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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병원성AI 확산 차단 '총력'....방역초소 6곳 확대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 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섰다. 봉화군은 단지 내 수평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키 위해 기존 3개소였던 방역 초소를 6개소로 전격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북 봉화군이 도촌리 양계단지 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추가 확산 차단 위해 방역 초소를 2배로 늘리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철통 방역'에 나선 가운데 박현국 군수가 15일, 방역초소를 직접 지키며 차량소독을 하고 있다.[사진=봉화군]2026.02.15 nulcheon@newspim.com 단지 출입구 통합 초소(제1초소), 예방적 살처분 농가(제2초소), 발생 농가(제3초소)를 24시간 가동 체제로 운영하며 비발생 농장 인근에 배치된 제4~6초소는 주간 집중 방역을 전담한다. 24명의 공무원이 이들 초소 현장에 고정 배치돼 빈틈없는 출입 통제와 소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실 과장급 부서장들이 설 연휴 기간 내내 직접 초소 근무에 나서 현장을 지키고 있다. 직접 방역복을 입고 현장 방역초소를 지키고 있는 박 군수는 "산불과 명절 비상 근무로 모든 직원이 한계 상황에 다다랐지만, AI 확산 저지는 군민의 생업을 지키기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부서장들과 함께 연휴 내내 현장을 지키며 AI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결사 항전의 의지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확충된 6개 초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철통 방어 체계를 유지하며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도촌 단지 내 AI 확산 제로화를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5 17:35
'설 연휴' 가족나들이 '천국' 울진왕피천공원...봄 기운 속 빙상장 "인기"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이틀째인 15일, 울진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권의 낮 기온이 15~16도의 분포를 보이며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동해안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인 '울진왕피천공원'에 가족 나들이객들이 설 연휴를 즐기고 있다. 특히 공원 내 조성된 빙상장에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초만원을 이루며 막바지 겨울을 즐기고 있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연휴를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울진왕피천공원 내 아쿠아리움과 빙상장과 야외 동물원, 놀이동산, 왕피천 케이블카를 즐기며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열고 새 봄을 맞고 있다. '울진왕피천공원'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동해안의 대표적인 생태공원이다. 울진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왕피천공원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민속놀이 체험존, 케이블카 타GO 그네 타GO 등 다양한 가족 놀이 이벤트와 함께 울진아쿠아리움에서는 물범 생태 설명, 아쿠아리스트 수중 먹이 주기, 수달 먹이 주기 등 체험을 통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인 14~18일까지 왕피천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일행 중 1명만 울진 군민이면 동반자까지 이용료 할인'을 담은 할인 이벤트도 펼친다. 2025.02.15. nulcheon@newspim.com 26-02-15 16:02
'설연휴' 울진 왕피천공원 가족나들이'초만원'...아쿠아리움 "인기"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이틀째인 15일, 울진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권의 낮 기온이 15~16도 분포를 보이며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동해안 대표적인 생태 공원인 '울진 왕피천공원'에 가족 나들이객들이 설 연휴를 즐기고 있다. 특히 울진 아쿠아리움이 마련한 체험 생태 프로그램이 청소년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공원 내 조성된 빙상장에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초만원을 이루며 막바지 겨울을 만끽하고 있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연휴를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울진 왕피천공원 내 아쿠아리움과 빙상장, 야외 동물원, 놀이 동산, 왕피천 케이블카를 즐기며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열고 새봄을 맞고 있다. '울진 왕피천공원'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동해안 대표적인 생태 공원이다. 울진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왕피천공원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위해 민속놀이 체험존, 케이블카 타go 그네 타go 등 다양한 가족 놀이 이벤트와 함께 울진 아쿠아리움에서는 물범 생태 설명, 아쿠아리스트 수중 먹이 주기, 수달 먹이 주기 등 체험을 통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인 14~18일까지 왕피천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을 대상으로 '일행 중 1명만 울진 군민이면 동반자까지 이용료 할인'을 담은 할인 이벤트도 펼친다. 2025.02.15. nulcheon@newspim.com 26-02-15 16:02
설 연휴 이틀째 봄날처럼 '포근'.....울진왕피천공원 가족나들이 '북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이틀째인 15일, 울진을 비롯한 경북 동해안권의 낮 기온이 15~16도의 분포를 보이며 봄날처럼 포근한 날씨를 보이자 동해안의 대표적 생태공원인 '울진왕피천공원'에 가족 나들이객들이 설 연휴를 즐기고 있다.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연휴를 이용해 울진을 찾은 관광객들이 울진왕피천공원 내 아쿠아리움과 빙상장과 야외 동물원, 놀이동산, 왕피천케이블카를 즐기며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열고 새 봄을 맞이하고 있다. '울진왕피천공원'은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동해안의 대표적 생태공원이다. 울진군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왕피천공원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을 위해 민속놀이체험존, 케이블카 타go, 그네타go 등 다양한 가족 놀이 이벤트와 함께 울진아쿠아리움에서는 물범 생태 설명, 아쿠아리스트 수중 먹이 주기, 수달 먹이 주기 등 체험을 통한 생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인 14~18일까지 왕피천공원을 찾는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일행 중 1명만 울진군민이면 동반자까지 이용료 할인'을 담은 할인 이벤트도 펼친다.2026.02.15. nulcheon@newspim.com 26-02-15 14:58
