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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통합돌봄사업 시행 앞두고 막바지 준비 만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이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복지사업으로 이달 27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북 울진군이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읍 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울진군] 2026.03.20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지역 내 의료 기관 1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방문 진료 등 재택 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3월 중순에는 퇴원 환자 지역 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또 지난 13일까지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현재 선정 심의를 진행 중이며 이후 선정된 기관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20일 제4차 통합 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읍 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9:26
'국힘 경북도지사 경선후보' 김재원 "도민 뜻 받들어 최선 다할 것"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재원 예비후보가 "도민 뜻 받들어 본 경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로 확정된 20일, 자료를 내고 "도민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사진=김재원 예비후보]2026.03.20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경북이 직면한 인구감소, 산업구조 전환, 지역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면서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공천 티켓을 놓고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9:00
영천 호동리 마늘가공공장서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후 1시 18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동리의 한 마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발화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발화 36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완전 진화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18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동리의 한 마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발화 36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20 nulcheon@newspim.com 소방 당국은 해체 작업과 병행해 진화하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공장 4동 중 마늘 보관 저온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7:03
초대형산불 재건위 공식 출범…김민석 총리 "피해자 세심히 살펴 달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건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 위원 8명 가운데 5명은 피해자 단체 및 지방정부 추천 인사로 확정됐다. 김 총리는 20일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이들 위원에게 "피해자들의 어려운 사정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요청했다. 재건위원회는 초대형산불 피해자 지원 및 지역 재건 사업에 관한 점검 지원사항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초대형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6.03.20gdlee@newspim.com 변호사인 홍지백 민간위원장 포함 법률 농업 임업 산업 의료 복지분야 민간위원 8명과 정부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 8명 중 5명은 피해자 단체와 지방정부에서 추천했다. 경북도 추천 인사는 홍지백 변호사와 이관 동국대 의과교수다. 피해자 단체는 전대현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지회장과 정영이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회장, 허승규 안동청년공감 네트워크 대표를 추천했다. 위촉식 이후 홍지백 민간위원장은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피해자 신청 사항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의하고, 피해 회복과 지역 재건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sheep@newspim.com 26-03-20 16:20
동해해경, 실종 60대 여성 이틀째 수색…기상악화로 난항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 해중전망대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거센 파도 등 기상 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일 울릉경찰서와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종자 A(여, 65) 씨의 남편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 해중전망대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거센 파도 등 기상 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3.20 nulcheon@newspim.com 당국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의 마지막 행적은 지난 17일 오후 9시 57분쯤 천부 해중전망대 주차장에서 바다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실종 당시 A 씨는 키 약 155cm 체격에 분홍색 가디건과 흰색 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직후 당국은 야간 수색에 나선 데 이어, 19일 오전 8시부터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울릉119안전센터,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등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수색팀은 야간에는 서치라이트 차량을 동원해 해안 일대를 탐색하고, 오후 7시 20분부터는 수중 드론을 투입해 인근 해역에 대한 수중 수색을 병행했다. 육상에서는 울릉군청 공무원과 경찰, 해경, 소방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해안가와 조하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갔다. 그러나 높은 파도와 급격한 기상 악화로 잠수 인력의 수중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수중 수색은 잠정 중단됐고, 당국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육상 수색 중심으로 전환했다. 전날 오후 8시쯤에는 안전 문제로 수색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해경은 20일 일출과 동시에 해경, 경찰, 소방, 해군 등 3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했다. 해상 기상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아 수중 수색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수색 당국 관계자는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수중 수색을 즉각 재개할 계획"이라며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0:25
전국 광역단체장 3월20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원의 날 기념행사(11: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한국총회 및 전남 팸투어(10:20 백양사) - 순천대 글로컬대학 성과 공유회(14:00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 한여농 전남연합 도 대회(18:00 함평 문화체육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11:00 익산소방서) - 새만금항 현장행정 (14:30 전북서부항운노조사무실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11:20 라한셀렉트 경주) -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 입학식(15:00 동락관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도립대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11:00 강원도립대)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기공식 (14:00 강릉시 입암동) - 홍천군민 생활체육대회 개회식 (18:30 홍천종합체육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11:00 옛 충남도청) -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14:00 2층로비) -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15:00 세미나실)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둔산 송촌지구) 주민설명회(16: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10:20 조치원체육공원) -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14:00 세종 묘묙플랫폼) - 도농상생발전위원회(15:30 전동면 행복누림터) -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14:00 예산)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07:30) - 접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10:20 의전실) - 제2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 인터뷰-부산일보TV(14:40 부산일보) -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16:00 남구도서관) - 부산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19:00 벡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나무심기 및 경남임업인 소통 간담회(11:00 산청군) - 주택관리사협회 경상남도 민 관 합동 워크숍(16:3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웨일즈 홈경기 개막전(18:0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 (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 개막식(11:30 수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0 07:00
