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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격이 달라진 원주"...강원도민 4명 중 1명이 원주에 거주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선8기 들어 강원 원주시가 '기업이 오고,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격을 달리하고 있다.​​ ◆기업도시에서 '격이 다른' 기업도시로 민선7기 원주시는 의료 바이오 중심 기업도시 기반을 다지며 산업의 근간을 세웠다. 의료기기 의약품 임플란트 등 기업이 이전 신설되며 '메디컬 도시' 이미지를 구축한 시기였다.​ 민선8기 들어서는 이 토대 위에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소재 식품 친환경 산업이 폭넓게 더해지며 산업지도가 입체적으로 확장됐다.​​ 반도체 장비 부품, 방산, 바이오, 식품 등 11개 기업에서 3000억 원 안팎의 투자를 이끌어내고 900여 개 신규 일자리를 만든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11개 기업과 28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853명의 고용 창출 계획을 발표하는 등 민선8기 투자 성과가 매년 이어지고 있다.​ 민선7기(8개사 1711억 원 1024명)와 비교하면, 민선8기는 현재까지 37개사 9555억 원 2087명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며 투자 규모와 기업 수, 고용 규모 모두에서 체급이 다른 국면으로 진입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전담조직 원스톱 지원 이 같은 성과 뒤에는 기업유치를 위한 조직 제도적 장치가 깔려 있다.​ 원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 투자유치 전담지원단을 꾸려, 부단장(경제국장), 투자유치 자문위원, 원스톱 실무지원단(투자유치과장) 체계로 기업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투자 입지 상담부터 보조금 인허가 신속 처리, 사후관리 추가 투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기업투자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투자기업에 대해 타 시 도 이전 기업에 대한 지방비 지원, 설비 입지 보조금, 일자리 창출 인센티브 등 각종 투자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가성비 높은 투자 여건"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전담조직 원스톱 지원 재정 인센티브는 기업들이 "투자부터 정착까지 한 도시에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핵심 수단으로 평가된다.​ ◆현장 간담회 PM제도까지 '찾아가는' 기업유치 원주시는 민선8기 투자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방식의 기업유치 지원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2025년에는 민선8기 투자기업들을 초청해 '투자유치 기업 간담회'를 열고, 전문 인력 양성 채용 지원, 투자 보조금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 현실적인 과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별로 전담 PM(Project Manager) 제도를 두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 사후관리, 기반시설 연계, 관계기관 협의 등을 밀착 지원하는 시스템도 가동하고 있다.​ 원주시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민선8기 들어 30여 개 기업과 8000억 원이 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약 1800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내부 자료 기준 37개사 9555억 원 2087명의 투자유치 통계와도 흐름을 같이한다.​​ 강원혁신도시.[사진=원주시]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장기미착공 부지 활용, 기업도시 재가동 전략도 주효 원주기업도시 내 장기 미착공 부지를 활용한 기업유치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 장기 미착공 부지에 서울에프엔비, 현대메디텍, 비알팜, 광덕에이앤티 등 4개 기업을 유치해 1352억 원 투자와 377명의 고용 성과를 냈다.​ 작년부터 올해 6월까지는 총 2534억 원 투자, 529명 고용 성과를 기록하며, 미활용 부지를 성장 거점으로 전환하는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새로운 땅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기업도시 인프라를 가동률 높은 산업거점으로 바꾸는 도시 효율화 전략이기도 하다.​ ◆투자 인구 정주여건 선순환 다음 10년이 승부처 이 같은 기업유치 노력은 투자 성과를 넘어, 인구 정주여건 도시 위상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원주 인구는 2025년 36만3194명으로 5년 연속 증가했고, 강원도 인구의 24.1%가 모여 사는 도시가 됐다.​ 특히 30대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며, '일자리를 따라 와서 가정을 꾸리고 정착하는 도시'로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교육받기 좋은 도시"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초입에 서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10년이 원주의 진짜 승부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GMES 2025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막을 알리는 축포가 터졌다. 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회 의장, 박윤미 강원도의회부의장, 한종현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원주시의회 의원, 의학계 관계자, 의료기기업체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5.09.18 onemoregive@newspim.com ◆강원 인구 4명 중 1명이 사는 도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 도시의 부흥은 인구에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2025년 말 원주시 인구는 36만3194명으로 전년 대비 1030명 증가했다.​ 같은 해 강원도 인구 150만8500명 중 원주 비중은 24.1%로, 2020년 23.0%에서 꾸준히 올라왔다.​ 춘천 강릉 등 도내 주요 도시가 2020년대 들어 인구 감소세에 접어든 것과 달리, 원주는 전입 증가로 인구를 계속 늘리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보다 1767명 많아,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감소'에도 전체 인구는 순증했다.​ 외국인 인구도 유학생 계절근로자 증가 등으로 1년 새 554명 늘어, 지역 노동력과 소비 기반을 동시에 지지하고 있다.