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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성공 천년고도' 경주를 밝힌 벚꽃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청명절'이자 식목일인 5일, '세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이끈 '천년 고도' 경북 경주시가 연분홍 벚꽃 세상을 연출하고 있다. 보문 관광단지와 첨성대, 동부 사적지, 황리단길, 대릉원 돌담길 등 경주 주요 관광지와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자 시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릉원 일원에서는 5일까지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가 펼쳐진다. [사진=경주시] 2026.04.05 nulcheon@newspim.com 26-04-05 16:28
SKT·유한킴벌리, 안동 산불피해 지역에 숲 조성 착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텔레콤은 유한킴벌리와 함께 경북 안동시 풍천면 일대에서 '산불 피해지역 평화의숲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풍천면은 지난해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생태계 복구 필요성이 큰 지역이다.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과 유한킴벌리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헛개나무, 미선나무, 노랑무늬붓꽃 등 산림청 지정 희귀수종을 포함해 총 1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은 양사가 지난해 9월 체결한 ESG 실천 강화 포괄적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양사는 산불 피해지 숲 조성과 자원순환 캠페인, 마케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1만 그루를 식재하고 장기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 생태계 복원 전문 NGO '평화의숲'과 협력해 체계적인 복원 활동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스타트업 '인베랩'과 협업해 드론 촬영으로 산불 피해 현황을 진단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복원 대상지의 생태계 특성을 분석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SKT와 유한킴벌리 임직원 가족 100여 명이 안동 산불 피해 지역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엄종환 SK텔레콤 ESG 추진실장은 "이번 나무심기는 안동 산불 피해지역 복원을 알리는 첫걸음"이라며 "AI 기술을 활용해 생태계 복원과 산림 관리,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26-04-05 10:23
경주 농로서 하천범람에 승용차 고립…마을주민이 포크레인으로 구조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농로에서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던 70대 승용차 운전자가 마을 주민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분 경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에서 A씨(여, 70대)가 차량으로 농로를 건너던 중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다. 4일 오전 10시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서리의 한 농로에서 A(여,70대)씨가 차량으로 이동 중 하천 범람으로 고립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05 nulcheon@newspim.com 마을 주민이 포클레인을 이용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을 안전 조치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5 09:41
[6.3지선주자] '영덕군수 출마' 조주홍 예비후보 "영덕 살림 벌어오는 군수 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와 함께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영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6.3지방선거' 경북 영덕군수에 출마한 조주홍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사진=조주홍 예비후보]2026.04.04 nulcheon@newspim.com 특히 지지자들과 조주홍 예비후보가 읍 면별 공약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영덕 미래 청사진'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받았다.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은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지역이지만, 그 힘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있는 예산을 나누는 행정'이 아니라 '돈이 돌고 살림이 살아나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덕 경제를 다시 움직이기 위해 투자와 일자리를 동시에 만들어내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신규 원전 유치를 중심으로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조 예비후보는 △원전 신재생에너지 믹스를 통한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 △영덕에너지개발공사 설립을 통한 '군민연금' 추진 △스마트 수소산업 실버돌봄 산업 결합 '미래형 산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체계 구축 및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사통팔달 SOC 구축 등을 실행 공약으로 내놓았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정치는 군민을 피곤하게 하는 소음이 아니라 삶을 바꾸는 결과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먹고사는 문제부터 확실하게 바꾸고, 영덕 살림을 벌어오는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2:09
'청명·식목일' 대구·경북 흐리고 이튿날 비…"나무심기 좋은 날"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 휴일이자 '청명', 식목일인 5일, 대구와 경북은 가끔 구름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튿날인 6일 오전 사이에 비가 내리겠다. 또 동해상은 5일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다.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영덕=뉴스핌] 복숭아나무 가지치기 작업. 대구와 경북은 이날 기온이 3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당분간 경상권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 안팎으로 오르겠으나, 5일 아침 기온은 전날(4일)보다 내륙을 중심으로 5~10℃가량 낮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지역의 5일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의성 3도, 안동 청송 4도, 문경 구미 영천 5도, 울진 영덕 포항은 9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울진 영덕 17도, 안동 청송 18도, 상주 구미 19도, 경주는 20도로 관측됐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5일 새벽까지 바람이 30~60km/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식목일 다음날인 6일 오전(06~12시)에 대구와 경북(경북남부동해안 제외)권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 경북 5~10mm △울릉도 독도 5mm 미만으로 관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21:38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이철우 "교통·혁신산업 결합 국가 핵심도시 김천 건설"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교통과 혁신산업이 결합한 국가 핵심도시 건설'을 담은 김천지역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3일 정책공약을 담은 자료를 내고 "김천은 혁신도시, 철도망, 산업 기반을 모두 갖춘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고 "이 강점을 제대로 살리면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중심축이 될 수 있다"며 "대한민국 내륙 중심 교통 산업 핵심도시 김천 건설"을 제시했다.