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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식품제조공장서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2시54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로리의 한 식품제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고 완전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공장지붕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발화 2시간17분만인 이날 오전 5시11분쯤 큰 불길을 잡고 완전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20일 오전 2시54분쯤 경북 의성군 금성면 청로리의 한 식품제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0 nulcheon@newspim.com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현재까지 517평 규모 공장 1동이 전소되고 철골조 창고 1동이 반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08:33
고령 철강제조공장서 화재 4시간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철강 제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시간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0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1분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철강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19일 오후 5시21분쯤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의 한 철강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시간48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29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철골조 공장 건물 1동이 반소돼 소방 추산 1억4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08:18
구미 광평동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사고...2명 사상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전 1시 48분쯤 경북 구미시 광평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172km 지점에서 11t 윙바디 화물차와 8.5t 냉동탑차가 추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5t 냉동탑차 운전자 A(60대) 씨가 숨지고 윙바디 트럭 운전자 B(60대) 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0일 오전 1시48분쯤 경북 구미시 광평동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172km지점에서 11t 윙바디 화물차와 8.5t 탑차가 추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0 nulcheon@newspim.com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08:04
전국 광역단체장 1월20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중원대 신년워크숍(10:00 엔포드호텔) -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접견(17:00 여는마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30 정읍시청) - 위드토크데이 (16:00 전북테크노파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경북 및 시군체육회장 신년간담회(11:30 김천시) -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주민회의(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15:00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10:00 장성문화예술회관) - 광주전남 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8:00 HW컨벤션센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 국비확보 유공 공무원 포상 수여식(11:30 통상상담실) - 출향도민 신년교례회(18:30 여의도 글래드호텔) ▲이장우 대전시장 - 민선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09: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4:00 농업기술센터대강당)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동지역)(19: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8대 행정부지사 퇴임식(10:00 문예회관) -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사 공단 워크숍 (16:3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본부세관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10:30 부산본부세관) - 민생현장 방문(14:00 기장시장) -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5:30 수산자원연구센터)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하동청년센터) - 도민 상생 토크(14:00 하동반다비체육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15:00 태화강역)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10:25 메종글래드 제주) - V2G 시범사업 추진 현장방문(11:00 제주시 도두이동 일원) - 한림읍 지역 현안 민생 경청 소통(14:00 한림읍 일원) -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환영만찬(18:00 메종글래드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26-01-20 06:42
'한파특보' 대구·경북 강력한 '대한 추위'...울릉·독도 22일까지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인 20일, 대구와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대한 추위'를 톡톡히 하겠다. 맹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빙판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9일 오후 9시 기준 특보 발효 현황(왼쪽)과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가운데) 및 20~21일 예상 최저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2026.01.19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영덕, 울진 평지 제외)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19일)보다 10℃ 안팎(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15℃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또 남부 지방은 아침 기온이 -10~-5℃가 되겠고, 이튿날인 21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10℃ 이하(경북 내륙 -10℃ 안팎)가 되겠으며, 낮 기온도 0도~5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청송 문경 -10도, 안동 상주 -9도, 영천 경주 구미 -8도, 울진 포항은 -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영주 0도, 봉화 문경 1도, 안동 청송 2도, 울진 경주 4도, 포항은 5도로 관측됐다. 울릉도 독도에는 22일까지 5~15cm의 눈이 오겠다. 눈이 오는 곳에서는 구조물 붕괴나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고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일 새벽부터 동해상(울산 앞바다 제외)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도 차차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22:10
