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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이선희 "청도 변화위한 결단의 시간"...도의원 사퇴, 청도군수 도전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이 20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공천 면접에 참가하면서 '6 3 지방선거' 청도군수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앞서 이 전 도의원은 지난 19일 경북도의회 의원직을 사퇴했다. '6.3지방선거' 청도군수 도전에 나선 이선희 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사진=이선희예비후보] 2026.03.21 nulcheon@newspim.com 이 전 도의원은 "사퇴에 앞서 도의원으로서의 직무를 저버릴 수 없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남은 회기 일정 또한 거의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순히 책임을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책임으로 나아가는 결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도의원 사퇴 배경을 밝혔다. 이 전 도의원의 이번 사퇴는 단순한 형식적 출마 준비나 법적 절차를 넘어 청도의 미래에 모든 책임을 걸겠다는 결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 전 도의원은 "도의원의 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도 예산과 권한의 구조적 한계 속에서 넘기 어려운 벽을 여러 차례 절감했다"며 "지금은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자리에서 청도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야 할 시간이라고 판단했다"며 '6 3 지방선거' 청도 군수 도전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전 도의원은 "지금 청도는 선택의 시간이 아니라 결단의 시간"이라며 "저의 모든 경험과 역량을 오직 청도의 성공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하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변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선희 청도 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8년간 경북도의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기획경제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예산 정책 산업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에서 28년여 동안 당의 가치와 기조를 일관되게 실천해 온 점도 강점이다. 이 예비후보는 도의원 재임 기간 중앙정부와 광역 단위 정책과 연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청도의 산업 구조 전환과 교통 경제 기반 재설계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국민의힘 '6 3 지방선거' 청도군수 선거에는 김하수 현 청도군수와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 등 2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1 07:24
'국힘 경북도지사 경선후보' 김재원 "도민 뜻 받들어 최선 다할 것"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김재원 예비후보가 "도민 뜻 받들어 본 경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로 확정된 20일, 자료를 내고 "도민과 당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경북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도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사진=김재원 예비후보]2026.03.20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경북이 직면한 인구감소, 산업구조 전환, 지역소멸 위기 등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본 경선 기간 동안 민생과 경제, 청년과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약을 구체화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해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경북의 재도약을 이끌 적임자가 누구인지 도민 여러분께서 현명하게 판단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면서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도민 여러분과 함께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재원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공천 티켓을 놓고 이철우 현 경북지사와 맞대결을 펼친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9:00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후보 박대기 '4자 공개토론회' 제안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 후보로 확정된 박대기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 '4자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박 예비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 시민들께서는 아직 우리 후보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시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것은 포항시장에 도전하는 후보자들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한다"며 '공개 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경선후보인 박대기 예비후보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선 후보 4자 공개토론회' 개최를 제안하고 있다.[사진=박대기 예비후보]2026.03.20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또 "공천관리위원회도 기초단체장 경선은 토론회 도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 4인이 모두 토론회 개최를 요청하면 공관위도 시기와 방법, 절차 등 조치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공개 토론회를 통해) '국민의힘이 희망이 있는 정당이다', '국민의힘의 후보는 미래가 있는 후보다'는 점을 시민들께 함께 보여드리자"고 했다. 앞서 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19일,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후보 등 4명을 '포항시장' 경선후보로 확정, 발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8:33
