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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28일 일정 ▲추미애 경기도지사 - 3기 신도시 현장 보고회 (10:30 고양시) -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정책 토론회(14:00 국회의원회관)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10:00 강변파크골프장) - 주한엘살바도르대사 접견(10:45 산격청사 접견실) - 간부회의(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식(16:30 산격청사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영월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09:20 통상상담실) -고성 화진포 국제휴양관광단지 조성 투자협약식(13:30 본관 소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단양 타운홀미팅(09:00 단양)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 티타임 (09:00 회의실) - (주)우신세이프티시스템 투자협약 (13:20 회의실) -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14:20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제1회 무쇠팔 최동원 선수 추모음악회(15:40 대강당) ▲박완수 경남지사 - 민선9기 도정혁신방안 보고회(14:0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배 전국파크 골프대회 개회식(10:00 서봉파크골프장) - 특별시-울산광역시 우호협약 체결(14:00 광주청사 비즈니스룸) -광주MBC 시사톡 라이브 생방송 인터뷰(18:00 광주MBC) ▲ 박찬대 인천시장 - 세계한인주간 기자단 간담회 (09:30) - 세계한상대회 기업 전시회 개막식 (10:30) - 제2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 (17:00) -세계한인주간 통합 개회식 (18:30)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육군과의 방산 AX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10:3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세종시 당정협의회(8:00 대회의실) -세종시-기후부-한국지역난방공사 업무협약(13:30 세종실) -제3차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16:3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AI 과제 발굴 보고회(10:00 대회의실) -충남 밤산업 향상방안 토론회(13:30 대회의실) -시군 사회복지협의회 간담회(15:30 외부인사접견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8 06:30
인천 무의도 갯벌서 해루질 중 고립 30대 구조 해양경찰 무의도 인근 갯벌에 고립된 남성 구조 [사진=인천해양경찰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30대 남성이 갯골에 빠졌다가 해양경찰에 구조됐다. 2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6분쯤 인천 영종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인근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30대 남성 A씨가 갯벌에 빠져 움직이지 못한다는 119 신고를 전달 받았다. 해경은 공기부양정과 하늘바다파출소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 갯벌에 빠진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해루질을 하던 중 갯벌 사이 물길인 갯골에 빠진 후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자 119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된 A씨의 건강 상태에는 이상이 없었으며 병원 이송을 원하지 않아 귀가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벌 활동 전 반드시 물때와 주변 지형을 확인하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9-27 17:00
권영진 의원 "불나도 소방차 못 들어가는 교육시설 38곳...절반이 유치원" [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 등 소방 장비가 진입할 수 없는 학교나 유치원 등 교육시설이 전국에 38곳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38곳 중 절반에 해당하는 19곳은 화재 등 재난 발생 때 자력으로 대피하기 어려운 영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로 확인됐다. 권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대구 달서구병)이 소방청에서 제출 받은 '2026년 소방차 진입 장애 지역조사 결과'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같은 문제가 드러났다. 소방청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교육시설 약 1만 곳 가운데 소방차 진입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있는 2407곳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했다. 이 결과 소방자동차의 진입에 실제로 장애가 있는 교육시설은 전국에 38곳으로 집계됐다. 권영진 국민의힘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사진=권영진 의원실] 2026.09.27 nulcheon@newspim.com ◆권영진 "유치원 초등학교 화재땐 자력 대피 어려울 수 있다" 시설별로는 ▲유치원 9곳 ▲초등학교 10곳 ▲중학교 9곳 ▲고등학교 7곳이다. 이 중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절반을 차지한다.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학교 정문 등에 설치된 고정식 구조물로 파악됐다. 전국 진입 장애 교육시설 38곳 중 19곳은 정문 도로에 설치된 문주 등 고정식 아치형 구조물 때문이다. 전고 3.9m의 고가사다리차가 학교 부지 안으로 진입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시설 입구 100m 이내에 폭 3m 미만의 좁은 도로가 있는 곳도 10곳이었다. 도로 폭이 3m 이상임에도 주차구획선과 상습 주차, 고정 구조물로 중형 펌프차 통행이 제한되는 시설도 8곳 이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교육시설에서는 하루 평균 약 0.9건, 모두 328건의 화재가 났다. 권영진 의원은 "교육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대피와 동시에 신속한 진화와 구조가 이뤄져야 하지만 소방차가 시설 내부까지 들어가지 못하면 초기 대응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권 의원은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영유아와 어린이의 자력 대피가 어려울 수 있다"며 "소방차와 고가사다리차가 정문과 좁은 진입로에 막혀 멈춰서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개선을 촉구했다. 권 의원은 "소방청과 교육부, 교육청이 합동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별 개선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7 13:21
추석 아침 인천 계양구 아파트 화재…20대 심정지· 주민 28명 대피 인천 계양구 아파트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추석인 25일 인천 계양구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지고 주민 28명이 긴급 대피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쯤 인천시 계양구 동양동 15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아파트 내부는 모두 탔으며 이웃 주민 28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오전 6시 48분쯤 불을 모두 끄고 화재 경위와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25 16:08
추석 연휴 첫날 인천 가좌동 빌라서 불…2명 부상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인천 서해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5분쯤 인천시 서해구 가좌동 지상 4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났다. 인천 서해구 빌라 3층서 불 [사진=인천소방본부] 이 불로 빌라에 사는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50대 여성은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처음 불이 난 빌라 3층 세대는 전소됐으며 빌라 복도와 옆 세대도 불에 일부 타거나 그을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빌라 3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24 13:24
