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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태백교도소 신축사업' 조달청 중간설계 심의 통과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황지동 산 6번지 일원에 조성 예정인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이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심의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태백시청.[뉴스핌 DB]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사업은 물가 상승과 현장 지형 여건 등을 반영해, 기존 총사업비 2001억 원에서 1599억 원이 증액된 총 3600억 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조달청 심의 통과에 따라 향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등 정부 부처 간 후속 협의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교도소 신축사업은 폐광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사업"이라며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교도소 신축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47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 저소득층 지원 성금 기탁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는 지난 13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2026 희망나눔 성금'으로 저소득층 지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 저소득층 지원 성금 200만 원 기탁.[사진=원주시]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성금은 특전사 동지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전사 예비역들로 구성된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는 재난구조협회 소속 단체로, 수중 환경 정화, 인명 구조 지원, 자율방범 합동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안전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임종근 지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46
홍천소방서 "겨울철 난방기기 화재 주의"…군민 안전수칙 준수 당부 [홍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계속되는 대설과 한파로 난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주택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홍천소방서는 14일 군민들에게 난방기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겨울철 화재위험 경계 경보 발령 포스터.[사진=홍천소방서]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홍천소방서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지역 내에서 난방기기 관련 화재가 3건 발생했으며, 대부분 전기장판과 전기열선 사용이 원인이었다. 특히 지난 14일 홍천군 남면에서는 실내 차고에 설치된 열선에서 불이 나는 등 유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 중이던 난방기기 사용 전 노후 손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접거나 겹쳐 사용하지 않기 ▲난방기기 주변에 이불 의류 등 가연물 두지 않기 ▲외출하거나 잠잘 때 전원 차단 여부 확인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 군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32
"아픈 아이, 갈 곳이 없었다"…강릉시 부모들, 지역 소아진료 개선 앞장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아이가 아픈 밤, 갈 곳이 없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강원 강릉시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들이 직접 행동에 나섰다. 한 부모의 고민이 지역민의 연대로 번지며, 지역 소아 진료 환경 개선을 향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지난해 추석 무렵, 김동일 강릉에이엠브레드 대표는 갑자기 열이 오른 아이를 들쳐 안고 병원을 찾아 헤매야 했다. 그는 "언제까지 이 지역에서 아이 아픈 밤을 운에 맡겨야 하나"는 물음을 품었다. 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과 HB1985 멤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강릉아산병원]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김 씨의 고민은 주변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었고, 뜻을 함께한 10명이 자발적으로 모였다. ▲건도리횟집 신건혁 대표 ▲강릉에이엠브레드 김동일 대표 ▲경포동해횟집 최항석 대표 ▲법무법인소울 이현우 변호사 ▲세인트존스호텔 김헌성 대표 ▲강릉한우금송아지 이동현 대표 ▲평창잣농원영농조합 권영만 대표 ▲강릉닭강정 정소미 대표 ▲강릉조은이플란트치과 이호찬 원장 ▲㈜알 정선환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의 야간 휴일 진료 공백, 의사 인력 부족, 수도권 의료 쏠림 등의 현실에 공감하며 '직접 해보자'는 의지를 모았다. 신건혁 대표는 "누군가는 이 문제를 이야기해야 했고, 또 누군가는 움직여야 했다"며 "그 '누군가'를 우리가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영동권 소아진료 구조적 한계 강원 영동권은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환자를 안정적으로 진료할 병원이 거의 없다. 의정 갈등과 인력 쏠림으로 의료 인프라가 더욱 약화됐고, 저출산과 고령화로 병원들이 소아진료 기능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지역 전체의 부담은 강원 영동권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인 강릉아산병원으로 집중됐다. 그러나 이 같은 구조는 병원에도, 지역에도 지속 가능하지 않았다. 부모들은 이 문제를 '병원의 책임'이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했다. 이에 지역민 주도의 소아진료 후원 캠페인 'HB1985'가 탄생했다. ◆'HB1985', 지역이 함께 만든 연대의 이름 'HB'는 'Human Blooming(생명을 피우는 마음)'을 뜻하며, '1985'는 캠페인을 시작한 구성원의 출생연도를 의미한다. HB1985는 14일 강릉아산병원 중강당에서 총 1억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병원은 이 기부금을 소아진료 인력 확충과 시스템 개선, 응급 야간 진료 대응력 강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신건혁 HB1985 사무총장은 "아이가 아플 때 갈 곳이 없는 현실 앞에서 우리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며 "이 지역은 우리가 함께 지켜야 할 곳"이라고 말했다. HB1985는 이번을 계기로 지역 전체의 참여를 넓혀 가며 지속 가능한 소아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이번 움직임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의료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은다. 이현우 변호사는 "부모의 작은 첫걸음이지만, 지역을 지키는 힘은 결국 지역민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최항석 대표는 "10명의 불안이 지역을 움직이기 시작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자라는 이곳의 내일을 직접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30
