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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김순견 전 경북부지사 "대전환 리더십으로 포항 다시 세우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지사는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에 빠진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30년 뒤를 준비하는 미래 도시로 전환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2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2026.01.29 nulcheon@newspim.com 김 전 부지사는 쇠락한 철강 도시에서 첨단 산업 도시로 탈바꿈한 미국 피츠버그시를 사례로 들며 "포항의 위기는 단순한 철강 산업 침체가 아니라 산업 구조 전환 실패와 갈등을 조정하지 못한 행정,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정책이 누적된 총체적 위기"라고 진단하고 "이제는 관리의 정치가 아니라 전환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대전환 리더십'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전 부지사는 포항의 중장기 발전 전략으로 '포항 대전환 10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포항 영천 영덕 청송을 잇는 '뉴 시티(메가시티) 구축'▲체계적인 도시개발 추진▲행복도시 포항 건설▲환동해 핵심 경제 거점 도시 육성▲지진 피해 복구와 안전 도시 구축▲청년 정주 패키지 정책▲초고령 사회와 해양 철강 산업을 통합한 미래 전략 등을 실천 전략으로 내놓았다. 또 김 전 부지사는 '포항 지역상생특별 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갈등을 해소하고 구 도심의 공동화와 난개발 문제 해결을 위한 '포항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약속했다. 김순견 전 부지사는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4년 안에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변화를 보여 드리겠다"고 강조하고 "경쟁 후보들에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쟁을 통해 포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14:49
봉화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GEC)가 주관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의 영예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 29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전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봉화군은 지역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수립한 중장기 핵심 전략과 실질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최고 평점을 획득했다. 박현국 경북 봉화군수와 담당 공직자들이 지난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봉화군]2026.01.29 nulcheon@newspim.com 지자체혁신평가위원회는 봉화군이 추진 중인 3대 핵심 전략사업인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은 국내 유일의 베트남 리 왕조 역사 자산을 활용해 한-베 문화 관광 교육을 아우르는 국제 교류 거점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양수발전소 유치 과정에서 보여준 범군민 추진 체계 구축과 지역 사회 합의 도출 모델은 주민 참여형 행정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봉화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주요 정책들의 객관적 타당성을 확보하면서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08:50
김천 덕곡동 농기계대리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농기계 대리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14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농기계 대리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28일 오후 2시14분쯤 김천시 덕곡동의 한 농기계대리점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1.29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7명과 장비 12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4분 만인 이날 오후 3시 48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2동이 전소되고 1동이 일부 타고 농기계와 부품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9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9 08:06
전국 광역단체장 1월29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11:00 별관 대회의실) - 2026년 도정 업무보고 생중계 (14:30 강원경제진흥원)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임신 출산분야 저출생정책 현장방문(14:00 김천공공산후조리원,구미신생아집중치료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갑천생태호수공원 현장방문(13:30 갑천생태호수공원) - 자율주행버스 여객운송서비스 시범사업 실증 개시(15: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15:40 책문화센터) - 2026년 상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16:3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북천안 IDC 투자협약(10:30 대회의실) - 4H 충남연합회 임원 이취임식(14:00 농업기술원 대강당) ▲강기정 광주시장 - 미래차 대전환 기업지원 통합설명회(14:00 광주테크노파크) - 광주전남 통합 장성군공청회(15:30 장성문화예술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완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0:00 완도문화예술의전당) - 해남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해남문화예술회관) - 진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진도군청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진천군 순방(10:00 진천군 일원)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 신한은행 업무 협약식 (10:00)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사)해병대전우회 부산시연합회(10:20 의전실) - 우리동네ESG센터 6호점 개소식(14:00 우리동네ESG센터 강서점) - 제4차 기업 혁신성장 간담회(15:00 글로벌테크비즈센터) ▲박완수 도지사 - 민생현안 간담회(11:20 소회의실) ▲김두겸 시장 - 지역주도형 AI 대전환사업 '울산AI사업단' 발대식(15:00 종하이노베이션) ▲김동연 경기도지사 - 도정 혁신 우수부서 포상(15:00 집무실)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10:30 노동자종합복지관) - 천년의 꿈, J-로드맵 토론회(14:00 도의회) [전국종합=뉴스핌] 26-01-29 06:52
