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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3선고지 점령' 탄력....국힘 영양군수 공천티켓 확보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도창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양군수 공천 티켓을 거머쥐면서 3선 고지에 성큼 다가섰다. 22일 국힘 경북도당 공관위 발표에 따르면 당원 투표 50%와 군민 여론 조사 50%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 오도창 예비후보가 권영택 전 영양군수를 누르고 공천권을 확보했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 경선에서 공천 티켓을 거머쥐면서 '3선고지 점령'에 성큼 다가선 오도창 예비후보.[사진=오도창 예비후보]2026.04.22 nulcheon@newspim.com 오 후보는 경선 결과가 나오자 보도자료를 내고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영양 군민과 당원 동지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경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또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 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 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 비전(예산 6000억 원, 인구 1만 7000명, 농업 소득 7000만 원)'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핵심 공약으로 ▲전 군민 평생 연금 시대 개막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남북 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영양 컨벤션센터 건립▲영양 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을 약속했다. 오도창 예비후보는 "행정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전문성과 영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뚝심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내겠다"며 "경선에서 확인된 지지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본선 승리를 자신했다.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도창 예비후보는 영양군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 7 8기 영양군수를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 군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4-23 00:10
울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개시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이달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개시한다. 22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번 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 하위 70%로,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 50만 원, 일반 대상자 20만 원이다. 경북 울진군이 이달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개시한다.[사진=울진군] 2026.04.22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1차 우선 지급한다. 또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대상자 및 1차 미신청자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울진사랑카드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관할 주소지 읍 면사무소 또는 신용 체크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시행 첫 주에는 신청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를 운영하며 이후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지난 민생 안전 지원금과 마찬가지로 연 매출 30억 이하 울진사랑카드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8:16
구미 산동읍 공장서 화재 48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전 8시 4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8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28분쯤 진화했다. 22일 오전 8시40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22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00평 규모 사무실 벽면이 일부 소실되고 10평 규모 창고 1동이 부분 소실됐다. 또 3평 규모 1동이 전소되고 사무집기와 기계 일부가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사무실 옆 흡연실에서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7:58
경산 가구 유리제조공장서 화재 1시간44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낮 12시 24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읍의 한 가구 유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6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고 이어 오후 2시 8분쯤 완전 진화했다. 22일 낮 12시24분쯤 경북 경산시 압량읍의 한 가구 유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22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70평 규모 일반 철골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유리 재생 원료와 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7:48
경주 전통카트 대여 사무실 용도 주택서 화재...40대 남성 부상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2일 오후 1시 9분쯤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2분 만에 진화됐다. 자체 진화하던 40대 남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1분쯤 진화했다. 22일 오후 1시9분쯤 경북 경주시 황남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22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시멘트 블록조 20평 규모 1동이 전소되고 또 다른 건물 1동이 일부 탔다. 또 전동 카트 3대와 사무 집기 등이 소실됐다. 이날 화재가 난 곳은 전동 카트 대여 사무실 용도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은 전동 카트 배터리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7:04