경북도민 지역 의료이용률 59.7%…연 2조원 넘게 타지역 유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민의 지역 내 의료 이용률이 59.7%에 그치면서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시도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누적 관외 유출 진료비도 9조5000억원에 육박했다.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경북의 관내 의료 이용률은 59.7%로, 도시 특수성이 있는 세종(52.8%)을 제외하면 전국 16개 시 도 가운데 가장 낮았다. 경북은 최근 5년 연속 같은 기준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해수위 예결특위 더불어민주당,비례)[사진=임미애의원실] nulcheon@newspim.com 대구(90.4%), 서울(89.7%) 등 특별 광역시와는 약 30%포인트 차이가 났다. 도 단위 지역에서도 전북 81.2%, 경남 74.4%, 강원 71.5%, 충북 68.3%, 전남 63.3% 등과 비교해 경북만 50%대에 머물렀다. 최근 5년간 연도별 경북권의 지역 의료 이용률은 ▲ 2021년 59.4% ▲ 2022년 60.0% ▲ 2023년 58.9% ▲ 2024년 60.9% ▲ 2025년 59.7%이다. 낮은 지역 내 의료 이용률은 진료비 역외 유출로 이어졌다. 2025년 경북도민의 총진료비 5조2164억원 가운데 40.3%인 2조1017억원이 다른 지역 의료기관에서 사용됐다. 관외 유출 진료비는 2021년 1조6991억원, 2022년 1조8167억원, 2023년 1조9290억원, 2024년 1조9198억원, 2025년 2조1017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간 누적 유출액은 9조4663억원이다. 임 의원은 도민들이 다른 지역 병원을 이용하는 주요 원인으로 열악한 의료 인프라를 꼽았다. 경북은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전국 최하위 수준이다. 도내 응급의료 취약지역도 15곳에 이르지만 상급종합병원은 한 곳도 없다. 임미애 의원은 "상급종합병원이 전무하고 관외 의료 이용이 가장 높은 경북이야말로 의대 신설이 가장 절실한 지역"이라며 "경북 유일의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도민 생명권을 지키고 무너진 지역의료를 재건하기 위해 국립 의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4 13:23
문 안 잠긴 주차 차량서 신용카드 훔친 10대들…사용하다 덜미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길가에 문이 잠기지 않은 상태로 주차된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군 등 10대 남녀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9일 오전 2시 30분쯤 인천 남동구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에서 신용카드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차 [사진=뉴스핌 DB] 이들은 주차된 차량의 문이 잠기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신용카드를 사용한 내역 등을 토대로 추적해 지난 21일 A군 등을 경찰서로 임의동행했다. 이들은 14세 미만의 촉법소년(형사미성년자)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를 포함한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23 16:30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3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소래포구 현장지원센터 개소식(10:30) -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11:00)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도청 직장어린이집 추석맞이 방문인사(11:00 여는마당) 국도19호선 도로확포장공사 개통식(13:30 미원면) 도내 스포츠종목 소속선수 훈련장 방문격려(15:00 청주유도회관) ▲이원택 전북지사 - 황우현 교수 초청 에너지전환 특별강연 (10:00 대회의실) - 전주역 1일 명예역장 체험 (13:30 전주역)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제2회 공공기관장 회의(09:00 무안청사 왕인실) - 추석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11:40 전남장애인 종합복지관) ▲전재수 부산시장 - 10:30 접견-주부산일본국총영사(국제의전실) - 13:30 2026년 추석 명절 현장 방문(서동미로시장, 남부소방서, 수영경찰서, 연제우체국)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3 06:30
인천시, 민주당에 국비 1559억 요청…G20 유치·AI 허브도 협조 건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인천이 받고 있는 수도권 규제에 대한 제도 개선도 건의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22일 인천시청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인천시는 국비 사업 12건과 법령 제 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 사업 12건 등 모두 31건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국비 분야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과 인천M버스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 발행 지원, 누리과정 차액 보육료와 노동감독관 인건비 등 지방비 부담 완화,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 등에 필요한 국비 1559억 원 지원을 요청했다. 법령 제 개정 분야에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과 통과를 비롯해 군사시설 이전 관련 법률 개정 등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인천시는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와 글로벌 AI 허브의 송도 지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등에 대해 민주당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공항과 항만, 배후산업단지 등 인천의 강점을 AI 바이오 콘텐츠 에너지와 연계한 'ABC+E' 전략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며 "글로벌 AI 허브 유치와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G20 유치 등 핵심 과제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당 지도부의 예산 정책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또 "인천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균형발전 지원에서는 소외되고 각종 규제는 적용받는 '이중소외'를 겪고 있다"며 제도 개선을 위한 당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hjk01@newspim.com 26-09-22 15:56
"대부업 투자 고수익" 20여명으로 부터 100억 가로챈 60대 구속 기소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부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날 수 있다고 속여 20여명으로부터 10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60대 식당 운영자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서해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지인 등 25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100억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검찰은 A씨의 구속 기간을 고려해 경찰에서 먼저 송치한 피해자 3명의 혐의만 먼저 기소하고 나머지 피해자들의 혐의에 대해서는 추후 경찰에서 송치되는 대로 조사 후 기소한다는 방침이다. 조사 결과 A씨는 투자금을 사채로 운영해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은 뒤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부 투자금은 다른 투자자에게 수익금의 일부로 지급해 피해자들을 안심시킨 것으로 파악됐다. hjk01@newspim.com 26-09-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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