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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22일 황사 영향권...'건조특보' 경북북부 '산불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와 경북권은 22일 황사 영향권에 들어가겠다. 또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봄으로 가득 찬 경북 울진군 죽변면 화성리 '범상골'마을의 풍경. 2026.04.21 nulcheon@newspim.com 기상청은 지난 18~20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 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22일까지 우리나라 상공에 잔존한 황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겠다며 건강 관리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22일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경북권 남부에는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대구와 경북은 22일 대체로 흐리겠고, 기온은 6도~20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0도, 경북 영주 의성 6도, 봉화 안동 7도, 구미 영천 9도, 울진 포항은 1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20도, 경북 봉화 16도, 안동 상주 19도, 울진 포항 구미는 20도로 관측됐다. 22일 새벽부터 동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산지 90km/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 정보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21:36
성주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주행 25t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1일 오후 1시 57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봉정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95km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해 경북소방 당국에 의해 발화 36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1일 오후 1시57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봉정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95km지점서 주행 중이던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21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화물 트럭(25t, 2009년식) 1대가 전소되고, 버섯 등 적재물 16t 가량이 소실됐다. 경북소방에 따르면 주행 중 연기가 확인돼 정차 후 확인 중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15:08
울진 벌목현장서 작업하던 굴착기 화재 4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 울진의 한 벌목 현장에서 굴착기에 화재가 발생해 발화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인근 야산으로 연소는 확대되지 않았다. 21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8분쯤 울진군 죽변면의 한 벌목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 20일 오전 10시48분쯤 울진군 죽변면의 한 벌목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굴착기에서 불이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2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3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3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대형 굴착기 1대가 전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굴착기 엔진룸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10:38
청송 저수지서 낚싯대 건지러 물에 들어간 70대…끝내 숨진 채 발견 [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쯤 청송군 주왕산면 지리의 한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A씨가 낚싯대를 건지려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북 청송의 한 저수지에서 20일 오후 3시28분쯤 낚시를 하던 중 낚싯대를 건지러 물에 들어간 70대 남성이 수색 끝에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6.04.21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수중 수색을 벌여 이날 오후 4시 12분쯤 A씨를 발견하여 인양한 후 경찰에 인계하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1 09:29
전국 광역단체장 4월21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시정 관련 기자차담회(10:30 시청 기자실) -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14:00 옛 전남도청) 강기정 광주시장. [사진=박진형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 - 제398회 임시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김관영 전북지사 - 주요 사업장 현장행정 (10:00 장수군, 무주군) ▲김영환 충북지사 -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7회);세계속의 경북 원자력 미래(07:20 다목적홀)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인사교류자 임용장 수여식(11:00 행정부지사실) -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개강식(13:20 청송임업인종합연수원) - 지방공항 연계 관광활성화 현장 토론회(15:00 대구시청 산격청사)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호주 정치인 대표단 면담(15:00 세종실) - 4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외부 일정 없음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임기제 공무원 임용장 수여 (09:30 행정부지사실) - 2026년 관리자급 공무원 대상 갑질예방교육(15:00 별관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구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촉구 기자회견(14:20 국회 소통관) - 언론 인터뷰-경향신문(14:50 서울본부) - KBS1 사사건건 방송출연(16:00 KBS신관)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관련 브리핑(09:40 프레스센터) ▲김두겸 울산시장 - 현대자동차 미래모빌리티 소부장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11:00 시장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지사 -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1:00 도의회) ▲오영훈 제주지사 -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 취임식(10:00 제주대) [전국종합=뉴스핌] 26-04-21 06:43
