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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인천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 점검 인천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미추홀구 공무원, 정부 물가 유통 분야 관계자 등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장 점포를 돌며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주요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위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반은 추석 대목을 앞둔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추가 확인을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성수품의 가격 변동이 커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6 16:00
인천 대형마트 귀금속매장서 5억원대 귀금속 훔친 20대…구속영장 신청 도난 귀금속 [사진=인천 남동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대형마트 내 귀금속 매장에서 금팔찌 등 5억원대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2시쯤 인천시 남동구 홈플러스 간석점 2층 귀금속 매장에서 14K 18K 금팔찌 173점(업주 추산 5억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마트 창문을 통해 내부로 침입해 둔기로 매장 진열대 유리를 파손하고 귀금속들을 챙겨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12시간 만인 같은 날 오후 2시 43분쯤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으며 도난 귀금속을 모두 회수했다. 대형마트와 해당 매장은 각각 사설 경비업체와도 계약을 맺었으나 A씨의 범행과 도주를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범행 대상지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안이 유지되는 대형마트인 만큼 내부 조력자가 있었는지 여부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6 14:33
인천 강화도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해경 수사 해양경찰의 수색 구조 활동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쯤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파악됐으며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시신은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들이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구체적인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6 10:08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16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2026 AI 페스타 개막식(13:30 청주오스코)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15:30 대회의실) -중견기업협회 협약식(16: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 회의(9:20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더불어민주당 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10:30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 -2026 통장님 감사 음악회(19:00 엑스포시민광장)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충남도 업무협약(8:00 산림박물관 잔디광장) -공공기관장회의(9:00 집현실) -기업인과의 소통간담회(11:00 ㈜SK트리켐) -2026년 제2회 시민안전포럼(14:00 책문화센터) -전문가 토론회(금강수목원 공동관리의 조건과 과제)(14:30 책문화센터) -세종 청년포럼「청년을 듣다」(16:00 공동캠퍼스) ▲박수현 충남지사 -금강수목원 재개방 MOU 협약식(8:00 금강수목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청사 건립 착공식(14:00 구미시 선산읍) - 구미 천연가스 복합발전소 준공식(15:30 구미시 해평면) ▲이원택 전북지사 - 한국새농민 전북특별자치도회 기탁식 (09:00 회의실) - 한국시니어클럽 전북지회 종사자 워크숍 10:00 (전주 더메이호텔) - 금융타운 조성 업무협약 (13:20 회의실) - 전북사랑 서포터즈 1기 발대식 (14:30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현장방문(07:30부산새벽시장) -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개막식(벡스코 오디토리움)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13:30 ) -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기금 전달식(17:0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10:30 CECO 제1전시장) - 추석명절 민생현장 방문(14:00 밀양 시립 노인요양원, 밀양 아리랑 시장)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 워크 워크숍 (10:20) - 2026 인천 미래 전략 산업 포럼 (16: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5 21:10
서울 시내버스 파업해도 인천 광역·시내버스 정상 운행 인천 영종~강남 간 광역버스 [사진=인천시 영종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6일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하더라도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를 포함, 인천지역 버스는 정상 운행된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과 관계없이 인천지역에서 운행하는 시내 광역 마을 공영버스 346개 노선, 2543대가 정상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인천에서 서울을 오가는 직행좌석버스와 M버스 등 광역버스 32개 노선, 366대도 정상 운행된다. 서울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인천과 직접 연결된 노선은 없어 인천지역 내 버스 이용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에서 광역버스나 도시철도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한 뒤 서울 시내버스로 갈아타는 시민들은 환승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인천시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하면 관련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파업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앞서 인천 시내버스 노사는 지난달 임금 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hjk01@newspim.com 26-09-15 20:33
별거중인 아내 살해 협박 후 흉기 갖고 직장 찾아가던 60대 체포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김포=뉴스핌] 홍재경 기자 =별거 중인 아내를 살해하겠다고 협박한 후 흉기를 갖고 아내가 근무하는 직장을 찾아 가던 6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협박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쯤 별거 중인 60대 아내 B씨를 살해하겠다고 수 차례 협박한 뒤 흉기를 갖고 아내 직장을 찾아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 김포시 운양동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A씨 차량을 발견하고 그를 체포했다. 차량 조수석에서는 흉기가 발견됐으며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이 현장에서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그는 당시 술을 마신 채 인천 검단구 자택에서 김포까지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B씨와 한 달 전부터 별거 중인 상태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해 B씨 주변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긴급 임시조치를 하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5 20:12
