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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축제 멋져요"…'국악와인열차' 타고 온 관광객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주말이자 '3.1절' 연휴 첫날인 28일, '국악 와인 열차'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도권 관광객들이 '울진대게와붉은대게축제'가 펼쳐지는 후포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울진역 플랫폼을 나서며 '환영 버스킹' 공연에 맞춰 즐거운 표정으로 손을 흔들고 있다. '국악 와인 열차'는 울진군이 코레일과 연계한 열차 숙박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이들 관광객은 바다, 온천, 금강소나무 숲 등 '3욕(三浴)'의 울진지역 힐링 관광명소 투어와 함께 후포항 왕돌초 광장 일원에서 펼쳐지는 '울진대게와붉은대게축제'에 참여해 제철맞은 대게와 붉은대게 등 후포항이 선사하는 싱싱한 바다먹거리의 향연을 즐긴다. 이날 '국악 와인 열차'를 통해 울진을 찾은 축제객은 240여 명으로 전해졌다.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는 풍성한 바다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담아 오는 3월 2일까지 펼쳐진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14:32
의성 후죽리 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28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3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8분쯤 진화했다. 28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2.28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30평 규모 벽돌조 주택 1동이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10:09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28일 오후부터 눈·비…큰 기온차 '건강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과 강수량은 1cm 안팎이나 1mm 안팎으로 관측됐다. 또 '3.1절' 연휴 마지막날인 2일 새벽부터 대구.경북 전역에 많은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2월 마지막 날인 28일, 울진과 영덕 등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이날 오후부터 이튿날 아침까지 비나 눈이 오겠다. 사진은 눈덮힌 울진 불영계곡.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2.28 nulcheon@newspim.com 예상적설량은 △경북북동산지 3~8cm △경북남서.북부내륙 1~5cm이다. 기상청은 2일,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습하고 무거운 눈이 내리겠고,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고 예고했다. 2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28일 기온은 -5도~16도 분포를 보이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경북 주요지역의 이날 아침기온은 대구 0도, 경북 청송 -5도, 봉화 -4도, 안동 -2도, ㅇ여천 -1도, 울진.포항은 5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5도, 경북 구미 16도, 안동.문경 14도, 봉화 12도, 영덕11도, 울진은 10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 이상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8 07:30
[6·3지선 주자]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표밭을 향해 신발끈을 조였다. 박 예비후보는 "김민석 총리를 비롯 중앙정부 주요 인사의 포항 방문은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 있다는 신호"라며 최근 포항을 찾아 국정 전략을 설명한 김민석 총리의 방문을 상기시키고 "중요한 것은 '방문'이 아니라 그다음이다. 중앙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포항의 산업 일자리 정주 여건 개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력을 포항시가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의원이 27일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2026.02.27 nulcheon@newspim.com 박 예비후보는 특히 지난 21일 김민석 총리의 포항 방문과 관련해 "정부가 수소 철강 신소재 등 지역 핵심 산업의 고도화와 탄소 중립 전환 방향을 밝힌 만큼 이제 지방정부가 해야 할 일은 분명하다"며 "사업을 설계하고, 확보하고, 집행하고, 완주하는 책임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와 원팀으로 포항 재부팅'을 '포항시장 출사표'의 슬로건으로 내건 박 예비후보는 포항을 국가 전략산업이 들어오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행 중심의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희정 예비후보는 "중앙정부 정책은 발표만으로 현실이 되지 않는다"며 "중앙과 지방을 한 팀으로 묶어 산업 전환과 정주 여건 개선을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 박희정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1:15
이인선 의원 "'TK특별법 보류' 이유 모두 해소...본회의 통과 촉구"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경북 행정통합을 정치의 볼모로 삼지 말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 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27일 자료를 내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특별법이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 조속한 법사위 의결을 거쳐 본회의 통과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대구광역시당위원장, 수성을)[사진=뉴스핌DB]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이 의원은 "국민의힘 지도부는 대구 경북 통합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되게 찬성 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하고 "대구시의회는 오늘(27일)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한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그동안 법안 보류의 이유로 거론되었던 사안들은 이미 모두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법사위를 열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한 정치적 지연이며,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국가적 과제를 붙잡아 두는 행위"라고 주장하고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조건없이 상정하고 처리하라"며 거듭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책임 있는 결정"을 촉구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20:20
울진 후포항 가르는 요트에서 만나는 황홀한 대게 맛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광장에서 신명의 막을 올렸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6.02.27 nulcheon@newspim.com 26-02-27 19:16
'단짠단짠' 황홀한 맛...울진대게·붉은대게축제 '팡파르' [경북=남효선 기자] 2026.02.27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동해안 최고의 힐링도시인 경북 울진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울진대게 붉은대게축제'가 27일, 후포항 왕돌초 광장에서 신명의 막이 올랐다. '단짠단짠, 황홀한 맛'으로 사람들의 미각을 사로잡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오브제로 나흘간 펼쳐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는 울진 후포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명과 맛의 향연'이다. 이번 축제에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 네 컷'을 남기고 현장에서 나눠주는 '때수건 모양 리플릿'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코발트빛 후포항을 가로지르는 요트 승선 프로그램은 모든 축제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2025.02.27 nulcheon@newspim.com 26-02-27 19:08
