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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본회의 수어통역 업무협약 체결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2일 의장실에서 고양시수어통역센터와 2026년도 본회의 수어방송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양특례시의회가 청각장애인 등 수어 사용자들의 의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2021년 11월 최초 협약 체결 이후 매년 지속해 온 수어통역 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수어통역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고양시의회] 2026.01.02 atbodo@newspim.com 이날 협약에 따라 고양시수어통역센터는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상시 배치해 회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하며, 시의회는 통역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과 행정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운남 의장은 협약 체결 후 "모든 시민이 동등하게 의정활동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방자치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의 발언은 고양특례시의회가 장애인 권익 보호와 포용적 의회 운영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나왔다. 고양특례시의회 관계자는 "지난 4년간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 본회의 수어방송을 더욱 고품질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각장애인 시민들의 목소리가 의회에 제대로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02 15:24
고양특례시의회, 2026년 시무식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2026년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을 진행하며 새해 의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2일 고양시의회는 일산서구 덕이동 현충공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고양특례시의회 2026년 시무식 모습. [사진=고양시의회] 2026.01.02 atbodo@newspim.com 이날 참배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각 교섭단체 대표, 상임위원장 등 제9대 시의원 전원이 참석해 뜻깊은 새해 첫 행보를 보였다.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현충탑 참배에 이어 열린 시무식은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의회의 책무를 되새겼다. 특히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공유했다. 고양특례시의회 2026년 첫 공식일정 현충탑 참배 모습. [사진=고양시의회] 2026.01.02 atbodo@newspim.com 김운남 의장은 시무식 인사말에서 "의회는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을 만드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해에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겠다"며 "의회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올해를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회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하며, 예산 집행과 정책 제안 과정에서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02 15:04
파주시의회, 의정활동 빛낸 우수의원 표창 전수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는 2025년 종무식에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년 종무식에서 대한민국 시 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1건, 경기도 시 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경기도 북부시 군의장협의회장 표창 3건 등 총 7건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지방의회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협의회장들이 직접 참석하지 못한 가운데 박대성 의장이 대독 전수 방식으로 표창을 수여했다. 파주시의회는 2025년 종무식에서 우수의원 표창에 대한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사진=파주시의회] 2026.01.02 atbodo@newspim.com 먼저 대한민국 시 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인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손성익 의원이 수상했다. 손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시 군의회의장협의회장 표창은 세 명의 의원이 각각 분야별로 영예를 안았다. 공약실천 부문에서는 이익선 의원, 의정활동 개선 부문에서는 이정은 의원, 행정감사 부문에서는 오창식 의원이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선정됐다. 경기도 북부시 군의장협의회장 표창도 세 명에게 수여됐다. 행정감사 부문 이혜정 의원, 의정활동 개선 부문 윤희정 의원, 지역경제활성화 부문 최유각 의원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착과 사명감을 발휘해 선진의회 구현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박대성 의장은 전수식에서 "한 해 동안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모든 의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강한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파주시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파주시의회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2025년 의정 성과를 되새기고, 2026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02 11:26
전국 광역단체장 1월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충렬탑 참배(08:30 춘천 충렬탑) - 2026년 시무식(09:00 본관 소회의실) - CBS-R '최진성의 위클리오늘' 출연(13:00) - 국과장급 임용장 수여식(14:30 신관 소회의실) - 소방정 임명장 수여식 (15:10 통상상담실)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2026 신년 군경묘지 참배 (07:40 전주 군경묘지) - 소방서장급 임명장 수여 (08:45 회의실) - 지휘부 티타임 (09:00 회의실) - 2026년 시무식 (09:20 공연장) - VIP 초청 2026년 신년 인사회 (14:00 청와대 영빈관)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06:30 부산공동어시장) - 2026 병오년 시무식(09:00 1층 대강당) - 부산지역 대학생 신년 청년정책 소통 간담회(12:00 프렌즈클럽-부산진구 전포동) - 2026 부산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17:00 롯데H)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김두겸 울산시장 - 현충탑 참배(8:30 대공원 현충탑) - 신년하례(09:20 시장실) - 2026년 시무식(10:00 2층 대강당) - 월간업무계획보고(15:00 2층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 충혼탑 참배(07:40 오창) - 2026년 시무식(09:00 대회의실) - 서울사무소장 임용장 수여(09:40 여는마당) ▲이장우 대전시장 - 보훈공원 참배(8:45 보훈공원) - 현충원 참배(9:40 대전국립현충원) - 2026년 시무식(10:30 시청 대강당)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새해맞이 신년참배(8:00 조치원읍 충령탑) - 2026년 시무식(10: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통상 업무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병오년 참배(09:00 박정희대통령동상,순직공무원추모비) - 2026년 병오년 시무식(10:00 동락관 공연장) -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11:00 화백당) - 2026년 대구경북 신년교례회(18:00 호텔 수성) ▲유정복 인천시장 - 2026 병오년 새해 맞이 참배 행사 (08:30) - 2026 병오년 시무식 (10:00) ▲강기정 광주시장 - 노사민정 통합 신년인사회( 07:00 김대중컨벤션센터) - 병오년 신년맞이 합동참배(08:30 학생독립운동기념탑, 국립5 18민주묘지 등) ▲김영록 전남지사 -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14:00 청와대 영빈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6년 새해 현충탑 참배(10:00 수원) -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현장 메시지(12:00 일산대교 요금소)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병오년 시무식(09:00 제주도 문예회관) [전국종합=뉴스핌] 26-01-02 06:52
