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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오미동 단독주택 화재 2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후 6시 1분쯤 경북 영천시 오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 3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33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38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9분쯤 진화했다. 25일 오후 6시1분쯤 경북 영천시 오미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토담조 30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되고 10평 규모 경량철골조 차고 1동이 반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이날 화재가 아궁이 취급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21:54
'건조특보' 지속 대구.경북 전역 '실효습도' 20~30%...산불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과 울진 등 경북 동해안권에 '건조경보'가 이어지고 대구와 경북내륙, 북동산지를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들 지역 대부분 실효습도가 20~30% 안팎을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의 '실효습도'는 죽변(울진) 21%, 청하(포항) 24%, 금강송(울진) 25%, 영덕읍 26%, 감포(경주) 29%, 대구 30%, 청송군 31%, 예천 31%, 경산 32%, 안동 32%로 관측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25일과 27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 2026.01.25 nulcheon@newspim.com '실효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이다.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특히 25일과 27일에는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고 하며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독려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11:19
상주 구잠리서 캠핑용 이소가스 폭발....40대 캠핑객 중상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5일 오전 0시 36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구잠리 야산 전망대에서 캠핑용 이소가스가 폭발해 40대 캠핑객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본부는 사고 현장의 안전 조치와 부상자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캠핑객 A(40대) 씨가 일행 1명과 함께 야산 정상부에서 캠핑 중 이소가스를 뜨거운 물에 데우는 과정에서 용기가 파열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상주소방서[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1-25 08:47
고령 나정리 단독주택서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24일 오후 10시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5 nulcheon@newspim.com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화목 보일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08:18
상주 봉강리 단독주택서 화재 1시간58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후 5시쯤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8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58분쯤 진화됐다. 24일 오후 5시쯤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4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22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20:48
[종합] 영주 지정문화재 고택서 발화 추정 산불 4시간50여분 만에 진화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고택에서 발화해 인근 야산으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화 59분 만에 주불이 진화되고, 이어 발화 4시간 54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1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24일 산림청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고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접 야산으로 비화됐다. 24일 오전 10시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소재 고택(경북도 유형문화재, 금양정사)에서 발화해 인접 야산으로 확산된 산불이 발화 4시간54분만인 이날 오후 3시19분쯤 완전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4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38대, 진화 인력 121명을 신속히 투입해 발화 59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큰 불길을 잡고 주불을 진화했다. 이어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에 주력해 이날 오후 3시 19분쯤 완전히 진화하고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 이날 산불은 경북도 유형문화재(제388호)로 지정된 '금양정사'에서 비롯돼 인접 야산으로 확산된 것으로 추정됐다. 금양정사에는 평상시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16평 규모의 목조 주택 중 10여 평이 타고 사유림 0.1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화재로 소실된 금양정사는 조선 중기 학문과 시문에 뛰어났던 금계 황준량과 관련된 건축물이다. 관련 기록이 잘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큰 문화재로 알려져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8:45
'TK행정통합' 경북북부권 반발 속 도의회 임시회 결과 "이목 집중" [안동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경북 행정통합'이 다시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확산되면서 28일로 예정된 경북 도의회의 임시회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관련 지차체에 따르면 경북도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 청취 건)'을 경북 도의회에 제출하고 경북도의회는 임시회 개최를 예고한 상태다. 앞서 지난 16일 정부의 '행정 통합 지원' 방향이 전격 발표되자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같은 달 20일 면담을 갖고 '중단 없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 추진'을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중단없는 추진'을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1.24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와 대구시 간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급박하게 진전 양상을 띠자 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권 지자체와 정치권에서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불거져 나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 균형 발전에 대한 명확한 비전 없이 이른바 '선 통합 후 조율' 방식으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급물살을 타는 'TK 행정 통합' 논의에 제동을 걸었다. 