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영덕군수 출마' 이희진 "풍력으로 영덕군민 1인당 매년 240만 원 연금"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희진 전 영덕군수가 '주민 참여형 풍력 단지' 조성을 통한 '영덕 블루연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또 "원전과 육 해상 풍력단지를 연계한 데이터센터 유치와 산업용 전력 판매 기반 등 에너지산업 기반을 구축해 영덕을 에너지 메카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6 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한 이희진 전 영덕군수가 9일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참여형 풍력단지' 조성통한 '영덕 블루연금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사진=이희진 출마예정자] 2026.03.09 nulcheon@newspim.com 이 출마 예정자가 이날 제시한 공약은 '영덕군이 주도해 주민 참여형 해상 풍력 단지(1.5GW)와 육상 풍력(200MW)을 조성하고 그 수익금을 군민들에게 연금 형태로 환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출마 예정자는 9일 영덕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육해상 풍력 단지가 조성될 경우 연간 약 798억 원의 이익금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수익금을 영덕군 인구 약 3만3000명에게 1인당 연간 약 24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4인 가족 기준 연간 약 960만 원의 소득 효과에 해당한다. 또 이 출마 예정자는 "해상 풍력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266억 원 규모의 지자체 주도형 지원금은 풍력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설명하며 "육상풍력 수익 일부는 산불피해 주민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 '영덕 블루연금'은 영덕의 미래 100년 먹거리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취임 즉시 '에너지 전담 TF(원전, 풍력 등)'를 가동해 군의회와 함께 관련 조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진 출마 예정자는 "풍력과 원전을 통해 영덕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도시로 만들고 그 수익이 군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라며 "영덕 군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9 15:11
[6·3지선 주자]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경북도지사 출마 선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방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백승주 전 전쟁기념사업회 회장이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백 전 차관은 9일 대구경북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언문을 통해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을 이끄는 중심 지역이 되도록 만들겠다"며 "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중심 지역이다. 이제 다시 경북이 대한민국을 이끄는 힘이 되도록 경북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승주 전 국방부차관이 9일 대구경북신공항이 들어서는 군위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백승주예비후보] 2026.03.09 nulcheon@newspim.com 백 전 차관은 "2015년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정치를 시작하며 고향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그 약속을 경북 도정에서 실천하기 위해 도지사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백 차관은 ▲박정희 공항 조기 착공 완공▲어르신 장례비 지원 확대▲절대 농지 제도 개혁▲구미 K-방산 산업 육성▲포항항 종합 물류항 전환 등을 '행복 경북 건설' 위한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백 전 차관은 또 "세대와 지역, 인맥 중심의 낡은 정치 문화를 넘어서고 공직 사회의 권위주의적 관행을 바꾸겠다"며 "경북 행정을 도민 중심의 봉사 행정으로 혁신하겠다"고 강조하고 경북 도정 체질 개선을 위한 '5가지 OK 정신'을 제안했다. 백 전 차관은 "도민의 큰 머슴이 되겠다"면서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백승주 예비후보는 지난 8일 마감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공천 후보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3-09 14:35
구미 사곡동 원룸 4층서 화재 48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4분쯤 구미시 사곡동의 한 원룸 베란다에서 RC카 배터리팩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8일 오전 10시34분쯤 구미시 사곡동의 한 원룸 베란다에서 RC카 배터리팩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0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1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원룸 4층 발화 세대가 반소하고 복도 일부 그을음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9 13:15
주호영 "李 대통령 정치적 결단 촉구, '5극 3특'하려면 TK 통합해야"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이 대구 경북(TK) 행정통합 완수를 차기 대구시장 선거의 핵심 의제로 전면에 내세우며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주 부의장은 9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TK통합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된다며, 통합을 실현할 적임자가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주 부의장은 "민주당은 전남 광주만 통합하고 대구 경북, 충남 대전을 버릴 것이냐"라며 "전남 광주에만 20조원을 주고 공기업과 국책사업을 몰아주면서, 지지 기반이 아닌 지역은 사실상 방치한다면 국민 통합을 해치는 최악의 조치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방식은 결국 지역 차별 논란을 키울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국가균형발전 구상으로 제시된 "5극 3특"과의 정합성도 문제 삼았다. 