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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 진행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2026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삼척시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삼척몰'에서 운영되며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삼척몰 할인이벤트.[사진=삼척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행사 기간 동안 삼척몰 회원 고객에게 최대 40% 할인 쿠폰이 발행된다. 할인 쿠폰은 기획전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회원은 삼척몰에 접속해 직접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25년도 구매 실적 기준 우수 고객에게는 감사 쿠폰이 별도로 지급된다. 시군몰 회원 ID를 통해 자동 발급되며, 문자 안내를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온라인 장보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경 경제과장은 "삼척몰 설맞이 기획전은 시민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온라인 판촉 행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42
삼척시,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축산 신기술 보급을 위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 활용 암소 번식장애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자료사진. [뉴스핌 DB] 2022.08.18 baek3413@newspim.com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내에서 개발된 수소 특이향 함유 방향제를 이용해 암소의 번식장애를 개선하고 발정유도제 등 호르몬제 사용을 줄이는 동물복지형 축산 실현을 목표로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한우 번식우 50두 이상을 사육하는 농가로 총사업비 6000만 원이 투입된다.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지원되며, 신청은 오는 1월 28일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을 통해 가능하다. 단, 가축사육업 미등록 농가 및 무허가 축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산학협동 심의를 거쳐 총 5개 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정재귀 촉진, 공태기간 단축, 수태율 개선이 기대된다"며 "이를 통해 한우 번식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34
삼척시, 사과 산업 3대 시범사업 본격 추진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3대 핵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기후변화 대응 결실향상 관리기술 시범사업은 개화기 매개충 감소로 인한 수정률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삼척시는 수정벌(뒤영벌 등) 활용과 인공수분 기술을 병행해 결실률을 높이고 기형과 발생을 줄여, 상품과율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사과 다축수형 보급 시범사업은 기존 관행보다 경제성과 효율성이 높은 신수형 과원 조성 사업이다. 기계전정과 자동화 작업이 가능한 다축수형 사과 재배 방식을 도입해 생산량을 2~3배 늘리고 노동력 소요시간을 25~30%까지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과 신선도 유지 향상 기술보급 시범사업은 1-MCP(1-methylcyclopropene) 처리 기술을 적용해 사과의 저장 유통 기간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장기 저장과 유통 안정성을 확보하고, 품질 유지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삼척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스마트 과원 기반 조성▲유통 경쟁력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소영 기술보급과장은 "사과 산업은 삼척 농업의 중요한 축으로, 이번 시범사업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가와 함께 기술 혁신을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32
동해시 청소년, 모의의회서 정책제안 쏟아내…"진로·문화·참여 주도하는 세대로"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청소년들이 모의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 청소년 정책과 진로 교육, 문화 활동, 미디어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3명을 대상으로 모의의회를 열고 의정 체험과 청소년의 정책 제안을 직접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자유발언에는 교육 문화 홍보 분야를 대표한 세 명의 청소년 위원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동해시 청소년 모의의회.[사진=동해시의회]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먼저 교육특구분과 김규빈 위원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청소년들이 진로를 조기에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규빈 위원은 "청소년 시설과 연계한 진로 설계 박람회를 열어 흥미 기반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연 3회 이상 고교학점제 대비 세미나를 운영해 학생들이 과목 선택과 진로를 명확히 설계할 수 있도록 돕자"고 제안했다. 또한 학업 부담으로 고민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진로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참여정책분과 신지안 위원은 청소년의 문화적 자립을 위한 '청소년 영화제' 개최를 제안했다. 신 위원은 "많은 청소년이 영상을 제작하지만 작품을 공유할 무대가 부족하다"며 "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를 상영하고 심사 시상하는 영화제를 통해 자기표현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은 3개월 작품공모, 1개월 심사, 학교 홍보망을 통한 참여 확산 등 구체적인 운영계획도 함께 내놓았다. 마지막으로 홍보기획분과 김예은 위원은 청소년의 사회참여 영역을 넓히기 위한 '청소년 축제운영단' 구성과 '청소년 방송국' 설립을 제안했다. 김 위원은 "청소년이 단순 관람객이 아닌 축제의 기획자 운영자로 참여해야 한다"며 "방송 영상 디자인 등 분야별 청소년이 팀을 이뤄 실제 축제 준비와 미디어 제작을 경험하게 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청소년 방송국을 통해 뉴스와 예능, 지역이슈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스로 제작한다면 동해시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미디어 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은 "청소년은 동해시의 미래이자 지금의 당당한 시민"이라며 "이번 모의의회가 자신의 생각을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키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해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정책 형성과정에 참여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주체적으로 나설 수 있는 의정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23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앞두고 직원 15명 공개채용 [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을 위탁 운영하는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22일 태백시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은 태백시가 설립한 공공시설로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시설 운영과 더불어 인력 채용 및 관리를 담당한다.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사진=태백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채용은 간호사 4명, 물리치료사 1명, 간호조무사 5명, 사무행정 1명, 조리사 2명, 시설관리원 1명, 미화원 1명 등 총 7개 직종에서 15명을 모집한다. 채용된 인력은 산학협력단 소속으로 조리원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근무 형태는 직종별로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구분되며, 간호사는 교대근무, 그 외 직원은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급여는 산학협력단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되며 4대 보험이 적용된다. 근무 시작일은 2026년 3월 예정으로 개원 일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지원자는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경력이 없어야 한다. 관련 직종은 면허 또는 자격증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며, 사무행정직 조리사 시설관리원 미화원은 경력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후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1월 21일부터 채용 완료 시까지 접수하며 사람인 온라인 접수 외에도 이메일 및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강릉영동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태백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둔 공공 돌봄시설"이라며 "책임감 있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안정적인 인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겸비한 인재가 함께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22
