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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관광재단, '동해 나이트런' 11월까지 운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문화관광재단은 해양레저스포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안으로 '동해 나이트런'을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망상 일원에서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진행하는 러닝 클래스로,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청명한 가을, 강원 동해시 대진항 방파제 낚시객.2022.09.19 onemoregive@newspim.com 러닝 코스는 망상 컨벤션 광장에서 출발해 대진항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참가자의 수준에 따라 3km 초급 코스와 5km 중급 코스로 나누어 운영한다.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동해 나이트런' 상반기 참가자 모집은 접수 시작 3일 만에 마감되며 주목을 받았다. 하반기 모집은 7월 중에 시작할 예정이다. 재단은 야간 프로그램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한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재단은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망상과 추암 일대에서 '고요한 바다, 요가 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캠핑 페스타와 열기구 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해양과 야간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3 17:44
"인파 몰려도 사고 없다"…동해시, 도민체전 '전 부문 안전망' 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23일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체육대회(D-25)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D-50)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심규언 시장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는 분야별 준비 현황과 협업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 개 폐회식 운영 준비를 비롯해 교통 주차 대책, 안전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중점 확인하며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민체전 최종 보고회.[사진=동해시] 2026.04.23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은 동해시의 강원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 상황을 2일부터 부서별로 점검한다. 먼저 수 천의 인파가 안전하게 체전에 몰입할 수 있게 계획을 세운 안전관리부에 대해 설명한다. 동해시는 5월 18~20일 열리는 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6월 12~16일 진행되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하루 수천 명이 경기장 일대에 몰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장 안팎 주요 구간에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고, 피크 시간대 동선을 세분화하는 등 '시나리오별 대응계획'을 마련했다. 안전관리부는 먼저 경기장 트랙 관람석 출입구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사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무대 구조물과 전기 가스 설비, 임시 관람데크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 점검을 통해 노후 파손 부분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의료 구급체계도 강화된다. 시는 응급의료소를 경기장 인근에 설치하고, AED와 구급 세트를 추가 비치해 심정지 골절 등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특성을 고려해 휠체어 이동 동선, 장애인 화장실 편의시설 접근성을 별도로 체크하는 등 취약계층 맞춤형 안전대책도 병행 중이다. 소방 경찰과의 공조도 강화한다. 시는 대회 기간 119안전센터, 관할 경찰서와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화재 구급 분실 실종 신고에 원스톱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개 폐회식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주요 시간대에는 소방차 구급차를 행사장 인근에 전진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동해시는 또 비상대피로 확보와 더불어 관람객 안내 방송을 통해 사전 대피 요령을 알릴 계획이다. 현장 스태프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대회 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해, 돌발 상황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 안전역량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3 17:39
"도민 모두 아는 체전으로"…동해시, TV·SNS 총동원 '입체 홍보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19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TV 라디오 온라인을 아우르는 입체 홍보전에 나섰다. 홍보부(홍보 보도지원반)는 4월 말 최종보고회를 기점으로 대회 전후를 아우르는 '상시 홍보체제'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먼저 대회 상징인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통합 디자인을 확정하고, 이를 현수막 배너 포스터 버스 광고 등 각종 옥외 매체에 적용했다. 동해시 관광 캐릭터 '해별이 푸파'와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강원이 특별이'를 함께 내세워 '하나되는 도민, 함께하는 체전' 이미지를 강조했다. 강원도민체전 엠블럼과 마스코트.[사진=동해시] 2026.04.04 onemoregive@newspim.com 온라인 홍보는 SNS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체전 준비 상황, 경기 일정, 교통 주차 안내, 문화행사 정보 등을 카드뉴스 짧은 영상 형태로 연속 게시하고 있다. 대회 D-30, D-10 시점에는 집중 홍보기간을 설정해 홍보물 노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언론 방송과의 협업도 강화된다. 