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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나정리 단독주택서 화재 2시간여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 24일 오후 10시14분쯤 고령군 다산면 나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1.25 nulcheon@newspim.com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55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7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주택 1동이 전소되고 화목 보일러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4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5 08:18
상주 봉강리 단독주택서 화재 1시간58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후 5시쯤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1시간 58분 만인 이날 오후 6시 58분쯤 진화됐다. 24일 오후 5시쯤 경북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난로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4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22평 규모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20:48
[속보] 영주 금계리서 '고택화재 비화' 추정 산불...진화 중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동해안과 북동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24일 오전 10시 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 당국이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인력 등 가용 세력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이날 산불은 인근 고택 화재에서 비화된 것으로 추정됐다. 24일 오전 10시25분쯤 경북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의 한 야산에서 '고택화재 비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당국이 진화헬기 11대와 진화인력 등 가용세력을 긴급 투입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1.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1대, 진화 차량 35대, 진화 인력 94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3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2:03
경북동해안·북동산지·울릉·독도 강풍특보 발효...시설물·안전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경북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와 울릉 독도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울릉 독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특히 대구와 경북동해안, 북동 산지, 내륙을 중심으로 건조경보 등 건조특보가 내려져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4일 오전 10시10분을 기해 경북동해안과 북동산지, 울릉.독도를 중심으로 강풍특보가, 대구,경북내륙, 경북동해안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기운데 강한바람과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사진=뉴스핌DB]2026.01.24 nulcheon@newspim.com 24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최대 순간 풍속(단위 km/h(m/s))은 ▲독도(울릉) 73(20.3)▲청하(포항) 72(20.0)▲온정(울진) 61(16.9)▲경주시 60(16.8)▲영덕 57(15.8)▲영주 56(15.6)▲문경 53(14.6)▲소보(군위) 51(14.2)▲상주 48(13.2)▲하양(경산) 46(12.9)으로 관측됐다. 또 대구 경북권의 '실효 습도'는 35% 안팎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기준, 주요 지점 실효 습도는 ▲죽변(울진) 23%▲금강송(울진) 27%▲청하(포항) 27%▲영덕읍 29%▲감포(경주) 32%▲대구 33%▲예천 34%▲경산 34%▲안동 34%▲청송군 34%로 관측됐다. '실효 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 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로,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 울릉도 독도는 25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대구 경북 내륙은 24일까지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또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 경북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경북에도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독려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4 11:48
대구·경북 주말에도 '북극발 한파' 기승...울릉·독도 다시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주말인 24일, 대구와 경북은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다. 특히 봉화를 비롯한 경북 북동 산지와 내륙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12도 분포를 보이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맹추위 속' 겨울 죽변항의 싱싱한 노동.2026.01.23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와 경북 동해안과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특히 경북 동해안은 매우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릉 독도에는 25일까지 다시 눈이 이어지겠다. 동해안에는 당분간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4일 기온은 -12도~3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12도, 안동 의성 -10도, 영주 문경 -9도, 영천 경주 -6도, 울진 -5도, 포항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3도, 문경 의성 -1도, 안동 0도, 영천 경주 2도, 울진 포항은 3도로 관측됐다. 24일 새벽(00~06시)에 경북권 내륙(서부 내륙 제외)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울릉 독도는 25일까지 2~7cm의 눈이 오겠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4일 밤부터 동해 남부 남쪽 안쪽 먼바다에 다시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또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3:44
울진군,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산업 거점 도약 시동...교육발전특구 연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탈탄소 에너지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경북 울진군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활성 방안을 공유했다. 23일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호텔에서 열린 '2026 울진 청정 수소 포럼'에서다. 이날 포럼에는 산 학 연 관계자, 지역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경북도와 울진군이 주최하고, 경일대학교 K-U시티 사업단이 주관했으며, 동해안권 청정 수소 산업 육성과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기술 산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회장인 박진남 교수(경일대 K-U시티 사업단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강경수 수소연구단장(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준호 박사(한국수력원자력), 권혁수 원장(환동해산업연구원), 정군우 연구위원(경북연구원)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 패널 토론을 통해 동해안 수소산업 발전 전략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개진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경북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호텔에서 열린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이번 포럼을 통해 △원자력 연계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 △산업단지와의 연계 전략 △동해안 수소 인프라 확장 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울진군은 원자력 기반의 안정적인 에너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정 수소 생산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동해안 청정 수소 클러스터는 울진의 원자력 연계 청정 수소 생산, 포스코의 수소 환원 제철 실증, 울진-포항 간 수소 배관망 구축 등이 핵심이다. 