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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공원식 '포항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제안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공 전 부지사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마장지 터널 휴식 거점 장성동 미군 반환 부지 천마지 휴식 거점 환호공원 영일대 죽도시장 중앙상가 송도해수욕장 상도동 등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 생활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사진=공원식 포항시장출마예정자]2026.01.19 nulcheon@newspim.com 또 공 전 부지사는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를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머무는 가족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만들고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 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해 환호공원을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 전 부지사는 죽도시장과 중앙상가의 대형 주차 공간 확보와 상대동 노후 종합경기장의 오천 연일 경계 외곽 이전 통한 대규모 복합공원 조성 등을 함께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 전 부지사는 "환호공원의 대관람차 등 관광 시설은 민자 유치를 원칙으로 하되 케이블카는 송도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제3섹터 방식도 신중히 감안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사업비 절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시개발공사 설립도 고려해 보겠다"고 밝히고 "모든 사업은 용역,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등 충분한 공론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포항의 바다와 숲, 도심을 하나로 잇는 '영일만 40킬로미터 순환 힐링로드'를 완성해 영일만대교와 워터랜드 구상과 함께 포항을 '머무는 도시, 소비하는 도시, 다시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포항의 백년대계, 영일만 르네상스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6:13
청주시 등 13개 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를 포함한 충남 충북 경북 3개 도 13개 시 군은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 군수 협력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청주시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사진=청주시] 2026.01.19 baek3413@newspim.com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협력체 시장 군수들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뜻으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 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과 충북(청주 증평 괴산), 경북(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3개 도 13개 시 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규모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중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지방의 성장 축을 확장하는 전략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3개 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체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시점까지 지자체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 중앙정부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19 16:06
[6·3지선 주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 강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포항-포스코는 '운명 공동체'이다"며 "포항과 포스코의 갈등을 봉합하고, 쇠보다 단단한 '운명 공동체' 관계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19일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5호'를 발표하고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을 강조하며 "'제철 보국'을 넘어 '수소 보국'으로의 기치를 제시하고 "포항이 살아야 포스코가 살고, 포스코가 웃어야 포항 경제가 웃는다"고 강조했다.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19일 오전 포항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5호'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병욱 포항시장출마예정자]2026.01.19 nulcheon@newspim.com '포스코 키즈'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 전 국회의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직면한 포스코의 위기를 '구조적 재난'으로 진단하고 갈등의 녹을 벗겨내고 '정책 원팀' 체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 전 국회의원은 "민 관 합동 '포항-포스코 상생본부(가칭)'를 설치해 포항시 공무원과 기업 직원이 한 사무실에서 현안을 해결하는 선제적 행정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또 수소환원제철 전환 국가적 지원과 MR 기지화 및 전기 요금 인하 추진을 약속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시장은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지역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사냥하는 '1호 영업사원'이 돼야 한다"며 "제철 보국의 기적을 넘어 수소 보국의 새로운 50년을 포항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5:59
[6·3지선 주자] 조주홍 "영덕 살림 벌어오겠다"...영덕군수 출마 선언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가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TK권에서도 선량들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조주홍 전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선임 비서관은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영덕 살림살이의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 시대의 설렘으로 채우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19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1.19 nulcheon@newspim.com 조 전 비서관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정착률 낮은 귀촌 귀어▲약해지는 의료 교육 문화 인프라▲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대게 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영덕의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특히 "'3 25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까지 빚을 내어 썼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 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조 전 비서관은 "예산을 받아 오면 나누는 데 집중하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고 강조하고 "민자유치 기업 유치 세일즈 행정으로 살림을 벌어 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전 비서관은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먹고사는 산업 대전환▲원스톱 의료ㆍ돌봄 체계 구축▲방문과 소비, 숙박으로 이어지는 머무름의 관광 산업화를 약속했다. 