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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증시] 실업 쓰나미 누르고 유가 급등에 반등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는 2일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른 실업 대란을 누르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간 감산 합의 소식에 급반등하며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469.93 포인트, 2.24% 대폭 오른 2만1413.44로 폐장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56.40 포인트, 2.28% 치솟은 2526.90으로 거래를 끝냈다.

사진 유가 급등이 감원 한파 악재 잠재워…美 국채금리·달러 상승

[뉴욕=뉴스핌] 민지현 특파원 =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일(현지시간) 2주동안 1000만건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증가세를 보였으나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감산 합의 기대에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 국채 수익률과 달러 모두 상승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장 대비 2.7bp(1bp=0.01%포인트) 상승한 0.609%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0.567%까지 밀리기도 했다. 30년물 수익률은 2.5bp 상승한 1.249%를, 2년물 수익률은 2.3bp 상승한 0.233%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사우디와 러시아와 방금 통화를 했다"면서 "그들이 최대 하루 1500만배럴의 감산에 합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오늘부터 한 달간 일본 못 간다…日, 한·미·중 포함 73개국 입국 거부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일본이 3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에서 출발한 사람의 입국을 거부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일 아베 신조 총리 주재로 코로나19 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한국, 중국, 미국과 유럽 대부분 국가 등 49개 국가·지역 전역을 출입국관리법에 근거한 입국 거부 대상 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3일 0시부터 이달 말까지 적용된다.

사진 美 국무 차관보 "한미 방위비 협상 아직 끝난 것 아냐..공정한 합의돼야"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클라크 쿠퍼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 담당 차관보는 2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결코 끝난 것이 아니라면서 상호이익을 위해 공정한 합의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한미 외교장관 이상의 고위급에서도 현재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쿠퍼 차관보는 이날 언론과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한국에서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이 인상률 10%+α에 유효기간 5년으로 잠정타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것과 관련, "나는 협상이 계속되고 있고 절대 끝나지 않았다고 단언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쿠퍼 차관보는 "합의가 이뤄진다면 그것

사진 원유 증산 치킨게임 완화 기대감에 국제유가 25%대 폭등

[실리콘밸리=뉴스핌] 김나래 특파원= 국제유가가 최근 급락을 딛고, 20% 넘게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최대 1500만배럴 감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원유 증산 완화 기대감이 커졌기 떄문이다. 2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5월 선물은 전장 대비 5.01달러(24.7%) 폭등해 배럴당 25.32달러로 체결됐다. 일일 상승폭으로는 역대 최대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후 장중 35%까지 뛰기도 했다.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4.40달러(17.8%) 뛴 배럴당 29.1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최대 47% 폭등해 배럴당 36.29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과 통

사진 [종합] 전세계 코로나19 환자 100만명 돌파· 사망자도 5만명 넘어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전세계에서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환자가 100만명을 돌파하고 사망자도 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는 이날 오후 3시 50분(동부시간) 현재 전세계 코로나19 환자가 총 100만2159명이라고 집계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지난 달 27일(현지시간) 전세계 코로나19 환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불과 5일만에 추가로 50만명의 환자가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확산추세다.  한편 이에따른 사망자도 이날 5만명을 돌파했다. CSSE는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5만1485명

사진 [팬데믹 현황] 美 확진자 23만여명 ..사망자도 5천명 돌파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내에서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2일(현지시간) 23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시스템과학·공학센터(CSSE)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동부시간)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환자는 23만4462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확진자는 전날 2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인한 사망자는 하루사이에 4천476명에서 5천607명으로 늘어났다.  미국 내 최대 발생지역인 뉴욕 주의 경우 확진자가 전날 8만3712명에서 9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사이에 신규 환자는 115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