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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0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체육대회(11: 00 화명생태공원)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14:00 대강당) - BNK 부산은행 지역축제발전 후원금 전달식(17:00의전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8일 오전 11시 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취임 100일 브리핑을 통해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08 ndh4000@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삼척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09:00 통상상담실) -제19회 도 미용예술경연대회 (13:00 동해체육관) -도 시 군번영회 연합회 정기회의 (16:00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도청 다목적관) ▲박수현 충남지사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천안) -도내 대학총장 간담회(11:30 호서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수감(10:00 화백당)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2026 PNP KOREA EXPO 전야제 행사(18:00 대구스케일업허브) ▲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10:30 웨스틴조선서울호텔)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00 집현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경기도지사 - 엑셀리스 코리아 착공식 (10:00 평택시) - 제10회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15:00 수원시)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0 06:30
삼척 범대위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조건부 선정 철회하라"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에 반대하는 삼척지역 시민단체가 사업 추진 과정과 입지 적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조건부 선정 철회와 사업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태백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는 19일 보도자료와 성명을 내고 "사업 부지 확보와 기반시설 등 기본적인 추진 여건이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태백시와 농림축산식품부에 관련 문서 공개와 선정 경위 규명을 요구했다. 범대위는 자체 입수했다는 태백시 내부 법률 검토 보고서와 계획 변경 결재 문서를 근거로 "시가 기존 사업 예정지의 법적 환경적 제약과 주민 반대 등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삼척시민 150여명이 세종정부청사 앞에서 규탄대회를 하고 있다.[사진=공동대책위원회] 2026.09.03 onemoregive@newspim.com 범대위에 따르면 2025년 7월 작성된 관련 문서에는 상사미동 산 65-2번지에 대해 백두대간 보호구역 등 법적 제한과 산림청 부지 대부 문제, 진입로 개설 및 환경영향평가의 어려움, 삼척 도계읍 주민 동의 확보 문제 등이 담겼다. 범대위는 "태백시가 해당 부지를 사업 추진이 불가능한 부적격 부지로 판단하고 황지동으로 변경하는 결재까지 마쳤다"며 "이후 다시 상사미동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경위와 판단 근거를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농식품부의 조건부 선정 과정도 문제 삼았다. 범대위는 농식품부의 '2026년도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사업 신규사업자 선정을 위한 평가결과 알림'에 사업 추진을 위한 다섯 가지 보완 조건이 제시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부지 확보를 위한 산림청 협의 결과 ▲신규 진입로 터널 구축 상세계획 ▲광역상수원 확보를 위한 한국수자원공사와의 협약 관계 ▲전력 확보를 위한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약 관계 ▲태백시와 사업 참여 농가 간 지역발전 상생 협약이다. 범대위가 밝힌 보완 기한은 2027년 3월 7일까지다. 범대위는 이를 두고 "부지와 진입로, 용수, 전력 등 사업의 기초적인 여건부터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조건부 선정의 적정성을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십천 상류 지역의 수질오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범대위는 대규모 산란계 사육시설이 들어설 경우 가축분뇨 등으로 하류 지역의 수질과 생활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삼척시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범대위는 태백시에 사업 추진 경위와 관련 문서 공개를, 농식품부에는 조건부 선정 철회와 선정 과정 검증을 각각 요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도 사업 중단을 위한 조치를 촉구했다. 또 태백시와 농식품부의 사업 추진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삼척시민의 생명수와 백두대간의 생태환경은 특정 기업의 이익이나 지자체의 사업 실적을 위해 희생될 수 없다"며 "사업 전면 백지화와 책임자 규명이 이뤄질 때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9 17:14