설 연휴 첫 날 경북동해안·북동산지 대기 매우 건조...산불·화재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실효 습도가 30~45% 분포를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대구와 경북의 주요 지점 '실효습도'는 ▲죽변(울진) 29%▲포항 31%▲금강송(울진) 34% ▲영덕 35%▲감포(경주) 35%▲대구 38%▲영천 40%▲경산 40%▲안동 42%▲청송 45%▲구미 45%▲상주 46%▲영주 48%로 관측됐다. 설 연휴 첫 날인 14일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실효습도가 30~45% 분포를 보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사진=뉴스핌DB]2026.02.14 nulcheon@newspim.com '실효 습도'는 수일 전부터의 상대 습도를 경과 시간에 따라 가중치를 주어서 산출한 습도,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 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산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대구와 경북내륙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므로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 물질 관리 철저 ▲산행 인화 물질 소지 금지▲야외 활동(캠핑 등) 화기 사용 각별히 주의▲낙엽과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화목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난방기구 사용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사용 후 전원 차단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3:11
기본소득당,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환영..."더 이상 공공부문 '유령 노동자' 없어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공공기관 비정규직 노동자(무기계약직)들의 인사 노동 조건 고용 안전 등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상설기구 설치 등을 담은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제정안)(공무직위원회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자 기본소득당이 크게 환영했다. 기본소득당은 14일 자료를 내고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본회 통과로 지난 2023년 3월 일몰로 폐지된 이후 공무직 처우 개선의 물꼬를 다시 트게 됐다"며 제정을 환영했다. 기본소득당 로고[사진=기본소득당]2026.02.14 nulcheon@newspim.com 기본소득당은 또 "그동안 공공부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은 기관마다, 부처마다 각각 다른 임금 수당 복지 기준 속에서 법적 실체조차 불명확한 '유령 신분'으로 일하며 구조적 차별을 겪어왔다"며 "지난 정부가 '기관 자율'이라는 이름으로 책임을 방기하는 동안,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는 갈수록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당은 "(이번 법 제정으로)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 종합 계획을 수립할 의무를 지게 된다"며 "현장 공무직 노동자들과 노동조합의 끈질긴 연대와 투쟁으로 더는 공공부문 차별을 방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기본소득당 노서영 대변인은 "다만 법 제정이 곧바로 차별 해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위원회가 선언적 기구에 머물지 않도록 실질적 권한을 보장해야 하며, 적용 범위도 넓히고 공무직 노동자 당사자의 참여 역시 담보돼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기본소득당은 이재명 정부가 약속한 '모범 사용자'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도록, 공무직위원회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공공부문 노동자들과 함께 끝까지 감시하고 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2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등 총 7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공무직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가 아닌 법적 근거를 갖춘 상설기구로 재탄생하게 됐다. 또 정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인사 노무 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체계적인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해 공공부문 내 불합리한 차별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는 평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12:27
경산 대구부산고속도로서 차량 사고 후 화재 산불로 확산...진화 중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14일 오전 1시23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원리의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73.4km 지점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사고 후 불이 나면서 인접 야산에 확산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고속도로 교통사고 후 화재가 발생해 인접 산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119산불특수대응단과 산불신속대응팀(경산, 청도소방서)을 긴급 동원해 차량과 산불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14일 오전 1시23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원리의 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방향 73.4km 지점서 주행하던 차량이 사고 후 화재가 발생하고 인접 야산으로 확산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14 nulcheon@newspim.com 소방과 경찰은 차량과 산불 진화가 마무리되는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06:01
