 전 양천구의회 의장은 11일 영덕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향인 영덕 곳곳을 다니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경북 초대형 산불'로 황폐해진 고향의 삶의 현장을 보며 안타까움과 함께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히고 "서울에서 35년간 다져 온 정치적 기반과 인맥을 총동원해 4년 안에 대한민국 군(郡) 단위 지자체 중 가장 역동적이고 성장하는 영덕군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강 전 의장은 "21세기 지방자치는 더 이상 중앙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영덕군 스스로 세입 기반을 확충할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겠다"며 △ 농공단지의 전면적인 재정비를 통한 실질적인 일자리와 세입 창출 △ 산불 피해 산림의 체계적 복원 및 지역 특성에 맞춘 고소득 수종 식재 △ 임대주택 500호, 청년 주택 200호 조성으로 중장년층과 청년층의 주거 불안 해소 △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 등 스포츠 산업 기반 구축을 통한 시장 경제 활성화 △ 산림 농어업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정책 개발 △ 면 단위 미포장도로, 하수 처리 시설 등 기반 시설 전면 재검토를 통한 생활환경 개선 등을 실천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강 전 의장은 "영덕 원전 유치에 전력 투구하겠다"며 원전 유치 찬성의사를 밝히고 "서울에서 다져 온 정치적 기반과 인맥을 총동원해 지역의 오랜 소원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강웅원 출마 예정자는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불합리한 행정은 반드시 바로 세워 우리 아이들과 후세대에게 희망 있는 고향, 모두가 함께 잘사는 영덕을 만들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강웅원 출마 예정자는 영해 출신으로 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 자문위원, 제21대 대통령선거 서울조직 전 총괄본부장, 제6대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2018년 자유한국당 양천구청장 후보, 건국대학교 도시재생사업 전 연구위원, 호원대학교 전 겸임 교수(사회복지론) 등을 역임했다. 강웅원 출마 예정자는 지난 8일,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공천 후보 신청을 마치고 경선 레이스에 합류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22:43
포항 한 철강업체서 '하역작업' 40대 근로자 숨져...고용당국, 조사 중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철강업체에서 하역작업을 하던 4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당국이 조사에 들어갔다. 11일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포항시 남구 대송면의 한 금속제품 제조업체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근로자 A(40대) 씨가 파이프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 씨는 당시 크레인으로 파이프 더미 하역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은 사고 발생 업체 사업장에 대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로고[사진=뉴스핌DB] 2026.03.11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3-11 20:50
[종합] 삼척해역서 규모 3.1 지진...원안위 "한울원전 특이사항 없어" [울진 삼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후 6시5분 49초쯤 강원 삼척시 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6km이다. 11일 오후 6시5분49초쯤 강원 삼척시 동쪽 59km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해역 인근지역인 경북 울진 소재 한울원전본부의 전 원전은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기상청] 2026.03.11 nulcheon@newspim.com 지진 발생에 따른 강원과 경북 지역의 계기 최대진도는 'Ⅱ' 등급으로 관측됐다. 계기 최대진도 'Ⅱ' 등급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지역인 경북 울진군 소재 한울원전은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지역사무소는 "강원 삼척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 진앙지와 한울원전본부와의 거리는 약 55.4km"라며 "현장 점검 결과 한울원전본부 전 원전에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삼척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울원전본부 부지에서 측정된 대표 지진값은 '지진경보치 0.01g'에 크게 못 미치는 '0.0008g'로 확인됐다. 발전소별 지진값은 △한울1발전소 전기건물 0.0008g △한울2발전소 보조건물 0.0006g △한울3발전소 자유장 0.0005g △신한울1발전소 자유장 0.0008g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울원전 1~6호기의 지진 설계기준은 0.2g이며, 신한울원전 1, 2호기는 0.3g이다. 한울원전본부의 경우, 현재 한울3,5호기는 발전을 중지하고 계획예방정비를 수행 중이며, 나머지 한울원전1,2,4,6호기와 신한울1,2호기는 정상운전 중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9:57
칠곡 경부고속도로 지천 졸음쉼터 부근서 주행 중 승합차 화재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후 5시 1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지천 졸음쉼터 부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1일 오후 5시15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영오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지천 졸음쉼터 부근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1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화재 현장 안전 조치와 함께 발화 45분 만인 이날 오후 6시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10년식 그랜드카니발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9:14
영양도서관, 새 보금자리 틀고 11일 신축 개관...문화 요람 자리매김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민들의 문화 교육 요람인 '경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새 보금자리를 틀고 11일 개관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경북도교육청은 11일 영양군과 함께 새롭게 이전 신축한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경북도교육청이 11일 영양군과 함께 새롭게 이전 신축한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영양군]2026.03.11 nulcheon@newspim.com 영양읍 동서대로에 새 보금자리를 튼 영양도서관은 경북도교육청이 총사업비 134억 9700만 원을 들여 지난 2021년 1월 첫 삽을 뜬 후 지난해 12월 마무리했다.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영양도서관은 유아, 어린이를 위한 전용 자료실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라운지, 북카페, 강의실, 다목적 강당 등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을 갖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는 배움의 장이자 군민들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영양군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북교육감, 오도창 군수를 비롯 교육청 관계자, 주민들이 참석해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 경과 보고 및 홍보 영상 상영 ▲ 환영사와 격려사 및 내빈 축사 ▲ 기념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공식행사 종료 후 층별 시설 관람 ▲ 기념 식수 순으로 진행됐다. 영양군은 새롭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난 영양도서관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통해 문화를 누리며 소통하는 진정한 지역 사회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6:00
