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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자전거대회 참가 20대 외국인 여성 산악 코스서 추락 [평창=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평창 대관령에서 열린 자전거 대회 도중 20대 여성 참가자가 산악 코스에서 넘어져 척추와 머리 부상 등이 의심돼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자전거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여성이 산악 코스에서 추락해 닥터헬기로 이송되고 있다.[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2일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7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 일대에서 자전거 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여성 A씨(26 영국 뉴질랜드)가 코스를 주행하던 중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20명과 닥터헬기 인력 4명 등 총 24명을 투입하고, 소방차 7대와 닥터헬기 1대 등 장비 8대를 동원해 구조에 나섰다. 오전 11시 25분 대관령구급 평창산악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환자를 확인한 뒤, 낮 12시 11분쯤 구조 작업을 마무리하고 강원소방항공대 헬기(강원002)에 인계했다. 헬기는 오후 12시 18분쯤 한국도로공사 대관령지사 인근에 착륙했으며,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원인은 자전거 대회 도중 낙상으로 인한 척추 및 머리 손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02 18:40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검증된 실력으로 도약 이끌 것"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가 2일 오후 동해시 천곡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검증된 실력과 준비된 열정으로 동해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김기하 동해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규 국회의원과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최재석 서상조 김종문 공동선대위원장, 동해시의원 예비후보, 당원과 시민 등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김기하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동해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멈추지 않는 도전, 굳건한 확신을 이끌고자 동해시장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의 뜻을 받들어 처음 약속부터 지금까지 함께해 왔다"며 "제11대 도의원을 거치며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된 것은 오로지 저를 키워 주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 덕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 예비후보는 의정 활동 성과도 강조했다. 그는 "2025년 전국 광역의원 종합평가에서 최우수당 수상 등 다수의 상을 받으며 공약 이행 능력과 전문성을 검증받았다"며 "이제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6.3지선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강원도의원과 동해시의원 예비후보들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구체적인 시정 비전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성과 청렴을 담아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동해시,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과 소외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북평산단 수소산업 육성과 우량 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시민 존중 행정과 변화의 시기에 때를 놓치지 않는 전략과 실행력으로 안정적인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겠다"며 "동해시 규제를 과감히 풀고 투자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통 물류 비전도 내놨다. 그는 "KTX 동해선 개통으로 동해시는 이미 서울과 곧바로 연결됐다"며 "2025년 동해남부선 개통과 동해 강릉 삼척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로 시내 구간 지하화와 동해역 일대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조기 착공으로 침체된 건설 경기와 지역 경제가 살아나고 수도권 관광객이 더 많이 찾는 활기찬 도시가 될 것"이라며 "이 성과는 그동안 동해시 발전을 이끌어온 이철규 의원님의 힘"이라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가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도의원, 시의원 예비후보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민선 시장 임기는 4년이지만 그 선택이 미치는 영향은 100년을 본다"며 "검증된 실력, 준비된 열정, 정치적 신뢰를 갖춘 자신을 선택해 달라. 시민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며 책임과 성실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선에서 맞붙었던 최재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경선에서 김기하 후보와 마지막까지 경쟁했지만, 경선의 최종 목표는 우리 지역을 발전시킬 사람을 뽑는 것"이라며 "우리 당의 김기하 후보를 시장으로 당선시키는 일이 최종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경선을 치르면서 당이 더 단단해졌다"며 "서상조, 김종문 등 경선에 함께했던 후보들과 함께 김기하 후보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해시장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큰 항공모함을 운전할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도지사 후보 김진태와 함께 승리를 이뤄야 한다"고 '원팀'을 재차 강조했다. 김종문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자리는 김기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고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의지를 모으는 첫 출발의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동해시의원 예비후보들과 강원도의원 예비후보들이 개소식에 참석하는 당원과 시민들을 상대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그는 "이 자리에 오신 이유는 지방선거에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선에 참여했던 최재석 선배, 서상조 후보와 함께 필승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서상조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분위기에 압도될 정도로 가슴이 뭉클하다"며 "그동안 김기하 선배보다 내가 더 잘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김기하 선배가 훨씬 매력이 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서 위원장은 "어제 김진태 지사, 이철규 의원, 시장 후보들과 함께 제가 태어난 묵호 중앙시장을 돌면서 김기하 후보의 뒷모습과 옆모습을 유심히 봤다"며 "시민의 신뢰와 믿음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최재석 선배, 김종문 선배와 함께 김기하 후보를 반드시 동해시장에 당선시키고, 동해시 도약과 강한 자치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가 가진 중앙의 힘을 모두 쏟아 