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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2일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센터 교육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사진=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워크숍에는 20여명의 제대(예정)군인이 참여했으며,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KM컴퍼니 김경미 대표가 AI를 활용한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했고, 2026년도 강원센터 멘토의 '취업 성공을 위한 준비 자세' 특강도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도 제대군인 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 안내, 담당 상담사와의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 등이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 선배 제대군인 멘토링 등 제대군인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6:57
"대장암 '괜찮겠지' 미루다 놓친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특별히 아픈 곳이 없고, 있어도 정보 좀 찾아보니 별일 아닌 것 같더라고요. 미뤄도 괜찮지 않을까요?" 50대 A씨는 대장암 검진을 미루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건강 정보는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2026년 주요 트렌드로 꼽히는 '건강지능(Health Quotient HQ)'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정보를 검색 해석해 스스로 관리하는 역량을 의미한다. 스마트기기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하고, 증상이 생기면 곧바로 검색해 대응하는 모습은 이제 일상이 됐다. 그러나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고 해서 예방 실천까지 곧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국립암센터 '암검진 수검행태조사'에 따르면 암검진 대상자 가운데 검진을 받지 않은 이유 1위는 '건강하다고 생각해서(43.4%)'였다. 이어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17.4%)', '검사 과정이 힘들어서(16.7%)'가 뒤를 이었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판단하는 인식이 가장 큰 검진 회피 요인이 된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수검률 연도별 추이'에 따르면 최근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50%대 안팎에 머물고 있다. 절반가량은 여전히 권고된 검진을 제때 받지 못하는 셈이다. 특히 대장암은 발생률이 높은 암임에도 불구하고 수검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만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검사를 권고하고 있지만, 대장암 검진 수검률은 40% 안팎으로 6대 암 검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강릉아산병원 홍종삼 건강의학센터장은 "건강지능이란 스스로 괜찮다고 단정하는 능력이 아니라, 증상이 없을 때도 위험을 예측하고 검진을 실천하는 판단력"이라고 강조했다. 홍종삼 센터장이 대장내시경 검사를 하고 있다.[사진=강릉아산병원]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초기 증상 없는 '대장암' 이런 증상 있다면 검사 받아야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혈변, 잔변감, 변의 굵기 변화, 검은색 변, 소화장애, 무기력감, 복통 등이 꼽힌다.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달라질 수 있는데, 오른쪽 대장암은 복통이나 빈혈, 복부에 만져지는 종괴가 나타날 수 있고 왼쪽 대장암은 변비나 육안으로 보이는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홍 센터장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대장암은 수술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진행성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다"며 "아무런 검사 없이 증상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대장암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대장내시경' 현재 국가암검진에서는 만 50세 이상을 대상으로 매년 분변잠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대변 속에 숨어 있는 혈액을 확인하는 검사로, 양성일 경우 국가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을 통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진행한다.​ 하지만 분변잠혈검사는 대장암의 다양한 양상 가운데 '혈변' 여부만 확인하는 한계가 있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서는 일정 간격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부도 이러한 필요성을 반영해 국가암검진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2028년부터 대장내시경을 국가 대장암 검진의 기본 검사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장내시경이 중요한 이유는 '용종' 때문이다. 대장암의 95% 이상은 선종성 용종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종의 크기가 1㎝ 미만이면 암 발생률은 1% 미만이지만, 2㎝ 이상으로 커질 경우 암 발생률이 40% 이상으로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다.​ 홍 센터장은 "선종성 용종이 세포 돌연변이가 축적되면서 암으로 변하는 과정은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진행된다"며 "정기적인 대장내시경으로 용종을 조기에 발견해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젊은 층에서도 증가하는 대장암 안심해선 안 돼 대장암은 과거 중 장년층 질환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도 발생률이 증가하는 추세다. 해외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49세 대장암 발생률은 조사 대상 42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고됐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경우가 많아, 암이 진행된 뒤 발견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홍 센터장은 "가족력이나 비만, 흡연, 음주 등의 위험 요인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최소 40세부터는 적극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용종 제거와 대장암 치료를 동시에 대장내시경은 단순한 진단 검사를 넘어 대장암 예방과 치료까지 동시에 가능한 수단이다. 