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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설 앞두고 복지시설 위문·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강릉 지역에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한 위문 활동과 전통시장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박홍식 서장이 주문진 종합시장에서 설 명절 음식을 구매하고 있다.[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2.1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오전 강릉해경은 강릉자비아동복지센터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했다. 이어 오후에는 주문진 종합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는 한편,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홍식 서장은 "이번 위문활동은 강릉해양경찰서가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뜻깊은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1 12:28
강릉시, 저연차 공무원 맞춤형 지원정책 가동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올해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 군 가운데 처음으로 재직기간 만 2년 이하 공무원에게 맞춤형 자기계발비를 지원한다. 어학, 스포츠, 음악 악기, 미술 공예, 요리 등 원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선택해 1인당 연간 60만 원 한도에서 수강료를 실비 지원할 계획이며, 올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이를 통해 저연차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 자발적인 역량 강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청.[뉴스핌 DB] 2023.07.27 onemoregive@newspim.com 하반기에는 임용 1년 차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적응워크숍'을 열어 옥계항, 홍제정수장, 도시정보센터, 자원순환센터 등 시정 주요 현장을 방문하도록 한다. 시는 현안 사업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직자 복무규정, 인사실무, 기록물 관리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기초 직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국 과장급 선배와 저연차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역멘토링 프로그램 '소화 잘되는 거꾸로 멘토링'을 계속 운영한다. 지난 2년간 8 9급이 멘토, 국 과장이 멘티가 되어 6개월 이상 장기 교육을 진행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온 만큼, 올해는 저연차 직원의 트렌디한 감각과 관리자의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조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 함께 시는 시보해제 공무원 복지포인트 신규 지급, 새내기 특별휴가 부여, 전문 심리상담 체력단련실 운영, 1인 1취미를 위한 직장동호회 지원, 직무역량 강화 해외배낭연수 추진 등으로 몸과 마음을 아우르는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 김동율 행정국장은 "공직에 입문한 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저연차 공무원의 활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1 12:23
강릉시, BSC 기반 통합성과관리 도입…"평가 위한 평가 그만"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부서 사업별로 개별 운영해오던 '주요업무자체평가'를 전면 폐지하고, 시정 전반의 성과를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BSC(Balanced Scorecard) 기반 통합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 실적 점검 중심의 평가에서 벗어나 시정 목표 전략 성과 환류가 하나로 연계되는 구조를 구축, 정책 실행력과 행정 책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을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해 성과지표 적정성, 운영 절차, 평가 방식을 보완한 뒤 2027년부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 강릉시청.[뉴스핌 DB] 2023.07.27 onemoregive@newspim.com 새롭게 도입되는 BSC 통합성과관리는 ▲고객(시민) ▲자치행정 ▲재정 ▲학습과 성장 등 4대 관점에서 시정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부서 개인 성과지표(KPI)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무엇을 얼마나 했는가'가 아니라 '시정 전략이 실제 얼마나 달성되고 있는가'를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는 설명이다. 강릉시는 제도 도입에 앞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부서별 직무 분석과 전문가 컨설팅을 병행해 지표의 현장 적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그 결과 시정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지표, 부서별 고유 기능을 반영한 성과지표, 시민 체감도를 측정하는 정성지표 등 총 433개 성과지표를 확정했다. 또 4급 5급 공무원의 직무성과제와 BSC 성과지표를 연계해 성과관리 결과가 개인 평가를 넘어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되도록 하고, 우수 성과를 낸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율 행정국장은 "BSC 기반 통합성과관리는 평가를 위한 평가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시정관리 도구"라며 "2026년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를 충분히 보완한 뒤 2027년 전면 시행을 통해 전략적이고 책임 있는 시정운영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가고, 외부 전문가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성과관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1 12:22
원창묵 전 시장, 원주시장 출마 선언…"원주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원주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원 전 시장은 11일 기자회견에서 "3선 시장을 지낸 제가 다시 나서는 게 개인의 욕심은 아닌지 깊이 고민했지만, 원주 발전의 엔진이 꺼져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원창묵 전 원주시장이 6.3지선 원주시장선거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6.02.11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최근 법정문화도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위상 추락, 댄싱카니발의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 탈락, 가로수 훼손과 아카데미극장 철거 논란, 국군병원 부지 무상귀속 무산, 정지뜰 호수공원 똬리굴 관광지 사업 지연 등을 잇따라 거론하며 현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수많은 도전과 논란 속에서도 원주를 변화시켰던 경험과 검증된 능력을 원주를 위해 마지막으로 쏟아붓겠다"며 "지난 4년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돌아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먼저 '오픈 시정'을 제시했다. 그는 월 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시장이 시민 질문에 직접 답하고, 월례조회 간부회의 업무보고를 생중계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또 서원주역 서원주IC 일원을 포함한 900만 평 규모의 '강원도 글로벌 관광지 조성사업'을 완수해 원주를 100만 광역시 기반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의 '강원도 글로벌 관광지 조성' 공약의 최적지로 원주를 공식 제안하며 제시했던 구상과 맞닿아 있다. 