붓겠다"며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재석 공동선대위원장이 김기하 동해시장 예비후보와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의 필승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026.05.02 onemoregive@newspim.com 이철규 국회의원(동해 태백 삼척 정선)은 축사에서 "동해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함께 뛸 든든한 시장 후보가 탄생했다"며 김 예비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 의원은 "KTX 동해선 개통, 동해 남부선과 동해 강릉 삼척 고속화 사업 예타 통과 등은 동해를 서울과 직결하고 동해역 일대를 활성화할 중요한 전기"라며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하나 된 원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기하 후보가 동해시장에 당선된다면 중앙에서 쌓은 네트워크와 경험을 살려 함께 원팀으로 뛰겠다"며 "동해시를 동해권 산업 물류 중심 도시로 반드시 키워내겠다"고 약속했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진태 강원도지사 예비후보는 축사에서 최근 정치 현안을 언급하며 보수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김진태 예비후보는 "오늘 동해에서 여러분을 뵙기 위해 2박 3일 동안 강릉에 머물렀다"며 "지금 민주당이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을 줄 수 있도록 법을 만들어 통과시키려 하고 있다. 대장동 사건, 대북송금 사건 등을 특검으로 넘겨 전부 공소를 취소하려는 것인데, 그럴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동해도 구하고 강원도도 구하고 나라를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5-02 16:28
원주시,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보호·물가 대응 강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이 길어짐에 따라 민생 물가와 지역경제 보호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비상경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이후 물가와 소상공인, 수출기업, 세제,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응하고 있다. 민생 물가 안정을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가격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며 소비자단체와의 협력으로 가격 공개도 진행하고 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중동 정세와 관련해 특별 관리 품목을 추가해 생활물가 관리도 강화했으며 이번 대응에는 지역축제 물가 관리가 새롭게 포함됐다. 원자재 가격 상승이 축제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바가지요금 점검 TF'를 구성하고 한지문화제 같은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지원 또한 기존 정책을 따라 현장 대응을 보강했다. 시는 중동 정세로 발생한 피해를 접수하기 위한 창구를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6개 업소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이에 따라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신청 조건을 완화하고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소비 증진과 경영 부담 완화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 대응에서 특히 강조된 부분은 수출기업 지원이다. 시는 베트남 시장개척단 운영과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판로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물류비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하고 있다. 중동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창구를 운영해 물류 지연 및 대금 회수 지연 같은 현장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대응 역시 강화됐다. 시는 한국석유관리원과 협력하여 석유판매업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가짜 석유 판매 및 가격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한 자원 안보 위기 대응 차원에서 공공기관의 승용차 2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정책도 추진 중이다.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계획도 밝혔으며 시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하고 공급량 안정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와 시민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제 지원도 확대됐다. 시는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 징수 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다양한 세정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법인 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하여 부담 완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김문기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기존 물가 안정 대응에서 나아가 수출, 세제, 에너지까지 포함한 종합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며 "중동 상황의 장기화에 대비해 현장 점검과 제도 지원을 병행하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추가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6:11
이병선 예비후보 "속초의 내일, 청년과 함께"…주거·일자리·창업·문화 등 종합 공약 제시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이병선 속초시장 예비후보는 30일 청년 간담회에서 청년 주거 일자리 창업 문화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청년 종합 공약'을 내놓고 "속초의 내일을 청년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속초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 및 지지모임을 갖고 "청년은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니라 속초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라며 "현장에서 직접 듣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선 속초시장 예비후보 청년 간담회.[사진=이병선 선거사무소] 2026.04.30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직군 연령대의 청년들이 참석해 속초의 미래와 청년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속초의 내일, 청년과 함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고 선거사무소는 전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도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제시한 청년 종합 공약의 첫 축은 주거 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신혼부부 어르신 저소득층을 위한 국민임대주택 500세대 공급을 추진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세대별 맞춤형 주거 정책을 통해 "살고 싶은 속초,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축은 일자리다. 