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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서 4t급 어선 좌초…해경 60대 선장 구조 인천 앞바다에서 암초에 좌초된 어선 구조에 나선 해경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자월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암초에 좌초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18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20분쯤 인천 옹진군 자월도 남방 0.37㎞ 해상에서 4.02t급 어선이 암초 위에 얹혔다. 어선에 혼자 타고 있던 60대 선장 A씨는 선박에 물이 차고 있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지 30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A씨를 구조하고 암초에 좌초된 어선을 빼내 인근 자월도 선착장으로 예인했다. 해경은 선박들은 출항 전 기상과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수심이 얕은 곳이나 암초 등 주변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8-18 18:28
전국 광역 단체장 8월18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07:00 신관앞 광장)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기탁식(13:15 여는마당) -미호강 정책간담회(16: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회의 (10:30 충무시설 종합상황실) ▲이원택 전북지사 - 을지훈련 최초 상황보고 (07:20 회의실) - 간부회의 (09:00 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의(10:00 통합방위종합상황실) -市 자원봉사연합회X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기탁식(13:30 응접실) -세계태양광총회 실행계획 보고회(16:0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긴급 간부회의(최초상황보고)(9:00 충무상황실) -주간간부회의(9:30 집현실) -시정5기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11: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8:00 중회의실) -실국원장 회의(10:00 중회의실) -충남새마을회 임원진 간담회(14:00 외부인사접견실) ▲전재수 부산시장 -임용장 수여식-부산사회서비스원 원장(14:5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의(09:3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을지연습 최초보고회(09:30 전시종합상황실)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모행사(18:30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09: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8 06:30
'BTS 특수' 인천 eSIM 투자 사기 피해자 1400명 넘어…고소 잇따라 인천경찰청 청사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eSIM(내장형 유심) 수요가 크게 늘어 투자를 하면 큰 수익을 남길 수 있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인천의 eSIM 판매업체에 사기를 당한 피해자가 전국적으로 140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인천 소재 eSIM 판매 업체 A사에 사기를 당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피해자는 1366건에 1440명(지난 14일 기준)이다. 이번 사건 피해자들로 구성된 이심사기피해자대책위원회는 전국 각지 경찰서로 고소장이 계속해 제출되고 있어 고소인 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피해자들은 A사가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eSIM 수요가 폭발적이니 원금은 절대 손실되지 않는다"라거나 "BTS 콘서트 특수로 더 큰 수익이 난다"면서 투자자를 모집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A사는 신규 투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나눠주는 이른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으로 범행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심사기대책위는 피해자 중 고령층 일부는 A사에 전 재산을 투자했고 일부 사회초년생들은 투자금 마련을 위해 과도한 대출을 받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피해자 150여명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씨티즌 김상하 대표 변호사는 "노후 은퇴 자금 대부분을 날린 고령층은 개인 파산이나 개인 회생 신청까지 고려하고 있다"며 "가정 파탄까지 일어나 이혼을 앞둔 피해자들도 많다"고 했다. 집중 수사관서로 지정된 인천경찰청은 사기와 유사수신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사 대표 등을 입건하고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신고가 계속되고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 수사 중인 사건으로 구체적인 수사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7 17:21
인천 옹진군, 추석 귀성객 여객선 운임 지원…직계 존·비속 80% 지원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섬으로 떠나는 여객선 이용객 [사진=인천시 옹진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옹진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섬을 찾는 귀성객들의 여객운임 80%를 지원한다. 16일 옹진군에 따르면 다음 달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 동안 백령도와 대청, 연평, 대청, 덕적, 자월면 등 5개 도서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여객운임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섬 주민의 배우자와 직계 존 비속, 형제 자매, 며느리와 사위이다. 지원 대상자로 등록하면 여객운임의 80%와 터미널 이용료 전액을 지원받게 돼 귀성객은 운임의 2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유류할증료와 승선권 취소에 따른 환불수수료는 지원하지 않는다. 지원을 받으려면 오는 9월 4일까지 섬 주민이나 귀성객 본인은 해당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청 교통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귀성객들에 대한 여객 운임 지원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고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 주민과 가족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해상교통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6 13:49
인천 아파트서 6살 남아 추락해 숨져…경찰 수사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6살 남자아이가 추락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인천 부평구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A(6)군이 숨져 있는 것을 경찰과 부모가 발견했다. 앞서 이 아파트 15층에 사는 A군의 부모는 20여분 전인 오후 9시 4분쯤 아이가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군 부모와 함께 주변을 수색하던 중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A군을 발견했다. 경찰은 A군이 집안에서 창문을 통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죄 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구체적인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군의 시신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hjk01@newspim.com 26-08-16 09:06
