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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소상공인 희망채움기금 300억→600억 두배 확대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기 위해 희망채움기금을 확대하고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중장기 소상공인 종합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금융지원 ▲제품개발 ▲플랫폼 입점 등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금융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전용 희망채움기금을 올해 300억원에서 5년 내 6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전경 [사진=한수원] 2025.07.22 nulcheon@newspim.com 소상공인에게 경주 상생협력기금을 통해 경영 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고, 우대금리 적용과 재무회계 컨설팅과 같은 금융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노후 상점의 개선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국내외 유망 직판 플랫폼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이번 대책이 단기적인 매출 보전이 아닌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부터 기업형 소상공인의 해외 직판 플랫폼 입점까지 단계별 유형별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소상공인 종합 지원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26-01-07 16:32
경주 대현리 야산서 산불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헬기 8대 투입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낮 12시 3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헬기 8대와 인력 52명, 진화 장비 3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1시 38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7일 낮 12시38분쯤 경북 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여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산림청] 2026.01.07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 조사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과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07 14:41
경주 서부동 상가서 화재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의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경주시 서부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 당국이 발화 1시간 34분 만인 이날 오후 11시 47분쯤 진화했다. 6일 오후 10시14분쯤 경주시 서부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07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상가건물 일부와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또 불이 나자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07 09:17
영천 화룡동 택시회사서 화재 2시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시의 한 택시 회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쯤 영천시 화룡동 소재의 한 택시 회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6일 오후 7시쯤 영천시 화룡동 소재 한 택시회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0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압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1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83평 규모 샌드위치 패널 2층 1동이 전소되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07 09:08
전국 광역단체장 1월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08:00 대회의실) - 시군 방문(14:30 전주시) ▲강기정 광주시장 - CES 2026 광주공동관 온라인 개관식(07:00 영상회의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방향 정책토론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 공동 협약식(14:00 강진 웰니스푸소센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한파대비 농업시설 현장점검 (15:00 양구군 일원) - 양구소방서 방문(16:30 양구소방서)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도민회중앙회 신년교례회(18:00 서울)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경제계 신년교례회(11:00 천안북부상공회의소) -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14: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공무 국외 출장(미국, 1월 4일~1월 10일)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14:00 김해테크노벨리 산단 내 월드튜브) ▲김두겸 시장 - 중구 신년인사회 (14:00 문화의전당 2층 함월홀)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14:2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체육인 신년 하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다짐 결의대회(10:50 복합체육관) - 도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14:00 도청 백록홀) - 민생 경청 소통(15:30 제주시 용담동) [전국종합=뉴스핌] 26-01-07 06:41
경북도, 겨울철 대설·한파 대응 '총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 대응 총력전에 나선다. 경북도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대책을 추진하는 등 도민 체감형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경북도는 전통시장 아케이드 69곳 중 노후 아케이드 13개소와 농축산시설 3729개소(1219ha)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이 중 과수시설 4개 시 군 13곳과 시설하우스 11개 시군 197곳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통해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했으며, 주거용 비닐하우스 3곳(봉화 2, 안동 1)에 대해서도 정기 수시 점검하고 있다. 경북도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 위해 취약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종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대응 대책을 추진하는 등 대설과 한파 대응 총력전에 나선다. 