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허락한다면"…46세 파키아오, 4년만의 복귀전서 무승부
...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8체급 석권의 복싱 전설 매니 파키아오(오른쪽)가 20일...
2025-07-20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