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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회계 FAQ' 발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교직원의 학교회계 업무 이해를 돕기 위해 실무 중심의 '한눈에 쏙쏙!! 학교회계 FAQ'를 발간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 도 교육청은 학교회계를 어렵게 느끼는 교직원이 늘어남에 따라 2026학년도 학교회계 운영 시 실질적인 도움을 줄 맞춤형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 '한눈에 쏙쏙!! 학교회계 FAQ' 표지. [사진=전남도교육청] 2025.12.15 ej7648@newspim.com 이번 FAQ 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회계 전문용어를 쉬운 언어로 풀어 설명하고 실무 과정의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책자에는 학교회계 주요 용어 정리부터 예산 편성, 세출예산 집행, 집행잔액 처리까지 단계별로 세분화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품의 작성, 강사료 산정, 학급운영비 정산 등 신규 저경력 교직원이 자주 겪는 업무를 화면 예시와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또한 비목 비교표, 내부결재 예시, 사업별 예산구조 등 실무형 안내도 포함해 교직원의 업무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책자를 내년도 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제공해 학교회계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종훈 전남도교육청 예산과장은 "이번 FAQ가 저경력 교직원들의 학교회계 업무 이해를 돕고 실무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5-12-15 09:55
전남바이오진흥원·티에프바이오, 천연물 원재료 표준화 협력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바이오진흥원이 티에프바이오와 손잡고 천연물 산업의 원재료 표준화와 국산화 기반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최근 티에프바이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천연물소재의 전주기 표준화 체계 마련과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바이오진흥원 티에프바이오 MOU. [사진=전남바이오진흥원] 2025.12.15 ej7648@newspim.com 양 기관은 시험재배부터 종자채종, 육묘 보급, 재배관리, 계약재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표준화 모델을 함께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진흥원이 추진 중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천연물 산업의 품질 편차와 원료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고 국산 천연물 원재료 활용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시험재배 및 실증 테스트베드 운영, 재배 표준작업지침(SOP) 수립, 전문 재배농가 육성, 산업기술 및 연구성과 교류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전남바이오진흥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천연물소재의 시험재배에서 제품 개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공급망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5-12-15 09:52
광주 남구 중학교 앞 상가서 불…18분 만에 진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 월산동 한 중학교 앞 상가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15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9분쯤 월산동 한 상가에서 불이 나 18분 만에 진화됐다. 광주 남구 월산동 한 중학교 앞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독자제공] 이 불로 상가 1층에 입점한 한 소방기구 관련 업체는 창문이 깨지고 내부가 전소됐다. 건물 외벽은 옥상까지 검게 그을렸다. 상가 2~4층 거주자는 모두 대피해 별다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5-12-15 09:45
전남도, 취약계층 수산물 꾸러미 지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취약계층에게 지역 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및 평생교육지원센터 등록자 등 1146명에게 전남산 수산물 7종이 담긴 '사랑의 수산물 꾸러미'를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산물꾸러미. [사진=전남도] 2025.12.15 ej7648@newspim.com 꾸러미는 곱창김, 전복죽, 다시마, 미역 등으로 구성됐으며, 4만원 상당의 간편 조리용 수산 가공식품으로 영양 균형을 고려해 준비됐다. 이번 나눔사업은 전남도가 지난 3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상생할인' 전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것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 지역 어가 소득 증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추석에도 한부모가정 6000세대에 수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 지원을 확대해왔다. 아울러 도는 여름철 고수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어가를 위해 9월 국회 판촉행사, 11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특식행사 등 소비 촉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꾸러미 지원이 연말연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어가들도 소비 활성화를 통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신선한 지역 수산물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5-12-15 09:41
전국 광역단체장 12월1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1:00 영주시청) -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한-우크라이나협회 창립총회(18:00 스탠포드호텔 안동)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김관영 전북지사 -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09:00 회의실) - 도의회 본회의 폐회 (본회의장) - 전북도체육회 체육상 시상식 (16:00 더메이호텔) ▲김영환 충북지사 - 월간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제4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본회의장) - 충청북도 의용소방대 성과보고 비전회(17:15 더빈컨벤션)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컨퍼런스(14:00 대강당) - 제15회 시구협력회의(17:00 서구청 장태산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2회 시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총장 간담회(14:00 집무실) - 제12회 장애인체육 유공자 시상식(14:30 대회의실) -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이웃사랑(아동) 후원금 전달식(15:0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2회 도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33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 시상식(15: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장성 파인데이데이터센터 착공식(11:00 장성군 남면) - 무안군 정책비전 투어(15:00 승달문화 예술회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10:00) -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 이취임식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부산본부세관 신임 세관 접견(10:30 의전실) - 교회복음신문 인터뷰(11:00 집무실) - 제3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4:00 부산과학일반산업단지) - 한국전기공사협회 부산지회 접견(16:5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사회공헌자의 날(11:00 그랜드머큐어 앰버서더 창원) - 경상남도 장애인체육상 시상식(14: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년 체육상 시상식 (11:00 시티컨벤션)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09:40 부천)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탐라홀) - 브이젠㈜ 투자협약식(16:30 도청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5-12-15 07:20