홍보부는 지역 방송사와 연계해 사전 특집 프로그램, 인터뷰, 자막 홍보 등을 추진하고, 대회 기간에는 주요 경기를 중심으로 현장 스케치와 인터뷰 영상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중앙 지역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수시 배포해 대회 준비 과정과 현장 분위기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대회 기간에는 '실시간 홍보'가 핵심이다. 시는 개 폐회식과 메인 경기, 문화공연 장면을 현장에서 촬영해 SNS에 즉시 업로드하는 한편, 해시태그 캠페인을 통해 시민 참가선수들의 자발적 온라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우수 게시물에는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검토 중이다. 홍보부는 이와 함께 주요 진입도로, 터미널, 역, 관광지 등에 안내 배너와 환영 현수막을 집중 배치해 '도민체전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경기장 주변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정하연 홍보감사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홍보로 도민 모두가 체전을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3 17:36
원강수 예비후보 "수도권 시대 개막…2028년 복선전철 완공과 동시에 운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23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원주 출퇴근 혁명을 내세웠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광역전철 원주연결을 통해 본격적인 수도권 시대를 개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주시는 수도권과 가깝다고 말해왔지만 실질적인 교통 체감도는 여전히 낮아 '말 뿐인 수도권'이 아니라 '진짜 수도권 원주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강수 예비후보가 광역전철 원주연결...수도권 시대 개막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4.23 onemoregive@newspim.com 지금까지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에서, 판교에서 오는 전철은 경기 여주역에서 멈춰 선 전철을 원주역까지 끌어오겠다는 구상이다. 경강선 연장은 이미 경제성 분석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며 타당성을 증명한 상태다. 원 후보는 약 50억원 규모의 열차 반복선만 조기에 구축한다면 2028년 복선전철 완공과 동시에 전철 운행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강선 원주 연결은 수도권 중심 이전과 교통 혁명으로 보는 원강수 후보는 "수도권 전철의 원주 연결은 '기업유치의 기폭제'가 되고 우수 인재들의 집결로 인해 반도체와 AI첨단 산업단지의 성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인 복지 향상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원 후보는 "지역 어르신이 요금 걱정없이 전철을 타고 수도권을 누비는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이는 반대로 수도권 인구의 원주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맞 물린다. 원강수 예비후보는 "강원도 원주라는 심리적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전철의 종점이자 새로운 시작점인 원주로 도시의 정체성을 바꿔 수도권 경제 제일도시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광역전철 원주연결은 기업의 고질적 인력 채용 고민을 해결하고 수도권 우수 인재들의 이주 여건 조성, 100개 이상의 우량 기업이 줄 서는 경제 중심지 도약 등을 꼽으며 수도권 전철 1호선 경강선 중심도시로의 브랜드 전환을 제시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3 11:06
"원주갑 이의신청 8건"…민주당 공천 재심, 도당·예비후보 간 공방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 원주갑 지역위원회 공천을 둘러싸고 "경선 원칙 훼손"과 "제보에 따른 번호 배정", "특정 인사 개입" 의혹이 겹겹이 제기되면서, 공천 탈락 및 불이익을 주장하는 예비후보들이 23일 오후 재심위 결정을 앞두고 집단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시의원 예비후보 A씨가 제출한 재심청구서에는 공천 과정의 절차적 하자와 특정인물의 개입 정황이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원주시의회 제3선거구(단계 우산 학성 원인 일산)에서 공천을 받은 A씨는 "올바른 해결 방안은 경선"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경선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후보에게 하자가 있다면 1차 서류심사와 2차 공심위 면접심사 절차가 있는데, 여기서 하자를 지적하지 않는다면 경선이 당연히 올바른 룰"이라며 "지금 공심위원들 심사 과정을 들어보면 갑자기 '제보가 있다'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실제로 그 제보 내용을 토대로 순번이 결정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어떤 번호를 줘도 수긍할 각오가 돼 있지만, 그 전제는 '전체 경선'이라는 공정한 룰이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뉴스핌 DB] 2025.07.17 onemoregive@newspim.com A씨는 이번 사안이 특정 개인의 불만이 아니라 집단적 문제 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원주갑에서만 이의신청자가 8명이고, 원주을은 단 한 명도 없다"며 "이의신청 대부분의 공통된 요구는 '경선을 치러 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재심청구서에는 "당헌 당규가 규정한 공정한 경선은 후보 개인의 이해관계를 떠나 당 조직과 당원, 유권자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경선 없이 특정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번호를 배정한 것은 원칙과 상식에 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는 "이번 재심은 단순히 한 선거구 문제가 아니라 당헌 당규가 규정한 원칙대로 '전체 경선'을 통해 유권자와 당원이 직접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지역 정치권 일각에선 "특정 현역에게 '가' 번, 또 다른 후보 컷오프, 일부 신인 공천" 등 구체적인 내용이 오래전부터 회자돼 왔고, 이번 결과와 상당 부분 겹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관련 A씨는 "서류와 면접에서는 