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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 급물살 속 임종식 경북교육감, 이철우 지사 만난다...교육자치 논의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중단없는 적극 추진'을 담은 '대구경북 행정 통합 입장문'을 공동으로 발표하면서 TK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이철우 경북지사와 만나 교육 자치를 논의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1일 오전 9시 30분, 경북도청 본관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대구 경북 행정 통합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사진=뉴스핌DB] 2026.01.20 nulcheon@newspim.com 면담에서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 단계부터 교육 분야에 대한 충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행정체제 변화 이후에도 경북지역의 교육여건이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 자치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교육의 특수성과 공공성을 고려한 별도의 기준과 원칙이 제도적으로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또 "교육행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육감 직선제 유지, 재정 운영의 자율성, 책임 있는 관리 체계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20:25
박승호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해병 WITH 복합테마파크' 구상 발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오천을 포항의 새로운 성장 축으로 전환하겠다"며 오천 해병대 사격장 이전 부지를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주는 '해병 WITH 복합 테마파크' 구상을 발표했다. 박 전 시장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수십 년간 오천 사격장은 안보라는 국가적 가치를 위해 소음과 진동을 묵묵히 감내해 왔다"며 "이제 이 땅은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포항의 경제와 문화를 바꾸는 세계 유일의 복합 테마파크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천을 포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전환하겠다"며 오천 해병대 사격장 이전 부지를 시민에게 온전히 돌려주는 '해병 WITH 복합테마파크'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박승호 출마예정자]2026.01.20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박 전 시장은 △오천 지역 '해병대의 본향'으로 재정립 △미래 세대를 위한 키즈 랜드와 AI 미래 체험관 조성 △전국 최대 규모인 270홀 파크 골프장 조성 등을 '해병 WITH 복합 테마파크'의 실행 계획으로 제시했다. 박승호 전 시장은 재원 조달과 관련해 "시 재정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비, 군(軍) 협력, 민간 투자를 결합한 단계별 추진 모델로 실행력을 확보하겠다"며 "최소의 예산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두는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은 "'해병 WITH 복합 테마파크'는 땅을 바꾸는 사업이 아니라 포항의 방향을 바꾸는 선택"이라며 "오천을 안보의 기억에서 미래 성장의 중심으로 반드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20:02
임이자 국회 재경위원장 "낙후지역 균형발전·권한 이양 반드시 동반돼야" [상주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임이자 의원(국회 재정 경제 위원장, 국민의힘, 경북 상주 문경시)이 20일 발표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추진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구와 경북의 행정 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한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방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지금, 대구 경북 통합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진정한 지방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피할 수 없는 과제"라고 말했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위원장(국민의힘, 경북 상주 문경시)이 20일 SNS를 통해 "20일 발표된 '대구 경북 행정통합 추진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진=임이자의원실]2026.01.20 nulcheon@newspim.com 임 위원장은 또 "이 과정에서 통합 논의를 끊임없이 이어 오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오신 이철우 지사의 각별한 노력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 위원장은 "이번 통합이 지역 간 격차를 확대하는 결과가 되어서는 안 되며, 국가 차원의 확실한 낙후 지역 균형 발전 대책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중앙 정부가 과감하게 재정 세제 규제 권한을 이양해 통합 특별시가 스스로 성장 전략을 설계 집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통합 특별시만의 전략 산업 육성과 권역별 특성을 고려한 균형 발전 로드맵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이자 위원장은 "국회 재정 경제 기획 위원장이자 상주 문경의 국회의원으로서 통합 특별시의 재정 기반 확충과 특례법 제정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주 문경을 포함한 경북 북부 권이 통합으로 소외되지 않고 더 커지는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시 도, 시 군 구 그리고 시 도민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9:30
"TK행정통합 중단없는 추진"...다시 손잡은 경북도·대구시 [안동 대구=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중단 없는 추진"에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경북도와 대구시는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에서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 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 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중단 없는 행정 통합을 본격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입장문'을 발표했다.[사진=경북도] 2026.01.20 nulcheon@newspim.com 26-01-20 17:19
