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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문경 공장화재 2시간10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10시 18분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접 야산으로 확산돼 소방과 행정 등 진화 당국이 발화 2시간 10여 분 만에 완전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오후 10시 18분쯤 경북 문경시 산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접 야산으로 확산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68명과 장비 28대를 급파해 톱밥 공장의 기계 화재를 진화하고 이어 7일 오전 0시 31분쯤 완전 진화했다. 이 불로 목재 파쇄기 1대와 사유림 0.2ha 가량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7 06:57
구미 구평동 산불 50여 분만에 주불진화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오전 4시 2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50여 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이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7일 오전 4시2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등 진화당국이 발화 50여분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자료사진임.[사진=뉴스핌DB] 2026.02.07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산불 진화 차량 19대, 진화 인력 74명을 신속 투입해 발화 53분 만인 이날 오전 5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예정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7 06:38
[인사] 경북교육청 ◇유치원 ▷장학관 임용 △단샘유 최정남 ▷원장 전보 △호명라온유 우수경 ▷원장 전직 △상주감꽃유 조미영 ▷원장 승진 △포항장량유 김경희 △김천유 조미연 △새벗유 박세원 ▷원감 전보 △포항교육지원청 이선희 △구미교육지원청 석경숙 △경산교육지원청 윤한숙 △예천교육지원청 류경희 김경남 ▷원감 전직 △예천교육지원청 권경은 ▷원감 승진 △포항교육지원청 김문주 △경주교육지원청 김혜정 △김천교육지원청 이정숙 김현숙 △울진교육지원청 이전주 ▷장학사 신규 △경북교육청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황은영 ◇초등 ▷직속기관장 교육장 임용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김현광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장학관 교육연구관 전보 및 임용 △포항교육지원청 김재식 △문경교육지원청 김진탁 △영양교육지원청 이재헌 △성주교육지원청 김지철 △울진교육지원청 이성태 ▷교장 중임 △지산초 구서영 △화랑초 박명희 △신라초 최쌍길 △나원초 박은영 △안동서부초 박재석 △송천초 진형대 △풍북초 이점숙 △임하초 이호균 △구평초 김부옥 △형곡초 김선행 △구운초 임선희 △구미신당초 한익희 △영일초 남상숙 △부림초 김대호 △경산 남산초 김태룡 △왜관중앙초 김은아 △풍양초 김익한 △저동초 정지열 ▷교장 전보 △포항중앙초 정혜심 △포항항도초 장영희 △대잠초 김동현 △포항장흥초 손희경 △양서초 김선욱 △흥해서부초 손진수 △곡강초 김상호 △청하초 한순옥 △포항용산초 오금환 △계림초 김동철 △서라벌초 남경호 △안강초 신동룡 △강동초 박영국 △모아초 신순자 △화천초 박순현 △김천부곡초 라용찬 △개령초 정대현 △봉계초 김기윤 △지품천초 원영호 △안동초 이준복 △안동동부초 이미경 △안동영호초 함미화 △영남초 김성택 △와룡초 김종욱 △북후초 백경애 △일직초 강진옥 △길안초 허영희 △형남초 전종필 △구미오산초 박재일 △정수초 장영택 △선산초 박창욱 △풍기초 안경도 △이산초 양기창 △상주동부초 김주흥 △낙서초 전숙희 △산북초 이향 △경산초 정지혜 △경산중앙초 심영진 △경산 남성초 정문주 △경산서부초 김철연 △사동초 박성원 △청천초 유승진 △진성초 정귀향 △도리원초 신종훈 △청송초 오정선 △청도초 최창성 △남성현초 김일환 △각남초 김현숙 △성산초 성봉기 △성주중앙초 이사열 △선남초 이기철 △예천동부초 김윤교 △용문초 장두환 △은풍초 이미향 △예천 유천초 허세영 △지보초 김진향 △호명초 윤인숙 △법전중앙초 한강수 △울릉초 이상득 △남양초 강천원 ▷교장 전직 △도평초 박진숙 △영천중앙초 박상희 △성주 대동초 박재영 ▷교장 승진 △대해초 박정일 △송림초 모미라 △대도초 이희대 △포항대흥초 김용우 △창포초 신성희 △대보초 류정옥 △달전초 천진영 △신광초 정영식 △송라초 권기웅 △포항원동초 김경호 △포항펜타초 장세윤 △동천초 최상일 △유림초 장한진 △용황초 한정미 △입실초 채효순 △나산초 박종권 △내남초 손원국 △현곡초 장미아 △김천서부초 이미경 △김천동신초 한인기 △운곡초 정용경 △대룡초 김수환 △조마초 이문희 △대덕초 석미영 △옥성초 배유미 △덕촌초 윤은애 △해평초 노순란 △구미인덕초 이헌성 △신녕초 차기욱 △화산초 이승재 △자천초 박정숙 △금락초 한은수 △단촌초 손희 △금성초 류은주 △안평초 주흥술 △일월초 김익주 △청도 유천초 김순동 △화양초 안경미 △풍각초 정한영 △이서초 이영국 △용궁초 박희정 △울진초 박찬억 △죽변초 김현주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심지형.