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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금고 신한· 농협은행 수성…2027~ 2030년 말까지 1·2 금고 업무 신한은행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차기 시금고 금융기관으로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이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제1금고, 농협은행은 제2금고를 맡아 내년부터 4년간 인천시 자금을 관리하게 된다. 인천시는 17일 '인천광역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이들 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과 농협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시의 금고 업무를 맡게 된다. 앞서 제1금고에는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제2금고에는 농협은행이 단독으로 신청해 재공고를 실시했지만 추가 신청이 없었다. 금고 지정 심사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의원 등 11명으로 구성된 금고지정심의위원회가 맡았다. 위원회는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와 제안설명 등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시에 대한 대출 예금 금리▲시민 이용 편의성▲금고업무 관리능력▲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기타 사항 등 6개 분야, 20개 세부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평가 결과 신한은행은 일반회계와 공기업특별회계, 기금을 담당하는 제1금고 심사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제1금고의 관리 자금은 2026년 본예산 기준 14조4527억 원 규모다. 농협은행은 기타특별회계를 담당하는 제2금고로 선정됐다. 제2금고의 관리자금은 2조199억 원 규모다. 인천시는 금고 지정 결과를 시보와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해당 금융기관에 통지하고 10월 중 차기 시금고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9-17 20:02
인천 군 부대서 특공무술 승단 심사 받던 20대 부사관 숨져…장기 기증 특공 무술 [사진=뉴스핌 DB]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군 부대 체육관에서 특공무술 승단 심사를 받던 20대 특전사 부사관이 숨져 군 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군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 50분쯤 인천에 있는 특전사 예하 부대 체육관에서 20대 A하사가 특공무술 승단 심사를 받다 쓰러졌다. A 하사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8일만에 숨졌다. 군 당국과 경찰은 A하사가 승단 심사에서 겨루기 항목을 치르다 이상 증상을 보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유가족은 A하사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했다. 군 당국자는 "유족은 슬픔 속에서도 아들의 죽음이 보다 의미 있게 기억될 수 있게 장기기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hjk01@newspim.com 26-09-17 19:16
NLL 침범 백령도 인근 해상서 불법 조업 중국 어선 2척 나포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서 불법 조업을 하다 도주하는 중국 어선 [사진=서해5도특별경비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천 백령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44㎞해상에서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로 150t급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들 어선은 전날 정오쯤 서해 NLL을 6㎞ 가량 침범한 우리 영해에서 쌍끌이 방식으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어선은 해경에 적발된 후 정선 명령을 무시하고 도주했으나 끝내 붙잡혔다. 나포된 어선에서는 까나리를 비롯, 각종 어류가 확인됐다. 어선 2척이 한 조를 이뤄 조업을 하는 이들 중국 어선의 주선에는 50대 선장을 포함해 16명이, 종선에는 15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을 인천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 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해경은 가을 성어기를 맞아 서해 NLL 인근 해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7 18:34
인천서 "이어폰 사용" 요청 중학생 장난감 칼로 위협 30대 검거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음악 소리가 너무 크다며 이어폰을 사용해 달라는 중학생들을 장난감 칼로 위협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45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중학교 근처에서 중학생 3명을 장난감 고무 칼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음악을 크게 틀고 있던 A씨는 중학생들이 이어폰을 사용해 달라고 요청하자 이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학생들 신고를 받고 인근의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 A씨를 용의자로 특정 짓고 추적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7 12:58
인천시 등 방역 당국, 강화 구제역에 이동 제한 등 대응체제 구축 인천시 강화군 해안도로 소독.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와 강화군, 방역 당국이 17일 강화 한우 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인근 축산 농가의 이동제한 조치를 하는 등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 앞서 인천 강화군 송해면 상도리 한 축산농가에서는 전날 사육 중인 소 126마리 중 1마리가 구제역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 축산농가에 출입제한 조치를 하고 감염이 확인된 소 1마리만 살처분 조치했다. 방역 당국은 현재 진행중인 임상검사 결과를 토대로 해당 농장에서 사육하는 나머지 소를 신속하게 도축하도록 하는 도태 명령을 내릴지 검토 중이다. 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반경 3㎞까지는 방역대로 설정됐으며 이곳의 축산농가에 대해선 이동 제한과 소독 등 방역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방역대에는 축산농가 64곳이 있으며 소 2800여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제역 발생 농가를 출입한 차량에 대한 역학조사도 이뤄지고 있다. 방문 차량의 행선지를 확인한 결과 전국의 축산농가 124곳이 역학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농가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조치를 하고 의심 증상 발생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인천시는 관내 소 염소 농가 776곳에 대해 하반기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는 지난 1월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와 인접해 있어 방역 당국은 바이러스 순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검사를 실시해 왔다. 인천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소독 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7 12:42
인천 제물포 도시재생 순항…2028년 완공 인천 제물포 스테이션- J 사업 개요 [개요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에 주요 거점시설 조성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순조롭 진행되고 있다. 인천시는 제물포역 일대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물포 스테이션생활환경개선-J'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에서 해당 사업이 선정되자 인천도시공사와 총괄 사업관리 협약을 맺고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경로당 리모델링과 공원 거리 경관 개선 등을 완료했으며 사업 주요 거점시설인 '제물포담소'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 제물포담소는 지상 4층, 연면적 612㎡ 규모로 공유주방과 청소년 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제물포역 북측에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영스퀘어'가 2028년까지 조성된다. 지상 7층. 연면적 9592㎡ 규모인 건물에는 디지털 인공지능(AI) 분야 혁신기업의 입주 공간과 스마트팜, 교육장, 레스토랑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상 5~7층은 디지털 AI 분야 혁신기업이 입주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사업이 계획대로 완료되면 제물포역 일대는 단순히 생활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넘어 청년 주민 기업이 함께하는 공간이 마련돼 침체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7 12:12
