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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이육사 인연....93년만에 후손 만남으로 이어져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중국 현대문학의 거장이자 혁명가인 루쉰(魯迅, 1881~1936)과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시인 이육사(李陸史, 1904~1944)의 인연이 93년 만에 후손들의 만남으로 다시 이어진다. 두 문인의 후손이 오는 5월 중국 저장성 사오싱(紹興)에 위치한 루쉰기념관에서 만날 예정이다. 시인이자 항일독립동가인 이육사.[사진=안동시]2026.03.08 nulcheon@newspim.com 중국 '근현대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혁명가이자 사상가인 루쉰.[사진=안동시]2026.03.08 nulcheon@newspim.com 8일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만남은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 이사장인 저우링페이(周令飛) 선생이 이육사의 딸인 이옥비 여사를 초청하면서 성사됐다. 초청장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중국 저장대학 한국 교우회장인 노현구 ㈜네오리진 고문이 안동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루쉰은 '아Q정전', '광인일기' 등을 통해 '근현대 중국문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혁명가이자 사상가이다. 또 이육사는 '광야', '청포도'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이자 항일 독립운동가이다. 이들 두 문학가이자 혁명가는 1933년 6월 중국 상하이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만났다. 당시 이육사는 난징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에서 군사 훈련을 마친 뒤 귀국을 준비하던 시기였으며 두 문인은 혁명가이자 과학자인 양싱포의 장례식장에서 인연을 맺었다. 1936년 루쉰이 별세하자 이육사는 '루쉰추도문'을 조선일보에 연재하며 그의 생애와 문학 정신을 한국 사회에 소개했다. 그는 루쉰을 "친절하고 익숙한 친구처럼 대해 준 선배 문인"으로 회고하며 깊은 존경과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루쉰의 장손자이자 루쉰기금 이사장인 저우링페이(周令飛) 선생의 '이옥비여사 ' 초청장 작성 모습.[사진=안동시] 2026.03.08 nulcheon@newspim.com 저우링페이 선생은 초청장에서 "루쉰 선생과 이육사 선생이 과거 깊은 우의를 나눴으며 이육사 선생이 '루쉰추도문'을 통해 루쉰의 사상과 작품을 한국 사회에 소개했다는 사실을 최근 알게 됐다"며 후손으로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루쉰 서거 90주년을 맞은 올해, 그의 고향 사오싱에서 기념 행사를 열어 선조의 정신과 문학적 유산을 기리고자 한다"며 이옥비 여사의 참석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이육사문학관과 루쉰기념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 학술회의와 전시 등을 추진해 한중 인문 교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육사문학관은 두 문인이 보여준 우의와 공감의 정신이 미래 세대에도 이어져 한중 양국의 이해와 우호 증진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8 08:59
경북내륙 8일 아침기온 영하 7도 '꽃샘추위' 절정...큰 기온차 '건강 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칩'이 지난 8일은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당분간 '꽃샘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봉화, 의성, 청송 지역 등 경북 북부내륙의 아침 기온은 영하 7도 안팎을 보이면서 매우 춥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칩'이 지난 8일 대구와 경북권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2026.03.07 nulcheon@newspim.com 또 내륙을 중심으로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8일 오전까지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기온은 -7도~12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의성, 청송 -7도, 상주, 구미, 경주 -3도, 영덕 -1도, 포항은 1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11도, 경북 포항 11도, 안동, 울진 10도, 문경, 상주 9도, 봉화는 8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0℃ 이하(내륙 중심 -5℃ 이하)가 되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 낮 동안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다며 안전사고와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지 및 절개지에서의 토사 유출과 산사태, 낙석, 주택가 주변 축대나 옹벽 붕괴 등에 주의할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7 22:00
이철우 "TK통합법 3월 국회 통과 확신"...3월 중순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3월 중순경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등록을 밝히고 3선 고지를 향한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이 지사는 지난 6일 경북도청 기자실을 찾아 "3월 중순 도지사직을 휴직하고 선거 준비를 시작하겠다"며 "대구경북통합특별법이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7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그러면서 이 지사는 "청와대 정무수석에게도 여러 차례 전화를 해 특별법 통과를 요청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지금까지 'TK 행정통합' 관련 '선통합 후보완론'을 주장하며 "TK 통합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해 왔다. 한편 경북도에 따르면 김민석 정책실장, 이정률 정무실장, 최은정 저출생여성정책실장, 임대성 대변인 등 경북도청 내 이 지사의 정무라인 11명이 지난 5일 일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사직서는 절차를 거쳐 다음 주 중 수리될 예정이다. 이들 정무라인은 전문 임기제와 별정직, 개방형 직위 등으로 채용돼 이 지사를 보좌해 온 핵심 참모진이다. 이 지사 측은 선거 사무실은 안동, 후원회 사무실은 대구에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nulcheon@newspim.com 26-03-07 21:20
경부고속도로 경주터널 부근서 화물차 추돌 '쇠파이프 와르르'...차량 20대 피해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전 5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추돌 당시 화물차 적재함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주행하던 차량 20여 대가 타이어 펑크가 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3-07 20:47
청도 고수리 아파트서 화재...거주자·주민 5명 부상·12명 대피 [청도=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후 3시57분쯤 경북 청도군 고수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와 주민 등 5명이 다쳤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인력 30명과 장비 13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14분 만인 이날 오후 5시11분쯤 진화했다. 7일 오후 3시 57분쯤 경북 청도군 고수리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청도소방서] 2026.03.07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발화 세대 거주자와 주민 등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1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7 20:46
영양 남쪽 12km 지점 규모 2.6 지진...경북권, 유감신고 5건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후 6시38분 44초쯤 경북 영양군 남쪽12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지진의 발생깊이는 10km이며 지진계기 최대 진도는 경북권에서 'Ⅲ'으로 관측됐다. 경북권을 제외한 타 지역의 계기 최대 진도는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Ⅰ' 등급이다. 7일 오후 6시38분44초쯤 경북 영양군 남쪽 12km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2026.03.07 nulcheon@newspim.com 지진 계기 최대 진도 'Ⅲ' 등급은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규모이다. 경북소방본부 등에는 5건의 유감 신고가 들어왔으며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7 19:49