​ 원주시는 사실상 강원 인구의 4분의 1이 모여 사는 도시이자, 도내 생활 경제 중심지로 위상을 확실히 굳혀가고 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5 원주 댄싱카니발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는 대동놀이. 2025.09.27 onemoregive@newspim.com ◆30대가 늘어나는 도시 기업도시에서 '가족도시'로 연령 구조를 보면, 원주의 변화가 더 입체적으로 보인다.​ 30~39세 인구는 2024년 4만6298명에서 2025년 4만7028명으로 730명 증가했다.​ 반면 청년(19~34세)은 2023년 이후 순유출이 발생해 2025년까지 2년간 1274명 감소했다.​ 대학 취업으로 20대가 바깥으로 나가는 흐름은 있지만, 30대가 다시 들어와 정착하는 구조가 뚜렷하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일자리가 있고, 집을 구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기 좋은 도시"라는 신호로 읽힌다.​ 민선8기 유치 기업 상당수가 첨단 바이오 식품 등 전문인력 수요가 높은 업종인 만큼, 양질의 일자리가 30대 유입 가구 형성 학령기 인구 유지로 이어지는 선순환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향해 투자와 인구 증가는 곧 정주환경 교육환경 개선 요구로 이어진다.​ 산업단지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주거 교통 상권 의료 문화 인프라 확충이 진행되고. 학령기 청년층을 위한 교육 진로 직업 교육 수요도 커지면서, "일자리 있는 교육도시"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원주가 다음 10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청년 신혼세대 정착을 위한 주거 보육 교통 인프라, 첨단 바이오 식품 산업과 연계된 대학 연구기관 산학협력 시스템, 빠르게 늘어나는 60대 이상 노령층을 위한 의료 돌봄 복지 체계 등을 균형 있게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결국 민선7기가 의료 바이오 기반의 기업도시 토대를 놓았다면 민선8기는 첨단 식품 친환경 산업을 집적시키고, 인구와 정주 여건의 변화를 이끌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서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 교육받기 좋은 도시"로 이어지는 부흥의 선순환 초입에 들어서면서 도시의 격 자체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5 원주만두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각양각색의 맛이 담긴 만두의 세계에 빠져들고 있다. 2025.10.25 onemoregive@newspim.com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21:11
강릉시 특별교통수단 33대 확대...1.3배 증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중증보행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을 대폭 확충하고,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택시 이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교통복지 선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14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의 특별교통수단 이용 수요는 2022년 8만5082건에서 2025년 11만6372건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용 등록자도 같은 기간 2386명에서 3852명으로 60% 이상 늘었다. 강릉시, 교통약자 체감형 교통복지 구현_소통간담회.[사진=강릉시] 2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에 시는 특별교통수단을 2022년 16대에서 올해 33대로 늘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확대했다. 또한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에 대해서는 택시를 활용한 이동지원사업을 분리 운영해 배차 및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등 서비스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도내 최초로 '다인승 특별교통수단'을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 2~3명이 함께 탑승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시간을 줄여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또 임산부와 버스 이용이 어려운 65세 이상 고령자도 교통약자 범위에 포함시켜 택시 이동지원을 확대, 사회적 포용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교통수단을 무료 운행하며 교통약자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고 차별 없는 이동권 실현에 나서고 있다. 올해는 노후된 특별교통수단 3대를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교체해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시는 이를 통해 교통약자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온실가스 저감으로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강릉시의 특별교통수단 33대는 법정 기준 25대보다 1.3배 확대된 수준이며, 운전원도 총 43명을 투입해 운행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홍규 시장은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의 일상과 사회참여를 잇는 기본 복지이자 핵심 교통서비스"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다인승 특별교통수단 운영을 통해 한 단계 발전된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선진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21:08
강원연극협회장 선거 24일 실시…김정훈·이석표 2파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오는 24일 강원 원주시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대한민국연극협회 강원지회장 선거가 열린다. 제15대 지회장 선거에는 이석표 현 지회장과 김정훈 춘천지부장 두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며 양강 구도를 형성했다. 이번 선거에는 총 36명의 대의원이 참여하며, 접수 순서에 따라 기호 1번 김정훈 후보, 기호 2번 이석표 후보로 확정됐다. 김정훈 후보. ◆김정훈 후보 "함께 성장하는 강원연극" 8개 지부 균형 재정 확충 강조 김정훈 후보는 "함께 성장하는 지회, 소통하는 지회,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지회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강원연극"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출마했다. 