최경민 △정책국 행복교육지원과 김기수 △연구원 홍은진 △연수원 최종철 △포항교육지원청 강은정 △경주교육지원청 손영승 △김천교육지원청 김은숙 △구미교육지원청 박상우 △구미교육지원청 박소영 △경산교육지원청 이승하 △의성교육지원청 김현희 △성주교육지원청 김하철 △칠곡교육지원청 박수희 △봉화교육지원청 권성교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임용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정승철 체육건강과 조선미 △정책국 행복교육지원과 조은진 △수학문화관 조민경 △문화원 박선경 △포항교육지원청 이성일 △경주교육지원청 김대림 △영천교육지원청 차국일 △울진교육지원청 정해섭 정재은 임혜정 ◇중등 ▷교육장 △화랑교육원 원장 박재진 △과학원 원장 신임륜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진구 ▷본청과장 △교육국 학생생활과장 전우선 ▷장학관 교육연구관 △교육국 중등교육과 류성연 김희곤 학생생활과 민익식 △연구원 부장 하정남 △화랑교육원 부장 정미정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과장 원창국 △예천교육지원청 과장 김성태 ▷교장 공모 △포항흥해공업고 김우태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차규호 △점촌고 권민수 △봉화고 김제호 ▷교장 전보 △포항여자중 송택경 △환호여자중 정석기 △창포중 김호일 △장흥중 홍오식 △포항해오름중 차태훈 △김천중앙중 정하경 △어모중 김종현 △안동여자중 배재호 △길안중 임동환 △웅부중 박경철 △소수중 여병태 △경산중 이종민 △안덕중 신현준 △쌍림중 최병국 △풍양중 우원구 △지보중 최준 △울진중 정석만 △부구중 김필재 △포항여자전자고 이진태 △김천여자고 윤순영 △경북생활과학고 박창범 △수비고 남시목 △동명고 이문경 ▷교장 전직 △포항고 진재서 △경북모빌리티고 오우환 △구미고 김영희 ▷교장 승진 △대도중 이학곤 △상도중 허원영 △송도중 마상용 △포항이동중 김주완 △대보중 김영희 △신흥중 김향란 △선주중 김정숙 △천생중 손지원 △구미원당중 최종학 △구미문성중 이광호 △문경여자중 이부경 △신상중 김정원 △압량중 최하석 △의성중 전영신 △안계중 이난희 △석보중 이동란 △용암중 최성모 △왜관중 전성열 △김천중앙고 서경 △김천생명과학고 정해봉 △한국미래농업고 김현태 △경북기계금속고 최미향 △안계고 박정아 △영양고 김승희 △경북드론고 엄숙영 △후포고 박수호 △죽변고 손영근 ▷장학사 교육연구사 전보 및 전직 △감사관 김규남 △교육국 중등교육과 최숙희 남정호 학생생활과 신승배 창의인재과 임진숙 손문규 김범석 김현호 행복교육지원과 김미현 이상렬 △연구원 박수영 △연수원 홍성대 △과학원 김지영 서대찬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김영순 △포항교육지원청 이승후 최민호 △경주교육지원청 최중금 △구미교육지원청 최명희 △영천교육지원청 김지영 김승희 △경산교육지원청 김애정 배은오 △고령교육지원청 허혜령 이윤경 △성주교육지원청 배진숙 △칠곡교육지원청 김정민 ▷장학사 교육연구사 신규 △교육국 중등교육과 권영철 학생생활과 홍정화 △연구원 이재준 남선화 △화랑교육원 손성일 △과학원 류희태 유동욱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김정애 △포항교육지원청 박미화 이혜영 △경주교육지원청 김민경 이주희 △안동교육지원청 김태욱 △구미교육지원청 최진수 △영주교육지원청 김혜진 △경산교육지원청 오석진 △의성교육지원청 이용미 강현아 △영덕교육지원청 김소연 △청도교육지원청 권미혜 △예천교육지원청 나희정 김연정 △봉화교육지원청 유상현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2-06 23:49
문경 평지리 톱밥공장 화재 연접 임야로 확산...진화 중 [문경=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10시 18분쯤 경북 문경시 신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접 야산으로 확산돼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 68명과 장비 28대를 급파해 톱밥 공장의 기계 화재는 진화했다. 6일 오후 10시18분쯤 경북 문경시 신양면 평지리의 한 톱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접 야산으로 확산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6 nulcheon@newspim.com 소방 당국은 공장 뒤편의 임야로 확산된 화재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23:33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위, 신공항 추진 현안 점검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 신공항특위)가 6일 경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고 신공항 사업 추진 관련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신공항특위는 제4차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경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청취했다. 경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 신공항특위)가 6일 경북도 공항추진본부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신공항 사업 추진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북도의회]2026.02.06 nulcheon@newspim.com 박규탁 위원(비례)은 원활한 사업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일수 위원(구미)은 화물 터미널 사업의 추진 상황을 묻고 "공항 사업과 연계해 시기적절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속한 일정 확정과 함께 차질 없는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혁 위원(구미)은 대구 경북 통합 과정에서 양 지역이 각각 추진 중인 유사 사업들이 조정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고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공항추진과장은 "대구 경북 통합 여부와 관계없이 