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27일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 현대무용작 ‘100M’로 안무상 등 4개 부문을 석권했다
- 단체는 12월 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신작을 초연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무상·최우수무용수상·무대예술상도 수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지역 무용단체 안다미로아트컴퍼니가 제35회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대상)을 비롯해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작품성과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27일 세종시에 따르면 안다미로아트컴퍼니가 최근 서울에서 열린 제35회 전국무용제에서 현대무용 작품 '100M'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정환 대표는 안무상, 유호연 무용수는 최우수무용수상, 임민혁 조명감독은 무대예술상을 각각 받았다.
수상작 '100M'는 100m 달리기를 통해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현대인의 삶을 표현한 작품이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경쟁과 속도에 내몰린 현대사회의 모습을 현대무용으로 풀어냈다.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지난 4월 대한무용협회 세종시지회가 주관한 세종무용제에서 대상을 받아 세종 대표로 전국무용제에 출전했다.
이 단체는 세종시의 올해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창작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세종한글축제에서는 전문예술인·시민 기획공모 사업인 '축제 속 작은 축제'에 선정돼 개막공연을 선보였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수상은 예술단체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에 시의 지원이 더해져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창작 역량을 키우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오는 12월 5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가족 무용극 '도로시의 대모험:OZ'를 초연한다. 고전동화를 바탕으로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한 작품으로, 가족 관객에게 새로운 무용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