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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해도 인천 광역·시내버스 정상 운행 인천 영종~강남 간 광역버스 [사진=인천시 영종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6일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하더라도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포함, 인천지역 버스는 정상 운행된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계없이 인천지역에서 운행하는 시내 광역 마을 공영버스 346개 노선, 2543대가 정상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와 M버스 등 광역버스 32개 노선, 366대도 정상 운행된다. 서울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인천과 직접 연결된 노선은 없어 인천지역 내 버스 이용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갈아타는 시민들은 환승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하면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파업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임금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hjk01@newspim.com 26-09-15 20:33
별거중인 아내 살해 협박 후 흉기 갖고 직장 찾아가던 60대 체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별거 중인 아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후 흉기를 갖고 아내가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 가던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협박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별거 중인 60대 아내 B씨를 살해하겠다고 수 차례 협박한 뒤 흉기를 갖고 아내 직장을 찾아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 김포시 운양동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A씨 차량을 발견하고 그를 체포했다. 차량 조수석에서는 흉기가 발견됐으며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는 당시 술을 마신 채 인천 검단구 자택에서 김포까지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한 달 전부터 별거 중인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해 B씨 주변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긴급 임시조치를 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5 20:12
스킨십 거절한 처음 만난 여성에 가스총 쏜 60대…징역형의 집행유예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이 스킨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가스총을 얼굴에 여러 차례 발사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주점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에 가스총을 8차례 발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B씨와 주점에서 처음 만나 합석한 후 스킨십을 요구하다 B씨가 거절하며 가게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스총을 구입해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황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이종 범죄 전력이 수 차례 있다"면서도 "동종 범죄 전력은 없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무겁지 않은 편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5 15:50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 IC 부근 8중 추돌…출근길 정체 고속도로 정체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5일 오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계양나들목(IC) 부근에서 8중 추돌사고로 차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계양나들목(IC) 부근에서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출근 시간대 편도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의 통행이 제한되면서 한 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차량 3대가 먼저 추돌해 정차 중인 상황에서 다른 차량 5대가 뒤쪽에서 추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5 13:11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5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정례회의 및 청렴한마당 (14:30 강원음악창작소) -농업인단체 간담회(15:30 춘천 농업인단체회관)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 착공식(16:30 춘천 송암동 일원)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대한전문건설협회 기탁식(09:00 여는마당) -2026 충북 축산인 한마음대회(10:30 증평) -공약사업평가자문위원회 전체회의(14:00 대회의실) -도민홍보대사 위촉식(16:00 문화홀) ▲이원택 전북지사 - 추석 명절 군.소방 방문 격려 (13:20 금암119안전센터, 임실35보병사단) - 한농연 제22회 도농어울림 나눔축제 (17:00 전주 아람길공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2026 대구경북 스타트업페스티벌(10:30 삼성창조캠퍼스 중앙컨벤션센터)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09:00 동구, 중구 일원) - 13:30 부산광역시-청년재단 업무협약 체결 및 정책고문 위촉식(13:00 국제의전실) - 경영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1%대 저리대출 및 고금리 전환대출 업무협약식(14:00 영상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청년의 날 기념식(10:00 대회의실) -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14:00 진주경상대 컨벤션센터) ▲추미애 도지사 - '집으로 찾아가는 돌봄의료' 현장방문(10:00 수원시) - 경기도형 주거안정망 조성 비전 선포(13:50 도청 다산홀) - GTX-C 노선 홍보관 개관식(17:10 수원시)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기부금 기탁식(10:00 응접실) -한국은행 지역경제 심포지엄(13:45 롯데시티호텔)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15:00 중리시장 등) ▲조상호 세종시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명절 성금 전달식 및 아너 가입식(11:00 세종실) -스마트팜 카페「푸르담」개소식(16:00 농업기술센터 온실S2) -세종테크노파크 이사회(17:00 세종테크노파크) ▲박수현 충남지사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10:00 본회의장) -전국소방체전(15:40 예산) ▲ 박찬대 인천시장 -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0930) -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행사 (10:10) - AI커넥티드카 핵심기업 간담회 (15:0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 일본 공무출장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5 06:30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중단…지반 침하 발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과거 지반침하 사고가 발생했던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의 굴착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정밀 안전조사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6공구 006 정거장 구간에 대한 굴착 공사 과정에서 지표 침하 및 지하수위 계측값이 관리 기준을 초과해 지난 6월 22일부터 굴착 공사를 중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구간은 과거 굴착공사 중 지반 침하가 발생해 22개월간 공사가 중지된 곳으로 지반 안전성 검토와 보강 대책을 세워 지난해 8월 공사를 재개했으나 다시 침하 현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공사를 중단하고 전문가 합동 현장점검과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노선도 [노선도=인천시] 공사 중단 직후 실시된 1차 현장 점검에서 육안으로 확인한 결과 이상 징후가 발견되진 않았다. 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중력 탐사, 추가 지반조사 등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 시공 대책을 수립해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장두홍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과거 지반 침하 이력이 있는 곳이어서 주요 계측값을 상시 모니터링해 왔다"며 "원인을 면밀하게 파악해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한 후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6:42
