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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금호강 둔치서 승용차 화재 갈대밭으로 확산...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 금호강 부근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하고 강변 갈대밭으로 확산돼 발화 3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인접한 야산으로 불길은 번지지 않았다. 18일 오후 5시5분쯤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금호강 둔치 내 픽업트럭(렉스턴 스포츠)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하천 갈대밭으로 옮겨붙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18 nulcheon@newspim.com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쯤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금호강 둔치 내 픽업트럭(렉스턴 스포츠)에서 화재가 발생해 하천 갈대밭으로 옮겨붙었다. '낚시 중 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헬기 1대와 진화 장비, 인력을 동원하여 발화 3시간 24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2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픽업트럭(2021년식 렉스턴 스포츠) 1대가 전소되고, 하천 내 잡목 등 10ha가량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8 22:12
'포항시장 출마' 이칠구, 경북도의원 사퇴..."의회서 준비한 정책 시정으로 실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칠구 경북도의원이 도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고 '포항시장' 입성을 위한 배수진을 쳤다. 이 전 도의원은 18일 경북도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도의회 의장의 사직 승인을 받아 의원직 사퇴 절차를 공식 마무리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이 전 의원은 지난 11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회에서 준비한 정책을 이제는 행정의 자리에서 실현하겠다. 포항의 정치를 복원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면서 '도의원 사퇴'를 약속했다. 이 전 도의원은 "포항은 철강을 넘어 수소 이차전지 해양 에너지로 산업 지평을 넓혀야 할 중대한 전환기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영일만을 환동해 경제권의 중심 거점으로 만들고, 지진의 상처를 넘어서 산업과 일자리로 재도약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칠구 경북도의원이 18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나섰다.[사진=이칠구 전 경북도의원]2026.02.18 nulcheon@newspim.com 이 전 도의원은 지난 2018년 제11대 경북도의회에 입성한 이후 재선 의원으로 8년여간 입법 정책 현장 대응을 아우르는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 발의 조례 중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공포된 조례는 19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수소연료 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이차 전지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스마트 해양 수산 인력 육성 조례 ▲중소기업 기술 혁신 촉진 조례 ▲산업 기술 단지 지원 조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 조례 등은 포항의 산업 구조 전환과 해양 에너지 기반 확충을 뒷받침하는 대표적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 또 도정 질문과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영일만대교 건설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K-스틸법 후속 대책 △환동해 지역 본부 기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포항과 동해안의 미래 전략을 공론화해 왔다. 특히 지난해 도정 질문에서는 영일만대교의 조속한 착공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신속한 사업 계획 승인과 추진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전 도의원은 또 2023년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돼 지방의회 권한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법 제정' 공론화를 주도하며 전국 단위 자치 분권 논의를 견인했다는 평가이다. '포항지진' 관련해 지진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원인규명과 피해구제를 위한 제도적 대응에 힘써왔다. 최근 항소심 패소 판결에 대해서도 강력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상고심 총력 대응과 광역 차원의 법률 지원 체계 구축을 촉구하는 등 지역민 권리 보호에 적극 나섰다. 이칠구 전 도의원은 "도의원으로서의 시간은 포항의 미래를 준비한 과정이었습니다"라며 "이제는 행정의 책임자로서 실행과 성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전 도의원은 포항 북구 흥해 출신으로 포항시의원 3선과 두 차례의 시 의회 의장을 거쳐 경북도의회 재선 의원으로 활동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8 16:04
봉화 유곡리 단독주택서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50대 남성 부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날인 17일, 경북 봉화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50대 거주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6분쯤,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6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30평 규모의 목조 주택 한 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또 50대 거주자가 화재 당시 자체 진화 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봉화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2-18 14:38
설 연휴 마지막날 경북북부내륙 아침 영하 8도...바람도 강해 "쌀쌀'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대구 경북은 대체로 맑겠으나 경북 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 5~8도 분포를 보이면서 제법 쌀쌀하겠다. 또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의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기상청은 경북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 등)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이면 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에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차량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서리꽃 피운 남천나무. 2026.02.17 nulcheon@newspim.com 낮 기온은 7~11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3도, 경북 의성 -8도, 봉화 청송 -7도, 안동 -5도, 영천 -4도, 영덕 -1도, 포항은 1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봉화 영주 7도, 문경 상주 울진 청송 8도, 안동 영덕 9도, 포항 경주는 11도로 관측됐다. 18일 오전까지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전부터 동해남부 북쪽 먼바다와 오후부터 경북북부 앞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동해남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50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특히 대구 경북권은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18 05:37
