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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증시 불마켓] 정책부양 넘치는 돈 증시로, 일부선 3800P 전망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일부 특정 업종 위주의 랠리에서 전면적 불마켓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보입니다. 불마켓의 근거는 코로나19 이후 중국 경제 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예측입니다. 무엇보다 경기 부양 국면의 유동성 장세가 시장을 뒷바침하고 있어요. ". 중국증시 상하이지수가 대폭등세를 보인 6일 저녁 중국 상이(尙藝)투자회사 취안잉(權英) 대표는 하반기 중국 A주 (중국 본토 증시 상장기업) 시장 앞날을 이렇게 전망했다. 상반기 식음료 바이오 제약주가 증시를 지탱하는 동력이었다면 하반기엔 보다 넓은 섹터로 상승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 시장을 보면 은행 비은행금융주 부동산 등 전통 섹타 주가가 급등했어요. 은행업종은 9.02%, 비은행과 부동산

사진 [코로나19] 파우치 "환자 연령 15살 하락...선벨트 청장년층 확산 심각"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코로나19(COVID-19) 감염이 미국에서 18세~40세의 청장년층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 등 '선벨트'로 불리는 남부 주들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그 평균연령도 15살이나 하락했다. '노인들에게만 위험하다'는 생각에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에 소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당사자 보다는 새로운 확산 경로로 작용한다는 것이 더 큰 문제로 지적된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선벨트 지역에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두어달 전에 비해 코로나19 환자의 평균 연령이 15살 내려갔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NIH) 원장과

사진 통일부 "이인영 장관 내정자·서호 차관, 비건 면담 계획 없어"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통일부는 7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가운데 통일부 차원의 면담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비건 부장관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 또는 서호 차관과 면담을 하는가'라는 질문에 "계획된 일정이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면담 일정이 갑자기 잡힐 수 있는 것인가'라는 취지의 질문에는 "예상과 가정에 대한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고 했다.

사진 애완견 목줄 지적에 "흑인이 날 위협"…허위신고 백인 여성 기소 예정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미국 뉴욕 맨해튼 센트럴파크에서 흑인 남성이 자신을 협박했다며 경찰에 허위 신고한 백인 여성이 결국 검찰에 기소된다. CNN은 5일(현지시간) 맨해튼 지방 검찰이 흑인 남성이 자신을 협박했다고 고소한 백인 여성 에이미 쿠퍼 씨를 3급 허위신고 혐의로 기소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진 테슬라 주가, 월가 목표치 2배 근접…강세는 계속된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전기차 테슬라(Tesla)의 주식 가격이 월가의 경고음을 비웃으며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월가 낙관론자가 한몫 거들었다. 6일(현지시간) 미국 금융투자 전문지 배런스와 마켓워치 등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이날 나스닥시장에서 13.48% 급등하며 종가 1371.59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달에만 29.32% 올랐고, 이번 달 들어서도 벌써 11.93% 상승하는 등 급등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