경산 공장 기숙사서 화재 4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시 소재 한 공장 기숙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42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 20일 오전 8시47분쯤 경산시 자인면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났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20 nulcheon@newspim.com 소방당국은 진화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2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벽돌조 2층 기숙사 건물이 반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4-20 20:14
'경북교육감 출마' 이용기 "'학생 건강·학습권 보장' 중등분야 8대 정책 제시"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주진보 진영 단일후보로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기 예비후보가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에 초점을 맞춘 '중등 분야 8대 정책'을 내놓았다. 이번 경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경북교육살리기 70일 대장정'에 나선 이 예비후보는 '대장정' 27일 차인 20일, 구미 YMCA 강당에서 중등교육(중학교 일반계고 특성화고) 정책 공약 발표회를 열고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중심에 둔 중등 분야 8대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기 예비후보가 20일 구미YMCA 강당에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중심에 둔 중등 분야 8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예비후보] 2026.04.20 nulcheon@newspim.com 이날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8대 중등 공약'은 △청소년 무상교통 △교복 선택권 보장 △특성화고 현장실습 개선 △사회진출 지원금 등이 담겼다. 이 예비후보는 "일부 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0교시 수업'은 비교육적 발상으로, 학생의 충분한 수면을 방해하고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을 가로막는다"고 지적하고 " '0교시 수업 폐지'와 '9시 수업 시작'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학생 건강권 보장'을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사교육 과열' 해법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은 타 시 도보다 늦은 시각까지 학원 교습을 허용하고 있다"며 "중 고등학생 학원 교습 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또 사회진출 지원금 등 공적 지원책도 내놓았다. 이 예비후보는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이 오롯이 학생과 가정의 몫이 돼서는 안 된다"며 " '사회진출 지원금 100만 원 지급'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가 청소년에게 내미는 공적 지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사회진출 지원금 예산 확보 계획 관련 "2026년도 경북교육청 예산은 총 5조 5893억 원"이라면서 "이 중 1107억 원 규모의 과도한 기관운영비에서 약 160억 원가량을 확보하고 그 외 예산은 필요 불급한 사업 예산을 삭감하면 전체 사회진출 지원금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며 구체적인 예산 마련 방안을 설명했다. 민주진보진영 단일후보로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기 예비후보가 20일 구미YMCA 강당에서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중심에 둔 중등 분야 8대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용기 예비후보] 2026.04.20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교권 보호 방안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교사들이 분리 요청할 수 있는 법제도가 올해 3월부터 생겼다"면서 "문화로서 관계 형성을 해결하도록 하고, 교사들이 분리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청이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교사와 학생과의 관계 형성"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구미에 건립 중인 경북도립도서관의 비용 증가 문제에 대해서는 "의사결정 절차를 투명하게 하겠다. 청소년의회, 학부모의회, 교직원의회를 통하여 정책을 투명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기 예비후보는 "이번 중등 교육 분야 공약이 지향하는 바는 경쟁 중심 교육에서 '존엄 권리 참여' 중심 교육으로의 전환"이라고 피력하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지키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거듭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이용기 민주진보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1년간 중 고등학교 현장에서 근무한 평교사 출신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북지부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북혁신교육연구소 공감 소장,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12일 경북 지역 시민단체 시민이 결성한 '경북교육희망 2026 경선'에서 민주 진보 단일후보로 선출됐다. nulcheon@newspim.com 26-04-20 17:00
'경북도지사 3선 도전' 이철우 "장애인이 불편없이 살아가는 경북 건설"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개선 추진' 등을 담은 장애인 공약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장애인의 날인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만들겠다"며 장애인 주거 이동 돌봄 일자리 자립 생활을 아우르는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장애인의날'인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장애인이 불편없이 살아가는 경북 건설'위한 장애인 공약을 제시했다.