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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채석장 컨테이너 화재...인명피해 없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주의 한 채석장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체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0분쯤 영주시 장수면의 한 채석장 컨테이너 벨트에서 화재가 났다. 29일 낮 12시40분쯤 영주시 장수면의 한 채석장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3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불은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 이 불로 벨트 컨베이어 조작실 1동이 전소되고 배전반, 컨트롤러 등 전기 설비 및 채석용 컨베이어가 소실돼 소방 추산 4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30 08:28
전국 광역단체장 1월3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 방문(14:30 부안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 이.취임식(17:00 한국자유총연맹(서울))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특별출연증서 전달식(09:40 여는마당) -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14:00 대회의실) - 못난이김치 참여기업 간담회(15:00 여는마당)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0:00 광주교통공사) -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 공청회(16:00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의정 보고(10:00 본회의장) - 곡성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4:00 곡성레져문화센터 동악아트홀) - 구례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섬진아트홀) ▲이장우 대전시장 - 갑천생태호수공원 현장방문(18:30 갑천생태호수공원) ▲최민호 세종시장 - 23회 전국장애인 동계체육대회(10:00 평창 알펜시아경기장) ▲김태흠 충남지사 - 천안 AI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체결식(10:30 도청 상황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WBC 복지TV (09:20 의전실) - 폐의약품 안심수거 노인 일자리 사업단 출범식 (10:00 1층 대강당) - 사랑의 열매 성금 전달식-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11:00 의전실) - 민생현장 방문 (14:00 수영팔도시장) - 접견-부마민주항쟁 진상 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 심의위원장 (16:30 의전실) ▲박완수 도지사 - 재청 ▲김두겸 시장 -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정비사업 개통식 (15:00 삼납읍 교동리 1704-4)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임원 임명장 수여 (14:30 수원컨벤션센터)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111퍼센트(주)' 투자협약식(10:00 백록홀) - 제주MOR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15:00 제주썬호텔) [전국종합=뉴스핌] 26-01-30 06:38
티에스오토모티브, 경주 냉천리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인 ㈜티에스오토모티브가 경북 경주에 352억 원을 들여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미래차 산업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경북도와 경주시가 29일 경주시청에서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9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29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 ㈜티에스오토모티브와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 증설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북도 이남억 투자유치본부장, 경주시장, 경주시의원, ㈜티에스오토모티브 민규현 대표 등 20명이 참석해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 352억 원을 투자해 경주시 외동읍 냉천리 일원에 자동차 차체 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투자 분야는 자동차 차체용 신품 부품 제조로, 현대자동차의 신차종 개발 확대에 대응해 코나와 제네시스 EV 등 전기차 차종에 적용되는 핵심 차체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관련 법령과 예산 범위 내에서 보조금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남억 경북도 투자유치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 자동차 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차종 확대에 발맞춰 생산 능력을 확충하게 돼 기쁘다"며 "경북도와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1985년 설립된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 기업으로, 40년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를 통해 전기차 미래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도내 미래차 산업 클러스터 형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23:17
교육감협의회 "교육 본질 지키는 통합 특별법 제정 촉구"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협의회)가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마련 중인 국회와 정부에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통합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9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 서울판교호텔에서 열린 '협의회 제106회 총회'에서다. 29일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 서울판교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제106회 총회.[사진=협의회] 2026.01.29 nulcheon@newspim.com 협의회는 이날 '진정한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입장문'을 내고 "행정 통합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현 체계를 변화시킬 동력으로 인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교육 자치의 헌법적 가치를 지켜 나가면서 더 발전적인 방향의 통합으로 나아갈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초광역 행정체제 추진 속에서 진정한 교육 자치 실현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협의회는 △교육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의 교육자치 본질 수호 △통합특별시 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통합특별교육교부금' 별도 신설 및 명문화 △교육 행정 안정성 전문성 유지 위한 교육장의 자격과 임용 기준의 현행 법령 취지 존중 및 교육 공동체의 충분한 논의 후 결정 △부교육감 최소 3명 이상 확대 및 지방공무원 임용 기준 포함 등 '부교육감 직제 현실화' 등을 요구했다. 협의회는 "행정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고 강조하고 "교육은 단순히 행정 통합의 부수적 사안이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국회와 정부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전향적인 결단으로 책임 있는 특별법을 제정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총회에서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통합 특별법' 관련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통합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채택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21:09