그는 강원도 내 8개 지부가 고르게 발전하는 사업구조를 만들고, 도 연극제의 책임 운영과 안정적 재정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성공 개최를 목표로 TF팀 구성, '강원연극인 사랑방' 운영, '강원연극소극장 페스티벌' 개최, '강원연극 아카이브 전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예산과 관련해 현재 확보된 강원도 4억 원, 춘천시 8억 원의 예산을 기반으로, 강원도 지원금을 8억 원으로 증액하고 도내 기업 협찬을 유치해 재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연극팀장, 한국연극연출가협회 사무국장, 서울연극협회 사무국장, 극단 ART3 Theatre 상임연출 등을 거쳐 현재 통통창의력발전소 대표, 춘천시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석표 후보.[사진=강원연극협회선거관리위원회]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석표 후보 "화합과 추진력으로 더 큰 강원연극" "강력한 실천과 추진력"을 기치로 내건 이석표 후보는 현직 지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앞세워 선거전에 나섰다. 그는 회원 소통 화합, 제45회 대한민국연극제 성공개최, 탄촌연극제 신설, 대한민국어린이연극제 개최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세부 공약에는 ▲회원 간 소통과 공연정보 공유를 위한 SNS 개설 ▲강원연극협회 산악동아리 구성 ▲강원연극인체육대회 부활 ▲삼척 태백 정선을 중심으로 한 탄촌연극제 개최 ▲어린이 정서안정과 재능함양을 위한 어린이연극제 추진 등이 포함돼 있다. 이 후보는 "2023년 보궐선거로 지회장을 맡은 이후 사무국 업무 정상화, 강원예총과의 관계 복원, 2024년 제45회 대한민국연극제 춘천 유치, 8개 지부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강원 연극인들이 즐겁고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석표 후보는 1990년 극단 치악무대 연구생으로 연극에 입문했으며, 현재 치악무대 대표이자 원주지부장, 씨어터컴퍼니 웃끼 대표로 활동 중이다. 또한 한국소극장협회 강원도지회장과 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장을 맡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20:28
"안전지수 상위권"...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 강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객관적인 안전지수 성과와 시민 참여형 방범 활동을 바탕으로 '안전도시 원주'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번 순찰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조용기 시의장, 원주경찰서, 자율방범대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상가 밀집 지역과 어두운 골목길 등 치안 취약 구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지역안전지수.[사진=행정안전부]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원주시는 2025년 기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분야에서 모두 3등급, 감염병 2등급을 기록했다. 강원도 전체가 생활안전 감염병에서 4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원주시는 생활안전 감염병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자료에 따르면 원주시는 생활안전과 감염병 지표에서 춘천 강릉보다 좋은 등급을 보이고 있으며, 교통사고 화재 범죄 분야에서도 3등급을 유지해 전반적으로 '중상위권 안정형' 도시로 나타났다. 특히 감염병 분야 2등급은 도내 평균(4등급)에 비해 두 단계 높은 수준이다.​ 원주시는 이러한 통계적 안전 수준을 '기본 체력'으로 삼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자율방범 합동순찰과 같은 민 관 경 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 출범한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금까지 25차례 합동순찰에 연인원 45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시민 참여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 합동순찰은 유흥업소 밀집 지역, 주거 상가 혼재 지역, 어두운 골목 등 시민 불안이 큰 곳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순찰 과정에서 범죄 예방 홍보와 생활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는 숫자로 확인되는 지역안전지수뿐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안전을 지켜가는 것이 강점"이라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을 지속해 통계와 체감 모두에서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7:24
원주시,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시민과 함께하는 농촌' 제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농업기술 보급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2026년에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정 비전을 내놨다. 시는 올해 행정목표를 '힘차게 도약하는 농업, 시민과 함께하는 농촌'으로 정하고,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과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한 세부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5.10.13 chadol999@newspim.com 원주시는 지난해 ▲제30회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식 성공 개최 ▲지역균형발전사업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선정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기관 선정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촌활력프로젝트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치유농업센터 구축 등 중앙부처 공모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며 농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 주요 추진 방향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및 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농산물 유통체계 효율화 ▲가축전염병 예방 및 반려동물 복지 확산 ▲전문 농업인력 양성 ▲신기술 보급을 통한 스마트농업 경쟁력 강화 등이다. 또한 중부권 핵심 농산물도매시장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유통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중점사업으로 ▲원주시 통합RPC 건립 ▲향토산업 육성지원 ▲내수면 생태체험관 시범운영 ▲치유농업센터 구축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체계 구축 ▲친환경 스마트농업 연구관 건립 ▲연중 신선채소 스마트팜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부론면 공동저장 유통센터 건립, 치악산한우 브랜드 육성, 공공기관 대상 원주푸드 공급 확대, 반려동물 복지 환경 조성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농업 발전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원주시 황성환 농정과장은 "현장 중심의 농정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 이행으로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56
