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28일 신대방동 개발 운영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측은 복합개발계획 수립과 혁신지구 지정 등 절차에 협력하기로 했다.
- 사업지는 약 1700가구 주거단지로 조성돼 지역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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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28일 신대방동 605번지 일대 민간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신탁 방식의 전문성과 정비사업 경험을 활용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복합개발계획 수립 및 입안, 혁신지구 지정 제안, 사업시행자 지정 등 관련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본 사업은 동작구 신대방동 605번지 일원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약 170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추진하는 도심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인근에서 추진 중인 신대방역세권 정비사업 및 대림삼거리역세권 정비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주거환경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 향후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이 개통되면 인근 지역의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관계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당사의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며 "체계적인 사업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