조주홍 전 비서관은 "도의회 재선 경험과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으로서 입법과 정책, 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예산의 길'을 아는 사람"이라며 "국회 사무소 설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영덕의 100년 일거리와 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비서관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정치리더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0 11대 경북도의원,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5:34
전국 광역단체장 1월1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1:00 포항시청대회의실) - 2026년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14:00 경상북도 동부청사)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도 선수단출정식(14:30 신관 소회의실) - LG헬로비전 '헬로이슈토크' 출연(20:00) ▲김관영 전북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 (09:00 대회의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제41회 정기총회 (11:00 라한호텔) - K-국정설명회 (16:10 전북대학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송정역 포용디자인 테마공간 개관식(14:00 송정역사 대합실 - 광주 지 산 학 연 협의체 신년인사회(15:00 광주테크노파크) -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합동공청회(16:30 동구청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합동공청회(10:00 영암) ▲김영환 충북지사 - 2025년도 하반기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10:30 여는마당) - 대전-충남 통합 등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1:00 브리핑룸) -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간담회(11:50 대회의실) - 충북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14:00 대회의실)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방문(16:0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직원 정례조회(좋은아침 공감톡톡)(09:30 대강당) - 「꿈씨패밀리 x 조폐공사」굿즈 제작 출시 협약(10:40 응접실) -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 인사회(14:2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10:00 세종실) - 시장-학교장 소통 간담회(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회의(10:00 중회의실) -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11: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주요 업무 보고회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15:00 시그니엘 부산) - 2026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웨스틴조선H)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경제도약 간담회(14:00 창원스마트업타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09:00 탐라홀) -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9 07:08
대구·경북, 다음주 내내 강력한 추위…'건조특보' 동해안 산불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과 북동 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특히 '대한'인 20일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강한 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과 북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팤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테트라포트가 꽁꽁 언 울진 석호항.2026.01.18 nulcheon@newspim.com 경북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북 남서 내륙과 북부 내륙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19일 오전(06~12시) 사이에 비나 눈이 오겠다. 울릉, 독도는 20일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경상권의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 독도 1~5cm △경북 남서 내륙 북부 내륙 북동 산지 1cm 미만으로 관측됐다. 또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 독도 5~10mm △경북 남서 내륙 북부 내륙 북동 산지는 1mm 미만으로 예측됐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9일 기온은 -1도~9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19일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의성 -1도, 영주 상주 0도, 인동 영천 1도, 울진 영덕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봉화 영주 문경 3도, 안동 청송 5도, 영덕 영천 7도, 울진은 9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남부 지방은 -10~-5℃로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습도가 오르며 건조 특보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줄 것을 주문했다. 19일 밤부터 경상권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20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17:32
포항 장기면 해상서 낚시어선 엔진고장 표류…승선원 22명 구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장기면 앞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9t급 낚시어선이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낚시 어선에 타고 있던 22명의 승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 18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8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 어선 A호(9t급, 승선원 22명)가 엔진 고장으로 표류했다. 경북 포항시 장기면 앞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던 9t급 낚시어선과 승선원 22명 전원이 포항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사진=포항해경]2026.01.1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포항해경은 구룡포, 감포 파출소 연안 구조정 등 구조 세력을 급파해 선박 및 승선원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승선원 22명을 연안 구조정과 예인선 등에 나눠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A호를 이날 오전 5시 35분쯤 인근 읍천항으로 입항 조치했다. 낚시어선 A호 선장은 음주 측정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근안 포항 해경 서장은 "해상에서는 작은 기기 고장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선박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사고 발생 시에는 즉시 해경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10:31
