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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K-브랜드 어워즈' 대상 3년 연속 수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수소도시'와 '1000만 관광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경북 울진군이 3년 연속 'K-브랜드 어워즈'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다. '수소도시'와 '1000만관광시대'를 향해 달려가는 경북 울진군이 25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시상식에서 '미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울진군] 2026.02.25 nulcheon@newspim.com TV조선이 한국 대표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2026 K-브랜드 어워즈'는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콘텐츠와 기업, 기관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울진군은 울진형 복지체계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더불어 탄소중립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진군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 ▲울진형 복지체계 구축 ▲울진 관광 1000만 시대 준비 ▲농 어업과 산림의 대전환 ▲군민과 소통하고 섬기는 행정 등을 추진해 지방정부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혁신도시의 기틀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울진의 변화와 도전을 군민 모두와 함께 추진해 온 결과"라며 "울진군은 앞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울진의 미래 100년을 열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복지도시 울진을 반드시 완성할 것"이라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6:10
'봉화은어축제' 8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25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봉화은어축제'는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글로벌 명품축제' 위상을 과시했다. 경북 봉화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봉화은어축제'가 25일,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하는 '2025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봉화군]2026.02.25 nulcheon@newspim.com '봉화은어축제'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복합'을 통해 축제 콘텐츠의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 봉화은어축제부터 새롭게 도입된 야간 특화 프로그램인 전통 낙화놀이는 정적인 한국 미학의 정수를 선보이며 축제의 심미적 가치를 격상시키고 대규모 워터 퍼포먼스와 멀티미디어 공연을 연계해 야간 관광의 외연을 획기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타겟팅 콘텐츠와 글로벌 가요제 등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을 체계화해 국제적인 문화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이다. 이는 '봉화은어축제'가 단순한 유희의 장을 넘어,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와 지역 고유의 생태 자원을 결합한 '문화 콘텐츠의 집약체'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도모한 스타마켓 투어와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인 '은벤져스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축제가 지향해야 할 상생의 가치와 공익적 책무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봉화군수)은 "이번 대상 수상은 봉화은어축제가 지닌 차별화된 콘텐츠 경쟁력과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결집된 성과"라며 "8년 연속 수상의 명예를 동력 삼아 올여름 봉화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생태 체험과 최상의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5:42
상주 화남면 우사서 화재…인명·가축피해 없어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후 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과 가축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4분쯤 상주시 화남면의 한 우사에서 불이 났다. 24일 오전 8시4분쯤 상주시 화남면의 한 우사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5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6시간 4분만인 이날 오후 2시 8분쯤 진화했다. 소방은 진화 과정에서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짚단 해체 작업을 병행해 진화에 장시간이 소요됐다고 했다. 이 불로 300평 규모 파이프조 우사 50여 평이 불에 타고 트랙터, 콤바인 등 농기계와 볏짚 300롤이 소실돼 소방 추산 9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한우 70여 두가 사육 중이었으나 다행히 피해를 입지 않았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0:56
김천 수도리 민박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숙박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생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4일 오후 8시5분쯤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의 한 민박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5 nulcheon@newspim.com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분쯤 김천시 증산면 수도리의 한 민박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27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생 5시간 4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 주택 3동 중 2동이 전소하고 1동이 반소됐다. 또한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96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0:22
문경 공평동 단독주택서 화재…80대 여성 거주자 부상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문경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80대 거주자가 다쳤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8분쯤 문경시 공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인력 25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45분 만에 진화됐다. 24일 오전 10시58분쯤 문경시 공평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25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20평 규모 블록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5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거주자 A(여, 80대) 씨가 대피 중에 안면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5 10:11