경북도, 새해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승진 180명 규모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새해 상반기 대대적인 정기 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2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초광역 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 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고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경상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9 nulcheon@newspim.com 먼저, 정부의 '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 균형 성장' 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 사업 발굴과 추진 등을 위해 '경북 대구 초광역 협력기획단'이 신설됐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 재정 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 '2025 APEC 정상 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 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 교류 확대 글로벌 행사 유치 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경북도는 또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시켰다. 승진 규모는 총 180명으로 퇴직 등의 상위 직급 결원과 각종 보직 이동 요인에 의한 것으로 △2급 1명 △3급 12명 △4급 25명 △5급 33명 △연구관 2명 △6급 56명 △7급 이하 51명이다. 또 초광역 협력의 가속화와 민생 대응력 강화라는 중대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26년은 초광역 협력과 'POST APEC'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유연한 인사 운영을 통해 도정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21:26
[인사] 경상북도 ◇ 4급 승진 ▷여성가족과장 이중헌 ▷공항추진과장 박임상▷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 ◇ 5급 승진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상환▷기후환경정책과 정용철 ▷농업기술원 이지은 정원권 장명환 강민구▷감사관실 김정훈▷미래전략기획단 김민주▷법무혁신담당관실 박자은▷안전정책과 정화수▷행정지원과 이준걸▷청년정책과 유승희▷소재부품산업과 이혜미▷바이오생명산업과 이성현▷교통정책과 이영주▷문화예술과 이재성▷문화유산과 김민경▷관광마케팅과 조은아▷체육진흥과 함미란▷축산정책과 윤은정▷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지한▷장애인복지과 김건희▷신도시조성지원과 권혁동▷APEC유산과 이치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임수연▷어르신복지과 김정남▷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 이민탁▷원자력산업과 남동일▷농업대전환과 심재용▷스마트농업혁신과 최조임▷산림소득과 권상호▷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동물방역과 김병한 ▷기후환경정책과 박세희 ▷재난관리과 이상조 ▷산업입지과 최혁중 ▷도시계획과 이재구 ▷건축디자인과 이재준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과 김숙찬 ◇ 5급 전보 ▷감사관실 윤선균 박원석 임은진 이강미 ▷미래전략기획단 손현석 ▷경제혁신추진단 김윤찬 강동현 ▷정책기획관실 김지훈 ▷예산담당관실 강동욱 최재영 ▷세정담당관실 서남덕 ▷안전정책과 한혜주 ▷행정지원과 김준상 ▷인재복지과 신동열 ▷위기관리대응센터 임정규 ▷저출생대응정책과 김준호 홍성찬 ▷지방시대정책과 오영호 석동훈 ▷대학정책과 이동진 황수진 ▷청년정책과 하승현 ▷미래첨단산업과 박경미 이소영 이형경 ▷투자유치단 노병희 ▷공항추진과 최미영 ▷문화예술과 백영민 김성일 ▷문화산업과 이하녕 김윤희 ▷관광정책과 홍상현 ▷관광마케팅과 신우호▷사회복지과 김대석 ▷어르신복지과 조영준 ▷보건정책과 이재관 ▷지역개발과 도은영 ▷도로철도과 남성수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김성경 박건남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장태희 ▷환동해 총무민원실 최종석 ▷환동해전략기획단 임왕택 안자준 ▷미래에너지수소과 이금용 ▷남부건설사업소 관리과장 여지현 ▷서울본부 권오순 ▷경북도서관 여근동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양중석 ▷기업지원과 방현철 ▷교통정책과 김재혁 ▷에너지정책과 김재준 ▷농업대전환과 유재상 ▷농식품유통과 서열환 ▷스마트농업혁신과 서지명 ▷잠사곤충사업장장 정기수 ▷산림정책과 이명재 ▷산림소득과 김인규 ▷신도시조성지원과 권순호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사업과장 김현창 서부지원장 이종환 ▷산림문화체험센터장 이상표 ▷수목원관리소장 이상학 ▷동물방역과 오유미 ▷동물방역과 홍현표 ▷동물위생시험소 조류질병과장 서희진 방역과장 김영태 질병진단과장 우정희 축산물검사과장 김중규 북부지소장 김인경 ▷해양수산과 김도연 ▷독도해양정책과 이진환 ▷토속어류산업화센터장 서영주 ▷기후환경정책과 신용 ▷환경관리과 박정식 ▷맑은물정책과 최창석 ▷재난관리과 홍순일 ▷수자원관리과 지종구 ▷도시계획과 김동열 ▷지역개발과 이동창 김진영 ▷도로철도과 김기수 ▷북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신재각 ▷건축디자인과 백종민 ▷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장 최진국 ▷감염병연구부 바이러스분석과장 이지형 수인성질환과장 김규옥▷식의약연구부 식품분석과장 정혜진 ▷환경연구부 산업폐수과장 김효순 대기질평가과장 최현경 ◇ 5급 파견 등 ▷국무조정실 파견 정지완 ▷기획예산처 파견 정선아 ▷국가데이터처 파견 손병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이덕우 ▷공항추진과 3.17.자 산업통상부 파견 한경남▷보건복지부 파견 이지훈▷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지주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경환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파견 최형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오혜림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파견 정무경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은정 김영진 ▷통상투자주재관(중국 상해) 파견 박상철 ▷영천시 파견 박건삼 ▷구미시 파견 김철년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1.20.자 김영진 ▷산림청 파견 박소영 ▷국토교통부 파견 김동현 ▷국가철도공단 파견 김지찬 ▷경상북도의회 진승욱 [경북종합=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1-19 21:04