구미 농업용운반차 제작공장서 화재 2시간4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낮 12시 28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성수리의 한 농업용 운반차 제작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47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15분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일 낮 12시28분쯤 경북 구미시 산동읍 성수리의 한 농업용 운반차 제작 공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0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149평 규모 일반 철골조 공장 건물 1동과 오토바이(완제품) 20대, 리튬 이온 배터리 30개 등이 소실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북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5:51
우리나라 주변 바다 수온 가파른 상승폭...2025년 평균수온, 평년 比 0.57℃ 높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주변 동아시아 바다의 평균 표층 수온이 20.84℃로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 바다의 평균 수온은 17.66℃로 평년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평균 수온이 평년 대비 0.57℃ 높은 기록이다. 2025년 동아시아 주변바다 연평균 표층수온 평년편차(왼쪽)와 동아시아 주변 바다 연평균 표층수온(오른쪽)[그래픽=국립수산과학원]2026.01.20 nulcheon@newspim.com 20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동아시아 바다의 월별 수온 분포는 1월부터 5월까지의 경우 2001~2020년 평균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 6월에서 10월까지는 평균 26.44℃로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이 1960년대부터 시작한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EEZ) 과학조사선 관측 결과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8월 12월) 우리 바다의 표층 수온은 21.27℃로 관측 사상 역대 최고 연평균 수온을 기록했던 2024년(22.28℃) 다음으로 높은 수온을 기록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바다의 표층 수온이 이례적으로 높았던 주요 원인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른 확장과 7월 하순부터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높은 기온이 유지됐고 하계부터 추계까지 이어진 저위도의 대마난류수 유입으로 분석됐다. 최용석 수과원장은 "기후 변화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주변 바다의 수온 상승폭이 매우 가파르다"며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 분야의 기후 변화 예측과 종합적인 기후 변화 적응을 위한 기술 개발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3:30
임미애 의원 "행정통합 함께 거버넌스 구축·지방선거제도 개선 신속 추진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행정통합 논의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토 균형 발전을 적극 추진하려는 이재명 정부의 강한 의지를 환영한다"면서 "행정통합과 동시에 거버넌스 구축과 지방선거제도의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완화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추진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 앞에 광역 단위 행정통합이 하나의 유력한 정책 수단이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전제하고 "행정통합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인센티브와 더불어 거버넌스 구축 및 지방선거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미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사진=뉴스핌DB] 2026.01.20 nulcheon@newspim.com 임 의원은 "행정통합은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지역의 권한과 재정, 주민의 대표성과 참여 구조를 함께 바꾸는 일이다"라고 강조하고 "그러나 지난 대구 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을 돌이켜보면 이러한 문제 인식과 동떨어진 논의가 어떻게 실패했는지를 알 수 있다"며 "공론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 도민 공감대 부족과 시 군 구의 권한 축소 우려, 이해관계 조정 실패가 누적되며 추진 동력이 약화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일방적 추진과 중단 선언을 거치며 사회적 신뢰도 크게 훼손됐다"고 종전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을 사례로 들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지역 사회 신뢰에 기반한 사회적 합의와 거버넌스 구축 △지방선거제도 개선 통한 대표성과 견제 기능의 강화 △지방정부 기관 구성 다양화 시범사업의 선행 등 제도 개선 논의가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미애 의원은 "행정통합의 목적은 단지 지방정부의 몸집을 키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가는 민주적 운영 구조가 전제될 때 통합은 진정 '지역의 미래'가 될 수 있다"고 피력하고 "경북 민주당은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면서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 기반의 절차와 균형 발전 안전장치, 견제와 대표성 강화가 함께 설계되도록 이재명 정부와 함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1:45