하자가 지적되지 않았던 C가 공심위 회의에서 갑자기 떠오른 확인되지 않은 제보 때문에 '가'가 아닌 '나' 번을 배정받았다"며 "이 같은 제보는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와 인격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공관위를 상대로 형사 고발과 법원 가처분 신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공천 과정에서 허위 제보 피해를 주장하는 C씨는 통화에서 자신의 전과 내용과 당시 공심위 상황을 비교적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4년 전에도 공심위를 거쳐 현역과 경선을 치렀고, 이번에도 조건이나 상황이 달라진 게 없는데 왜 이번에는 현역이 가번을 받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면접 때는 그런 이야기가 전혀 없었고, 후보들이 없는 마지막 심사 과정에서 '보도방' 같은 말이 나왔다는 얘기를 뒤늦게 들었다"며 "강원도에 계신 공심위원들 사이에서 '왜 이 사람은 이렇게 됐나' 하는 얘기를 하다가 카더라식 소문이 사실인 것처럼 거론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만약 공심위원이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고 그 발언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허위사실에 의한 선거법 위반이라 보고 법적 조치를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범죄경력에 대해선 "20년이 넘은 일로, 지금 표현으로 하면 그랩이나 우버 같은 것을 동네 형들이 알바 형식으로 권해 해봤는데, 그게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에 해당해 약식 처분을 받은 것"이라며 "후보자 범죄경력 열람 자료와 판결문에도 그런 내용이 명시돼 있는데, 전혀 상관없는 사안을 가지고 '보도방'처럼 악의적으로 편집하는 건 허위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4년 전에도 같은 내용이 공심위에서 거론됐지만, 당시에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리돼 경선을 치를 수 있었다"며 "이번에는 똑같은 사안이 다시 등장했는데, 오히려 더 악의적으로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공심위원이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다는 사실과 인과관계가 확인되면, 그 공심위원 개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생각"이라고 밝혔다. 투표하는 유권자. [사진=뉴스핌DB]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판결문에 나온 범죄 경력만 질문 허위사실 아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관계자 D국장은 통화에서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일축했다. 그는 C씨 관련 의혹에 대해 "그 예비후보의 범죄 경력은 누구나 열람 가능한 자료에 나와 있고, 도당에는 해당 약식 판결문도 있다"며 "면접 과정에서 판결문에 적시된 내용이 어떻게 된 일인지 묻는 수준이었을 뿐 과장하거나 새로운 내용을 말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다른 내용을 지어낸 것이 아니라, 판결문에 있는 범죄 경력과 그 경위에 대해 질문한 것"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어떤 발언이 있었는지 당사자가 정확히 알기 어렵다는 점도 감안해 달라"고 했다. 이는 "공심위에서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사실인 것처럼 거론돼 공천에 불리한 번호가 배정됐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엇갈리는 대목으로, 양측 주장이 향후 재심 및 법적 분쟁 과정에서 쟁점이 될 전망이다. 경선 원칙 훼손 논란에 대해 "당헌 당규에는 '경선 원칙'뿐 아니라 여성 청년의 의회 진출권을 배려하라는 조항도 분명히 있다"며 "여성이거나 청년인 경우 일정 부분 배려를 받는 것은 원주만의 예외가 아니라 전국적인 당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호 배정이 현역 재선에게 불리하게 이뤄졌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통상 가번은 당 지지율에 따라 표를 받기 때문에 분명 프리미엄이 있다"며 "인지도가 높은 사람이 가번을 받으면 표를 쓸어 담아 버려, 3인 선거구에서 우리 당이 더 많은 표를 받고도 1석에 그치고 상대 정당이 2석을 가져가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래서 전략적으로는 정치 신인이나 여성 청년에게 가번을 주고, 인지도가 있는 현역 재선 의원은 나 다번으로 배치해 표를 분산시키는 게 당 입장에선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나와 다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고, 가를 제외한 번호는 결국 유권자가 사람을 보고 선택하는 구조"라고 말했다. 현재 원주갑에선 시 도의원 예비후보 8명이 공천 재심을 신청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 재심위는 23일 오후 2시 관련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강원도당 관계자는 "오늘 재심위에서 도당 차원의 판단을 정리해 중앙당에 보고하면, 최고위원회 의사 일정에 따라 3일후나 다음주 초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재심위가 경선 재실시 번호 재배정 공천 전면 재검토 등 어느 수준까지 손질에 나설지, 그리고 이 과정에서 특정인물에 대한 고 발과 무소속 출마 등 추가 파장이 현실화될지가 향후 6 3 지방선거 원주 판세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3 10:24
전국 광역단체장 4월2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점검(10:30 여수 진모지구 등) - 석유화학 위기 현장 점검(13:30 여수 국가산업단지)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가 6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고창군, 부안군 일원) - 간부회의 (16:0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2026년 충청북도 시장 군수회의(08:30 대회의실) -2군창단 민관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 (10:00 1회의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집중안전점검 건설현장 안전실태 민 관 합동 점검(14:00 안동시 용상동 아파트 신축현장) -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종합 정비 전담반 영상회의(16:00 충무시설 종합보고장) ▲이장우 대전시장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엑스포시민광장) -「대전 꿈씨 캐릭터」추가 