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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층분석] "트럼프 패배하면 오브라이언 안올 수도…문제는 미국 대선"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로버트 오브라이언 국가안보보좌관이 미국 대선이 끝난 후 방한한다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한다면 안올 수도 있다고 본다. 대선에서 패배한 대통령 안보보좌관이 한국에 와서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청와대가 지난 18일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방미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다음달 3일 미국 대선 후에 방한하기로 합의했다는 발표에 대해 익명을 요구한 전 외교부 고위당국자가 한 말이다.

사진 경기 부양안 합의 낙관에 美 국채 수익률 상승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국채 수익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 부양안 합의에 대한 낙관론으로 안전 자산인 국채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상승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벤치마크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6bp(1bp=0.01%포인트) 상승한 0.772%를 기록했다. 30년물은 2.9bp 오른 1.561%를 나타냈다. 2년물은 1.6bp 오른 0.161%, 3년물은 1.3bp 상승한 0.196%를 나타냈다. 6개월물은 0.8bp 하락한 0.117%에 거래됐다. 국채 수익률은 장 초반 우세했던 경기 부양책 관련 기대감이 약해지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10년물 금리의 경우 뉴욕장 시간 0.779%까지 올랐으나 약 2b

사진 달러, 코로나19 부양책 타결 기대에 하락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달러화가 투자자들이 대선 이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양책이 타결될 수 있다는 전망에 다시 한번 베팅하면서 하락했다. 연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도 달러화 가치를 끌어내렸다.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는 위안화 강세가 두드러졌다. 중국의 3분기 경제 지표를 통해 팬데믹으로부터 경제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다. 19일(현지시간)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0.29% 하락한 93.41을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은 0.48% 상승한 1.1774달러로 유로화가 달러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엔 환율은 105.42엔으로 보합 수준에 거래됐다.

사진 [미국대선] 지는 트럼프는 승리 장담, 쫓기는 바이든은 역전패 재현 조바심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11월 미국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0%포이트 안팎의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히려 승리를 장담하고 있는 반면, 바이든 후보측은 4년 전 역전패의 악몽을 떠올리며 불안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선거 캠프 관계자, 기자들과 콘퍼런스콜에서 트럼프 캠프 내부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헛소리"(bullshit)라면서 지난 2016년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꺽었을 때보다 지금의 입지가 더 좋다고 호언 장담했다. 

사진 [팬데믹 현황]美 확진자 818만여명...하루 평균 감염자 30% 증가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의 코로나19(COVID-19) 누적 확진자가 19일(현지시간) 818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 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818만9천710명에 달했다. 이로 인한 사망자는 21만9천950명에 달했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하루 동안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4만7천601명이 발생했고,  지난 1주일 동안 하루 평균 5만6천615명의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는 앞선 2주 평균치보다 30%나 증가한 규모다.  CNN 방송은 적어도 27개 주에서 지난 한주 동안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그 전주에 비해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미

사진 [뉴욕증시] 대선 전 부양안 합의 가능성 주목하며 하락 마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19일(현지시간)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의회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부양안이 대선 전 처리될지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양측이 협상 타결에 실패할 가능성을 자산 가격에 반영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0.89포인트(1.44%) 내린 2만8195.42에 마감했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56.89포인트(1.63%) 하락한 3426.9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2.67포인트(1.65%) 낮아진 1만1478.88로 집계됐다.  시장은 이날도 미국의 코로나19 부양안 협상 타결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