고양시, '2026년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 큰호응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1일 행주대첩 승전지인 행주산성에서 시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를 큰 호응 속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기상이변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무안공항 참사 등 국가적 사정으로 중단됐던 지 3년 만에 재개된 자리였다. 시민들이 행주산성에서 2026년 첫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1.01 atbodo@newspim.com 새해 첫 일출을 시민들과 함께 감상하며 한 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행사 시간은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행주산성 정상 충의정 일원에서 열렸으며,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5분 경이다. 행사는 플래시몹과 여성 중창단 공연 등 사전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일출 직전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했고, 소원성취 북치기 행사도 별도로 마련됐다. 특히 3년 만의 재개 행사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장 동선을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2026 행주산성 해맞이 행사' 소원성취 북 타고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01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행사 직후 "행주산성은 호국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소중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행주산성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1-01 11:24
[신년사] 백영현 포천시장, '시민체감 변화·성과 위해 역량집중' 제시 [포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축으로 한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지난해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그럼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 덕분에 빠르게 재난을 극복했고,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값진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포천시는 지난 한 해 동안 41건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1,420억 원에 달하는 국 도비를 확보해 역대 최대 수준의 재정 성과를 기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 [사진=포천시] 2026.01.01 atbodo@newspim.com 특히 치열한 경쟁 끝에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하며 포천은 첨단 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이는 지역 산업 구조를 기존 산업 중심에서 첨단산업 생태계로 전환하는 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백 시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하나하나 쌓아 올린 결과물"이라며 "새해에는 '마부작침'의 각오로 이를 흔들림 없이 완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2026년 시정 운영의 첫 번째 과제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강화하는 한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담 조직도 설치한다. 기업 지원 역시 시정의 핵심 축으로, 기업 환경 개선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포천비즈니스센터는 기업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출산 육아 캠핑 등 시민 생활과 연계한 민간 플랫폼으로 활용 폭을 넓힌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해 4차 산업 기반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교육과 돌봄 분야에서도 정책 강화가 이어진다.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단계에 맞춰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지원하는 '포춘 에듀로드' 조성도 지속 추진한다. 권역별 돌봄 거점인 '포천애봄 365' 조성을 마무리하고, 3세 이하 무상보육과 다자녀 가정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생애주기 맞춤형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어르신 복지와 건강 증진, 노인 일자리 확대, 체육시설 확충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정책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역시 주요 과제다. 포천시는 향후 2만 3천여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공원과 하천 정비, 상 하수도 시설 확충, 도시가스 보급 등 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과 연계한 역세권 중심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덕정~옥정 도시철도 건설을 경기도와 양주시와 협의해 GTX-C 노선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GTX-G 노선 유치와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 사업 추진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포천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도시 조성이 본격화된다. 가든페스타로 주목받는 한탄강 일원에 미디어아트파크와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하고, 평화정원과 수변공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정호수와 아트밸리, 백운계곡 등 기존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어지는 시점에 서 있다"며 "지금까지 함께 준비해 온 시민 모두가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길에 시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atbodo@newspim.com 26-01-01 11:06
[신년사] 박형덕 동두천시장, '붉은말 기상으로 시민일상 뒷받침' 제시 [동두천=뉴스핌] 최환금 기자 = 동두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차분한 시정 운영에 나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듯 강인한 생명력과 진취적인 기상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 [사진=동두천시] 2026.01.01 atbodo@newspim.com 박 시장은 "새해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준비하는 시기"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세운 개인과 가족의 목표가 흔들림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행정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동두천시는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여건 등 복합적인 환경 속에서 다양한 행정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도시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피며 시민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과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며 "도시 환경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 역시 계획된 일정과 내용에 맞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과 행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시정방침을 밝혔다. 그러면서 "원도심과 주거 지역, 생활 기반 시설 전반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리에 나서 시민들이 일상에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소소한 문제까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단계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구상을 밝히며 "교육과 교통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는 것을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현안을 다뤄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안정성과 지속성을 중시하는 시정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일을 놓치지 않는 행정을 지향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26-01-01 11:01
