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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확산 차단하라"…경주 산불현장서 사투벌이는 산불특수진화대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진화율 67%를 보이며 진화에 속도가 붙으면서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원들이 화마에 맞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산불 영향 구역은 52ha로 파악됐으며 화선 길이는 3.54km로 이 중 2.39km가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45대, 진화 차량 139대, 진화 대원 523명 등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산불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1.6m의 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산불 현장에 '국가 소방 동원령'이 발령됐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26-02-08 15:00
행안부 장관 "경주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 긴급 지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 속에 확산하자 조기 진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윤 장관은 8일 관계 기관에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주문했다. 이어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라"고 강조했다. '강풍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경주시 등 진화당국이 마을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하고 연소 확산 치단과 밤샘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산림청이 8일 오전 5시30분을 기해 입천리 산불현장에 '확산대응1단계'를 발령했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또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하라"며 "이미 대피한 주민은 안전을 끝까지 확보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 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해당 산불은 지난 7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발생해 이틀째 번지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약 15시간 3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준으로 국가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했다. wonjc6@newspim.com 26-02-08 14:48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7%…화선길이 3.54km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7%를 보이며 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8일 오후 1시 30분 기준 67%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강풍을 타고 이틀째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1시30분 기준 진화율 67%를 보이며 진화에 속도가 붙고 있다.[사진=산림청] 2026.02.08 nulcheon@newspim.com 또 현재 산불 영향구역은 52ha로 파악됐으며 화선 길이는 3.54km로 이 중 2.39km가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과 경북소방서 등 진화당국은 이날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45대, 진화 차량 139대, 진화대원 523명 등 가용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다만 산불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최대풍속 초속 21.6m의 서풍이 강하게 불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산불 발생으로 인근 마을 주민 41명이 안동 2리 회관 등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과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진화헬기 등 가용 가능한 공중 지상 진화 자원을 총동원해 산불 확산 차단과 주불 진화에 주력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4:38
'건조특보' 속 칠곡 왜관읍 기계제조공장 화재 진화 중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8일 오전 11시 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기계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공장 외부 적재물에 화재가 발생해 내부로 연소가 확대된 것 같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20대를 급파해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8일 오전 11시18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기계제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인명 검색 결과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칠곡군은 공장 화재로 시커먼 연기가 일자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안전에 유의하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독려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4:00
경주 입천리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발령…대구·대전 등 5개 시도 소방력 동원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강풍과 한파에 맞서 이틀째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11시 33분을 기해 '국가 소방 동원령'이 발령됐다. '국가 소방 동원령'은 대형 재난 시 소방청장이 전국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최고 수준의 긴급 조치이다. 8일 '강풍.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강풍과 한파에 맞서 이틀째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이에 따라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지역 등 5개 시도 소방력이 경주 산불 현장에 동원된다. 또 소방청의 상황 대책반이 가동되고 산불 현장에 상황 관리관이 파견됐다. 여기에 울산 대구 부산권의 재난 회복차가 경주 산불 현장으로 파견돼 지원에 들어간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낮 12시 기준 문무대왕면 임천리 산불 현장의 진화율은 23%로 파악됐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기준 진화율이 60%대에 달했으나, 현장에 강한 바람이 불고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진화율이 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산불 현장에는 진화 헬기 38대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8.9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한편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발생 10여 분 전에 발생한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산불은 이날 오전 9시 52분을 기해 주불이 진화됐다. 발화 12시간 20여 분 만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3:30
"불국사·석굴암 국가유산을 지켜라"…경주 산불현장서 사투 벌이는 경북소방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8일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에서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강풍과 한파에 맞서 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33분을 기해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이에따라 대구,대전,울산,강원,충남지역 119특수대응단이 긴급 투입됐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31분쯤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데 이어 10여 분 뒤인 같은 날 오후 9시 44분쯤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동시에 야간 산불이 발생했다. 경북 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 당국은 마을 인근에 방화벽을 구축하고 밤샘 진화에 나선 데 이어 8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8대를 두 곳의 산불 현장에 투입해 조기 진화와 연소 확대에 총력을 쏟고 있다. 소방과 산림 등 진화 당국의 긴밀한 대응으로 양남면 신대리 산불은 발화 12시간 20분 만인 이날 오전 9시 31분쯤 큰 불길이 잡혔다.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진화에 진화력을 집중해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8일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입천리 산불의 진화율은 60%대를 보였으나,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진화율은 23%대로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현장 인근에 석굴암과 불국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위치해 있어 이들 지역의 확산 우려가 컸으나, 소방 당국은 문화재에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두 곳 동시 야간 산불로 주민 90여 명이 '대피령'에 따라 긴급 대피했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 nulcheon@newspim.com 26-02-08 13:11