주 부의장은 "이번에 통합이 무산되면 사실상 4년 뒤 지방선거까지 미뤄질 수밖에 없고, 그렇게 되면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추진 동력도 사라진다"며 "정치적 계산이 있더라도 정권이 내세운 국가 구상이 출발부터 흔들리는 상황을 그대로 두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통합 지연의 책임을 국민의힘으로 돌린 데 대해서도 "우리 당을 조롱하는 이야기일 뿐"이라며 "결국 해주기 싫어서 안 해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5극 3특'하려면 TK 통합해야한다고 이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을 촉구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09 yrk525@newspim.com 대구 경제 회생 방안으로는 기존의 기업 유치 경쟁을 넘어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대구는 33년째 GRDP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데, 시장 개인기만으로 대기업 한두 곳 유치한다고 경제가 근본적으로 살아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대안으로는 지역별 법인세 차등 적용을 제시했다. 그는 "수도권과 충청권은 법인세를 유지하거나 높이고, 대구 경북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같은 낙후 지역에는 차등을 두면 기업이 스스로 지방으로 오게 만들어야 한다"며 "그래야 한두 개가 아니라 100개, 200개 기업이 움직일 수 있고,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 저출산 문제까지 함께 풀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장 후보로서 자신의 경쟁력에 대해서는 6선 중진으로서의 정책 성과와 대구 경북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경력을 내세웠다. 주 부의장은 "최근 20년간 대구의 굵직한 현안인 달성 국가산단 지정,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도시철도 3호선 개통, TK통합신공항법 발의와 통과 등 주요 사업에 제 손이 닿지 않은 일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이 경북 울진이고 경북에서 세 차례나 지원장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어 대구와 경북 모두가 '우리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점에서 통합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09 12:02
전국 광역단체장 3월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한국쌀전업농 경북연합회 제13.14대 임원 이 취임식(11:00 경상북도농업인회관) - 2026년 제1차 경상북도 공공기관 혁신 전략회의(13:30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확대간부회의 (08:30 대회의실) - 청주시 순방(10:00 청주시) ▲김관영 전북지사 - 전북청렴자치도 제1차 정례회의 (08:45 회의실) - 합동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유공자 표창(10:30 비즈니스룸) - 임용장 수여(11:00 소회의실) - 광주전남 통합 보성군 상생토크(15:00 보성군청)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남지사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미팅(10:30 광주 남구청)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6.25 전사자 유가족찾기 우수기관 수상(14:30 통상상담실) - 수출업무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16: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우주 로봇 기업육성 업무협약(10:00 응접실) - 코리아탑 메이크업 개막식(17:00 DCC 제2전시장) - 대전 네일 페스타 개막식(18:30 DCC 제2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시 하나은행 하나카드-하나캐피탈 세종사랑카드 업무협약식(15:00 세종실) - 2026년 가족과 함께하는 사무관 임용식(16:00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118회 세계 여성의 날 기념(10:30 문예회관) ▲유정복 인천시장 - 임용장 수여식 (10: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시청 영상회의실) - 2026 한국노총 부산본부 정기 대의원대회(10:30 한국노총 부산본부) -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 접견(14:00 시청 12층 소회의실1) - 수영구학부모회 접견(15:00 시청 의전실)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부산지회 접견(16:00 시청 의전실) - 제23차 사상기업발전협의회 정기총회(18: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굴위판장 방문 및 어업인 간담회(12:00 통영 굴수하식수협) ▲김두겸 울산시장 - 시정 언론 브리핑(11:00 시 프레스센터) - 태화종합시장 주차전용건물 건립 기공식(15:00 태화동 35-1)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40 도청 탐라홀) - 수도권 기업 어썸레이㈜ 투자 협약식(14:00 도청 백록홀) - 건강주치의 의료기관 현장 방문(16:20 서귀포시 안덕면) [전국종합=뉴스핌] 26-03-09 07:15
경북동해안·북동산지 9일 오후부터 비·눈....내륙 중심 서리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9일 오후 비나 눈이 내리겠다. 또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을 보이며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해 농사 준비로 분주한 울진. 2026.03.08 nulcheon@newspim.com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높은 너울이 이어지고 있는 경북 동해안은 오는 10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9일 오후(12~18시)부터 밤(18~24시) 사이 경북 북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북 동해안은 이튿날인 10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북 북동내륙과 북동산지의 예상 적설량은 1cm 미만으로 관측됐다. 또 9~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경북 동해안, 울릉 독도 5mm 미만, 경북 북동내륙 북동산지는 1mm 안팎으로 예측됐다. 기상청은 9일~10일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차량 운행과 보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9일 기온은 -5도~11도 분포를 보이면서 전날(8일)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으나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여전히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또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고,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9일 아침 기온은 대구 0도, 경북 봉화 의성 청송 -5도, 안동 -3도, 문경 상주 경주 -1도, 울진 영덕 1도, 포항은 2도로 관측되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구미 영천 포항 10도, 울진 영덕 9도, 안동 8도, 봉화는 6도로 예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3-08 20:29