인천시, 청라에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속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정부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커넥티드 기술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인천시는 15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국회의원, 관련 업계 산업통상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업 중에서는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HL클레무브, LG전자, LG이노텍 등 완성차 핵심 부품업체를 비롯해 롯데이노베이트, 티맵모빌리티,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아우토크립트, 페스카로 등 모빌리티 플랫폼 통신 사이버보안 업체 등이 참여했다.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 간담회 [사진=인천시]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커넥티드카 산업 현황 및 대응전략' 발표에 이어 인천을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종합 토의가 이어졌다. 참석 기업들은 AI와 커넥티드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관련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연구개발(R D)과 테스트 인증 등 산업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갖춘 입지 조건을 활용해 청라를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청라에는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 등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구체화해 관련 기업과 연구 지원기관을 집적시킬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AI는 개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넘어 산업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잇는 핵심 연결고리"라며 "공항과 항만, 국내와 글로벌을 잇는 최적의 입지인 청라에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기업과 인프라를 집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더 쉽게 투자하고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국회와 정부, 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AI 커넥티드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9-15 16:39
스킨십 거절한 처음 만난 여성에 가스총 쏜 60대…징역형의 집행유예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주점에서 처음 만난 여성이 스킨십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가스총을 얼굴에 여러 차례 발사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황윤철 판사는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7일 오후 11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주점에서 30대 여성 B씨의 얼굴 등에 가스총을 8차례 발사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당시 B씨와 주점에서 처음 만나 합석한 후 스킨십을 요구하다 B씨가 거절하며 가게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가스총을 구입해 갖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황 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고 이종 범죄 전력이 수 차례 있다"면서도 "동종 범죄 전력은 없고 피해자가 입은 상해가 무겁지 않은 편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5 15:50
"희생과 헌신 잊지않겠습니다"…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개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5일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15일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열고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인천시는 해병대사령부와 함께 자유공원과 상상플랫폼, 하버파크호텔 등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과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내빈들은 이날 오전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을 찾아 헌화하며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이끈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기렸다. 이어 상상플랫폼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해병대 장병,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해병대 군악 의장대 공연과 참전용사 및 참전국기 입장, 전황 보고 영상 상영,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한 뮤지컬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찬대 시장은 "76년 전 인천은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바꾼 기적의 무대이자 자유와 평화의 수호지였다"며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인천이 할 일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시민평화체험존도 마련돼 군 장비와 역사 전시, 헌정 영상 등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은 평화를 향한 메시지를 대형 배 모형에 걸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숭고한 희생과 헌신의 뜻을 후대에 전하기 위한 예우와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15 15:10
"접경지역인데 수도권이라 홀대"…박용철 강화군수 정부·인천시 지원 요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박용철 인천 강화군수는 15일 접경지역인 강화군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정부 지원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군수는 이날 인천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접경지역 규제와 주민 피해 보상, 공항 소음 등 강화군이 안고 있는 현안을 열거하며 "강화군이 단순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접경지역에 걸맞은 지원에서 제외돼서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박 군수는 "강화군은 북한 연백평야에서 수확하는 모습이 보일 정도로 북한과 가까운 접경지역"이라며 "하지만 수도권정비계획법 때문에 각종 지원에서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사진=인천시 강화군] 박 군수는 특히 북한 대남방송으로 인한 주민 피해 보상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대남방송이 중단된 지 1년 정도 됐지만 주민들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행정적으로 도로를 기준으로 보상 대상을 정하다 보니 실제 피해를 입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는 폐단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접경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를 기준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강화 남단 주민들이 겪는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소음 피해에 대해서도 대책을 요구했다. 박 군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이 운영되기 시작한 뒤 강화 남단 지역 주민들의 피로감이 상당히 커졌다"며 "10~20분에 한 대가 아니라 1분에 한 대씩 비행기가 뜨다 보니 전화 통화조차 제대로 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항 이용객과 항공편이 늘어나는 만큼 주민들이 감내해야 하는 피해도 커지고 있다"며 정부와 인천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최근 강화군 서검도의 지하수를 취수하는 수도시설에서 먹는 물 수질 기준을 초과하는 우라늄이 검출된 문제에 대해서는 불안 확산으로 어민과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박 군수는 "우라늄 문제를 바닷물과 수산물까지 연결해 안심할 수 없다는 식으로 일부 유튜버들이 이야기하면서 어민과 상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하수 고갈과 산성비 등의 영향으로 우라늄이 검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수도를 정비하고 정수기를 교체한 뒤에는 이상이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군수는 이날 인천시의회도 찾아 강화 생활 인프라 확충과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시비보조사업 반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강화군이 이번 추경에 신청한 시비 보조사업은 모두 20건으로 64억2179만 원 규모다. hjk01@newspim.com 26-09-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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