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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제회생 보따리 풀리나"...민주당, 대구서 현장 최고위회의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구에 총출동한다. '6 3 지방선거' 민주당 동진(東進) 전략의 아이콘인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을 위해서다. 대구 경제회생을 위한 선물 보따리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6.3지방선거' 민주당 동진(東進)전략의 아이콘인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사진=김부겸 희망캠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김부겸 희망캠프'는 민주당이 8일 대구 인터불고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가 대구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여는 것은 김부겸 후보를 중심으로 대구의 지역 현안을 당 차원에서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변화된 민심을 당 지도부에 전달하고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스스로 미래를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자립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환 ▲동북아 최고 수준의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등을 언급하고 "이제 필요한 것은 그 약속을 대구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일"이라며 "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 전 총리는 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대구경북 행정통합 ▲취수원 이전 등 대구의 숙원사업에 대해서도 중앙당 차원의 협력을 요구한다. 한편 정청래 당 대표는 이날 새벽 대구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해 중동 사태 여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들을 직접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한다. 또 정 대표는 이날 오후 3시쯤 경북 상주시 모동면의 포도 집하장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포도농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긴다. nulcheon@newspim.com 26-04-07 23:57
[6·3지선 주자] '울진군의원 4선 도전' 장유덕 "오직 주민 이익만 생각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장유덕 경북 울진군의회 3선의원이 '6 3 지방선거' 울진군의원 '나 선거구'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4선 군의원' 도전에 나섰다. 장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에 '울진군의원 나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 자료를 내고 "북면 죽변면의 발전이 곧 울진군 발전의 기준이다"며 "7 8대 울진군의회 부의장을 거쳐 9대 의원으로 활동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오직 지역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6.3지방선거' 울진군의원 4선고지 도전에 나선 장유덕 예비후보[사진=장유덕 예비후보]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장 예비후보는 또 " '일 잘하는 3선, 이제는 해결사 4선으로!'의 기치를 제시하고 북면과 죽변면의 가치를 높이고, 군민의 삶을 윤택하게 바꾸는 실질적인 생활 정책으로 응답하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장 예비후보는 "무소속이라 더 당당하게, 오직 지역민의 이익만을 생각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예비후보는 앞서 8대 군의회 당시 울진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사회단체인 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의 '탈핵 정책'으로 중단됐던 '신한울원전 3, 4호기 건설 재개' 운동을 주도하는 등 원전 관련 의정 활동에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장유덕 예비후보가 이번 '6 3 지방선거'를 통해 울진군 의회에 재입성하게 되면 울진군의회 역사상 '첫 4선 의원'의 기록을 남기게 된다. nulcheon@newspim.com 26-04-07 22:48
경북도-대구시, 인재 양성 공모사업 공동 대응...전략 공유 [안동=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초광역 인재육성 국비 공모사업 공동 대응에 나섰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고 △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고 △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 △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4.07 nulcheon@newspim.com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 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 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 신규 투자 방안과 전략 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 개발 및 기술 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 논의됐다. 또 대경권 전략 산업 인재 공급을 위한 거점 대학 중심의 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 관련 공동 연구, 창업 거점 역할 수행, 시설 장비 공유, 수도권 비수도권 연계 방안 등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경북도는 대학을 중심으로 행정 권역 간 벽을 허물고 생활권, 경제권 단위의 인재 육성과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대구시와 역할을 분담하는 '권역 연합형 허브 플랫폼 초광역 네트워크' 모델을 제안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그동안 논의된 전략을 기반으로 TF를 대학, 기업, 연구원으로 확대해 본격적인 공동 국비 대응 과제 작성에 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시에 있는 대학교를 졸업한 인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으로 취업하는 등 행정 경계가 무의미한 상황에서 대구 경북이 각각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것은 행정력 낭비이자 불필요한 소모적인 경쟁이다"며 공동 대응론의 당위성을 강조하고, "철저한 데이터 중심과 대구 경북 강점 및 특화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해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꼭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도와 대구시의 대학 정책 담당자와 대구 경북연구원, 대구 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7 20:52
