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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 "무능한 도정, 선수가 바뀌어야 해결된다"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8일 오후 구미시 광평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 대변인을 비롯 중앙당 지도부와 경북 각 지역의 지역 원로, 전 현직 도의원 시군의원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힘을 실었다.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8일 오후 구미시 광평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정 연설을 하고 있다.[사진=김재원 예비후보사무소]2026.02.08 nulcheon@newspim.com 양향자 최고위원과 김재상 전 구미시의회 의장, 강지섭 청년위원장 등의 현장 축사가 이어졌고, 나경원, 박대출, 유상범 국회의원과 신동욱, 김민수, 조광한 최고위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한 전 현직 경북 광역 기초의원 165명이 선대위 고문과 지역선대본부장으로 대거 위촉됐다. 대구경북연구원장을 역임한 이성근 전 영남대 행정대학원장이 정책 선대위원장으로 위촉되면서 '김재원 승리캠프'가 면모를 드러냈다. 8일 오후 구미시 광평동에서 열린 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사진=김재원 예비후보선거사무소]2026.02.08 nulcheon@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 선거 출정 연설을 통해 "그동안 도정이 무능하고 무책임했다. 통합신공항은 예산 한 푼도 못 받아 착공은 커녕 좌초될 위기이다"며 "결국 선수가 바뀌어야 해결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또 "'새로운 경북 위대한 전진'을 위해 6개 주요 공약과 15개 세부 공약 등 정책적 대안을 마련했다"며 "지금도 많은 분들이 보수 최고 전략가라 칭찬하셨는데, 저는 오늘부터 경북 발전의 최고 전략가가 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1988년 경북도청 기획실 사무관으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해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며 지역 사정에 밝고, 청와대 정무수석, 국회 예결위원장, 당 정책위의장 등 중앙의 요직을 두루 거친 보수 최강 전략가로 통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7:00
경주 입천리 산불 오후 3시30분 기준 진화율 85%…화선 잔여길이 0.57km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진화율이 85%대를 보이며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막바지 진화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53ha이며, 화선 길이는 3.62km로 이 중 3.05km가 진화 완료돼 진화율은 85%를 나타내고 있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3시30분 기준 진화율이 85%대를 보이며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막바지 진화를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현재 현장에는 강한 바람으로 조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진화 헬기 45대, 진화 차량 139대, 진화 대원 523명 등 가용 진화 자원을 투입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1.6m의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현재까지 산불 발생에 따른 인명이나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산불 현장 인근 마을주민 41명이 안동2리회관 등 대피소에 대피하고 있다. 앞서 소방청은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강풍 등 기상 여건을 면밀히 고려해 공중과 지상 진화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있다"며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6:10
[종합] 경북소방, 칠곡 수출품작업장 화재 발화 3시간만에 큰 불길 잡아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오전 11시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수출품작업장에서 발생해 경북 소방 당국이 발화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공장 외부 적재물에 화재가 발생해 내부로 연소가 확대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4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8일 오전11시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수출품작업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발화 3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8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은 굴착기 등을 투입해 화재 현장 해체작업을 병행하며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다만 해체작업 병행으로 완전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소방은 전했다. 다행히 이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150평 규모 철골조 공장 1동이 전소되고 150평 규모의 또 다른 공장 1동이 반소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5:21
"산불확산 차단하라"…경주 산불현장서 사투벌이는 산불특수진화대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진화율 67%를 보이며 진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화마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52ha로 파악됐으며 화선 길이는 3.54km로 이 중 2.39km가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45대, 진화 차량 139대, 진화 대원 523명 등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산불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1.6m의 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산불 현장에 '국가 소방 동원령'이 발령됐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26-02-08 15:00
행안부 장관 "경주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긴급 지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속에 확산하자 조기 진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8일 관계 기관에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주문했다. 이어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경주시 등 진화당국이 마을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연소 확산 치단과 밤샘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8일 오전 5시30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현장에 '확산대응1단계'를 발령했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또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하라"며 "이미 대피한 주민은 안전을 끝까지 확보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해당 산불은 지난 7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발생해 이틀째 번지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약 15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준으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 wonjc6@newspim.com 26-02-08 14:48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7%…화선길이 3.54km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7%를 보이며 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67%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7%를 보이며 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또 현재 산불 영향구역은 52ha로 파악됐으며 화선 길이는 3.54km로 이 중 2.39km가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과 경북소방서 등 진화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45대, 진화 차량 139대, 진화대원 523명 등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다만 산불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21.6m의 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산불 발생으로 인근 마을 주민 41명이 안동 2리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진화헬기 등 가용 가능한 공중 지상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확산 차단과 주불 진화에 주력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4:38
