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0일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 성과를 밝혔다
- 이모션콘텐츠와 안다미로아트컴퍼니가 국내외 공연에서 성과를 거뒀다
- 두 단체는 23일부터 신작 공연으로 세종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소속 공연장 상주단체들이 국내외 공연과 콘텐츠 유통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며 창작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20일 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공연장상주단체의 창작 활동과 작품 유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국비 3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공연 콘텐츠의 타 지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연극단체 이모션콘텐츠와 현대무용단체 안다미로아트컴퍼니가 나란히 선정돼 타 지역 순회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모션콘텐츠는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사업'을 통해 지난 7월 서울 구로문화재단 꿈나무극장에서 공연을 마쳤다.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2026 세종한글축제' 개막 식전 공연에 참여한 데 이어 뉴욕한국문화원 초청으로 현지 무대에 올린 작품 '문(MOON)'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세종 지역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해외 관객에게 선보였다.
하반기에는 두 단체가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관객을 위한 신작을 선보인다. 이모션콘텐츠는 오는 23~24일 '후디니:위대한 쇼맨'을 공연하고, 안다미로아트컴퍼니는 12월 5일 현대무용 작품 '도로시의 대모험: OZ'를 초연할 예정이다.
공연 일정과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지원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시의 지속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 덕분에 공연장상주단체들이 국내외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더 넓은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