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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현수막제작업체서 불 37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의 한 광고 현수막 제작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7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1분쯤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의 한 광고 현수막 제작업체 사무실에서 화재가 났다. 28일 오후 2시 41분쯤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의 한 광고 현수막 제작업체 사무실에서 화재가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7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1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26평 규모 샌드위치 패널 조 건물 1동이 전소하고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5-11-29 09:39
포항 냉수리 음식점서 불 1시간5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8분쯤 포항시 북구 신광면 냉수리의 한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28일 오후 2시 41분쯤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의 한 광고 현수막 제작업체 사무실에서 화재가 났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2분 만인 29일 오전 1시 4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식당 건물이 반소되고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5-11-29 09:37
김재준 경북도의원, 농·수산업 예산 축소 강하게 질타..."아무것도 안한 것" [안동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경북 울진군, 국민의힘)이 경북도의 농수산업 행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2026년도 경북도 새해 예산안 심사에서다. 김 의원은 제359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농수산업 예산 비중 축소와 조례 실효성을 지적하고 "경북도 예산 편성에서 정책 우선순위 재검토"를 촉구했다.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경북 울진군, 국민의힘)이 제359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농.수산업예산 비중 축소와 조례 실효성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고 "경북도 예산 편성에서 정책 우선순위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5.11.29 nulcheon@newspim.com ◇ 경북 농업예산 비중 전국 최하위 수준 "정책 우선순위 후퇴" 지적 김 의원은 농축산유통국을 대상으로 경북도 전체 예산에서 농업 농촌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타 시도에 비해 현저히 낮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김 의원은 "최근 3년간 농축산유통국 예산이 증가했음에도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은 △2024년 9.42% 2025년 9.46% 2026년 9.17%로 오히려 축소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는 경북 농업 농촌 정책의 우선순위가 상대적으로 후퇴하고 있다는 신호가 아닌가?"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은 "특히 2025년 기준 전북 전남 충남은 모두 11~13%대의 농업 예산 비중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경북은 8.65% 수준"이라며 "경북의 농업 규모, 생산액, 작목 다양성, 농촌 소멸 위험을 고려하면 이 비중이 적정한지"를 물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2026년 농업 예산 증가율은 2.15%로 도 전체 증가율 5.40%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며 농정국의 분발을 촉구했다. ◇ 농기계 사고 전국 1위 지적에도 안전 예산 오히려 축소 "아무것도 안 한 것" 농기계 관련 사고 예방 등 농업인 안전 관련 예산 축소 문제도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농업기술원 예산 관련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되는 농기계 사고 문제에 대한 예산 대응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도 농기계 사고 전국 1위'라는 불명예가 매년 지적되고 안전교육 강화 등 대책을 요구한 바 있다"며 "그러나 2026년 농업인 안전 관련 예산을 보면 오히려 축소된 사업이 다수"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농기계 안전 지적에 기술원에서는 결국 아무것도 한 게 없어 보인다"며 일침을 놓았다. ◇ 친환경어구 지원사업 후속 조치 미흡 "실효성 확보 의지 의심" 친환경 어구 지원 사업의 실효성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김 의원은 "2025년 2차 추경에서 '친환경 어구 사용 촉진 조례' 제정을 계기로 '친환경 어구 보급' 신규 사업(도비 1억 원, 2개 시군 25척 대상)이 편성됐다"며 "그러나 2026년 예산안을 보면 2025년 2차 추경에서 신규 편성한 '친환경 어구 보급' 사업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해양 쓰레기 문제는 너무나 심각하며, 친환경 어구 보급은 지금도 많이 늦었다"고 강조했다. ◇ 근본적 문제 제기로 정책 방향 재검토 촉구 김재준 의원은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개별 사업의 세부 내용을 넘어 경북도 예산 편성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제기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타 시도 대비 낮은 농업 예산 비중, 매년 지적되는 안전 문제에 대한 예산 대응 부재, 조례 제정 후속 조치 미흡 등을 통해 경북도의 농업 농촌 정책에 대한 의지와 우선순위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 것이다. 김 의원은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정책 의지의 표현"이라며 "경북이 농업 대도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예산 편성과 정책 추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수산업 예산의 구조적 문제와 정책 우선순위 재검토 촉구 등 김 의원의 이번 예산안 심사 활동이 실질적인 문제 제기로 평가받는 배경이다. nulcheon@newspim.com 25-11-29 08:01