김정재 의원 '철강산업용 전기요금 감면법' 대표 발의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지역 철강기업의 위기극복을 위한 전기요금 부담 완화 등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포항 북)이 산업 위기지역 철강기업의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경북 포항북)[사진=뉴스핌DB]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이번 개정안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또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공급되는 철강산업용 전기에 대해, 전기판매사업자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내용의 선택공급약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해당 지역에 소재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업에 공급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해서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과금을 부과 징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철강 기업의 실질적인 전력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도적 근거도 마련했다. 포항은 지난해 8월 28일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해당 선제 대응 지역 지정은 2년간으로 2027년 8월 27일까지 유효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전기요금 실태 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평균 전기요금 납부액은 2022년 약 481억 5000만 원에서 2024년 약 656억 7000만 원으로 36.4%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전기요금 비중도 7.5%에서 10.7%로 높아졌다. 최근 3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은 7차례 인상되어 약 75.8% 상승했다. 철강산업은 제조 원가에서 전기요금이 2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력비 부담이 큰 업종이다. 여기에 탄소 중립 전환 과정에서 전기로 확대와 친환경 공정 전환까지 요구되면서 철강업계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김정재 의원은 "전기요금 부담은 이제 개별 기업의 경영 문제를 넘어 철강산업의 경쟁력과 지역경제를 좌우하는 현안이 됐다"며 "산업 위기 지역 철강 기업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과 부담금 완화 근거를 마련해 기업의 숨통을 틔우고, 포항의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또 "철강산업의 탄소 중립 전환은 더 많은 전력 수요를 수반하는 만큼, 전기요금 부담 완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이번 전기사업법 개정안에 이어 K-스틸법에도 전기요금 감면 내용을 담는 후속 개정안을 준비해 철강산업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4-07 07:04
전국 광역단체장 4월7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사)대한노인회 도 연합회장기 게이트볼대회(10:00 삼척종합운동장) - 강릉~삼척 고속화철도 추진계획 브리핑(11:30 삼척시 사직동 일대) - 비상경제 점검 확대간부회의 (15:30 신관 대회의실) - KBS춘천 '7시 뉴스' 생방송 인터뷰(19:20 KBS춘천스튜디오) ▲김영환 충북지사 - 언론사 인터뷰(10:00 섬기는방)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2026 대전광역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3:30 중회의실) - 2026 이응노미술관 현대미술작가전 '연민' 개막식(15:00 이응노미술관)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제211회 조례규칙심의회(08:40 집현실) - 간부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코리아 풋볼파크 개관식(14:00 코리아풋볼파크 실내훈련장)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정책현장 방문(14:00 인공지능산업 융합사업단)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국토부 방문(14:00 세종) - 전남광주 정책협의체 제3차 회의(17:30 나주)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상반기 매경 원아시아 포럼 개회식(08:00 파라다이스호텔)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10:30 1층 대강당) -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신임 회장단 접견(13:3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관련 브리핑(09:40 프레스센터) - 경상남도 인공지능 산업 자문회의(10:30 도정회의실) -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 (10:3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 고양 BTS 공연 안전 현장점검(14:00 고양종합운동장)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 대행 - 사회적자본육성위원회 정례회의(10:30 삼다홀) - 제9차 제주RISE위원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07 06:55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철강산업, 민주당이 책임지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철강산업 위기극복,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에 출마한 박희정 민주당 후보가 "민주당이 포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책임지겠다"며 포스코노동조합과 현대제철 포항지회(철강연대)가 제안한 '포항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를 환영하고 참여 의사를 밝혔다. 박희정 경북 포항시장선거 민주당 후보[사진=박희정 예비후보] 2026.04.07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는 "철강산업의 위기는 공장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포항 지역 경제 전체의 위기이며, 노동자와 시민의 삶이 걸린 문제"라고 규정하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말이 아닌 정책과 실행으로 검증받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후보는 "철강연대가 제시한 위기 진단(글로벌 공급망 재편, 저가 물량 공세, 탄소중립 전환 부담,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 등)과 정책 방향(전기요금 부담 완화, 공공 에너지 인프라, 인허가 패스트트랙, 지방세 감면 등)에 공감한다"며 "정부 국회 지자체가 함께 움직여야 하는 종합 해법"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일부에서는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집권여당 소속 포항시장 후보 아니겠느냐'는 이야기도 한다"며 "그러나 지금 포항에 필요한 것은 당의 색깔이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실행력'"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수소환원제철 전환, 고용 위기 대응 지역 지정 등은 민주당(이재명 정부)과 지역의 현장 정치가 함께 요구하고 끌어온 과제이며, 박희정도 시의원으로서 지역 산업 고용 현안에 책임 있게 결합해왔다"고 밝히고 "철강산업 위기 돌파는 민주당 정부가 끝까지 책임지고, 포항시는 현장에서 실행하는 전진기지가 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포스코노동조합과 포항 현대제철지회는 6일 오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포항시장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7 06:49