검사 과정에서 발견된 용종은 내시경 기구를 이용해 즉시 제거할 수 있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특히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경우 간단한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1기 대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90% 이상으로 보고될 만큼 예후가 좋은 편이다.​ 홍 센터장은 "암이 점막에만 국한돼 있거나 침범 깊이가 매우 얕은 경우에는 '내시경 점막하박리술(ESD)' 등 내시경 치료만으로도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건강지능 시대 '괜찮겠지'라는 자기 진단은 경계해야 스스로 정보를 찾아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바람직한 흐름이다. 그러나 대장암 예방을 위해서는 주관적 판단보다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온라인에는 다양한 건강 정보가 넘쳐나는 만큼, 자신의 증상을 단편적인 정보에 맞춰 단정하기보다 검진을 통해 객관적인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홍종삼 센터장은 "여러 건강 정보를 찾아보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검진을 받기 전 스스로 괜찮다고 판단해 검사를 미루는 것은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며 "먼저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그 결과에 맞는 정보를 참고해 관리하는 것이 보다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6:45
우상호 "강원 미래 먹거리, 연구·기업·지역 상생으로 키우겠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영동권 정책 행보 2일차인 12일 강릉을 찾아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 소통에 나섰다. 우 예비후보는 이날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를 방문해 강원도 천연자원의 산업적 가치를 살피고, 연구소 내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그는 "강원도의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R D 전문 연구기관과 기업, 지역사회 거버넌스가 긴밀히 협력하는 상생 모델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우상호 예비후보가 강릉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우상호 선거사무소]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천연물연구소가 강원에 자리 잡은 이유는 명확하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 기술을 연구기관이 뒷받침하고, 이것이 실질적인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의 순환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은 물류비 부담, 공업용수 확보, 임직원 정주 여건 개선 등 실질적인 경영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우 예비후보는 "기업들이 연구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또 "도 내 기업들이 내수 시장을 넘어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며 "향후 '강원 수출전문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강원도가 직접 기업들과 손잡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앞서 11일 동해시에서 '영동권 2박 3일 현장 정책투어'에 돌입한 우 예비후보는 동해 삼척에 이어 이날 강릉 일정을 소화한 뒤 속초를 거쳐, 13일에는 양양 등 영동 북부 지역을 찾으며 강원 경제 활성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6:29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 "옛 원주역·로데오, K-컬처로 되살리겠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12일 오후 옛 원주역과 중앙동 로데오거리를 찾아 도심 활성화를 위한 'K-컬처 원주' 현장 공약을 내놓았다. 구자열 예비후보가 유권자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사진=구자열 선거사무소] 2026.02.26 onemoregive@newspim.com 구 예비후보는 임대 문의가 잇따르고 매출 부진으로 활력을 잃은 중앙동 일대를 둘러본 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원주의 심장이었던 이곳이 쇠락한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제 도시는 산업을 넘어 '공간의 매력'으로 사람을 끌어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K-컬처 원주' 프로젝트는 옛 원주역부터 로데오거리까지를 레트로 감성의 '인스타 명소'로 재생하고, MZ세대가 일부러 찾아오는 '힙(Hip)한 원주' 도시 브랜드를 구축해 문화와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생활형 경제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시민의 일상이 즐겁고 도시의 품격이 높아지는 '매력도시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도심 문화거점 조성과 지역 콘텐츠 산업화를 통해 원도심 상권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6:24
최광익 "춘천을 '글로벌 교육 수도'로…국제학교·예술교육원·군인가족 지원 약속"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광익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춘천에서 세 번째 권역별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을 '아시아 교육 허브'이자 '글로벌 교육 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12일 최광익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교육 문화의 심장인 춘천에서 강원 교육의 대전환을 알리는 세 번째 약속을 드린다"며 "정치 이념이 아니라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감, 강원교육의 새 판을 짤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광익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맞춤형 춘천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최광익 선거사무소]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학비 전액 무료 공립형 국제학교" 강원 글로벌 국제학교 설립 첫 번째 공약은 춘천에 '강원 글로벌 국제학교'를 세우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부자들만 가는 귀족학교가 아니라, 학비 전액 무료인 공립형 국제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동아시아 10개국에서 선발한 우수 인재 100명과 강원도 학생 100명 등 한 학년 20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구상됐다.