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충북서 최근 5년간 화목보일러 화재 186건…10건 중 8건 '부주의 탓'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 보일러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크게 늘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일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 보일러 관련 화재는 총 186건으로, 8명의 인명 피해와 약 1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목보일러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1.07 baek3413@newspim.com 화재의 80% 이상이 11월부터 3월 사이, 주로 농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원인 분석 결과 불씨 방치, 가연물 근접 보관, 과열, 설치 불량 등 '인적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의 77%를 차지했다. 충북소방본부는 이달 말까지 '겨울철 화목 보일러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도내 약 5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 매뉴얼을 배포하고, 각 소방서별 현장 점검과 서한문 발송, 라디오 신문 등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화재 사례 분석을 바탕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수칙은 ▲소화기 비치 및 사용법 숙지▲보일러 주변 2m 이내 가연물 금지▲연통 정기 청소▲과다 연료 투입 금지 ▲지정 연료 사용▲연통 관통부 불연재 사용▲재 처리 시 불티 완전 제거 등이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목 보일러는 난방 효율이 높지만 한순간의 부주의로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안전수칙 준수가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6:24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파부침주'의 각오로 지방선거 승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7일 도당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서승우 김진모 김동원 김수민 당협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양섭 충북도의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당의 단합을 다짐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신년인사회.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2026.01.07 baek3413@newspim.com 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과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은 쉽지 않았다"며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선거이자 도민의 삶을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충북의 미래를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며 당내 결속과 실천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은 국토 면적의 7%에 불과한 내륙 지역이지만 출산율과 고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 성과는 충북도민과 당원 동지들이 함께 이뤄낸 자부심이자 성취"라고 말했다. 이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모든 역량을 도정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앞으로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6:01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충북 교육위기 바로 잡겠다"…교육감 출마 선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33년 현장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무너진 충북 교육을 바로 세우겠다"며 제19대 충북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회장은 7일 충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합리적 진보 후보로서 현재 충북 교육의 위기를 바로잡겠다"며 "학교가 교육 불능 상태에 빠진 지금,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충북교육감 출마선언하는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 [사진=독자] 2026.01.07 baek3413@newspim.com 그는 현 윤건영 교육감을 겨냥해 "성과와 실적만 강조하며 서울대 진학률에 집착하고 있다"며 "참된 교육은 몇 명이 서울대에 가느냐가 아니라 아이들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붕괴된 충북 교육을 다시 세워 교사는 마음껏 가르치고, 학생은 배움을 즐기며 학부모가 행복한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며 "실용주의 교육 철학과 교육 자치 실현을 통해 '함께 미래를 여는 희망 충북 교육'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봉명중학교 교장 시절 18대 충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으나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사퇴한 바 있다. 청주공고와 충북대를 졸업한 김 회장은 1989년 진천 백곡중 교사를 시작으로 청주교육지원청 장학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장, 봉명중학교장, 충북도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진보 성향의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 후보 추진위원회는 김성근 전 충북 부교육감을 단일 후보로 추대한 상황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5:16
충북교육청, 2026 평준화지역 일반고 합격자 발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정원내 합격자 6746명을 공식 발표했다. 합격자는 청주시 학군 5220명(정원외 30명 별도), 충주시 1051명(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 포함, 정원외 5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 진천군 덕산읍 학군 475명(정원외 3명 별도)이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경쟁률은 청주 1.031대1, 충주 1.012대1, 충북혁신도시 1.013대1을 기록했다. 합격자 학교 배정은 14일 오전 10시 4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학생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북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중계된다. 배정 결과는 16일 오후 2시 이후 소속 중학교, 충청북도교육청 누리집, 고등학교 입학전형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불합격자는 비평준화지역 일반고 추가모집(8일~9일)과 특성화고 추가모집(14일~15일)에 지원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4:00