안동병원·경북소방, 중증환자 이송 등 신속대응 MOU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경북도 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체계를 강화했다. 의료기관과 119구급대 간 협력 강화로 응급 환자 골든타임 확보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경북도 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체계를 강화했다.[사진=안동병원]2026.03.11 nulcheon@newspim.com 11일 안동병원에 따르면 지난 6일 있은 협약은 경북 지역 내 중증 응급 환자의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보장하고, 중증 외상이나 심 뇌혈관 질환 등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환자에 대해 이송부터 진료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건영 안동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박성열 본부장을 비롯한 경상북도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응급 환자 수용 및 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공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 기관 간 신속한 의사소통 체계 구축 △중증 응급 환자의 적절한 병원 선정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 환자 수용 지연 및 거부 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진료 협력 △재난 등 다수 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응급 환자 우선 수용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중증 응급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와 의료 기관 간 긴밀한 소통은 응급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며 "안동병원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이송 체계를 확립해 도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중증 응급 환자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1:44
"산불피해 더 이상 안된다"…울진군 '산불대응 인프라' 완벽 구축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3년 전 '초대형 산불' 내습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울진군이 봄철 산불 사전 차단에 총력을 쏟는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2022년 3월 4일, 북면 두천리 산22번지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번져 넓은 산림과 여러 마을을 삼키며 울진군 역대 최대 피해 최장 기간 산불이라는 아픈 기록을 남겼다. 이후 울진군은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경우 빠르고 안전한 주민 대피 계획을 마련한 데 이어 새로운 산불 대처 방안을 도입해 산불 대응력을 강화하는 등 산불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의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사진=울진군] 2026.03.11 nulcheon@newspim.com ◇ 산불 대응 관계기관 협조체계 구축... 주민 대피 계획 마련 산불은 확산 상황에 따라 진화, 주민대피, 이재민 구호 등 어느 하나의 기관에서 대응할 수 없는 복합재난으로, 산불에 대응하는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울진군은 지난 2022년 3월 대형산불 이후 매년 3월경 소방 경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등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상설화하고 봄철 산불 대응력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림청 산하 동해안 국가 산불 방지센터도 회의에 참석해 동해안 권역 산불에 대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 드론 스테이션 활용... 무인 산불 감시 시스템 구축 신생아 출생률 감소,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 등 인구 감소와 지역 주민 고령화에 따른 산불 감시 인력의 감소 등으로 산불 사각지대가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관행적인 논 밭두렁 태우기, 영농 부산물 소각 등에 따른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울진군은 지난 2024년부터 금강송면 소광리(금강송에코리움), 온정면 소태리(백암숲 체험교육장)에 자동 비행과 충전이 가능한 드론 스테이션(DJI Dock)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실제 드론 스테이션의 효과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2024년 5월 금강송면 소광리에서 불법 소각행위 1건, 같은 해 11월 온정면 덕산리와 금천리에서 불법 소각 행위 2건, 2025년 11월 온정면 소태리에서 불법 소각 행위 1건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소각 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2023년 산림 인접지 소각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건수는 15건(374만 원) 이었으나 2024년 드론스테이션 도입 운영 후 발생한 불법 소각 건수는 매년 6건(144만 원)으로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드론의 상시 비행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각 행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북 울진군의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대책 회의[사진=울진군]2026.03.11 nulcheon@newspim.com ◇ 산불 대응 위한 국가 기관 유치... 신사업 발굴 울진군은 지난 2022년 '울진 산불' 이후 국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산불 재난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이 결과 동해안 국가 산불 방지센터(기성면 정명리),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울진읍 고성리) 건립 유치에 선정돼 현재 건립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 건립이 완공되면 산불 진화를 위한 대형 헬기가 배치돼 산불 초동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주요 문화재나 주민 생활권에 연접한 산림에서 발생하는 산불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거리 이상 이격 공간을 조성하는 산불 안전 공간조성 사업과, 조달청이 추진하는 혁신 제품 시범사업 신청을 통해 산불의 연소 확산을 지연하고 가연물의 연소를 방지하는 산불 확산 지연제 대상 시군에 선정되는 등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술력 확보에도 총력을 쏟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은 '2022년 울진 산불'의 뼈아픈 아픔을 교훈 삼아 더 이상 산불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각오로 산불로부터 걱정 없는 울진군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0:56
경산 경부고속도로 주행하던 포터차량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 경부고속도로에서 주행하던 포터 더블캡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111.4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 더블캡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10일 오후 7시51분쯤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111.4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포터더블캡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1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24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008년식 포터(더블캡) 차량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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