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2월27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 재난대비 및 산불피해 회복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09:20 접견실) -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채우다 교육생과 공감 토크 콘서트(10:00 경상북도인재개발원) - 대구권광역철도 북삼역 개통식(14:00 칠곡군 북삼읍) - 남부내륙철도(김천역) 신축 기념식(15:00 김천역 광장)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영환 충북지사 - 바이오기업인 초청 간담회(09:30 의회다목적실) - 충북RISE위원회(15:00 대회의실) - 농식품수출기업 간담회(16:00 산업장려관) - 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청주 관음사) ▲김관영 전북지사 - 타운홀미팅 관련 기자회견 (17:00 기자회견장)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졸업식(10:30 한국에너지공대) - 행정통합 초청 타운홀 미팅(15:00 광주 동구청)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문화재단 2026년 정기이사회(10:30 대전예술가의집) -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케어센터 개소식(16:30 바이오니아글로벌센터) ▲최민호 세종시장 - 제8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10:30 집현실) - 2026 세종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소통간담회(14:00 상공회의소) - 제23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19:00 다정동 가온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도 원로자문회의 신년간담회(11: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신임 청장 접견(10:00 의전실) - 제43기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0:30 1층 대강당) -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14:00 반룡리 965-1번지 일원) - CES 2026 통합부산관 리뷰 세미나(16:00 1층 대회의실) - 재부대구경북 출향인사 경구포럼 신년인사회(18:30 목장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의령군 농어촌버스 공영제 출범식(10:30 의령) - (사)경남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15: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임용장 수여(16:30 7층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용인 국가산업단지 도로현장(09:00 용인) -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10:20 용인) - 선행 마을버스 기사 만남(11:40 용인) ▲오영훈 제주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종합=뉴스핌] 26-02-27 06:48
[신간] "AI는 생각의 파트너"…'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인공지능이 학습 현장을 바꾸고 있는 시대, AI를 활용해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법을 담은 'AI 시대, 문해력은 이렇게 키웁니다'가 출간됐다. 독서교육 전문가와 에듀테크 기획자가 힘을 합쳐, AI를 단순한 정답 생성기가 아닌 아이의 사고를 확장하는 '생각 파트너'로 쓰는 전략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책 표지.[사진=미다스북스]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책은 자동 요약과 손쉬운 검색에 길들여지는 '게으른 사고'를 경고하며, AI를 질문과 검증의 도구로 활용하는 능동적 학습 구조를 중심에 놓는다. 독서 전 질문 설계부터 이야기 짓기, 글 다듬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맞춤형 프롬프트와 활동지로 정리해 교실과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책은 AI 시대 독서의 본질적 변화를 짚은 뒤, 호기심을 자극하고 배경지식을 쌓는 깊이 있는 독서와 글쓰기 훈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몰입 프롬프트'와 '감정 표현 훈련'은 아이들이 빈 종이 앞에서 느끼는 막막함을 줄이고, 스스로 아이디어를 만들고 수정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동 저자 나기쁨과 이제은은 각각 교육 플랫폼 '큐라이트'와 '독서문해연구소'를 운영하는 문해력 교육 기획자로, 미래 교육 환경에 맞는 AI 활용 전략을 A부터 Z까지 담아냈다. 출판사 미다스북스는 "AI를 어떻게 쓰느냐보다 무엇을 위해 쓰느냐가 교육의 본질"이라며 "이번 책이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문해력 교육의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7:24
강릉해경·폴리텍 강릉캠퍼스, 전문역량 강화 MOU 체결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와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가 상호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관 학 협력에 나선다. 강릉해경 폴리텍 강릉캠퍼스, 전문역량 강화 MOU 체결.[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양 기관은 26일 '상호 지원 및 교류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 사고 대응과 수중구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폴리텍대학 산업잠수학과와 강릉해경 구조대 간 합동훈련을 통해 수중구조 전문성을 높이고, 해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시설 장비 실습 지원, 연안해역 안전관리 인력 장비 지원 및 협력, 최신 장비와 연구개발 정보 자료 교환, 자문 요청에 대한 상호 응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홍식 강릉해경 서장은 "이번 관 학 협력을 통해 대학의 전문 지식과 해양경찰의 현장 경험이 융합돼 해양치안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52