박찬대 인천시장, 미반영 국비 939억 추가 확보 총력…"신설 3개구 지원 필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빠진 지역 내 주요 사업 국비 939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특히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구의 운영에 필요한 490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14일 국회를 찾아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여야 주요 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경예산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3개구 운영에 필요한 재원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제물포구 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의 지원 근거와 창원 청주 등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 지원 사례를 제시하며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민생 교통 분야 국비 확대도 요청했다.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캐시백 지원 확대와 인천 광역급행(M)버스 가운데 3년 이상 운행한 노선의 대광위 준공영제 편입에 필요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전광판 개선 ▲양자바이오 메가클러스터 조성 ▲AI 기반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실증사업 등의 국비 반영도 요청했다. GTX-B와 계양~강화 고속도로 등 국가 직접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서는 지방재정 악화를 우려하며 제도 보완을 요구했다. 그는 "기금 신설로 지방교부세 재원이 줄어들 경우 지방정부의 재정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인천시는 내국세 초과세수를 기금 재원에서 제외하고, 기금 활용 과정에서 지방비 의무부담을 두지 않는 방안 등을 요청했다. 인천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7조863억원의 국비가 반영됐지만 정부안에서 제외됐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사업의 재원으로 국비 939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더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대응기금 조성으로 지방의 자주재원이 축소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6:27
주식 리딩 사기 조직서 범죄수익금 20여억 세탁한 30대 외국인…징역 4년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거점을 둔 주식 리딩 사기 조직에서 20억원대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30대 외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외국 국적 남성 A(33)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36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주식 리딩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 21억9000여만원을 자금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가담한 사기 조직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유령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며 피해자들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총책의 제안을 받고 대포통장 계좌를 넘겨받아 관리하면서 이체 관련 통역을 돕는 등 자금 세탁책 역할을 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했고 범행 횟수와 피해 금액 등에 비춰 죄책이 중한 점,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도 "초범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4 15:56
"1530억 들인 쓰레기 처리시설 10년 넘게 방치" 인천 영종 주민 대책 마련 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 하늘도시주민들이 1530억 원을 들여 설치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이 10년 넘게 정상 가동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지역시민사회는 이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새로 짓는 건축물에 크린넷 관련 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영종구 아파트연합회 등은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 크린넷 방치 문제에 대한 책임과 해결 방안을 밝히고 신축 건축물에 대한 크린넷 설치 의무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막대한 공공 재정을 투입한 시설이 1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판단 오류나 중대한 관리 부실이 확인될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설치된 크린넷 투입구 [사진=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영종 크린넷은 생활폐기물을 지하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자동 운반하는 시설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는 2014년 12월 하늘도시에 총연장 70.4㎞의 지하 관로와 집하장 4곳을 설치했으며 아파트 단지 등 곳곳에 788개의 쓰레기 투입구가 마련돼 있다. 주민이 집 근처 투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면 지하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옮겨져 압축 저장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크린넷에는 지금까지 시설 공사비 1450억 원에 유지관리비 80억 원 등 모두 153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잦은 고장으로 인한 막대한 운영비 부담을 우려한 관계기관이 시설 인수를 미루면서 영종 크린넷은 준공 이후 줄곧 방치됐고 현장에는 기존처럼 폐기물 수거 차량이 투입됐다. LH는 2023년 10월 노후 시설 보수와 시운전을 거쳐 영종구(당시 중구)에 시설물을 넘기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다. LH가 산정한 영종 크린넷 보수비는 약 2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부 등에 설치된 일부 설비는 수분양자 측이 보수해야 한다는 LH 입장 때문에 논란이 있다. 주민들은 "10년 넘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시설을 다시 가동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크린넷 정상 가동 가능성과 환경성 경제성이 검증될 때까지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획일적인 크린넷 설치 의무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매몰비용을 걱정하며 계속 폭탄을 돌릴 것이 아니라 크린넷 전면 폐기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설 정밀진단 결과와 예상 보수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환경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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