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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공심야약국 1개소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공공심야약국이 지난 3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설 연휴에도 운영되는 공공심야약국 간판 사진. [뉴스핌 DB]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공공심야약국(한빛약국)은 토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8~11시까지 운영된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야간 경증 환자의 복약 상담 등 시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동해시는 심야약국 확대 등에 대해서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실적 등을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4:18
동해시, 강원 양대 체전 대비 '친절·위생' 종합대책 추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5월과 6월에 열리는 강원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를 대비해 위생과 친절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제19회 강원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 동해시청 [사진=동해시청] 2020.11.13 onemoregive@newspim.com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승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한데 이어 이들이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며 친절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있다. 또 음식점과 숙박업소, 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5월 중 완료된다. 또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한데 이어 기차역 주변 점객업소 2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점검과 숙박업소 145개소에 대한 요금표 게시 여부, 침구류 위생상태, 개정 법령에 따른 '피난행동요령 사전고지제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장애인 체전을 대비해서는 출입문 단차, 경사로 설치, 장애인화장실 보유 등 현황 조사를 병행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동해신 강원 양대 체전이 열리는 5월 18일부터 6일 16일까지 위생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해 위생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심재희 보건소장은 "이번 양대 체전은 동해시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위생 친절도시 동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4:17
삼척시,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 확대 운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이 사부독도기념관에서 운영하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사전 접수는 지난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결과 1분 만에 63가족이 신청하는 등 신청이 몰려 목표 인원까지 초과했다. 이에 따라 재단은 시스템 안정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접수를 조기 마감했으며, 최종적으로 79가족 254명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사부 나이트 시네마.[사진=삼척시]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당초 선착순 8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첫 회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운영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재단은 관람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이동 동선 및 좌석 배치를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요원과 사전 점검을 통해 관람 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패밀리존'을 마련하고 아이만 관람하는 경우 보호자는 기념관 내 카페 공간을 활용해 대기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5월 프로그램을 야외 상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이사부독도기념관 B C관 사이의 야외광장에서 '미니 자동차극장' 콘셉트의 유아용 전동차 좌석과 체험형 관람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승태 콘텐츠팀장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발전하겠다"고 덧붙였다. 4월 프로그램은 '공주 왕자 테마 시네마'로 운영되며, 입장 시 핑크카펫과 테마형 포토존을 마련해 몰입도를 높이고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어쩌다 공주, 닭냥이 왕자를 부탁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3:55
강삼영 예비후보 "기후위기 대응 생존의 문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2일 '실천하는 생태 환경교육'을 강원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발표했다. 강 후보는 "기후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미래 시민에게는 탄소 저감과 자원 절약, 그리고 자연과의 공존이 필수적인 삶의 규범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교육이 기후위기를 배우면서도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강원 교육이 학교 공간 및 학생의 삶을 바꾸는 녹색 전환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삼영 예비후보.[사진=강삼영 선거사무소]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그가 제시한 첫 번째 정책은 '학교 온도 3도 낮추기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운동장과 유휴부지를 활용해 학교 숲과 바람길을 조성하여 기온을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방법을 포함한다. 또 건물 외부에 녹화 시스템을 도입해 냉방 에너지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학교 주차장에 태양광 캐노피를 설치해 전력을 공급하고, 이를 냉방비로 재투자하여 에너지 자립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두 번째 정책으로 '폐교 활용 햇빛 발전소'를 소개했다. 그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육의 상생 구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폐교와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고, 발생한 수익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기금으로 적립해 교육 복지에 환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로 그는 탄소중립 및 RE100 학교 운영을 통한 생태전환 프로젝트 수업을 발표했다. 이 수업은 학교 전력을 재생 에너지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학교 전반에 에너지 절약과 자원 순환 개념을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강삼영 후보는 "학교가 살아있는 환경교육 교과서가 되어야 한다"며 "강원에서 시작하는 생태전환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3:53
