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자치도,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회 개최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9일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에서 폐광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권종 도 관광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폐광지역 4개 시군과 강원경제진흥원, 강원관광재단, 강원디자인진흥원 등 전문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자치도, 폐광지역 관광활성화 실무협의회 개최.[사진=강원특별자치도]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회의에서는 2025년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집행률 제고 및 2026년도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강원도는 2004년부터 폐광지역 관광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는 총 450억 원 규모의 '3단계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2023~2027년)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통합 관광브랜드 육성, 통합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대표 콘텐츠 개발 등을 포함한다. 폐광지역은 태백, 삼척, 영월, 정선으로 구성되며 지역 특유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해 경쟁력 있는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김권종 국장은 "폐광지역은 특별한 역사를 간직한 곳으로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폐광지역 경제 재생과 연계된 중요한 정책 협력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체류형 통합형 관광 상품 개발에 집중하는 점에서 산업계와 소비자의 관심이 크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실질적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31 20:16
동해해경청, 안전사고 예방 합동 관숙 훈련 6회 진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여름철 성수기인 7월부터 8월까지 피서객 급증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양항공대, 강릉 속초해경서(파출소), 동해항VTS 합동 관숙훈련'을 총 6회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해해경청, 안전사고 예방 합동 관숙 훈련 6회 진행.[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 속에서도 양양항공대와 강릉 속초해경서, 동해항VTS는 합동 관숙훈련을 통해 항공기와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동해안 특성에 맞는 치안수요 발굴 역량을 향상시켰다. 훈련 과정은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 사고다발해역 순찰▲치안수요 공유▲상황 발생 시 유기적인 처리 논의▲항공 자산 활용 지형지물 숙달 등 실제 상황에 준해 진행됐다. 올해 25일까지 동해해경청 양양항공대는 주기적인 관숙훈련을 통해 육 해 공 입체적인 협업체계를 유지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항공 해상순찰에서 구명조끼 미착용,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에서의 레저활동, 승선원 변동 미신고 등 해양안전 저해행위를 모두 19회 적발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긴급 상황에 대비해 항상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31 20:04
강원소방본부, 셀프주유소 위반사항 118건 적발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내 셀프주유소 319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검사를 실시한 결과, 61개소에서 총 118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과태료 부과 2건, 시정명령 43건, 현지시정 조치 67건이 시행됐다. 셀프주유소 위반사항 점검.[사진=강원소방본부]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검사는 여름철 유증기 확산으로 인한 화재와 폭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위반 사례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과태료 부과는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과 관련된 경우가 포함됐다. 시정명령의 경우, 수신기 예비전원 불량, 금연 비 고객용 표지판 훼손 또는 미부착, 방화벽 균열, 누설 감지 설비의 작동 불량 등이 있었다. 현지시정 사항으로는 소형 소화기 교체, 트렌치의 이물질 제거 및 표지판 위치 조정 등이 있었다. 강원소방본부는 이번 셀프주유소 검사를 바탕으로 오는 11월에는 도내 모든 일반 주유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안에 모든 주유소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물 시설의 안전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셀프주유소는 관리자의 시설 점검과 감시가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안전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하며, 관계자와 도민 모두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31 20:00
강릉해양경찰서, 사천진해변 표류자 구조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31일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해변 인근 해상에서 물놀이 중 조류에 떠내려간 3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강릉해양경찰서, 사천진해변 표류자 구조.[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오전 7시 40분쯤 A씨가 해변 앞 약 200m 해상에서 표류하는 것을 일행이 발견하고 신고했다. 강릉해경은 즉시 강릉구조대와 강릉파출소 인력을 현장에 급파했고, 도착한 구조대원 두 명이 입수하여 A씨를 안전하게 구출했다. 구조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A씨가 구명조끼를 착용한 덕분에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물놀이 시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31 19:51
동해해경 삼척파출소 순찰팀, 차량 화재 조기 진압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서는 삼척파출소 순찰팀이 1t 화물트럭 화재를 조기 진압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해해양경찰서 삼척파출소 대원이 맹방해변 익수자 대응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슈트를 입은 채 급하게 차량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순찰팀은 지난 30일 오후 3시 52분쯤 맹방해수욕장 익수자 대응을 마치고 복귀하던 중 강원 삼척시 7번 국도 인근에서 1t 화물트럭 엔진 부위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다. 순찰팀은 119 신고와 함께 즉시 차량을 정차시키고 분말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실시했다. 이어 도착한 소방에 인계해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 운전자 A(59년생)씨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31 19:50
동해해경, 망상해변서 표류자 3명 구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해양경찰이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 3명을 구조했다. 동해특수구조대 구조대원이 표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2025.08.31 onemoregive@newspim.com 31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7분쯤 망상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표류 중인 A(53)씨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와 동해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동특대 구조요원이 해상으로 입수해 표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 같은 날 오후 5시 16분쯤 해안 도보 순찰 중이던 묵호파출소 해안순찰팀이 망상해변 해상에서 튜브에 탑승한 2명(여, 1987년생/남, 2019년생)이 해안에서 표류 중인 것을 발견했다. 구조요원이 즉시 입수해 두 사람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31 19:41
