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아파트 하자 5만건 넘어…정일영 의원, 시공사 대책 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준공 1년여 만에 외벽 테라스가 붕괴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신축 아파트에서 5만건이 넘는 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연수을이 지역구인 국토교통위원회의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준공한지 1년 6개월뿐이 안된 아파트에서 붕괴 사고가 나고 5만건이 넘는 하자가 발생했다며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철저한 조사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사고가 난 송도 럭스오션SK 아파트는 지난해 2월 준공이후 1114세대에서 5만7296건에 이르는 하자 민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1세대당 최소 50건이 넘는 하자가 있는 셈이다. 인천 송도 아파트에서 떨어진 외벽 테라스 [사진=정일영 의원 페이스북 캡쳐] 접수된 하자는 도배부분이 887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미장 6364건, 타일 4778건 등으로 아파트 단지와 세대 곳곳에서 다양한 하자가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입주 이후 제기된 민원 5만4101건 가운데 3195건은 아직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정 의원은 "주민들의 신뢰가 사실상 무너진 상황"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직접 나서 사고 원인과 단지 전체의 구조적 안전성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규명하고 해당 시공사가 참여한 다른 사업장에서도 유사한 안전 문제가 없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전체회의에서 국토부 장관을 상대로 사고 원인과 책임소재를 묻고 국토부 건설 사고조사위원회 등 공신력 있는 조사 체계를 통해 철저한 원인 규명과 안전 점검 등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1 15:17
인천 강화 휴원 학원서 다른 학원 수강생 수업…교육 당국, 학원 대표 고발 학원가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영난으로 휴원을 한 인천 강화도 한 입시학원에 다른 학원 수강생들이 와서 수업을 듣다 교육 당국에 적발됐다. 11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4일 학원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학원법) 위반 혐의로 강화군 길상면의 입시학원 대표 60대 남성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2월 교육 당국에 일반학원 등록을 신고했으나 강사 모집 등에 어려움을 겪다 지난 6 7월 휴원을 신고했다. 하지만 지난달 23일 중고등학생 90여명이 수업을 듣다 학원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 나온 교육 당국에 적발됐다. 이 학생들은 경기도 양주 지역의 기숙학원에서 모집한 학생들로 교육 당국 점검 당일 처음 수업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강료는 양주의 입시 기숙학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당국은 A씨가 운영하는 학원이 휴원 중인 데다 기숙학원으로 등록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업을 진행해 관련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A씨를 고발했다. 교육 당국은 강화의 휴원 학원에서 수업을 받은 정확한 학생 수와 두 학원의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당국은 학원 등록 말소를 위한 절차에 착수하는 한편 처음 학생들을 모집한 기숙학원을 관할하고 있는 경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확인을 요청했다. 경찰은 고발인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피고발인을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11 11:02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1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신한은행 SOL 클러스터 개소식(13:40 신한은행 서면금융센터) -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15:00 동래시장) - 임용장 수여식-신임 부산앵커센터장(16:30 의전실) 전재수 부산시장이 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공공기관 이전 추진 TF' 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6.08.03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지식경영포럼 조찬 세미나(07:00 엔포드호텔) -공약평가자문위원회 위촉식(10:00 대회의실) -도정로드맵 착수보고회(11:00 여는마당)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2회);경북식품을 한류 K푸드 중심산업으로(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시-혁신도시 공공기관장 간담회(12:00 초례담) - 필수의료 현장소통 간담회(16:00 경북대병원 본관 2층)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정부세종청사) ▲허태정 대전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13:30 2층 로비) -갑천생태호수공원 다온카페 개소식(14:30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00 집현실)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14:00 충무상황실) ▲허태정 대전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13:30 2층 로비) -갑천생태호수공원 다온카페 개소식(14:30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00 집현실) -2026년 통합방위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14:00 충무상황실) ▲이원택 전북지사 - 하계휴가(7~11일)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1 06:30
인천 영흥도 인근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해경 수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8분쯤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리 앞바다에 변사체가 떠 있다고 112로 신고됐다. 이를 전달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남성의 시신을 수습했다. 해경 구조 활동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신원을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0 18:04
해경, 뒷기름·면세유 불법 유통 67명 적발…1명 구속·18명 불구속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중동사태로 유가가 급등한 틈을 이용, 무자료 거래 유류(일명 뒷기름)와 면세유 등을 빼돌려 판매한 유류 불법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적발됐다. 해양경찰청은 최근 시세 차익을 노린 유류 불법 유통행위를 집중 단속해 67명을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청은 이번에 적발된 유류 불법 유통업자 가운데 1명을 구속하고 18명을 불구속 송치했으며 나머지 48명은 수사 중이다. 해경 유류 불법 유통 행위 단속 [사진=해양경찰청] 해경청은 지난 3~7월까지 4개월여 동안 지방청 광역수사대를 포함해 전국 경찰서 수사과에 전담반을 설치하고 주요 항 포구와 해상 유류 운반선 등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했다. 불법 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유류 공급 과정에서 몰래 빼돌린 무자료 유류 '뒷기름'을 구매한 후 외항선 등에 공급하는 무자료 유류 불법유통 행위가 21건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뒷기름 불법유통은 2023년 32명이 적발된데 이어 2024년 11명, 2025년 13명이 검거됐다. 이번 단속에서는 어업용 면세유 부정 수급 8명, 어업용 면세유를 차량과 중장비 등 용도 외 부정 사용한 4명도 적발됐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유가 급등시기에 시세 차액을 노린 유류 불법 유통행위는 민생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이다"며 "특별 단속 후에도 주요 해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10 16:25