이 후보는 동서고속철 개통에 대비해 코레일 관광 관련 공공기관 이전 유치와 민간기업 유치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철도는 단순한 교통이 아니라 일자리와 산업 구조를 바꾸는 기회"라며 "속초를 동해안 경제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창업 청년 분야에서는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센터 건립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센터에서 취업 상담, 금융 노무 상담, 심리 상담,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단체 활성화 지원과 청년 포인트 'YOUNG POINT' 제도 도입을 통해 청년 참여와 활동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문화 분야에서는 이미 문화도시로 선정된 속초의 기반 위에 청년 참여를 확대해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맛으로 엮는 속초의 멋'을 중심으로 관광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와 문화생활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병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니라 속초의 구조를 바꾸는 계획"이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6:09
해군1함대, '강원함·강원FC' 상생협약 체결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제1함대사령부는 동해 군항에 정박 중인 강원함에서 강원FC와 '1st Fleet Great Union'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동해 군항에 정박중인 강원함에서 해군 1함대와 강원 FC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해군1함대] 2026.04.3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협약은 민 군 유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조충호 1함대사령관과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된 목적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상생적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번 일을 통해 1함대는 강원FC 임직원 및 가족에게 안보교육, 군악대 공연, 군용 물자 전시 등을 제공하여 보안 의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반면, 강원FC는 1함대 장병과 군무원을 위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체육행사 참여를 통해 장병의 복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충호 1함대사령관은 "해군과 지역 스포츠 구단이 함께 민 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장병 복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함대는 창설 80주년을 맞아 '지역상생 80주년'을 기념하고 민 군 상생의 가치를 부각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6:00
삼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달 1일부터 본격 운영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1일부터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보호자 양육 지원,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역 보육지원 거점기관으로 설치됐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사진=삼척시] 2026.04.30 onemoregive@newspim.com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 삼척시어울림플라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551.99㎡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이번 센터 운영은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가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맞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주요 운영 내용은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 컨설팅▲보육 관련 정보의 수집 및 제공▲보호자 및 보육교직원에 대한 상담 제공▲영유아 발달 지연 예방 및 상담, 치료 연계 지원 등이다. 특히, 어린이집 운영 전문성 향상과 보육교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장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단순한 행정지원 기능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보육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삼척,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어린이집과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보육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5:50
삼척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풍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5일, 삼척시어린이집연합회는 삼척 종합운동장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3ㆍ3ㆍ3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행사 주제는 "3초마다 웃고 3초마다 안아주고 3대가 행복한 날"으로 설정됐다. 삼척시 어린이날 프로그램.[사진=삼척시] 2026.04.30 onemoregive@newspim.com 페스티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호일풍선 만들기, 페이스 타투, 바람개비 제작, 드론 체험, 레고 조립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먹거리, 인생네컷, 보드 게임 등의 부스도 운영된다. 마술과 벌룬 퍼포먼스 등 공연도 예정돼 있다. 또한 16일에는 삼척시청년회의소가 주관하는 제33회 어린이 세발자전거 대회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세발자전거 경주와 디제이 공연,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참여할 어린이(4~7세)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김가빈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행복한 삼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소방서, 삼척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의 안전, 건강 및 복지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5:42
삼척시, 5월 첫 주말 대규모 체육행사 풍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다음 달 2일부터 4일간 대규모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여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3.09.05 gojongwin@newspim.com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삼척종합운동장에서 '제5회 삼척 이사부장군기 강원특별자치도 게이트볼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단위로 진행되며 도내에서 600여 명의 게이트볼 동호인이 참가해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삼척시는 총 7개 팀 56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홈 경기의 이점을 살려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는 삼척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수소드림삼척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60개 팀과 600여 명의 유소년 선수 및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며, 선수들의 열정을 드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선수들이 삼척을 방문함에 따라 '청정 수소 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춘식 체육과장은 "전국 및 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5:33
