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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원주시장 예비후보 "본선 필승·원팀 화합" 막판 승부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박현식 산업공학 박사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최종 발표를 앞두고 '본선 필승론'과 '당내 화합'을 전면에 내세운 막판 승부수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발표한 공약을 집대성한 '통일수도 원주, 새로운 길을 만들다 프로젝트(천년원주 새판짜기 AI 원주대전환)'를 재확인하며 본선 경쟁력을 부각했다. 박현식 원주시장선거 예비후보.[사진=박현식 선거사무소] 2026.03.22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원주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와 경제 침체는 현수막 구호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산업공학 박사로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AI 스마트 교통망 구축과 효율적 예산 배분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즉각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 캠프 측은 최근 청년 IT 종사자와 지역 중도층 시민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승리를 위해서는 전통적 지지층을 넘어 중도와 청년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공학 박사이자 정책 전문가라는 이미지가 젊은 세대에게 설득력을 얻고 있으며, 이는 본선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는 박현식만의 무기"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공천 발표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당내 결속도 역설했다. 그는 "경선 과정의 치열함은 모두 원주 발전을 위한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다른 후보의 훌륭한 공약까지 포용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통 큰 정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2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원주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해 왔다"며 "준비된 실력과 정직한 땀방울로 국민의힘 공천이 곧 원주의 승리가 되도록 증명해 보이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최종 판단을 겸허히 기다리는 한편, 발표 직후 곧바로 본선 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실무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2 15:56
속초시청 태권도팀 창단…"전국 최고 실업팀으로 키운다"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22일 청초생활체육관에서 속초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태권도팀 창단식을 열고 지역 체육 발전과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해 도 시의회, 도 시 체육회, 도 시 태권도협회 관계자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지대 태권도 시범단 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단기 전달, 창단 지원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속초시청 태권도팀 창단식.[사진=속초시] 2026.03.22 onemoregive@newspim.com 태권도팀은 박형용 지도자와 선수 4명(박수빈 엄태은 문영선 구본이)으로 구성됐다. 이 중 문영선 선수는 속초시청 소속으로 지난 14일 열린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 62kg 겨루기 부문에서 3위에 입상한 바 있다. 시 태권도팀은 전국 국제대회 참가를 통해 속초시의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특히 관내 조양초등학교 속초중학교 설온중학교 설악고등학교 등 4개교 태권도팀(등록 선수 60명)과 실업팀을 연계해 지역 우수선수의 타 지역 유출을 줄이고, 전국대회 입상을 통한 스포츠 친화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태권도팀 창단은 속초시 체육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전국 최고의 실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속초시청 태권도팀 창단식.[사진=속초시] 2026.03.22 onemoregive@newspim.com 한편 창단식과 연계해 제2회 속초시협회장배 태권도대회도 함께 열렸다. 대회에는 관내 태권도 수련생과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2 15:54
강원연극 60년·대한민국 연극제 앞두고 '발전 포럼'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45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앞두고 강원 연극계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2026 강원연극발전 포럼이 22일 오후 원주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강원문화재단과 한국연극협회강원도지회가 주최하고 강원도립극단과 한극연극협회 원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도내 각 지구 연극인은 물론 한국연극협회 관계자, 문화 담당 공무원 등이 대거 참석해 강원 연극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정훈 한국연극협회강원도지회장이 2026 강원연극발전 포럼에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6.03.22 onemoregive@newspim.com 김정훈 강원도지회장은 "이번 포럼이 강원연극 발전에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 대한민국 연극제가 강원도 춘천에서 개최되는 만큼, 오늘 논의가 성공적인 연극제 개최로 이어지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많은 연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도립극단이 지역 연극 발전을 위한 상생의 의미에서 작년부터 이 포럼을 주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 대표는 오늘 발제와 토론을 맡은 각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좋은 의견들이 나오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예술과 안영미 과장은 축사에서 "지난 60년 동안 강원연극을 묵묵히 지켜오신 선배 연극인들과 현장에서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강원연극의 60년은 지역의 이야기와 삶을 무대 위에 올려온 소중한 역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안 과장은 또한 "강원도립극단은 지역 연극 생태계를 함께 키워가는 공공 플랫폼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강원연극협회도 매년 강원연극제를 통해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제는 이러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축적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내년 춘천 대한민국 연극제를 통해 강원연극의 저력과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100여명의 연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좌장 황홍기 문화프로덕션 도모 이사장의 진행으로, 김혁수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겸 강원문화재단 이사)와 정은경 극단 무소에뿔 대표의 발제, 최재순 원로 연극인과 이은경 연극 평론가의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2 15:12
