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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경찰, 영흥리 산불 실화자 검거 나서 [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 실화자 추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영월 영흥리 산불.[사진=영월군]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21일 오후 6시51분쯤 영월읍 영흥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같은 날 오후 9시 5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은 소방1단계가 발령됐다. 이번 산불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불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가 협력해 실화자를 추적해 검거할 계획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산불을 일으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7:05
삼척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이 구성돼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 중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용 체크카드 및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의 시민들로,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돼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삼척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이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7:00
강원동부보훈청, '보훈이음 협의체' 회의...보훈정책 추진 방향 공유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동부보훈지청은 22일 관내 10개 시 군 보훈업무 관계관을 초청해 '보훈이음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강원동부보훈지청 보훈이음 협의체 회의.[사진=강원동부보훈지청]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단체와 보훈관서 간 유기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훈행사 운영, 현충시설 관리, 보훈대상자 지원 등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훈이음 협의체'를 통한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보훈정책 추진 및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윤정 지청장은 "보훈행정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47
동해·묵호항 1분기 항만물동량 626만톤...전년 대비 7만톤 증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1분기 동해 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총 626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만 톤(1.1%)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2023.09.11 onemoregive@newspim.com 주요 물동량 증가 요인은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량 상승에 따른 석탄의 20만 톤(17.2%) 증가로 분석됐다. 그러나 해외 수출물량 저하로 인해 시멘트 반출량은 12만 톤(6.6%) 감소했으며, 설비 수리와 기상 영향으로 석회석 반출량은 10만 톤(4.1%) 줄었다. 2026년 1분기 동해 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234만 톤, 시멘트 168만 톤, 석탄 135만 톤으로, 각각 전체 물동량의 37.4%, 26.8%, 21.7%를 차지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이현수 항만물류과장은 "동해 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물동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42
강원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 의결...30일 공포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도청에서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 최종안을 의결했다. 이번 의결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으며, 법정 사무 처리를 위한 긴급 일정에 따라 진행됐다. 선거구 최종 확정안.[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원래 선거구 획정은 법정 기한인 지난해 12월 3일까지 완료해야 했으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논의가 지연돼 약 4개월이 늦어졌다. 이에 따라 도의 획정위원회 역시 일정이 연기됐으나, 이번에 최종안을 마련해 제출하게 됐다. 특히 획정안은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늦어도 24일까지 도지사에게 제출돼야 하는 만큼, 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18개 시군 및 시군의회, 정당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실시했다. 제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위원회는 법리 검토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주요 의결 내용은 선거구 획정 인구수 기준 시점이 공직선거관리규칙 제4조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로 결정됐으며, 시군의원 증원 배분은 공직선거법 부칙 제19조에 따라 춘천에 1석, 원주에 2석이 배정됐다. 이번에 의결된 획정안은 5월 1일까지 도의회 본회의에서 의결을 거쳐야 하며, 오는 28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에서 원포인트 의결이 추진된다. 오는 30일 공포되며 선거구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정정화 위원장은 "위원들의 면밀한 검토와 논의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했다"며 "이번 획정안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무사히 치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38
동해해수청, '동해항 남부두 13번 선석' 환경영향조사 착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항 남부두(1단계) 13번 선석 개선사업'에 대한 해양환경영향조사를 22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현재 남부두 13번 선석은 노후 항만시설로, 시설물의 구조적 및 사용자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따라 조속한 안정성 확보가 시급하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뉴스핌 DB] 2024.07.16 onemoregive@newspim.com 그러나 현재 쌍용시멘트의 항만 사용으로 인해 공사 시 간섭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동해청은 단계별 공사 계획(2단계)을 수립해 항만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전체 사업구간 320m를 2개 구간(1단계, 2단계 각 160m)으로 분할해 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해양환경영향조사는 동해항 남부두 13번 선석 부지와 인접 해역을 대상으로 하며, 공사 시행 시 주변 환경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해양퇴적물, 해양화학(수온, 염분 등), 해양 동 식물 등을 포함해 공사 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김연수 항만건설과장은 "이번 해양환경영향조사를 통해 남부두 개선사업이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26
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는 22일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남한규 직무대행과 임우혁 노동조합 위원장, 허인영 사무총장, 강원랜드 봉사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강원랜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업무협약 체결.[사진=강원랜드]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기부금은 강원랜드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기부하는 '봉사활동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강원랜드는 지난해 총 2960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 2960만 원으로 환산해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재활 의료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 시간을 기부금으로 환산해 협회에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남한규 직무대행은 "임직원들의 봉사정신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봉사문화를 확산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17
강릉고용노동지청, '중동전쟁 장기화' 제조업체 현장 상황 점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은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지부와 함께 강릉시 소재 스티로폼 단열재 제조업체와 식음료 PET 용기 제조업체를 방문해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장 점검에 나선 강릉고용노동지청.[사진=강릉고용노동지청]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방문은 국제 유가 변동성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대응책 마련을 위해, 관련 업종이 겪는 어려움을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에서 원재료 가격 상승, 납품단가 조정의 어려움, 물류비 증가 등으로 인한 수익성 부담 확대가 주된 애로사항으로 언급됐다. 스티로폼 단열재 제조업체는 건설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위축이 심화되고 있으며, PET 용기 제조업체는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조병훈 강원영동지부장은 "고환율과 중동사태라는 대외경제 특수성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책자금, 인력지원, 수출지원 등 중진공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문세원 지청장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중동전쟁 장기화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산업과 기업의 고용 여건을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지원 등 고용 안정 중심의 정책을 적극 활용해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 완화와 근로자 고용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15
동해시, 강원 양대 체전 대비 '친절·위생' 종합대책 추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5월과 6월에 열리는 강원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를 대비해 위생과 친절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승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한데 이어 이들이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또 음식점과 숙박업소, 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5월 중 완료된다. 또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한데 이어 기차역 주변 점객업소 2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점검과 숙박업소 145개소에 대한 요금표 게시 여부, 침구류 위생상태, 개정 법령에 따른 '피난행동요령 사전고지제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장애인 체전을 대비해서는 출입문 단차, 경사로 설치, 장애인화장실 보유 등 현황 조사를 병행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동해신 강원 양대 체전이 열리는 5월 18일부터 6일 16일까지 위생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해 위생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이번 양대 체전은 동해시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위생 친절도시 동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4:17
강삼영 예비후보 "기후위기 대응 생존의 문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실천하는 생태 환경교육'을 강원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강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미래 시민에게는 탄소 저감과 자원 절약, 그리고 자연과의 공존이 필수적인 삶의 규범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교육이 기후위기를 배우면서도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강원 교육이 학교 공간 및 학생의 삶을 바꾸는 녹색 전환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삼영 예비후보.[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그가 제시한 첫 번째 정책은 '학교 온도 3도 낮추기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운동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교 숲과 바람길을 조성하여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을 포함한다. 또 건물 외부에 녹화 시스템을 도입해 냉방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학교 주차장에 태양광 캐노피를 설치해 전력을 공급하고, 이를 냉방비로 재투자하여 에너지 자립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두 번째 정책으로 '폐교 활용 햇빛 발전소'를 소개했다. 그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육의 상생 구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폐교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한 수익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기금으로 적립해 교육 복지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 그는 탄소중립 및 RE100 학교 운영을 통한 생태전환 프로젝트 수업을 발표했다. 이 수업은 학교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학교 전반에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 개념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강삼영 후보는 "학교가 살아있는 환경교육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며 "강원에서 시작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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