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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민·관·군 합동 비상소화장치 교육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소방서는 산림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민 관 군 합동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1산악여단 장병이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한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동해소방서]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교육에는 제1산악여단 간부 장병 약 100명이 참여했으며, 삼화사노인요양원 직원 등 관계기관 인력도 함께 참석해 민 관 군 협력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초기 화재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비상소화장치 사용 방법과 화재 초기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화재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의 구조와 작동 방법, 사용 시 유의사항 등을 실습 위주로 교육해 이해도를 높였다. 정연천 동해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은 "산림화재 등 대형 재난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장병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산불 확산을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민 관 군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해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9:21
강원교육청, 급식실 환기설비 전수점검·모델 개선 추진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급식실 조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조리실 환기성능 전수점검과 3단계 안전망 확충을 포함한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 개선계획을 2026년 7월까지 마련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급식종사자의 건강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지만, 도내 전문 설계 시공업체 부족과 방학 중 공사라는 시기적 제약으로 인해 당초 2028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공사 이후 일부 학교에서 부적정 사례가 드러나는 등 현장 문제도 확인됐다. 강원도교육청 [뉴스핌DB]2020.7.28 grsoon815@newspim.com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식생활교육관 환기설비 효율적 개선 TF'를 구성해 사업 완료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연장하고, 사업 주체를 교육지원청 학교에서 도교육청 교육지원청으로 명확히 하는 내용의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연도별 개선 대상 학교 선정 방식도 기존 학교 신청 방식에서 도교육청의 연도별 일괄 배정 방식으로 전환해 2026년부터 적용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학교급식소 환기설비 공사 완료 후 민간 전문업체를 통해 시공 결과를 점검해 왔지만, 2025년 하반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환기성능 검사에서 도내 13개 학교가 후드 면풍속 미흡과 에어컨 등 방해 기류 영향으로 부적정 판정을 받았다. 교육청은 우선 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민간 전문업체 재점검을 조속히 실시하고, 소규모 보완이 필요한 곳은 2차 추경 예산을 확보해 동계방학 중 보완 공사를 마치고, 전면 재시공이 필요한 학교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하계 동계방학 중 재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환기설비 개선 공사를 진행한 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2027년 상반기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부적정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완 재시공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이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반영해 2027~2029년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중기계획을 2026년 7월까지 다시 수립할 예정이다. 새 중기계획에는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주도 구조 명확화 ▲전문업체를 통한 설계 시공 ▲연도별 개선 대상 학교 지정 ▲시공 전 민간 전문기관 기술자문 등 사업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이 포함된다. 이를 토대로 (1단계) 고용노동부 '단체급식시설 환기에 관한 기술지침' 준수, (2단계) 튀김솥 볶음솥 등 조리기구 상부 전용 공기살균 청정 시스템 구축, (3단계) 급식실 내 실시간 공기질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로 이어지는 3단계 안전망을 갖춘 '강원도형 학교 조리실 환기설비 모델'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성능평가에서 강원지역 점검 학교의 72%가 부적격 판정을 받아 전국 평균 부적격률 17.9%의 4배를 넘는 사실상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도교육청은 "조리 현업종사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환기설비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조리종사자가 건강해야 학교급식도 건강하다'는 인식 아래 조리실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환기점검 방법과 평가 결과 반영 방안도 보완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9:20
태백시, 통합돌봄 본사업 앞두고 70세 이상 전수조사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통합돌봄 대상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태백시청.[사진=태백시] 2026.02.1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전수조사는 3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70세 이상 복지대상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가구를 사전에 파악해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돌봄 및 생활 지원이 필요한 대상을 확인해 지역 내 통합돌봄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전수조사 결과는 지역 돌봄 수요 분석과 함께 태백시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 수립, 서비스 연계 및 민 관 협력 기반 강화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49
국립공원 야영장 28곳, 봄 맞아 순차 개장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국립공원 야영장 47개 중 연중 이용 가능한 19개를 제외한 28개 야영장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24개 국립공원에는 총 47개 야영장이 있으며, 이 가운데 19곳은 연중 운영하고 나머지 28곳은 겨울철 이용객 감소와 상 하수도 시설 동파 방지 등을 위해 휴장했다가 봄철을 맞아 다시 문을 연다. 월출산 천황야영장(영지).[사진=국립공원공단]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3월에는 지리산 덕동, 덕유산 3야영장, 다도해해상 염포, 팔공산 도학 야영장 등 4곳이 가장 먼저 개장했다. 4월에는 지리산 백무동 소막골 달궁, 계룡산 갑사, 내장산 내장호, 가야산 삼정 치인, 태안해안 몽산포, 월악산 송계 덕주 용하 하선암, 소백산 남천, 태백산 소도, 팔공산 갓바위 야영장 등 총 15곳이 순차적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5월에는 오대산 소금강, 덕유산 덕유대(일반영지), 변산반도 직소천 야영장 등 3곳이 새로 문을 연다. 변산반도 직소천 야영장은 부안댐 하류 일대에 새롭게 조성된 야영장으로, 올해 처음으로 탐방객을 맞이하게 된다. 시설 개선 공사로 개장이 다소 늦어지는 곳도 있다. 내장산 내장야영장과 치악산 금대야영장은 6월, 월악산 닷돈재2와 다도해해상 시목 야영장은 7월, 설악산 설악동 야영장은 10월 개장을 목표로 시설 정비가 진행 중이다. 이효일 국립공원공단 고객만족부장은 "국립공원 야영장은 공원별 기후와 관리 여건을 고려해 개장과 폐장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이용을 계획하는 탐방객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통해 운영 시기를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43