'TK행정통합' 급물살...이철우 "머뭇거릴 시간없다"·대구시 "적극 추진" [대구.포항=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경북도와 대구시 통합을 적극 재추진할 뜻을 밝힌 가운데 대구시가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년 전부터 논의돼 오다가 주춤했던 '대구 경북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적기"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 적극 추진"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대구시] 2026.01.19 nulcheon@newspim.com 대구광역시가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 통합을 협의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 청사에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민선 9기 이후 논의하려던 대구 경북 통합이 상황이 급변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되는 만큼 경북도, 정치권 등과 협의해 지방 선거 때 통합 단체장이 선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지역 정치권이 합의해 이미 초안이 나온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안도 2월 국회에서 광주 전남 통합 특별 법이 논의될 때 함께 심사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구체적 일정도 제시했다. 또 김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행안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전에 통합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통합 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다고 본다. 통합 단체장이 선출되면 500만 시도민 공통의 이익을 갖고 조정할 수 있는 만큼 우선 통합 지자체를 출범하고 세세한 부분은 조정하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김 권한대행이 이날 적극적이며 조속한 통합 추진 입장을 밝힘에 따라 대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행정통합특별법과 시도민 공론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유관 기관과 지역 정치권,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만나 시도 통합 관련 논의를 한 데 이어 오는 20일 오후에는 경북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통합과 관련해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철우 경북지사는 19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씨앤피 신소재 테크놀로지 투자 협약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경북과 대구는 2020년부터 많은 협의를 했고 공론화 과정도 거쳤으나 지난 정부와 협상하는 가운데 좀 지지부진했고 중앙 정부가 어려워져서 협상이 안 됐다"며 TK 행정 통합 지연 배경을 설명하고 "(지금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대구시와의 통합을 적극 추진할 뜻을 강하게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다른 지역은 준비 없이 들어가면 잡음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 텐데 경북과 대구는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가 가장 많이 된 대구 경북이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8:01
[6·3지선 주자] 공원식 '포항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제안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공 전 부지사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마장지 터널 휴식 거점 장성동 미군 반환 부지 천마지 휴식 거점 환호공원 영일대 죽도시장 중앙상가 송도해수욕장 상도동 등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 생활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사진=공원식 포항시장출마예정자]2026.01.19 nulcheon@newspim.com 또 공 전 부지사는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를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머무는 가족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만들고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 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해 환호공원을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 전 부지사는 죽도시장과 중앙상가의 대형 주차 공간 확보와 상대동 노후 종합경기장의 오천 연일 경계 외곽 이전 통한 대규모 복합공원 조성 등을 함께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 전 부지사는 "환호공원의 대관람차 등 관광 시설은 민자 유치를 원칙으로 하되 케이블카는 송도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제3섹터 방식도 신중히 감안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사업비 절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시개발공사 설립도 고려해 보겠다"고 밝히고 "모든 사업은 용역,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등 충분한 공론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포항의 바다와 숲, 도심을 하나로 잇는 '영일만 40킬로미터 순환 힐링로드'를 완성해 영일만대교와 워터랜드 구상과 함께 포항을 '머무는 도시, 소비하는 도시, 다시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포항의 백년대계, 영일만 르네상스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6:13
청주시 등 13개 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를 포함한 충남 충북 경북 3개 도 13개 시 군은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 군수 협력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청주시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사진=청주시] 2026.01.19 baek3413@newspim.com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협력체 시장 군수들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뜻으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 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과 충북(청주 증평 괴산), 경북(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3개 도 13개 시 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규모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중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지방의 성장 축을 확장하는 전략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3개 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체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시점까지 지자체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 중앙정부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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