양양 동산항 앞바다서 실종된 60대 다이버…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동산항 앞바다에서 수중레저활동 중 실종된 60대 남성 다이버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강릉해양경찰서는 19일 낮 12시 41분께 양양군 동산항 동쪽 약 1.3㎞ 해상에서 실종된 다이버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뉴스핌 DB]2021.06.0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강릉구조대와 주문진파출소, 해양재난구조대는 합동 수중수색을 벌이던 중 수심 약 36m 지점에서 A씨를 발견했다. 앞서 해경은 지난 17일 낮 12시 32분께 동산항 동쪽 약 1.5㎞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A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A씨는 동료 다이버 6명과 함께 활동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신고 직후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구조대 구조정, 헬기 등을 현장에 투입했으며 이후 수색을 이어왔다. 강릉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9 15:14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AI와 자율주행 기술 논의 시작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주최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개회했다. 이번 총회는 개회식과 함께 전시장, 기술 시연, 학술 세션 등이 진행되며 국내외 참가자를 맞이했다. 참석자들은 전시장을 탐방하고 자율주행차량 탑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다양한 ITS 기술과 서비스를 접할 수 있었다.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하는 이번 총회는 23일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정부,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AI 및 자율주행을 포함한 미래 교통기술과 ITS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 2026.10.19 onemoregive@newspim.com 올해 총회는 90여 개국에서 약 6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108개 기관 및 기업이 428개 부스를 통해 전시를 실시한다. 또 449편의 논문이 선정돼 193개 세션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내외 참가자들은 이 자리에서 기술과 정책을 논의하며 직접 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개회식은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대형 북 공연과 함께 개회 선언, 내빈 소개, 환영사, 기조연설 및 명예의 전당 시상이 진행됐다. 홍지선 장관을 비롯해 우상호 강원도지사 등 장관급 인사와 대륙 사무국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ITS에 대한 비전과 메시지를 교환했다. 전시장 개관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렸다. 주요 인사들은 테이프 커팅을 통해 전시장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참가자들은 ITS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살펴봤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AI 기반 교통관리 등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소개된다. 오후에는 씨마크호텔에서 'AI 기반 ITS를 통한 미래 교통 혁신'을 주제로 장관회의가 열린다. 한국과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아일랜드, 카자흐스탄 등 9개 국가의 장관급 인사들이 모여 미래 ITS 정책 및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첫날에는 참가자들이 자율주행차량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술 시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올림픽파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20일부터 전체 회의와 학술 세션, 전시회, 기술시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관련 정책과 새로운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각 도시의 교통 환경에 맞는 해결책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9 11:33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AI·자율주행으로 미래 교통 잇는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강릉 지능형교통체계(ITS) 세계총회'가 19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을 열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세계 각국의 정부 기업 학계 관계자들은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등 첨단 교통기술을 공유하고 사람과 도시를 연결하는 미래 교통체계와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조직위원회는 90여개국에서 닷새간 연인원 6만명이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행사를 마련했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막. 2026.10.19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오전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회식은 대형 북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 개회사 환영사, 대륙별 축사와 기조연설, 명예의 전당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장관급 인사와 대륙 사무국 대표 등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개회식에서는 기술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는 연결의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조직위원회 측은 개회사에서 AI와 자율주행, 빅데이터, 첨단 통신기술이 도로와 교통환경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ITS가 교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수단을 넘어 사람과 국가를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반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국이 축적한 해법과 성과를 나누고 더 나은 이동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것이 이번 총회의 의미라며 기술 교류와 새로운 협력 기회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홍지선 국토부장관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2026.10.19 onemoregive@newspim.com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의 ITS가 교통정보 제공과 교통흐름 관리에서 AI 기반 교통 예측과 자율주행 분야로 발전해 왔다고 설명했다. 