[신년사] 강수현 양주시장, '시민체감 성과 창출·지속가능 성장' 제시 [양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며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불확실성과 변화의 시대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재정 건전성 확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해는 국제 정세 불안과 국내 정치 일정 변화, 경기 둔화와 물가 부담 등으로 사회 전반의 변동성이 컸던 한 해였다"며 "이러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양주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전 분야에서 변화를 이어가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왔다"고 평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양주시] 2026.01.01 atbodo@newspim.com 실제로 양주시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 분양을 추진하고,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 서부권 똑버스 운행 개시, 교외선 재개통 등 교통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냈다. 문화 교육 분야에서도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드론봇 페스티벌 개최,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선정과 선도지역 승격, 경기북부 유일의 초 중 고 IB 연계 교육체계 완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노력은 인구 증가라는 가시적 변화로 이어졌고,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며 정주경쟁력 부문 전국 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강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양주시는 2026년에도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민생 회복과 행정에 대한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7대 중점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시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적극적인 민생 회복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첨단기업과 강소기업을 유치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으로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와 GTX-C 노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신평화로 정체 구간 개선, 경원선 셔틀전동차 운행, 택시 증차와 광역버스 신설, 노선버스 준공영제 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한다. 방성~산북 간 도로 확포장과 장흥~백석~광적 간 국지도 확장, 연곡~방성 간 우회도로 건설 등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본격 추진해 양주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주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 활용해 630년 역사와 전통을 품은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대표 축제의 내실화를 비롯해 광백저수지 관광개발, 교외선을 활용한 장흥권역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 감악산 자연휴양림과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 등도 병행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의 강점을 살려 양주형 유보통합 혁신모델을 확산하고, 서부권 교육 인프라 확충과 동 서부권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 자기주도학습센터와 AI 디지털 거점 교육센터 운영, 진로진학 지원 강화, 경기북부 최초 학교예술창작소 건립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복지 정책에서는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과 어린이 안전체험관 설치, 서부권 노인복지관과 노인회관 건립, 돌봄 통합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과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K-드론 배송 상용화 등을 통해 첨단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옥정 회천신도시와 장흥 백석 도시개발, 도시재생과 빈집 정비를 통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도모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2026년에도 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의회,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30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복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26-01-01 10:38
[신년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도시전환·시민삶의 질 향상' 제시 [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의정부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도시의 구조적 전환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도시의 미래와 시민의 삶은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어렵다는 말보다 가능성을 선택해 온 지난 시간 위에서 이제 의정부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네 번째 새해를 맞으며 "취임 당시 시민들께서 보내준 기대와 지지는 잘하라는 응원이자 책임을 잊지 말라는 당부였다"며 "그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돌아봤다. 중첩된 규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시정 추진이 쉽지 않았지만, 도시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세우고 흔들림 없이 전진해 왔다는 평가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사진=2026년 신년사 영상 갈무리] 2026.01.01 atbodo@newspim.com 그 결과 의정부는 기업의 관심이 모이고 자연과 문화가 일상에 스며드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보행과 대중교통 환경이 개선되고, 소통과 개방을 바탕으로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도시 행정이 자리 잡으면서 시민의 삶 전반에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시장은 "이 변화는 우연이 아니라 어려움을 운명처럼 받아들이지 않고 포기 대신 선택을 거듭해 온 결과"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2026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도시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핵심 과제로는 반환공여지 개발, 광역 교통망 확충, 구도심 재정비, 보행 생태 문화 도시 조성,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제시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김 시장은 "캠프 레드클라우드와 캠프 카일은 반드시 미래산업과 일자리로 채워져야 한다"며 "아파트 공급으로 소모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이뤄 AI와 바이오 산업이 뿌리내리는 핵심 거점으로 만들고, 의정부역세권은 교통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도심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분명히 하겠다는 의지가 강조됐다. 