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인천 자원순환센터서 신체 일부 발견…수사본부 구성 본격 수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자원회수센터에서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 직원이 "사람의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직원은 재활용쓰레기 분류 작업 중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경찰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발견된 물체가 사람의 신체 일부이며 발의 크기 등으로 사망자가 어린아이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신원파악에 나섰다. 경찰은 배석환 연수경찰서장을 본부장으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와 연수서 형사과 직원이 참여하는 수사본부를 꾸렸다. 수사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체 부검과 유전자 분석을 의뢰하고 재활용쓰레기 수거 지역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수사를 하고 있다. 또 인천지역 학교에 공문을 보내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6-11 20:39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1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우즈베키스탄지방행정 역량강화가정 연수단 방문 (15:30 전북도청)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개막식(14:00 대구 엑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1 06:30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 추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10일 "취임 즉시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송도 G타워에서 갖은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엄중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무와 실무를 겸한 '실무형 드림팀'을 꾸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박찬대 당선인 [사진=박찬대 당선인 측]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이번 시장 선거에서 박 당선인 제시한 핵심 1호 공약으로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대책을 집중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당선인은 "인수위는 현장부터 챙기는 야전 상황실처럼 운영된다"며 "민선 9기 인천시정은 인수위부터 확실하게 준비하고 설계해 공약은 현실이 될 것이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이날 민주당 인천지역 국회의원 7명을 포함한 인수위원 20명에게 임명장과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수위가 품어야 할 시대정신은 오직 인천시민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시장만 바뀐 게 아니라 시정이 달라졌다고 말씀하시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9기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6-10 16:32
인천 청년 인연 찾기 프로젝트…이어드림 100명씩 5차례 진행 인천시 이어드림 홍보 포스터 [포스터=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와 계양구가족센터가 청년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참가자를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어드림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모두 5차례에 걸쳐 5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1 2회 행사는 각각 100명씩, 모두 200명을 모집하며 1회는 7월 18일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회는 7월 25일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지역 기업 또는 공공기관에 재직 중인 24~39세 사이의 미혼남녀이며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만남 청년들이 결혼할 경우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비용 할인, 결혼 준비를 돕는 다양한 연계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시작되며 최종 참가자는 오는 7월 6일 발표된다. hjk01@newspim.com 26-06-10 11:47
인천시, 기술전환 중기에 95억원 지원·금리 3% 안팎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제조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기술전환 기업 전용 융자자금을 신설하고 정책자금 금리체계를 개편한다. 인천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구조고도화자금에 95억원 규모의 기술전환 기업자금을 새로 편성해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공기술을 이전받거나 공공기관의 중개를 통해 기술이전을 추진한 제조 중소기업으로 기업의 기술사업화와 생산공정 혁신을 돕게 된다. 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로 위축된 기업 투자 부담을 덜기 위해 구조고도화자금의 대출금리 산정 방식도 개선한다. 개편된 금리체계는 올해 3분기부터 적용되며 금리는 현재(2분기)보다 낮은 연 3% 안팎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시 중소기업 지원 플랫폼인 BizOK(http://bizok.incheon.go.kr)에서 가능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자금 부족으로 사업화를 포기하지 않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6-10 11:19
전국 광역단체장 6월 10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자치경찰정책과장 임용장 수여식(09:10 접견실) - 제24회 대통령기 전국노인 게이트볼대회 개회식(11;20 영주시민운동장) - 2026년 경북 530 한국장데이 개회식(13:30 스탠포드호텔 안동) - 2026년 마을순찰대 안전경북 결의 및 역량강화 교육(16:00 동락관 공연장)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언론사 인터뷰(10:00 여는마당) ▲김관영 전북지사 -도의회 본회의 개회 (14:00 본회의장) ▲김영록 전남지사 -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09:00 본회의장) ▲행정 1부지사 - 경기도 자살예방센터 방문(국무총리 16:00) ▲김태흠 충남지사 -제368회 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 통상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 재청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통상업무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2부지사 - 연가(6.8~12)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0 06:30