강릉의료원 송림화 진료부장, 가톨릭관동대 의대 외래교수 위촉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의료원 송림화 진료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위촉됐다. 강릉의료원은 20일 송림화 진료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위촉돼 오는 2028년까지 의과대학 학생들의 임상교육 및 실습 지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강릉의료원 송림화 진료부장이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로 위촉됐다.[사진=강릉의료원] 2026.03.20 onemoregive@newspim.com 송림화 진료부장은 내과 전문의이자 소화기내시경 세부전문의로, 현재 강릉의료원 건강검진과장으로 재직하며 내과 진료와 건강검진 내시경 진료 등 다양한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힘써온 만큼, 이번 위촉을 통해 의학교육과 지역 의료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의료원은 앞서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교육 및 임상실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오는 4월부터는 의과대학 학생들이 강릉의료원에서 임상실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진료현장에서 의료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임상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의과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의료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임상교육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교육과 공공의료 역할을 통해 지역 의료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8:31
속초우체국 직원, '로맨스 스캠' 3000만원 피해 막았다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우체국 금융 창구 직원의 기민한 판단이 3000만 원대 로맨스 스캠 피해를 막아냈다. 속초우체국은 지난 18일 금융직원 권기쁨 주무관이 창구를 방문한 50대 여성 고객의 이상 징후를 포착해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예방했다고 20일 밝혔다. 최희운 속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 받는 권기쁨 주무관.[사진=속초우체국] 2026.03.20 onemoregive@newspim.com 당일 오전 50대 여성 A씨는 "아들에게 급히 송금해야 한다"며 3000만 원 이체를 요청하기 위해 창구를 찾았다. 근무 중이던 권 주무관은 고액 송금을 서두르는 A씨의 불안한 태도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권 주무관은 A씨에게 자세한 경위를 물었고, 대화 과정에서 해당 거래가 로맨스 스캠에 의한 피해임을 파악했다. 권 주무관은 즉시 속초경찰서에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관과 함께 A씨를 설득해 송금을 막고 피해를 예방했다. 로맨스 스캠은 온라인에서 친밀한 관계를 맺은 뒤 신뢰를 쌓아 금전을 편취하는 수법으로, 최근 지인 소개 등을 사칭한 정교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권 주무관은 신속한 대처를 인정받아 20일 속초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철 속초우체국장은 "최근 온라인뿐만 아니라 지인 소개 등을 사칭해 신뢰를 쌓은 뒤 돈을 가로채는 정교한 사기 수법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액 현금 인출 및 이체 시 문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고, 현장 직원의 예방 교육을 강화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8:31
삼척시, '청렴핑' 발대식 개최...실천 중심 청렴 특강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19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핑 발대식 및 청렴 특강'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렴핑 발대식.[사진=삼척시] 2026.03.2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발대식은 부서별로 선정된 청렴 실천 주체 '청렴핑'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고,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핑 대표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청렴교육 전문강사 정승호 강사가 영화 사례를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제도를 쉽게 설명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삼척시는 올해 들어 각 실 과를 순회하는 청렴소통 간담회, 청렴전략회의 개최, 읍 면 동 이 통장 청렴 서약식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다. 시 관계자는 "청렴핑을 중심으로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3월부터 '청렴 해피톡'을 활용한 외부 청렴 체감도 조사도 병행 추진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하고 있으며, 전 직원 대상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 등을 통해 청렴 수준 점검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7:33
삼척시, 동부아파트 앞 신호·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신호위반 및 과속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번 국도 동부아파트 앞(동해 울진 방향) 후면에 신호 과속 단속카메라(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속카메라.[사진=삼척시] 2026.03.20 onemoregive@newspim.com 해당 지점은 삼척IC 교차로 개선사업 이후 시가지 방향으로의 교통 흐름이 크게 개선되면서 차량 속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른 과속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진 곳이다. 시는 동부아파트 주민과 시가지 진입 차량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척시와 삼척경찰서는 지난 2월 동부아파트 앞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3월 중 기초 공사와 구조물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4월까지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한 뒤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거쳐 정상 단속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창영 교통과장은 "무인교통단속장비는 규정속도 준수와 안전운전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효과가 큰 만큼 사고 발생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설치 기준을 잡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7:28
