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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출마' 김순견 공천신청 이틀만에 사퇴..."박용선 예비후보 지지"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던 김순견 예비후보가 중도 사퇴하고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공천 신청 이틀 만이다. 김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1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지방선거 '포항시장' 예비후보직을 내려놓기로 결단했다"고 밝히고 "제가 이루지 못한 포항을 위한 꿈을 이제 박용선 예비후보를 통해 이루고자 한다"며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밝혔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던 김순견 예비후보(왼쪽)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사퇴와 함께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사진=박용선 예비후보]2026.03.10 nulcheon@newspim.com 김 전 경제부지사는 "비록 오늘 (포항) 시장 예비후보직은 내려놓지만 포항과 시민을 향한 저의 마음은 30년 전 그때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 이제는 정치인이 아닌 포항의 시민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포항의 미래를 응원하고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하고 "박용선 예비후보와 함께 포항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모두가 행복한 포항, 밝은 포항의 미래를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겠다"며 "거듭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박용선 예비후보는 김 전 부지사의 손을 맞잡고 "김순견 후보님의 고뇌에 찬 대승적인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김순견 후보님의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포항의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순견 예비후보의 사퇴로 '6 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관련 국민의힘 공천 신청 출마 예정자는 10명으로 줄었다. nulcheon@newspim.com 26-03-10 19:34
한울원전본부, 대테러 통합방호훈련...현장방호역량 강화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가 '2026 민 관 군 경 소방 대테러 통합방호훈련'을 전개하며 국가 중요시설 방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통합 방호훈련에는 한울본부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 자체 소방대를 포함한 50사단 예하부대, 특전사, 경찰특공대, 경찰 및 해양경찰, 소방, 울진군청 방사능 측정팀 등 총 265명이 참가해 △본부 정문 차량 고속 침투 △드론을 활용한 건물 충돌 및 폭발 화재 발생 △발전소 내 폭발물 투하 등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통제와 화재진압 및 구조활동을 전개하며 대테러 대비 태세 완비와 현장 대응 위주 작전 종결 능력을 강화했다.[사진=한울본부] 2026.03.10 nulcheon@newspim.com 26-03-10 19:02
봉화 적덕리 야산서 산불 33분만에 주불진화...인명피해 없어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후 1시 7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3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헬기5대, 산불 진화차량 24대, 진화인력 83명을 급파해 발화 33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10일 오후 1시7분쯤 경북 봉화군 봉화읍 적덕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33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사진=산림청]2026.03.10 nulcheon@newspim.com 산림청은 잔불정리 등 진화가 종료되는 대로 산불 전문조사반의 현장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10 19:00
[인사] 경북 영양군 ◆6급(팀장) 승진 △산림녹지과 송민수 ◆6급(팀장) 전보 △주민복지과 조성대 △재무과 김상범 △농촌경제과 김정연 △석보면 김경희 [영양=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3-10 13:42
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트럭·SUV 등 3중 추돌....2명 사상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0일 오전 5시 1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97km 지점에서 25t 트럭과 SUV, 승용 차량 등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0대 운전자가 숨지고, 또 다른 운전자 1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부상자들을 구조하고 사고 현장을 안전 조치했다. 이 사고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운전자 A(20대)씨가 숨지고 승용차 운전자 B(40대)씨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보고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성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10 nulcheon@newspim.com nulcheon@newspim.com 26-03-10 13:27
주호영 "대구 경제 살릴 '정치 거목' 필요…김부겸 출마 긍정적" [대구 경북=뉴스핌] 김용락 남효선 기자=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의 위기를 풀 수 있는 열쇠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9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법인세와 상속세의 지역별 차등 적용을 통해 기업 유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대구 경제를 살릴 실질적 해법"이라며 "이러한 '게임의 룰'을 바꾸기 위해서는 강력한 정치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1995년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30년간 모든 시장이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를 외쳤지만, 대구의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며 "기존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이제는 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기업 한두 곳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근본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기업들이 대구로 오는 것이 객관적으로 유리하다고 느낄 수 있게끔 구조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대구 경제 살릴 '정치 거목' 이 필요하다며 김부겸 출마를 재 촉구했다.[사진=주호영 의원실] 2026.03.10 yrk525@newspim.com 대구 경북 행정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원만한 통합을 추진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오는 12일과 19일 본회의가 예정되어 있다"며 여지를 남겼다. 특히 그는 "전남 광주만 통합하고 대구 경북은 안 해주는 것은 최악의 나쁜 정치"라며 "지역 균형발전을 말하는 정부가 특정 지역만 앞세우는 식으로 가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대구시장 출마 가능성에 대해 주 부의장은 "과거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데다 장관과 총리를 거치며 체급이 커진 점은 위협적인 요소"라면서도 "대구를 떠나 양평에 정착한 점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 실제 결과는 변수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도 "김 전 총리의 출마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총리까지 지낸 인사가 고향을 살리기 위해 디딤돌이 되겠다고 나선다면 지역 현안에 대한 공약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신을 향한 세대교체론에 대해서는 "저는 여전히 젊고, 그 어떤 신인보다 유능하게 일할 자신이 있다"며 "국가산단, 첨단의료복합단지, 도시철도 3호선,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 TK신공항법 등 대구의 굵직한 현안 중 제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거의 없다"며 경험과 성과를 강조했다. yrk525@newspim.com 26-03-10 11:31
