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창출 아닌 기회 제공이 목적"…'더 유닛' 진정성 강조하며 출발 (종합)
[뉴스핌=장주연 기자] 수익 창출은 중요하지 않다. KBS는 수익에 관여하지 않는다. 우리 취지는 실력은 있지만, 기회를 잡지 못한 이들에게 기회를...
2017-10-25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