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새해 맞이 '복떡 나눔행사'…고객 감사 인사 전해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는 최근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복(福)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이 고객에게 신년 감사 복떡을 나눠주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6.01.07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동안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을 찾아준 고객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고 말(馬)의 해인 병오년을 활기차게 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비광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설빔을 차려입은 귀여운 포니(pony)가 등장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현장이 북적였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은 행사장 입구에서 직접 고객들을 맞이하며 영양찰떡 4000여 개를 전달했다. 시민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즐겼다. 엄 본부장은 "새해를 맞아 렛츠런파크를 사랑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올 한 해도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가족형 레저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7 15:56
밀양시, '지역개발 합동설계반' 운영…90건 사업 사전 설계 추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위해 '2026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5주간(1월6일~2월6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남 밀양시가 다음달 6일까지 5주간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을 위해 2026년 지역개발사업 합동설계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사진은 밀양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12.27 합동설계반은 지역개발과장을 총괄로 한 3개 반 30명 규모로 구성됐다. 대상은 총사업비 26억7000만 원 규모의 90개 지역개발사업으로, 현황 측량 수량 산출 설계도서 작성 등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한다. 시는 현장 점검과 민원 사항을 사전에 조사 반영해 설계함으로써 추후 공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변경과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약 4억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더불어 공사 조기 발주를 통한 주민 불편 해소 및 재정 신속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계 과정에서 토목직 공무원 간 기술정보 교류와 실무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 향후 지역개발사업의 품질과 전문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조영환 지역개발과장은 "합동설계반 운영은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설계를 통해 체감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7 15:52
진주시, '새벼리 도로' 급경사지 정비 마무리… 야간경관 명소로 재탄생 예고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진주의 대표 관문도로인 '새벼리 도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아름다운 야간경관 명소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새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정비 완료 후 야간 경관조명 재설치 등 후속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 '새벼리 도로'[사진=진주시] 2026.01.07 이번 정비사업은 급경사지의 붕괴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착공됐다. 주약동과 가좌동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인 새벼리 도로 약 520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됐다. 공사 내용은 수목(지장목) 제거와 낙석방지망 및 낙석방지책 교체 등 노후 안전시설물의 전면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낙석 등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를 완료한 데 이어 새벼리 도로 구간 또한 1월 중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진주 도심 진입로 일대의 전반적인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정비공사가 끝나는 대로 시는 임시 철거했던 경관조명을 재설치하고 기존보다 품격과 완성도를 높인 조명 연출로 '새벼리 도로'를 새로운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비 이후 확보된 자연 지형과 암반의 노출 면을 활용해, 새벼리의 절경을 더욱 웅장하게 연출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설계를 개선 중이다. 시는 이 같은 조명 정비를 3월 중 완료해 시민들에게 새롭게 변모한 야간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새벼리 도로는 진주를 대표하는 관문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안전과 미관을 모두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밤에도 빛나는 도시 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7 15:42
하동군,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추진…가공용 딸기 수급불안 선제 대응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농산물 수급 불균형 해소와 농가 보호를 위해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부터 옥종면을 중심으로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가공용 딸기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부가가치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 조감도[사진=하동군] 2026.01.07 가공용 딸기는 생과(生果)에 비해 가격 변동 폭이 큰 데다 수요처와의 계약이 불안정하면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농가 피해가 반복돼 왔다. 이에 군은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이런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복안이다. 