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사진=뉴스핌DB]2026.01.24 nulcheon@newspim.com 권 시장은 "우리는 충분한 논의와 사회적 합의 없이 추진된 행정 통합이 무산된 경험을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안동은 변화 자체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다"면서 ▲통합 특별시청 소재지의 안동 명시▲기초 지자체의 실질적 자치권 이양과 재정 자율권 배분 ▲기초 광역자치단체 행정 통합 특례의 명확한 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통합 특별시의 명칭 '경북특별시' 지정▲북부권 발전을 위한 분명하고 실효성 있는 전략 선행 등을 'TK 행정 통합' 원칙과 조건으로 제시했다. 권 시장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행정 통합은 어쩌면 마지막 승부수일 수 있다"고 강조하고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의 발전적 미래와 진정한 균형 발전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 앞에서.함께 더 치열하게 고민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동은 서두르는 선택이 아니라 함께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기욱 경상북도의원(국민의힘, 예천군)[사진=뉴스핌DB] 2026.01.24 nulcheon@newspim.com 도기욱 경북도의원(국민의힘)도 "도민의 입장과 이익,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배제한 채 책상머리에서 결정하려는 추진 방식"이라며 대구 경북 행정 통합 논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도 의원은 지난 22일 '급조 밀실, 대구 행정 통합 시(市), 과연 도민은 있는가?'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행정 통합은 도민의 위상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경북도는 도민과 단 한 차례의 공식적 논의 없이 통합을 기정사실화했다"며 "지역 주민의 대의기관인 도의회와 충분한 소통도 없이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협의를 마쳤다고 발표한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도 의원은 또 "대구 시민으로부터 선출되지 않은 임명직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광역 행정 체계 개편이라는 중대한 의사결정을 논의할 권한과 책임을 가질 수 있는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권리 능력이 불분명한 상대와의 협의를 근거로 행정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이철우 도지사의 입장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도 의원은 ▲실질적인 통합 효과 기대 불분명 ▲정부의 20조 원 재원 조달의 구조적 한계▲지방 재정 자율성의 제약▲통합 재원 배분 과정의 구조적 불평등 등을 '행정 통합' 관련 핵심 쟁점으로 제시했다. 도기욱 도의원은 "행정 통합은 게임처럼 밀어붙일 사안이 아니라 경북도의 미래가 걸린 선택"이라며 "섣부른 결정보다 절차를 바로 세우고, 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며 절차적 민주성을 거듭 강조했다. 경북도의회 제359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자료사진임.[사진=경북도의회]2026.01.24 nulcheon@newspim.com 한편 경북도의회는 지난 23일 경북도가 '통합 의견 청취 건'을 제출함에 따라 오는 28일 임시회를 열고.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도 도의회 임시회 개최 하루 전인 27일 3차 임시회를 열고 'TK 행정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3:33
[속보] 영주 금계리서 '고택화재 비화' 추정 산불...진화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인력 등 가용 세력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이날 산불은 인근 고택 화재에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24일 오전 10시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야산에서 '고택화재 비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진화헬기 11대와 진화인력 등 가용세력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1.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1대, 진화 차량 35대, 진화 인력 94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3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2:03
경북동해안·북동산지·울릉·독도 강풍특보 발효...시설물·안전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경북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와 울릉 독도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울릉 독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대구와 경북동해안, 북동 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경보 등 건조특보가 내려져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4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 울릉.독도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대구,경북내륙, 경북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기운데 강한바람과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2026.01.24 nulcheon@newspim.com 24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최대 순간 풍속(단위 km/h(m/s))은 ▲독도(울릉) 73(20.3)▲청하(포항) 72(20.0)▲온정(울진) 61(16.9)▲경주시 60(16.8)▲영덕 57(15.8)▲영주 56(15.6)▲문경 53(14.6)▲소보(군위) 51(14.2)▲상주 48(13.2)▲하양(경산) 46(12.9)으로 관측됐다. 또 대구 경북권의 '실효 습도'는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실효 습도는 ▲죽변(울진) 23%▲금강송(울진) 27%▲청하(포항) 27%▲영덕읍 29%▲감포(경주) 32%▲대구 33%▲예천 34%▲경산 34%▲안동 34%▲청송군 34%로 관측됐다. '실효 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 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로,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는 25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대구 경북 내륙은 24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북에도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독려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1:48
영양 한 학교 기숙사 등유저장탱크 작업 중 불...작업자 1명 부상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양군의 한 학교 기숙사에서 등유 저장탱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작업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0분쯤 영양군 영양읍 소재 한 학교 기숙사에서 등유 저장탱크 용단 작업 중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발화 22분 만인 이날 낮 12시 32분쯤 진화하고 부상을 입은 작업자를 병원으로 옮겼다. 이 불로 보일러 기름 탱크가 일부 타고 외벽 1평가량이 그을림 피해를 입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양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4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1-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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