경북도공무원노조 "'도의회 갑질 근절 조례안' 상정 환영"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도의회 갑질 근절 조례안)'이 의원 발의로 도의회에 상정되자 경북도공무원노조가 크게 환영했다. 28일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속개된 제360회 임시회에서 최병근 도의원(김천시 1선거구)이 '경상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경북도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최병근 경북도의원.[사진=경북도의회] 2026.01.28 nulcheon@newspim.com 해당 조례안은 갑질 행위 근절을 위한 체계적인 기준과 절차를 규정하고 △직무 권한 남용, 금품 향응 수수, 인사 개입, 폭언 폭행, 업무 부당 전가 등 6가지 갑질 행위 유형 구체화 △피해자 사건 관계인의 신고 절차 및 담당 부서 지정 △업무 공간 분리, 심리 치료, 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 지원 △피해자 신고자의 신분 보장 및 비밀 유지, 보복 행위 금지 명문화 △사건 관계인 중 조사 협조자에 대한 신분 보장 비밀 유지 보호 △의원 갑질 행위 시 경고, 공개 사과, 출석 정지, 제명 등 징계 기준 신설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발의된 '도의회 갑질 근절 조례안'은 도청 공무원 노조가 지난 7월 노사 협의회를 통해 정식으로 요구한 사안으로, 이후 의회와 약 6개월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거쳐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 노조는 이번 조례 제정이 단순히 갑질을 규제하는 차원을 넘어, 공직 사회 내부에 상호 존중과 상생의 문화를 뿌리내리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해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가 명문화되어 직원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규홍 노조 위원장은 "조례 제정에 뜻을 모아주신 최병근 의원님을 비롯 의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희망찬 새해에 상호 존중과 협력의 출발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경북도청 노조는 조례 제정 이후에도 해당 규정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는지 살피는 한편, 도청과 도의회가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뛰는 '원팀'으로서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해당 조례안은 28일 경북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6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20:12
울릉군 '강풍·대설' 30일까지 최고 20cm 눈...봉화 영하 15도 '맹추위'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릉군에 28일 오후 2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또한 울릉군에는 강풍특보도 함께 발효됐다. 경북 경산,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 경북 북동 산지와 대구를 중심으로 건조경보가 발효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경북 울릉.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기운데 30일 오전까지 최고 10~2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고됐다. 폭설에 덮힌 울릉군 도동항.[사진=울릉군] 2026.01.28 nulcheon@newspim.com 또 경북 의성, 봉화 평지, 경북 북동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지면서 '북극발 한파'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 기상청은 한파 특보가 발효된 경북권을 중심으로 당분간 아침 기온이 -10℃ 안팎(일부 경북 북동 산지 중심 -15℃ 안팎)이 되겠고, 낮 기온도 당분간 -1~4도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29일 아침 기온은 대구 -6도, 경북 봉화 -15도, 의성 -12도, 영주 안동 -10도, 문경 -9도, 영천 경주 -7도, 울진은 -6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봉화 영주 -1도, 안동 청송 1도, 울진 영천 4도, 포항은 5도로 관측됐다. 28일 오후 8시 이후 특보 발효 현황(왼쪽)과 29~30일 예상 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 2026.01.28 nulcheon@newspim.com 건조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겠다.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 독도에는 30일 오전까지 10~20cm의 많은 눈이 오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 남부북쪽 먼바다와 동해 남부남쪽 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동해안에는 30일부터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9:48
