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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공무원노조 "'도의회 갑질 근절 조례안' 상정 환영"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도의회 갑질 근절 조례안)'이 의원 발의로 도의회에 상정되자 경북도공무원노조가 크게 환영했다. 28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제360회 임시회에서 최병근 도의원(김천시 1선거구)이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경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병근 경북도의원.[사진=경북도의회] 2026.01.28 nulcheon@newspim.com 해당 조례안은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체계적인 기준과 절차를 규정하고 △직무 권한 남용, 금품 향응 수수, 인사 개입, 폭언 폭행, 업무 부당 전가 등 6가지 갑질 행위 유형 구체화 △피해자 사건 관계인의 신고 절차 및 담당 부서 지정 △업무 공간 분리, 심리 치료, 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 지원 △피해자 신고자의 신분 보장 및 비밀 유지, 보복 행위 금지 명문화 △사건 관계인 중 조사 협조자에 대한 신분 보장 비밀 유지 보호 △의원 갑질 행위 시 경고, 공개 사과, 출석 정지, 제명 등 징계 기준 신설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발의된 '도의회 갑질 근절 조례안'은 도청 공무원 노조가 지난 7월 노사 협의회를 통해 정식으로 요구한 사안으로, 이후 의회와 약 6개월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 노조는 이번 조례 제정이 단순히 갑질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직 사회 내부에 상호 존중과 상생의 문화를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명문화되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홍 노조 위원장은 "조례 제정에 뜻을 모아주신 최병근 의원님을 비롯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상호 존중과 협력의 출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북도청 노조는 조례 제정 이후에도 해당 규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살피는 한편, 도청과 도의회가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뛰는 '원팀'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8일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20:12
울릉군 '강풍·대설' 30일까지 최고 20cm 눈...봉화 영하 15도 '맹추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에 28일 오후 2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또한 울릉군에는 강풍특보도 함께 발효됐다. 경북 경산,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와 대구를 중심으로 건조경보가 발효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 울릉.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기운데 30일 오전까지 최고 10~2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폭설에 덮힌 울릉군 도동항.[사진=울릉군] 2026.01.28 nulcheon@newspim.com 또 경북 의성, 봉화 평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지면서 '북극발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상청은 한파 특보가 발효된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 안팎(일부 경북 북동 산지 중심 -15℃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1~4도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29일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15도, 의성 -12도, 영주 안동 -10도, 문경 -9도, 영천 경주 -7도, 울진은 -6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봉화 영주 -1도, 안동 청송 1도, 울진 영천 4도, 포항은 5도로 관측됐다. 28일 오후 8시 이후 특보 발효 현황(왼쪽)과 29~30일 예상 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 2026.01.28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에는 30일 오전까지 10~20cm의 많은 눈이 오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 남부북쪽 먼바다와 동해 남부남쪽 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30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9:48
[6·3지선 주자] 김일만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살맛나는 포항 만들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8일 송도 '여신상' 앞에서 '6 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장은 "포항의 다음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며 출마를 공식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일만 경북 포항시의회 의장이 28일 송도 '여신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일만 출마예정자] 2026.01.28 nulcheon@newspim.com 김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포항만, 시민만, 그래서 김일만'을 구호로,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시정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정치는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덜 불편하게 만들고, 한 달 뒤에 '달라졌다'는 체감을 주는 일"이라면서 "거창한 공약을 길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 그 방향 아래 시정 전체를 일관되게 움직이겠다"며 '체감 행정'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영일만항'을 포항 발전의 첫 번째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호미곶의 위상 재정립 △구도심의 회복 △포항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전략으로 "포항을 '환동해 경제의 관문'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구도심의 변화 전략도 내놓았다. 김 의장은 "퇴근 후 골목에 불이 켜지고, 아이가 안전하게 걷고, 어르신이 쉬어갈 그늘이 있고, 청년이 머물 공간이 있어야 도시가 완성된다"며 "개발과 재생을 함께 묶어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도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일만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박태준 회장 동상을 참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6:00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영양 도의원 선거구 폐지 안된다"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헌법재판소의 '지역 선거구 평균 인구의 상하 50% 획정 기준 결정'에 따라 경북 울릉군과 영양군 등 전국 9개의 광역의원 선거구가 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남진복 경북도의원(국민의힘, 울릉군)이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폐지 반대"를 강하게 촉구했다. 28일 남 도의원에 따르면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10월 23일 '지역 선거구 평균 인구의 상하 50%가 선거구 획정 기준'을 제시하고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는 전북 장수군 도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전국 9개 지역 광역의원 선거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 남진복 경북도의회 도의원(국민의힘, 경북 울릉군)[사진=뉴스핌DB] 경북도에서는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가 해당된다. 