동해시의회, '청소년 모의의회' 개최…'의정 공감의 장' 마련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회는 지난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모의의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동해시 청소년 모의의회.[사진=동해시의회]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 23명이 참여해 의회 시설을 둘러보고 회의 진행 절차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은 의장, 의원, 의회사무과장 등 역할을 나누고, 실제 본회의와 동일한 절차에 따라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특히 '5분 자유발언' 시간에는 김규빈, 신지안, 김예은 학생이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지역 현안과 청소년 정책 제안을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은 "청소년 여러분은 우리 시의 미래이자 지금의 주인공"이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공감을 얻고 세상을 바꾸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동해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시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16
동해시, '2026년 사회보장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 시행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복지대상자의 급여 적정성 확보와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2026년 사회보장급여대상자 연간 조사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차상위계층 확인 등 12개 복지급여 항목에 대해 실시된다. 조사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4693가구를 비롯해 기초연금수급자와 한부모가족 등 총 1만9450가구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시는 수급 자격의 공정한 관리와 정확한 급여 지급을 위해 연간 계획에 따라 월별 분기별 반기별로 정기적인 확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25개 기관의 84종 공적자료를 조회하고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단순한 행정조사에 그치지 않고, 가정방문과 생활실태 상담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어려움을 세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매월 급여 지급 전에 즉시 반영해 급여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자격을 중지하고 과지급된 금액을 환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를 신속히 결정할 예정이다. 사회보장급여 신청 탈락 가구에 대해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해 사례관리 및 공공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증가하는 복지급여 대상자에 대해 표준화된 통합조사를 시행해 복지급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며 "사회적 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06
삼척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개회… 17건 안건 심의 돌입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22일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월 3일까지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동의안과 조례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동의안'을 의결했으며 23일부터는 2026년도 삼척시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삼척시의회.[뉴스핌 DB]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권정복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시민의 편에서 판단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회'의 여정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한 해 삼척시가 폐광도시 이미지를 벗고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속도로 신설과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예산 1조 원 시대 달성 등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다. 또 제9대 의회의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는 책임 의정 실천, 중장기적 시각에서 미래 정책 마련, 시민 중심의 현장 의정 강화를 주요 목표로 제시했다. 한편 김원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실질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화재보험료 지원과 폐업 재창업 지원체계 구축, 디지털 인프라 확충 등 종합적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제안했다. 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같은 날 제1차 회의를 열어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삼척시장이 제출한 조례안 8건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는 오는 2월 3일 제8차 본회의에 상정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4:00
동해시, 한파쉼터 157개소 집중 점검… 취약계층 방한물품 지원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한노인회와 함께 한파쉼터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계층 대상 방한물품 지원을 강화한다. 22일 동해시에 따르면 시는 현재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근로자복지관, 편의점 등 총 157개소가 한파쉼터로 지정 운영 중이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쉼터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한파 피해 예방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겨울 난방물품 지원.[사진=동해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주요 점검 항목은 ▲쉼터 위치정보의 정확성▲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운영시간 준수▲난방기기 작동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핫팩 4200개와 담요 1000개를 비치 배부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1월 셋째 주 80개소, 넷째 주 77개소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시설 보완이 필요한 곳은 단기간 내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한파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혹한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명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한파쉼터 운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3:41
동해시, '책 읽는 지식 도시'로 자리매김…1인당 연간 독서량 5.7권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인구 9만 명의 강원 동해시가 체계적 독서정책과 문화기반 확충을 바탕으로 '책 읽는 지식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와 청소년 비율이 높은 젊은 도시 특성과 다수의 국가기관이 상주한 도시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독서문화 확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시립도서관 회원 기준 1인당 연간 독서량이 5.7권을 기록하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도시로 성과를 냈다. 동해 꿈빛마루도서관.[사진=동해시] 2026.01.22 onemoregive@newspim.com 동해시는 2024년까지 8회 연속으로 국민독서문화진흥회 주최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수여하며 책 읽는 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에게 주어진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도서 1만4765권과 희망도서 2247권을 구입해 장서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또한 전자책 1만171권, 오디오북 5120권을 지원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한 독서 접근성을 확대했다. 시립도서관 3곳의 자료실 운영시간 연장과 더불어, 시설 대관 722회, 독서동아리 145회 활동을 지원해 도서관이 시민 생활 속 중심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게 만들었다. 특히 2023년 개관한 꿈빛마루도서관은 실감형 콘텐츠 체험관, AR BOOK, 다면형 동화 콘텐츠 등 유아 어린이 대상 체험형 독서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면서 도서관이 책과 기술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량은 총 28만6천 권에 달했으며, 시민 참여율도 높게 나타났다. 시는 단순한 도서 대출 기능을 넘어, 도서관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도 동해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한다. 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사업을 이어가고 정기 및 희망도서 구입을 통해 장서를 확충하는 한편 최신 콘텐츠 확보로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독서동아리 지원과 시민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독서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임정규 동해시 문화관광국장은 "독서는 개인과 도시의 성장 동력"이라며 "전 세대가 책을 가까이하는 문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1-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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