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가 27일 커촹반에 상장해 시총 1위가 됐다.
- 창신메모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최대 471% 급등해 시총 3조3000억위안을 넘겼다가 2조5600억위안으로 조정됐다.
- DDR4·DDR5 등 전 제품군 양산체제를 갖춘 창신메모리는 2026년 A주·커촹반 최대 규모 IPO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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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7월 27일 오전 10시4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펑파이신문(澎湃新聞) 7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7월 27일 중국 최대 D램(DRAM)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長鑫科技·CXMT 688825.SH)가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에 정식 상장한 가운데, 주가가 폭등하며 단숨에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시총 1위 종목으로 등극했다.
이날 주가는 49.50위안에 거래를 시작하며 공모가(8.66위안) 대비 471.59% 급등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은 3조3000억 위안을 넘어섰고,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 데이터 기준으로 A주 전체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랐다.
베이징 현지 시간으로 9시 43분을 넘어선 현재 상승폭은 다소 축소돼 공모가 대비 341% 오른 38.29 위안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은 2조5600억 위안으로 떨어진 상태다.
창신메모리의 공모가는 주당 8.66위안이며, 상장 당시 기준 기업가치는 약 5790억 위안이었다. 초과배정옵션(그린슈) 행사 전 기준 총 공모금액은 약 579억2000만 위안으로, 2026년 들어 A주 시장 최대 규모의 IPO이자 커촹반 역사상 최대 규모의 IPO를 기록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을 대표하는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사업은 DRAM 제품에 집중돼 있다. 현재 DDR4, DDR5, LPDDR4X, LPDDR5, LPDDR5X 등 전 제품군의 양산 체제를 구축했으며, 핵심 기술은 글로벌 선도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은 서버, 모바일 기기, 스마트카 등 주요 시장에 공급되고 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창신메모리의 커촹반 IPO는 2025년 12월 20일 사전 심사를 거쳐 정식 접수됐으며, 2026년 5월 27일 상장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같은 날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에 등록을 신청했다. 이어 6월 12일 CSRC의 등록 승인을 받으며 상장 절차를 마무리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