원자력환경공단, 협력사 손잡고 글로벌시장 개척 앞장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중소 협력사와 손잡고 방폐물관리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조성돈)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피닉스에서 열리는 방사성폐기물관리 및 원전해체분야 국제회의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 참가한다. WM 심포지엄은 30개국, 900개 기관, 2천500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방사성폐기물 컨퍼런스다. 방폐물 관리, 원전 해체 등을 주제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2026 WM(Waste Management)' 홍보관 개관식에서 개관사를 하고 있다. [사진=원자력환경공단] 2026.03.10 dream@newspim.com 심포지엄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첫걸음이다. 공단은 방사성폐기물의 안전관리, 운반 포장 처분, 원전해체 및 환경복원 등 핵심 의제와 관련한 국제 동향을 파악하고, 주요 국가의 기관, 기업과 협력 확대에 나선다. 방폐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기업인 ㈜고도기술, ㈜지오그린21, 미래와도전 등과 공동 홍보관을 조성해, 방폐물 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 참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방폐물 워크숍에서는 우리나라의 제3차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심층처분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 R D 로드맵과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전략적 역할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개최된 '2026 WM(Waste Management)' 행사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관에 참석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사진=원자력환경공단] 2026.03.10 dream@newspim.com 또 공식 행사인 KORAD NIGHT를 개최해 각국 정부기관, 공공기관, 기업 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핀란드의 포시바(Posiva), 스웨덴의 에스케이비(SKB) 등 해외 방폐물 유관기관과 향후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을 위해 양자면담을 진행한다. 조성돈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한 방폐물 관리를 위해 방폐물 관리 선도국과 인력 및 기술교류를 강화하고, 공단의 방폐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한국형 방폐물 기술의 해외수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피닉스에서 열린 '2026 WM(Waste Management)' 심포지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원자력환경공단] 2026.03.10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6-03-10 10:08
안동 수하동 정비업체 주차된 차량서 화재...볼보 등 5대 소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 주차돼 있던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4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 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9일 오후 9시41분쯤 안동시 수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 주차된 차량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3.10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4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 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볼보 XC40 1대가 전소되고 카니발 아우디 A6 싼타페 벤츠 A45 등 4대가 부분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10 09:30
전국 광역단체장 3월10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통합 완도군 상생토크(10:00 생활문화센터) - 광주전남 우수 정책 설명회(15:20 웰니스푸소센터) - 광주전남 통합 강진군 상생토크(16:00 웰니스푸소센터)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김영록 전남도지사 -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관리자 안전역량강화 교육(10:00 자치연수원) - 제천시 순방(11:00 제천시일원) ▲이장우 대전시장 -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14:00 DCC 제1전시장) -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갈라쇼(18:30 DCC 제1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제1기 신규임용과정 교육생 간담회(09:00 세종테크노파크)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태안 원예치유박람회 후원금 전달식(10:00 외부접견실) -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10:30 대회의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재)소노수의재단 동물복지 업무협약식(10:00 본관 소회의실) -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정기총회(11:00 춘천 미래웨딩홀) - 금융지원 정책 발표(14:00 본관 소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 및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09:30 원융실) - 경상북도청사 이전 10주년 기념식(15:00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스타트업 지놈 대표이사(10:00 국제의전실) - 부산형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14:00 1층 대강당) - 우리동네 ESG센터 8호점 개소식(15:00 덕천종합사회복지관) - 동네방네 행복한 길(15:40 북 사상구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이란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도정회의실) - 민생경제안전 대책 브리핑(09:30 프레스센터) -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중동상황 대응 경제상황 점검회의 (15:0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 분석 정책토론회 (09:30 국회의원회관) -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 (14:30 판교) ▲오영훈 제주도지사 - 기후위기 대응 생명살림 국민운동 나무심기(10:00 표선면 일원) - 현장 민생 경청 소통(14:3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0 06:49
청송군, '초대형산불' 피해산림 복원계획 나왔다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군의 산불 피해지 산림복구 청사진이 나왔다. 8일 청송군에 따르면 청송 지역의 산불 피해지 조림 복원사업 대상은 2892.6ha 규모이다. '경북 초대형 산불' 피해지인 경북 청송군의 '산불피해지 산림복구 기본계획' 최종보고회.[사진=청송군]2026.03.09 nulcheon@newspim.com 청송군은 이들 조림 복원 대상지에 약 431억 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연차적으로 맞춤형 산림 복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청송군은 산불 피해 지역 조림 복원을 위해 경관림, 재해 방재림, 밀원 수림, 소득 사업림 등 총 11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각 구역의 특성에 맞춰 자연 복원과 조림 복원을 병행하는 맞춤형 복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청송군은 산불 피해지 복구, 복원을 위해 산불 피해 산림 2만798ha 가운데 국립공원 구역 등을 제외한 1만7030ha를 대상으로 산림 복구 기본 계획을 수립했다. 당시 청송군은 복구 계획 수립 위해 산림조합중앙회와 산불 피해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지형, 식생 피복도, 토양 등에 대한 조사 분석을 통해 현황과 공간 특성을 파악하고, 산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지역 협의회 회의 및 중간 보고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수렴, 반영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 피해지 산림 복구 기본 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계획에 따라 청송의 푸른 산림을 되살려, 미래 세대가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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