경북도 2월들어 가축전염병 4건 잇따라 발생...확산 차단 '총력'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들어 경북도 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크게 증가하면서 가축전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자 경북도가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하고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김천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고 이보다 앞서 지난 6일과 12일, 경북 봉화 산란계 농장과 10일, 성주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2월 들어 경북도 내 축산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경북도가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위한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사진=경북도] 2026.02.13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을 즉각 가동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 특히 경북도는 설 연휴 기간(14~18일) '24시간 가축전염병 방역상황실'을 가동하고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발생 신고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상황실 연계 운영도 강화했다. 경북도는 또 축산농가에 경미한 임상증상이라도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독려하고 신고 지연 시에는 살처분 보상금 감액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13일 농축산유통국 사무관으로 구성된 21개 시군 전담관을 긴급 편성해, 시군 상황실, 축산농가, 거점소독시설 등 주요 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방역관리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13일과 19~20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해, 축산농장, 사료공장, 도축장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설 연휴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현장 방역태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에 사람 차량 출입 통제, 출입 차량 소독, 종사자 전용 의복 장화 장갑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를 당부하고 귀성객들에게는 축산농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발생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와 특별방역대책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오로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경미한 증상이라도 시군 또는 동물위생시험소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4 00:02
영덕군,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기' 종합대책 가동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설 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전날 황인수 부군수 주재로 재난상황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하는 '설 명절 대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열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영덕군 2026년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부단체장 회의 모습.[사진=영덕군] 2026.02.13 nulcheon@newspim.com 이번 종합대책은 연휴 기간 군민 불편 최소화와 각종 사고 사전 예방에 중점을 뒀다. 영덕군은 설 연휴 5일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근무반 10팀을 125명의 인력을 투입해 행정의 공백을 메우게 된다. 특히 △재난 안전 관리 △주민불편 민원 처리 △환경 정비 △물가 관리 △응급의료 지원 △공직기강 유지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앞서 다중이용시설과 공사 현장, 가스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한 데 이어 성묘객과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산불 취약지역에는 순찰 인력을 집중 배치해 현장 감시를 강화한다. 민생 안정 대책도 촘촘하게 마련했다. 보건소를 중심으로 응급진료 체계를 확립하고 영덕아산병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인 '출동! 덕이대장(054-733-8200)'을 운영해 작은 불편까지 즉각 해결할 예정이다. 또 25억 원 규모의 '설맞이 영덕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해 명절 장보기 부담을 최소화하고, 연휴 전 물가 특별점검을 시행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여기에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안전 점검, 관계기관 사회단체와 연계한 위문 활동 등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나선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설 명절 기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라며 "군민께서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단 하나의 불편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3 23:39
울진어선안전조업국, '바다의 생명벨트' 구명조끼 생활화 정착 '선도'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구명조끼는 생명벨트입니다."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이 지난 12일 경북 울진군 죽변 후포항과 영덕 강구항 등 어업 현장에서 어업인들이 참여하는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하며 '구명조끼 생활화'를 천명했다. 수협중앙회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이 지난 12일 울진군과 영덕군 지역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에서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사진 위)과 김대경 후포수협장이 죽변항과 후포항에서 어업인들에게 구명조끼를 입혀주며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독려하고 있다.[사진=울진어선안전조업국]2026.02.13 nulcheon@newspim.com 울진어선안전조업국은 이날 캠페인을 통해 최근 5년간 어선사고 인명피해 433명 중 87.1%가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발생한 기록을 강조하며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번 캠페인은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와 전 어선 보급 완료에 맞춰 구명조끼 착용을 '출항 절차'로 정착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조학형 울진죽변수협장을 비롯해 후포수협, 영덕군 강구 영덕북부수협장들이 현장을 찾아 '구명조끼 생활화 조기 정착'에 힘을 보탰다. 조 조합장을 비롯한 수협조합장들은 현장 어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명조끼 착용의 필요성을 독려하고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조기 정착'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1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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