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영덕 신규원전 유치 TF출범....유치 전략수립·실행 총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대응팀(TF)이 본격 출범했다. 2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출범한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TF'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책․예산▲행정․홍보▲입지․기술▲대외협력▲미래 대응 등 5개 분과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사실상 전 행정력이 투입된 셈이다. 경북 영덕군 신규원전 유치 위한 전략 대응팀(TF)이 본격 출범했다.[사진=영덕군]2026.04.02 nulcheon@newspim.com 영덕 신규원전 유치TF는 신규원전 유치를 위한 전략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영덕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경북도와 도내 관계기관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 속에 유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 전반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높여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앞서 영덕군은 지난달 27일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유치 신청서'를 (주)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제출했다. 이번 신청은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으며.특히 군민의 높은 수용성이 유치 추진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영덕군이 의뢰한 여론 조사 결과 군민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고 유치 찬성 결의문을 채택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영덕군은 전 읍 면 주민 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통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수용성과 절차적 민주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해 주민 수용성도 강화했다. 영덕군은 이번 TF 출범 이전부터 경북도는 물론 도내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유치 기반을 구축해 왔다. 지난 3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북테크노파크와 신규 원전 관련 연구 용역과 포항테크노파크와 지역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 용역을 추진하며 유치 대응 규모를 확장하고 내실을 강화해 왔다. 이번 TF 운영을 통해 영덕군은 단순한 유치 홍보와 대응을 넘어 신규 원전 건설 유치 부지 선정 이후까지 대비한 실질적인 전략 마련까지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향후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대비해 인허가 지원▲소통 및 갈등 관리▲기반 시설 확충▲지역 산업 연계 전략▲전담 조직 운영▲원전 산업 지원 근거 마련 등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해 행정 대응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이 크고 지금까지 철저히 준비해온 만큼 이번 TF 출범을 계기로 유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반드시 신규 원전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덕군이 유치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 노물리 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 이들 지역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 구역으로 고시된 바 있어 입지 안정성은 이미 검증된 지역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21:40
동해안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밑그림 나왔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선 철도 15곳 역사(驛舍)를 중심으로 'K-로컬 핫플' 조성을 위한 '동해안 철도 관광 활성화 전략' 밑그림이 나왔다. 경북도는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곳 역(驛)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경북도가 2일 포항역에서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동해선 15개 역(驛)을 아우르는 철도관광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사진=경북도]2026.04.02 nulcheon@newspim.com 이날 발표된 '동해선 15곳 역 중심 철도 관광 마스터플랜'은 공간 단위인 '점(역)-선(철도+MaaS)-면(관광벨트)'을 잇는 3단계 로드맵이 핵심이다. '3단계 로드맵'은 ▲1단계 도약기('26~'27); 테마 역사를 통한 '내리고 싶은 역' 조성▲2단계 성장기('28~'29); 역과 마을을 연계한 '머물고 싶은 마을' 생태계 조성▲3단계 성숙기('30~)에는 광역 브랜딩을 통한 '다시 찾고 싶은 동해' 완성 등이다. 특히 철도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 거점을 육성하고 동해안 전반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연결하는 '광역 관광벨트'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3단계 로드맵' 마련의 배경에는 일부 거점역에 집중되는 '쏠림 현상(빨대 효과)', 하차 후 이동 단절, 다수 역이 단순 통과 지점에 머무르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이 자리하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동해안권 철도 관광 활성화 실무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도 시군과 관계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분산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경북도는 동해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대경선 등 주요 국가 간선 철도망이 교차하는 비수도권 최대 철도 교통 중심지로 부상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동해안 전역으로 확산시키는 구조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중심 관광 조직(DMO)과의 연계를 통해 민간 주도의 관광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경북도는 올 상반기 중 기본계획 및 추진전략 수립을 통해 기존 경유형 관광에서 벗어나 철도를 따라 이동하며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동해안 지역 관광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해안 철도는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지역 관광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누구나가 철도를 타고 와서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동해안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경북형 철도 관광 성공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일 포항역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4.02 nulcheon@newspim.com 한편 이번 보고회는 동해안 철도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증가하는 관광수요를 지역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새로운 '철도 관광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경북도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과, 해양레저관광과, 동해안권 7개 시군, 코레일 대구 강원본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20:51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박용선 확정... 여론조사 42.25% 1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국힘 공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추천했다고 2일 밝혔다.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된 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부의장[사진=-뉴스핌DB] 2026.04.02 nulcheon@newspim.com 국힘 공관위는 이날 당원 시민 각 50%를 반영한 여론조사 결과 박용선 42.25%, 안승대 25.15%, 문충운 21.96%, 박대기 14.5%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포항시장 국민의힘 공천 티켓을 놓고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 예비 후보가 각축전을 벌였다.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후보로 확정되자 박용선 후보는 입장문을 내고 "이번 선택은 저 박용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깨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며 새로운 포항의 미래를 열망하는 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경선 과정에서 끝까지 열정과 소신으로 멋진 승부를 펼쳐 주신 문충운 박대기 안승대 후보님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공천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오직 '대통합'만이 살 길이다"라고 강조하고 "지난 경쟁의 과정은 잊고 국민의힘의 승리를 위해 당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뜻을 받들어 우리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치는 용광로가 되겠다"며 대통합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더 크고 강한 포항, 시민이 행복한 포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3선(10~12대) 경북도의원으로 경북도의회 부의장, 국민의힘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 포항시향토청년회 회장을 지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18:55