'포항시장 출마' 박용선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 공약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한 박용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어르신 승차권 없이 탑승 가능한 얼굴인식 버스 도입' 등을 담은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박 후보는 22일 정책 자료를 내고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승차 가능하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 속도에 맞춰 신호가 연동되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출마한 박용선 국민의힘 후보.[사진=박용선 예비후보] 2026.04.22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는 "얼굴 인식 버스 승차는 고령층의 이동 안전과 직결된다"며 "시내버스 50대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역 버스 업체와 협약을 맺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하겠다"고 구체적 실행 계획을 밝혔다. 또 박 후보는 'AI 횡단보도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경찰청과 협력해 관련 시범사업을 포항에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또 저상버스 추가 도입도 제시했다. 박 후보는 "현재 포항 시내버스 184대 중 저상버스는 118대(64%)에 머물러 있다"며 "약 33대의 저상버스를 추가로 투입해 보급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용선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률을 30%가량 줄이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하고 "이동의 불편을 덜고 안전을 보장해 포항을 고령친화 교통 체계의 전국적인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6:04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후보, 후원회장에 포스코 하청노동자 선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의 후원회장으로 포스코 하청 노동자가 선임됐다. 산업, 민생 현장 등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포항 시정 변화를 모색하겠다는 박 후보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박희정 후보는 22일 후원회 출범을 알리고 후원회장으로 포스코 하청 노동자 노광일(50)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도전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가 22일, 포스코 하청노동자 노광일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하고 후원회 출범을 알렸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2026.04.22 nulcheon@newspim.com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제철소 내 한 업체에서 21년째 교대 근무제로 일하고 있는 하청 노동자이다. 그의 부친(96)은 실향민으로 포항에 정착해 청소노동자로 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이번 후원회는 유력 인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구성했다"며 "특정 이익이나 조직이 아닌, 보통의 포항 시민 참여로 선거를 치르겠다"며 '시민 중심의 포항 시정 변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작은 후원이 모여 포항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정 후보 후원회는 앞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후원 창구를 마련하고 법령에 따른 투명한 회계 운영과 공개를 원칙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5:24
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서 생물다양성 복원 봉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22일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생물다양성 복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직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황토와 씨앗을 섞어 만든 씨드볼을 냉천 일대에 투척했다. 2022년 태풍 피해로 복원 중인 냉천에는 국가보호종인 벌개미취를 비롯해 층꽃나무, 감국, 배초향, 털부처꽃 등 하천 환경에 적합한 식물들이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직원과 가족들이 씨드볼을 만들어 포항시 남구 냉천에 던지고 있다. [사진=포스코퓨처엠] 씨드볼은 파종 초기 씨앗의 유실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이며 천연 비료 효과로 토양 회복을 돕는다.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도 투척해 식재할 수 있어 생태계 복원이나 도시 녹화에 활용된다. 직원 자녀들도 참여해 생태계 복원 체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웠다. 참여한 기초소재기획그룹 이지현 차장은 "아이와 함께 씨드볼을 빚고 던지는 활동이 즐거웠고,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에 동참해 보람있었다"고 말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 활동을 상 하반기 각 1회씩 포항, 광양, 세종 등 주요 사업장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26-04-22 14:40
민주당 경북도당 "공무원 선거개입 노골화...엄단 처벌 촉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선거 개입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경북지역 공무원의 선거 개입이 심각하다"며 "관련자의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22일 논평을 내고 "'6 3 지방선거'가 가까워질수록 경북 지역 공무원들의 선거 개입이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관계 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들을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사진=뉴스핌DB]2026.04.22 nulcheon@newspim.com 민주당 경북도당은 논평에서 "지난 1월 안동시의 간부 공무원 2명이 통장이나 장애인단체 대표를 통해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불법 수집해 국민의힘 소속 시장 측근에게 전달한 혐의로 경북경찰청에 고발됐고 지난 3월에는 문경 관광공사의 간부 2명이 직원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강요한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고발됐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21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훈 영천시장 예비후보의 배우자가 영천시 대창면 마을 야유회 버스에 올라 인사하던 중 영천시 간부 공무원으로부터 '시장님이 오셔서 인사해야 하니 내려가 달라'며 선거운동 중단을 요구받았다"며 "이는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공무원들의 불법 선거 개입과 관권 선거가 반복된다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근본부터 무너질 수밖에 없을 뿐만 아니라 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사회가 정치의 도구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관계기관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들을 엄중 처벌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13:52
포항 효자동 아파트서 불 45분 만에 진화...50대 여 부상·주민 대피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고층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5분 만에 진화됐다. 50대 여성 거주자가 부상을 입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고층아파트 1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21일 오후 3시54분쯤 포항시 남구 효자동의 한 고층아파트 15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2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45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불 발생 45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발화 세대 거주자 A씨(여, 50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주민들이 대피했다. 발화 세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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