장례식장서 잠든 상주 성추행 혐의 30대 남성 법정구속...징역1년 선고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장례식장에서 잠든 상주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법정 구속됐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문혁 판사)은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9)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법원은 A 씨에게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앞서 A 씨는 지난 2월 초순경, 지인 B(여, 30대) 씨의 시아버지 장례식장에서 B 씨가 잠든 사이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B 씨가 시댁 식구들 모두가 있는 상황에서 추행당해 수치심과 정신적 피해가 심각하다"며 "죄질이 불량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어 법정 구속한다"고 양형 배경을 밝혔다. 대구지방법원 의성법원[사진=뉴스핌DB]2025.11.28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5-11-28 21:58
11월 마지막 주말, 대구·경북 낮부터 기온 오르고 큰 기온차 '건강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11월 마지막 주말인 29일 대구와 경북은 이날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 풀 꺾이겠다. 다만 이날 아침 기온은 경북 동해안을 제외하고 대구 경북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특히 청송, 의성, 봉화, 영주 등 경북 북부 내륙은 아침 기온이 -6~-4도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장 서두르는 울진.2025.11.28 nulcheon@newpim.com 동해안은 29일 오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9일 기온은 -6도~15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청송 의성 -6도, 봉화 영주 -5도, 안동 문경 -4도, 영천 경주 -3도, 포항 1도, 울진은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봉화 9도, 안동 문경 11도, 의성 청송 13도, 울진 영덕 14도, 포항 경주는 15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9일 낮부터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이튿날인 30일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가량 크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북동산지는 29일 오후부터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산지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5-11-28 21:01
포항 상옥리 고압 전선 화재 1시간여 만에 진화...수백 가구 한때 정전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의 한 고압 전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마을 주민 수백 세대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의 한 고압 전선에서 화재가 났다. 또 고압 전선 화재로 인근 주민 수백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10여 명과 진화 차량 등 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또 한전이 긴급 복구에 나서 1시간여 만에 정전 세대 복구를 완료했다. 이날 고압 전선 화재는 과수원의 농사용 반사 비닐이 바람에 날려 고압 전선에서 합선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북부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5-11-28 08:50
민주당 포항지역위 "'K-스틸법' 국회 통과 환영...지역 경제 도약 전환점될 것"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내 철강벨트 중심도시인 경북 포항이 최근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과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 법안('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포항 지역 정치권과 시민들은 크게 환영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과 포항지역위원회는 '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7일 자료를 내고 " 'K-스틸법' 국회 본회의 통과는 글로벌 무역장벽과 공급 과잉,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철강 산업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로고[사진=뉴스핌DB]2025.11.28 nulcheon@newspim.com 민주당 포항지역위는 "특히 포항은 철강 산업 침체가 지역 전체 위기로 이어져 어려움이 컸던 만큼, 이번 특별법 통과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거듭 'K-스틸법' 국회 통과를 반겼다. 민주당 포항지역위는 " 'K-스틸법'이 철강 산업을 '국가 경제 안보의 핵심 기반 산업'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국가적 지원 체계를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국무총리 직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를 통해 주요 정책과 계획을 심의 의결하고, 5년 단위 기본 계획과 1년 단위 실행 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 시행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K-스틸법'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포항지역위는 "이번 특별법에는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과 미래 철강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며 "저탄소 철강 기술 연구개발(R D), 사업화, 설비 도입에 대한 지원과 정부의 저탄소 철강 제품 우선 구매, 전기요금 지원 방안 또한 시행령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어서, 철강업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포항시 북구 지역위원장은 " 'K-스틸법'의 국회 통과를 포항 시민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며 "이번 특별법이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시대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5-11-28 08:08
전국 광역단체장 11월28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11:00 도의회다목적강당) - 충북 어린이집 워크숍(14:00 진천혁신센터) - 진천군청 방문 간담회(15:30 진천군청)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강기정 광주시장 - 22기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출범대회(13:30 김대중컨벤션센터) - 구체육인 한마음대회(16:00 동구문화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 - 자연과의공생 포럼 (09:00 라한호텔) - 전북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18:00 라한호텔) ▲이장우 대전시장 - 2025 대전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 성과공유회(9:40 호텔오노마) - '꿈씨패밀리x장충동왕족발' 업무협약(14:00 응접실) - 2025 대전특수영화제(19:0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아름다운하루 기부금 전달식(10:30 접견실) - 월인천강지곡 학술대회(13:00 