장기적으로는 강원도와 울산 지역과의 연계도 적극 모색하고 있어 동해안 에너지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경일대학교는 K-U시티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울진군, 경북도와 협력해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수소 원자력 분야 전문 인력 양성, 정책 기술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 특히 울진캠퍼스에서는 재학생 재직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수소 에너지, 원자력 분야 이론 실습 교육을 운영하고, 수전해 및 연료전지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현장 중심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3일 경북 울진군 북면 소재 덕구온천호텔에서 열린 '2026 울진 청정수소 포럼'에서 손병복 울진군수가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울진군은 지난 2024년 2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면서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학교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미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울진이 보유한 원자력 기반을 활용해 동해안 청정 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인재가 울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2:53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 TK행정통합 의견 수렴...27일 임시회 소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대구시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TF' 발족을 예고한 데 이어 경북도가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을 제출하는 등 'TK 행정 통합'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위원장 배진석, 행정통합특위)'가 27일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23일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위에 따르면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행정통합특위 회의에는 특위위원 23명과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지방시대국장 등이 참석한다. 경북도의회 행정통합특별위원회 배진석 위원장과 위원들.[사진=경북도의회] 2026.01.23 nulcheon@newspim.com 행정통합특위의 이번 공식회의 개최는 최근 급물살을 타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고려해 자칫 의견 교환에 그칠 수 있는 비공식 간담회보다는 공식적인 회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특위위원들의 공통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지금은 시 도민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진정으로 이로운지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며 "정식 회의로 격상한 만큼 보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현안들을 꼼꼼히 짚어보고 치열한 논의를 통해 경북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도의회 의견을 듣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라 23일, 경북도의회에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청취 건)'을 제출했다. 경북도의회는 경북도로부터 '통합 의견청취 건'이 제출됨에 따라 오는 28일 임시회를 속개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1:38
경북도의회로 넘어간 'TK행정통합'...경북도, 23일 '통합 의견청취 건' 제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TF'가 26일 발족을 예고하면서 'TK행정통합'을 위한 실무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통합에 대한 의견 청취의 건(통합 의견 청취 건)'을 23일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사실상 경북도의회의 동의 여부가 향후 'TK행정통합'의 향방을 가늠하는 것이어서 도의회 의결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오른쪽)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20일 경북도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중단없는 추진'을 합의한 후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이번 경북도의 도의회 '통합 의견 청취 건' 제출은 지방자치법 제5조(지방자치단체의 명칭과 구역) 제3항에 따른 것이다. 경북도는 도의회에 제출한 '통합 의견 청취 건' 관련 "수도권 일극 체제 심화로 지방 소멸 위험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권한과 재정이 중앙에 집중된 구조로는 인구구조 변화, 산업구조 재편, 교통 통신 발달 등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의 성장 전략을 수립 집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행정통합 불가피론을 강조했다. 또 경북도는 '통합 의견 청취 건'에서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함께 추진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응해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히고 "통합을 통해 광역 단위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권한 재정 이양을 기반으로 고도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실질적인 지방정부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명시했다. 그러면서 경북도는 △시군구 행정 구역과 계층 기능 유지 △통합자치단체 '대구경북특별시(가칭)' 설치 △경제 산업 육성 △균형 발전 및 광역 행정의 총괄 조정 기능 강화 △중앙정부 권한 재정 이양 확보 △광역 단위 정책 수립 집행 역량 강화 △경북 북부 지역 등 낙후 지역 균형 발전 사업 국가 책임 아래 확대 강화 △시군구 권한과 자율성 확대 등을 행정통합 방향으로 제시했다. 또 'TK행정통합 특별법안'에는 △개발 사업 촉진 △획기적 투자 환경 조성 △발전 재원 확보 △광역 교통망 구축 △문화 관광 활성화 △민생 복지 등을 위한 특례 조항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도가 '통합 의견 청취 건'을 경북도의회에 공식 제출함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오는 28일 임시회를 소집하고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상정해 찬.반 여부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21:07
포항·경주 해역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포항해경, 순찰 강화 [포항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해역을 중심으로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 포항해경은 예찰과 순찰을 강화했다. 주의보는 24일 낮 12시부터 기상특보 해제까지이다. 경북 포항해경이 포항과 경주 등 경북남부해역을 중심으로 24일 낮 12시를 기해 연안해역 위험예보제 '주의보'를 발령했다.[사진=포항해경] 2026.01.23 nulcheon@newspim.com 이번 '주의보' 발령은 오는 24일 오전부터 경북 남부 앞바다에 순간풍속 8~14m/s 이상의 강한 바람과 1.5~3.0m의 높은 물결이 예고된 데 따른 선제 조치이다. 포항해경은 연안사고 위험 예보 발령 기간 동안 갯바위 방파제 낚시 행위 금지, 해양 레저 기구 운항 및 출항 금지, 해안가 산책 등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활동 시 구명조끼 등 안전 장비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또 기상 특보 및 현장 통제 안내 준수 등을 주문했다. 포항해경은 또 위험 예보제 발령에 따라 24시간 연안 해역 위험 구간 순찰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긴급 상황 즉응 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파출소 전광판, 지자체 재난안전 문자 등을 이용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근안 포항해경서장은 "풍랑주의보와 함께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보됨에 따라, 주말 연안 해역을 찾는 국민들께서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기상 악화 시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드 등 해안가 접근을 삼갈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19:31
[종합] 봉화 현동리 산불 3시간3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한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화 3시간3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2분쯤 진화됐다. 경북 소방과 산림 당국, 행정이 산불 발화 현장에 진화 인력을 배치해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불새 1, 2호기 등 소방헬기 3대도 배치했다. 23일 낮 12시29분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산림청]2026.01.23 nulcheon@newspim.com 이날 산불로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낮 12시 29분쯤 산불 발생 신고가 접수되자 산림청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12대와 진화 인력, 장비 등 가용 세력을 긴급하게 투입해 발화 1시간 51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잔불 정리 등 재발화 차단에 주력했다. 이날 산불로 사유림 0.7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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