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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서울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의료협력 MOU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조합원 건강권 증진, 상호 협력 강화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인들의 건강권 증진은 물론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몫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과 조합원 건강권 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안동병원] 2026.04.09 nulcheon@newspim.com 9일 안동병원 측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소재 중곡제일시장은 서울특별시상인연합회 소속 전통시장으로 광진구 8개 전통시장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갖춘 대표 시장이다.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상권의 중심축 역할을 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시장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안동병원은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소속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해 바쁜 생업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 집중된 의료 이용 흐름 속에서 지방 권역 거점 병원이 수도권 상인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상생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조합원들이 안동병원을 직접 방문해 건강검진과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단순한 진료 연계를 넘어 안동 지역 방문 수요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의료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되길 바란다"면서 "안동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기반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곡제일시장협동조합 류정래 조합 이사장은 "단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간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합원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14:53
경주 왕신리 국도서 SUV차량 추락...50대 운전자 숨져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 왕신리 20번 국도에서 주행하던 SUV 차량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4분쯤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20번 국도에서 포항 방면으로 주행하던 SUV 차량이 30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 9일 오전 6시24분쯤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20번 국도에서 포항방면으로 주행하던 SUV차량이 30m 다리 아래로 추락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09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SUV 차량 운전자 A(50대) 씨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11:10
[6·3지선 주자] '울진군의원 재선 도전' 황현철 "더 강한 실행력으로 울진 변화시키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황현철 경북 울진군의원이 '6 3지방선거' 울진군의원 '다'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 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황 예비 후보는 울진군의원 '다'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자료를 내고 "지난 4년간 초선의원으로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주민자치, 군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의정 활동을 위해 뛰어왔다"며 "특히 울진군의 생업 특성을 반영한 조례를 다수 발의하며 농 어 임업 현장의 고통을 해소하고 청년 이탈 극복과 관광이 지역 경제로 이어지도록 예산 집행 구조를 바꾸는 데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황현철 '6.3지방선거' 울진군의원 국민의힘 예비후보.[사진=황현철 예비후보]2026.04.09 nulcheon@newspim.com 황 예비후보는 "울진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울진은 더 빠르게 변해야 하고, 군민의 삶은 더 나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풀뿌리 주민 자치의 현장인 울진군의회가 청년 이탈을 억제하고 정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제도적 장치를 만들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견제하는 보루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황 예비후보는 △판로시스템 정착 등 어민과 농민이 체감하는 생활경제 기반 구축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업기반을 통한 청년이 돌아오는 울진 조성 △후포마리나항 포차거리 조성 등 머무는 관광, 돈이 되는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실천 공약으로 제시했다. 황 예비후보는 또 지난 4년간 의정 활동에 주력해 온 울진의료원 제도개선 등 주민 의료 안전망 구축 방안도 내놓았다. 황 예비후보는 "울진의료원은 현재 재정적 안정화 단계로 접어드는 등 변화의 과정에 있다"고 진단하고 의료 인력의 충분한 확보와 근무환경 개선, 재정 누수 차단 등 의회 차원의 강력한 점검과 견제를 통해 안정된 의료 시스템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황현철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의 의정 활동을 기반으로 더 낮은 자세로, 더 강한 실행력으로 울진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10:54
영천 냉천리 종합건재상가서 화재...진화 중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냉천리의 한 종합 건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오전 6시58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냉천리의 한 종합건재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09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09:25
경주 외동읍 공장서 '화학적 요인 추정'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근 비탈면으로 연소가 확대됐다. 불은 발화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오후 10시46분쯤 경주시 외동읍 제네리의 한 공장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또 연접한 비탈면으로 연소가 확대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09 nulcheon@newspim.com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6분쯤 경주시 외동읍 제내리의 한 공장에서 화학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또 연접한 비탈면으로 연소가 확대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122명과 장비 30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8분 만인 9일 오전 1시 5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 구조 공장 건물 1동이 반소하고 태양열 패널, 천장 크레인, 전기시설 등이 소실됐다. 또 인근 비탈면 0.5ha가량이 불에 탔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9 07:53
전국 광역단체장 4월9일 일정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공식 일정 없음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접견(09:30 화백당) - POST APEC 관광 활성화 현안 점검회의(14:00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영환 충북지사 - 시스템반도체 첨단AI분석센터 개관식(14:00 괴산) - 2026년 충청북도 지방통합방위회의(15: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유성구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3:00 유성종합스포츠센터) - 도마교 야간경관사업 현장 점검(19:00 도마교 일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세종시 현안대응 TF 1차 회의(15:00 정부청사1동 대회의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5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의회(폐회)(10:00 본회의장) - 충청남도 상반기 노사민정협의회(14:30 상황실)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 시정현안 점검회의(09:00 집무실) - 접견-부산경찰청 신임 청장(10:30 의전실) - 업무협약-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공장 설립 투자(11: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 및 제38회 울산상공대상 시상식 (15:00 상의 5층 의원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통상업무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4-09 07:16