시립도서관)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한솔동)(18:50 첫마을3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고위 공무원 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 교육(14:00 대회의실) - 충청남도 소비자대회(15:30 공주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 안동문화관광단지 호텔 건립사업 업무협약식(11:00 호국실) - 경상북도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업무협약식(13:00 경북도청 K창) -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 대축제 개회식(14:10 의성종합체육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ESS 화재안전 실증 플랫폼 착공식 (11:00 삼척시 교동 일원) - 경제자유구역 북평지구 현장점검 (13:30 동해시 구호동 일원) - 강원경제인연합대회 (18:00 뉴동해관광호텔)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09:30 시청 영상회의실) -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준공식(11:00 수민어울공원) - 2025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경연대회(13:20 시청 1층 대강당) - 부산레일아트 창립 25주년 기념식(14:00 서면역 문화공연장) - 접견-부산범여성추진협의회(15:30 시청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42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월간업무계획보고 (10:00 7층 상황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현대차그룹 배터리 혁신 클러스터 투자 MOU(10:00 안성) - 안성 동신산단 조성 주민설명회(13:30 안성) - 경기도 거점소독 세척시설 점검(14:20 안성) ▲오영훈 제주도지사 - 도내 취약계층 및 아동 청소년 시설 대상 성금 기탁식(09:00 집무실) [전국종합=뉴스핌] 25-11-28 07:00
대구·경북 28일 체감온도 '뚝'...동해안·북동산지 '강풍'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구와 경북의 28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또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전날 내린 비가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전까지 해안과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대부분 해상에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겨울 초입의 경북 울진 죽변항. 2025.11.27 nulcheon@newspim.com 경북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등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 울릉.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동해남부앞바다(경북남부앞바다, 경북북부앞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대구와 경북의 28일 기온은 -4도~11도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봉화을 비롯 경북북부내륙은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춥겠다. 대구.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어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4도, 영주.안동.청송 -2도, 문경 -1도, 울진.영덕.경주 1도, 포항은 3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0도, 경북 영주 6도, 안동.의성.상주 9도, 영덕.경주 10도, 포항 11도, 울진은 12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9일까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내일과 모레 강원내륙.산지 -5℃ 안팎)으로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는 28일 오전까지 바람이 70km/h(20m/s)(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 동해안을 비롯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앞바다는 28일 오전까지, 동해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동해안은 28일 오후부터 이튿날인 29일 오후 사이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5-11-27 21:25
검찰, '안동 시험지 유출' 학부모 징역 8년 구형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딸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몰래 들어가 상습적으로 시험지를 빼돌린 40대 학부모에게 징역 8년이 구형됐다. 27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안동지원 형사 1단독(손영언 판사) 심리로 속개된 특수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구속 기소된 학부모 A(48) 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청사. 또 검찰은 A 씨와 범행을 공모하거나 범죄 행각을 도운 혐의로 구속된 기간제 교사 B(31) 씨와 학교 행정실장 C(37) 씨에게도 징역 7년과 추징금 3150만 원,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A 씨의 딸 D(10대) 양에게는 장기 3년, 단기 2년의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A 씨는 비뚤어진 자녀 사랑으로 죄를 지었으며,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부인하고 증거를 인멸했다"며 구형 배경을 설명했다. 또 검찰은 기간제 교사 B 씨에 대해서는 "아이를 바른길로 인도할 교사의 지위에 있음에도 3년 동안 모든 회차 시험지를 절취하고 3000만 원을 받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 씨는 최후 진술에서 "제가 저지른 죄로 인해 피해를 본 학교와 학부모에게 사죄드린다"며 "아이를 위한다는 미명 아래 어긋난 자식 사랑으로 죄를 지었다"고 했다. A 씨는 또 "아이까지 법정에 세운 어미이지만 다시 아이와 살아갈 수 있게 아량을 베풀어 주시길 바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학부모 A 씨는 기간제 교사 B 씨와 함께 지난 2023년부터 최근까지 10차례에 걸쳐 딸이 재학 중인 경북 안동 소재 모 고등학교에 무단 침입해 시험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 딸은 유출된 시험지로 미리 공부해 고등학교 내신 평가에서 단 한 번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범행은 기말고사 기간이었던 지난 7월 4일 사설 경비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A 씨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1월 14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nulcheon@newspim.com 25-11-2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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