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경찰청은 28일 색동원 종사자 6명의 추가 혐의를 확인했다
- 종사자 5명은 폭행, 1명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 경찰은 성폭력 3명 등 피해자 10명을 확인하고 수사를 이송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성폭력·학대 의혹을 수사해 온 서울경찰청 특별수사단이 종사자 6명의 폭행 등 혐의를 추가로 확인하고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넘겼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종사자 13명을 입건 전 조사한 뒤 7명을 입건했으며 최종적으로 6명에 대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발생지 관할인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했다. 5명은 장애인복지법 위반(폭행), 1명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색동원 사건은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입소 장애인들을 성폭행하거나 폭행했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지난 2월 시설장 김모 씨를 강간상해·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종사자 2명을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자는 성폭력 피해자 3명과 폭행 피해자 7명 등 총 10명이다.
서울청 특별수사단은 이번 이송으로 관련 수사를 마무리했다. 다만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추가 성폭력 피해 확인이 필요하다는 공동대책위원회 측 요청을 고려해 다른 시도경찰청에서 피해 여부를 계속 조사하도록 할 방침이다.
calebca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