'건조특보' 속 칠곡 왜관읍 기계제조공장 화재 진화 중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8일 오전 11시 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공장 외부 적재물에 화재가 발생해 내부로 연소가 확대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기계제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인명 검색 결과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칠곡군은 공장 화재로 시커먼 연기가 일자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4:00
경주 입천리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대구·대전 등 5개 시도 소방력 동원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강풍과 한파에 맞서 이틀째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국가 소방 동원령'이 발령됐다. '국가 소방 동원령'은 대형 재난 시 소방청장이 전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최고 수준의 긴급 조치이다. 8일 '강풍.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강풍과 한파에 맞서 이틀째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이에 따라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지역 등 5개 시도 소방력이 경주 산불 현장에 동원된다. 또 소방청의 상황 대책반이 가동되고 산불 현장에 상황 관리관이 파견됐다. 여기에 울산 대구 부산권의 재난 회복차가 경주 산불 현장으로 파견돼 지원에 들어간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낮 12시 기준 문무대왕면 임천리 산불 현장의 진화율은 23%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이 60%대에 달했으나,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화율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진화 헬기 38대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8.9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한편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발생 10여 분 전에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불은 이날 오전 9시 52분을 기해 주불이 진화됐다. 발화 12시간 20여 분 만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3:30
"불국사·석굴암 국가유산을 지켜라"…경주 산불현장서 사투 벌이는 경북소방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강풍과 한파에 맞서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3분을 기해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이에따라 대구,대전,울산,강원,충남지역 119특수대응단이 긴급 투입됐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3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10여 분 뒤인 같은 날 오후 9시 44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동시에 야간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 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마을 인근에 방화벽을 구축하고 밤샘 진화에 나선 데 이어 8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8대를 두 곳의 산불 현장에 투입해 조기 진화와 연소 확대에 총력을 쏟고 있다. 소방과 산림 등 진화 당국의 긴밀한 대응으로 양남면 신대리 산불은 발화 12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31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진화에 진화력을 집중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8일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입천리 산불의 진화율은 60%대를 보였으나,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진화율은 23%대로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 인근에 석굴암과 불국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위치해 있어 이들 지역의 확산 우려가 컸으나, 소방 당국은 문화재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두 곳 동시 야간 산불로 주민 90여 명이 '대피령'에 따라 긴급 대피했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 nulcheon@newspim.com 26-02-08 13:11
경주 양남면 산불 주불 진화…잔불정리·뒷불감시 등 재발화 차단 주력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건조 특보' 속 경북 경주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진화 헬기 31대와 진화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발화 이틀째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양남면 신대리 산불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청은 8일 오전 9시 52분을 기해 양남면 산대리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화 12시간 20분 만이다. 경주 양남면 신대리 산불 진화[사진=산림청]2026.02.08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양남면 산대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방화벽을 구축, 밤샘 진화에 들어간 데 이어 8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64대, 진화 인력 232명을 신속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또 경북 소방도 진화 인력 144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했다.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완전 진화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산불이 나자 경주시는 전날 오후 11시 37분쯤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양남면 신대리 등 주민 50여 명이 마을회관 등 6개소의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산림청은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진화 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4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의 화선 규모는 1.74km로 이 중 1.04km가 진화돼 진화율은 60%로 파악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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