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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동 사태 피해 기업 지원 확대…기업당 5억·1.52% 대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중동 사태에 따른 해운 물류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금리 대출 규모를 확대하는 등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IPA는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인 '동반성장 상생펀드'의 규모를 8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늘리고 하나은행, 수협은행, 기업은행 등 시중은행 3곳과의 협약을 통해 평균 1.52%의 대출 금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사옥 [사진=인천항만공사] 지원 대상은 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물류비 부담이 큰 기업으로 1곳당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 상담과 신청은 하나은행 남동기업센터, 기업은행 인천본부, 수협은행 경인지역금융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IPA 관계자는 "해운 항만 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이라며 "지원을 확대해 IPA 협력 기업들이 직면한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4-20 19:45
인천 영종도 갯벌서 어패류 잡던 60대 밀물에 고립…해경 구조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고립자를 구조하는 해경 구조대원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 갯벌에서 어패류를 잡던 60대 여성이 밀물에 고립됐다가 해경에 구조됐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2시 7분 중구 씨사이드파크 인근 갯벌에 간 일행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항공기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서 20여 분만에 A씨를 발견, 동력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허벅지까지 물이 차오른 상태였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바다로 나갈때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 사고에 대비해 달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4-20 15:26
새벽에 인천서 전기자전거 타다 쓰러진 70대…승용차에 치여 숨져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새벽에 인천의 한 고가차도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가다 쓰러진 70대 남성이 차량에 치여 숨져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40대 운전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 45분께 인천시 연수구 관선고가차도에서 승용차를 몰다가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B씨는 전기자전거와 함께 쓰러져 있었으며 A씨는 사고 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사고 인지 여부와 사망 원인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4-20 15:08
인천 청라에 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인증 시스템 구축…2029년까지 240억 투입 인천 청라에 조성된 커넥티드카 평가인증센터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청라로봇랜드에 미래차인 커넥티드카의 사이버 보안 시험 평가 인프라가 구축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부가 진행한 '글로벌 규제 대응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라 로봇랜드 내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규제인 'UN R155' 시행과 '자동차관리법' 개정 등 규제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직접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커넥티드카 인프라에 사이버보안 기능을 추가하는 3단계 확장 사업으로 통신과 보안 분야를 연계한 시험 평가 체계를 완성하는 단계로 2029년까지 모두 24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인천경제청은 이 곳에 글로벌 사이버 규제 대응을 위한 전문 시험 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사이버보안관리체계(CSMS) 컨설팅과 기술지원 및 재직자 맞춤형 사이버보안 교육 등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를 조성해 시험 평가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무선통신기술 인증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은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해외 인증기관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에서 신속하게 시험 평가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글로벌 규제 환경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을 미래차 사이버보안 시험 평가 거점으로 육성, 기업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4-20 14:51
전국 광역단체장 4월20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제46회 전북 장애인의 날 기념식 (10:00 전주화산체육관) ▲강기정 광주시장 - 5 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촉구 관련 브리핑(14:00 시청 브리핑룸)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전남도] ▲김영록 전남지사 - 중동상황 비상대책 TF 회의(09:30 서재필실) -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회식(14:00 여수 엑스포장)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 산업정책협력관 임용장 수여(10:00 여는마당) - 제46회 충청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11:00 청주생명누리공원)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10:00 중회의실)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정기총회(15:00 호텔선샤인)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2026년 제2차 안전정책심누조정위원회(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365 24 어린이집 운영자 간담회(15:00 외부접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지휘부 간담(09:10 행정부지사실) - 기자간담회(14:00 기자실)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10:30 강서실내체육관) - BTS월드투어 아리랑IN 부산 공연 관련 현안회의(14:00 영상회의실) - 업무협약-제2하하캠퍼스 조성 추진(15:30 국제의전실) - 부산클래식문화재단 기부금 전달식(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회의(09: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이취임식 (14:00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유정복 인천시장 - 군수 구청장 정책회의 (07:30) - 루원종합청사 (10:00) - 장애인의날 기념식 (13:40) ▲김동연 경기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40 도청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4-20 07:15