인천 지역농협 이사 선거서 '금품 살포' 고발장…경찰 수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지역농협 이사 선거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올해 초 치러진 인천 모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후보자들이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경찰은 지난 2월 관련 의혹에 대해 내사(입건 전 조사) 단계에서 고발장이 접수돼 병합해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발장에는 비상임이사 선거에 출마한 일부 후보가 대의원들에게 1인당 70만 150만원 상당의 현금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역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는 후보자 21명이 출마해 13명이 선출됐다. hjk01@newspim.com 26-06-09 21:52
인천경실련 "박찬대, 공무원에 '공약 실행 계획' 업무 지시 부당"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시민단체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측이 정상적인 시장직 인수절차가 시작되기 전부터 부당하게 업무 지시를 한다며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인천경실련)은 9일 논평을 내고 "인수위도 꾸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공무원들에게 사실상 업무를 지시한 것은 부적절하다"며 박 당선인의 사과를 촉구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사진=박찬대 선거 캠프] 앞서 박 당선인 측은 지난 5일 오후 인천시 간부 공무원들을 후보 시절 선거 캠프가 있던 사무실로 불러 공약 관련 실행계획 250여건을 작성해 8일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인천시 공직사회는 현실을 모르는 무리한 요구라며 반발했다. 인천시 공무원 내부 게시판에는 "주말까지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직원들의 휴일 근무가 당연해진다면 악덕 사장과 다를 게 무엇이냐"는 취지의 글들이 올라왔다. 인천시의 한 공무원은 "당선인이 업무를 내세워 취임도 하기 전 공직자 길들이기에 나선 느낌이다"며 "동료들 사이에서 앞 날이 걱정이란 얘기들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박 당선인 측은 제출 기한을 오는 10일까지로 이틀 연장했다. 인천경실련은 이날 "인수위가 구성되기 전 박 당선인 측의 요구는 선거캠프 차원의 비공식적 요청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무원이 비공개 자료를 넘겨주거나 내부 문건을 제공하면 지방공무원법을 위반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박 당선인 측에 이번 논란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도 인수위원회 출범 전 업무 요구가 자칫 조직 장악 시도로 비칠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hjk01@newspim.com 26-06-09 21:49
인천 섬유업체 대표 '외국인 노동자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섬유 제조업체 대표가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서부경찰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섬유 제조업체 대표 3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 4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 섬유공장 등지에서 모두 7차례에 걸쳐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 4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24일 공장에서 20대 노동자 B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개돼 공분을 사기도 했다. 앞서 경찰과 노동 당국은 A씨에게 일반 폭행 혐의보다 처벌 수위가 높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폭행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 hjk01@newspim.com 26-06-09 18:46
인천 대학가 '투표 용지 부족' 규탄…총학 성명 잇따라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하대를 비롯, 인천의 4개 대학 총학생회가 6 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인천에서는 3일 연수구 송도동 등 투표소 11곳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고 1곳에서는 투표가 중단됐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9일 인천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인하대 총학생회는 '반쪽짜리 선거 관리가 무너뜨린 헌법 가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진상 규명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성명서에서 "국가의 과실로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국민의 숭고한 권리가 투표 현장에서 가로막혔다"며 "인하대 학생사회는 더 이상 작금의 사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총학생회는 "중앙선관위의 자정 능력을 기대할 수 없다"며 "정부와 국회는 즉각 근본적인 제도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국립 인천대 총학생회도 성명을 내고 "유권자가 정당하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신뢰가 흔들릴 때 민주주의는 무너진다"며 "중앙선관위는 철저한 진상 규명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천대 메디컬 캠퍼스 총학생회는 "수요 예측 실패와 현장 대응 부실을 초래한 선거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라"고 촉구했다. 경인교대 총학생회는 "미래의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헌법적 가치가 공정하게 실현되는 사회라는 것을 부끄러움 없이 가르치기 위해 침묵하지 않겠다"며 선관위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를 비판했다. hjk01@newspim.com 26-06-09 18:32

인천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