원주문화재단, 2026 문화예술 지원사업 325건 접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년 원주문화재단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총 325건이 접수됐다. 원주문화재단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25 원주댄싱카니발 부대행사 '조선핫플'.[사진=원주문화재단] 2025.09.29 onemoregive@newspim.com 분야별 신청 건수는 전문예술 분야에서 문학 54건, 시각 50건, 공연 58건, 청년 23건, 생애최초 30건, 연례사업 4건, 예술교육 7건, 콘텐츠 기획 14건이며, 생활예술 분야에서 85건이 접수됐다. 재단은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정한 심사 절차를 통해 사업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중심의 생활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 선정 결과는 행정심의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순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40
원주시 사과 요구에…최혁진 의원 "행정권 남용·거짓 해명부터 따져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관련 발언을 문제 삼아 최혁진 국회의원에게 사과와 정정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낸 데 대해 최혁진 의원은 "사과 정정 요구보다 행정권 남용과 거짓 해명부터 해명하는 게 우선"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최 의원은 "수사와 감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면 될 일을 두고 저에게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는 건 적반하장"이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저는 강력한 행정감사와 수사를 통해 행정의 강압적 업무 집행이 없었는지부터 조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원주시가 강원일보 등 언론에 '행안부 자문을 받아 특정 위원회 해촉이 가능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지만 제가 행안부 질의 답변서를 받아보니 전혀 다른 내용이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혁진 무소속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6.27 mironj19@newspim.com 그는 "행안부가 의원실에 허위 문서를 보낸 것이 아니라면 시가 거짓말로 일관한 것"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오히려 저에게 적반하장식 성명을 냈다"고 비판했다. 그는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 관련 조례를 '처분적 조례'로 규정하고 위법 소지를 제기했다. 최 의원은 "의회 회의록을 보면 '특정 위원회 해산을 위해 조례를 이렇게 바꾸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재개정해서 원래로 돌리자'는 취지의 발언이 그대로 남아 있다"며 "보편적 규범이어야 할 조례를 특정 위원회를 타깃으로 개정한 만큼 처분적 조례로서 불법 소지가 있고, 나아가 위헌 논란까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피해자이며, 원주시와 원주시의회를 상대로 고발할 권리가 있다"고도 했다.​ 조례 개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도 문제 삼았다. 최 의원은 "행안부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는 지침과 입법을 준비 중인데, 원주시는 오히려 주민자치위원 해촉 권한을 기존 '주민자치위원회 심의'에서 읍 면 동장에게 넘기는 조례 개정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주시와 시의회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공청회라도 했느냐고 물었더니 '안 했다'고 답했다"며 "일방적인 조례 개정 과정에서 주민 불이익과 관련된 입법의 최소한의 절차조차 지키지 않았고, 실제로 두 명의 위원장이 의견서를 냈지만 회의에서 이런 의견이 공유된 흔적도 없다"고 지적했다.​ 행정감사와 수사 의뢰 과정에 대해서는 "민간 조직을 향한 행정권 남용"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주민자치위원회는 민간 조직인데, 행정감사는 원칙적으로 그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며 "단계동 동장이나 주민자치 업무 담당 공무원을 감사해 관리 감독에 흠결이 있는지 봤어야지, 주민자치위원회를 상대로 직접 행정감사를 벌이고 모욕을 준 것은 행정권 남용"이라고 말했다. 또 "강사료 추가 지급 문제는 감사에서 일부 과실로 판단돼 환수 조치로 끝났고 사적 횡령 흔적도 없었는데 이를 다시 횡령 배임 혐의로 수사 의뢰해 민간 조직을 괴롭혔다"며 "공무원 업무추진비 부당 집행이 적발돼도 대부분 주의 경고로 끝나지 수사 의뢰 고발까지 가는 사례는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최 의원은 조례 개정 시점 역시 "비상식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지금 수사가 진행 중인데 수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왜 먼저 조례를 개정해 해촉을 시도하느냐"며 "통상 공무원 조직은 감사나 수사 결과가 나온 뒤 처분을 하는데, 원주시는 수사 결과와 행안부 민원 결과도 나오기 전에 조례를 급하게 손봐 단계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먼저 겨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원주시가 스스로 수사를 의뢰해 놓고 그 결과를 기다리지 않은 이유, 왜 전체 주민자치위원회에 불이익이 되는 조례를 강행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안부 진정 사건을 둘러싼 2차 가해 의혹도 제기했다. 최 의원은 "주변인 증언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이 행안부 진정 사실을 알고 진정인을 불러 '왜 진정을 냈느냐, 누가 써줬느냐, 네가 한 게 맞느냐'고 추궁했다"며 "중앙부처에서 이첩된 민원을 담당 공무원이 사전에 아는 것 자체가 공무상 기밀 누설 소지가 있고, 진정인을 불러 따지는 행위는 명백한 2차 가해"라고 주장했다. 그는 "행안부에서 사건이 원주시 소관 부서로 내려갔을 텐데 누가 그 내용을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줬는지에 대해서도 원주시가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혁진 의원은 "원주시는 저에게 사과와 반성을 요구하기 전에 행정권 남용, 처분적 조례 강행, 공청회 미실시, 행안부 민원 2차 가해 의혹, 언론을 통한 가짜 뉴스 유포 등 주요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작 사과해야 할 쪽은 행정권을 먼저 남용한 쪽"이라며 "원주시와 시의회 모두 각자가 한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의회는 2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주민자치조례 개정과 관련한 입장을 표명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35
