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일구회, KBO 허구연 총재 지지 표명 및 후보 추천 과정 우려 성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일구회는 28일 허구연 총재의 단독 후보 추천을 환영했다
  • 일구회는 이종훈 전 회장의 후보 추천 과정에 우려를 표했다
  • KBO 총회에서 재적회원 4분의 3 찬성 시 허 총재 연임이 확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사단법인 일구회가 최근 KBO 이사회 내부에서 총재 선출과 관련된 갈등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일구회는 28일 "KBO가 2026년 제 4차 이사회에서 허구연 현 총재를 제 26대 KBO 총재 후보로 단독 추천하기로 의결한 데 대해 이사회의 결정을 존중하며 환영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지난해 12월 일구대상 시상식에서 자리를 함께한 허구연 KBO 총재(가운데)와 김광수 일구회장(오른쪽). [사진=일구회] 2025.06.02 zangpabo@newspim.com

이어 "KBO리그가 이만큼 발전하는데 있어 리그를 이끌어온 수장으로 허 총재의 역할도 적지 않았다고 평가한다"며 "사단법인 일구회는 허구연 총재가 앞으로도 야구인으로서 쌓아온 경험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야구계 각계각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국야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더욱 힘써주기를 기대한다. 일구회 역시 KBO와 10개 구단, 모든 야구인들과 함께 한국야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성명문을 마무리했다.

허 총재는 2022년 3월 정지택 전 총재가 취임 1년 1개월 만에 사퇴 후 야구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KBO 수장에 올랐다. 지난 2023년 11월 총회에서는 만장일치로 재선출돼 연임에 성공했다.

재임 중 2024시즌 KBO리그는 한국 프로스포츠 리그 최초로 10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고, 티빙과 3년간 총 1350억 원 규모의 유무선 중계권 계약을 맺어 리그 수입을 늘려 한국 프로야구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 도입과 베이스 크기 확대 같은 제도 변화도 추진했다.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신임 회장.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총재 선임 절차가 논의됐다. 당초 허 총재의 3연임은 성공적일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사회에서 새로운 후보를 추천했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종훈 전 회장이 한 수도권 구단의 추천을 받아 KBO 총재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이 전 회장은 과거 성추문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다, 모 수도권 구단의 적극 지지가 뒷받침 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이 전 회장은 지난 23일 KBO에 직접 불출마 의사를 표명했다.

일구회는 이에 대해서도 "이 전 회장이 KBO 정관에 따른 절차에 따라 한 구단의 추천을 받은 사실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성명을 냈다.

그러면서 "KBO 총재는 프로야구를 대표하고 한국 야구를 이끌어가야 하는 막중한 자리로, 도덕성, 리더십은 물론 야구계에 대한 이해, 기여도 같은 것이 검증되어야 한다"며 "하지만 과거 야구 관련 단체의 회장을 지냈다는 경력만으로 KBO 총재를 맡을 자격과 능력이 입증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총재 후보를 추천한다면 단순히 이름을 올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 왜 그 인물이 KBO 총재로 적합한지, 어떠한 성과와 능력을 바탕으로 한국 프로야구를 발전시킬 수 있는지 분명한 이유와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 아울러 10개 구단 모두가 총재 후보 추천이 특정 개인이나 한 구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의 향후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해 주기를 바란다"며 "일구회는 다음 주 진행될 차기 총재 후보 추천 과정을 차분하지만 엄중한 시선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입장문을 마무리했다.

