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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매화면 골프장서 야간 조명작업하던 작업자 추락…2명 사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매화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야간에 조명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28일 경북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8분쯤 매화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조명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7m가량의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A(70대)씨와 B(50대)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또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작업자들이 야간에 스카이크레인을 이용해 조명 작업 중 크레인이 전도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소방서 전경. 2026.02.28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2-28 07:59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8일 오후부터 눈·비…큰 기온차 '건강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1cm 안팎이나 1m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3.1절'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새벽부터 대구.경북 전역에 많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사진은 눈덮힌 울진 불영계곡.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2.28 nulcheon@newspim.com 예상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3~8cm △경북남서.북부내륙 1~5cm이다. 기상청은 2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8일 기온은 -5도~16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0도, 경북 청송 -5도, 봉화 -4도, 안동 -2도, ㅇ여천 -1도, 울진.포항은 5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5도, 경북 구미 16도, 안동.문경 14도, 봉화 12도, 영덕11도, 울진은 1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7:30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경북 6개 지자체장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참여 지자체는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위치도.[사진=경북도]2026.02.28 nulcheon@newspim.com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 타당성 조사 조속 추진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이 담겼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은 지난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 6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착수돼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을 연결하고, 대구 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 구축을 목표로, 대구시와 경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는 중추적 사업이다. 최근 대경선, 중앙선, 동해선 등 철도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대구 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 경북 남북교통 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이들 6개 지자체는 24일 가진 이번 공동 건의문 서명을 계기로 대구 경북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남북 교통 축을 보완하는 사업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등 필요한 절차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6:45
[6·3지선 주자]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향해 신발끈을 조였다. 박 예비후보는 "김민석 총리를 비롯 중앙정부 주요 인사의 포항 방문은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있다는 신호"라며 최근 포항을 찾아 국정 전략을 설명한 김민석 총리의 방문을 상기시키고 "중요한 것은 '방문'이 아니라 그다음이다.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2026.02.27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특히 지난 21일 김민석 총리의 포항 방문과 관련해 "정부가 수소 철강 신소재 등 지역 핵심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 중립 전환 방향을 밝힌 만큼 이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사업을 설계하고, 확보하고, 집행하고, 완주하는 책임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을 '포항시장 출사표'의 슬로건으로 내건 박 예비후보는 포항을 국가 전략산업이 들어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행 중심의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정책은 발표만으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중앙과 지방을 한 팀으로 묶어 산업 전환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박희정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1:15
이인선 의원 "'TK특별법 보류' 이유 모두 해소...본회의 통과 촉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의 볼모로 삼지 말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 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27일 자료를 내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 조속한 법사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 통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광역시당위원장, 수성을)[사진=뉴스핌DB]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이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 경북 통합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되게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하고 "대구시의회는 오늘(27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한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법사위를 열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정치적 지연이며,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적 과제를 붙잡아 두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며 거듭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0:20
울진 후포항 가르는 요트에서 만나는 황홀한 대게 맛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신명의 막을 올렸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6.02.27 nulcheon@newspim.com 26-02-27 19:16
'단짠단짠' 황홀한 맛...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팡파르' [경북=남효선 기자]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신명의 막이 올랐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 네 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5.02.27 nulcheon@newspim.com 26-02-27 19:08
'경북교육감 출마' 이용기 "역사·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내란극복" 강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용기 예비후보가 '제66주년 2 28 민주운동기념일'과 '제107주년 3 1절'을 앞두고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내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자료를 내고 "'2 28 민주운동'과 '3 1운동'은 학생과 시민이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고 역사의 방향을 바꾼 사건"이라며 "그 정신은 기념식 하루로 끝나서는 안 되고, 교실에서 토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거듭 강조했다. 경북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의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지난 1월 15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성장학교,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기치로 2026년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예비후보]2026.02.27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이 추진해야 할 과제로 ▲역사 시민교육의 교육과정 내 실질적 강화▲학교현장의 토론 참여 수업 확산▲지역의 독립 민주운동 사료와 공간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교원 연수 및 수업자료 지원 체계 구축▲학생 자치 활성화 및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 곳곳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흔적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정체성과 시민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 28 민주운동과 3 1의 정신'은 '기억'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살아난다"며 "경북의 모든 학교가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곳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보는 곳이 되도록 교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1년간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경산 문명고 국정교과서 채택 반대 운동에 앞장선 바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의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전 독도에서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08:03
전국 광역단체장 2월2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 재난대비 및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09:20 접견실) -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채우다 교육생과 공감 토크 콘서트(10: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개통식(14:00 칠곡군 북삼읍) -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신축 기념식(15:00 김천역 광장)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영환 충북지사 - 바이오기업인 초청 간담회(09:30 의회다목적실) - 충북RISE위원회(15:00 대회의실) - 농식품수출기업 간담회(16:00 산업장려관) - 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청주 관음사) ▲김관영 전북지사 - 타운홀미팅 관련 기자회견 (17:00 기자회견장)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졸업식(10:30 한국에너지공대)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 미팅(15:00 광주 동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문화재단 2026년 정기이사회(10:30 대전예술가의집) -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케어센터 개소식(16:30 바이오니아글로벌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10:30 집현실) -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14:00 상공회의소) - 제23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19:00 다정동 가온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도 원로자문회의 신년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임 청장 접견(10:00 의전실) - 제43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0:30 1층 대강당) -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14:00 반룡리 965-1번지 일원) -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16:00 1층 대회의실) - 재부대구경북 출향인사 경구포럼 신년인사회(18:30 목장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 출범식(10:30 의령) -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15: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임용장 수여(16:30 7층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용인 국가산업단지 도로현장(09:00 용인)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10:20 용인) - 선행 마을버스 기사 만남(11:40 용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2-27 06:48
포항 '죽도시장 동빈교' 28일 전면 개통...새 단장·구조적 안전성 확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죽도시장 동빈교'가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는 등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전면 개통된다. 죽도시장을 잇는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교량의 구조 안전성을 확보해 시민들의 불안이 말끔하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포항의 '죽도시장 동빈교'가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는 등 새단장을 마무리하고 오는 28일 전면 개통된다. 사진은 죽도시장 동빈교 마무리 아스콘 작업.[사진=포항시]2026.02.26 nulcheon@newspim.com 앞서 포항시는 지난 2023년 8월 교량 인근 도로 침하 관련 시민 민원이 접수되면서 대형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통행 제한' 조치를 내리고 정밀 안전 진단을 통한 원인 분석과 함께 본격적인 개체 공사에 착수하는 등 구조적 안전성 확보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또 공사 기간 동안 죽도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시공과 부분 개통을 병행하는 등 시민 이동권 보장에 만전을 기했다. 여기에 지난해 9월 1차 구간을 임시 개통해 일부 통행로를 확보한 데 이어 나머지 2차 구간 공사를 최근 마무리하고 이달 28일을 기해 전 구간 통행을 재개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장기간 공사에 따른 불편을 감내해 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기반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전면 개통 이후에도 주변 도로 침하 여부와 시설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재발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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