광주 광산구,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점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지난 12일 공공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석웅 광산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광산구 안전관리 자문단, 시민안전과, 치수방재과 관계자 등 8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우산동 우수 저류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실태, 현장 인근 구조물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유무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공공부문 건설공사장 긴급 안전. [사진=광주 광산구] 특히 우수 저류시설의 하중 분산을 위한 안전장치가 적절히 설치됐는지 등 공사 중인 구조물의 안전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광산구는 우수 저류시설 외 앞으로 진행될 공공부문 건설 공사에 대해서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민간에서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 7곳에 대해서는 지난 10일까지 현장 점검을 모두 완료한 가운데 겨울철 공사 안전 수칙이 지켜지도록 지속해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점검 결과 긴급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응급조치 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병행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관리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공공부문 건설, 공사 현장에서부터 사고와 재난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라며 "한 치의 소홀함, 방심 없이 현장 노동자,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5-12-14 18:12
광주시의회 "대표도서관 사고 원인 철저히 밝혀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의회가 14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광주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고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해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광주시의회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특히 "공사의 설계 발주 시공 감리 등 전 과정을 철저하게 조사해야 한다"며 "위법 부당 행위가 있었다면 그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주시의 안전정책을 기초부터 재건축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안전 시스템과 정책을 전면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희생된 노동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며 "유가족을 위한 지원 등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안전보다 우선하는 인권은 없다. 안전 없는 인권 도시는 공허할 뿐이다"며 "광주시의 안전체계와 신뢰를 다시 세우는 데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공언했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쯤 레미콘 타설 작업 중에 건물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콘크리트와 철근 등 건설 자재에 깔려 사망했다. 모두 하청업체 소속으로 미장 철근 배관 관련 업무를 맡고 있었다. bless4ya@newspim.com 25-12-14 16:39
목포해경,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강풍 등 기상악화 대비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14일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강풍 등 기상악화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8개 시 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발령 지역은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 무안 해남 진도 영암 영광 함평군 등이다. 목포해경이 기상악화에 대비해 인명구조함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2025.12.14 ej7648@newspim.com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과 방파제 등 연안해역의 위험구역에서 기상악화나 자연재난으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 때 국민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단계는 '관심' ' 주의보' ' 경보'로 구분된다.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피해가 확산될 우려가 있을 때 발령된다. 이에 따라 목포해경은 관할 연안해역과 항포구, 갯바위 등 해안가 저지대 중심으로 해 육상 순찰을 강화하고 지자체 협력체계를 가동해 안내방송과 전광판,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 안전계도에 나설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기간에는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날씨가 급격히 악화될 경우 바다활동을 자제해달라"며 "국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 예방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5-12-14 11:05
민주당 광주시당, 붕괴사고 유족에 애도 표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13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비극적인 결과에 깊은 슬픔과 참담함을 느낀다"며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뜻을 밝혔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번 사고는 공공시설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중대한 인명 참사로 어떠한 경우에도 반복돼서는 안 될 일"이라며 "노동자의 안전은 사회와 국가가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야 할 책무"라고 설명했다. 광주대표도서관 신축 공사장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가 매몰된 작업자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특히 "공공의 이름으로 추진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서 사회적 책임은 더욱 무겁다"며 "과거 학동 철거 건물 붕괴와 화정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등 대형 참사를 겪었음에도 또다시 중대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참사 이후에도 현장의 안전 관리와 책임 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았다는 뼈아픈 현실을 다시 확인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광주시당은 "철저하고 엄정한 진상 규명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관계 기관의 조사와 후속 조치가 끝까지 책임 있게 진행되는지 지켜보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공공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적 개선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5-12-13 15:45
강기정 광주시장, 사고 현장 찾아 "원인 규명에 전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13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시장은 이날 이번 붕괴 사고 관련해 브리핑을 열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부서 TF를 가동해 사고 원인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이어 "이번 공사의 시공, 감리, 발주 전 과정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잘못된 관행은 없었는지 살피고 법의 잣대가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진단하고 개선하겠다"고 공언했다. 또한 "우리 시가 발주한 주요 건설현장 51개소뿐만 아니라 민간 건설 현장까지 안전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실종자 구조를 위해 온 힘을 쏟았지만 안타깝게도 네 분 모두 유명을 달리하고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며 "말로 표현하기 힘든 슬픔과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희생자 피해 보상과 유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 방안도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했다. 김찬식 구일종합건설 대표도 앞서 사고 현장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될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의 슬픔에 깊은 위로를 드리며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 11일 오후 1시 58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레미콘 타설 작업 중에 옥상 2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 연쇄적으로 붕괴하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4명이 사망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총사업비 51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1286㎡, 지하 2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이 추진 중이었다. bless4ya@newspim.com 25-12-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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