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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30일 오후부터 최대 40mm 봄비...건조특보 차차 해제될 듯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은 30일 오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봄비가 내리겠다. 봄비는 이튿날인 31일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대구 경북, 울릉 독도의 예상 강수량은 10~40mm로 관측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 해 농사준비로 분주한 경북 울진.2026.03.29 nulcheon@newspim.com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수 있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남 북부 내륙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차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으며 건조 현상은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대구와 경북권의 기온은 3도~21도로 분포되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9도, 경북 봉화 청송 3도, 영주 의성 5도, 문경 구미 8도, 울진 9도, 포항은 10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울진 18도, 봉화 문경 19도, 안동 의성 포항 20도, 청송 경주는 21도 분포를 보이겠다. 31일 새벽부터 경북 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30일 밤부터 31일 사이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21:08
'경북도지사 출마' 김재원·이철우 "경선 탈락 경쟁후보 정책공약 적극 수용"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공천후보 티켓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김재원 이철우 예비후보(가나다 순)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경쟁 후보들이 내놓았던 정책 공약을 적극 수용해 표심 얻기에 나서는 등 통합을 통한 외연 확장에 나섰다. '6 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공천 후보 티켓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펼치고 있는 김재원.이철우 예비후보(왼쪽부터 가나다 순)[사진=뉴스핌DB]2026.03.29 nulcheon@newspim.com 김재원 예비후보는 29일 자료를 내고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강덕, 최경환, 백승주, 임이자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 발전을 위해 제안된 정책이라면 누구의 공약이든 가리지 않고 수용하겠다"며 "경선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비전과 정책을 하나로 모아 도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가 수용한 경북 전 지역 대상 정책 공약은 이강덕 후보가 제시한 ▲공공 산후조리원 확충▲어린이 여성 전문병원 설립 ▲응급의료 헬기 확대▲파크골프장 추가 조성▲인구 감소 지역 교육 발전 특구 지정 등이다. 또 임이자 후보가 제시한 ▲산업 현장 안전 강화▲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공공 돌봄 확대와 출산 양육 지원▲고령층과 취약 계층을 위한 복지 강화 기조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백승주 후보가 제시한 도지사에게 부여된 3만㎡ 규모의 농지전용 재량권을 활용해 절대농지 규제 제도도 완화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이철우 예비후보도 지난 28일 자료를 내고 "이번 예비경선에 나섰던 후보들 한 분 한 분이 경북을 사랑하는 훌륭한 지도자들로, 각자가 제시한 공약 하나하나가 경북의 미래를 위한 진지한 고민의 결과이자 경북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좋은 정책은 출처를 따지지 않고 계승 발전시켜 반드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최경환 후보의 반도체 클러스터 분산 유치와 원전 기반 산업 전략 관련 "경북 경제 경쟁력을 높일 핵심 해법"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강덕 후보의 돌봄 정책과 청년 정주 전략에 대해서는 "저출생과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현실적 대안"이라며 적극 수용 입장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백승주 후보의 '방산 클러스터 및 첨단 산업 융합' 전략과 임이자 후보의 노동 복지 중심 정책은 도민 삶의 질을 높일 균형 잡힌 정책"이라며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들 두 후보는 오는 31일 예정된 1차 비전 토론회에서 후보별 공약 등 주제 토론과 주도권 토론을 펼치며 격돌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20:55
'포항시장 출마' 문충운 " '혁신가' 포항시장 시대 열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 '행정가 포항시장 시대'를 마감하고 '혁신가 포항시장 시대'를 열겠다"며 '혁신가 시장론'을 피력했다. 문 예비후보는 29일 자료를 내고 "문충운이 포항시장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다면 오직 포항의 경제 발전과 민생 복지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하고 "일상적인 행정은 최고의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행정가인 부시장에게 전면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6 3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한 문충운 국민의힘 예비후보.[사진=문충운 예비후보] 2026.03.29 nulcheon@newspim.com 문 예비 후보는 "포항시장이 집중해야 할 최우선 업무는 ▲기업과 투자 유치▲미래 신산업 발굴 육성▲경제 활력 제고▲민생 복지 ▲시민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시장이라는 '자리'를 즐기고 '권위'를 앞세우며 '대접'만 바라는 낡은 관료주의적 행정가 시장 시대와 철저히 결별할 것"이라며 '혁신가 시장론'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예비후보는 "(포항시의) 공무원 조직 인사 관리와 일상적 행정 업무 등은 포항시 부시장에게 전담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히고 "이를 위해 경북도지사에게 경북도청에서 가장 탁월한 능력을 검증받은 국장급 행정 관료를 인사 교류를 통해 부시장으로 요청하겠다"고 했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오로지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고 경제 민생 현장을 발로 뛰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3:59
'포항시장 출마' 박용선 "청년 월세 지원 2배 확대...소상공인 연 150만원 수준 지원"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폭 확대를 담은 청년정책 공약을 내놓았다. 박 예비후보는 "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최장 24개월까지 지원하고 있는' 현행 제도를 보완해 '월세 지원금을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2배 확대'하고, 지원 대상과 기준도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출마한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사진=박용선 예비후보]2026.03.29 nulcheon@newspim.com 또 박 예비후보는 청년 지원정책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을 수립, 연 150만 원 수준의 월세 등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특히 포스코 등 산업 단지 인근 지역의 주거 밀집 지역에 대해서는 상하수도 요금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요금 감면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이들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필요한 재원은 포항시 보유 공유 재산 일부를 매각하고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약 5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추가로 확보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청년의 주거 문제와 소상공인, 산업지역 서민의 생활 부담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부터 지키는 시정을 최우선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1:49
영천 창호제조공장서 화재 1시간15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창호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영천시 청통면의 한 창호제조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28일 오후 10시56분쯤 영천시 청통면의 한 창호제조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5분 만인 29일 오전 0시 1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압착기 1대와 무늬목 작업 기계 1대, 지게차 1대, 오토바이 1대 등이 소실되어 소방 추산 2억 3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0:48