'경북도지사 출마' 이철우 20일 예비후보 등록...3선 도전 본격 행보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가 '6 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이 도지사는 20일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북도지사 3선 도전에 나선 이철우 경북지사가 20일 경북도선관위를 방문해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2026.03.20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6.3지방선거' 본선에 앞서 국민의힘 공천 후보 티켓을 놓고 김재원 국힘 최고위원과 맞대결을 펼친다. 김 최고위원과 경쟁을 통해 공천 티켓을 확보하면 이번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국힘 후보로 출전하게 된다. 이날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이 도지사는 '결단과 뚝심! 경북은 이철우'의 선거 슬로건을 발표했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과감하게 결단 내렸고, 한 번 뜻을 세우면 뚝심 있게 끝까지 밀어붙이는 우직한 경상도 리더십을 표방했다고 캠프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 보수 정치의 위기로 대구경북마저 흔들리는 상황에서 대통령 탄핵 등 그동안 당이 어려울 때마다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신의를 보여 경북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도민들의 신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 도지사 측은 21일 예비 후보 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선거 캠프를 본격 가동하고 단절 없는 도정의 연속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그동안 다져 온 도정의 기반을 주춧돌 삼아 끊임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이를 통해 경북도의 확실한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경북이 당면한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초보자가 아닌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며 도민들의 표심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위기 앞에서 결단하고,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해내는 뚝심과 정치적 신의를 지켜왔다"고 정치 철학을 피력했다. 최근 국내외 정세와 관련해서는 "국제 정세와 국내 정치가 동시에 흔들리는 시기"라며 "이럴 때일수록 뿌리 깊은 나무처럼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지사는 21일 오후에 예비 후보 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7:51
영천 호동리 마늘가공공장서 화재...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일 오후 1시 18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동리의 한 마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이 발화 36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발화 36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54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완전 진화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오후 1시18분쯤 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동리의 한 마늘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발화 36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완전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20 nulcheon@newspim.com 소방 당국은 해체 작업과 병행해 진화하고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까지 공장 4동 중 마늘 보관 저온 창고 1동이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7:03
초대형산불 재건위 공식 출범…김민석 총리 "피해자 세심히 살펴 달라"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재건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 위원 8명 가운데 5명은 피해자 단체 및 지방정부 추천 인사로 확정됐다. 김 총리는 20일 경북 경남 울산 초대형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열고 이들 위원에게 "피해자들의 어려운 사정까지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요청했다. 재건위원회는 초대형산불 피해자 지원 및 지역 재건 사업에 관한 점검 지원사항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초대형 산불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위원 위촉식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6.03.20gdlee@newspim.com 변호사인 홍지백 민간위원장 포함 법률 농업 임업 산업 의료 복지분야 민간위원 8명과 정부위원 7명으로 구성됐다. 민간위원 8명 중 5명은 피해자 단체와 지방정부에서 추천했다. 경북도 추천 인사는 홍지백 변호사와 이관 동국대 의과교수다. 피해자 단체는 전대현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대구경북도지회 지회장과 정영이 전국여성농민회 총연합회장, 허승규 안동청년공감 네트워크 대표를 추천했다. 위촉식 이후 홍지백 민간위원장은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피해자 신청 사항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심의하고, 피해 회복과 지역 재건을 뒷받침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sheep@newspim.com 26-03-20 16:20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본경선 진출...이철우와 맞대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재원 최고위원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를 가리는 본 경선에 나선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북도지사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예비 후보가 본 경선 후보로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티켓을 놓고 이철우 지사와 맞대결하는 김재원 국힘 최고위원.[사진=뉴스핌DB]2026.03.20 nulcheon@newspim.com 김 최고위원이 경선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공천 후보는 이철우 현 지사와 김 최고위원 간 맞대결로 판가름 나게 됐다. 