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교통과 혁신산업이 결합한 국가 핵심도시 건설'을 담은 김천지역 발전 7대 공약을 내놓았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04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수도권 일극 구조 극복과 진정한 지방 시대 실현 위해서는 김천과 같은 내륙 거점 도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천을 교통 산업 정주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모델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김천 혁신도시 중심 2차 공공기관 이전 적극 유치 △원도심 부흥 △내륙 철도망 완성을 통한 교통 인프라 혁신 △미래 신산업 육성, 스포츠 관광 문화 공존 도시 육성 △스마트 농업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 농업 구조 완성 △청년 신혼부부 주거단지 조성 △혁신도시 연계 배후 주거지 개발 등 도시 구조 체계적 재편 등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이철우 후보는 "김천은 단순한 내륙 도시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연결하는 전략적 중심축"이라고 강조하고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고 교통과 산업이 결합된 튼튼한 구조를 만들어, 김천을 지방 시대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15:11
'안동시장 출마' 이삼걸 민주당 후보 "댐 지원 특별법·수상 태양광 수익 시민 환원"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이삼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댐 지원특별법' 제정 추진과 수상 태양광 수익의 시민환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산불피해 지역의 구체적 개발 방향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자료를 내고 "댐 건설과 각종 규제로 오랜 기간 불이익을 감내해온 지역에 실질적인 보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칭) 댐 지원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안동시장에 출마한 이삼걸 민주당 후보(왼쪽)가 지난 달 27일 '경북 초대형산불' 피해지인 의성 고운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이삼걸 후보] 2026.04.04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댐 주변지역지원특별법' 추진과 관련해 "춘천의 소양댐, 충주의 충주댐 등 유사 지역과 연대해 의원입법 형태의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며 "국가적 공익을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댐 주변 지역의 권리를 법적으로 명확히 하고, 도시 재개발과 관광 시설 설치, 국가 재정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안동댐과 임하댐을 활용한 '시민참여형 수상 태양광 사업'을 제안하고 "현재 발전 이익이 중앙 공기업과 외부 사업자 중심으로 돌아가는 구조를 바꿔 시민이 직접 주주로 참여해 배당을 받는 방식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사업 규모를 키우되, 안동 시민이 수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 방향도 내놓았다. 그는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면제 혜택을 활용해 리조트를 조성하고,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대규모 개발사업 구상을 통해 산불 피해지를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국가 보상 체계 사각지대인 농막과 미등록 시설 피해 보완을 위한 지자체 조례 제정 △산불 취약 시기 지역사회 참여 예방 감시 체계 운영 △재난 발생 시 중앙정부와 연계한 신속한 복구 지원 등을 재난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이삼걸 후보는 "안동은 오랜 시간 국가적 필요에 따라 희생을 감내해왔지만,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지역 발전의 기회는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며 "댐 주변지역지원 제도 정비와 에너지 수익의 시민 환원, 산불 피해지역의 미래 거점화는 반드시 풀어야 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14:42
구미 상주영천고속도로서 SUV와 24t 화물차 추돌…2명 부상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 도개면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SUV와 화물차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9분쯤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19.4km 지점에서 투싼 승용차와 24t 화물차가 추돌 후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3일 오후 10시49분쯤 구미시 도개면 다곡리 상주영천고속도로 영천 방향 19.4km 지점서 투싼 승용차와 24t화물차가 추돌 후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4 nulcheon@newspim.com 이 사고로 투싼 차량을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4 12:16
[속보] 울진 '죽변스카이레일' 업체 대표 구속...군의원 등 3명 영장 기각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대표 관광 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구속영장이 청구된 업체 대표와 울진 군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또 군의원 2명을 포함한 3명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는 기각됐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 2026.04.03 nulcheon@newspim.com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3일 오후 3시 구속영장이 청구된 '죽변스카이레일' 운영 업체 관계자와 울진군의원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업체 관계자 A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또 군의원 2명을 포함 3명에게는 영장청구를 기각했다. 이날 군의원 등 3명은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7일,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재계약 과정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건넨 혐의(뇌물 공여 등)로 위탁 업체 A 씨 등 2명과 울진군의원 2명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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