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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폭스바겐 지난해 영업익 절반↓...차량인도는 4Q 강력회복

[베를린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계 최대 자동차회사인 폭스바겐(Volkswagen, ETR: VOW3)의 2020년 영업이익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나, 4분기 들어 차량 인도 수가 강력하게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폭스바겐은 디젤 차량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과 관련한 비용을 반영한 2020년 영업이익이 100억유로(약 13조4495억원)로 2019년의 1930억유로에서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세계증시 하락...부진한 지표가 결국 발목 잡아

[런던/시드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경기부양 기대가 떠받치던 주식시장 랠리가 결국 부진한 지표에 발목을 잡혀 22일 세계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전 세계 49개국 증시를 추적하는 MSCI 전세계지수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후 이날 유럽장 초반 0.2% 하락하고 있다. 미국 S&P500 주가지수선물도 0.53% 내리고 있다.

사진 파우치 "변이, 백신 효과 떨어뜨릴 수 있어...접종 더욱 중요"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최고 감염병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현재 상용화된 코로나19(COVID-19) 백신의 효과가 전염력이 더욱 강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러스가 숙주를 옮겨가며 더욱 활발히 변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백신 접종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우한 봉쇄 1년, 수억명 설 귀향 맞아 중국 코로나19 확산 방지 비상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 춘절 음력설)를 앞두고 코로나 19 본토 확진자가 산발적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사실상 춘윈(春運, 명절 민족 대이동)의 막이 오르면서 비상이 걸렸다. 중국에서는 날씨가 차가워진 연말 연시 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재발생,  21일 98명 등 최근들어 매일100명 안팎 정도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이다. 재확산 조짐에다가 23일 우한 도시봉쇄 1년, 설 민족 대이동이 맞물려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중국 당국은 춘절(설)을 20여 일 앞두고 귀성이 본격화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위한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중국의 춘제 연휴는 통상 일주일 정도이지만 민족 대이동은 일반적으

사진 [1/22 중국증시종합] 코로나19 관련주 강세, 상하이 지수 0.40%↓, 주간 1.13%↑

상하이종합지수 3606.75 (-14.51, -0.40%) 선전성분지수 15628.73 (+108.13, +0.70%) 창업판지수 3358.24 (+74.52, +2.27%) [서울=뉴스핌] 권선아 기자 = 22일 중국 3대 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0% 내린 3606.75 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70% 상승한 15628.73 포인트로, 창업판지수는 2.27% 상승한 3358.24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로써 금주 3대 지수의 누적 등락폭은 각각 +1.13%, +3.97%, +8.68%를 기록했다.

사진 UBS 이코노미스트 "암호통화, 현실 통화 기능 못할 것"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UBS의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암호통화(가상화폐)는 결코 실제 통화로 사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UBS 글로벌웰스매니지먼트의 폴 도너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앞서 영상을 통해 "암호통화는 대부분의 경우 수요가 감소할 때 공급을 줄일 수 없다는 게 고유의 결함"이라며 "이는 현실 통화로 간주될 수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도너반 이코노미스트는 "'제대로 된 통화(proper currency)'는 오늘 산 물건들을 내일 동일하게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안정적인 가치 저장 기능이 있다"면서 "그 확신은 수요가 하락할 때 공급을 줄이는 중앙은행의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