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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역사·시민단체 "3·1절 박정희 마라톤대회 즉각 취소하라"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지역 역사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3 1절'인 1일 열리는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는 구미시를 규탄하고 즉각 취소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부, 구미 YMCA, 구미 참여연대 등 역사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구미지부 등 정치권은 27일 구미시청 앞에서 성명을 내고 "3 1절은 일제의 압제에 맞서 독립과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세운 숭고한 날"이라며 "이런 국가 경축일에 논쟁적인 인물을 앞세운 마라톤 대회를 강행하는 것은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모독이며 구미 시민의 역사적 자부심을 짓밟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민족문제연구소 구미지역위, 구미 YMCA, 구미 참여연대 등 역사.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구미지역위 등 정치권은 27일 구미시청 앞에서 성명을 내고 '3.1절'인 1일 열리는 '박정희마라톤대회' 개최 취소를 촉구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6.02.28 nulcheon@newspim.com 이들 역사 시민단체와 정치권은 또 "구미시는 이미 수백억 원의 혈세를 특정 인물 관련 사업에 쏟아부었다"며 "이제는 과거가 아닌 미래, 즉 청년 주거와 일자리, 국가 산단의 정주 여건 개선 등 시민의 실질적인 행복을 위한 투자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3 1절 박정희 마라톤 즉각 취소 및 명칭 날짜 전면 재검토 △모든 위인 기념사업에 대한 '역사 학계 자문' 제도적 의무화 △역사 감수성이 결여된 이번 사태의 책임자 규명 및 문책 △과거 우상화 사업 대신 청년 교육 복지 등 미래 세대 중심의 예산 편성 △그간의 '박정희 마케팅'에 대한 객관적 성과 평가 및 데이터 공개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구미의 정체성은 건물 몇 채가 아니라 대한민국 첫 국가 산단 도시로서의 역동성에 있다"고 강조하고 "구미시가 '과거 한 사람의 이름 아래 갇힌 도시'에서 벗어나 활기찬 미래 도시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역사 시민단체는 이번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구미시의 무분별한 우상화 사업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3 1절'인 1일 낙동강체육공원에서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10:59
의성 후죽리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3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8분쯤 진화했다. 28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8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30평 규모 벽돌조 주택 1동이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10:09
울진 매화면 골프장서 야간 조명작업하던 작업자 추락…2명 사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 매화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야간에 조명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28일 경북소방본부와 울진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8분쯤 매화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조명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7m가량의 높이에서 추락했다. 27일 오후 8시 58분쯤 매화면 소재 한 골프장에서 스카이크레인(고공작업차)을 타고 조명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크레인이 전도되면서 7m가량의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이 사고로 작업자 A(70대)씨와 B(50대)씨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또 소방헬기로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작업자들이 야간에 스카이크레인을 이용해 조명 작업 중 크레인이 전도하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7:59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8일 오후부터 눈·비…큰 기온차 '건강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1cm 안팎이나 1m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3.1절'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새벽부터 대구.경북 전역에 많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사진은 눈덮힌 울진 불영계곡.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2.28 nulcheon@newspim.com 예상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3~8cm △경북남서.북부내륙 1~5cm이다. 기상청은 2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8일 기온은 -5도~16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0도, 경북 청송 -5도, 봉화 -4도, 안동 -2도, ㅇ여천 -1도, 울진.포항은 5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5도, 경북 구미 16도, 안동.문경 14도, 봉화 12도, 영덕11도, 울진은 1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7:30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경북 6개 지자체장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참여 지자체는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위치도.[사진=경북도]2026.02.28 nulcheon@newspim.com 공동 건의문에는 ▲'5극3특'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 타당성 조사 조속 추진 ▲지역소멸 위기극복과 광역 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이 담겼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은 지난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4년 6월 예비 타당성 조사가 착수돼 현재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을 연결하고, 대구 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교통 축 구축을 목표로, 대구시와 경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해 광역 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는 중추적 사업이다. 최근 대경선, 중앙선, 동해선 등 철도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대구 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 경북 남북교통 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이들 6개 지자체는 24일 가진 이번 공동 건의문 서명을 계기로 대구 경북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 경북 통합 신공항과 연계한 남북 교통 축을 보완하는 사업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응 등 필요한 절차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6:45
[6·3지선 주자]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향해 신발끈을 조였다. 박 예비후보는 "김민석 총리를 비롯 중앙정부 주요 인사의 포항 방문은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있다는 신호"라며 최근 포항을 찾아 국정 전략을 설명한 김민석 총리의 방문을 상기시키고 "중요한 것은 '방문'이 아니라 그다음이다.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2026.02.27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특히 지난 21일 김민석 총리의 포항 방문과 관련해 "정부가 수소 철강 신소재 등 지역 핵심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 중립 전환 방향을 밝힌 만큼 이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사업을 설계하고, 확보하고, 집행하고, 완주하는 책임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을 '포항시장 출사표'의 슬로건으로 내건 박 예비후보는 포항을 국가 전략산업이 들어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행 중심의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정책은 발표만으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중앙과 지방을 한 팀으로 묶어 산업 전환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박희정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1:15
이인선 의원 "'TK특별법 보류' 이유 모두 해소...본회의 통과 촉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의 볼모로 삼지 말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 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27일 자료를 내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 조속한 법사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 통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광역시당위원장, 수성을)[사진=뉴스핌DB]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이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 경북 통합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되게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하고 "대구시의회는 오늘(27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한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법사위를 열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정치적 지연이며,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적 과제를 붙잡아 두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며 거듭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0:20
울진 후포항 가르는 요트에서 만나는 황홀한 대게 맛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신명의 막을 올렸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6.02.27 nulcheon@newspim.com 26-02-27 19:16
'단짠단짠' 황홀한 맛...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팡파르' [경북=남효선 기자]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신명의 막이 올랐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 네 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5.02.27 nulcheon@newspim.com 26-02-27 19:08
'경북교육감 출마' 이용기 "역사·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내란극복" 강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경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용기 예비후보가 '제66주년 2 28 민주운동기념일'과 '제107주년 3 1절'을 앞두고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로 내란을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자료를 내고 "'2 28 민주운동'과 '3 1운동'은 학생과 시민이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고 역사의 방향을 바꾼 사건"이라며 "그 정신은 기념식 하루로 끝나서는 안 되고, 교실에서 토론하고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교육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사교육,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거듭 강조했다. 경북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의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용기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이 지난 1월 15일 경북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한 성장학교, 모두가 행복한 경북교육"을 기치로 2026년 경상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예비후보]2026.02.27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경북교육이 추진해야 할 과제로 ▲역사 시민교육의 교육과정 내 실질적 강화▲학교현장의 토론 참여 수업 확산▲지역의 독립 민주운동 사료와 공간을 연계한 체험형 교육▲교원 연수 및 수업자료 지원 체계 구축▲학생 자치 활성화 및 생활 속 민주주의 실천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 곳곳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흔적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정체성과 시민 역량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2 28 민주운동과 3 1의 정신'은 '기억'에서 '실천'으로 이어질 때 살아난다"며 "경북의 모든 학교가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곳을 넘어 민주주의를 살아보는 곳이 되도록 교육 정책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31년간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경산 문명고 국정교과서 채택 반대 운동에 앞장선 바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 후보는 지난해 12월 12일 경북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의 경선에서 민주진보 단일 후보로 선출됐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3월 2일 오전 독도에서 퍼포먼스를 벌일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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