인천 앞바다서 전복된 보트에 매달려 있던 낚시객 3명…11시간여 만에 해경 구조 인천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모터보트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앞바다에서 낚시객 3명이 타고 있던 모터보트가 전복돼 11시간 넘게 고립됐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0일 오전 6시 15분쯤 인천시 옹진군 자월면 초지도 인근 해상에서 전날 연락이 끊긴 A씨 등 20 30대 남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조 당시 구명조끼를 입은 상태로 전복된 0.28t 모터보트에 매달려 있었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전날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왕산에서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됐다. A씨의 아내는 전날 오후 7시 10분쯤 남편과 통화한 이후로 연락이 안되자 오후 10시 30분쯤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전달 받은 해경은 지역구조본부를 꾸리고 초지도와 자월도 인근 해상에 경비함정과 항공기, 관계 기관 선박을 투입해 수색 활동을 벌여 이날 오전 이들을 발견했다. 해경은 A씨 일행을 안전한 곳으로 이송하고 구제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10 10:34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10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KAIST 총장 취임식 (10:00 대전) -충북 104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3:15 여는마당)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 운영 업무협약식(14:00 여는마당) 브리핑 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06 baek3413@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무특별보좌관 임용장 수여식09:40 접견실) -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장 임명장 수여식(11:00 접견실) -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 현판식(15:30 경북시대 354호) ▲전재수 부산시장 -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개회식( 10:30 벡스코 오디토리움) - 접견-문화체육관광부 장관(12:30 벡스코 인근) - 접견-주한독일대사(14:30 국제의전실)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환영만찬( 19:00 누리마루APEC하우스)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 회의 ( 09:00 도정회의실) - 마산교구청 지방선거 당선인 축하 미사(16:40 천주교 마산교구청)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13:20 제2청사 글로벌관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18대 카이스트 총장 취임식(10:00 유성구)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대전선수단 결단식(14: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2027 세종 비엔날레 예술감독 위촉식(9:00 세종실) -시정5기 아름동 시민과의대화(15:00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해밀동 시민과의대화(17:00 해밀동 행정복지센터) ▲이원택 전북지사 -하계휴가(7~11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공식일정 없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10 06:30
인천서 말다툼 중 어머니 살해 10대 구속…범행 후 반려견도 죽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말다툼을 하던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10대 아들이 구속됐다. 그는 범행 이후 반려견도 죽인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9일 존속살해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18)군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지법 이동호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군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고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한 사유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군은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아파트 집에서 말다툼을 하던 40대 어머니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후 반려견도 목을 졸라 죽인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범행 후 경찰에 자진신고 했으며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했다. A군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상태이며 사건 당시 집에 숨진 어머니와 둘만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이 B씨와 말다툼을 하다가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8-09 18:44
인천시 광복절 현수막 '태극기 거꾸로' 논란…이틀만에 철거 '태극기 거꾸로' 논란이 된 인천시 광복절 현수막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광복절을 앞두고 인천시가 시청 후문 인근에 건 기념 현수막에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졌다는 논란이 일자 이를 이틀만에 철거했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청 후문 인근에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현수막에는 '제81주년 광복절 빛을 되찾는 그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독립운동가가 양손으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중앙의 태극 문양이 위쪽은 파란색, 아래쪽은 빨간색으로 보이고 건곤감리의 위치도 일반적인 태극기와 달라 온라인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거꾸로 그렸다"는 비판이 잇따랐다.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관련 게시물에 "X돌았네"라고 댓글을 남기며 비판했다. 인천시는 논란에 대해 태극기를 잘못 제작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독립운동가가 태극기를 흔드는 장면을 아래에서 위로 바라보는 구도로 표현한 것이어서 태극기 자체의 문양을 뒤집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평면 현수막으로 볼 경우 시민들이 태극기가 거꾸로 그려진 것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인천시는 설치 이틀 만인 8일 해당 현수막을 자진 철거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평면으로 보이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기지 못했다"며 "앞으로 불필요한 오해가 없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09 16:41
경인고속도로서 차량 4대 연쇄 추돌…7세 남아 등 4명 부상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경인고속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7세 남자아이를 포함한 4명이 다쳤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2분께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부평IC와 서인천IC 사이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앞서가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K5 차량이 앞으로 밀리면서 앞에 있던 제네시스 G70을 추돌했고, G70 역시 앞서 있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추돌사고 이미지 [사진=뉴스핌DB] 이 사고로 7세 남자아이를 포함한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해당 구간에는 한때 약 1㎞의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가 해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26-08-09 15:27

인천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