[6·3 지선 판세] 인천, 토박이 '3선 친명' 박찬대 vs 행정가 '3선 친박' 현역 유정복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인천시장 선거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원내대표로 찰떡 호흡을 맞춘 친명(친이재명) 핵심 인사다. 유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경선 후보 시절 비서실장을 맡아 친박(친박근혜)계로 분류된다. 박 후보는 이 대통령과의 인연이 깊다.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 수석 대변인을 맡았고, 22대 총선 후 실시된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례적으로 합의 추대됐다.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사진=뉴스핌 DB] 그만큼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는 방증이다. 지난해 8월 친명 대표 주자로 당 대표 경선에 나섰으나 정청래 대표에게 고배를 마셨다. 박 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일찌감치 단수 공천을 받았다. 유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 친박계 핵심 인사로 분류된다. 행정고시 출신으로 김포시장을 역임하고 정치에 입문한 행정가 출신 정치인이다. 17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뒤 내리 3선을 했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안전행정부 장관을 역임했다. 제6회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당선됐으나 다음 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다가 지난 선거에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박 후보가 양자 대결에서 10%포인트(p) 이상 유 후보에 앞서가는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 워낙 차이가 나는 정당 지지율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양측 지지층의 결집 여부와 중도층의 향배가 선거의 승부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오른쪽)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사진=뉴스핌 DB] ◆ 박찬대, 이 대통령 대표 시절 찰떡 호흡 '친명' 핵심...인천 토박이 3선 중진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당 대표 시절 최측근으로 꼽힌 공인회계사 출신의 3선 의원이다. 자타가 공인하는 친명 핵심 인사다. 박 후보는 인천 토박이다. 인천에서 초 중 고를 다녔고 대학도 인천에 있는 인하대를 나왔다. 한국과 미국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20년 가까이 회계법인 사무소에서 일했다. 금융감독원 내 회계감독국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인천 연수구 지역위원장을 맡아 정계에 입문했고,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험지인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214표 차이의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뒀다. 그 여세를 몰아 내리 3선을 했다.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의 수석 대변인을 맡아 친명계 핵심 인사로 부상했고, 같은 해 8월 치러진 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의원 다음으로 많은 득표를 하며 최고위원이 됐다. 22대 총선 승리 후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에서 다른 경쟁자들을 제치고 '합의 추대' 방식으로 선출됐다. 민주당 역사상 원내대표 후보가 단독 출마한 것은 2005년 당시 정세균 의원 이후 19년 만이다. 그만큼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는 방증으로 해석됐다. 그는 일찌감치 인천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 대표 경선 출마는 당초 그의 정치 일정에 없었지만 친명계의 부름을 받고 지난해 8월 당 대표 경선에 나섰으나 정청래 대표에게 패했다. 그 뒤 조용히 시장 출마를 준비했다.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 [사진=인천시] ◆ 유정복, 박근혜 비서실장 역임한 친박계...3선 의원 출신 행정가 유 후보는 1957년 인천에서 태어나 제물포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22세의 나이로 23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행정 전문가다. 박 전 대통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맡아 친박 핵심으로 통한다. 경기 김포군수를 시작으로 인천 서구청장을 거쳐 김포군 초대 민선 군수를 지냈다. 1998년 김포군의 시 승격 후 초대 김포시장이 됐고, 그 여세를 몰아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2005년 박 전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를 맡고 있을 당시 비서실장을 지냈다. 이어 17대 대선 경선에 출마한 박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일했다. 대표적인 친박계 핵심 인사로 분류되는 이유다. 그는 이명박 정부 시절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고, 박근혜 정부에서 첫 안전행정부 장관을 맡았다. 행정가 출신 그의 이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제6회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인천시장에 당선됐지만 다음 지방선거인 제7회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실패했다.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셨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으로 화려한 복귀를 알렸다. 그는 지난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그의 발걸음은 이제 인천시장 3선 고지를 향하고 있다. ◆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가 크게 앞서...중도층 향배가 변수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앞서가고 있다. 세계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7 8일 인천 거주 만 18세 이상 808명을 대상으로 가상 번호를 활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해 12일 공개한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9%는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고, 유 후보는 33%였다. 