앞서 국힘 공관위는 지난 18~19일 이틀간 경북도지사 예비 후보 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등을 실시하고 본 경선에 진출할 경선 후보 1명을 선출했다. 이번 경선은 책임당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해 진행됐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현직 이철우 경북지사와 본 경선에서 맞붙게 되며, 최종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다음 달 중순쯤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힘 공관위는 경북도지사 경선 선거운동 기간을 다음 달 중순까지 연장했다. 앞서 국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4명은 지난 19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본 경선 일정은 도민의 알 권리를 무시한 채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생략된 졸속 추진"이라고 지적하고 "본 경선 일정을 다음 달 중순으로 연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5:05
동해해경, 실종 60대 여성 이틀째 수색…기상악화로 난항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 해중전망대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거센 파도 등 기상 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일 울릉경찰서와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실종자 A(여, 65) 씨의 남편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 울릉군 북면 천부 해중전망대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으나 거센 파도 등 기상 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사진=독자제공]2026.03.20 nulcheon@newspim.com 당국이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A 씨의 마지막 행적은 지난 17일 오후 9시 57분쯤 천부 해중전망대 주차장에서 바다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확인됐다. 실종 당시 A 씨는 키 약 155cm 체격에 분홍색 가디건과 흰색 바지를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 직후 당국은 야간 수색에 나선 데 이어, 19일 오전 8시부터 동해해경 울릉파출소, 울릉119안전센터, 울릉특수수난인명구조대 등을 투입해 본격적인 수색 작업을 진행했다. 수색팀은 야간에는 서치라이트 차량을 동원해 해안 일대를 탐색하고, 오후 7시 20분부터는 수중 드론을 투입해 인근 해역에 대한 수중 수색을 병행했다. 육상에서는 울릉군청 공무원과 경찰, 해경, 소방 등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해안가와 조하대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갔다. 그러나 높은 파도와 급격한 기상 악화로 잠수 인력의 수중 진입이 어려워지면서 수중 수색은 잠정 중단됐고, 당국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육상 수색 중심으로 전환했다. 전날 오후 8시쯤에는 안전 문제로 수색을 일시 중단하기도 했다. 해경은 20일 일출과 동시에 해경, 경찰, 소방, 해군 등 30여 명을 투입해 수색을 재개했다. 해상 기상 여건이 여전히 좋지 않아 수중 수색은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수색 당국 관계자는 "기상 상황이 호전되는 대로 수중 수색을 즉각 재개할 계획"이라며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10:25
영덕 '신규원전 유치' 본궤도 오른다...23일 유치신청서 제출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원전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주민 알권리와 수용성, 절차적 민주성을 강화하기 위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신규원전 유치 관련 주민 설명회'와 '공개토론회'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23일 '신규 원전 건설후보지 유치'를 공식 신청하는 등 원전 유치 행보가 본 궤도에 오른다. 영덕군은 영덕군의회와 함께 오는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을 방문해 '신규원전 건설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신규원전 유치'에 나선 경북 영덕군이 영덕군의회와 함께 오는 23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을 방문해 '신규원전 건설 유치신청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려져 '신규원전 유치'가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2026.03.20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이 한수원에 '신규원전 건설 유치' 신청서를 제출하게 되면 한수원은 유치 신청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6월25일까지 건설 후보지 선정 평가위원회의 조사 및 평가를 거쳐 선정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한수원이 공모를 통해 제시한 평가위원회의 부지 선정 기준은 ▲부지 적정성 25점▲환경성 25점▲건설 적합성 25점▲주민 수용성 25점 등 4개 분야이다. 후보 부지가 선정되면 토지 수용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초 건설 허가를 받아 2037년이나 2038년경에 준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덕군이 과거 방사성폐기물처분장과 천지원전 유치,중단 과정에서 수차례의 주민 갈등 등 지자체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들이 불거졌음에도 다시 '신규원전 유치'에 나선데에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절박함이 자리하고 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12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신규원전 유치 관련 주민 설명회'2026.03.20 nulcheon@newspim.com 지자체와 지역민들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절박함은 김광열 군수가 '신규원전 유치 관련 군민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덕군의회의 '유치 신청 동의'를 거쳐 지난 2월 24일 "신규원전 2기 건설 유치"를 공식 발표한 입장문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당시 김 군수는 "원전 유치는 단순히 발전소 하나를 유치하는 문제가 아니다"고 피력하고 "영덕 신규원전 유치는 영덕의 경제와 산업구조를 바꾸는 국가 프로젝트이자 영덕을 지방의 한 부분이 아니라 국가 에너지 전략의 중심지로 전환시키는 대전환의 기회"라며 '신규원전 유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군수는 "오늘의 결정은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며 "앞으로 유치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제기되는 모든 (군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 군민 한 분 한 분이 납득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책임있게 추진하겠다"며 거듭 '주민수용성과 군민 통합론'을 강조했다. 