청주대 임상병리학과, 2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는 임상병리학과 졸업 예정자 29명 전원이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임상병리학과는 2년 연속 국가시험 100% 합격률을 달성했다.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사진=청주대] 2026.01.07 baek3413@newspim.com 이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의 전국 평균 합격률 84.8%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학과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청주대 임상병리학과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과 최첨단 실습 환경을 무기로 학생들에게 국가시험 대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왔다. 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톱티어 병원과의 실습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임상 교육을 강화하며 실무 능력뿐 아니라 필수적인 인성 함양에도 초점을 맞췄다. 학교 관계자는 "최고 수준의 하이플렉스 강의실을 활용한 온 오프라인 전문가 특강, 실전 모의고사, 개별 지도 등 다각적 접근이 이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2:22
영동군,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무료화를 시행했다. 군은 올해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 [사진=영동군] 2026.01.07 baek3413@newspim.com 이는 수수료 부담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영동군에는 총 16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다. 군민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8개 분야 12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다. 최근 주민등록 등 초본과 가족 관계 서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이용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군민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는 민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0:15
음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선정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10억 원을 투입해 시장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음성전통시장. [사진=음성군] 2026.01.07 baek3413@newspim.com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과 전통시장을 연계해 쇼핑 문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함으로써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음성 품바시장 통합 브랜드 개발 및 적용, '한 입 품바빵' 개발 및 판로 확대, 빛나는 품바시장 만들기, 품바 치킨 거리 조성, 인근 골프장 낚시터 캠핑장과 음성시장을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품바 국수 거리 연계 강화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을 고연령층 고객 중심의 단순 생활형 상권에서 벗어나 어린이 등 미래 고객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관광과 문화가 융합된 특색형 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 관광객 수 증가와 체류 시간 확대는 물론 자연스러운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음성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0:15
괴산군 인구 3만8000명대 회복…4년 만에 반등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4년 만에 주민등록 인구 3만 8000명대를 회복하며 인구 반등의 신호를 보냈다. 군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3만 8293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괴산 주민등록인구 3만8000명 회복. [사진=괴산군] 2026.01.07 baek3413@newspim.com 2024년 말 3만 6252명에서 2041명 늘어난 수치로, 2021년 이후 처음 3만 8000명대를 탈환한 것이다. 군은 이를 계기로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 지속 가능한 인구 활성화를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망 중심 자연 감소가 600명을 초과한 상황에서도 인구가 유지된 것은 귀농 귀촌 등 정착형 유입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증가세는 특정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나타났다. 괴산읍 473명, 청천면 324명, 청안면 223명, 칠성면 185명 등 읍 면 전반에서 상승했다. 출생 지표도 반등 조짐을 보인다. 2023년 64명까지 떨어졌던 출생아 수가 2024년 66명, 2025년 78명으로 회복세를 탔다. 출산장려금 산후조리비 임신 양육 지원 강화가 주효했다. 군은 인구 유지를 위해 정주 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주거 분야에서는 미니복합 타운, 행복 깃든 보금자리 주택, 귀농귀촌 주택, 청년 임대주택 등 생애주기별 사업을 다각화 추진 중이다. 생활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됐다. 지방 상수도 현대화(전국 최초 성과 판정), 군립도서관 아트센터 체육관 신설로 일상 삶의 질을 높였고, 연풍역 개통 문광-미원 도로 개설로 교통망을 강화했다.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괴산 행정복지타운 개청도 행정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송인헌 군수는 "다양한 정책 성과가 인구 반등으로 이어졌다"며 "전입 후 정착을 유도하는 주거 교육 문화 교통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괴산군의 행보는 농촌 소멸 위기 속 희망 사례로 주목된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10:08
진천 청소년수련원, '재미·안전' 명품 시설 부상...연간 4만명 유치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 청소년수련원이 재미와 안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모범 청소년 수련 시설로 자리매김하며 연간 4만 명 이상의 수련생을 유치하고 있다. 초평면 평화로 403-132에 위치한 이 수련원은 1995년 개원 이래 청소년의 심신 단련과 가치관 함양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돼 왔다. 진천청소년수련원. [사진=진천군] 2026.01.07 baek3413@newspim.com 군 교육청소년과가 직영하며 초 중 고 학생 수련은 물론 기관 단체 연수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생활관 39실, 소 중 대 회의실, 147석 급식실, 모험 시설, 수상 활동장, 운동장 등 완비된 인프라는 연평균 4만 명(연인원) 이상의 이용자를 끌어모은다. 지난해는 4만 2,000여 명이 다녀갔고 올해는 4만 5,000명 이상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련원은 모험 협동 환경 안전 자기 개발 5대 분야 중심으로 테마 프로그램 35개와 국가 인증 프로그램 29개를 운영하고 있다. 플라잉 짚 스포츠클라이밍 세 줄다리 등 모험 활동, 팀 빌딩 미션 릴레이 협동 체험, 토양 생태 대체 에너지 리사이클 환경 프로그램, 응급 대처 재난 대피 완강기 매듭법 안전 훈련, 캠프파이어 농다리 트래킹 초평호 탐험 AR 체험 자기 개발 활동이 대표적이다. 전 직원 안전 교육 100% 이수, 응급 훈련 정례화, 시설 점검 강화로 같은 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러한 성과로 여성가족부 주관 전국 청소년 수련 시설 평가에서 2022 2024년 '적정' 'A등급'을 2회 획득했으며, 2022~2024년 3년 연속 충북도 '청소년 활동 안전 우수 기관' 선정, 2025년 충북 도지사상 수상까지 이뤘다. 이지은 청소년수련원팀장은 "국가 인증 프로그램 관리와 전문 지도자 운영으로 안전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만족도 조사로 다시 찾고 싶은 명품 시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07 09:48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