경북권 유·초·중·특수학교 전년보다 35개교 감소...학생 1만 246명 줄어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2026학년도 유 초 중 특수학교 학급 예비편성을 마무리한 가운데 전체 학교 수는 1360교로 지난해보다 35개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 수는 19만 200명으로 1년 새 1만 246명이 줄고 학급 수는 1만 650학급으로 전년보다 307학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교육청 청사[사진=경북교육청]2026.01.20 nulcheon@newspim.com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유치원은 618개 원, 원아 수 2만 3533명, 1537학급으로 지난해보다 19개 원, 1519명, 98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474교, 학생 수 10만 1742명, 6007학급으로 학교 수는 14교, 학생 수는 7617명, 학급 수는 156학급 줄었다. 또 중학교는 260교, 학생 수 6만 3305명, 2834학급으로 전년 대비 학교 수는 2교, 학생 수는 1146명, 학급 수는 54학급 감소했다. 반면 특수학교는 8교로 학교 수는 동일하나, 학생 수는 1620명으로 36명 증가했고 학급 수 역시 272학급으로 1학급이 늘어났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 초 중학교 및 특수학교 1360교, 학생 19만 200명에 대해 1만 650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2026학년도 학급 예비 편성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생 수 변화와 지속적인 교원 정원 감축이라는 여건 속에서,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한 탄력적인 학급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비 편성 결과는 향후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정기 교원인사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학급 예비 편성 이후에도 2월 말까지 발생하는 학생 이동 등 변동 사항과 고등학교 입학 전형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2026학년도 최종 학급 편성을 3월 중 확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매년 교원 정원이 감축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 한 명 한 명의 교육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10:02
울진군 등 13개 시군 협력체 "중부권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반영해달라"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울진군과 봉화군 등 경북 북부 5개 시군과 충남, 충북권 등 13개 시군 협력체가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20일 울진군에 따르면 이들 3개 도 13개 시군 단체장들은 전날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고 이를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경북도와 충북,충남 등 3개도 13개 시군 단체장들이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실을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담은 공동 건의문을 제출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는 대한민국 철도의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계획에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사진=울진군]2026.01.20 nulcheon@newspim.com 이번 방문은 임박한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 축 위주로 짜인 국가 철도 네트워크 보완과 서산시에서 울진군에 이르는 중부권의 취약한 동서 축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진군을 포함한 13개 시군 협력체는 공동으로 제출한 건의문을 통해 '동서 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지역 공약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의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할 국가 균형 발전의 모델임을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를 통해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관광 경제벨트 구축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대량 수송 체계 확보 ▲동해안 철도와 내륙연결 철도망 완성 ▲대구경북 순환 철도 연결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 발전 실현 등 다각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지난 2016년 12개 시군 협력체가 구성된 이후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하면서 13개 시군이 중부권 공동의 염원을 담아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협력체는 그동안 2016년에는 62만 명, 2021년에는 17만 명의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면서 사업 필요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정부에 전달해 왔다. 그 결과 2019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일부 노선이,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 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17년 7월 제19대 대통령 지역 공약 ▲2022년 4월 제20대 대통령 시 도 공약 ▲2025년 8월 제21대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각각 반영돼 국가 정책과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날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손병복 울진군수는 "사업의 정책적 당위성과 함께 충남 충북 경북 650만 중부권 시 도민의 강력한 요구와 기대를 전달하면서 중부권 동서 횡단 철도는 대한민국 철도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 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며 650만 중부권 시 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 계획에 반드시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충남(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과 충북(청주 증평 괴산), 경북(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09:26
울진 삼달리 88지방도서 택시·트랙터 추돌 추정 사고...3명 사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평해읍의 한 지방도에서 택시와 트랙터 간 추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0일 경북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7분쯤 평해읍 삼달리 88지방도에서 택시와 트랙터가 추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19일 오후 7시 47분쯤 평해읍 삼달리 88지방도에서 택시와 트랙터가 추돌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60대) 씨가 소방구조대에 의해 호흡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또 택시 승객 60대 남성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트랙터 운전자는 미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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