동해시, '담배사업법' 개정...금연구역 집중점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지역내 금연구역을 집중 점검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변경된 '담배사업법'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오는 24일부터 5월15일까지 주야간 병행되는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금연구역에서는 담배 종류와 상관없이 궐련, 궐련형 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 제품 등 담배의 사용이 금지된다. 또담배에 대한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도 동일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3:35
동해시, 이동보건소 12월까지 운영...농한기·동절기 운영 확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찾아가는 '이동본건소'를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동보건소는 주1회 의료취약지역 경로당 40개소을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 및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한의과 진료를 포함한 통합 상담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해시 찾아가는 이동보건소.[사진=동해시청] 2023.12.18 onemoregive@newspim.com 이동보건소는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의료사각지대 어르신들의 만성질환과 건강관리에 기여하고 자가 돌봄 능력 향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농번기 등 농사철에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 감소와 남성 참여률이 떨어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이에 따른 대책도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시는 농한기 동절기 운영회차를 늘리고 홍보물품 배부 등을 통해 남성 참여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이동보건소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3:31
동해시, 한림대와 실무형 AI교육 프로그램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와 한림대학교가 공공행정 및 지역산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림 G-Lab@동해 지역 연계 실무형 AI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AI 교육 프로그램.[사진=동해시]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22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청소년센터와 북평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이 교육은 대상자들의 AI 기초 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난 1월 기본 활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기초 심화과정과 AI 미디어 활용과정을 추가해 한층 고도화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4~7월까지 총 4회 운영된다. 특히 AI 기본 활용 심화 과정은 행정 분야와 산업체 종사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이선우 기획예산담당관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AI 활용 능력은 공공과 민간 모두에게 필수 생존 전략"이라며 "이번 실무 밀착형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와 지역 산업계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3:18
전국 광역단체장 4월 22일 일정 ▲박형준 부산시장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개막식(13:00벡스코) -부산광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16:00 1층 대회의실) -전화 인터뷰(18:05 가톨릭평화방송-R 김준일의 뉴스공감)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본회의장,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 일정 없음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국토교통부-지자체 예산협의회(10:45 정부세종청사) - 베트남 박닌성 당서기 내방(17:30 원융실) ▲이장우 대전시장 -제71주년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10:00 KT인재개발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울시정원박람회 업무협약(14:00 서울)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별도 일정 없음 ▲박완수 경남지사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혁신도시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제263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직자 윤리위원회 (14:00)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26-04-22 07:45
동해시의회 임시회 개의...안건 14건 심의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21일 '제360회 동해시의회 임시회'를 열며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4건, 동해시장이 제출한 '동해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포함한 9건의 조례안과 1건의 동의안을 포함해 총 14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될 예정이다. 주요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민귀희 의원이 발의한 '동해시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있으며, 이 조례안은 정신질환자 응급입원을 위한 공공병상 사전 확보 및 신속 연계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 동해시의회 임시회.[사진=동해시의회] 2026.04.21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동해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의원의 임기말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을 엄격히 제한하는 규정을 담아 의회의 도덕적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호 의원은 '동해시 야간관광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며, "동해시 관광정책을 체류형 관광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다"고 밝혔다. 망상 자동차캠프장과 관련해 급증하는 반려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반려견 동반 시설 확대도 제안했다. 안성준 의원은 '동해시 개인택시운송사업의 양도 상속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개인택시 면허 상속 신고 기간을 90일에서 180일로 연장해 유가족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이창수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른 하평해변 철길 건널목 재개방에 대해 환영하며, 묵호역의 존치와 활용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정동수 의원은 "무릉별유천지 시설 이용 요금 인상이 관광객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주지 않도록 홍보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루지 전용 리프트 도입 검토를 제안하고 관람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을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1 20:34