전시장과 강릉의 실제 도로에서 미래 교통기술을 경험하고 각국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 기업인들이 현장의 지혜를 나누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홍 장관은 국내에서 쌓아온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환영사에서 강릉이 2018년 동계올림픽을 통해 남과 북이 만났던 도시라는 점을 상기시키며 미래 교통을 논의하는 ITS 세계총회 개최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교통기술이 강릉 같은 중소도시와 인접 시 군을 연결하고 교통 소외지역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며 "이번 총회가 지역에 맞는 교통 모델을 함께 연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 전시에는 국내외 108개 기관 기업이 428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학술 분야에서는 논문 449편이 선정됐으며 193개 세션이 편성됐다. 참가자들은 학술회의와 전시, 기술시연 시찰 등을 통해 정책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에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전시장 개관식과 VIP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장에서는 대한민국의 ITS 정책과 공공서비스를 비롯해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AI 기반 교통관리, C-ITS, V2X, 스마트교차로 등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19 onemoregive@newspim.com 오후에는 씨마크호텔에서 'AI 기반 ITS를 통한 미래 교통 혁신'을 주제로 장관회의가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독일, 말레이시아, 미국, 싱가포르, 아일랜드, 카자흐스탄 등 9개국과 2개 국제기구의 장 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해 미래 ITS 정책과 국제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첨단 교통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총회 기간 올림픽파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량 탑승 체험이 진행되며, 실내외 기술시연에서는 스마트 파킹 시스템과 스마트 횡단보도, LiDAR 기반 도로교통 관제 기술 등을 소개한다. 국제 교류와 문화행사도 이어진다. 이날 오후 5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는 환영리셉션이 열리며, 오후 8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드론 3500대를 활용한 라이트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20일부터는 전체회의와 학술회의, 전시회, 기술시연 시찰 등을 이어간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커넥티드 자율주행, 스마트 인프라와 교통관리, 모빌리티 서비스, AI 기반 데이터 중심 시스템 등을 주제로 도시별 교통환경에 맞는 해법을 논의한다. ITS 세계총회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미주 등 3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국내 개최는 1998년 서울과 2010년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부산 총회 이후 16년 만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9 11:26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9일 일정 ▲추미애 경기도지사 -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10:00 율곡홀) [부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금속부품 도장공장 화재 현장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6 khwphoto@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담수회 윤리도덕 선양 및 전통문화 전승대회(10:00 동락관 공연장) - 2026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11:00 다목적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329회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한국가스공사 방문(12:00 한국가스공사) - 2026년 자활인문한마당(14:00 엑스코) - 교남YMCA 대구 최초 서양화 개인전(17:00 교남YMCA) ▲전재수 부산시장 - 제48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11:00 순직선원위령탑-태종대) - 2026년 제41회 부산여성자원봉사자 대회( 14:00 국제회의장) - 신임 공공기관장 임명장 수여식( 16:4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8:30 도정회의실) - 통도사 개산대제 영축문화축제(10:30 통도사 설법전 앞 야외) - 도민 체감 민생현장 방문(14:00 양산 사송역 환승센터, 양산 중앙역)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 강릉 ITS 세계총회(10:00 강릉올림픽파크 일원) -동해안권 도로비전 포럼 (13:30 강릉세인트존스호텔) -어린이집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사업 협약식(14:30 제2청사 글로벌관) ▲신용한 충북지사 -제20회 충북지구 호국영령 합동추모제(10:20 오창 충혼탑) -제22회 충청북도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11:30 괴산문화체육센터) -2026 노인일자리 대회(15:00 음성금빛체육센터)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생중계 ( 09:00 종합상황실) - 주천 작은 보 철거 공동이행 협약식 (10:50 전주천 상중음보 현장) - 해바라기 축제 (13:10 공연장) - 전북특별자치도 명예홍보대사 감사패 수여 (13:30 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직원조회(함께 여는 하루, 소통 ON)(9:30 대강당) -대덕대교 교통 부분 통제 현장점검(11:00 대덕대교) ▲조상호 세종시장 -공공기관 다회용컵 전환 업무협약(14:30 책문화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通행, 민선9기 첫 서산시 방문(8:00 서산) -안전한국훈련 참관(15:00 태안) -제4회 수덕사 산사음악회(18:00 예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제78주기 여순사건 합동추념식(10:00 오천그린광장 -앰코 첨단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11:30 앰코테크노롤지 광주사업장)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19 06:30