'설명절' 구미·봉화서 산불 잇따라....50여분만에 진화 [봉화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명절인 17일 봉화와 구미의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는 등 경북권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2분쯤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52분쯤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산림청] 2026.02.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산림청 등 진화당국은 진화차량 34대와 진화인력 106명을 급파해 발화 54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50분쯤 구미시 양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등 진화당국이 헬기 1대와 진화 인력 84명, 진화 차량 20여 대를 급파해 발화 51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41분쯤 진화했다. 17일 오후 5시50분쯤 구미시 양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산림청] 2026.02.17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불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23:04
정희용 의원 "담수량 1만ℓ 산림청 대형헬기 '시누크'...한국 조종사 운항 불가" [고령 성주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대형산불 대응역량 강화위해 약 380억 원을 투입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민수용 대형 헬기 시누크(CH-47)를 정작 한국인 조종사는 운항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수용 인증을 받지 못해서다. 도입 과정에서 제도적 준비가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군)[사진=뉴스핌DB]2026.02.17 nulcheon@newspim.com 앞서 산림청은 지난 1월 23일 대형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담수량 1만 ℓ급 시누크 헬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해당 헬기는 민수용 형식 증명 문제로 인해 산림청 소속 조종사가 아닌 미국 Columbia Helicopters 소속 조종사 5명이 교대로 운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기는 항공안전법에 따라 군수용과 민수용으로 구분된다. 시누크 헬기는 본래 군수용으로 생산된 기종이다. 이로 인해 민간 분야에서 운용하기 위해서는 민수용 형식 증명(TC, Type Certificate)을 취득해야 한다. 해당 인증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담당하고 있으나 국가 간 인증 절차의 특성상 질의 회신이 보수적으로 이뤄져 인증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해당 헬기는 '제한 형식 증명(RTC, Restricted Type Certificate)'만을 보유하고 있다. 'RTC'는 제한적인 운용만을 허용하는 인증으로 미국 국적 조종사가 직접 조종해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이에 따라 국내 조종사는 해당 헬기를 운항할 수 없는 상태다. 정희용 의원은 이와 관련 "산림청이 '현 시점에서 향후 1~2년 내 한국 조종사를 투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혀왔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대형 산불 대응을 위해 도입한 핵심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민수용 인증 문제로 인해 국내 조종사가 운항하지 못하는 것은 제도적 준비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라며 "헬기 도입 단계에서부터 인증 절차와 운용 인력 문제를 보다 면밀히 검토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정부 차원의 신속한 인증 협의와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18:59
설 명절 안동·상주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상주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명절인 17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과 상주에서 마을 인근과 논두렁에서 불이 나는 등 경북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쯤 상주시 초산동의 한 논두렁에서 화재가 났다. 17일 오후 4시17분쯤 상주시 초산동의 한 논두렁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20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51분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독립기념관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났다. 17일 오전 11시51분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독립기념관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진화 인력, 장비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인 이날 낮 12시 3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잡목 50여 평이 소실됐다.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18:08
문경 지동리 산불 51분만에 주불진화.... 헬기 10대 투입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날인 17일 오후 1시 43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1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43분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1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17 nulcheon@newspim.com 이 산불로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헬기 10대와 산불 진화 차량 37대, 진화 인력 119명을 신속 투입해 발화 51분 만인 이날 오후 2시 34분경 주불을 진화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전문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15:43
[종합] 영천 도남동 자원순환시설 불 3시간2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날인 17일 오전 4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20여 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7분쯤 진화했다. 설날인 17일 오전 4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2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17 nulcheon@newspim.com 이 과정에서 소방 당국이 해당 공장 자체 굴삭기 3대를 이용해 해체 작업을 병행하며 진화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한 야적장 합성수지 폐기물 적재량은 약 300t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13:01
영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서 불 진화 중...장시간 걸릴 듯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날인 17일 오전 4시 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설날인 17일 오전 4시47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17 nulcheon@newspim.com 경북 소방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자원순환시설 야적장 내 합성수지 폐기물 더미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해당 업체 자체 굴삭기 3대를 이용해 진화하고 있다며 완진까지는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합성수지 폐기물 적재량은 약 300t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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