대구시의회 "TK행정통합 한번도 반대한 적 없어"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통합특별법안'의 졸속을 이유로 반대 성명을 발표해 국회 법사위로부터 해당 법안의 '보류' 결정을 자초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대구시의회가 '대구경북행정통합 적극 찬성' 입장을 밝혔다. 대구시의회는 27일 입장문을 내고, "대구광역시의회는 지역 재도약을 위해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의 대의에 전적으로 찬성하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앞장서 이를 지지해 왔다"며 "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의회 청사[사진=뉴스핌DB]2026.02.27 nulcheon@newspim.com 지난 23일 '졸속 추진 행정통합 단호히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낸 지 5일 만이다. 대구시의회는 "대구시의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한 번도 반대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완성도를 높이고, 시 도민의 권익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지방의회의 책임 있는 요구였을 뿐, 통합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님을 다시 한 번 명확히 밝힌다"며 지난 23일 발표한 성명의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대구시의회는 지난 23일 "권한없는 통합은 빈껍데기"라며 "지금 국회에서 추진되는 특별법은 다수의 핵심 특례가 삭제되거나 임의 규정으로 완화됐고, 권한이양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 재원 마련방식도 명확한 계획이 없는 속 빈 발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대구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에 대한 입장문과 관련해 "대구시의회는 지난 2024년 이미 '대구경북 행정통합 동의안'에 대해 의결한 바 있다"며 "이번 입장문 발표 외에 임시회 소집 등 별도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18:39
정청래 "대구경북 행정통합 무산되면 100% 국민의힘 책임" [대구 경북=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를 찾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구 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무산' 관련 '국민의힘 책임론'을 제기하고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 27일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다.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 = 27일 대구 2.28 민주운동기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2026.02.27 nulcheon@newspim.com 정 대표는 "국민의힘의 무책임으로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이 무산 위기에 있다. 만약 행정 통합이 무산된다면 100% 국민의힘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1년에 5조씩 20조 원을 투입하고 각종 특례 조항을 적용시켜 여러 가지 권한을 주겠다고 하는데 정작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왜 반대하느냐"고 반문하고 "국민의힘 법사위원들과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는 석고대죄하고 대국민 사과하라"고 거듭 국민의힘 당 지도부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면서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려고 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 딴지 걸고 발목 잡고 반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부분에 대해 일단 대국민 사과부터 하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잘못을 인정하고 대구 경북 시 도민들께 먼저 싹싹 빌고 난 후 민주당에 (통합 법 처리를) 제안하기 바란다"며 거듭 '국민의힘 책임론'을 주장했다. 정 대표는 또 '법사위에서 보류된 대전 충남 통합 법'을 언급하고 "지자체장이 먼저 하자고 제안해 놓고 이제 또 반대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청개구리 정당이냐"고 비판하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장동혁 대표는 대구 경북 행정 통합에 대해 찬성이냐, 반대냐, 대전 충남 행정 통합은 찬성인가, 반대인가"고 물었다. 정 대표는 "(자신은) 장동혁 대표에게 양당 대표 회담을 제안하고 이를 통해 협의하자고 했다"며 "지금까지 대답 없는 메아리"라고 지적했다. 강득구 최고위원도 "(행정통합은) 국민의힘에서 먼저 주장했는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본격 추진하자 갑자기 태도가 달라졌다"며 "내부에서조차 정리가 안 돼서 눈치를 보고 서로 설전을 벌이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한 대처를 보면 한 편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 이성윤, 황명선, 강득구, 문정복, 박규환 최고위원과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과 대구 지역 위원장들이 참석했다. ◇ 국힘 지도부, "TK권 국회의원 '찬성' 뜻 민주당에 전달하고 법사위 처리 요청" 한편 TK권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은 국회 법사위에서 '보류' 결정된 'TK 행정통합' 관련해 26일, 대구권 국회의원은 찬반 투표 없이 전원 '찬성'으로 뜻을 모으고 경북권 국회의원들은 찬반 투표 등을 통해 '찬성'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국힘 TK권 국회의원들이 '찬성'으로 의견을 정리함에 따라 국힘 당 지도부는 대구 경북 의원들의 뜻을 민주당에 전달해 법사위 처리를 요청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의회도 27일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을 적극 찬성한다"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대구광역시 의회는 지역 재도약을 위해 대구 경북 행정통합의 대의에 전적으로 찬성하며, 지금까지 누구보다 앞장서 이를 지지해 왔다"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 도민의 권익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한 지방 의회의 책임 있는 요구였을 뿐, 통합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님을 명확히 한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2-27 18:12
포항서 교통사고 잇따라...오토바이 운전자·보행자 등 2명 숨져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하고 보행자가 승합차에 치이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 2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의 한 도로에서 회전 중이던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60대) 씨가 숨졌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6시 24분쯤 남구 해도동에서 80대 여성 보행자가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사망했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포항남부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2-2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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