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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단독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48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7분쯤 고령군 덕곡면 옥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6일 오후 1시17분쯤 고령군 덕곡면 옥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7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주택 1동이 전소되고 화목보일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4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7 08:29
성주 부직포 생산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7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5분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6일 오후 6시45분쯤 성주군 월항면 유월리의 한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5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23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공장 건물 일부가 타고 집진설비 2대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5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7 08:24
법원, '경북 초대형 산불' 발화 혐의 2명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을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과 농민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형사1단독(문혁 판사) 재판부는 16일 속개된 선고 공판에서 의성 산불 발화 혐의(산림보호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A(55 안평면 산불 발화자) 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1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지난 해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해 인근 4개 시군을 할킨 '경북초대형 산불'.[사진=뉴스핌DB] 2026.01.16 nulcheon@newspim.com 또 의성군 안계면 산불 발화 혐의를 받고 있는 B(63) 씨에 대해서는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및 12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들의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한 피해 규모가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막대하고, 피고인들을 엄벌에 처할 필요성도 인정된다"며 "다만 상당한 피해 규모는 당시에 극도로 건조한 기후와 거센 바람, 인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해 확산된 산불과의 결합 등 이를 사전에 예견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웠던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확대된 측면이 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이번 산불로 인한 부상과 사망 등 인명 피해의 경우 피고인의 행위와는 상당 인과 관계가 인정될 경우 별도의 범죄 사실이 될 수 있다"며 "이를 형벌 가중적 조건으로 삼기 위해서는 피고인들이 이 사건 범행과 인명 피해의 결과 사이의 상당한 인과 관계가 합리적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 A 씨와 B 씨는 지난해 3월경 조부모 산불 묘지를 정리하거나 과수원에서 쓰레기에 불을 붙였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만든 혐의로 기소됐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6일 안동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A B 씨에 대해 산림보호법상 최고형인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한편 지난해 3월 당시 의성군에서 발화한 산불은 의성 지역을 포함 인근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5개 시 군으로 확산해 26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 또 산림 10만 ha가량이 소실되는 등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됐다. nulcheon@newspim.com 26-01-16 14:52
[인사] 경상북도의회 ◇ 5급 승진 △총무담당관실 박재희 ◇ 6급 승진 △총무담당관실 신민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파견 이지영 ◇ 5급 전보 △총무담당관실 유명상 김선환 △의사담당관실 정종기 △의회운영전문위원실 권기일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권희경 ◇ 6급 전보 △총무담당관실 권순길 △의사담당관실 조혜정 △의정홍보담당관실 최재민 ◇ 5급 파견 △교육파견 김두홍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1-16 09:47
청송 주택 화목보일러 화재 22분만에 진화...2명 부상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가 나자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15일 오전 11시59분쯤 청송군 현서면 무계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6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12명과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22분 만인 이날 낮 12시 2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보일러실 일부와 보일러 배관이 소실됐다. 또 불이 나자 소화기로 자체 진화하던 거주자 A(여, 60대) 씨와 B(40대) 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6 08:20
포항 매산리 풍력발전기 화재 38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6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매산리의 풍력 단지 내 풍력 발전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15일 오후 1시6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매산리의 풍력단지 내 풍력발전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1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인버터 1기가 소실돼 소방 추산 2,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6 08:00
전국 광역단체장 1월16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학사 재사생 특강(13:30 대회의실) - 일하는밥퍼 100만명 달성 간담회(16:30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 방문 (09:30 임실군청) - 시군 방문 (14:30 순창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광주복지 신년인사회(11:00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15: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지역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계획(09:40 전남도청 서재필실) - 2026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11:00 왕인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15:00 김대중컨벤션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14:00 대전테크노파크) - 2026 이응노미술관 제1회 기획전 '이종수 도예전'(15:00 이응노미술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공수의사 위촉식 