원주시, 민속풍물시장 시설 개선 공사 19일 착공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가 노후화된 민속풍물시장 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인 개선 공사에 들어간다. 이번 공사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착공 이후 나동 철거부터 시작해 각 동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동 공사는 나동 공사 완료 후 일정에 맞춰 이어진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공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전기와 가스 공급이 모두 차단되므로 상설 점포는 전면 휴장한다. 다만 화장실과 경비실은 임시 전력을 이용해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한편, 민속풍물시장 5일장은 공사 기간에도 기존 일정대로 정상 운영된다. 다만 공사로 인한 차량 및 보행 통행 불편이 예상돼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원주시는 공사 진행 중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공정 상황이나 일정 변경 시 즉시 안내할 방침이다. 원주시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공사는 민속풍물시장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는 점 양해를 부탁드리고, 5일장을 이용할 때 공사장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53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 저소득층 지원 성금 기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는 지난 13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2026 희망나눔 성금'으로 저소득층 지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 저소득층 지원 성금 200만 원 기탁.[사진=원주시]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성금은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전사 예비역들로 구성된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는 재난구조협회 소속 단체로, 수중 환경 정화, 인명 구조 지원, 자율방범 합동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임종근 지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46
홍천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주의"…군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 [홍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계속되는 대설과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홍천소방서는 14일 군민들에게 난방기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위험 경계 경보 발령 포스터.[사진=홍천소방서]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지역 내에서 난방기기 관련 화재가 3건 발생했으며, 대부분 전기장판과 전기열선 사용이 원인이었다. 특히 지난 14일 홍천군 남면에서는 실내 차고에 설치된 열선에서 불이 나는 등 유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 중이던 난방기기 사용 전 노후 손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접거나 겹쳐 사용하지 않기 ▲난방기기 주변에 이불 의류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외출하거나 잠잘 때 전원 차단 여부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32
삼척시, 벼 재배비 절감 위한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보다 최아 및 육묘 과정을 포함한 노동시간과 노력을 약 50% 절감할 수 있다. 드론 직파.[사진=삼척시청] 2023.05.17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드문모심기는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이 방식은 육묘 비용을 75.2%, 노동력은 약 20%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용 전용 농기계 및 농자재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 또는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 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생산비를 줄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평가회를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확산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48
삼척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7년도 국비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부처별 공모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 기획 중심의 전략적 국비공모사업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이를 위해 1월부터 3월 초까지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사업 조사, 사업 발굴,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구체화 등을 추진한다.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시는 공모 일정에 맞춘 단발성 대응에서 벗어나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책적으로 정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모 선정률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척시는 국비 확보 대상 사업들을 중심으로 3월 중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2024년 예산 1조 원 돌파 이후 2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2027년에도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 준비를 통해 국비 재원 최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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