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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특보' 속 울릉군, 비상1단계·제설작업 '총력'...인명·재산피해 없어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 독도에 25일 오전 6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다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울릉군이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작업 등 폭설에 의한 안전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 울릉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번 폭설에 따른 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폭설에 따른 도로 통제 구간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릉.독도에 25일 오전 6시를 기해 다시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울릉군이 제설장비를 긴급 투입해 제설과 빙판길 제거 등 안전관리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울릉군]2026.01.25 nulcheon@newspim.com 크루즈 여객선은 정상 운행 중이나 화물선은 해상 기후 악화로 현재 운행이 통제됐다. 울릉군은 울릉읍과 서면, 북면 등 주요 시가지에 제설차량 5대와 살수차 4대 등 제설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 등 안전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25일 오전 6시 기준 울릉군 주요 지점의 적설량은 울릉도 21.4㎝, 태하 10.0㎝, 천부 8.5㎝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무렵까지 눈이 내리겠고 이튿날인 26일 아침(09~12시)부터 오후(12~18시)까지 0.1㎝ 미만의 눈이 오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눈이 쌓여 있거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며 교통 안전과 보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11:20
'건조특보' 지속 대구.경북 전역 '실효습도' 20~30%...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과 울진 등 경북 동해안권에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대구와 경북내륙,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들 지역 대부분 실효습도가 20~30% 안팎을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의 '실효습도'는 죽변(울진) 21%, 청하(포항) 24%, 금강송(울진) 25%, 영덕읍 26%, 감포(경주) 29%, 대구 30%, 청송군 31%, 예천 31%, 경산 32%, 안동 32%로 관측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25일과 27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 2026.01.25 nulcheon@newspim.com '실효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이다.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25일과 27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고 하며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독려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11:19
상주 구잠리서 캠핑용 이소가스 폭발....40대 캠핑객 중상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전 0시 36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 전망대에서 캠핑용 이소가스가 폭발해 40대 캠핑객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사고 현장의 안전 조치와 부상자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캠핑객 A(40대) 씨가 일행 1명과 함께 야산 정상부에서 캠핑 중 이소가스를 뜨거운 물에 데우는 과정에서 용기가 파열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상주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1-25 08:47
고령 나정리 단독주택서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24일 오후 10시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5 nulcheon@newspim.com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화목 보일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08:18
상주 봉강리 단독주택서 화재 1시간58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후 5시쯤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8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58분쯤 진화됐다. 24일 오후 5시쯤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4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22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20:48
[속보] 영주 금계리서 '고택화재 비화' 추정 산불...진화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인력 등 가용 세력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이날 산불은 인근 고택 화재에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24일 오전 10시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야산에서 '고택화재 비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진화헬기 11대와 진화인력 등 가용세력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1.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1대, 진화 차량 35대, 진화 인력 94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3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2:03
경북동해안·북동산지·울릉·독도 강풍특보 발효...시설물·안전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경북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와 울릉 독도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울릉 독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대구와 경북동해안, 북동 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경보 등 건조특보가 내려져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4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 울릉.독도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대구,경북내륙, 경북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기운데 강한바람과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2026.01.24 nulcheon@newspim.com 24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최대 순간 풍속(단위 km/h(m/s))은 ▲독도(울릉) 73(20.3)▲청하(포항) 72(20.0)▲온정(울진) 61(16.9)▲경주시 60(16.8)▲영덕 57(15.8)▲영주 56(15.6)▲문경 53(14.6)▲소보(군위) 51(14.2)▲상주 48(13.2)▲하양(경산) 46(12.9)으로 관측됐다. 또 대구 경북권의 '실효 습도'는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실효 습도는 ▲죽변(울진) 23%▲금강송(울진) 27%▲청하(포항) 27%▲영덕읍 29%▲감포(경주) 32%▲대구 33%▲예천 34%▲경산 34%▲안동 34%▲청송군 34%로 관측됐다. '실효 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 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로,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는 25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대구 경북 내륙은 24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북에도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독려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1:48
대구·경북 주말에도 '북극발 한파' 기승...울릉·독도 다시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주말인 24일, 대구와 경북은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봉화를 비롯한 경북 북동 산지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12도 분포를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맹추위 속' 겨울 죽변항의 싱싱한 노동.2026.01.23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와 경북 동해안과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경북 동해안은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릉 독도에는 25일까지 다시 눈이 이어지겠다. 동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4일 기온은 -12도~3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의성 -10도, 영주 문경 -9도, 영천 경주 -6도, 울진 -5도, 포항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3도, 문경 의성 -1도, 안동 0도, 영천 경주 2도, 울진 포항은 3도로 관측됐다. 24일 새벽(00~06시)에 경북권 내륙(서부 내륙 제외)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 독도는 25일까지 2~7cm의 눈이 오겠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4일 밤부터 동해 남부 남쪽 안쪽 먼바다에 다시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3:44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산업 거점 도약 시동...교육발전특구 연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탈탄소 에너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북 울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 방안을 공유했다. 23일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호텔에서 열린 '2026 울진 청정 수소 포럼'에서다. 이날 포럼에는 산 학 연 관계자, 지역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 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술 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회장인 박진남 교수(경일대 K-U시티 사업단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강경수 수소연구단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준호 박사(한국수력원자력), 권혁수 원장(환동해산업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경북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 패널 토론을 통해 동해안 수소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개진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경북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호텔에서 열린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 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동해안 청정 수소 클러스터는 울진의 원자력 연계 청정 수소 생산, 포스코의 수소 환원 제철 실증, 울진-포항 간 수소 배관망 구축 등이 핵심이다. 장기적으로는 강원도와 울산 지역과의 연계도 적극 모색하고 있어 동해안 에너지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울진군, 경북도와 협력해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 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 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 재직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 에너지, 원자력 분야 이론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경북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호텔에서 열린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지난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울진이 보유한 원자력 기반을 활용해 동해안 청정 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울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2:53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 TK행정통합 의견 수렴...27일 임시회 소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TF' 발족을 예고한 데 이어 경북도가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을 제출하는 등 'TK 행정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행정통합특위)'가 27일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3일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행정통합특위 회의에는 특위위원 23명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과 위원들.[사진=경북도의회] 2026.01.23 nulcheon@newspim.com 행정통합특위의 이번 공식회의 개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해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특위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 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도의회 의견을 듣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라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청취 건)'을 제출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도로부터 '통합 의견청취 건'이 제출됨에 따라 오는 28일 임시회를 속개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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