하절기 동해서 참고래·밍크고래·큰머리돌고래 등 고래류 최다 출현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멸종위기종인 참고래가 올해 8월 동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또 큰머리돌고래 개체 수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항공 목시조사로 발견한 참돌고래 무리.[사진=국립수산과학원] 2025.08.31 nulcheon@newspim.com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달 동해 항공 '목시 조사' 결과 참고래와 밍크고래 등 대형 고래를 포함한 고래류 5종 1,649마리를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목시 조사'는 연구자가 항공기에 탑승해 사전에 계획된 운항 경로를 따라 비행하면서 발견된 고래의 종(種)과 개체 수를 육안으로 관찰하는 조사를 뜻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이 항공기에서 촬영한 참고래.[사진=국립수산과학원]2025.08.31 nulcheon@newspim.com 국립수산과학원은 이번 조사에서 참고래 6마리와 밍크고래 8마리가 발견됐다며 참고래가 여름철에 동해에서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큰머리돌고래도 지난해의 6배인 422마리가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일반적으로 대형 고래인 참고래와 밍크고래는 여름철에 오호츠크해를 포함한 북태평양 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좀처럼 동해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종이라고 밝혔다. 참고래는 지구상에서 두 번째로 큰 동물로 약 23m까지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돼 포획 유통이 전면 금지돼 있다. 또 큰머리돌고래는 온대와 열대의 수심이 깊은 바다에 분포하며 약 4m까지 성장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29일 발표한 2025년도 동해 하계 항공 목시조사 결과[사진=국립수산과학원]2025.08.31 nulcheon@newspim.com 국립수산과학원은 "온대와 열대 바다에 분포하는 큰머리돌고래의 개체 수가 동해에서 급증하는 경향은 수온 상승의 영향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참고래의 출현도 수온 상승과 관련성이 있는지는 더욱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여름철 우리나라 동해 바다에서 이처럼 많은 고래들이 발견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수온, 해류 변화, 먹이생물 이동 등 다양한 해양환경 요인을 고려한 후속 연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햤다. nulcheon@newspim.com 25-08-31 09:22
속 타는 강릉... 상수원 오봉저수지 저수율 15% 붕괴 코앞 [뉴스핌 줌인] [강릉=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바닥이 말라 있다.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9일 기준 15.7%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강릉=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강릉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강원도 강릉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7%까지 떨어졌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다음달 말이면 물이 고갈되어 '완전단수'에 들어가게 된다.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서 포크래인이 상류의 물을 활용하기 위해 물길을 내고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서 하류 남대천 구산농보에 저장된 물을 양수기로 끌어올려 공급하고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29일 찾은 오봉저수지에서는 바닥을 드러낸 저수지에 물을 조금이라도 채우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었다. 저수지 상류에서는 물이 유입될 수 있도록 포크레인을 동원해 물길을 만들고 있었다. 또한 하류 구산농보에서 끌어올린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도수관로는 하루 1만 톤의 물이 공급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저수지의 수위는 낮아지고만 있다.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한 공중화장실에 주중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한 카페에 일회용 컵을 제공한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시내 곳곳에서도 절수 조치가 시행 중이다. 공중화장실은 주중 사용을 제한하고 화장실 칸 절반을 폐쇄하는 등 물 사용을 줄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세면대도 평소보다 수압이 낮아 손 씻기가 불편했다. 한 카페는 물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일회용 컵을 제공하고 있었다. [강릉=뉴스핌] 최지환 기자 =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에서 수몰된 나무가 드러나 있다. 강릉의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29일 기준 15.7%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갱신하고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바닥이 말라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하지만 민 관의 노력에도 저수지 수위 하락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낮아진 수위에 저수지 곳곳이 바닥을 드러낸 채 쩍쩍 갈라져 있고 물 속에 잠겨있던 나무들은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강릉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는 29일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를 시민들이 걱정스래 바라보고 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오봉저수지는 이르면 주말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지면 강릉시는 수도계량기 75%를 잠그는 제한급수 2단계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달 말까지 비가 내리지 않는다면 강릉 대부분 지역에 '완전 단수'가 불가피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강릉시는 완전 단수에 대비해 다음 주까지 생수 200만 병을 비축할 계획을 세우는 등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역시 이날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2025.08.29 choipix16@newspim.com 25-08-29 20:09
삼척시,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매출액 0.25%내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소상공인 삼척사랑카드 결제수수료 지원.[사진=삼척시] 2025.08.29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의 확대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삼척사랑카드 가맹점 중 연매출 5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삼척사랑카드 매출액의 0.25% 범위에서 카드결제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비서류를 갖춰 대표자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의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춘자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 첫 시행하여 563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456개 업체에 3억 4000만 원을 지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29 18:06
삼척시, 삼척사랑카드 구매 한도 월 100만원으로 확대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1일부터 삼척사랑카드(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15%로 상향해 운영하기로 했다. 삼척사랑커드.[사진=삼척시청] 2024.12.23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조치에 따라 시민들은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삼척사랑카드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최대 15만 원의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인센티브 상향으로 가을 관광철과 연말연시 소비 진작, 겨울철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삼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정책은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매출 증가 효과를,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과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촉진, 가계 부담 완화, 연말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양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았다. 심춘자 경제과장은 "이번 삼척사랑카드 혜택 상향은 추석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전하며, "많은 시민들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지역 상권과 동반 성장하는 소비 문화 확산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5-08-29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