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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인천시의회 원 구성 마무리…민주 6개 상임위원장 독식 제 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사진=인천시의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등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전체 45석 가운데 38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의장과 제1부의장,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가 단독 운영 체제를 갖추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1~3일까지 사흘 동안 제31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및 의회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위원 구성을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의장에는 3선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종혁 의원, 제1부의장은 같은 당 이순학 의원 제2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윤재상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상임위원장에는 행정안전 김대영, 문화복지 최재현, 산업경제 문세종, 도시건서 석정규, 환경교통 조성환, 교육 정종혁 의원이 각각 뽑혔다.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을 단 한 자리도 확보하지 못했다 의회운영위원장은 노태손(민주),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이연주(민주), 안수경(국민의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인천시의회 운영 권한을 독차지 한 민주당은 앞으로 인천시정의 조직개편, 예산안, 각종 조례안과 주요 개발사업을 심의 의결하면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제312회 임시회를 열어 민선 9기 주요 시정과 예산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보고받고 인천시 조직개편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7-05 16:44
인천시,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처벌 강화 인천시 특별사업경찰 청소년 유해업소 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 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6일부터 열흘동안 번화가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업소 실태, 유해 약물(주류 담배 등) 판매 제공 행위, 유해매체물 표시 의무 위반을 살려볼 예정이다. 또 청소년실을 갖추지 않은 노래연습장의 청소년 출입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앞서 인천시는 인천시교육청과 '청소년 건전 성장과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반 업소를 적발하고 처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05 15:21
인천 교동도서 오토바이·트럭 충돌…60대 남성 사망 인천시 닥터헬기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교동도에서 오토바이와 1t트럭이 충돌, 60대 남성이 숨졌다. 5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5분쯤 인천시 강화군 교동면 도로에서 60대 A씨가 3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70대 B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에 부딪혔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보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7-05 14:32
인천대교 달리던 고소작업차 불…한때 1개 차로 통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3일 낮에 인천대교를 달리던 고속작업차에서 불이 나 한때 인천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 1개 차로가 통제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0분쯤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송도 방면 12.4㎞ 지점에서 고소작업차(사다리차)에 불이 났다. 인천대교에서 불이 난 고소작업차 [사진=인천소방본부] 불은 20여분만에 꺼지고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물차 뒷부분 등이 탔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인천대교 영종도에서 송도 방향 3개 차로 가운데 1개 차로가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조수석 뒤쪽 타이어가 터지면서 갓길에 정차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7-03 16:34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3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벤처생태계 활성화 간담회(09:1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 부산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 개소식(10:50 부산서민금융복합지원센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사진 = 뉴스핌DB]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6회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기도회(10:30 세종호텔) ▲허태정 대전시장 -협동조합의 날 14주년 기념식(14:00 한남대) ▲조상호 세종시장 -제5대 세종시의회 개원식(11: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한글문화콘텐츠산업 워크숍(14:00 책문화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임용장 수여식(14:00 도청) ▲신용한 충북지사 -재난안전대책 점검(08:30 재난상황실) -신임의장단 접견(10:30 집무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유촌동 동남아파트 일원 재해 현장 방문(10:30 동남아파트) - 광주군공항 현장 방문(14:20 광주군공항) - 광주미래차 국가산단 현장 방문(16:20 친환경자동차부품인증센터 인근) -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현장 방문(17:10 종합홍보관) ▲박완수 경남지사 -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투자 국민보고회(15:00 경상국립대 칠암캠퍼스 실내체육관) ▲이원택 전북지사 -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 박람회 (10:00 도청로비)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경북 글로벌 차세대 리더스 커넥트 토론회 환영 만찬(18:50 스탠포드호텔 안동) ▲추미애 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03 06:30