급류 속 모녀 구한 청송소방서 류영철 소방위 '라이프세이버' 수상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집중 호우와 급류를 뚫고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이 경북소방본부 주관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를 수상했다. 찬사의 주인공은 경북 청송소방서 류영철 소방위. 집중호우 속 급류 속에서 두 모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경북청송소방서 류영철 소방위가 경북소방본부 주관 '라이프 세이버(Life Saver)'를 수상했다.[사진=청송소방서]2026.01.29 nulcheon@newspim.com 류 소방위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해 6월 24일, 청송군 청송읍 부곡리 달기약수탕 인근 하천에서 급류에 휘말려 떠내려가는 승용차 위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모녀를 발견했다. 류 소방위는 지체없이 로프와 수난 장비를 챙겨 급류 속으로 뛰어들었다. 류 소방위는 함께 안전 업무를 수행하던 팀원들과 함께 급류와의 사투 끝에 모녀(30대, 9세)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북소방본부는 급류에 맞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류 소방위에게 '라이프 세이버'를 수여했다. '라이프 세이버'는 긴박한 재난 현장에서 본인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결정적으로 구한 소방공무원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류 소방위는 이번 라이프 세이버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베테랑 구조대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류영철 소방위는 "동료들과 함께 만든 성과"라며 "군민 안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했다. 이정희 청송소방서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인명 구조에 앞장선 류영철 소방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19:36
육군50보병사단 대구·경북일원서 혹한기 훈련...주민 협조 당부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육군 제50보병사단이 혹한기 훈련을 앞두고 대구 경북 지역 주민들에게 양해와 협조를 구했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다음 달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육군 제50보병사단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사진=육군제50보병사단]2026.01.29 nulcheon@newspim.com 육군 제50보병사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동계 작전 계획 검증 △부대별 특성에 맞는 임무 수행 능력 배양 △확고한 전투 준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육군 제50보병사단 관계자는 "혹한기 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는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돼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2026년에도 50사단은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해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19:06
[6·3지선 주자] 최경환 전 부총리 "경북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오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지인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29일 오후 대한민국 산업화의 성지인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최경환 출마예정자]2026.01.29 nulcheon@newspim.com 최 전 부총리는 "한강의 기적을 일군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무너져가는 경북을 재건하겠다"며 '경북 경제 르네상스'를 향한 위대한 여정의 출발을 알렸다. 최 전 부총리는 "수개월간 경북 전역 1만 5000km를 누비며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민생 현장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이념 과잉의 부동산 정책과 무능한 포퓰리즘이 지방 소멸을 방치하는 동안 매년 8000명의 청년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제는 단순히 관리 위주의 행정 전문가가 아니라 중앙정부의 판을 읽고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경제 도지사'가 나서야 할 때라"며 역설했다. 그러면서 최 전 부총리는 △경북의 경제 엔진을 다시 돌려 '잘사는 경북' 실현 △경북 전역의 '1시간 생활권'으로 재편 △안전한 경북 건설 △교육과 관광 혁신을 통한 '모든 사람이 오고 싶어 하는 경북 건설' 등 4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최 전 부총리는 "도지사에게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성과이다"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지휘했던 경험을 이제 경북 재건을 위해 모두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최 전 부총리는 또 "중앙의 무관심으로 인한 '경북 패싱'의 고리를 끊어내고, 과거의 구태를 깨는 실용적 리더십으로 웅도 경북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17:08
'건조특보' 속 구미 구평동 야산서 산불 47분만에 주불 진화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전역에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10시 38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47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진화 차량 28대, 진화 인력 146명을 신속히 투입해 발화 47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오전 10시38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헬기 10대 등을 긴급 투입해 발화 47분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정리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9 nulcheon@newspim.com 산림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산불 조사 감식반의 현장 확인을 거쳐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15:09
[6·3지선 주자] 김순견 전 경북부지사 "대전환 리더십으로 포항 다시 세우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3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2026.01.29 nulcheon@newspim.com 김 전 부지사는 쇠락한 철강 도시에서 첨단 산업 도시로 탈바꿈한 미국 피츠버그시를 사례로 들며 "포항의 위기는 단순한 철강 산업 침체가 아니라 산업 구조 전환 실패와 갈등을 조정하지 못한 행정,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정책이 누적된 총체적 위기"라고 진단하고 "이제는 관리의 정치가 아니라 전환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대전환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전 부지사는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포항 영천 영덕 청송을 잇는 '뉴 시티(메가시티) 구축'▲체계적인 도시개발 추진▲행복도시 포항 건설▲환동해 핵심 경제 거점 도시 육성▲지진 피해 복구와 안전 도시 구축▲청년 정주 패키지 정책▲초고령 사회와 해양 철강 산업을 통합한 미래 전략 등을 실천 전략으로 내놓았다. 또 김 전 부지사는 '포항 지역상생특별 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구 도심의 공동화와 난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포항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약속했다. 김순견 전 부지사는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4년 안에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변화를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하고 "경쟁 후보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14:49
봉화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29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전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와 담당 공직자들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봉화군]2026.01.29 nulcheon@newspim.com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 관광 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 체계 구축과 지역 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면서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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