총사업비 42억 원(낙동강수계기금 10억 원 포함)이 투입되는 '동부권 농산물 가공센터'는 연면적 7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가공시설과 사무실, 2층에는 기업지원 교육시설이 들어서며 급속동결건조기 농축기 등 농가 수요를 반영한 주요 장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군은 2024년 사업을 핵심과제로 지정하고 관련 인 허가 및 사전절차를 모두 마쳤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4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가공센터는 향후 딸기를 비롯한 하동산 농산물의 가공 제품 개발 유통을 총괄하는 복합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가공제품의 다양화▲판로 개척▲농가 소득 증대▲가격 급락 시 가공 전환을 통한 피해 최소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센터 준공 후 하동딸기연합회, 옥종농협, 가공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출하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은 향후에도 가공 유통 판로를 아우르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 확대해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하동형 농업 안전망'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센터는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시장가격과 수급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 안전망'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가공용 딸기 가격 하락과 미수거 문제를 원천 차단하고 하동 딸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7 15:39
김정용 강서구의원 "명지 복합5구역, 해양수산부 본청사 건립 제안"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정용 부산 강서구의원이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 복합 5구역에 해양수산부 청사 건립을 제안했다. 김정용 강서구의원은 7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지지구 복합5구역이 계약 해지로 재매각이 필요한 지금이야말로 국가가 핵심 입지를 확보할 적기"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명지지역 발전의 핵심이 돼야 할 복합5구역이 수년째 방치되고 있다"며 "해당 부지를 국가와 부산의 미래를 견인할 전략거점으로 되살릴 해법을 제시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정용 부산 강서구의원이 7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 강서구 명지지구 복합 5구역에 해양수산부 청사 건립을 제안하고 있다. [사진=김정용 의원] 2026.01.07 김 의원에 따르면 복합5구역은 2023년 당시 대규모 복합 쇼핑단지 건립이 계획돼 있었지만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로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매매 계약이 해지되며 빈 땅으로 남아있다. 이에 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해법으로는 명지지구 복합5구역에 해양수산부 본청사를 건립할 것을 제안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해당 부지가 약 9만 7000㎟ 규모로 대규모 행정 복합시설을 건립하기에 용의한 것을 강조하며 가덕신공항과 부산신항 등 고속도로 철도망이 연결되는 교통 요충지, 명지2단계와 에코델타시티의 공동주택을 비롯한 업무시설 및 R D 용지 활용 등을 예시로 꼽았다. 김 의원은 "해당 부지가 해양수산부 본청사 건립지로 활용하는 것은 침체된 중심상업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라며 "해양수산 관련 기관의 집적화를 통해 부산 동서균형발전을 실현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함으로써 균형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7 15:29
부산도시공사 "사회적 책임 강화할 것"…ESG 경영 강화 약속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ESG 경영전략 최초 수립 이후, 지속가능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 시키기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별 ESG 경영 세부실행과제를 매년 발굴해 추진해 오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추진▲BMC형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 '주거복지ON' 사업 운영▲신규 공공데이터 발굴 등의 실행과제에 대해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했다. 부산도시공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끌어 올릴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부산도시공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8.09 ESG 경영 확산을 위해 2024년 공사공단 ESG 협의체를 최초 구성하고 시민단체와 협력해 이기대 송정 해수욕장 플로깅 활동,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플라스틱 저감 세미나 참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했다. 대외적으로 국제적인 기준을 공공부문 특성에 맞게 반영하기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공공기관 부문 ESG 세미나 참석과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ESG 실행에 관련된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ESG 실천을 위한 기관 간 협업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 2024년 미국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금상', 대한민국ESG대상 '조직위원장상' 등을 수상했으며, 2025년에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K-ESG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ESG경영대상 K-ESG평가 부문의 경우 300여 개의 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으며, ESG 경영을 선도한 18개 우수기관에 선정돼 대외적인 신뢰를 확보했다. 신창호 사장은 "2022년 ESG 경영전략을 세운 이후 매년 ESG 경영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성실히 이행하며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실행해왔다"며 "2026년에는 개선된 ESG 경영 계획 수립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7 14:29
정국정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운영 혁신돼야"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사천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시민 참여 시정 등의 비전을 내놨다. 정 부위원장은 7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조로 시정 운영이 혁신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정국정 민주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7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사천시 비전 제시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01.07 정 부위원장은 이날 "시민의 뜻에 의한 시정 운영이 돼야 하지만 지금까지 사천시정은 시민의 뜻과 바람보다는 몇몇 기득권 세력들의 뜻에 의해 운영되는 구조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간 읍면동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및 각종 시설물 등의 인프라 구축사업도 시민과의 충분한 논의나 바람직한 소통구조가 결여된 상태에서 이뤄져 왔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시민의 주권이 시정에 바람직하게 자리하고 시민의 복리가 증진되는 희망도시 사천 구현을 위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 운영구조의 혁신이 절실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부위원장은 이날 ▲조례입법 발의 과정 시민 직접 참여▲주민 생활 중대 정책 주민투표 결정▲주민이 읍면동장을 선택하는 구조 재편을 제시했다. 정 부위원장은 "시민을 시정의 진전한 파트너로 해야 한다"며 현재 "야심차게 진행하고 있는 '시민간담회'에서 도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더 듣고, 빠른 시일내에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최근 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가 지방선거 관련해 낙하산 공천은 없다고 천명했는데 이에 대한 입장을 묻자 정 부위원장은 "적극 환영한다"면서 "이 기조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07 14:20