인천 신항 등 항만 보안구역 안티드론 운용…위협 드론 무력화 인천항 보안구역에 안티드론 시스템 운용 [사진=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신항 등 인천항 보안구역에 안티드론 시스템이 운용된다. 안티드론 시스템은 불법 드론을 탐지 식별하고 전파 교란 등을 통해 무력화하는 통합 방어체계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부터 인천항 일대에서 안티드론 시스템을 운용한다고 2일 밝혔다. 운용 지점은 인천 북항 내항, 국제여객터미널, 신항 등을 포함한 인천항 보안구역이다. 인천항보안공사가 관제하는 안티드론 시스템은 드론 의심 비행체를 탐지해 위협 드론으로 판단되면 고정형 장비를 활용해 제어신호를 차단하거나 강제착륙을 유도하는 등 '소프트킬'(물리적 파괴 없이 상대 무기의 효과를 없애는 개념) 방식으로 대응한다. 국제선박항만보안법에서 항만시설 공중구역에서의 드론 비행은 금지돼 있으며 항만시설 보안책임자의 사전 비행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허용된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최근 드론 활용이 확대되면서 선박 화물 물류 시설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항만 보안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며 "안티드론 시스템으로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02 20:43
경찰, '가상 자산 누락' 의혹 유정복 전 인천시장 조사 유정복 전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6 3 지방선거 당시 '가상자산 누락' 의혹으로 고발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소환해 조사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을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날 유 전 시장에게 가상자산 신고를 누락한 이유와 혐의 인정 여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의 아내 최모씨와 고발인인 박찬대 인천시장 측 인사를 상대로도 조사를 진행했다. 유 전 시장 부부는 보유 가상자산 2만1000개를 해외거래소로 이전해 인천시장 선거때 후보자 재산 신고에서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시절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일을 10여일 앞두고 유 전 시장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선관위는 지방선거 전날인 지난달 2일에는 유 전 시장이 선거 공보물에 기재한 재산액이 실제 재산보다 7800만원가량 적다며 정정 공고를 했다. hjk01@newspim.com 26-07-02 20:13
인천시, 반려견 비문 등록 유기 방지…미추홀·계양구 시범 등록 인천시 반려견 비문 등록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반려견 비문(鼻紋 코무늬) 등록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반려견 유실 유기 방지를 위해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미추홀구와 계양구에서 비문 등록 시범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비문 등록은 사람의 지문처럼 개체마다 다른 반려견의 코무늬를 활용한 생체인식 방식이다. 시는 기존 목걸이 형태의 외장형 반려견 등록시 인식표 분실 미착용 상황으로 인한 단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추홀 계양구는 다음 달부터 지역 내 아파트, 반려견 놀이터 등에서 등록 부스를 마련, 무료로 현장 등록을 해준다. 다른 군 구에 거주하는 시민도 미추홀구와 계양구의 현장 등록 부스를 방문하면 동일하게 비문 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다. hjk01@newspim.com 26-07-02 18:24
인천 강화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늦어져…정부 부처 협의 지연 인천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대상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남단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당초 올해 상반기 끝날 것으로 예상되던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요한 정부 관련 부처 협의가 길어지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행정안전부와 재해 영향성 관련 협의를 기후에너지환경부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산업통상부가 최근 개최한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는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심의 안건이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인천경제청은 늦어도 올해 6월에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강화군 길상면 화도면 일원 6.32㎢에 2035년까지 약 3조1000억원을 투입해 바이오와 피지컬 AI, 복합관광 산업을 육성하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관계 부처들과의 협의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의견을 반영, 올해 말에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02 16:14
인천시의회 개원, 의장단 구성…의장 박종혁, 부의장 이순학· 윤재상 의원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 [사진=인천시의회]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제 10대 인천시의회가 의장단을 선출하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인천시의회는 행정체제 개편으로 의원 정수가 기존 40명에서 45명으로 늘어났다. 이번 시의회는 전체 45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38석, 국민의힘이 7석으로 민주당이 전체 의석의 84%를 확보하면서 향후 의회 운영의 주도권을 쥐게 됐다. 인천시의회는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박종혁(부평구 6선거구) 의원, 부의장에 민주당 이순학(검단구 2선거구) 국민의힘 윤재상(강화군)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시의회는 전날 개원식을 갖고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박 의장은 재적의원 45명 가운데 43표를 얻어 당선됐다. 박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인천 발전과 시민 삶을 위한 시의 주요 정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협력하면서도 날카로운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3일 각 상임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각각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6개 상임위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시의원이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 hjk01@newspim.com 26-07-0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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