인천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박찬대 "선열 희생과 헌신 기리며 미래 열것" 인천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인천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미래를 다짐하는 경축행사가 열렸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10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장,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 시는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인천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의지를 담은 '광복의 빛으로 밝힌 81년, 압도적으로 빛날 인천의 미래'를 올해 광복절 행사 구호로 정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305만 시민과 함께 인천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과 바이오, 문화와 에너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청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축공연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이 '광복의 빛, 희망을 두드리다'를 선보이며 광복의 감격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대형 태극기 소망 쓰기와 독립운동가 어록 낭독, 독립투사 감옥 체험, 독립군 체험, 역사 퀴즈와 무궁화 묘목 나눔 등 시민 참여 행사도 열렸다. hjk01@newspim.com 26-08-15 12:00
피소된 경찰관에 고소접수 안내문자 보낸 경찰…"전화번호 입력 실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고소인에게 보내야 될 고소장 접수 안내 문자를 고소를 당한 현직 경찰관에게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접수 담당 경찰관이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잘못 입력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1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배드민턴 동호회원 A씨는 지난달 말 50대 경감 B씨를 모욕과 협박 혐의로 인천 연수경찰서에 고소했다. A씨는 체육관에서 배드민턴을 하던 중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B씨가 욕설과 협박을 했다며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고소인에게 전송돼야 할 경찰의 사건 접수 안내 문자는 A씨가 아닌 피고소인인 B씨에게 전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경찰 조사 결과 담당 경찰관이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킥스)에 사건을 등록하면서 A씨와 B씨의 전화번호를 서로 뒤바꿔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KICS에서는 사건이 접수되면 고소인에게 사건 접수 사실 등을 알리는 안내 문자가 자동으로 발송된다. B씨는 안내 문자를 통해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을 알고 다음 날 오후 A씨를 찾아가 사과하고 고소는 취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경찰청은 사건 경위를 조사한 결과 담당 경찰관이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전화번호를 실수로 뒤바꿔 입력했으며 담당 경찰관과 고소를 당한 경찰관은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인천경찰청은 담당 직원의 실수에 대해 연수서에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주의나 교육 등의 조치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8-14 21:38
대이작도서 음주운전 차량 중앙선 침범해 전기스쿠터 충돌…70대 사망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인천 옹진군 대이작도에서 술을 마신 6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 맞은편의 전기스쿠터를 들이받아 70대 여성이 숨졌다. 인천 제물포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해경 헬기 환자 이송 [사진=해양경찰청]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쯤 인천 옹진군 자월면 대이작도의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스타렉스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가 마주 오던 전기스쿠터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기스쿠터를 몰던 70대 여성 B씨는 크게 다쳐 해양경찰 헬기로 인천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씨는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대이작도 선착장 인근 등에서 2차례에 걸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운전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14 15:58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충돌…1명 부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인천 계양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 2대가 충돌, 운전자 1명이 다쳤다. 14일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쯤 인천 계양구 박촌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노오지분기점 인천방향 계양나들목 약 2㎞ 지점에서 25t 화물차와 3.5t 화물차가 충돌했다. 전도된 화물차 [사진=인천소방본부] 이 사고로 3.5t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가면서 50대 운전자 A씨가 차량 안에 갇혔다가 119구급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의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충돌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14 15:13
인천시, '외국 투자유치 성과급' 지급…지난해 FDI 270건에 4억 달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외국인 투자 유치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 단체, 공무원에게 성과급을 지급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실제 이뤄진 사업을 대상으로 성과급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간 인천지역 외국인 투자기업의 직접투자가 이뤄진 사업은 모두 270건에 금액은 약 4억 달러에 달한다. 시는 이 가운데 공장 신 증설과 연구시설, 신성장산업, 개발사업,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심으로 성과급을 지급할 계획이다. 성과급 지급 예산은 3500만원 규모로 최종 지급액은 투자금액과 투자 유치 기여도, 사업의 질적 평가 등을 종합해 결정된다. 인천시청 전경 [사진=인천시] 심사는 인천시 투자유치기획위원회가 맡으며 다른 행정 공공기관에서 이미 성과급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다음 달 4일까지 개인과 기업, 단체는 신청서와 활동보고서, 외국인투자기업등록증 등 증빙서류를 갖춰 인천시 투자유치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무원은 공문서로 신청해야 한다. 인천시 관계자는 "성과급 제도를 통해 민간과 공공 부문의 투자 유치 활동을 촉진하고 외국인 투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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