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살아 있는 전설' 커쇼·셔저, 나란히 6이닝 호투로 '장군멍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클레이턴 커쇼(37 LA 다저스)와 맥스 셔저(41 토론토). 이름만 들어도 전율이 느껴지는 메이저리그의 두 전설이 9일(한국시간) 로스앤...
2025-08-0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