공항 건설과 연계 사업은 기존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의 취지에 맞게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원 통합신공항특위 위원장(의성)은 대구 경북 공항 이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에서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공항투자본부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는 통합신공항 건설의 추진과 개항에 발맞춰 연관 산업과 교통 관광 인프라 등이 완벽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 8월 구성됐으며 활동 기간은 2026년 6월까지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22:41
포항 남구선관위, '선거구민에 무료 공연 제공 혐의'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 고발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무상으로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포항시장 선거에 입후보 예정자와 그의 가족이 검찰에 고발됐다. 경북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에게 무료 공연을 제공한 혐의'로 포항시장 선거에 입후보 예정자 A씨와 그의 가족 B씨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사진=뉴스핌DB] 2026.02.06 nulcheon@newspim.com 남구선관위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열린 A씨의 출판기념회에서 B씨는 자신의 지인 5명을 동원하여 선거구민이 포함된 1000여 명의 참석자에게 공연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구선관위는 당시 출연한 공연자들이 출연료를 받고 활동하는 전문 공연인이므로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선거구민 등에게 관람료 상당의 재산상의 이익을 무료로 제공한 기부 행위로 판단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는 해당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 단체, 시설 또는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에게 기부 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후보자의 가족 또한 후보자를 위한 기부 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21:41
의성 산불 발화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이 발화 43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이어 오후 5시 4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신고를 받은 진화당국은 진화헬기 7대와 진화차량 47대, 진화인력 145명을 투입했다. 다행히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6일 오후 4시15분쯤 경북 의성군 가음면 장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당국이 발화 1시간30여분만에 진화했다.[사진=산림청 웹하드] 2026.02.06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사유림 0.01ha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산림청은 진화가 마무리됨에 따라 산불 전문 조사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 사고 수습 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9:40
칠곡 공장 화재 진화 중...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6일 오후 4시 58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발화 50여 분 만인 이날 오후 5시 48분쯤 큰 불길을 잡고 굴착기 등 장비를 투입해 완전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6일 오후 4시58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6 nulcheon@newspim.com 소방은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이 불로 48평 규모 공장 1동과 67평 규모 2층 사무실 1동이 전소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앞서 화재로 현장 주변에 검은 연기가 대량 발생하자 칠곡군은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차량 우회와 유의"를 당부했다. 소방과 경찰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9:22
'건조특보' 속 상주 병암리 야산서 산불...진화 중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후 1시 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의 한 마을 인접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과 산림 등 진화당국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야산에 불꽃과 흰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헬기 3대와 119산불특수대응단, 산불신속대응팀 등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마을로의 연소 확산 차단 등 조기 진화에 주력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4분쯤 경북 상주시 공검면 병암리의 한 마을 인접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2.06 nulcheon@newspim.com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4m의 서남서풍이 불고 있다.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2-06 15:08
