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관장은 8일 현대모비스를 91-85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 정관장은 변준형 공백에도 문유현의 더블더블로 승리를 거뒀다
- 서울 SK는 8일 자밀 워니 활약으로 원주 DB를 81-65로 완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주전 가드의 부상 공백을 이겨내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정관장은 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91-85로 물리쳤다.
3연승을 거둔 2위 정관장은 9승 4패를 기록해 선두 서울 삼성(10승 2패)을 1.5경기 차로 뒤쫓았다. 3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3승 9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간판 가드 변준형이 발목 통증으로 결장했지만 정관장의 조직력이 빛났다. 팽팽한 접전 끝에 3쿼터를 66-66 동점으로 마친 정관장은 4쿼터 중반 승기를 잡았다.
72-71로 앞선 상황에서 박정웅의 연속 득점, 문유현의 3점 플레이, 렌즈 아반도의 자유투를 묶어 연속 10득점을 몰아치며 경기 종료 6분을 남기고 82-71로 달아났다. 현대모비스는 경기 막판 오마리 스펠맨의 연속 3점포로 85-89까지 추격했으나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정관장은 라숀 토마스(17점 9리바운드)와 박지훈(17점 5리바운드)이 공격을 이끌었고, 문유현이 16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데뷔 첫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데이본 리드(13점)와 아반도(10점)를 포함해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는 과거 정관장의 우승을 이끌었던 스펠맨이 친정팀을 상대로 33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서울 SK가 자밀 워니(19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의 트리플더블급 활약에 힘입어 원주 DB를 81-65로 완파하고 3위(6승 3패)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