실제 김 군수는 '신규원전 유치'관련 여론조사에만 머문게 아니라 9개 읍면 순회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집단이 참여하는 '주민 공개 토론회' 등 다중의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선제적으로 진행하면서 주민 수용성과 절차적 민주성을 강화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 16일 경북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신규원전 유치 관련 공개 토론회'. 2026.03.20 nulcheon@newspim.com 지난 1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영덕신규 원전 유치 공개토론회'도 절차적 민주성과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연장선에 있다. 이날 열린 공개토론회는 이른바 원전 유치측과 반대 측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공방으로 전개됐다. 이와관련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공개 토론회는 원전 유치가 지역 경제에 미칠 실질적인 영향과 원전 안정성 등에 초점을 두고 군민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찬성과 반대 측 전문가들이 각자의 논리를 펼치는 방식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먼저 발제에 나선 찬성 측 이정훈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은 'K-원전 없이 AI 시대 없다'는 주제로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에너지 정책 속에서 영덕이 가질 수 있는 역할을 설명했다. 이에 맞서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은 '영덕 핵발전소가 필요 없는 이유'를 주제로 "청정 영덕의 브랜드 가치를 수호하는 것이 지역의 미래를 위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이성모 전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패널 토론에는 앞선 두 발제자를 비롯 박기철 (주)국제원자력수소개발 대표와 김현상 영덕참여시민연대 공동대표 등이 참여해 원전 유치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환경적 영향에 대한 의견이 개진됐다. 공개토론회에 참석한 군민들 다수가 원전 유치로 인해 생기는 이점이나 안전과 환경에서의 대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져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지역 반핵단체 등 환경단체가 지난 16일 '신규원전 유치 관련 공개 토론회'가 열리는 영덕군민회관 앞에서 "원전 유치 추진 중단과 충분한 공론화"를 촉구하고 있다.2026.03.20 nulcheon@newspim.com 특히 영덕지역 반핵단체 등 환경단체는 "영덕군이 일방적으로 '원전 유치 추진'을 결정한 후 여론조사나 설명회, 공개토론회 등을 진행한 것은 절차적 민주성을 호도한 것"이라며 '절차적 비민주성'을 강하게 비판하고 "유치 추진 중단과 충분한 공론화"를 촉구했다. 한편 신규 원전 유치에 나선 울산광역시 울주군은 지난 17일 오후 한수원 본사를 방문해 주민 서명부를 담은 자율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덕군이 오는 23일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게되면 '신규원전 2기' 유치전은 영덕군과 울주군 간의 치열한 각축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20 07:44
전국 광역단체장 3월20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원의 날 기념행사(11: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한국총회 및 전남 팸투어(10:20 백양사) - 순천대 글로컬대학 성과 공유회(14:00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 한여농 전남연합 도 대회(18:00 함평 문화체육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11:00 익산소방서) - 새만금항 현장행정 (14:30 전북서부항운노조사무실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11:20 라한셀렉트 경주) -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 입학식(15:00 동락관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도립대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11:00 강원도립대)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기공식 (14:00 강릉시 입암동) - 홍천군민 생활체육대회 개회식 (18:30 홍천종합체육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11:00 옛 충남도청) -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14:00 2층로비) -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15:00 세미나실)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둔산 송촌지구) 주민설명회(16: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10:20 조치원체육공원) -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14:00 세종 묘묙플랫폼) - 도농상생발전위원회(15:30 전동면 행복누림터) -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14:00 예산)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07:30) - 접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10:20 의전실) - 제2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 인터뷰-부산일보TV(14:40 부산일보) -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16:00 남구도서관) - 부산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19:00 벡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나무심기 및 경남임업인 소통 간담회(11:00 산청군) - 주택관리사협회 경상남도 민 관 합동 워크숍(16:3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웨일즈 홈경기 개막전(18:0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 (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 개막식(11:30 수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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