강릉시 조직개편 추진…미래전략·돌봄·첨단교통 강화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시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서비스 강화를 위해 행정조직을 현행 11국 79과에서 13국 81과로 개편한다. 미래기획국 기후환경국 교통정보국을 신설하고 청년 정착과 통합돌봄, 신성장산업 육성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18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민선 9기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와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1일 시행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시기구인 특별자치추진단은 폐지한다. 이번 개편은 인구감소와 청년 유출, 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기후위기와 첨단도시 전환에 필요한 행정체계를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기획과 예산의 연계를 강화하고 국별 업무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강릉시 조직개편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강릉시] 2026.10.1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에 신설되는 미래기획국은 강릉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맡는다. 행정국의 기획예산과를 이관해 정책 기획과 전략적 재원 배분을 연계한다. 평생교육과와 청년도약과를 신설해 미래인재 육성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 신속허가과도 새로 만들어 분산된 주요 인허가 기능을 일원화한다. 행정국은 기획기능을 미래기획국으로 넘기고 기존 복지민원국의 민원과를 이관받는다. 행정지원과 시민서비스 중심으로 업무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는 기존 경제환경국에서 환경 에너지 기능을 분리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경제진흥과와 소상공인과를 경제과로 통합해 지역경제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다. 신성장산업과를 신설해 새로운 산업기반을 발굴하고 기업지원과는 기업고용과로 개편한다. 기업지원과 고용노동 기능을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 해양수산과는 어촌활력과로 바꿔 어촌지역 활성화 기능을 강화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과를 신설한다.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경로장애인과는 경로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리한다. 노인과 장애인 등 대상별 복지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인구가족과와 아동보육과는 가족복지과로 통합한다. 시는 아동 보육 분야의 전문성을 유지하면서 출산 양육 보육 등 가족지원 기능을 연계할 계획이다. 기후환경국도 신설한다. 기존 경제환경국의 환경 에너지 기능을 분리하고 에너지과를 기후에너지과로 개편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환경보전 정책을 연계해 추진하는 체계다. 교통정보국은 ITS 세계총회를 계기로 구축한 첨단교통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교통과 도시정보 기능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교통과는 교통행정과와 교통시설과로 분리한다. 도시정보과를 신설해 ITS 운영과 스마트도시, 공간정보 기능을 연계한다. 첨단교통 기반시설이 시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도시교통국은 교통 기능을 분리한 뒤 도시국으로 개편한다. 도시계획과 개발, 건설 등 도시관리 업무에 집중하고 지적과는 토지과로 바꿔 도시국에 배치한다. 문화관광국은 체육과와 체육시설사업소의 기능을 통합한다. 체육정책부터 시설 조성과 관리 운영까지 일원화해 시민의 문화 체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의 유통지원과는 농촌활력과로 개편한다.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문화누리사업소로 바꾸고 강릉미술관을 신설한다. 서울사무소는 5급 사업소로 개편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 대외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15일 전체의원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입법예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안은 조례 개정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시행한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시민의 요구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강릉의 새로운 성장과 변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조직의 변화가 행정의 변화로, 나아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8 17:13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미래차 안전부품 전문인력 양성 과정 마무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HL만도와 협력해 진행한 '미래차 안전부품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강원산학융합원에서 마지막 교육을 마무리하며 총 6개 과정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HL만도의 '스티어링(조향장치) 품질 및 신뢰성 프로그램'을 기초로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진흥원과 HL만도는 이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고 협력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독자적인 인증체계를 마련했다. 미래차 안전부품 전문인력 양성 교육.[사진=원주미래산업진흥원] 2026.10.18 onemoregive@newspim.com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사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실무 과정으로 계획됐다. HL만도의 핵심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실효성 있는 문제 해결 기법과 품질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주조, 조립, 가공, 단조, 고무, 사출, 프레스 등 각 업종의 공정 특성을 반영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참가 협력사 직원들은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업종별 품질 개선 프로세스를 깊이 이해하고, 자사의 생산 및 품질 관리 공정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배양했다. 조영희 원장은 "미래차 산업의 핵심은 안전과 직결된 부품의 완벽한 품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미래차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8 17:10
