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민주당 5선 이상 중진들과 청와대 만찬을 했다
- 이 대통령은 당·청 소통과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 중진 의원들은 개헌·정치개혁과 민생·남북관계 현안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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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 의견 조정하고 개혁·민생·통합에 힘 보태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집권여당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하며 당내 의견 조정과 개혁·민생·통합에 중진 의원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여러 고비마다 당과 국회를 이끌어 온 민주당 중진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박지원·정동영·우원식·안규백·정성호·윤호중·송영길·이인영·김태년 의원 등이 참석했다.

◆ "당·청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이 대통령은 "국민 삶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당과 청와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랜 정치 경험으로 쌓아 온 중진 의원들의 경륜과 지혜를 국정 운영에 잘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의 삶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권여당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성과뿐 아니라 당의 말과 행동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당내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고 개혁 추진과 민생 개선, 통합에 중진 의원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 중진들, 개헌·정치개혁·남북관계 등 정책 제안
참석한 중진 의원들은 개헌과 정치개혁의 필요성,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민생경제와 지방 재정 확보 문제, 당의 안정과 화합 등 국정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고 홍 수석은 전했다.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제시한 고견을 국정 운영의 소중한 자산으로 삼고 국민께 성과로 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26일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청와대 오찬을 갖고 통합의 중요성을 논의했으며, 지난 8월 25일에는 김민석 지도부와 만찬을 하면서 내부 결속을 당부한 바 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