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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희망택시, 4월부터 이중 결제 폐지…하차 시 1700원만 내면 끝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주 희망택시'의 결제 시스템과 호출 방식을 개선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희망택시는 전용카드로 1차 결제를 한 뒤 본인 부담금 1700원을 별도로 지불하는 이중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만큼 번거로운 절차가 이용 기피와 현장 혼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결제 방식을 단순화한다. 이용자는 하차 시 별도 전용카드 없이 본인 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모든 정산이 완료된다. 기존 희망택시 전용카드는 폐지된다. 호출 방식도 이원화된다. 전화 호출은 원주 콜센터, 앱 호출은 '티머니GO' 앱의 교통약자 탭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부론면 지역은 시스템 여건상 당분간 기존 전용카드 방식을 유지하며,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개선된 결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희망택시는 관내 10개 읍면동 600여 마을 주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이용자 수가 3만 명에 달하는 등 시민 호응이 높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4:07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햇빛연금마을' 조성…탄소중립 도시 만든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5일 농촌마을을 찾아 '에너지 안심 및 미래형 녹색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구자열 예비후보.[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26일 구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구 예비후보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확산 계획에 발맞춰 원주형 '햇빛연금마을' 조성과 도시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미래형 녹색전환'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원주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공약은 주민 주도형 태양광 발전 모델인 '햇빛연금마을' 도입이다. 신안군과 여주 구학리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임기 내 시범마을 2개소를 우선 추진해 농촌 어르신에게는 안정적 생활비를, 마을에는 복지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도시 녹색전환도 가속화한다. 원주 시민의 주된 주거 형태인 아파트를 중심으로 '탄소제로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고 신축 단지에는 제로에너지 건축 의무화를 강화하며, 노후 아파트에는 그린 리모델링 지원을 확대해 관리비 절감과 주거 쾌적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친환경 교통망도 단지와 연계한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햇빛으로 지갑을 채우고 탄소 없는 주거환경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제가 꿈꾸는 녹색 복지"라며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위기를 원주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4:00
원주시,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돌봄' 전면 시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전담조직과 인력을 갖추고 의료 요양 돌봄 통합돌봄 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건강보험공단 지사를 통해 본인 또는 가족이 할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의 직권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의료 요양 돌봄 필요도를 조사한 뒤 통합지원회의에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이번 시행으로 돌봄의 중심이 병원 시설에서 재가 예방으로 전환된다. 입원 입소 경계선상의 노인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게 되며, 대상자가 개별 사업별로 신청하던 방식에서 공무원이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수요자 중심 체계로 개선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주거복지 등을 제공하며 지역 수요와 여건을 분석해 특성을 살린 특화 서비스도 마련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3:57
원주시장, 바이오 기업 비알팜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25일 원주기업도시에 위치한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 ㈜비알팜을 방문해 김석순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이 산업 현장에서 겪는 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강수 시장이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기업 ㈜비알팜을 방문해 김석순 대표 및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비알팜은 연어 생식세포에서 분리한 DNA 분절체인 PDRN을 활용해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 의약품 화장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2022년 강원 일자리대상 우수상▲2024년 700만 불 수출의 탑▲2025년 모범중소기업인 대통령 표창▲2026년 성실납세자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과 공감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3:38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15명 위촉…정책 참여 기반 확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지난 25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제2기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원주시, 청년정책네트워크 신규 위원 15명 위촉.[사진=원주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는 신규 위원을 추가 위촉해 청년정책네트워크 운영을 활성화하고 2026년 활동 방향과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규 위원 15명이 위촉돼 청년 정책 참여 기반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 올해는 기획 정책 홍보 분과별 회의를 활성화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강화하고 워크숍 교류회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라며 "신규 위원 위촉을 계기로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3:22
이철규 의원, 가정용 저울 규제 완화 '계량법' 개정안 대표 발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가정용 계량기 규제 완화에 따른 사후관리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내용의 '계량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철규 의원.[뉴스핌 DB] 2025.07.22 pangbin@newspim.com 현행법상 오차 관리가 필요한 계량기를 제조 수입해 판매하려면 형식승인을 받아야 한다. 요리 취미 등 가정용으로 많이 쓰이는 최대 용량 1kg 초과 저울도 형식승인 대상에 포함돼 불편이 있었다. 주요 선진국은 가정용 저울에 대해 용량과 무관하게 형식승인을 면제하거나 3kg 이하를 면제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제49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가정용 저울의 형식승인 면제 범위를 1kg에서 3kg으로 확대하는 규제 완화 방침을 결정했다. 다만 미형식승인 저울이 상거래에 활용돼 유통 질서를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사후관리 강화를 전제로 규제 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미형식승인 3kg 이하 저울에 '가정용' 표시 의무화▲불법 계량기 조사 대상을 판매업자 등까지 확대▲표시 의무 위반 시 벌칙 부과 근거 마련 등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가정용 저울에 대한 형식승인 규제가 완화돼 기업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생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를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3:16