박형준 부산시장, 미국 알래스카주 북극항로 거점 항만 방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글로벌 해운 네트워크 확장 전략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박형준 시장이 현지시각 5일부터 6일까지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Anchorage)와 놈(Nome) 지역을 방문해 북극항로 관련 항만 현장을 시찰하고 협력 기반 구축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북극권 자원 개발과 안보 강화를 위한 심해 항만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알래스카의 전략적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다. 시는 이 변화에 선제 대응해 북극항로 활성화를 부산항의 신성장 기회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왼쪽)이 현지시각 6일 미국 알래스카주 놈 시를 방문해 케니 휴즈 놈 시장과 북극항로에 대해 면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6.01.07 박 시장은 지난 5일 알래스카 최대 물류 거점인 '돈 영(Don Young) 알래스카항'을 방문해 항만 운영 현황과 시설을 점검했다. 해당 항만은 알래스카 전체 물동량의 약 90%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으로 시는 부산항과 연계 가능한 북극항로 물류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북극 베링해협에 인접한 전략적 요충지 놈(Nome) 시를 방문했다. 놈은 북극해로 진입하는 관문 도시로, 북극항로가 본격 가동될 경우 선박 운항의 필수 기착지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박 시장은 케니 휴즈(Kenny Hughes) 놈 시장 및 항만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미 정부의 북극 심해 항만 건설 현장을 살펴봤다. 그는 부산의 신항만 건설 및 운영 경험을 소개하며, 향후 부산-놈 간 선박 수리 보급 선용품 공급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놈 시 측은 북극항로 확대에 따라 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 문화 학술 수산 분야 교류가 확대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산과의 협력 의지를 나타냈다. 박형준 시장은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운하를 경유하는 남방항로보다 항해 거리를 30% 이상 단축할 수 있는 '꿈의 항로'"라며 "알래스카주와 부산 간 실질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의 중심 항만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내외 해운 선사 및 물류기업과 협력해 북극항로 운항 활성화에 대비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7 14:19
산청군, 온라인 전용 '산청e지' 발행…10% 할인 구매 가능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온라인 전용 산청사랑상품권 '산청e지'를 7일 발행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전용 산청사랑상품권 '산청e지'[사진=산청군]2026.01.07 '산청e지'는 제로페이 앱을 통해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40만 원이다. 산청군 직영몰인 산엔청쇼핑몰과 e경남몰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산엔청쇼핑몰에는 233개 업체, 869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친환경 쌀 유기한우 곰탕 바나나 등 대표 농특산품은 물론, 유정란 생강진액 딸기 곶감 손두부 등 지리산 청정 지역의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다양하게 포함돼 있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명절 기획전을 열고, 엄선된 농특산물 330여 개 품목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명절 소비 수요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동시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자 구매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상품권을 도입했다"며 "지리산의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07 14:11
남해군, 귀어 창업·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접수…최대 3억 융자 지원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도시민의 안정적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 사업' 신청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민이 어촌으로 이주해 창업과 주거 마련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함으로써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어촌의 활력과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경남 남해군이 오는 1월 23일까지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을 접수 받는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1.07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로 신청일 기준 남해군 전입 후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어업인과 남해군에 주민등록 1년 이상, 최근 5년간 어업 양식업 경영 이력이 없는 재촌비어업인이다. 이들은 반드시 귀어 관련 교육 35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창업자금의 경우 수산업 및 어촌 관련 사업 분야에 최대 3억 원 이내, 주택구입 자금은 세대당 7500만 원 이내다. 대출조건은 연 1.5%의 저금리,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남해군청 누리집에 게재된 '2026년도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 공고문'을 확인한 뒤, 관련 신청서류를 구비해 남해군청 수산자원과에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어촌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귀어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도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07 14:10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