[전문] 李대통령 "남부내륙철도, 전국 반나절 생활권…남부권 해양수도 발돋움"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에서 "수도권에서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며 경북과 경남의 곳곳을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정부는 오늘의 첫 삽이 대한민국 국토대전환의 새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KTV] 다음은 이재명 대통령의 남부내륙철도 착공식 기념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상남도, 경상북도 도민 여러분, 참으로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합니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수로 함께 하겠습니다.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지난 60년 동안 멈춰 있었습니다.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면서 이 지역은 너무나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 했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습니다.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의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의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닙니다.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주도성장의 새로운 문을 열어젖히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난 시기에 자원과 기회가 부족했기에 모든 자원과 기회를 한쪽으로 몰아서 소위 몰빵하는, 올인하는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지역으로는 수도권에, 기업으로는 특정 대기업들에게 그리고 특정 계층에게 모든 기회를 몰아줬습니다. 그래서 성장의 발전의 과실을 흘러내리게 해서 모두가 나누는 소위 낙수효과로 상당한 성과를 냈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일극체제, 불균형 성장전략이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수도권으로 모든 것이 몰리면서 자원과 기회가 비효율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서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지방은 사람이 사라져서 소멸하는 그런 위기를 겪으면 이 나라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이제 균형성장, 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제 이번 철도 건설로 수도권부터 거제까지 2시간대로 연결하면서 경북과 경남의 곳곳이 전국 반나절 생활권으로 포함되게 될 것입니다. 이로 인한 모든 결실은 도민 여러분들께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남해안의 다도해와 내륙의 수려한 명산이 하나로 연결되며 남해안의 관광은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고, 이는 곧 지역 상권 부활과 수많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입니다. 진주와 사천의 우주항공 산업, 거제의 조선해양 산업은 내륙의 물류 거점과 만나 경쟁력을 더하고, 철도가 지나는 곳마다 들어서는 산업 단지들은 경북과 경남 곳곳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상북도 그리고 경상남도 도민 여러분! 오늘 착공식이 열리는 이곳은 이순신 장군께서 한산도 대첩의 승리를 일궈내신 견내량이라는 곳 입니다. 과거의 견내량이 나라를 지키는 최전선이었다면 오늘의 견내량은 지역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오늘의 첫 삽이 대한민국 국토대전환의 새 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도권에서 거리가 멀수록 더 두텁게, 더 과감하게 지원해서 남부권이 해양 수도로 발돋움하는 '5극 3특 체제'로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당부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안전입니다. 공사 과정 중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안전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아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단 한 명의 산업재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pcjay@newspim.com 26-02-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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