김재중 제23대 한국노총 원주(횡성)지부 의장 선임…3선 성공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는 20일 제58년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제23대 의장에 김재중 현 의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로 김 의장은 3선 연임에 성공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2029년 3월 31일까지 지역지부를 이끌게 된다. 김재중 의장은 원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지대학교에서 응용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에 재직 중이다. 한국노총 강원도지역본부 의장과 한국노총 중앙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그는 현장과 조직을 두루 경험한 노동운동가로, 지역 노동 현안 대응과 조직 연대 강화에 앞장서 왔다. 김재중 의장.[사진=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본부] 2026.03.2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선거에서 김 의장은 조합원과의 신뢰, 현장 중심 소통, 회원조합 간 연대 강화, 원주 횡성 지역 노동의 단결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지지를 얻었다. 그는 당선 소감에서 "이번 당선은 저 개인에 대한 선택이 아니라 원주(횡성)지역지부를 더욱 단단하게 세우고, 현장의 목소리를 더 크게 담아내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함께 만든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되는 원주 노동의 힘을 만들고, 조합원 곁에서 책임 있게 일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또 "회원조합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지역의 다양한 노동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겠다"며 "현장을 지키는 조합원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더 강한 지역지부, 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는 원주 횡성 지역 제조 택시 버스 우정 공공 교사 교육 등 44개 조직, 약 1만 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의원대회를 계기로 지역 노동의 단결과 연대를 강화하고 노동존중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회원조합 지원과 지역사회 연대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7:18
원주 민주당원 "추모제서 특정인 소개"…지역위원장 "사실과 다르게 와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게시판에 민주당 원주갑 지역위원장의 행보를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글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지역위원장은 "사실과 다르게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20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당원 A씨는 "무실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평범한 권리당원"이라며 "원주 여준성 갑지역위원장의 행동을 규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게시 글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강원도당.[뉴스핌 DB] 2025.07.17 onemoregive@newspim.com 당원 A씨는 글에서 지난 3월 16일 고(故) 김용섭 선생 추모제 당시 상황을 적시했다. 그는 "추모제는 고인을 기리고 함께했던 뜻을 되새기는 자리"라며 "그런 엄숙한 자리에서 원주갑 지역위원장이 특정 도의원 출마 예정자를 대동해 관계자들과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소개하며 '도와달라'는 말을 하고 다닌 행위는 상식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역위원장은 특정 후보의 선거 운동원이 아니라 모든 당원을 대표해 공정한 경선 환경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자리"라면서 "이런 행태는 우리 당이 외쳐온 '공정한 공천', '공정한 경쟁'은 그저 구호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A씨는 "해당 행위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고, 모든 당원과 예비후보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또다른 당원 B씨는 "도당 게시판 글 조회수가 다른 글보다 압도적으로 높을 정도로 관심이 큰 사안"이라며 "공식 게시판에 문제 제기가 올라온 만큼 사실 확인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여준성 지역위원장은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제기된 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게 와전됐다"고 반박했다.​ 여 위원장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해당 행사에는 원주시의원과 도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함께 참석했지만, 저는 마이크를 잡고 공식적으로 누구를 지지해 달라고 발언한 적이 없다"며 "행사장 뒤편에 서 있다가 서울 등 외지에서 온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에게 원주 지역 정치인들을 '이분이 우리 시의원, 이분이 도의원' 정도로 소개한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 위원장들은 규정상 선거운동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어떤 후보자의 캠프 사무실에도 방문하지 않고 있다"며 "행사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통상적인 수준의 인사만 나눴을 뿐, 특정 후보를 도와달라고 말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또 "만약 문제가 될 만한 발언을 했다면 현장에 나와 있던 선거관리위원회가 즉시 제지했을 것"이라며 "도당이나 선관위에서도 어떤 사실 확인이나 주의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당원이 글을 올리면서 오해가 확산된 것 같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더 이상 확대 재생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4:39
국립대관령치유의숲, 해빙기 맞아 전 시설 안전점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이 데크로드의 결속 상태와 난간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2026.03.2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본격적인 이용객 증가 시기에 앞서 최적의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과의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해 시설물 전반의 구조적 안정성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시설물 관리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행로 주변 잔석 제거와 배수로 퇴적물 정비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아울러 목재 데크로드의 결속 상태와 경사면 토사 유출 여부를 집중 확인하며, 이용객 동선 곳곳의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안미영 대관령치유의숲 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자연과 치유 프로그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물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이용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2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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