김천 공장 기숙사서 불 6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8일 오후 7시31분쯤 김천시 봉산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담배꽁초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6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6시간 22분 만인 30일 오전 1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기숙사 건물 1동이 부분 소실되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0:48
고령 덕곡면 주택창고서 화재 1시간1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8일 오후 2시36분쯤 고령군 덕곡면의 한 주택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45명과 장비 18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12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5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블록조 창고 건물 1동이 전소되고 2023년식 스타리아 1대, 농사용 관리기 등 농자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10:47
[6·3지선주자] '울진군수 출마' 황이주 무소속 예비후보 " '에너지 연금' 등 '진짜 에너지 경제' 선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에 도전한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진짜 에너지 경제'를 선언하고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앞서 황 전 도의원은 지난 22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울진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6.3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수에 도전한 황이주 전 경북도의원이 울진군선관위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밭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황이주 예비후보]2026.03.29 nulcheon@newspim.com 황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두 번의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동영장학재단 이사장을 맡으며 늘 울진의 발전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며 "지난 8년, 울진의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성찰과 준비의 시간을 거쳐, '울진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군수가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울진군수 출마 배경을 밝혔다. ◆ '군민에게 직접 혜택'...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 황 예비후보는 "울진은 10기의 원전을 품은 아시아 최대의 에너지 도시이자 수소산업단지라는 거대한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며 "그러나 원전이 있고 수소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고 저절로 기업이 찾아오지 않는다. 지금까지 원자력 지원금에만 기대는 '의존형 경제'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하고 "울진군이 직접 이익을 창출하고 그 혜택이 군민의 지갑으로 곧바로 들어가는 '자립형 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연간 120만 원의 '에너지 연금' 도입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한 수소 산업 단지 완성 ▲대규모 데이터 센터 유치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실천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또 "군민의 동의를 전제로 고준위 방폐장을 전략적 자산으로 삼아 도약의 발판으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가 '울진 100년 미래'를 위해 제시한 '진짜 에너지 경제'는 '자립형 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한 '전기를 만드는 도시에서, 경제를 이끄는 도시'로의 전환이다. ◆ '도심지 스마트 통합 주차장' 조성 '엄마 휴가제' 도입 황 예비후보는 침체된 지역 상권 살리기를 위한 생활경제 분야 공약으로 △ 36번 국도 4차선 확장 및 청송 IC~후포 간 고속도로 연결 △ 도심 내 850면 이상의 '스마트 통합 주차장' 조성 등 '생활 경제 부흥론'을 제시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울진 건설' 위해 24시간 안심 돌봄센터 와 엄마 휴가제 도입을 내놓았다. 황이주 예비후보는 "소수에게 집중되던 부당한 혜택을 끊어내기 위한 '공론화 조례'를 제정하고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운영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군민이 직접 정책을 결정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황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으로 군민의 피부에 닿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울진의 판을 바꾸겠다"면서 "준비된 황이주, 울진의 도구를 넘어 울진의 미래로 써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9 09:48
'경북교육감 출마' 김상동 '교실 선거사무소 개소'…선거문화 새 지평 '주목'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경산에서 '2026 경북교육 공개수업, 김상동이 듣고 답하다'의 슬로건으로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상동 예비후보(전 경북대 총장)가 기존 정치 관행을 벗고 교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김상동 예비후보]2026.03.28 nulcheon@newspim.com 행사장에는 연단 대신 칠판과 교탁이 놓였고 참석자들은 내빈이 아닌 '학생'의 역할로 참여해 개소식은 '정치 행사'가 아닌 '교실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연설자가 아니라 '담임 교사'로서 교육 현황을 되짚어 보고 질문을 받으며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번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 선언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로 돌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리하는 교사로 서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교육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교실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구호가 아닌 실천, 일방향이 아닌 소통 중심의 교육행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수업 방식으로 진행된 개소식에는 2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소식은 단순한 정치집회가 아니라 실제 수업처럼 활발한 질문과 응답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교육 정책에 대해 직접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앞서 김 예비후보는 마숙자 후보와의 단일화를 통해 경쟁보다는 협력의 메시지를 강조해 왔다. 이번 개소식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정치적 대립보다는 교육적 가치와 공감대를 중심에 둔 행보로 해석된다. 지역 사회에서는 김상동 예비 후보의 시도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선거 문화 변화를 견인하고 경북교육감 선거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18:47
'경북도지사 출마' 김재원, '의성마늘 마라톤대회' 함께 뛰며 현장 소통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재원 예비후보가 '의성 마늘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현장 소통했다. 김 예비후보는 28일 마라톤에 참가한 사람들과 함께 뛰며 "마라톤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며 "오늘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건강과 희망, 그리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재원 예비후보가 '의성 마늘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민들과 현장 소통했다.[사진=김재원 예비후보]2026.03.28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의성 마늘'처럼 강인한 힘으로 모두가 완주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의성마늘 마라톤대회'를 준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의성 마늘의 우수성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함께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고 평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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