개발 보고회(14:00 중회의실)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10:00 스플라스리솜) -2026년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 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제21회 운곡제 초헌관 제례 봉행(11:00 원주) ▲박형준 부산시장 -국비 추진상황 보고회(09:00 영상회의실) -업무협약-우리동네 ESG센터 조성 등(11:00 국제의전실)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현장방문(14:00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MBC 유튜브 '범일목요탕' 촬영(15:20 부산MBC) ▲박완수 경남지사 -제29회 경남 장애인생활체육대회(10:30 함안공설운동장) -경남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 체결식(14:00 진주시청) ▲김두겸 울산시장 -장애인의 날 기념식 (10:30 문수체육관) ▲강기정 광주시장 -통상업무 ▲유정복 인천시장 -별도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지사 -별도 일정 없음 ▲오영훈 제주지사 -별도 일정 없음 [전국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4-23 07:12
영월군·경찰, 영흥리 산불 실화자 검거 나서 [영월=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영월군과 영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 실화자 추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영월 영흥리 산불.[사진=영월군]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지난 21일 오후 6시51분쯤 영월읍 영흥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같은 날 오후 9시 5분쯤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산불은 소방1단계가 발령됐다. 이번 산불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불 원인이 입산자 실화로 추정됨에 따라 영월군, 영월국유림관리소, 영월경찰서가 협력해 실화자를 추적해 검거할 계획이다.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르면 과실로 산불을 일으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형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7:05
삼척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팀'이 구성돼 지급 대상 누락을 방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삼척시는 시민들이 손쉽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시스템을 점검 중이다. 또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용 체크카드 및 삼척사랑카드 '그리고'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에 힘쓰고 있다. 지원금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의 시민들로, 삼척시는 '인구감소 우대지역'에 포함돼 더 높은 수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금은 4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 원, 그 외 시민에게는 5월 18일부터 2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삼척시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시는 이번 사업이 경제 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후 모니터링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절차를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7:00
강원동부보훈청, '보훈이음 협의체' 회의...보훈정책 추진 방향 공유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동부보훈지청은 22일 관내 10개 시 군 보훈업무 관계관을 초청해 '보훈이음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강원동부보훈지청 보훈이음 협의체 회의.[사진=강원동부보훈지청] 2026.04.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회의는 지방자치단체와 보훈관서 간 유기적인 소통을 촉진하고,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보훈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보훈행사 운영, 현충시설 관리, 보훈대상자 지원 등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자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계기로 '보훈이음 협의체'를 통한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적합한 보훈정책 추진 및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윤정 지청장은 "보훈행정은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완성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47
동해·묵호항 1분기 항만물동량 626만톤...전년 대비 7만톤 증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1분기 동해 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총 626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만 톤(1.1%) 증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 2023.09.11 onemoregive@newspim.com 주요 물동량 증가 요인은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량 상승에 따른 석탄의 20만 톤(17.2%) 증가로 분석됐다. 그러나 해외 수출물량 저하로 인해 시멘트 반출량은 12만 톤(6.6%) 감소했으며, 설비 수리와 기상 영향으로 석회석 반출량은 10만 톤(4.1%) 줄었다. 2026년 1분기 동해 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234만 톤, 시멘트 168만 톤, 석탄 135만 톤으로, 각각 전체 물동량의 37.4%, 26.8%, 21.7%를 차지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이현수 항만물류과장은 "동해 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해 물동량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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