삼척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첫 양성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1기)'을 운영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광 문화해설사 교육.[사진=삼척시] 2026.03.12 onemoregive@newspim.com 교육 과정은 지난 9일부터 31일까지 총 35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탄광 역사와 산업유산 이해, 해설 기법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병행해 실제 관광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생들은 도계 지역의 대표적인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을 관광 콘텐츠와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단계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도계 지역의 탄광 산업유산과 광부 문화는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한 관광 인력 양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향후 폐광지역 산업유산 관광 프로그램과 도시재생 연계 관광 콘텐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42
삼척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 지원…참여기업 모집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근로환경 개선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돕기 위한 것으로, 삼척시에 본사 주사업장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시는 심사를 통해 총 2개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근로자 복지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로 ▲휴게실 구내식당 기숙사 등 복지시설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 생활필수시설 ▲사무실 교육장 등 사무지원시설 ▲환기시설 배관 바닥 전기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시설 개보수가 포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3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 일자리경제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현장 조사,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 복지 수준을 높여 지역 일자리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41
삼척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이나 지역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연도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시민의 행정 참여를 확대하고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업 제안은 삼척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관내 사업체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편익 증진, 지역 안전, 환경 개선, 복지 증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단순 민원성 사업, 특정인 지원사업, 주민 간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사업, 행사성 일회성 사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삼척시 누리집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삼척시 누리집 '행정정보-재정정보-주민참여예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직접 반영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40
삼척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3개 잇따라 개최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이번 주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는 '제25회 여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여성태권도대회.[뉴스핌 DB] 2021.11.05 ej7648@newspim.com 이어 3월 14~15일과 21~22일, 총 4일간 삼척시민테니스장에서는 '2026 삼척 이사부장군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사)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과 가족 등 80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바둑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4회 강원특별자치도지사기 바둑대회'도 3월 14~15일 이틀간 삼척체육관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바둑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주 총 4000명 이상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삼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서비스와 환경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36
강릉 원도심 '전선 숲' 치운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선정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명주동 남문동 등 원도심 일원의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공중케이블 정비에 나선다.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방송 통신 사업자가 주관해 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을 정리해 안전 위험 요인을 없애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공모 방식으로 도입됐다. 강릉시청.[뉴스핌 DB] 2023.07.27 onemoregive@newspim.com 정비사업은 당초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를 대상으로 추진돼 왔으나, 올해부터 인구 50만 명 미만 지역도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제가 도입되면서 중소도시에는 약 20억 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를 지원한다. 강릉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데다, 오는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선수권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어 도시미관 개선의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쇠퇴한 원도심 지역의 도시 이미지 개선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 예정 구역은 도시재생사업지인 명주남문동 중앙동 강남동 옥천동과 주문12리 소돌마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지 등 5곳이다. 김은숙 도시재생과장은 "명주동 남문동 일원 등 도시재생사업지역 5곳을 대상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추진해 성공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원도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3-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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