경북지역 화재 지난해 3123건 발생…전년보다 6.5% 증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경북도에서는 3123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사망자 60명을 포함하여 284명의 인명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각종 화재에 따른 재산 피해는 1조16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5년 한 해동안 경북도에서는 3123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사망 60명을 포함 284명의 인명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8 nulcheon@newspim.com 18일 경북 소방본부의 2025년 도내 발생 화재 분석 결과에 따르면 화재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91건(6.5%) 증가했다. 인명 피해는 70명(32.7%)이 늘어났고, 재산 피해는 1조 800억 원(1283.2%)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게 급증한 것은 지난해 3월 의성에서부터 시작된 '경북 초대형 산불'에 의한 피해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 시설인 단독 주택 및 공동 주택 785건(25%) △야외 및 도로 830건(27%) △산업 시설인 공장 및 창고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에서 470건(15%) △기타 537건(17%)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401건(44.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이 발생했다. 또 미상의 원인으로 발생한 화재는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395건(12.6%), 기타 320건(10.3%)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는 336건(10.7%)에 달했다. 불씨 불꽃 화원 방치로 인한 화재는 244건(7.8%)으로 전국 기준 불씨 방치 2124건(5.5%)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농어촌 지역에서 농사용 폐기물 및 논밭두렁 소각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는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은 "2026년에도 화재 및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 안전 정책을 추진하며, 도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09:18
'구미 라면축제·김천 김밥축제' 경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구미의 '라면축제'와 김천의 '김밥축제'가 경북도의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또 포항 '국제불빛축제(11.20.~22.)', 영천 '보현산 별빛 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28.~11.1.)', 영양 '산나물 축제(5.7.~10.)', 영덕 '대게축제(3.26.~29.)', 청도 '반시 축제(10월 중)'가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난 16일 지역 축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2027년 경북을 대표할 지정 축제 14개와 미소 축제 6개를 선정했다. 경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김천시의 '김밥축제'[사진=경북도] 2026.01.18 nulcheon@newspim.com 구미 '라면축제'는 국내 유일 도심형 먹거리 축제로, 조리 창작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참여도를 높이고, 한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의 개성 있는 라면을 경험하게 해 도심 방문과 소비를 집중적으로 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천 '김밥축제'는 전국 각지의 이색 김밥과 지역 특색을 살린 김밥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김밥 만들기 체험과 큐레이션 프로그램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을 끌어내고 문화 공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와 축제의 확장성을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구미시의 '라면축제'[사진=경북도] 2026.01.18 nulcheon@newspim.com 우수 축제에는 △포항 국제불빛축제(11.20.~22.) △영천 보현산 별빛 축제(10월 중) △청송 사과축제(10.28.~11.1.) △영양 산나물 축제(5.7.~10.) △영덕 대게축제(3.26.~29.) △청도 반시 축제(10월 중)가 선정됐다. △영주 한국 선비문화 축제(5.2.~5.) △고령 대가야 축제(3.27.~29.) △성주 참외 생명문화축제(5.14.~17.) △봉화 은어 축제(7.25.~8.2.) △울진 죽변항 수산물 축제(11월 중) △울릉 오징어 축제(7월 중)는 '유망 축제'로 선정됐다. 축제 심의위는 또 지역 특성을 살린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소규모 축제 가운데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영주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10월 중) △상주 슬로라 페스티벌(9.12.~13.)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 축제(9~10월 중) △청송 백자 축제(9.11.~13.) △성주 가야산 황금들녘 축제(10월 중) △칠곡 꿀맥 페스티벌(7.11.~12.)을 '미소 축제'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이번에 선정한 지정 축제와 미소 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 흐름에 맞춰 지역 축제를 매개로 한 관광 문화 체험 연계 콘텐츠 확대와 시군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단순한 방문형 축제를 넘어, '머무르고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아울러 시군 간 지역 축제 연합을 통해 축제 확장성을 넓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08:58
의성 돈사서 내부 발화 추정 화재…돼지 340두 폐사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의성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2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3분쯤 의성군 안계면의 한 돈사에서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7시33분쯤 의성군 안계면의 한 돈사에서 내부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8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1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9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2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1동이 전소하고, 어미 돼지 60두와 새끼 돼지 280두 등 돼지 340두가 폐사해 소방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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