동해경찰서, 2000만원 가상화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았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유도에 따라 가상화폐로 2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할 뻔한 사건을 신속히 차단해 피해자를 보호했다고 14일 밝혔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2020.08.25 onemoregive@newspim.com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카드사 직원을 사칭한 범인으로부터 '카드 배송 관련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화를 받고 그 지시에 따라 새 휴대전화를 개통한 뒤 악성 앱과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이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과 연동된 계좌를 개설해 이더리움 약 2000만 원어치를 구매해 전달하려 했다. 동해경찰서는 피해자와 직접 대면해 휴대전화의 악성 앱과 원격제어 프로그램을 즉시 삭제하고 구입한 가상화폐를 원래 계좌로 이체하도록 조치해 피해금 회수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카드 배송이나 금융기관 명의 전화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동해경찰서 수사과는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광판, 플래카드, 홍보물 등을 활용한 범죄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피싱 범죄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6:22
삼척시, 벼 재배비 절감 위한 신기술 시범사업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보다 최아 및 육묘 과정을 포함한 노동시간과 노력을 약 50% 절감할 수 있다. 드론 직파.[사진=삼척시청] 2023.05.17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드문모심기는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이는 재배기술이다. 이 방식은 육묘 비용을 75.2%, 노동력은 약 20% 절감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용 전용 농기계 및 농자재를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 또는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 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생산비를 줄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평가회를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확산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48
삼척시,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2025년 빈집 실태조사 결과 삼척시 관내 빈집은 총 449동으로 읍면 지역 283동, 동 지역 166동으로 파악됐다. 시는 2021년부터 5년간 자진 철거 87동, 직권 철거 19동 등 총 106동을 정비하며 지속적으로 빈집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거주하지 않은 주택 10동을 정비 대상으로 하며 건축물의 소유자, 대리인 또는 상속인 대표가 신청할 수 있다. 빈집을 자진 철거할 경우 최대 400만 원,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경우 추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정해진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포기자로 간주하고 후순위 신청자를 재선정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은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빈집 정비는 도시 미관뿐만 아니라 주민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47
삼척시, 2027년 국비 확보 총력 대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7년도 국비예산 최대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부처별 공모 동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사전 기획 중심의 전략적 국비공모사업 추진체계를 운영한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이를 위해 1월부터 3월 초까지 전문 컨설팅을 실시해 공모사업 조사, 사업 발굴,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서 구체화 등을 추진한다. 부서별 맞춤형 대응으로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한 시는 공모 일정에 맞춘 단발성 대응에서 벗어나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책적으로 정리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공모 선정률과 사업계획서의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척시는 국비 확보 대상 사업들을 중심으로 3월 중 국비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이후 중앙부처와 국회 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공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2024년 예산 1조 원 돌파 이후 2년 연속 예산 1조 원 시대를 이어가고 있다"며 "2027년에도 정부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 준비를 통해 국비 재원 최대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41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14일 중 장기 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대군인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사진=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워크숍에는 30명의 제대(예정)군인이 참여했으며 실질적인 취업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노사발전재단 강원중장년내일센터 박미옥 컨설턴트가 '성공하는 재취업 전략'을 주제로 강의했으며 강원센터 장성일 멘토는 '취업 성공을 위한 준비자세' 특강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대군인 지원제도 및 국가보훈제도 안내,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 등 실질적인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원센터는 "앞으로도 전문가 초청 취업 특강과 선배 제대군인 멘토링 등 제대군인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군 복무 후 성공적인 사회 정착을 돕겠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41
동해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잇단 성금 기탁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종교단체 기업 지역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순진리회 수색방면은 해오름천사운동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현진관광호텔(주)와 ㈜디에치에스는 각각 500만 원을 전달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 나눔 온도계. 2026.01.14 onemoregive@newspim.com 또한 대한불교조계종 삼화사 성금 300만 원, 동해불교대학 총동문회에서 250만 원을 기탁해 따뜻한 동참의 뜻을 전했다. 이어 ㈜경성건업, 심곡마을발전회, ㈜부길전기, 동해청과가 각각 200만 원, '동해맘의 중고나라'는 관내 소년소녀가정을 위해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해 개인택시(온다콜) 김영표 씨, 대한전문건설협회 동해시협의회, 동해시 벽오마을운영회, 동해시 통장연합회, 옥외광고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동해시지부에서도 각각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명륜진사갈비 동해평릉점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돼지갈비 60kg(420만 원 상당)을 사회복지시설에 매월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 조훈석 동해시 복지과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온정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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