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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옛 연인 차에 감금한 40대 구속영장 신청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헤어진 옛 연인을 차에 태워 경기 고양과 일산 등을 오가며 못 내리게 한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헤어진 옛 연인을 감금한 혐의(감금 등)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22일 오전 8시 20분쯤 30대 여성 B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김포와 일산 일대를 돌며 내리지 못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옛 연인 관계였던 B씨를 고양시 킨텍스 임시주차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하자"고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김포와 일산 등을 오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 일산서구에서 A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멈춰 세우고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24 15:15
인천시, 1조1551억 추경…인천e음 캐시백드 재개 등 민생 지원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1조1551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재정 지출을 줄이는 대신 인천e음 캐시백과 출산 청년 지원, 대중교통 등 민생 분야에 재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올해 처음 예산안 15조8690억 원보다 7.3% 늘어난 17조241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기존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해 연내 집행이 어렵거나 불요불급한 사업 등을 조정하고 추경에서 필요한 2114억 원의 세출 재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확보한 재원은 민생 현안과 필수 공공서비스, 국고보조사업 등에 우선 투입된다. 시는 인천e음 사업에 779억 원을 반영해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되면 10%의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다. 추석을 앞둔 9월21일부터 9월 말까지는 10% 캐시백을 월 100만 원 한도로 적용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 50만 원 한도로 운영한다. 출산지원에 127억 원, 청년월세 추가 지원 15억 원, 대중교통 재정지원 279억 원, i-바다패스에 66억 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버스 준공영제와 도시철도 운영 등 필수 공공서비스에 2641억 원이 반영됐다. 국고보조사업에는 3012억 원을 추가 편성해 의료급여와 기초연금, 주거급여, K-패스 등에 대응한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는 지방채를 추가로 발행하지 않고 국고보조금과 세외수입, 잉여금 등 내부 재원과 통합관리기금 등에서 3300억원을 투입한다고 했다. 시는 이번 추경으로 기금을 포함한 전체 재정 규모는 18조6495억 원으로 늘지만 채무비율은 15.0%에서 13.6%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예산 편성 집행으로 민생을 지키는 안정적인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24 15:06
인천 아파트 기계실서 20대 관리사무소 직원 숨진 채 발견…감전사 추정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기계실에서 20대 관리사무소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7분쯤 연수구 옥련동 아파트 지하의 기계실에 2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인 A씨는 기계실 내 샤워실에서 샤워를 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샤워실에서 감전 등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hjk01@newspim.com 26-08-24 10:4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삼척시장 면담(10:30 통상상담실) -제2회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13:20 신관 대회의실) -태백시장 면담(15:00 통상상담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장 임용장 수여식(10:00 접견실) - 경제자문관 임용장 수여식(10;30 접견실) ▲신용한 충북지사 -제7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14:30 충주)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인증서 수여식(10:00 아바니 센트럴 부산) - 민생100일 시민과의 동행간담회(14:20 서부산 산단) - 현장방문(14:20 지비라이트) - 동행간담회(15:00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 부산일보 CEO 아카데미 제12대 총동문회 출범식(18:00 롯데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회의(09:00 도정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개회식 (13:30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 국민통합위원장 간담 (15:00 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하반기 직장내 간부공무원 폭력예방교육(14:00 대강당)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 홍보대사 위촉식(9:00 세종실) -세종시장, 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11:00 세종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착한 어린이집」단체 가입식(11:30 책문화센터)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후원금 전달식(13:30 세종실) -시정5기 연서면 시민과의 대화(15:00 연서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전동면 시민과의 대화(17:00 전동면 행정복지센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14:30 광주상공회의소) ▲ 박찬대 인천시장 - 임용장 수여식 (08:20) - 추경 언론 브리핑 (09:30) - 제61회 전국기능경기 대회 개막식 (15:00)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4 06:30
2028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인천 개최…박찬대 "인천 농업 위상 알릴 기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028년 제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개최지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인천이 2028년 전국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는 전국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 농촌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2028년 대회 개최를 놓고 제주와 유치 경쟁을 벌였다. 2028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 인천 개최 [사진=인천시] 인천시는 지난 3월 대회 개최를 신청한 뒤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 행사시설과 숙박 교통 여건을 점검하고 농업과 관광 문화자원을 연계한 개최 계획을 마련해 유치 활동을 벌여왔다. 개최지 선정위원회는 지난 20일 인천을 방문, 주요 행사시설을 둘러보고 행사 운영 여건과 숙박 교통 등 기반시설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이번 전국대회 개최를 통해 인천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농업인들에게 지역의 농업 관광 문화자원을 알리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일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인천시연합회 등과 협력해 행사장과 숙박, 교통, 안전, 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의 농업과 농업인의 위상을 전국에 알릴 뜻깊은 기회"라며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전국대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23 14:31