'춘분' 경북내륙 아침기온 당분간 영하권...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인 20일,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보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산지와 경북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20~22일 예상 기온 분포도(20일 오전 4시 기준)[그래픽=기상청]2026.03.20 nulcheon@newspim.com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0일 기온은 -4도~1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4도, 의성 -2도, 안동 구미 1도, 울진 3도, 포항 경주 6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7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상주 15도, 울진 영덕 15도, 포항 영천은 16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 이하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로 크겠으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06:49
포항 산업재해 예방 '공동 안전지킴이' 출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포스코가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위한 닻을 올렸다. 안전보건공단 주관으로 19일 경북 포항시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에는 포항시를 비롯 포스코,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사, 안전지킴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19일 경북 포항시 문화동 대잠홀에서 열린 '현장 밀착형 공동 안전지킴이 발대식'[사진=포항시]2026.03.19 nulcheon@newspim.com 이날 행사는 공동 위촉장 수여와 안전선서, 산업현장 점검 활동을 위한 안전지킴이 패트롤 출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식 출범한 공동 안전지킴이는 포항시 12명, 포스코 130명, 안전보건공단 22명 등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조직이다.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 운영되던 안전활동을 하나의 협력 체계로 통합한 민 관 기업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안전지킴이들은 향후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합동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요인 발굴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의 기본 안전수칙 준수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 사망자 감소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정득 남구청장은 "산업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공동 안전지킴이는 행정과 기업, 유관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로,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9 21:40
국힘 포항시장 경선후보 4명 확정...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관련 국민의힘 경선 후보자가 4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6 3 지방선거' 포항시장 경선후보로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가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로 확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문충운,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가나다 순)[사진=뉴스핌DB] 2026.03.19 nulcheon@newspim.com 이강덕 전 포항시장이 '3선 연임 제한'으로 일찌감치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무주공산'인 포항시장 자리를 놓고 국민의힘 진영에서는 10여 명의 예비후보가 '국힘 공천 후보 티켓' 확보 위해 치열한 각축전을 펼쳐왔다. 앞서 국민의힘은 개정된 당규에 따라 인구 50만 명 이상인 포항 선거구에 대해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직접 관리할 것을 공지하고 포항시장 공천 경선후보 선정을 위한 심사를 직접 진행해 왔다. 19일, 국힘 중앙당의 10차 발표가 나오자 경선후보로 선정된 4명의 예비후보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표심 다지기에 들어갔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이제 포항에는 단순한 '관리형 행정가'가 아닌 과학 기술 지식과 혁신 마인드를 모두 갖춘 '미래형 혁신 리더'가 시장이 되어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며 "포항 시민과 함께 포항의 미래 100년을 위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박대기 예비후보도 이날 자료를 내고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포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20년간 국회와 대통령실, 정당에서 쌓아온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준비된 실력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입장문에서 "포항시장 선거는 위대한 포항이 이대로 정체할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도약의 역사를 써 나갈 것이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포항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시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검증된 일꾼, 박용선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안승대 예비후보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결정은 정체된 포항의 성장을 깨우고 중앙과 지방을 잇는 실질적 행정 전문가를 원하는 시민의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며 "준비된 실력과 중앙 인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박희정 포항시의원(3선)을 '6 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공천 후보로 확정하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9 18:22
이철우 "보수의 낙동강 전선 지키겠다"...'경북지사 3선 도전' 공식 선언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사수해 경북 대전환을 완수하고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열겠습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 경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경북도의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 경북도를 더 크게 도약시키고, 대한민국에 지방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2026.03.19 nulcheon@newspim.com ◇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 보수의 중심 역할 강조 이 지사는 최근 정치 상황과 관련해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대구 경북의 정치적 기반까지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저 이철우가 어떤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수의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 그리고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자신의 정치 철학을 밝히고 "경북이 대한민국 미래의 출발점이 되도록 도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 제시 지방시대 성장축 대전환 이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중대한 전환의 시기에 서 있으며, 수도권은 과밀과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있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고 "더 늦기 전에 국가 발전의 축을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옮겨야 한다. 제가 누구보다 앞장서 온 만큼, 그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겠다"며 '경북 대전환 적임자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경북의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이는 단순한 정책이 아닌 경북과 대한민국의 구조를 바꾸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경북 대전환 10+1 프로젝트'는 ▲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으로 글로벌 물류 체계 구축 ▲대구경북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 확충 ▲경상북도 투자청 설립과 100조 원 투자 유치 ▲AI를 중심으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원자력 등 첨단 산업 재설계 ▲북부권까지 첨단 산업 기반을 확장하는 균형 발전 전략 등을 담고 있다. 또 "▲농업을 K-푸드 산업으로 대전환 ▲관광 문화 콘텐츠 기반의 '먹고 놀고 즐기는' 일자리 창출 ▲어르신 건강 급식, 온종일 돌봄 등 삶의 질 향상 정책 ▲산불 피해 지역의 미래형 공간 재창조를 통해 가장 어려운 곳부터 바꾸겠다는 원칙"도 제시했다. ◇ 20일 예비 후보 등록, 21일 사무소 개소식 후원회장에 김석기 의원 이철우 지사의 후원회장은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이 지사와 함께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주역으로, 이 지사의 폭넓은 정치력과 괄목할 성과를 지속적으로 지지해 왔다. 이 지사는 출마 선언 다음 날인 20일 오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선거 사무소는 도청 인근에 마련, 21일 개소식을 열고 세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지사는 또 "조만간 발표될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은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파격적인 발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3-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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