원주시 "최혁진 의원 법사위 발언, 행정 왜곡·공직자 명예 훼손…허위 주장 유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난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나온 최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민자치 관련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원주시 행정을 왜곡하고 공직사회의 명예를 훼손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26일 입장문을 내고 "행정을 동원해 특정 단체를 괴롭혔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원주시는 그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지속해 왔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시는 또 "공무원들이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거나 부당하게 관여한 것처럼 단정적으로 언급한 것은 원주시 2000여 공직자의 명예와 사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과 과도한 표현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주민자치 관련 사안은 수사기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 철저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사실과 다른 발언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책임 있는 사과와 정정을 요구한다. 향후에도 시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6:01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동해시장 불출마…민주당 승리 위한 원팀 선택"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이 6 3 지방선거 동해시장 선거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동안 동해시장 출마가 유력하게 거론됐던 만큼 민주당 내 후보 구도와 선거 전략에 적잖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 부의장은 26일 '동해시장 불출마 선언문'을 통해 "동해시의 미래와 동해시민의 행복, 그리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저를 내려놓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동해시장 선거에 불출마한다"고 밝혔다. 동해시 시정질문에 나선 최이순 동해시의회 의원.[사진=동해시의회] 2023.10.12 onemoregive@newspim.com 최 부의장은 "무너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 없는 동해시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은 누구보다 뜨거웠다"며 "부패한 시장들이 망쳐 놓은 시정을 바로잡고 새로운 동해시를 만들고 싶었다"고 그간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개인의 정치적 행보보다 '원팀'이 되어 승리하는 민주당의 모습"이라며 "저 한 사람의 도전보다 중요한 것은 동해시의 미래를 위한 정권 교체이자 민주주의 가치를 이 땅에 뿌리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이 우리 당 후보가 더 결집된 힘으로 승리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면 기꺼이 그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최 부의장은 '선당후사(先黨後私)'를 여러 차례 언급하며 "이 네 글자를 가슴 깊이 새기고 민주당의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그는 "비록 시장 후보로서의 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동해시의 미래와 시민 행복을 위한 진심은 멈추지 않는다"며 "시의회 부의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끝까지 대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낮은 곳에서, 새로운 시의원으로서 가장 뜨겁게, 가장 힘차게 뛰겠다"고 밝혀 시의원 재도전 의지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최 부의장은 "그동안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지지자분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송구함은 동해시의 발전과 민주당의 승리로 갚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동해시의 더 큰 변화, 더 정의로운 동해시를 위해 밀알이 되겠다"며 "동해시민 여러분, 고맙다. 그리고 끝까지 함께해 달라"며 불출마 선언문을 마무리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5:03
구자열 "공공체육시설 요금 반값…운동비부터 생활비 확 줄이겠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절반으로 낮추는 '체육시설 반값 지원' 공약을 내놓고 생활비 경감 카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 예비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주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의 50%를 지원해 시민들의 고정 생활비를 직접 낮추겠다"며 "생활비 반값 도시 '반값원주' 실현의 한 축으로 체육시설 이용료부터 확실히 줄이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체육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공약에 따르면 인조잔디 축구장(2시간 기준)은 현재 체육경기 2만원, 체육활동 4만원에서 각각 1만 원, 2만 원으로 낮아진다. 테니스장(2면, 2시간 기준)은 1만2000원 2만4000원에서 6000원 1만2000원으로, 배드민턴 전용경기장 일일입장료는 성인 기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인하된다.​ 구 예비후보는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부터 우선 적용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키우겠다"며 "생활밀착형 체육복지 정책으로 시민들의 '고정지출'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캘린더를 기준으로 한 절감 효과도 제시했다. 축구 동호회가 인조잔디 구장을 월 4회 '체육활동'으로 이용할 경우 현재 월 16만 원에서 반값 적용 시 8만원으로 줄어 연간 96만원을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다. 테니스 동호회 역시 월 9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구 예비후보 측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시민일수록 체감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2024년 결산에 따르면 체육시설 운영 관련 세외수입은 약 17억6000만 원 규모다. 공공체육시설 요금을 일괄 50% 인하할 경우, 세외수입 감소분은 최대 약 8억8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이에 대해 구 예비후보 측은 "모든 시설을 한 번에 전면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 빈도와 시민 수요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며 "운영 효율화와 재정 구조 조정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시민 체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이번 정책은 단순히 체육시설을 싸게 빌려주는 정책이 아니라 매달 나가는 운동비를 구조적으로 낮춰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라며 "대중교통 주거 보육에 이어 체육까지 생활 전 영역에서 '반값원주'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4:49