강릉 ITS 세계총회 19일 개막…미래차·지역경제 '연결의 무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이 세계 미래 교통기술의 경연장으로 바뀐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오는 19일 개막해 자율주행과 인공지능(AI) 기반 교통혁신의 방향을 제시한다. 19일 강릉시에 따르면 이번 총회는 국제행사에 따른 관광 소비 확대를 넘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중소도시형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무대다. 국토교통부와 강릉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총회는 오는 23일까지 닷새간 강릉컨벤션센터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다. 주최 측은 세계 90여개국의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학계 전문가, 일반 관람객 등 약 6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차량과 도로 등 교통수단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193개 학술세션과 국내외 108개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428개 전시부스, 기술시연 시찰 등이 진행된다. ITS 세계총회가 열리는 강릉컨벤션센터.[사진=강릉시] 2026.10.1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총회의 의미는 첨단 교통기술을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의 일상에 적용하는 데 있다. 강릉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의 교통 혼잡과 고령화에 따른 이동권 문제, 한정된 교통 인프라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공식 프로그램북은 이러한 지역 문제를 ITS로 해결하는 '살아있는 실험실', 즉 리빙랩을 개최도시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기술을 얼마나 많이 전시하느냐보다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을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자율주행 셔틀과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를 연결하고 AI 기반 교통관리로 혼잡과 위험을 줄이는 방향이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기술의 혜택에서 배제되지 않는 포용적 교통체계도 주요 의제다. 참가자들은 기술시찰을 통해 강릉시 도시정보센터와 현장 ITS 시설을 둘러본다. 교통상황과 CCTV, 신호제어, 스마트횡단보도 등이 실제 도시 운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열리는 ITS 세계총회라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을 품은 강릉올림픽파크가 스포츠 무대를 넘어 미래 교통기술과 국제 비즈니스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자동차 산업 측면에서 이번 총회는 차량 자체의 기술과 도로 통신 관제 인프라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 전시에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도요타, 혼다를 비롯해 퀄컴, 덴소 등 자동차 통신 부품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다. 자율주행과 차량 사물 간 통신(V2X), AI 교통관제, 라이다, 디지털 트윈 등 미래차와 연결되는 기술이 주요 전시 분야다. V2X는 차량이 다른 차량이나 도로시설 등과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다. 총회에서는 운전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위험을 알리는 서비스와 협력인지 기술, 통신혼잡 상황에서의 장비 성능평가 등이 시연된다. 서로 다른 장비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C-ITS 상호호환성 시험도 예정돼 있다. 이는 미래 자동차의 경쟁력을 차량 내부의 센서와 제어기술뿐 아니라 도로 통신망과의 연결까지 확장해 살펴보는 계기다. 완성차 업체와 함께 센서, 통신장비, 보안 소프트웨어, 교통관제 기업이 협력 기회를 찾을 수 있는 구조다. 기술시연에는 16개 기업 기관이 참여한다.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로보셔틀과 자율주행버스, 주차로봇, 스마트횡단보도 등을 선보인다. 참가자가 올림픽파크를 순환하는 자율주행차를 직접 타보는 체험도 마련된다. 다만 기술시연이 곧바로 상용화나 수주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총회 학술프로그램 역시 자율주행 안전성과 사이버보안, 표준 규제, 이용자 신뢰, 시범사업의 대규모 서비스 전환 등을 다룬다. 기술의 성능을 실제 사업성과로 연결하는 조건까지 논의하는 셈이다. 지역경제에는 국내외 참가자의 체류에 따른 숙박 음식 교통 관광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 강릉시는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올림픽파크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배차 간격을 기존 30분에서 15분으로 줄여 이동을 지원한다. 강릉 ITS 세계총회.[사진=강릉시] 2026.02.24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공간에는 기업과 기관, 정책 담당자가 협력 수요에 따라 만나는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강원지역 기관 기업도 전시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려 국내외 관계자에게 기술과 사업을 소개할 기회를 갖는다. 