및 간담회(11:00 집무실)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8:30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 경로당) ▲김태흠 충남지사 -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간담회(10:3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아이뉴스24(09:40 집무실) - 공원 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 기부금 전달식(11:00 의전실) -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14:00 그랜드모먼트) - 방송촬영-KNN(15:30 KNN)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10:00 경남경찰청) - 주부산베트남 초대 총영사 접견(14:00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신년인사회(19:00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전국종합=뉴스핌] 26-01-16 06:44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소재한 임허사 내 석조보살좌상은 경주 지역에서 산출되는 불석을 사용했고, 신체 비례와 의복 주름의 표현에서 17세기 후반과 18세기 전반의 형태적 특징이 함께 드러난다. 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위)과 포항 임허사 대웅보전.[사진=포항시]2026.01.15 nulcheon@newspim.com 특히 복부의 'W자형 주름'과 안정된 하반신 비례는 조선 후기 석조불상의 전형적 양식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또 본래 보살좌상으로 조성됐다가 후대에 지장보살좌상으로 변용된 사실은 사찰 신앙의 변화와 존상의 활용 방식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드문 사례라고 학계는 평가한다.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은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의 양식적 전개와 신앙적 변용 과정을 보여주는 귀중한 작품으로 역사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불상을 소장한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천연기념물인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지 옆에 자리한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었다는 말이 전해진다. 경내에는 대웅보전과 산령각이 있다. 이팝나무 군락지는 고려 말 무렵 조성되기 시작해 현재 20여 그루가 있으며 매년 5~6월경이면 하얀 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다. 임허사는 국가유산청의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 하며(예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포항의 예비 문화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는 대상을 발굴해 국가유산으로 지정 승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허사 석조보살좌상의 문화유산자료 지정으로 포항시의 국가 유산은 89건으로 늘어났으며 △국가지정유산 29건 △도지정유산 58건 △국가등록문화유산 2건 등이다. 포항시는 달전재사, 보경사 소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오어사 대웅전 등에 대한 국가유산 지정(승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20:47
영양군, '농기계임대료 50% 감면' 1년 연장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은 노동력 부족과 지역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 지원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소의 임대료 50% 감면 조치를 올해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지속적인 농가 경영 난 해소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따른 조치이다. 경북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사진=영양군] 2026.01.15 nulcheon@newspim.com 임대료 감면 대상은 영양군 내에 주소를 둔 농업인이다.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53종 599대 전체 기종에 대해 202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혜택이 적용돼 지역 모든 농가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양군은 감면 기간 동안 특정 농가의 독점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농가에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기계 최대 임대 기간을 2일 이내로 조정, 운영할 방침이다. 실제로 농기계 임대를 위해 사업소를 찾은 농업인들은 경영비 상승으로 힘든 시기에 영양군의 임대료 감면 연장 조치가 실제 농가 운영에 큰 보탬이 된다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산불 피해 농가들은 "이번 지원책이 경영 재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용완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 연장이 산불 피해 농가와 농가 경영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농촌 경제에도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20:42
"경북소방대원들, 일상·휴일에도 신속한 대응...대형화재 막았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 경북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새해 첫날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용문면 구계리 인근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를 발견했다. 신 팀장은 즉시 차량을 돌려 현장으로 달려가 화목 난로에서 시작된 불길이 주택으로 번지고 있는 긴박한 상황을 확인했다. 주택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5 nulcheon@newspim.com 신 팀장은 즉시 차량에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에 나섰고, 불길이 완전히 잡히지 않자,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 수돗가의 물을 이용해 추가 확산을 저지했다. 당시 주택 소유주는 약물 복용 후 깊은 잠에 들어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신형식 팀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으로 일상에서도 현장을 살피는 것이 소방관의 기본 자세"라며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어 소방관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앙고속도로 사고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15 nulcheon@newspim.com # 경북 소방본부 재난대응과 소속 김일현 소방위와 박상훈 소방교는 지난 1월 7일 오후 3시 40분경 업무 운행 중, 안동시 일직면 중앙고속도로 갓길에 정차된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아들 두 대원들은 즉시 차량을 안전하게 정차한 후 소화기를 들고 현장으로 달려가 119 신고와 동시에 초기 진압을 했으며,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 안전 조치도 병행했다. 이후 도착한 119안전센터 대원들에게 화재 상황과 조치 사항을 상세히 인계하고, 현장 안전이 완전히 확보된 것을 확인한 뒤 자리를 떠났다. 김일현 소방위와 박상훈 소방교는 "화재 초기에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역할을 한다"며 "차량용 소화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은 "이번 사례는 소방관의 사명감과 현장 대응 역량이 일상에서도 어떻게 발휘되는지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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