포항 국힘 김병욱·박승호 후보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관련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컷오프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법원에 제기한 '경선 후보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시비 등 논란이 수그러들지 주목된다. 또 이들의 무소속 출마 등 후속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병욱 전 국회의원(왼쪽)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사진=뉴스핌DB] 2026.04.02 nulcheon@newspim.com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2일 김병욱 전 의원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경선 후보 결정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서류 심사 검토 면접 등을 진행했으며 충북지사 경선과 달리 재공모 등의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각 사유로 꼽았다. 또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 명단이 공식 발표 이전에 외부로 유출됐지만 특정 후보를 위해 유출됐다는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 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공천 후보로 박용선 예비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18:23
경주 토함산서 '도민체전' 성화 채화·고유제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전 11시 경북 경주 토함산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식'에서 경주시가 고유제를 거행하고 있다. 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열린 고유제는 초헌관에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맡아 도민 화합과 번영,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토함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합화한 후 오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 '제64회 경북도민 체육대회'는 오는 3~6일까지 나흘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함께 여는 화합 체전, 미래 여는 경북 도민'의 슬로건을 담아 열린다.[사진=경주시] 2026.04.02 nulcheon@newspim.com 26-04-02 15:16
영천·김천 단독주택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김천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내륙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밤새 비가 내린 가운데 영천과 김천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9시 18분쯤 김천시 지례면 신평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1일 9시18분쯤 김천시 지례면 신평리의 한 단독주택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2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급파해 불이 난 지 4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일반 목조 주택 3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1일 오후 7시42분쯤 영천시 화남면 죽곡리의 단독주택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2 nulcheon@newspim.com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후 7시 42분쯤 영천시 화남면 죽곡리의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7명과 장비 10대를 보내 불이 난 지 5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24평 규모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9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이들 주택 화재에 대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02 08:50
전국 광역단체장 4월2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지사 - 지역필수의료체계 구축 업무협약식 (11:00 원주 오크밸리) - 도정질문(14:00 의회 본회의장)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통상 업무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숲생태정원 개장식(11:00 괴산) ▲이장우 대전시장 - 제81회 식목일 행사(10:00 장동문화공원 일원) - 2026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용역 최종보고회(14:3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보훈단체 현안 간담회(10:30 보훈회관) - 세종시장-학부모 단체 간담회(14:00 보람동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순천향대 글로컬대학 비전선포식(10:00 순천향대) -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13:40 예산)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행정안전부차관 주재. 지방정부 국정비상 점검 영상회의(11:00 영상회통실) - 경북농민사관학교 합동개강식(13:00 동락관 공연장) - 경상북도간호사회 제79회 정기대의원 총회(15:00 호텔 인터불고 대구)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선포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차량 전달식(10:30 시청 공용버스 주차장) - 정책브리핑(13:5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 제22대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장 취임식(15:00 12층 국제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 보고회(10:00 진주실내체육관) - 도지사-이 통장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 (10:3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4-02 06:39
경북동해안·울릉·독도 2일 아침까지 5~10mm 봄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월 첫날인 1일 대구와 경북권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상주, 문경, 김천, 구미, 성주, 영주, 봉화 등 경북내륙과 동해안인 울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 1일 오후 6시 기준 경북 권 주요 지역의 일 강수량은 ▲영주 5.2mm▲봉화(석포) 4.5mm▲상주(은척) 3.0mm▲김천(대덕) 2.5mm▲울진(온정) 0.5mm로 관측됐다. 벚꽃 만개한 경북 울진의 성류굴 가는길[사진=울진군]2026.04.0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1일 늦은 밤(24시)까지 대구, 경북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북 동해안은 이튿날인 2일 이른 새벽(00~03시)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울릉도, 독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mm가량으로 예측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경북 북부내륙, 경북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22:42
포항 학야리 주택서 화재 진화 중...신원미상 1명 숨진 채 발견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1일 오후 5시7분쯤 경북 포항시 기계면 학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신원 미상의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주택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1일 오후 5시7분쯤 경북 포항시 기계면 학야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01 nulcheon@newspim.com 진화 과정에서 인적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현재까지 주택 1동이 전소됐다. 소방당국은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사망 경위,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18:08
최경환 전 부총리 선거캠프, 이철우 후보 지지 선언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경선 경쟁후보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출마한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발표했다. 경북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경선 경쟁후보였던 최경환 전 부총리 선거캠프가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이철우 캠프에 합류했다.[사진=이철우 캠프] 2026.04.01 nulcheon@newspim.com 이번 발표는 '6.3지방선거'에서 이철우 예비 후보를 경북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향후 선거 구도와 지역 정치권 연대 흐름에서 큰 상징성을 갖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번 지지 선언은 이철우 예비 후보 측의 요청을 최경환 후보 측에서 회의를 통해 전격적으로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최경환 후보 측은 "현상 유지에 머무르기보다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공약, 이를 추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이철우 예비 후보를 적극 지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아울러 지역의 성장 전략과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정치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 간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또 최 전 부총리 캠프 측은 "이철우 예비후보가 최 전 부총리가 제시해 온 경북 비전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또 "경북의 비전을 함께 담아내고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비전과 실천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특히 정치와 행정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대응과 경북 성장 전략 수립에 힘을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최경환 전 부총리 측은 국민의힘 당내 상황이 녹록지 않은 시기라는 점을 언급하고 "경북에서 이철우 후보와 함께 보수의 기반을 지키고 이를 대구는 물론 전국적 흐름으로 확장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철우 예비후보와 '원팀'이 돼 도민에게 더 나은 삶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제시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 이철우 예비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거듭 '원팀'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01 17:47

경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