이들 지역은 헌법재판소가 정한 2월 19일까지 선거구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남 의원은 "헌법재판소 논리대로면 우리나라가 처한 출생 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 이동 추세에 비추어 농산어촌 지역 광역의원 선거구는 어느 지역도 통폐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지적하고 "인구 비례에 따른 표의 등가성 못지않게 지역 대표성 또한 더없이 중요한 가치인 만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별 광역의원 최소 1석 특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의원은 또 "국회가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났음에도 현재까지 개정하지 않고 있는 법률이 무려 29건이나 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는 우리 헌법이 시대 변화와 현실 상황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거나 괴리가 상당하다는 반증으로 이해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남 의원은 ▲국회가 시대 변화와 농산어촌 현실을 바탕으로 헌법재판소에 '헌법 재해석'을 다시 요구할 것 ▲선거구 조정을 유보하거나 최소한 이번 지방선거만이라도 현행 제도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남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 논의 관련 "표의 등가성만 강조되고 지역 대표성이 무시될 경우 통합 이후에는 지역 선거구 평균 인구가 증가되어 의원 정수를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 경북 지역 선거구는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2:39
'과수농가 부담↓·경쟁력↑'…청송군, 18억원 규모 과수농 지원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과수 재배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이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내 과수 재배 농업인이 대상이다. 경북 청송군이 과수 재배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과수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청송군] 2026.01.28 nulcheon@newspim.com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 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다.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는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 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2:11
이용기 경북교육감 출마예정자 'TK행정통합 신중론' 피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둘러싼 '찬성론'과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28일 오후에 예정된 경북도의회의 임시회의 'TK 통합 동의 여부'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용기 경북교육감 출마 예정자가 "행정 통합 신중론"을 피력했다. 경북권 민주진보권 단일 후보로 나선 이용기 출마 예정자는 2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논의되고 있는 'TK 행정 통합'과 관련해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교육 격차 해소와 견제 감시 장치가 전제되지 않는 행정 통합은 곤란하다"고 밝혔다. 경북권 민주진보권의 단일후보로 경북교육감에 출마선언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사진=뉴스핌DB]2026.01.28 nulcheon@newspim.com 이 출마 예정자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 논의는 지역 소멸과 행정 효율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는 점에서 그 필요성 자체는 이해한다"고 밝히고 "그러나 교육 영역에서는 도시와 농촌 간 격차가 매우 큰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교한 제도 설계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출마 예정자는 또 "대구는 그동안 작은학교 통폐합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경북은 작은학교가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해 온 곳이 많다"며 "행정통합 이후 획일적인 작은 학교 통폐합 정책이 적용될 경우, 지역의 교육 기반은 물론 마을 공동체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출마 예정자는 "대구와 경북 모두 오랜 기간 일당 독점구조가 지속돼 왔다. 이러한 조건에서 행정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광역 지자체와 광역 교육청을 견제하고 감시할 수 있는 구조가 더욱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고 "행정 통합 논의는 규모 확대나 효율성만을 목표로 해서는 안 된다. 교육의 공공성과 지역 간 형평성을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함께, 광역 지자체 광역 교육청을 실질적으로 견제 감시할 수 있는 구조가 반드시 마련돼야 한다"며 신중한 논의를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1:18
영천 단독주택서 화재…자체진화 50대 남성 부상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2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자체 진화하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7일 오후 9시52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8 nulcheon@newspim.com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2분쯤 영천시 금호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2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4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주택 일부가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58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0:27
경주 천북면 식당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8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7분쯤 경주시 천북면의 한 식당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27일 오후 5시47분쯤 경주시 천북면의 한 식당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7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2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식당 건물이 반소되고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0:10
상주 보미리 야산서 벌목작업 70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70대 작업자가 나무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5분쯤 상주시 화동면 보미리의 한 야산에서 A(70대)씨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지인이 발견하여 신고했으며,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상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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