[6·3지선 주자] '울진군수 재선도전' 손병복 "4년간 성과 바탕...울진미래 완성하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손병복 경북 울진군수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 손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 자료를 내고 "잘사는 울진을 만들고 복지의 기준을 바꾸는 것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반드시 완수해야 할 소명"이라고 피력하고 "검증된 리더십과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울진의 백년대계를 흔들림 없이 완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재선 고지 도전 배경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가 6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진군수 선거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들어갔다.[사진=손병복 예비후보]2026.04.06 nulcheon@newspim.com 손 예비후보는 또 "민선 8기 4년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과 '오션 리조트 유치' 등 울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매진해 왔다"고 밝히고 "울진의 지도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검증된 리더의 힘이 필요하다"며 거듭 '울진 미래 완성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손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전을 제시해 당당히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손병복 예비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을 기점으로 선거사무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선거 운동과 정책 공약 발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손 군수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당초 지난달 3월 말경으로 알려졌으나 현직 군수로서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산적한 군정 현안을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는 등 민생 업무 일정에 맞춰 등록 시점을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7:51
[6·3지선주자] '영덕군수 출마' 김광열 "성과로 증명한 4년... 더 큰 영덕 완성하겠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가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재선 고지를 향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6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 4년간 예산 6000억 원 시대를 열고 생활 인구 월 평균 30만 명을 달성하며 새로운 영덕 건설을 위해 매진하며 행정 역량을 입증해 왔다"고 강조하고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성과를 잇고 '영덕 미래 완성'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김광열 경북 영덕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6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06 nulcheon@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지난 민선 8기 4년간 영덕의 미래 산업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강조하고 "산불 복구와 지역 재생은 완성의 단계로 나가야 한다.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영덕을 만드는 일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라며 거듭 '영덕 미래 완성론'을 역설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신규 원전 유치'는 영덕 지역 경제 구조를 바꾸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사업이다"며 "원전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강조하고 "원전과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경제 수익을 주민에게 직접 환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원전, 햇볕, 바람 등 에너지산업 통한 영덕 경제 대전환▲관광 영덕 전성기 개막▲농수산업의 대전환▲정주 여건 대전환▲복지, 여성, 청년 정책 대전환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광열 예비 후보는 "영덕은 지금 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고 강조하고 "경험과 추진력,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 모든 군민을 위한 빈틈없는 정책, 분열의 정치가 아닌 통합의 정치로 영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5:51
[6·3지선 주자] '경북도지사 출마' 오중기 "멈춰선 경북의 시계 반드시 되살리겠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보수텃밭'인 TK권 공략을 위한 '동진' 전략에 당력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중기 후보는 6일, 국회 소통관과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6 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06 nulcheon@newspim.com 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을 통해 "경북에 남은 것은 지역 소멸과 썩은 정치뿐이다. 고착화된 투표의 사슬을 끊어내겠다"고 역설하고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오 후보는 또 "대구와 통합되기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은 후보"라며 자신의 행보 규정과 함께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경북의 역사'를 상기시키고 "현재의 일자리 부족과 정치적 정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정당 중심에 대한 맹목적 지지의 사슬을 과감히 끊고, 새로운 경북의 미래로 가야 한다"며 "경북의 미래를 위해 과감한 결단을 해줄 것"을 도민들에게 읍소했다. 오 후보는 "사람들이 미련하다 할 때도 20년 동안 경북을 지켜왔다. 그동안 도지사 3번, 국회의원 3번 해서 모두 여섯 번 떨어졌고 이번이 7번째 도전이다"며 자신의 정치 역정을 피력하고 "낙선의 세월은 좌절이 아니라 경북의 자존심을 다시 세우라는 도민들의 무서운 명령이었다"며 "이번 선거를 7전 8기의 의지로 경북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시작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보수 텃밭 경북을 '변화의 대명사'로 전환▲현장 중심 도정▲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원팀으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복원▲이재명 정부 실용주의 철학에 기반한 경북 미래 성장 엔진 가동 등을 4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6일 오후 임미애 국회의원과 함께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오중기 예비후보] 2026.04.06 nulcheon@newspim.com 오중기 후보는 "정당의 벽을 넘어 경북의 미래만을 위해 선택해달라"고 강조하고 "멈춰버린 경상북도의 시계를 반드시 다시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1967년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와 영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험지인 경북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오며 경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균형 발전 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거치며 국정 실무와 중앙 네트워크를 다졌다. 여러 차례의 낙선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2018년 경북도지사에 출마해 34%를 득표하는 등 경북의 변화를 이끌어갈 대표적인 '7전 8기' 정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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