문정환 원주시의원 "메가데이터센터, 1.4조 효과 검증·사업자 능력 평가 필요"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265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문정환 의원이 '원주 메가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행정 절차의 적정성과 경제효과 산출 근거, 사업자 검증과 주민 소통 문제를 전방위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데이터센터 건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기대효과는 현실화하고 소통은 투명화해야 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30일 밝혔다. 문 의원은 먼저 "원강수 시장이 메가데이터로부터 1조4000억 원의 투자를 이끌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사업자도 시도 이 금액의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이 본격화되는 현시점에서 당시 제시된 청사진이 실제 실현 가능한지 냉정하고 객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원주시의회.[뉴스핌 DB] 2025.06.10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단구동 산112-1 일원 9만5000여㎡ 부지에 120MW급까지 확장 가능한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1조4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문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 문제도 짚었다. 그는 "경남 김해시에서는 데이터센터 부지 용도 변경 이후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며 특혜 논란이 일었고, 우리 시도 고속터미널 부지 매각 용도 변경 과정에서 시민 불신을 키운 바 있다"며 "과정이 투명하지 않으면 시민들은 이를 특혜 의혹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실질적인 수요처 확보가 필수지만 사업자는 최종 사용자와의 일반적인 계약 현황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고, 시는 영업비밀을 이유로 답변을 유보하고 있다"며 "어느 기업이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는지, 사업자가 직접 운영한다면 어떤 종류의 데이터를 관리하는지 그 대강이라도 밝혀 불필요한 오해를 줄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주민 소통과 설명 방식의 한계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사업 부지 반경 1km 이내에 1만5000여 명의 시민이 거주하는데, 시가 개최했다는 합동 설명회 참여 인원은 전체 영향권 주민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며 "고양 용인 등 다른 지역에서는 소음 전자파와 같은 주거환경 악화를 우려해 데이터센터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에서도 초대형 데이터센터에 대해 전력망 부담, 전기요금 인상, 환경 영향 등을 먼저 검증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며 "시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사항을 널리 공유하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 사업자의 사업수행능력 검증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사업자가 데이터센터 건립 운영 경험이 전무한 만큼 국토교통부 '산업입지 개발에 대한 통합지침'에 따라 재원조달계획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수행능력을 철저히 확인했어야 한다"며 "그런데도 시가 제출한 자료는 시효가 지난, 구속력 없는 금융참여 의향서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주시는 어떤 근거로 사업자의 사업수행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는지 밝혀야 하고 시가 마땅히 이행해야 할 직무를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행정의 자기점검을 주문했다. 다만 문 의원은 "데이터센터 건립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며 원주시가 이 시설을 통해 AI 기반 의료 헬스케어 시티 구현에 앞장서길 누구보다 바란다"며 "이러한 우려가 저만의 기우이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4:55
심영미 원주시의원 "보행자 안전, 구조부터 바꿔야"…사설구급차 관리 강화도 촉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심영미 원주시의원(반곡관설동)은 제265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무실동 학생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보행자 안전 강화와 사설구급차 관리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심 의원은 "안타까움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사고의 원인과 구조적 문제를 냉정하게 직시하고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 원주시의회.[뉴스핌 DB] 2025.06.10 onemoregive@newspim.com 심 의원은 먼저 보행자 안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사고 현장은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이자 학생 통행이 잦은 곳임에도 차량이 인도로 돌진할 경우 보행자를 보호할 안전시설이 사실상 없었다"며 "이제 도로 구조 자체를 보행자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와 국내 사례를 들며 원주시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런던의 '비전 제로' 정책과 수원시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사례를 언급하며, 원주시도 단순 노면표시 개선을 넘어 교차로 구조 개선과 보행자 보호시설 설치 확대, 어린이 학생 밀집지역 특별 관리 등 보행자 중심 도시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의원은 두 번째로 사설구급차 관리 문제를 짚었다. 그는 "최근 도내에서 사설구급차 관련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며 "사설구급차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적 기능을 수행하는 만큼 운행 과정에서 법과 기준이 지켜지지 않으면 시민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도와 시로 관리 권한이 분산돼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안전관리와 사고 대응에 사각지대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운용 실태 점검 필요성을 제기했다. 심 의원은 울산시의 현장 점검 사례를 언급하며 원주시 역시 운행기록 관리, 정기 합동점검, 종사자 안전교육 등 보다 촘촘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심영미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하며 "보행자의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고 사고는 한순간이지만 피해는 평생을 남긴다"며 "원주시도 사고 이후 대응을 넘어 사고를 예방하는 도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행자 안전 강화와 사설구급차 관리 개선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04-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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