체육 복지 공약도 내놨다. 그는 기업도시 인근 서부권 체육단지를 조성하고, 태장동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은 중단해 시민공원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대신 마장근린공원 부지에 주차장 350면과 클럽하우스를 갖춘 36홀 정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원주천 일대 주차면 150면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원 건립, 소금산 그랜드밸리 똬리굴의 세계적 관광지 육성과 장애인 접근성 개선, 원주 지역 대학생 입학금 지원 확대 등도 약속했다.​ 원 전 시장은 과거 재임 기간 원주를 법정 문화도시이자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로 이끌며 문화 관광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쌓아 올린 문화도시 창의도시 성과를 되살려 원주를 다시 문화관광 제일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는 "경영 위기에 처한 회사를 누구에게 맡기겠느냐. 일 배우는 신입사원이 아니라 위기를 돌파해 본 경력사원을 선택할 것"이라며 "원주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검증된 경력사원 원창묵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1 12:17
전국 광역단체장 2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월 직원 만남의 날(10:00 동락관 공연장) - 반도체 제조공장(Fab) 경북 유치 관련 기자회견(11:00 브리핑룸(451호))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신년특별강연 및 의장표창 전수식(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15:30 상주 명주정원) ▲김영환 충북지사 - 도청노조 성금기탁식(10:00 어울마루) -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10:30 여는마당) - 충북수산파크 정서곤충체험관 개관식(13:00 충북수산파크) - 괴산군 순방(14:20 괴산군) ▲강기정 광주시장 - 정례조회(09:30 대회의실) -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말바우시장) - GIST-Arm코리아 업무협약(13:00 GIST 행정동) - 광주전남 행정통합 나주시공청회(16:00 나주시청) ▲김영록 전남지사 -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전략 발표(10:20 브리핑룸) - 국내외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대학 MOU(10:00 서재필실) - 광주 남구 북구 타운홀미팅(14:00 광주 남구 다목적 체육관) - 광주전남 통합 나주시상생토크(16:00 나주시청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익산산림항공관리소 현장방문 (09:00 익산산림항공관리소) - 출연기관 방문 (15:30 전북연구원 등)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 (13:30) - 인천 연수구 연두 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주민투표 관련 기자회견(10:30 기자회견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3:40 법동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5:00 중리시장)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7:30 신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찾아가는 현장소통 추진(2차 밀마루 복지마을)(10:00 도담동 밀마루복지마을) -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 취임식(14:00 여민실) - 정보통신공제조합 신사옥 건설 업무협약식(16:00 세종실) -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업무보고(16:45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도립대 학위 수여식(11:00 충남도립대) - 충남건설본부 북부사무소 개청식(14:30 아산) - 도-농협-신보재단 특별출연 협약식(16:30 상황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 민생현장방문(17:00 신평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부산경남 행정통합 방향과 과제 토론회(10:30 국회의원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15:00 태화동 37-1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현장관계자 간담회(14:00 제주시 노형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11 06:46
"민원 96% 처리" 동해시, 행정서비스 점검 강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처리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한 결과, 2026년 1월 민원 처리율이 96%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청 민원실. 2023.02.07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매월 접수 민원의 처리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민원 처리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점검 항목은 ▲처리 기한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상태 ▲불가 반려 민원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상황 등이며, 처리 지연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즉시 개선 조치를 하고 있다. 지난 1월 한 달간 접수된 민원은 총 2만8948건으로, 이 가운데 2만7827건이 처리 완료돼 처리율 96.12%를 나타냈다. 접수 민원은 생활 불편 해소 및 질의 건의 사항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고충 민원은 현장 확인과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해 사실관계 확인과 해결을 병행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민원 운영에 반영해 처리 지연 민원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 운영으로 시민의 예측 가능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사전 예고제를 통해 처리 지연을 예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지속 점검 개선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20:52
동해시, 전천 수변에 '전천스테이션·미니골프장' 개장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전천 수변공간에 기차를 형상화한 관광 휴양시설 '전천스테이션'과 9홀 규모 미니골프장 조성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전천 수변 '전천스테이션.[사진=동해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시설은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천 일대를 가족친화형 체험 휴식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천스테이션은 길이 약 18m 규모의 기차 모형 가설건축물 2동으로 조성된 테마형 카페로, 동해안 해안선을 달렸던 '바다열차'를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내부에는 카페와 편의점, 캐릭터 굿즈 판매 공간, 휴게 공간 등이 마련돼 전천 수변 경관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시설 전면에는 기존 데크를 철거하고 길이 52m 규모의 전망형 데크를 새로 조성했으며, 중앙에는 디지털 미디어월을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전천 수변 경관 조망 기능을 강화했다. 또 전천스테이션 하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스포츠시설인 9홀 미니골프장이 함께 들어섰다. 이용객은 시설 내에서 골프 클럽을 대여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운영 여건에 따라 이용 방식이 조정될 수 있다. 전천수변 미니골프장.