경주 양남면 산불 주불 진화…잔불정리·뒷불감시 등 재발화 차단 주력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건조 특보' 속 경북 경주 양남면 신대리와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진화 헬기 31대와 진화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발화 이틀째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양남면 신대리 산불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청은 8일 오전 9시 52분을 기해 양남면 산대리 산불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발화 12시간 20분 만이다. 경주 양남면 신대리 산불 진화[사진=산림청]2026.02.08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전날 오후 9시 31분쯤 양남면 산대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방화벽을 구축, 밤샘 진화에 들어간 데 이어 8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64대, 진화 인력 232명을 신속 투입해 이날 오전 9시 52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또 경북 소방도 진화 인력 144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했다. 주불이 진화됨에 따라 진화 당국은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등 완전 진화와 재발화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산불이 나자 경주시는 전날 오후 11시 37분쯤 '주민 대피령'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양남면 신대리 등 주민 50여 명이 마을회관 등 6개소의 대피소에서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산림청은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진화 당국은 전날 오후 9시 44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의 화선 규모는 1.74km로 이 중 1.04km가 진화돼 진화율은 60%로 파악됐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12:21
포항 지동리 산불 2시간만에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밤샘 진화에 나서고 8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5대를 투입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이날 오전 5시 53분쯤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발화 2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산림과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강풍.건조특보' 속에 8일 오전 5시53분쯤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산림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에 의해 발화 2시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경북소방본부] 산불이 나자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9대와 진화 차량 21대, 진화 인력 105명을 신속히 투입해 발화 2시간 만인 이날 오전 7시 53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다행히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로 사유림 0.3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산불은 대나무밭 화원(불씨) 부주의로 추정됐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절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9:15
이철우 경북지사, 경주·포항산불 조기 진화 총력 대응 지시 [경주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하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산불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8일 '산불 대응 1단계'가 발령된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의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와 소방 장비 등을 총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또 양남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도 조속히 진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 지사는 포항 죽장면에서 발생한 산불 역시 확산되지 않도록 조기에 진화하고 장비를 신속하게 동원해 빠르게 조치할 것을 당부했다. '강풍.건조특보' 속에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2곳서 동시 야간 산불이 발생하고 포항시 죽장면 지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하자 산림청이 경주 산불 현장에 '산불확산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8일, 일출과 동시에 진화헬기 35대를 투입해 조기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산림청]2026.02.08 nulcheon@newspim.com 앞서 전날 오후 9시 31분 양남면 신대리에서, 같은 날 오후 9시 44분쯤 문무대왕면 입천리에서 잇따라 야간 산불이 발생했다. 진화 당국은 '산불 확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 현장 마을 인근에 방화벽을 구축해 밤샘 진화에 나서 연소 확산 차단 등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또 8일 오전 일출과 동시에 진화 헬기 31대를 투입했다. 8일 오전 6시 30분 기준, 양남면 신대리 산불의 화선은 0.92km로 이 중 0.86km가 진화돼 94%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다. 또 문무대왕면 입천리의 산불 화선은 1.74km로 이 중 1.04km가 진화돼 60%의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5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 '강풍 특보' 속에 산불이 두 곳에서 동시에 발생하자 경주시는 전 직원 비상 대응에 들어가고 전날 오후 11시 37분을 기해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발령했다. 현재 양남면 주민 50여 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 6개소, 문무대왕면 주민 40여 명이 4곳 대피소에서 뜬 눈으로 밤을 새운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들 두 곳의 산불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오전 5시 30분쯤 포항 죽장면 지동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도 진화 헬기 4대가 투입됐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3m의 북북동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8:41
강풍특보 속 포항 지동리서 산불 진화 중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강풍특보' 속 경북 경주의 양남면과 문무대왕면 등 두 곳에서 야간 산불이 동시에 발생해 진화 당국이 밤샘 진화에 나서는 등 조기 진화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8일 오전 5시 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오전 5시3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08 nulcheon@newspim.com '배 밭에서 불이 산으로 올라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3.4m의 북동풍이 불고 있다. 소방 등 진화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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