사진은 재난안심 컨테이너 점검[사진=경북도]2026.01.06 nulcheon@newspim.com 한파로부터 도민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한 체감형 안전관리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총 5248개소의 한파쉼터를 지정 운영하는 한편, 마을회관과 노인시설 4839개소를 비롯해 공공시설 356개소, 기타 시설 및 응급대피소도 함께 운영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또 한파 저감 및 보호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경로당에는 월 4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5만 60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의료기관 37곳과 보건소 24곳이 참여하는 한랭 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산불 피해 임시 조립주택 이재민 전기요금 지원 한도를 기존 20만 원에서 40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상수도 열선과 보온재 설치 사업에 기금 5억 원을 투입하고 매월 동절기 임시 조립주택 하자와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 안전 관리를 강화해 난방 보온기구 사용 증가와 농업 부산물 폐비닐 불법 소각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지도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이는 겨울철 화재가 산불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권순박 경북도 안전기획관은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사전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시설 관리와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06 20:38
박승호 전 포항시장 "스틸러스 축구장, 원도심 이전...지역경제판 다시 짜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스틸러스 축구장의 옛 포항역 이전'을 담은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내놓았다. 박 전 시장은 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 '스틸야드'를 구 포항역 일원의 원도심으로 이전하는 '포항 경제 활력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6.13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스틸러스 축구장의 옛 포항역 이전'을 담은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사진=박승호 출마예정자]2026.01.06 nulcheon@newspim.com 박 전 시장은 포항스틸러스의 홈구장 '스틸야드'의 구 포항역 일원 이전은 단순한 체육시설 조성이 아닌, 사람들이 정기적으로 모일 수 있는 시설을 원도심 한가운데 배치해 침체된 상권과 사람의 흐름을 되살리겠다는 도시 재편 전략으로 풀이된다. 박 전 시장은 "이 공약은 축구장 하나를 더 짓자는 제안이 아니다"라며 "경기장을 중심으로 사람과 소비가 도심으로 모이게 해, 원도심이 다시 움직이도록 만드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획에 따르면 구 포항역 철도 부지 일원의 원도심 부지에 약 1만 5000석 규모의 도심형 축구 전용 구장을 조성하고 경기장 주변에는 시민 광장과 공원, 상업 문화 시설을 함께 배치해 장기적으로는 호텔과 컨벤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박 전 시장은 "한때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던 원도심이 산업 구조 변화와 상권 이동으로 침체됐다"며 "이제는 단발성 행사로는 회복이 어렵고, 사람들이 계속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시장은 "대구는 외곽 월드컵 경기장에서 도심형 전용 구장으로 이전한 뒤 관중 증가와 상권 활성화 성과를 거두었다"며 대구의 사례를 들고 "포항은 충성도 높은 팬층과 침체된 원도심을 함께 안고 있는 만큼, 도심 이전 효과는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은 "중앙상가에 불이 켜지고, 죽도시장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스틸야드를 도심으로 옮겨 중앙상가와 죽도시장, 영일대와 송도를 하나로 잇고, 경기장을 중심으로 원도심에 다시 활력이 돌게 하겠다"며 "축구장을 짓는 것이 아니라, 포항이 다시 움직이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1-06 19:53
울릉도 'LPG 시대' 활짝...저장탱크 첫 가스 충전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에 'LPG 시대'가 열렸다. 울릉군은 도서 지역의 고질적인 에너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가 6일 '울릉군 LPG 배관망 구축사업'의 핵심 시설인 저장탱크에 첫 가스 충전을 실시하며 울릉군의 'LPG 시대' 개막을 알리고 있다.[사진=울릉군]2026.01.06 nulcheon@newspim.com 이번 첫 가스 충전은 울릉읍 지역에 조성된 저장소 내 탱크에 대규모 LPG를 주입하는 공정이다. 이는 울릉군에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공급망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그동안 울릉도 주민들은 개별 LPG 용기를 직접 배달받아 사용해 왔으나, 기상 악화 시 공급이 중단될 우려가 크고 육지보다 비싼 연료비를 지불해야 하는 이중고를 겪어 왔다. 이번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용기 사용 대비 연료비 절감은 물론 노출된 가스통 대신 지하 매설 배관을 통해 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안전성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도시가스 수준의 끊김 없는 공급과 계량기 방식의 검침 체계를 갖춤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총사업비 330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1,380여 가구에 가스 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세대 내 보일러 설치 및 배관 연결 상태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기상 악화 때마다 가스 배달을 걱정해야 했던 주민들의 오랜 불편함이 이번 배관망 구축으로 완전히 해소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첫 가스 충전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만큼, 남은 세대별 안전 점검을 빈틈없이 마무리하여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군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 진행 과정에서 기다려 주신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5일, 한국엘피지사업관리원과 공동으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1-06 19:48
[인사] 한국수산자원공단 ◇ 본부장 △수산자원본부장 차형기 △동해본부장 윤종국 ◇ 실장 △동해본부 사업관리실장 김병섭 안전운영실장 최기호 [부산=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1-06 18:59
[인사] 구미시 ◇ 6급 승진 의결 △홍보담당관실 곽주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류경화 배수정 정보통신과 김정희 △미래교육돌봄국 인구청년과 주승현 △첨단산업국 신산업정책과 김지현 반도체방산과 박정선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박다인 낭만관광과 박재만 △행정안전국 총무과 박정만 안전재난과 오제광 공공시설과 정원희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 이정은 주택과 박혜선 도로철도과 이동희 양근모 △문화예술회관 홍정훈 △선산출장소 농업정책과 김은빈 축산과 우용덕 농촌활력과 공병권 △구미보건소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김희영 감염병관리과 안나영 △환경교통국 환경정책과 서연주 공원녹지과 김호정 △경제국 투자유치과 허남길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방성일 [구미=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1-0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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