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27일 경로당에 안성산 포도·배를 한시 공급했다
- 시는 가격 하락과 기상 피해 과수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지역 제철과일을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가격 하락과 기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에 안성산 포도와 배 등 제철과일을 한시적으로 공급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로당 지역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과 연계돼 추진되며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가격 약세를 보이고 있는 안성산 포도를 꾸러미 품목에 우선 포함시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의 판매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올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해 열과 피해를 입은 배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포도 공급에 이어 안성산 배도 한시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제철과일 공급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수급 상황과 농가 여건을 면밀히 살펴 공공급식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제철과일 공급이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처를 제공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등 1석 2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