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은 27일 프랑스오픈 3연패 뒤 재정비를 고민했다
- 안세영은 아킬레스건 통증과 몸 상태에 따라 코리아오픈 출전을 결정한다
-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명단에 올랐지만 의무 출전 규정도 고려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시즌 10승을 거두고 귀국한 안세영이 재정비와 출전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안세영이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트랑블레앙 프랑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프랑스오픈(슈퍼750) 여자 단식 결승에서 푸살라 신두(인도·11위)를 게임스코어 2-1(16-21 21-11 21-12)로 꺾었다. 2024, 2025년에 이어 프랑스오픈 3연패를 차지한 안세영은 올 시즌 10번째 우승도 확정했다.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안세영은 "쉼 없이 달려오고 있어서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 휴식을 가진 이후 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 어쩔 수 없이 뛸 수 없다"며 "일단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출전을) 고민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음달 3일 전남 여수시에서 개막하는 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 출전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 선수로는 최초로 대회 2연패에 성공했다. 이후 일주일 휴식 후 덴마크오픈, 프랑스오픈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덴마크 오픈 결승에서 3게임 중 코트에 미끄러져 아킬레스건 통증을 호소했다. 하지만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출전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안세영은 BWF 여자단식 랭킹 1위로, BWF는 각 종목 상위 1~15위는 BWF 주최대회 의무 출전 규정이 있다. 랭킹 포인트와 상금이 가장 높은 슈퍼1000은 4개, 다음 권위를 갖는 슈퍼750은 6개 그리고 슈퍼500은 2개 대회 출전이 필수다.

하지만 부상 같은 출전이 어려운 사유가 생겨 이에 대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벌금을 면제받을 수 있다. 안세영은 지난 7월 일본 도쿄 다이하츠 일본 오픈 당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경기 전 기권했다. 이 때문에 중국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서류를 냈다.
아직 올 시즌 슈퍼 500급 경기 2개에 출전하지 못했다. 일단 안세영은 코리아오픈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