둔촌 이집(遁村 李集)선생 탄신 7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고려말 삼은일촌(三隱一村)으로 회자되던 둔촌 이집(遁村 李集) 선생의 탄신 7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가 지난 7일 경북 칠곡 광주이씨 집성촌인 매원마을 인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8일 행사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광주(廣州)이씨 대종회에서 개최하고 광주이씨 좌통례공파 칠곡종회에서 주관했다. 행사추진위원회 이병구 위원장(석담 주손)의 경과보고, 대종회 이주영 회장(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환영사, 이승호 칠곡종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박약회 중앙회장인 김종길(학봉 종손)의 축사로 1부가 진행됐다. 둔촌 이집(遁村 李集)선생 탄신 70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경북 칠곡에서 개최됐다. 2026.03.08 yrk525@newspim.com 제2부 학술대회에서는 하정승 국립경국대(안동대) 한문학과 교수가 '둔촌 이집의 학문과 교유문인' 김문택 전 서울박물관 학예연구관의 '둔촌 이집의 사상과 조선초 후손의 관직활동' 이윤갑 계명대 사학과 명예교수의 '둔촌 사상의 계승과 칠곡 광주이씨 가문'에 대해 각각 발표하고 토론했다. 하정승 교수는 논문에서 14세기 후반 목은 이색을 중심으로 한 목은그룹의 형성과 둔촌 이집의 문학활동에 대해 살펴보면서 둔촌이 목은그룹에서 중심적인 역할뿐 아니라 동 시대 다른 그룹의 문인들과도 교유가 깊었다고 주장했다. 김문택 연구자는 둔촌 이집의 출처관과 그 유산에 대해 폭넓게 검토하면서 이집의 아들 세 명과 손자 여덟 명이 문과와 고위직에 오르고 문집 '둔촌잡영' 간행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발표하는 하정승 교수 2026.03.08 yrk525@newspim.com 칠곡 광주이씨 가문 출신의 족친인 이윤갑 교수는 영남 칠곡에 광주이씨가 입향하게된 저간의 사정과 입향조 이지의 4대손 석담 이윤우가 매원마을로 이주하게된 배경과 영남 도학의 명문가로 학술적 지위를 완성한 사정을 밝혔다. 이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둔촌 이집의 사상은 '주역'의 돈(遁)궤에 담긴 '때를 맞추어 행하는(與時行也)' 지혜를 통해 무도한 난세에 대처하여 선비의 자존과 호연지기를 온전히 지켜낸 능동적 실천 철학이었고 둔촌이 남긴 위기지학의 학풍과 청검 미덕은 후손들에 계승돼 조선의 유교적 이상정치를 뒷바침하는 사상적 근원이 됐다. yrk525@newspim.com 26-03-08 16:38
'경북지사 출마' 이강덕, 국힘 공천 신청....선거 행보 가속화 [구미 성주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TK 행정통합' 관련 '선보완 후통합론'을 주장하며 이철우 경북지사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강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경북지사 공천 신청을 마무리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이강덕 예비후보의 '경북중흥캠프'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지난 6일 국민의힘 공관위에 공천을 신청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강덕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구미 파크골프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사진=이강덕 중흥캠프]2026.03.08 nulcheon@newspim.com 이어 이 예비후보는 7일 구미를 찾아 표심을 다진 데 이어 8일, 성주 별고을체육공원에서 열린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하는 등 경북 서남부권 공략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성주참외 전국마라톤대회'에 참석한 후 참외 농가 대표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농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성주 참외'는 전국 참외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우리 농업의 중요한 소득 작목이자 세계로 수출되는 대표 농산물"이라며 "기후 변화와 소비 감소, 유통 환경 변화 등 여러 현실적인 과제 속에서 농가들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성주참외 마라톤'이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칠곡군으로 이동해 칠곡군 협회장기 축구 대회 개회식, 칠곡 가산면 화합 민속 윷놀이 대회, 칠곡 북삼청년협의회 윷놀이 대회에 참석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nulcheon@newspim.com 26-03-08 13:53
'유네스코 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주택서 화재...민박객 2명 긴급 대피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0시 23분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경주시 양동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1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불이 난 단독주택은 국가민속유산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오전 0시23분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경북 경주시 양동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026.03.0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50명과 장비 23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17분 만인 이날 오전 3시 4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 초가주택 1동이 전소되고 숙소동과 화장실 등 2동이 반소됐다. 또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이곳에 머물던 민박객 2명이 저녁 식사 중 불을 발견하고 긴급 대피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8 11:46
성주 백운리 주택서 화재 3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군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6분쯤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7일 오후 7시26분쯤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의 한 단독주택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0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2명과 장비 19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12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3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8 11:45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