[사진=동해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운영시간은 비수기(11~3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성수기(4~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미니골프장은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동해시는 1단계 캐릭터공원 조성에 이어 2단계로 노후 전천나루카페를 철거하고 전천스테이션을 설치해 전천 일대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충했다. 이진화 동해시 관광과장은 "전천 수변공간에 체험과 휴식 기능을 결합한 시설을 집중 배치해 관광 동선을 강화했다"며 "지속적인 관광벨트화를 통해 사계절 방문 가능한 대표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20:51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액트 '글로벌 진출 협력' 업무협약 체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사)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는 10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중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전문 시험 컨설팅 기관인 ㈜액트와 강원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액트 MOU 체결.[사진=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기기 공인 시험 및 인허가 컨설팅 지원 ▲최신 국내외 규제 정보 공유와 대응 전략 수립 ▲강원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 개최 ▲양 기관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액트는 KOLAS 공인시험기관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 시험 검사기관, 국립전파연구원 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국내 대표 의료기기 전문 기관이다.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AI 기반 의료기기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강원 지역 기업들이 까다로운 해외 인증 장벽을 보다 효과적으로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율 ㈜액트 대표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메카인 원주에서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액트의 시험 인증 인프라와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 의료기기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영구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회원사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인허가와 시험 검사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원주를 중심으로 강원 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시장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20:50
동해시, 문화누리카드 지원 확대…문화격차 완화 기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 한 해 취약계층의 문화 여행 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사업비는 국비 5억9535만6000원 등을 포함해 총 8억8717만원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극단 김씨네컴퍼니가 제작한 '미인의 발걸음'의 한 장면. 2025.11.23 onemoregive@newspim.com 지원 금액은 1인당 기본지원금 15만원에 더해 생애주기별 대상자에게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생애주기 대상은 청소년기(13~18세, 2008~2013년생)와 준고령기(60~64세, 1962~1966년생)다. 시는 앞서 2025년 12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예산을 확정하며 지원금을 기존 1인당 14만원에서 기본 15만원과 생애주기별 1만원 추가 방식으로 늘렸다. 올해 1월에는 2025년 카드 이용 실적이 3만원 이상이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한 대상자에 대해 자동 재충전을 완료해 연초 발급률 82.4%를 기록했다. 동해시는 지난 2일자로 2026년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공식 개시했으며, 통합문화이용권 예산 집행 및 이용 실적을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수급자 대상 홍보를 수시로 진행하고, 지역축제 및 관내 문화 관광 체육 분야 가맹점 등록을 확대해 카드 사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를 완화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9:50
동해시의회 정동수·안성준 의원, 강원도의원선거 출마 선언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정동수 안성준 시의원이 강원도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동해시의회에서 열린 강원도의원선거 출마 기자회견에 나선 두 후보는 "예산 확보와 선제적 대응으로 동해시 도약을 이끌고 큰 틀에서 예산 확보 현안 해결 앞장서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정동수 의원은 출마 기자회견에서 "동해시는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더 이상 뒤따라가는 정치가 아닌, 미리 준비하고 투자하며 경쟁력을 확보하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왼쪽부터 안정준 시의원, 김윤미 비례대표 예비후보, 정동수 시의원.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지역 발전의 첫걸음은 예산 확보"라며 "SOC 확충, 산업기반 강화, 관광 해양 에너지 분야 전략사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확대 등 동해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선제적 대응을 통한 정책 준비와 시민과의 소통을 약속하며 "해양 관광 에너지 등 주력사업을 집중 지원해 동해시가 '지나가는 도시'가 아닌 머물고 투자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름만 특별해서는 안 된다"며 "동해시가 도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비와 도비 확보에 앞장서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실행력 있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동해시의 내일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안성준 동해시의원은 "지난 4년, 저의 교실은 동해시의 거리였고 저의 스승은 시민 여러분이었다"며 "시의원으로서 골목의 불편함을 정책으로 바꾸며 작지만 소중한 변화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동해시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강원특별자치도라는 큰 틀에서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우선 과제로 동해항 물류 인프라 확충과 수소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관련 예산 확보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망상지구 개발을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사업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동해시 동 지역의 읍 면 전환과 석회석 폐광 지역 지원 계획 재설계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료 인프라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모이고 꿈이 샘솟는 '돌아오는 동해'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준 의원은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신뢰와 믿음으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더 큰 동해, 더 힘 있는 동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의힘 강원도의원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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