민주당 경북도당공관위, 13일까지 기초단체장·광역의원 면접·적합도 조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를 89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 경북도당 공관위)가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공모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과 적합도 조사를 거쳐 17일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북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3차에 걸친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해 신청자 170여 명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결정한 바 있다. 6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3차 공관위 회의에서 김규호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장이 봉인된 공직자 평가 결과를 오일영 공관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 2026.03.06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들 중 공관위 후보자 공모를 신청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후보에 대해 6일부터 13일까지 면접과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경북도당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경북 신도청 소재 스탠퍼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기초단체 후보 17명, 광역의원 4명에 대해 합동연설회와 공개면접을 진행하고 17일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진행되는 합동연설회와 공개면접 전 과정은 당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현재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모에는 △경산시장 김기현 △영천시장 이정훈 △포항시장 박희정 △구미시장 김철호 △울진군수 김진원 △봉화군수 이상식 △영양군수 김상훈 △울릉군수 정성환 △예천군수 윤동춘 △칠곡군수 김시환 △영덕군수 강부송 후보가 등록했다. 또 복수로 등록한 지역은 △안동시장 권용수 이삼걸 △영주시장 김동조 박완서 △청송군수 배대윤 임기진 후보 등이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들 복수 등록 지역에 대해서는 적합도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오는 17일부터 4일간 면접을 갖고 24일 2차 공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6 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북 지역 22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회, 기초의회 후보자를 공모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6 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후보자 공모 신청이 없는 선거구에 대해 경쟁력 있는 인물을 최대한 공모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26-03-06 20:33
'경북교육감 출마' 이용기 "성평등 의식교육 강화할 것"...'세계여성의 날' 메시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민주진보권 단일후보로 경북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용기 예비후보가 "성평등 의식 교육 강화"를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3 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둔 6일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참석에 앞서 자료를 내고 "경북은 성평등 지수가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심각한 온라인 성범죄 피해를 입고 있다.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가짜 정보들도 넘쳐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사회의 문화를 성평등하게 변화시켜야 한다"며 '성평등 의식 강화 교육'을 제안했다. 민주진보권 단일후보로 경북도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용기 예비후보.[사진=이용기 예비후보]2026.03.06 nulcheon@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또 "성평등의 가치를 바탕으로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존중과 평등의 교육,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경북 교육을 위해 더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학교가 성평등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공간이 될 때 차별과 편견 없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며 "'3 8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북 교육이 더 평등하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정책을 펴고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6 14:44
영주서 주차된 콤바인 화재 55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전 4시46분쯤 경북 영주시 상줄동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콤바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55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41분쯤 진화했다. 6일 오전 4시46분쯤 경북 영주시 상줄동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콤바인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5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3.06 nulcheon@newspim.com 이 불로 콤바인 2대가 전소되거나 반소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3-06 10:09
남정해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 도의원 출마 선언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남정해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수석전문위원이 '6 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남정해 전 수석전문위원은 '공직 사퇴' 시한인 5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6.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남정해 전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수석전문위원.[사진=남정해]2026.03.06 nulcheon@newspim.com 남 전 수석전문위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아 예천군에서 도의원 선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남 수석전문위원은 한양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를 받고, 경북도의회에 지방 7급으로 첫 공직에 입문한 후 33년간 경북도의회에서만 행정의 외길을 걸어왔다. 또 제4대 의장 손경호부터 제11대 의장 장경식까지 13명의 의장을 보좌하며 연설문 작성과 각종 의회 행사 지원 등 의정 실무를 담당하고 의정백서와 경상북도의회사(30년) 등 의정 연구자료 발간에도 참여하는 등 의회 기록과 정책 연구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다. 특히 남 전 수석전문위원은 경북도의회 전 부처를 거친 의회사무처 내 유일한 간부 공무원으로 총무담당관실, 의사담당관실, 입법정책담당관실, 정책지원담당관실, 기획경제 행정보건복지전문위원실 등 도의회 핵심 전 부서 요직을 두루 역임한 지방의회 행정전문가로 '지방의회의 산 역사'로 불린다. 남 수석전문위원은 "오랜 공직 경험으로 다져진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집권 여당의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또 남 수석전문위원은 최근 대구 경북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북부권 소외 문제를 언급하고 "중앙정부의 든든한 지원과 여당의 강력한 정책 역량을 지렛대로 삼아 예천을 비롯한 북부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반드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피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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