구자열 예비후보 "0~18세 '원주 1억 아이키움'…원주를 반값생활비 도시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가 21일 아동 청소년 생애주기 전 단계를 아우르는 '원주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 공약을 발표했다. 구 후보는 "아이를 낳으라는 말만으로는 희망을 만들 수 없다"며 "0세부터 18세까지 원주시가 아이의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먼저 원주의 현실을 수치로 제시했다. 원주시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강원권 거점도시인 원주도 저출생 위기에서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2025년 4월 기준 원주 학생 수는 유치원 4243명, 초등 1만7262명, 중학 1만453명, 고등 9783명으로 집계되지만 이 수치도 해마다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 구 후보는 현행 아이돌봄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강원도가 전국 유일하게 지급하는 육아기본수당은 7세에서 종료돼, 정작 학원비와 방과 후 돌봄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지원 공백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원주가 운영 중인 '꿈이룸 바우처'에 대해서도 "초등학생 시기에만 한정되고 사용처도 제한적"이라며 "3년 한시 운영으로 존폐 여부가 중앙부처 결정에 달려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예비후보가 '원주 1억 아이키움' 성장바우처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 2026.04.21 onemoregive@newspim.com 구자열 후보가 제시한 '원주 1억 아이키움' 공약의 핵심은 다섯 가지다. 첫째, 인천 '1억 플러스 아이 드림' 모델을 벤치마킹한 생애주기 전 단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임산부 병원 진료 교통비 지원에서 출발해 영유아기 건강 육아 지원, 초등기 창의 체험 학습 지원, 청소년기 교통비 진로 탐색 심리 상담까지 단계별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둘째, 중 고등 연계 지원 체계를 신설한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통학 교통비, 식생활 지원, 마음건강 상담, 진로체험, 자격 취득, 문화 활동을 연계해 지원이 도중에 끊기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셋째, 원주형 성장지원 바우처로 개편해 부모의 선택권을 대폭 넓힌다. 예체능 학원 중심으로 제한된 현행 방식에서 벗어나 도서 구입, 문화 체험, 학원, 진로 상담, 대중교통 등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원주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도 유도한다. 넷째, 아이키움 원스톱 안내 체계를 구축한다. 부모급여 아동수당 첫만남이용권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 등 현행 지원 제도가 복잡하게 흩어져 있어 놓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 통합 안내 신청 지원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T5 공약과의 연계로 정책 일관성을 확보한다. 반값원주(통학 돌봄 교육비 부담 완화), 첨단원주(성장 후 일자리 기회 보장), 활력원주(경력단절 돌봄 공백 없는 경제활동), 안심원주(급식 상담 정서 안전)의 틀 안에서 아이키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것이다. 구자열 예비후보는 "아이의 삶은 이어지는데 정책이 먼저 끝나서는 안 된다"며 "원주의 재정 여건과 시민 수요에 맞게 현실적이고 촘촘한 원주형 성장안전망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부모님들이 '원주라서 안심된다'고 말하고, 아이들이 '원주에서 자라는 것이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구 후보는 "0세부터 18세까지 아이 한 명에게 지원되는 누적 총액을 1억 원 수준으로 설계한 것"이라며 "시비 단독이 아니라 국비 도비 시비를 합산한 생애주기 전체의 지원 총량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억을 시가 전액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받을 수 있는 지원을 하나로 묶어 체계화하고, 여기에 원주시가 추가 지원을 더하는 구조"라고 부연했다. 특히 "현재 꿈이룸 바우처가 월 10만 원 수준인데, 이를 중학생까지 연장하고 고등학생에게는 교통비 진로 심리 상담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전체 초등학생에게 일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소득 기준이나 필요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며 "1단계로 우선 지원 대상을 설정하고 재정 여건에 따라 2단계, 3단계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에 한정되고 예체능 등 사용처가 제한적인 데다 3년 한시 운영이라는 근본적 한계가 있다"며 "원주형 성장지원 바우처는 중 고등학생까지 연장하고, 도서 구입 진로 상담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며, 조례로 제도화해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차이"라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성장바우처 재원 마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구 후보는 "국비 공모 사업 발굴과 강원특별자치도 연계 지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원주시 예산 중 불요불급한 사업을 재편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2,500억 원 규모의 원주시 예산 중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아이키움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다만 "임기 4년 안에 전 단계를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로드맵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자열 후보는 "강원도 육아기본수당이 7세에 끊기는 직후인 초등 2~3학년 시기가 가장 큰 공백"이라며 "이 구간을 원주시가 먼저 채우는 것이 이 공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5 6 7세 시기의 지원과 초등 입학 이후 지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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