국내 기업의 수출 지원도 병행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수출입은행 등 7개 유관기관이 해외 진출과 수출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기술 전시를 해외시장 진출과 사업 상담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지역에 남길 장기적 성과는 행사 기간의 소비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비즈니스 상담이 후속 계약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지는지, 교통기술 실증이 지역 기업의 참여와 지속적인 서비스 운영으로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참가 예상 인원과 상담 기회는 아직 실현된 경제성과와 구분해야 한다. 총회 첫날인 19일 오전 10시에는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오후에는 씨마크호텔에서 'AI 기반 ITS를 통한 미래 교통 혁신'을 주제로 장관회의가 진행된다. 오후 8시에는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35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개막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가 제시하는 미래비전은 더 빠른 이동에만 머물지 않는다. 차량과 도로, 도시의 데이터를 연결해 사고 위험과 혼잡을 줄이고, 누구나 이동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18 17:08
구자열 원주시장, 만두축제 의전 줄인다…'시민주권' 축제 현장으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원주만두축제 개막식의 의전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의 변화를 구상하고 있다. 민선 9기 '시민주권시대'의 방향을 축제 운영에 반영해 행정과 내빈보다 시민을 앞세우겠다는 취지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시민주권반상회 '제1회 뜻모아'에서 5대 주요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2026.09.01 onemoregive@newspim.com 17일 원주시에 따르면 구 시장은 만두축제 개막식에서 국민의례와 환영사 축사 등을 줄이고 개회선언으로 공식 개막 절차를 마무리하는 간소화를 바라고 있다. 공식 행사에 무게를 두기보다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축제를 즐기는 데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 새벽시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원주만두축제'는 이 같은 변화를 구체화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 개막식 간소화의 의미는 단순한 시간 단축에만 있지 않다. 누가 축제의 주인이고 누구를 위해 행사를 운영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과 맞닿아 있다. 행정의 인사말보다 시민이 축제를 즐길 시간을 우선하겠다는 방향이라는 점에서다. 시민주권시대의 돛을 올린 구 시장에게 이번 만두축제는 시정 철학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시험대다. 시민을 행사에 초대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시민이 누릴 시간과 공간을 행사 운영의 우선순위에 놓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5 원주만두축제장. 2025.10.25 onemoregive@newspim.com 시민주권시대를 내세운 구 시장은 "시장은 시민 위에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일꾼"이라며 "원주의 진짜 주인은 시민, 시정의 유일한 기준은 시민의 삶"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 같은 시정 철학에 비춰 보면 만두축제 개막식 간소화는 행정의 편의와 내빈의 순서보다 시민의 시간을 먼저 고려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시민을 행사장에 초대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무엇을 즐기고 어떤 경험을 할 것인지를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변화로 읽혀진다. 의전을 줄이고 축제 본연의 즐거움을 앞세우려는 시도는 다른 지역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제39회 동해무릉제는 내빈 축사를 없앤 '무축사' 개막식을 도입했다. 영상과 개막선언에 이어 곧바로 축하공연으로 연결해 공식 인사말보다 시민과 축제 콘텐츠에 무게를 뒀다.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전남 해남미남축제도 개막 기념식과 내빈 소개를 없애고 주제공연과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별도 내빈석도 두지 않아 방문객이 자유롭게 앉아 공연을 즐기도록 할 방침이다. 음식축제의 본질에 집중하면서 축제 공간에서도 내빈과 일반 방문객의 구분을 낮추려는 변화다. 개막의 상징성을 긴 인사말이 아닌 행동에 담는 사례도 있다. 독일 뮌헨 옥토버페스트에서는 시장이 첫 맥주통을 개봉하는 의식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축제의 대표 콘텐츠 자체가 개막의 상징이 되는 방식이다. 원주만두축제를 알리는 방식에서는 이미 격식을 낮춘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2026 원주만두축제 '숏폼' 영상.[사진=원주시] 2026.10.15 onemoregive@newspim.com 김정남 원주시부시장은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만두축제 홍보 숏폼에 직접 출연했다. 프랑스의 한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영상에서 김 부시장이 홀로 춤을 추고 주변 직원들은 무표정하게 바라보는 장면을 연출해 웃음을 유도했다. 영상에는 축제의 대표 음식인 만두도 등장한다. 요리사 복장을 한 부시장이 춤을 추며 축제를 알리는 모습은 정형화된 인사말이나 행사 안내와 다른 접근이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10만 회를 훌쩍 넘기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송명순 원주시 시정홍보실장은 숏폼 제작 취지에 대해 "시민들이 영상을 재미있게 즐기며 원주만두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참신하고 친근한 콘텐츠로 원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 간소화 구상은 원주만두축제가 무엇을 앞세울지 보여주는 새 이정표가 될 수 있다. 행정이 준비한 절차를 시민이 지켜보는 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중심을 옮기려는 변화의 첫 걸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 원주만두축제가 열린 원주시 중앙동 일대.[사진=원주시] 2025.10.27 onemoregive@newspim.com onemoregive@newspim.com 26-10-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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