의정부시는 8호선 연장과 민락 경유 GTX-F 노선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GTX-C 노선의 조속한 착공과 개통, 도봉산~옥정 7호선 연장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광역버스와 학생 통학버스 확충, 동서를 잇는 순환버스 신설 등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을 통해 대중교통의 정시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도심 재건축 재개발 역시 2026년 시정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노후 주거지 문제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으로 진단한 의정부시는 재건축 재개발의 속도와 사업성을 동시에 높여 도시 재편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생활 인프라와 교통 체계를 함께 개선하고, 하자 불신 불편이 없는 아파트를 목표로 한 '3무(無) 혁신 프로젝트'를 의정부의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했다.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도시' 조성도 본격화된다. 네 개의 산과 여섯 개 하천을 따라 자연과 문화가 일상에서 이어지는 도시 구조를 만들고, 둘레길과 하천길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흩어진 공원과 녹지는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고, 태조 태종의 이야기가 깃든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제도가 미처 닿지 못한 영역은 없는지, 지원이 실제 삶에 도움이 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한 번의 방문에 그치지 않고 개선될 때까지 점검하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눈앞의 성과보다 시간이 지나도 옳았다고 평가받을 수 있는 선택을 하겠다"며 "보여주기식 성과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시정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시민 곁에서 묵묵히, 바르게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atbodo@newspim.com 26-01-01 10:33
[신년사] 김경일 파주시장, '시민 중심 강화…100만 도시 도약' 제시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 중심 시정을 더욱 강화하며 기본사회 선도도시와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격변의 시대일수록 지방정부의 대응력과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파주의 더 큰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고물가와 경기 둔화, 인구 구조 변화, AI와 에너지 전환 등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파주시의 역할은 분명하다"며 "시민 삶을 든든히 지켜내는 동시에 도시의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적토마에 빗대 병오년을 멈춤 없이 전진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파주시] 2026.01.01 atbodo@newspim.com 지난해 파주시는 '민생올인(민생 All人)' 기조 아래 시민 중심 행정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과 기본사회 정책 확대를 통해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했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착공과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선정으로 10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도 확보했다. 대북전단 살포 중단 합의를 이끌어내며 접경지역 특유의 긴장을 완화했고, 시청사 증축 계획과 이동시장실 운영을 통해 시민 의견을 시정 전반에 반영하는 행정 실험도 이어갔다. 파주시는 2026년 시정의 중심 역시 '시민'에 두겠다는 방침이다. '민생On(溫), 기본Up'을 기조로 민생은 더욱 따뜻하게, 시민 기본권은 한층 강화해 '시민 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민선 8기 후반기 3대 시정 목표로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 생태휴양 메카 조성을 제시했다. 기본사회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확대와 지역공공은행 설립 추진, 파주형 상생경제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생산기지 조성과 중소기업 RE100 지원, 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공공주택 운영 강화, 돌봄 인프라 확충과 시립요양원 건립 추진 등으로 생활 안정과 돌봄 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낸다. 100만 자족도시 진입을 위한 성장 전략도 본격화된다. 파주시는 경제자유구역과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지속 추진하고,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종합병원 유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군 반환 공여지 개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요청 등을 통해 도시 성장의 제약 요인 해소에도 나선다.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역시 핵심 과제로 꼽힌다. LG디스플레이 투자 계획과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조성 지원, 기업 박람회 확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파주 이전 마무리 등을 통해 기업 친화 도시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철도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3호선과 통일로선, GTX-H 노선, KTX 파주 연장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서해선 착공과 GTX 연계 대중교통망 구축을 통해 광역 교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교육과 청년 정책에서도 미래를 겨냥한 투자가 이어진다.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과 AI 대학원 유치, 청년 인턴 창업 지원, 공공예식장 운영 등을 통해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한다. 파주복지재단 설립과 돌봄 인프라 확충, 도시 침수 대응 사업과 치안 소방 인프라 강화 등 안전 분야 정책도 병행 추진된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과 AI 기반 행정 도입으로 행정 전반의 디지털 전환도 본격화한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수도권 문화 생태휴양 메카 조성을 목표로 율곡문화진흥원과 율곡문화벨트 조성, 파주문화재단 운영 활성화, GTX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복합공간 조성 등을 추진한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K리그2 진출, 파주 돔구장 건설을 통해 스포츠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DMZ 평화관광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임진강 국가정원과 공릉천 생태탐방로, 국립 감악산 자연휴양림 조성으로 생태관광 기반도 강화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 가는 길은 쉽지 않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시민의 참여와 지지가 모일수록 파주의 변화는 더 빨라지고 미래는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병오년의 힘찬 기세로 멈춤 없이 달려 모두가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파주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6-01-0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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