전국 광역단체장 2월25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FC 비전 발표(10:00 도청 브리핑룸) -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점검 (10:40 강원국악예술회관) - 강원여성가족포럼 (14:00 강원여성가족연구원) - 전국동계체육대회 개회식(17:00 평창 모나용평)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영환 충북지사 -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10:00 의회워크숍룸) - 자치연수원 개원식(14:00 제천자치연수원) -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17:00 청주) ▲김관영 전북지사 - 정책 브리핑 (10:00 기자회견장) - 의용소방대연합회 연합회장 이취임식 (11:00 도립미술관)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경북 농업 AI대전환 비전선포식 및 학술대회(14:00 스탠포드호텔안동) - 2026년 재난관리평가 중앙평가단 현장 평가(15:30 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5 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촉구 국민결의대회(14:00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 중구 석교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기공식(10:00 석교동 66-14번지) - 2025학년도 전기 충남대학교 학위수여식(14:00 충남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31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09:00 세종청사1동 영상회의실) - 주민자치연합회장 이 취임 및 신규위원 위촉식(10:00 대회의실) - 제12회차 현장소통(산울동 주민과의 대화)(14:00 산울동 산울마을 2단지) - 2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원예치유박람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10:00 대회의실) - 신뢰건설 활성화 최종보고회(15:0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15회 미래도시혁신포럼(07:30 롯데호텔) - 브리핑 부산 유일 동물원 정상화를 위한 공립동물원 착수(10:00 부산어린이대공원) - 전통시장 민생 현장방문(11:40 부평깡통시장) - 드론쇼 코리아 2026 개회식(13:50 벡스코) -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착공식(15:00 석대동) - 재부고성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8:30 롯데호텔) - 재부함양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19:40 농심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정례 티타임(09:00 소회의실) - 이북5도민 경남연합회 신년인사회(11:00 창원미래웨딩캐슬) - 지역상생 교육 거버넌스 간담회(14:00 대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울산 온(ON) 미팅 in 남구 (14:00 남구청 대강당) ▲유정복 인천시장 - 해외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14:00 남양주) - 퇴계원 재개발 지역 현장 방문(15:45 남양주) ▲오영훈 제주도지사 - 신규 어업지도선 제주해누리호 취항식(10:00 제주항) - 그린리모델링 활성화 도민 토론회(13:30 도남동 일원) - 제주지방공공기관 현장 간담회(13:50 제주관광공사) [전국종합=뉴스핌] 26-02-25 06:36
눈·비내린 대구·경북내륙 빙판길·살얼음 '주의'...경주·포항, 25일 오전 눈·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동해안을 중심으로 25일 오전 비나 눈이 예고된 가운데 전날(24일) 많은 눈이 내린 대구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밤새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교통 통행과 보행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기온이 낮은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 출구, 이면 도로나 골목길, 경사진 도로, 그늘진 도로 등을 중심으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성이 더욱 높겠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도로 살얼음 분포도(왼쪽)와 짙은 안개 발생 예상지역(가운데), 건조특보 현황.[그래픽=기상청]2026.02.24 nulcheon@newspim.com 경북 중 북부 내륙에는 25일 오전(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의 25일 기온은 -6도~15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3도, 경북 봉화 -6도, 안동 상주 -2도, 영천 울진 3도, 울진은 7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봉화 청송 경주 11도, 안동 문경 14도, 영덕 포항은 12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2-24 23:52
봄이 오는 길·봄따라 걷는 길...포항 호미반도 둘레길 '새단장'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을 대표하는 해안 트레킹 코스인 '호미반도 둘레길'은 '봄을 따라 걷는 길'이다. 코발트빛 포항 앞바다가 길어 올리는 '봄이 오는 길'이다. 4개의 갈래길 중 2코스인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 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이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손님을 맞는다. '선바위', '흰디기', '하선대', '흥환 간이해수욕장' 등 동해안 해안 경관의 다양성을 '하나의 길'로 이었다. 1코스인 '청림운동장~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구간도 오는 3월까지 새 단장을 마치고 손님을 맞는다.[사진=포항시] nulcheon@newspim.com 26-02-24 22:04
경북도의회 "국회는 'TK통합법안' 논의 재개·공정 심사하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된 것'과 관련해 경북도의회가 강한 유감을 표명하고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전남 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됐으나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 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지적하고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 도민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좌절과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또 경북도의회는 "대구 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 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 도민 의견 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해 온 결실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하고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경북도의회는 △대구 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의 조속한 재심의 의결 △대구 경북의 실질적인 통합 위한 여 야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 △전남광주특별법과 대구경북특별법의 동시 의결을 국회에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260만 도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국민과 정치권에 적극 알리고,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와 설명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24 21:43
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TK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 할 것"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 처리되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통합 법안의 국회 통과를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법사위 모 의원은 저에게 '대구경북 특별법' 통과를 준비했는데 민주당이 갑자기 대구시 의회 반대 성명을 이유로 보류시켰다"며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저에게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보류' 처리되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통합법안의 국회 통과를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이철우 페북 캡쳐]2026.02.24 nulcheon@newspim.com 이 지사는 "이 법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라고 강조하고 "전남과 경북은 소멸 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고, 대구와 광주는 1인당 지역 총생산이 꼴찌 수준이라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 두 지역이 다시 성장하는 길을 함께 가야 한다"며 거듭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통과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지역의 생존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정쟁으로 멈출 시간이 없다"며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설득하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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