[6·3지선 주자] 김일만 "시민이 행복한 자족도시, 살맛나는 포항 만들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이 28일 송도 '여신상' 앞에서 '6 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장은 "포항의 다음 10년은 조각난 사업이 아니라 하나의 설계도로 움직여야 한다"며 출마를 공식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김일만 경북 포항시의회 의장이 28일 송도 '여신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김일만 출마예정자] 2026.01.28 nulcheon@newspim.com 김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포항만, 시민만, 그래서 김일만'을 구호로, '시민이 행복한 자족 도시, 살맛 나는 포항'을 시정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정치는 결국 시민의 하루를 덜 불편하게 만들고, 한 달 뒤에 '달라졌다'는 체감을 주는 일"이라면서 "거창한 공약을 길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포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을 분명히 밝히고 그 방향 아래 시정 전체를 일관되게 움직이겠다"며 '체감 행정'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영일만항'을 포항 발전의 첫 번째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호미곶의 위상 재정립 △구도심의 회복 △포항의 도시 브랜드 강화를 전략으로 "포항을 '환동해 경제의 관문'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또 구도심의 변화 전략도 내놓았다. 김 의장은 "퇴근 후 골목에 불이 켜지고, 아이가 안전하게 걷고, 어르신이 쉬어갈 그늘이 있고, 청년이 머물 공간이 있어야 도시가 완성된다"며 "개발과 재생을 함께 묶어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도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일만 의장은 이날 출마 선언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고 박태준 회장 동상을 참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6:00
경북도, ASF 유입 차단 총력 대응....집중소독주간 운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북도는 내달 1일까지 도 내 농장, 축산 관계 시설‧차량과 농장종사자 숙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소독주간을 운영한다. 이에따라 양돈농장에서는 농장 진출입로, 외부 울타리, 축사 내외부와 돼지 이동통로 주변, 농장 종사자의 숙소와 관리사를 청소하고 소독할 계획이다. 경북도가 대음달 1일까지 집중소독주간을 운영하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방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사진=경북도]2026.01.28 nulcheon@newspim.com 또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위해 요인 유입 차단을 위한 종사자 관련 축산물, 물품(신발, 의복 등), 퇴비사 등 환경 시료 검사를 하고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서는 매일 전화 예찰과 함께 알림톡을 통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모든 양돈농장에 주1회 임상 관찰을 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역 취약 우려 농가와 양돈 밀집단지에 농장 소독 방역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긴급히 ASF방역 소독약품을 양돈 밀집단지 등에 배부하고 설 명절 기간 가축방역 상황실을 운영해 24시간 비상 상황 근무 체계를 구축해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경북도 내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영덕(2024년 1월15일), 영천(2024년 6월15일), 안동(2024년 7월2일), 예천(2024년 7월6일), 영천(2024년 8월12일) 등 4개 시군에서 총 5건이 발생했다. 2024년 8월 12일 영천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추가 발생되지 않았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적인 확산 조짐이 있고 더불어 곧 다가올 설 명절이 ASF 발생 위험이 매우 우려되는 시기"라며 "갑작스러운 폐사, 40.5℃ 이상 고열과 식욕부진, 귀, 복부 등의 충출혈 등 임상증상이 있을 시 즉시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로 신고하고 축사 내외 소독, 외부인 양돈농장 방문 자제,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등 기본 수칙 준수와 농장 자율방역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들어 강원 강릉(1월16일), 경기 안성(1월23일), 포천(1월24일)에 이어 전남 영광(1월26일)에서 잇따라 발생해 전국적인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5:47
경북교육청, 유·초·특수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341명 발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28일 오전 경북교육청 누리집(www.gbe.kr)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유치원 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 수업 실연 등의 전형을 거쳐 실시됐다. 경상북도교육청[사진=뉴스핌DB] 총 1115명이 지원해 △유치원 교사 44명 △초등교사 272명 △특수교사(유치원 초등) 25명 등 모두 341명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초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중 남자 136명, 여자 136명으로, 사상 처음 남녀 합격자 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는 2025학년도 남자 131명, 여자 162명과 비교해 남성 교사 비율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성별 균형을 고려한 교원 수급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초등교사 선발 분야의 지역 구분 모집(청송 영양 영덕 울진군)을 통해 총 10명의 교사가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임용 후 일정 기간 해당 지역에서 우선 근무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원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더욱 균등하게 보장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합격자들은 이달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경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진행되는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 연수를 이수한 뒤,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1-2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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