[사진=이철우 예비후보 캠프] 2026.04.20 nulcheon@newspim.com 이 후보는 "오늘은 마흔여섯 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이라며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의 슬로건이 마음 깊이 와닿는다"고 밝히고 "장애인은 모두 우리의 가족이거나 친척이거나 이웃"이라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경북에서부터 회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특히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이 장애인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이동 돌봄 주거 자립 일자리 전반에 남아 있는 장벽을 하나씩 없애는 것이 진정한 장애인 정책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을 위해 "▲장애인 주택 개조 확대 ▲이동권 보장 강화 ▲돌봄 및 자립 지원 확대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 개선 ▲장애인 일자리 확충 ▲지역사회 자립 생활 기반 강화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철우 후보는 "장애인 정책은 시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기본 책무"라며 "장애 때문에 집에서 불편하고, 길에서 불안하고, 돌봄 앞에서 가족이 지치고, 자립의 기회에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거듭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 개선 추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장애인의 날과 장애인 주간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 사회의 기준을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북이 먼저 작은 불편을 없애고 큰 장벽을 허무는 포용의 행정을 실천하겠다. '장애인이 불편 없이 살아가는 경북, 모두가 함께 당연한 일상을 누리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0 16:05
한울원전본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참가 접수...내달 5~25일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한울원자력본부가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예선 참가자 신청을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5월 4일부터 25일까지며 대상은 전국 중 고등학교 재학생 댄스팀이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한울 열광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펼쳐진다.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본부가 전국 청소년들위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위해 마련한 '전국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사진=한울원전본부]2026.04.20 nulcheon@newspim.com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 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울원전본부 관계자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 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 고등학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다. 오는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개 팀을 선발해 본 행사 첫날인 오는 7월 17일 본선에 이어 이튿날인 18일에 결선과 개인 배틀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 팀, 금상 2 팀, 은상 3 팀(무용 장르 특별상 1 팀 포함), 동상 4 팀과 개인 배틀전 결과에 따라 우승 1 명, 준우승 2 명, 3등 3명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세용 한울원전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성장하는 무대가 되도록 내실 있게 대회를 준비할 것"이라며 "울진의 지속가능한 청소년 문화 행사로 정착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0 15:24
'포항시장 출마' 박희정 " '원도심 살리기' 내 편·네 편없어"...5대 핵심구상 제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 재부팅론'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원도심이 상권 공실, 인구 유출, 노후 인프라 등으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법을 담은 5대 핵심 구상을 내놓았다.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20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 위한 '원도심 재부팅론'을 제시하고 있다.[사진=박희정 예비후보] 2026.04.20 nulcheon@newspim.com 박 후보가 이날 제시한 '원도심 활성화 비전'은 국민의힘 김병욱 예비후보가 제시한 공약으로, 박 후보는 "이번 공약 준비 과정에서 국민의힘 김병욱 예비후보의 공약 중 실행 가능한 내용을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누가 제안했느냐보다 포항에 도움이 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좋은 제안은 과감히 반영하는 실용주의적 태도로 포항의 이익을 완성하겠다"고 피력했다. 박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죽도시장 인근에 시장 집무실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주 2~3일은 원도심에서 근무하며 '현장 결재 데이'를 정례화해 민원과 인허가를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또 "오거리와 육거리의 유휴 건물을 활용해 '원도심 개발 전담 조직'이 상시 근무하면서 시장과 실무 부서가 함께 현장에서 호흡하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원도심 재생의 강력한 실행 동력 확보를 위한 '포항도시공사' 설립 공약도 제시했다. 도시공사는 단순한 기획을 넘어 유휴 건물 리노베이션, 공공임대 상가 운영, 천 원 주택 공급 등을 직접 집행하는 핵심 기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박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구미~경산을 잇는 대경선 광역전철을 포항까지 연결하는 국가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대경선 광역전철 포항 연결'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협력하는 한편, 괴동선을 부활시켜 효자역과 괴동역을 시민의 발로 돌려주겠다는 구상도 함께 내놓았다. 주거 회복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수치도 제시됐다. 박 후보는 현재 연 100호 수준인 '천 원 주택' 공급을 2027년부터 연 200호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1층 상가 및 커뮤니티 시설이 결합된 '주거-상권 패키지'를 통해 원도심에 사람이 머물고 소비하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또 포항의 성공 모델인 철길 숲을 골목, 학교, 시장 주변 등 원도심 전체로 확장해 '원도심 생활 숲'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폭염 대응을 위한 쿨링포그와 쉼터를 집중 설치해 원도심을 걷고 싶은 안전한 거리로 바꾸겠다는 의지이다. 박희정 후보는 "원도심을 살리는 데는 우리 편, 상대 편이 없으며 오직 포항 편만 있다"고 강조하고 "시장이 직접 들어가고 조직을 움직여 원도심을 반드시 재부팅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2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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