한편, KBO는 지난 27일 열린 제 4차 이사회에서 허 총재를 단독 후보로 심의했다. 이후 열리는 총회에서 이를 심의 후 KBO 정관 제 10조에 따라 재적회원 4분의 3이상이 찬성할 경우 허 총재의 세 번째 임기가 확정된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미래에셋운용 이어 대신증권도 해킹 사고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해킹에 따른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신증권에서 고객 3만8490명의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데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업무용 시스템을 통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에 사이버 공격 대응체계 강화와 정보보안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지난 17일 비대면 투자일임 계좌 개설과 연계된 서버에서 외부인의 비정상적인 접근을 확인했다. 회사는 공격자 IP와 우회 접속 경로를 차단한 뒤 접속 기록을 분석했고, 이달 26일 고객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8 kunjoo@newspim.com 유출된 정보는 고객명과 이메일, 주소, 통신사 식별정보, 은행명, 입출금 계좌번호, 대신증권 종합계좌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8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계좌번호와 휴대전화번호 등 일부 정보는 암호화돼 있었다. 대신증권은 현재까지 2차 피해나 핵심 업무 시스템에 대한 불법 접근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일부 웹 시스템에 대한 외부 IP의 비정상적인 접근으로 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상 접근을 확인한 뒤 관련 경로를 차단하고 긴급 대응에 나섰으며, 외부 보안 전문업체와 함께 침해 원인과 영향을 조사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사고가 일반 고객이나 투자자 대상 시스템이 아닌 일부 업무용 시스템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주민등록번호와 여권번호 등 고유식별정보나 민감정보, 개인신용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금전 피해나 서버·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접 침투 흔적도 없으며, 홈페이지 등 주요 서비스는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취약 기능을 일시적으로 비활성화하고 해외 접속과 공격 IP를 차단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외부에서 생성된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계정에 대해서도 비밀번호 변경 안내 등 보호 조치를 진행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하고 법정 기한 내 정보주체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다만 피해 인원과 구체적인 유출 정보 항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은행과 저축은행, 상호금융,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발생했다. 공격 대상이 전자금융거래와 직접 관련이 없는 영업지원 시스템 등 비핵심 업무시설로 확대되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은행지주 이사회 의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업계를 포함한 주요 금융회사들의 해킹 사고를 언급하며 정보보안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사이버 공격의 방식이 나날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공격 대상이 비핵심시설로 확대되는 등 전방위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IT 보안을 부수적 업무로 간주하거나 IT 보안 투자를 비용으로 인식해 충분한 인력과 자원을 투입하지 않는 행태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 이사회가 정보보안 역량 강화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AI)이 해킹 도구로 활용되면서 취약점 탐지가 쉬워지고 동시다발적인 공격이 일상화할 수 있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율적인 방어체계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다. rkgml925@newspim.com 2026-10-28 11:00
사진
SK하이닉스, 3Q 영업익 83조 '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메모리 호황에 힘입어 분기 매출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영업이익도 83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여기에 올해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의 성과를 주주들과 나누는 데도 속도를 낸다. 그동안 주주환원 방안으로 거론됐던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연결됐다. AI 인포그래픽. [사진=조민교 기자] ◆ AI 메모리 호황에 영업익 83조…이익률 80% 달성 SK하이닉스는 2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각각 32%, 38% 증가한 수치로 모두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39조7756억원, 영업이익률은 80%에 달했다. 매출 100원당 80원을 영업이익으로 남긴 셈이다. 실적 성장은 AI 메모리 수요 확대와 가격 상승이 이끌었다. D램에서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가 본격화되고 서버용 DDR5 판매가 크게 늘었다. 낸드에서도 321단 TLC 기반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판매가 확대되며 고부가 제품 중심의 성장세가 이어졌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성장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투자가 빅테크를 넘어 일반 기업과 국가 단위로 확산하는 반면, 반도체 생산시설 확충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30년까지 메모리 공급 부족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에 따라 연말까지 청주 M15X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HBM4 공급을 확대한다. 4분기에는 HBM4가 출하량과 매출 모두에서 HBM3E를 넘어 주력 제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다. 미래 수요도 상당 부분 확보했다. 현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를 포함한 14개 고객사와 장기공급계약(LTA)을 체결했으며, 계약 물량은 2027년과 2028년 전체 생산능력의 50%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가격은 합의된 범위에서 시장 상황을 반영하도록 설계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 용인 1기 팹 가동 등 설비투자 규모를 올해보다 크게 늘릴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 개발 연혁 [사진=SK하이닉스] ◆ 키옥시아 투자 수익 특별배당 현실화…100조 주주환원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주주환원도 본격화한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조원 이상 등 약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기존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환원이다. 그동안 거론됐던 키옥시아 투자 성과의 주주환원이 실제 특별배당으로 구체화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실현한 수익의 대부분을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한 3분기 현금배당은 총 14조원으로 주당 2만원이다. 이 가운데 1만원은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이며, 나머지 1만원은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이다. 반도체 사업에서 벌어들인 이익뿐 아니라 투자로 확보한 수익까지 주주와 공유하는 구조다. 자사주 매입도 이어간다. 지난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지난주 완료했으며 조만간 소각할 예정이다. 이날 추가로 결의한 자사주 매입 20조원 중 10조원은 주주환원 목적으로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10조원은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 임직원 보상용 자사주는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도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배당 규모를 결정하되 대규모 투자 수익이 발생하면 특별배당으로 추가 환원하고, 자사주 매입도 매 분기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mkyo@newspim.com 2026-10-28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