​ 그는 "강원 학생 정원 100명 가운데 50%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우선 선발해 진정한 교육 통합을 이루겠다"며 "지필고사 대신 리더십, 봉사 정신, 공감 능력 등을 중심으로 선발해 춘천을 동아시아 글로벌 리더 양성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세 번째 공약은 글로벌 역량과 기초 문해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 예비후보는 "도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반고로 전환된 강원외국어고등학교의 전환을 전면 재검토해 특수목적고로서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는 "강원외고에 스페인어과 베트남어과를 신설하고, 전 학생이 방학 중 해당 국가로 언어 문화 연수를 떠날 수 있도록 파격 지원하겠다"며 "강원 학생들이 15억 동아시아 남미 시장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 경쟁력을 갖추게 하겠다"고 말했다. 기초학력과 관련해서는 초 중학교 한자 교육 강화를 약속했다. 최 예비후보는 "한국어 어휘의 70%가 한자어인 만큼, 중학교 졸업 전까지 한 중 일 공통 한자 1200자를 마스터하게 해 국어 독해력을 끌어올리고, 동아시아 15억 인구와 소통하는 문해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예술 배우러 서울 갈 필요 없다" 강원학생예술교육원 설립 네 번째 공약은 예술 교육이다. 최 예비후보는 "춘천을 강원 예술교육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며 '강원학생예술교육원' 설립을 제안했다. 교육원에는 최첨단 오케스트라 전용홀과 전시 갤러리가 들어서고, 직속으로 강원청소년 교향악단 합창단 발레단 무용단 등을 창단해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국 단위의 저명 교수 연주자를 멘토로 초빙해 예술 영재들에게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예술을 배우기 위해 굳이 서울로 유학 갈 필요가 없는 강원 예술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공약은 지역경제 상생과 군인가족 지원에 방점이 찍혔다. 최 예비후보는 "교육청 예산이 지역 소상공인의 핏줄이 되게 하겠다"며 "학교 시설 공사 기자재 구매 용역 계약 시 강원도 내 지역 업체를 우선 선정하는 제도를 강화해 교육 예산이 지역경제로 선순환되게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춘천 화천 양구 인제 등 접경지역에 '군인가족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해 잦은 전출입으로 인한 전학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군인 자녀들의 학습 공백을 교육청이 책임지고 보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0+10=20 교육바우처" 월 20만 원 보편 지급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대표 공약으로 '10+10=20 바우처 프로젝트'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모든 기초 기본이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로 보고, 이 연령대 학생에게 교육청 10만 원 지자체 10만 원을 매칭해 월 20만 원의 교육 바우처를 소득과 무관하게 보편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바우처는 예체능 학원비, 외국어 코딩 학원, 독서 도서 구입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쓸 수 있도록 설계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공공이 함께 나누어 학부모의 지갑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최광익 예비후보는 "선거철만 되면 진보와 보수, 이념으로 나눠 싸우지만 아이들의 교실에 이념이 설 자리는 없다"며 "차가운 이념 대신 따뜻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하고 싶은 사람은 교육감 자격이 없다.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사랑이어야 한다"며 "30년 현장을 아는 탈정치 교육전문가로서, 정치 싸움에 휘말린 강원교육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패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원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오직 아이들과 강원도의 미래만 바라보는 진짜 교육감을 선택해 달라"며 "춘천을 비롯한 강원 전역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강원교육의 새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1:36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빈집정비 정책 발표(10:30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산림조합 업무협의(10:00 사림실) - 2026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15:00 스탠포드호텔안동)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화백당) ▲강기정 광주시장 - 행정통합 비전간담회(14: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정질문(10:00 본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0:00 본회의장) -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14:00 기자회견장) - 유가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16:00 전주)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창업 노마드포럼(13:30 괴산 농소막) -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16:00 엔포드호텔) - AI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9:00 문화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07:00 호텔ICC) -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씨앤씨티마음에너지재단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10: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임원 임명장 수여(16:00 집무실) - 2026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18:30 코트야드메리어트 세종)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청년정책 의견수렴 간담회(10: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조선일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14:00 의전실) - 업무협약-부산 넥스트 루트 특별금융 지원(14:30 국제의전실) - 언론 인터뷰-신동아(16:00 집무실) ▲박완수 경남도지사 -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 의료 요양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30) - 인하대학교 특강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교통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식(10:00 안양) - 중동사태 피해기업 간담회(13:0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주도 수출진흥회의(10:30 한라홀) - 히트펌프 설치 현장 방문 및 전기화 대전환 계획 발표(14:0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2 06:50