인천 미추홀구 부지 내 도로·밭 그대로 19층 오피스텔 허가…적법성 논란 인천 미추홀구청 청사 [사진=인천 미추홀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부지 한가운데 도로와 밭이 있는 토지에 지상 19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축허가를 내줘 적법성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업계는 지목 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허가가 난 것도 이례적이지만 특히 용도 폐지가 이뤄지지 않은 도로를 포함한 부지에 건축을 승인한 것은 특혜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17일 인천 미추홀구 등에 따르면 A업체는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 2890㎡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9층, 연면적 3만1850㎡ 규모의 오피스텔을 신축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신축매입임대주택 방식으로 청년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A업체는 2025년 1월 20일 건축허가를 신청해 한 달 만인 2월 21일 허가를 받았다. 이후 이를 바탕으로 LH와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약정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설 부지 한가운데에는 과거 도로였던 109㎡ 토지와 밭으로 사용되던 47㎡ 토지가 포함돼 있다. 현재도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관련 서류에는 이들 토지의 지목이 각각 '도로'와 '전(田)'으로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계에서는 특별한 경우 지목 변경이 건축물 사용승인 시점에 이뤄지는 경우도 있지만 도로의 용도 폐지나 농지전용 등은 건축에 앞서 필요한 절차를 거치고 그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인천의 한 건축직 공무원은 "도농지역에서는 건축물의 부속시설 설치 등 특별한 경우 사후에 지목 변경을 조건으로 허가가 나는 경우도 있다"며 "다만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가능한 한 관련 절차를 사전에 이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건축부지에 포함된 도로는 토지의 법적 성격과 건축법상 도로 해당 여부 등에 따라 용적률 등 건축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밭이나 논 등 농지 역시 실제 건축에 사용하려면 농지전용 대상인지 필요한 허가나 협의 절차를 거쳤는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미추홀구는 해당 오피스텔 건축허가 과정에서 이 같은 토지 관련 절차를 별도로 확인하거나 심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오피스텔 건축허가 당시 담당 팀장은 "건축허가에 필요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사용승인 전에 지목 변경 절차를 밟기로 하고 허가가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추홀구가 공개한 심의 내역을 보면 건축위원회가 유일하다. 해당 심의에서는 건축 경관 분야 등에 대해 일부 보완을 요구하는 조건부 의결이 이뤄졌지만 지목 변경이나 도로 용도 폐지 등 토지와 관련한 지적이나 확인 사항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용도 폐지나 해당 토지의 농지전용과 관련해 별도의 심의나 협의가 이뤄졌는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허가 과정에서 이 같은 토지 관련 절차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명확하게 하고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 인천의 건설업계 관계자는 "수백억원 대의 오피스텔 인허가 과정이 불명확하면 관할 지자체나 건축주 모두 특혜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면서 "특히 LH가 공공 목적으로 매입 예정인 건축물이라면 토지와 건축물의 권리관계뿐 아니라 적법성 여부가 신중하게 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7 10:39
인천서 음주운전 중 주차 차량 충돌 30대 입건 음주운전 단속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몰다가 충돌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3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음주운전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hjk01@newspim.com 26-09-17 10:01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17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 추석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시 (09:30 회의실) -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12:10 전주 모래내시장) - 남원의료원 현장행정 (14:30 남원의료원) 이원택 전북지사가 집중호우 대비 도 시군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348회 정례회 폐회(10:00 도의회 본회의장)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11:00 도청 분수광장) -기후위기 대응 권역별 포럼(14:00 춘천 스카이컨벤션) ▲신용한 충북지사 -스마트경영포럼 제56차 정기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수출입은행 협약(11:00 여는마당) -충청광역연합협의회(14:30 천안) -바이오대전환 협력 TF회의(16:30) ▲전재수 부산시장 - 감사패 수여-감사위원장(14:45전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부산대표선수단 결단식(15:00 대강당) - 민선9기 시장 공약자문평가단 위촉식(16:00 26층 회의실) - 부산시립미술관 재개관식(17:00 시립미술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14:00 한국에너지공과대학 대강당) -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16:00 광주예술의전당)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준공식(14:30 포항시 흥해읍) - 경상북도-이탈리아 마르케주 문화교류 합창공연(19: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첨단산업 발전전략 자문회의(10: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위드인 드림장학금 전달식(13:00 산격청사 접견실)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행사(14:00 신매시장) ▲허태정 대전시장 -민선9기 비전 선포식(10:00 대강당) -2026 충청미래경제포럼(14:30 천안독립기념관)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18:00 DCC 제2전시관) ▲조상호 세종시장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11:00 대평시장) -2026 조치원 흥장 페스티벌(13:00 세종전통시장) -2026년 충청광역연합 협의회(14:30 천안독립기념관) -2026 충청미래경제포럼(15:00 천안독립기념관) ▲박수현 충남지사 -시군 순방(8:00 공주) -2026 충청미래경제포럼(14:20 천안독립기념관) -도의회 의정 워크숍(18:00 서산) ▲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인천시 앵커위원회 (11:00) - 인천복지포럼 (15:00) ▲박완수 경남지사 -공무 국외 출장(중국)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7 06:30
추석 앞두고 인천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 점검 인천 추석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등 합동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소비자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격표시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미추홀구 공무원, 정부 물가 유통 분야 관계자 등 9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장 점포를 돌며 판매가격 표시 여부와 주요 품목의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위반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반은 추석 대목을 앞둔 상인들에게 가격표시제 준수를 당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추가 확인을 거쳐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 성수품의 가격 변동이 커 정확한 가격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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