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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묵호항 물동량 2812만t…전년 대비 4.2% 증가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2025년 동해 묵호항에서 처리된 항만물동량은 총 2812만t으로, 2024년 2700만t보다 112만t(4.2%) 증가했다. 항만 물동량 증가는 주로 화력발전소의 유연탄 수입 증가와 시멘트 수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유연탄을 하역하는 화물선. 2023.07.18 onemoregive@newspim.com 품목별로는 석탄이 654만t으로 전년 대비 173만t(36.1%)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시멘트 반출량도 해외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5만t(0.5%) 증가했으나, 설비 수리와 기상 악화 등의 영향으로 석회석 반출량은 12만t(1.2%) 감소했다.​ 2025년 동해 묵호항에서 처리된 주요 화물은 석회석 969만t, 시멘트 841만t, 석탄 654만t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물동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석회석 34.5%, 시멘트 29.9%, 석탄 23.3%로 세 품목이 항만 물동량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김채균 청장은 "동해 묵호항의 물류 편의성과 항만 운영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물동량 증대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시멘트업계는 내수 부진을 메우기 위해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라시멘트 기준 수출 물량의 90% 이상이 페루 칠레 등 중남미로 나가고, 최근에는 카메룬 기니 등 아프리카로도 판로를 넓히고 있다.​ 쌍용C E는 '저탄소 석회석 시멘트'를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해 대미 수출을 늘리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3 18:25
원주시, 강원도내 첫 한옥 행정복지센터 개청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23일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 현판 제막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청사의 새 출발을 지역 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사진=원주시] 2026.01.23 onemoregive@newspim.com 새로 문을 연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한옥 양식을 적용한 공공청사로,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현대식 양옥 건물인 자치동으로 구성됐다. 연면적 1,520㎡ 규모에 35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으며, 노후 협소했던 기존 청사의 공간 한계를 해소해 민원 업무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인근 원주향교와 어우러지는 한옥 디자인을 통해 명륜동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행정복지 기능과 주민문화 자치 활동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복합 청사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동네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3 18:19
강릉의료원·강릉원주대 "지역 의료인재 키운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은 23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강릉캠퍼스 대학본부에서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안나 원장과 총무과장 총무팀장 공공보건의료협력팀장 등 강릉의료원 관계자, 박덕영 총장과 교학부총장 학생처장 기획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상생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사진=강릉의료원] 2026.01.2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문 의료인재 육성과 취업 활성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의료기관과 지역 국립대학이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의료 교육 연구를 아우르는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조 체제 구축 및 운영 ▲재학생 현장실습 기회 제공과 취업 연계 노력 ▲연구 교육 인프라 상호 교류 ▲강릉원주대 교직원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원은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은 산학협력 기반에서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릉의료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임상실습 공공보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에 필요한 간호 보건 행정 분야 인력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역시 산학협력단과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넓히고 취업 연구 기회를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의료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3 18:08
강릉시의회·강릉원주대 "시민 삶 바꾸는 자치입법" 한목소리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의회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지방 입법정책 발전과 지역 공익법률 지원을 위해 잇따라 손을 잡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자치입법 모델 구축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지방 입법정책 발전 및 지역 공익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오후 3시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 정책포럼.[사진=강릉시의회] 2026.01.2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포럼은 업무협약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협력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높아진 자치입법 수요에 대응해 지방의회의 입법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시의원과 학계, 법조계, 시민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시민 체감형 자치입법 과제를 공유했다. 특강에 나선 김동희 국회 보좌관은 '조례 입법영향평가'를 주제로, 조례 제정 과정에서 정책 효과를 사전에 분석하고 사후 평가까지 이어지는 환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재정 부담, 행정 효율성, 시민 권익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 정성으로 점검하는 입법영향평가가 지방의회 입법의 질을 높이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정책발표 세션에서는 정영석 박사(연세대 법학연구원)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통해 헌법상 지방자치 보장 취지를 짚고, 강원특별자치도 체제에 부합하는 자치입법 권한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연 교수가 좌장을 맡고 서정무 강릉시의원, 이채영 박사(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가 패널로 참여해 강릉시 현실에 맞는 조례 설계와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벌였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 시대에 의회의 입법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입법영향평가 제도를 내실 있게 도입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 포럼과 연구, 조례안 법학 윤리 자문, 공익법률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3 18:08
강릉시 금성로서 소형차량 상가 돌진...보행자 1명 경상 상가로 돌진한 소형 차량.[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1.23 onemoregive@newspim.com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3일 오후 12시 44분경 강원 강릉시 금성로에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소형 차량은 관음사로 들어가려던 중 상가에 충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보행자 A씨(57세, 여성)가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포함한 관련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3 17:06