[종합] 삼척해역서 규모 3.1 지진...원안위 "한울원전 특이사항 없어" [울진 삼척=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일 오후 6시5분 49초쯤 강원 삼척시 동쪽 59km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 깊이는 16km이다. 11일 오후 6시5분49초쯤 강원 삼척시 동쪽 59km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해역 인근지역인 경북 울진 소재 한울원전본부의 전 원전은 특이사항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사진=기상청] 2026.03.11 nulcheon@newspim.com 지진 발생에 따른 강원과 경북 지역의 계기 최대진도는 'Ⅱ' 등급으로 관측됐다. 계기 최대진도 'Ⅱ' 등급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끼는 수준'이다. 이날 발생한 지진으로 인근 지역인 경북 울진군 소재 한울원전은 특이 사항이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전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 한울지역사무소는 "강원 삼척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3.1의 지진 진앙지와 한울원전본부와의 거리는 약 55.4km"라며 "현장 점검 결과 한울원전본부 전 원전에서 특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삼척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한울원전본부 부지에서 측정된 대표 지진값은 '지진경보치 0.01g'에 크게 못 미치는 '0.0008g'로 확인됐다. 발전소별 지진값은 △한울1발전소 전기건물 0.0008g △한울2발전소 보조건물 0.0006g △한울3발전소 자유장 0.0005g △신한울1발전소 자유장 0.0008g로 측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울원전 1~6호기의 지진 설계기준은 0.2g이며, 신한울원전 1, 2호기는 0.3g이다. 한울원전본부의 경우, 현재 한울3,5호기는 발전을 중지하고 계획예방정비를 수행 중이며, 나머지 한울원전1,2,4,6호기와 신한울1,2호기는 정상운전 중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11 19:57
삼척문화예술회관, 21일 '봄맞이 3디바 콘서트'…김소현·신영숙·홍지민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맞이 3디바 콘서트' 초청공연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3디바 콘서트.[사진=삼척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 김소현, 신영숙, 홍지민이 출연해 라이브 밴드 연주와 함께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세 배우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90분간 진행되는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모차르트', '마이 페어 레이디', '레베카', '맘마미아', '에비타' 등 유명 작품 속 대표곡들을 통해 화려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 대상은 만 7세 이상이며 예매는 온라인 NOL티켓과 삼척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가능하다.​ 김영희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들이 한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봄의 시작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8
김앤장 서윤창 위원,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지난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윤창 위원.[사진=태백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서윤창 위원은 1995년 태백시 세무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행정안전부 지방세팀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지방세 조사관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 상담위원,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지방세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태백은 제 공직 생활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자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도시"라며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설옥순 태백시 세무과장은 "태백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6
태백 365세이프타운 청소년 안전캠프, 접수 40분만에 800명 마감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체험 테마파크인 365세이프타운이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안전캠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의 올해 얼리버드 참가자 모집은 이달 5일 시작 40분 만에 4개 기수 800명 전원이 마감됐다.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안전캠프.[사진=태백시] 2026.03.11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이 같은 높은 관심이 365세이프타운이 갖춘 대규모 안전체험 인프라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전문 교육 인력이 결합한 체계적인 프로그램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태백시는 지난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재난 상황에 대한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안전캠프를 발전시켜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가족 단위 참가가 가능한 '가족 안전캠프' 형태로 운영 영역을 넓히면서 공익성과 체험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온 가족이 함께 안전 체험을 즐기는 동시에 지역 내 숙박 식음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캠프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관내 소비 지출액은 태백사랑상품권과 카드 사용액을 합쳐 약 2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며, 안전교육 프로그램이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관광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관계자는 "여름이 선물인 태백에서 가족과 함께 안전을 배우려는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높았다"며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캠프 참가 가족들이 2박 3일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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