동해해경청, 서경덕 교수 '명예 총경' 승진·홍보대사 재위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제107주년 3 1절을 앞두고 대한민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를 명예 총경으로 승진 임명하고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 동해해경청은 26일 동해해경청 청사 대강당에서 위촉식을 열고 서 교수에게 명예 총경 계급장과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전 직원이 함께하는 '3 1절 정신 계승 태극기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독도와 동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 삼창을 외치며 자주독립 정신을 해양 영토 수호 사명과 연결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 명예총경 임명과 함께 동해해경청 직원들이 3.1절을 앞두고 태극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은 "3 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의 책임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동해와 독도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임무는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바다 위에서 실천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에 한 치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위촉식 직후 서 교수는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주제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스스로 알리지 않으면 세계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며 "독도와 동해는 대한민국의 바다라는 역사적 국제법적 사실을 더 전략적이고 지속적으로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묵묵히 일하는 시대를 넘어 해양경찰이 독도와 동해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에 분명히 보여줘야 한다"며 "홍보대사로서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국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해양경찰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독도 동해 표기 바로잡기, 해외 주요 도시 옥외 지면 광고, 역사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펼쳐온 인물로, 지난 3년간 동해해경청 명예 홍보대사로도 활동해 왔다. 김인창 동해해경청장이 서경덕 교수를 해양경찰 홍보대사로 임명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이후 서 교수는 독도 동해 수호 임무를 수행 중인 경비함정을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그는 "여러분이 있기에 독도와 동해가 더욱 굳건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직원들은 현장 근무 경험과 해양경찰로서의 사명감 자부심을 공유했다. 서 교수는 "현장 목소리를 국제 홍보 콘텐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동해해경청은 이번 3 1절을 계기로 서 교수와 함께 해양경찰 관련 국제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청년층 대상 해양주권 교육 콘텐츠 강화, 해양안전 캠페인 확산 등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3 1절 정신은 곧 해양경찰의 정신"이라며 "국민과 세계인에게 대한민국 해양주권 수호 의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해경청이 강조한 독도 동해 수호 의지는 2006년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발표한 독도 관련 특별담화와도 맞닿아 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담화에서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이며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 땅"이라고 규정했다. 또 독도는 단순한 영유권 분쟁이 아니라 "잘못된 역사의 청산과 완전한 주권 확립을 상징하는 문제"라고 강조하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 영토권을 연장하려는 시도라고 강하게 성토한 바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4:26
쌍용동해장학재단, 지역 학생 71명에 장학금 9160만 원 전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은 26일 동해공장에서 쌍용동해장학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 71명에게 총 91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쌍용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사진=쌍용C E 동해공장]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35명, 고등학생 36명 등 총 71명의 장학생이 선발됐으며 쌍용동해장학재단은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김형무 이사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동해장학재단은 1993년 설립 이후 올해 수여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007명에게 19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쌍용씨앤이 동해공장은 장학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26 13:45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