인천시, 추석 명절 도축량 늘리고 안전성 검사 강화…소 도축 75→120두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공급을 늘리고 안전성 검사를 강화한다. 인천시는 추석 명절 육류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현재보다 한 시간 앞당겨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인천 도축장 [사진=인천시]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과 원활한 유통을 위한 조치이다. 지난해 시는 추석 성수기에 소 도축 물량을 하루 120두까지 늘렸다. 이는 평상시 75두보다 60%이상 늘어난 물량이다. 시는 도축 물량 증가에 맞춰 식육 안전성 검사도 강화해 부적합 축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예정이다. 또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발견될 경우 도축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김명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지역 내 축산물 공급 차질이 없도록 도축량을 관리하고 식육 안전성을 확보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23 14:29
인천 부평 아파트서 불…주민 4명 연기 마셔 병원 이송 아파트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2일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5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20층짜리 아파트 1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지만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8-22 18:37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1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대 학위 수여식 (11:00) - 인하대 학위 수여식 (14:00) -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 (15:30)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③③⑵ ▲이원택 전북지사 -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7:00 대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일일상황보고회의(09:00 충무시설) -충청정치학교(13:00 미래여성플라자)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14:00 충무시설) ▲허태정 대전시장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14:00 중회의실) -2026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16:00 전시종합상황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아침 종합상황보고(8:30 충무상황실) -기독교단체 간담회(세종시 기독교총연합회)(11:30 집현실) -을지연습 자체 강평회의(15:00 충무상황실) ▲허태정 대전시장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14:00 중회의실) -2026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16:00 전시종합상황실) ▲신용한 충북지사 -일일상황보고회의(09:00 충무시설) -충청정치학교(13:00 미래여성플라자)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14:00 충무시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아침 종합상황보고(8:30 충무상황실) -기독교단체 간담회(세종시 기독교총연합회)(11:30 집현실) -을지연습 자체 강평회의(15:00 충무상황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 회의 (09:00 충무시설 종합상황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남도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10:00 외부인사접견실) -민선 9기 공공의료원 정책 토론회(14:00 대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남도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10:00 외부인사접견실) -민선 9기 공공의료원 정책 토론회(14:00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임용장수여식-미디어담당관, 서울본부장(13: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호우피해현장 방문(14:20 거제 둔덕면 하둔길 19)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을지연습 최종 보고회(16:00 광주청사)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1 06:30
인천항만공사, 항만법 등 알려주는 AI 자체 개발…임직원에 배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사내 규정과 항만 관련 법령을 학습한 인공지능(AI)을 개발, 활용한다. IPA는 자체 개발한 'AI 규정 비서'를 임직원들에게 배포하고 활용하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 청사 [사진=인천항만공사] AI 규정 비서는 검색증강생성, RAG 기술과 거대언어모델, LLM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직원이 규정이나 법령에 대해 질문하면 관련 조항과 근거 자료를 함께 제시한다. IPA는 AI 규정 비서는 일반적인 생성형 AI의 단점으로 꼽히는 이른바 '할루시네이션', 즉 잘못된 정보를 생성하는 문제를 줄이고 실제 규정에 근거한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IPA는 지난 13일 직원 체험단을 대상으로 사전 테스트를 진행해 답변 정확도와 사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일부 기능을 보완했다. IPA는 앞으로 학습 대상 규정과 법령을 확대하고, 이번 사업의 성과와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본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임직원 업무 지원을 넘어 항만 이용자와 이해관계자를 위한 AI 서비스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국 인천항만공사 기획관리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전환 전략을 실제 업무 환경에서 검증했다"며 "인천항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AI 혁신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8-20 19:39
음주 교통사고 축소 처리·금품 요구한 경찰 간부…징역형의 집행유예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음주 교통사고를 단순 음주 운전으로 축소 처리해 주고 금품을 요구한 경찰 간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20일 뇌물요구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경감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경감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건 피의자 B씨에게 회식비 30만원과 5만2000원 상당의 양주 1병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B씨는 지난해 4월 25일 오전 0시 20분쯤 혈중알코올농도 0.114%의 만취 상태로 인천 미추홀구에서 연수구까지 5㎞ 가량을 운전하고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A경감은 사건을 처리하면서 피의자 B씨에게 피해자들과 합의를 하도록 한 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죄는 빼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만 적용해 입건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A경감은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서를 찾은 B씨에게 "조사는 잘 끝났고 조만간 회식을 할 건데 회식비라도 지원해주면 좋겠다"며 "회식 날 경찰서로 현금 30만원을 가지고 와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경찰서 올 때 마트에서 양주 한 병 부탁해요"라는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B씨에게 보내기도 했다. A경감은 교통사고 합의 직후 택시 승객 등 피해자들의 진술은 듣지 않고 B씨를 단순 음주운전죄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 A경감은 재판에서 B씨에게 금품을 요구하기는 했지만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 관계가 없어 뇌물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경감이 범죄 수사라는 경찰공무원의 전형적 직무와 관련해 B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수사 업무에 종사하는 경찰공무원이 피의자에게 먼저 금품을 적극적으로 요구한 것은 직무집행의 공정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시킬 우려가 커 비난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초범이고 장기간 경찰로 복무하며 다수의 표창을 받은 점과 수수까지 이어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8-2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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