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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전투기 추락' 산불 주불 진화...소방당국, 탈출 조종사 구조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25일 오후 7시41분쯤 공군 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발화 1시간2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진화 차량 44대와 진화 인력 142명을 투입해 발화 1시간 29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고 밝혔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서 25일 오후 7시41분쯤 공군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발화 1시간29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5 nulcheon@newspim.com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의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추락 당시 비상 탈출했다. 소방 등 구조 당국이 이날 오후 8시 10분쯤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발견하고 구조를 서두르고 있다. 공군 전투기 추락에 따른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주시는 이날 오후 8시 7분쯤 재난 문자를 통해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1:54
[2보] 영주 용산리 야산에 전투기 추락...탈출 조종사 구조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7시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의 한 야산에 공군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조종사는 비상탈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북소방당국이 오후 8시 10분쯤, 추락 당시 비상 탈출한 공군 조종사를 발견하고 구조에 들어갔다. 경북소방당국이 25일 밤 공군전투기가 추락한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5 nulcheon@newspim.com 경북소방은 탈출 조종사가 발견된 지점이 산악 지형으로 구조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전투기에 탑승한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한 뒤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고 신고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전투기가 추락한 야산 약 5부 능선에 200여 평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경찰, 경북도청 등 진화 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연소 확산 우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까지 전투기 추락에 따른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군은 사고 직후 참모 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 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원인 파악에 착수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1:52
문경 오천리 창고서 불 2시간19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낮 12시 56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19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51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19분 만인 이날 오후 3시15분쯤 진화했다. 25일 낮 12시56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천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2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47평규모 경량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농자재와 사과 50박스 등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0:54
영주 용산리 야산에 전투기 추락...조종사 1명 탈출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7시 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의 한 야산에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 공군 조종사는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재까지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오후7시29분쯤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수리의 한 야산에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25 nulcheon@newspim.com 전투기 추락으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는 '탈출 후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투기가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과 경찰, 경북도청은 구조대 등을 현장에 투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인명 피해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0:53
주호영 "이번 국회 회기 내 TK통합 처리 가능" 시사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 결정되자 TK 정치권에서 책임론이 불거지는 등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이번 (국회) 회기 내 TK통합법안 처리가 가능하다"며 TK통합특별법안 국회 통과를 강하게 시사했다. 주 부의장은 25일, (TK)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계류 사태와 관련해 "추미애 법사위원장과 통화해 TK 의원들의 반대 여론이 줄고 찬성이 압도적이라면 (이번 국회 회기 내) 법안을 처리해 주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5일 유튜브 '만나GO' 채널에 출연해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주호영 의원실]2026.02.25 nulcheon@newspim.com 주 부의장은 이날 유튜브 '만나GO' 채널에 출연해 특별법 제정 무산 위기와 관련한 당내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속개된 국회 법사위에서 '전남 광주 특별법안'은 통과했으나 'TK 통합 법안'은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된 상태다. 당시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TK행정통합특별법안을 보류하면서 국민의힘 당 지도부와 대구시의회의 반대를 이유로 들었다. 이와 관련 주 부의장은 "의원총회에서 원내 지도부를 향해 '반대한 적이 없다면 야당 위원장의 발언에 책임을 추궁하라'고 요구했지만, 송언석 원내대표가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 주 부의장은 "당 지도부가 겉으로는 원칙적 찬성을 말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반대하는 속내를 보이고 있다"며 "내일 TK 지역구 의원들의 뜻을 묻겠다는 방침 또한 분열을 조장하는 비겁한 조치다. 질 낮은 정치 행위"라고 직격했다. 이미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찬성 의결했고 시도당 위원장이 지역 국회의원의 의견을 들어서 발의한 법안에 대해 다시 찬반을 묻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라는 게 주 부의장의 주장이다.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 관련 '26일 대구 경북 통합 찬반 투표를 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를 대구경북 지역구 당 의원들에게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호영 부의장은 또 이날 인터뷰에서 여대야소 지형을 언급하며 "민주당의 동의 없이 통합은 불가능한데도 일부 TK 의원들과 당 지도부의 이견이 야당에 법안 처리를 미룰 빌미를 제공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광주 전남은 20조 원을 받고, 온갖 공기업을 이전하고 국책 사업을 유치하는 등 막대한 혜택을 챙겨갈 텐데 요구 조건이 완벽히 충족되지 않는다고 우리가 밥상을 걷어차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며 줄곧 주장해 온 '선통합 후보완'의 원칙을 거듭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정치적 배수진도 쳤다. 주 부의장은 "특별법이 최종 무산될 경우 반대한 지역 국회의원들은 전적으로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경고하고 "당이 끝내 실망스러운 조치를 취한다면 탈당이나 의원직 사퇴까지 고민할 지경"이라고 했다. 지역의 사활이 걸린 과제를 외면한다면 당에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주 부의장의 각오다. 그러면서 주 부의장은 TK지역구 의원들을 향해 "대구 경북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길이 무엇인지 크게 보고 판단해 달라"며 "통합의 문이 한 번 닫히면 최소 4년 뒤에나 열릴 수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20:30
울진군, 'K-브랜드 어워즈' 대상 3년 연속 수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수소도시'와 '1000만 관광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경북 울진군이 3년 연속 'K-브랜드 어워즈'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다. '수소도시'와 '1000만관광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경북 울진군이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울진군] 2026.02.25 nulcheon@newspim.com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기업,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 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 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 "울진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6:10
'봉화은어축제' 8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25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봉화은어축제'는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명품축제' 위상을 과시했다.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25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하는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봉화군]2026.02.25 nulcheon@newspim.com '봉화은어축제'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 봉화은어축제부터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키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 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이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도모한 스타마켓 투어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인 '은벤져스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축제가 지향해야 할 상생의 가치와 공익적 책무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이번 대상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닌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집된 성과"라며 "8년 연속 수상의 명예를 동력 삼아 올여름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생태 체험과 최상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5:42
울진 매화꽃망울에 묻혀오는 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새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린 이튿날인 25일, 동해안 최대 매실나무 자생지인 경북 울진군 매화면의 '이현세만화마을' 일원에 '매화(梅花)' 꽃망울이 터지며 환한 새봄을 퍼뜨리고 있다. 부지런한 농부가 매화꽃이 퍼뜨리는 봄향기에 이끌려 밭으로 나간다.[사진=울진군] 2026.02.25 nulcheon@newspim.com 26-02-25 15:12
울진해경, 경북북부해안 '주의보' 발령...예·순찰 강화 [울진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해양경찰서가 25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북북부해상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 울진해경은 방파제와 갯바위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예찰을 강화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3시를 기해 경북북부해상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2026.02.25 nulcheon@newspim.com 주의보는 오는 3월 4일 자정까지 8일간 이어진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이번 주의보 발령은 25일 새벽부터 경북북부 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풍랑주의보 발효가 예상된 데 따른 조치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오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8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4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예보했다. 울진해경은 해상 특보가 해제되더라도 27일부터 열리는 '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기간과 축제 기간 이후(3월 4일까지)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 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를 강화한다"며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로 인해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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