포항시, 어업용 유류비 긴급 지원...1151척 대상·면세유 인상분 지원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국제 유가 급등으로 경영부담이 커진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유류비를 긴급 지원한다. 8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 예산은 10억 5945만 원 규모이다. 경북 포항시 구룡포 수협의 어선 급유 작업[사진=포항시]2026.04.08 nulcheon@newspim.com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어선 등록하고 어업에 종사하는 어선 1151척이다. 포항시는 이들 어선을 대상으로 유류 사용량에 따라 리터당 99원을 지원한다. 이번 유류비 지원은 어업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조업 중단과 수산물 가격 상승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에 따르면 4월 기준, 어업용 면세유 공급 단가는 드럼(200L)당 27만 6000원으로 3월 기준 17만 7000원보다 9만 9000원이 올라 전월 대비 56% 이상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절차를 간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만 도내 시군 미거주자나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 수급자, 수산관계법령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항시는 시비 7억 4161만 원과 도비 3억 1783만 원을 확보해 실제 조업에 사용된 어업용 유류를 대상으로 일정 기준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규모 연안어업과 영세 어업인을 우선 고려해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원 절차를 간소화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정철영 수산정책과장은 "유가 상승 장기화로 어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긴급 지원이 어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어업인 생계 안정과 지역 수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류비 긴급 지원은 지방비로 추진되며, 정부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총 468억 원 규모로 어업용 유류비 기준 가격(리터당 1070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한도 내에서 별도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향후 유가 변동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등 어업인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8 23:16
청송군, 사과 안정 생산 선제 대응...꽃가루 배부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과의 고장' 경북 청송군이 지역 사과농가 382곳을 대상으로 사과 결실 안정을 위한 꽃가루와 석송자 등을 배부한다. 이상 기온에 대응해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다. 경북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이 오는 10일까지 지역 내 382곳 사과농을 대상으로 사과 결실 안정위한 꽃가루와 석송자 등을 배부한다.[사진=청송군] 2026.04.08 nulcheon@newspim.com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이 진행하는 사과 꽃가루와 석송자 배부는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최근 사과 개화기에 저온, 강풍, 잦은 강우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연 수분율이 낮아지고, 이에 따라 착과량이 감소하는 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청송군은 사과 주산지로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인공 수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사전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꽃가루를 적기에 공급해 인공 수분 작업을 지원하고, 결실률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배부되는 꽃가루는 발아율이 검증된 고품질 자재로, 적기 인공 수분 시 착과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업기술센터는 인공수분 요령과 작업 시 유의사항에 대한 현장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상 기상에 따른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꽃가루를 적기에 활용해 사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8 22:41
대구·경북 9~10일 오전 최대 60mm 비...동해상 높은 물결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에는 9일 또 비가 내리겠고, 이튿날인 10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로 관측됐다. 또 경북 동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9~10일 예상 강수지역 분포도.[그래픽=기상청] 2026.04.08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9일 새벽(00~06시)부터 전남권과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이날 오전(06~12시)부터 이튿날인 10일 낮(12~15시)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강한 비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관리, 해빙기 안전사고와 축대나 옹벽 붕괴,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9일 오후부터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이날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 해상에서도 바람이 차차 30~65km/h(8~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9일 기온은 4도~16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봉화 안동 청송 4도, 문경 경주 5도, 구미 영천 6도, 포항 8도, 울진은 1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6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상주 청송 경주 울진 포항 15도, 구미는 16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4-08 21:50
중동 상황으로 비료값 상승…경북도, 농가 부담 완화 '총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원료 가격 상승이 우려되자 경북도가 비료값 상승 대응 등 농가 부담 완화에 총력을 쏟는다. 경북도는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69억 원 규모, 8만6408톤에 대한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을 예산 편성 전에 긴급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중동상황'에 따른 원료 가격 상승이 우려되자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69억 원 규모, 8만6408톤에 대한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을 예산 편성 전 긴급 지원한다. 자료사진임. 2026.04.08 nulcheon@newspim.com 이번 사업은 농협을 통해 공급되는 비료 가격 상승분의 80% 이내를 사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2년간 무기질 비료 구매 실적이 있는 농업경영체이다. 경북도는 또 이번 무기질비료 차액 지원사업과 함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사업비 333억 원(도비 40억 원)을 들여 혼합유박 등 41만7000톤을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공급사업에 137억 원(도비 9억 원)을 투입해 규산질 비료 등 3종의 토양개량제 7만 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지난 3월 농업용 면세유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추가 경정 예산에 면세유 지원 예산 확대를 건의하는 등 중앙정부와 연계한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1일 '경상북도 필수 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해 향후 농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경북도는 향후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 사업이 영농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자재 수급과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료 가격 상승 우려도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4월 중동 지역 요소 수출 가격은 톤당 670달러로 전월 대비 38.1%, 전년 동월 대비 17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nulcheon@newspim.com 26-04-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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