70세에 처음 든 붓…'동해 갤러리바란'서 김갑산 어르신 첫 개인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지역 주민 특별전 '갑산의 봄'이 열린다. '갑산의 봄' 주인공인 김갑산 할머니와 딸.[사진=동해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전시는 70세에 처음 붓을 잡은 김갑산 어르신의 첫 개인전이다. 유년 시절의 추억과 삶의 경험을 녹여낸 작품들이 선보인다. 특히 삼화동 금곡마을 옛집의 기와를 캔버스로 활용한 작품은 사라져 가는 마을의 기억을 예술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갤러리바란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연중 상시 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1건의 전시에 4500여 명이 다녀갔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주민의 예술 활동이 지역 문화로 확장된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통해 도시재생의 가치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2:58
동해시, 청렴정책 '실행·점검·환류' 체계로 전환…부서별 이행 점검 가동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청렴정책의 무게중심을 '계획 수립'에서 '실행과 관리'로 옮기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실행회의를 열고 부서별로 올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청렴과제를 점검했다. 단순한 계획 전달이 아니라 각 부서장이 직접 과제를 설명하고 이행 가능성을 따져보는 방식으로 진행해, "청렴은 회의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기조를 분명히 했다. 동쪽바다 중앙시장에서 청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동해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2025년 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과 감사실무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올해 핵심 추진과제 2건을 선정하고 연중 이행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다. 또 '실행-점검-환류' 구조를 도입해 과제가 책상 위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되, 점검 결과는 즉시 제도 개선과 현장 지침에 반영한다.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도 강화한다. 인 허가, 보조금, 계약, 공사 용역, 제 세정 등을 대상으로 8월 중 부서별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공공재정환수제도 운영 실태, 외부강의 회의 대가 수수, 비공무원 채용 과정 등에 대한 자체 점검도 병행한다. 이해충돌 방지제도 점검, 청백e-시스템 모니터링 등을 통해 문제 발생 이전 단계에서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청렴교육 방식도 바뀐다. 법령 전달 중심의 형식적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교육을 도입한다. '알아야 하는 청렴'이 아니라 '직접 느끼고 실천하는 청렴'으로의 전환이 목표다. 청렴정책의 외연도 넓힌다. 청렴서약제 운영, 공사현장 청렴문구 게시, 부패 공익신고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렴행정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청렴은 평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조직의 기본 작동 방식"이라며 "보여주기식이 아닌 실행과 관리 중심의 청렴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2:50
동해시, '제11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해군1함대 군항서 개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7일 강원 동해시 해군 제1함대 군항 통해관에서 열린다. 동해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 심규언 동해시장,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조충호 해군제1함대사령관, 보훈 안보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군 2함대사령부 구축함 을지문덕함(DDH-1, 왼쪽), 호위함 서울함(FFG, 가운데)과 경기함(FFG, 오른쪽)이 25일 서해상에서 대함 일제사격을 하고 있다. 해군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해군ㆍ해병대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필승의 전투의지 고양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동ㆍ서해에서 해상기동훈련을 강도 높게 하고 있다. [사진=해군 제공] 2026.03.26 gomsi@newspim.com 박윤송 동해시재향군인회 회장은 "조국을 지키다 목숨을 바친 호국 영웅들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희생과 헌신으로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호국 영웅들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모두가 국가수호의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충호 해군 1함대사령관은 이날 추모사에서 "이번 행사는 민 관 군이 함께 한마음으로 영웅들의 넋을 기리게 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1함대는 그들이 키지고자 했던 이바다, 강토, 국민을 지킬 것을 영웅들의 이름 앞에 엄숙히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 천안함 피격사건(2010), 연평도 포격전(2010)에서 전사한 55용사의 공훈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지정 기념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2:46
강원랜드, '에너지 절감 대책' 본격 시행…차량 5부제·시설 통합운영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6일부터 '강원랜드형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과 간부급 직원들은 차량 5부제 운영 계도와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직원 고객 참여를 독려했다. 같은 날 고한 지역 봄맞이 환경 정화운동에도 동참해 지역 주민 대상 에너지 절약 문화 홍보에 나섰다. '강원랜드형 에너지 절감 대책' 본격 시행.[사진=강원랜드] 2026.03.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대책은 강원랜드 사업장 특성에 맞춘 5대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차량 운행 제한 측면에서 임직원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리조트 내 식음업장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정 영업지원 직원 대상 유연근로제 사용을 적극 장려해 에너지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분산시킨다. 시설 운영 최적화도 추진한다. 숙박시설 통합 운영과 리조트 조명 조정 등을 통해 난방 전력 사용량을 줄인다. 직원 시설 내에서는 승강기 운영 제한, 이석 시 모니터 절전모드 적용, 사무공간 적정 온도 유지, 페이퍼리스 회의 활성화 등 일상 속 절약 실천을 강화한다. 예산 관리도 체계화한다. 매월 수도 광열비를 집중 모니터링해 원인을 분석하고, 투자 사업 계획 단계에서부터 에너지 절감 방안을 반영해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남한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강원랜드의 자체적인 절약 노력이 지역사회와 방문객에게 모범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직원과 고객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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