김문기 부시장, 법무부에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 건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외국인 행정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공식 건의했다. 22일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종철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전달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 등 원주시관계자는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종철 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 필요성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원주시] 2026.01.23 onemoregive@newspim.com 현재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3만3621명)의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1587명 증가한 수치로, 산업단지 조성 및 대학 밀집 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원주시 체류 외국인과 관련 기업은 행정 업무를 위해 월 1회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 서비스나 춘천 출입국 외국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기업과 산업단지 등에서도 시간적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한 상시 민원 처리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온 상황이다. 이에 원주시는 '춘천출입국 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신설을 통해 외국인 및 지역 기업의 행정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까지 포괄하는 강원 중부권 출입국 행정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원주시는 산업 및 교육 중심 도시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세가 뚜렷하다"며 "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는 외국인은 물론 지역 기업과 시민 모두의 행정 편의를 높이는 필수 과제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 지역 출입국 외국인 관서는 춘천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산하 출장소(고성, 동해, 속초)가 있고, 외국인 체류 비자 출입국 심사 등 업무를 담당한다. 춘천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 군 전체 체류 외국인 관리 및 이민자 사회통합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동해 속초출장소는 동해항 속초항 양양국제공항 등 국제항만 공항의 출입국 심사까지 담당한다.​ 원주 거주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춘천출입국 외국인사무소 관할로, 현재는 춘천 본소나 이동출장 등을 이용해야 하는 구조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3 17:00
전국 광역단체장 1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소방학교 졸업 및 임용식(13:30 강원소방학교) - 태백 365세이프타운 현장 방문(14:40 태백 365세이프타운)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대충대종사 탄신100주년 봉축법회 (09:30 구인사)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30고창군청) - 시군방문 (14:30 군산시청) ▲강기정 광주시장 - 복합쇼핑몰입점 대시민 공개토론회(10:00 5 18기념문화센터대동홀) - 광주 전남 행정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1층) - 광주전남 통합 시민공청회(16:30 광산구청 윤상원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청회(15:00 장흥문화예슬회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설 명절 육군 교육사령부 위문(14:30 육군 교육사령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9:00 세종실) - 장애인 체육발전 후원금 기탁식(14:30 장애인체육회) - 2026년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이사회(15:00 장애인체육회)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4:30 TJB) ▲이철우 경북 도지사 -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북도지부 제13.14대 회장 이 취임식(14:00 다부동전적기념관) ▲유정복 인천시장 - 연두방문 남동구 (09:0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경영자총협회 신년 경영자 리더스 포럼(07:30 롯데호텔) - 포인트경제 언론 인터뷰(10:00 집무실) - 2026 미래부산시민디자인단 밋업데이(14:00 1층 대강당)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증서 수여식(14:30 의전실) - 5대 종단 신년인사회(15:00 시의회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15:30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 타운홀 미팅 (14:00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김동연 경기도지사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10:00 용인) -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주민소통 간담회(13:50 오산) -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확인(15:10 오산) ▲오영훈 제주도지사 - 공무국외출장(일본) [전국종합=뉴스핌] 26-01-23 06:41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인재육성기금 150억원 달성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해 온 인재육성기금이 올해 1월 기준 목표액인 150억 원을 달성했다. 재단은 2020년 출범 이후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학금 지원과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으며, 2022년에는 기금 목표액을 기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시 출연금의 효율적 운용과 함께 시민들의 '기부 릴레이', 정기 후원 시스템이 기금 조성의 동력이 됐다. 자료사진.[사진=강릉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기금 확충에 따라 장학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재단은 2025년까지 총 639명에게 약 7억 9,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성적 우수 학생을 위한 우수 진학 장학금, 예체능 수학 과학 분야 성취를 반영한 특기 장학금,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립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생 수는 매년 10명씩 늘려왔고, 올해는 8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IB 영어캠프'를 새롭게 추진한다. 뉴질랜드, 호주 등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해외 학교와 연계해 영어 몰입 수업, 프로젝트 활동, 문화 교류 등을 제공,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도권과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진학 지원도 강화한다. 재단은 지금까지 대학 입시설명회 6회(905명),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 9회(1,190명)를 운영해 수험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7월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와 1:1 상담, 12월 예비 수험생 대상 학습 전략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인재육성기금 150억 원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학사업과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강릉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20:10
동해경찰서,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직원에 감사장 수여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경찰서는 22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공로로 기업은행 동해지점 김하연 대리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신고 보상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수여.[사진=동해경찰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김하연 대리는 최근 한 고객이 예금을 해지해 수표 2장, 총 2억 원으로 발행해 줄 것을 요구하자, 예금 만기가 남아 손해가 큰 상황임에도 이를 고집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이후 고객을 설득하며 즉시 112에 신고해 거액의 사기 피해를 막았다. 서경민 동해경찰서장은 "기업은행 직원의 세심한 관찰과 침착한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최근에는 '카드가 배송됐다'는 연락 후 악성 애플리케이션 설치를 유도하고, 이후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해 범죄 연루를 운운하며 '자산 검수'를 명목으로 현금을 요구하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동해경찰서는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광판 플래카드 등을 활용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 피싱 범죄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9:59
원주시-강원특별자치도, 케이투앤와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케이투앤과 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김병열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원주시-강원특별자치도, 케이투앤와 106억 공장 증설 투자협약 체결.[사진=원주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케이투앤은 원주시 기업도시에 본사를 둔 소부장 강소기업으로, 자산과 고용을 꾸준히 확대하며 기술력과 경영 안정성을 키워온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케이투앤은 기업도시 내 본사에 106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관련 인허가 및 지원 제도 안내 등 행정 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번 증설 투자는 원주에서 창업한 케이투앤이 반도체 산업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본사를 원주에 두고 생산 기반을 유지한 채 추가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 산업 생태계와 고용 창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투앤은 증설을 계기로 반도체 핵심 공정에 필요한 소부장 제품의 공급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산업 전반과의 연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원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고,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에서 시작한 기업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가 핵심 산업과 연결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들이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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