박 후보가 오차 범위( 3.4%포인트)를 크게 벗어난 16%p 차이로 여유 있게 앞서가는 상황이다. '지지 후보 없음'과 '모름 응답거절'을 합한 무당층은 18%였다. 이들의 향방이 선거의 중요한 변수다. 박 후보는 40대에서 67%의 지지율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62%로 뒤를 이었다. 반면 유 후보는 70세 이상에서 56%의 지지율로 박 후보(31%)에 크게 앞섰다. 60대에서는 박 후보 44%, 유 후보 43%로 접전 양상이었다. 진보 성향 유권자의 80%가 박 후보를 지지한 반면 보수 성향 유권자의 65%가 유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보수층의 유 후보 지지가 상대적으로 약했다. 당의 노선 갈등 등 내홍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도층에서는 박 후보가 크게 앞섰다. 중도층의 57%가 박 후보를 지지한 반면 26%가 유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의 지지세가 뚜렷했다. 박 후보가 55%를 기록한 반면 유 후보는 36%였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12.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의 우세가 확연하다. 다만 무당층이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보다 큰 18%이고 지금 보수층의 결집도가 떨어지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양측의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의 향배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후보 프로필 ▲1965년 인천 출생(57) ▲인하대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공인회계사 ▲20 21 22대 국회의원 ▲민주당 원내대변인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원내대표 유정복 후보 프로필 ▲1957년 인천 출생(69)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행정고시 23회 ▲1 2대 김포시장 ▲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경선후보 박근혜 비서실장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제17 18 19대 국회의원 ▲안전행정부 장관 ▲14대 인천시장 leejc@newspim.com 26-04-20 06:00
6·3지방선거부터 인천시의원 40명에서 45명으로 늘어…지역구 3명·비례 2명 인천시의회 청사 [사진=인천시의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오는 6 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되는 제10대 인천시의회의 의원 수가 현행 40명에서 45명으로 늘어난다. 국회는 지난 18일 인천의 행정체제 개편과 인구소멸지역 광역의원 유지 등을 담은 지방선거 획정안을 처리했다. 여야는 전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 회의를 열고 7월로 예정된 인천 행정체제 개편과 인구 증가세를 반영, 인천의 지역구 시의원 정수를 36명에서 39명으로 비례대표는 4명에서 6명으로 각각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늘어나는 시의원 선거구는 연수구(제6선거구)와 검단구(제3선거구), 영종구(제2선거구) 각각 1곳씩이다. 또 인구수 미달로 광역의원이 없어질 위기에 있던 인천시 옹진군 시의원(1명)은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국회 정개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은 19일 "인천 행정체제 개편 및 인구 증가에 따른 정수 확대와 옹진군의 광역의원 유지의 필요성이 조정안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4-19 18:39
"집에 도둑 들었다" 허위신고 반복 50대…경범죄로 입건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부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부천에서 30여분 동안 10여 차례에 걸쳐 112에 허위 신고를 반복한 50대 남성이 경범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3일 오후 11시 53분께부터 30여분간 부천시 괴안동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며 경찰에 10여차례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신 상태로 집에서 "도둑이 들어 주방 가위의 위치가 바뀌었다"고 반복적으로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는 점을 설명했으나 허위 신고가 반복되자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뒤 석방했다. A씨는 석방된 이후에도 "도둑이 들었으니 지문 감식을 해달라"며 추가로 9차례 허위 신고를 했다. 앞서 그는 지난 10일에도 "도둑이 들었다"며 비슷한 내용으로 허위 신고를 했으며 경찰의 경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신고 이력을 확인한 결과 A씨는 당일을 포함해 최근 1년간 74차례 112에 전화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허위 신고 경위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4-19 13:46
유정복표 출생· 주거복지정책 '천원주택' 300호 공급…30%는 신혼부부(예비 포함) 배정 유정복 인천시장이 천원주택 입주예정자와 집 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에 하루 임대료 1000원에 공급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천원주택은 유정복표 출생 주거 정책으로 인천도시공사가 매입한 주택을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에 임대료 하루 1000원, 한달 3만원에 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집드림'사업으로 지난해 시작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천시는 19일 천원주택 신혼 신생아Ⅱ 유형 300호를 공급하며 이 가운데 30%는 자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별도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업 첫해인 지난해 자녀 없는 신혼부부의 신청이 많았으나 가점 적용 1순위 조기 마감으로 수급 확률이 낮은 점을 개선하기 위해 일정 부분을 별도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천원주택 신청 대상은 2026년 4월 17일 기준 무주택세대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이며 소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130% 이하(배우자 소득 포함 시 200% 이하), 자산은 6년 임대의무기간 분양전환 공공임대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선정 210호는 순위 가점 적용, 별도선정 90호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되며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통해 결혼 출산의 초기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출생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4-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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