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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서 제지공장 화재...8400만 원 재산피해 입어 [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 아산의 한 제지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7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6시 18분쯤 아산시 온천동에 위치한 제지공장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이 불로 공장 일부 등이 소실돼 84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07 10:53
'어선 침몰' 보령시, 긴급대응상황 체제...'풍랑주의보' 수색 난항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선원 8명이 탑승한 어선이 보령해역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는 보고를 받고 장진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시는 보령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충남도와 보령시의 어업지도선 등을 급파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6일 오후 충남 보령 인근에서 어선이 침몰하자 충남 보령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사진=보령시] 2026.03.06 gyun507@newspim.com 어선에 탑승한 선원 8명 중 7명은 구조하였으나 선장 1명은 수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구조 현장을 찾아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는 대천항에 도착한 구조 선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3-06 19:03
보령 앞바다서 어선 침몰 선장 실종…7명 구조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보령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69t 승선원 8명)가 침몰하고 있다는 선장의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 세력을 긴급 투입했다고 밝혔다. 6일 오후 3시 55분쯤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침몰했다. 해경이 표류 중인 승선원들을 구조하는 모습. [사진=보령해양경찰청] 2026.03.06 gyun507@newspim.com 사고 당시 A호에는 총 8명이 승선해 있었으며 현재까지 한국인 1명과 외국인 선원 6명 등 7명이 구조됐다. 해경은 선장인 60대 남성 1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 해상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건강 상태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해경은 대천파출소와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현장에 투입해 구조와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천항공대와 김포항공대, 군산 태안 구조대, 영목파출소 등 관계 기관도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해경은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해 해상과 항공 세력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3-06 18:51
대전 동구의회, 11일부터 임시회..."정책 대안의 시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6일 운영위원 및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제29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이번 회기 동안 조례안을 포함한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6일 열린 대전 동구의회 운영위원 및 전체 의원 간담회.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03.06 jongwon3454@newspim.com 오관영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라며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여 주민들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제292회 임시회 주요 일정으로는 ▲11일 제1차 본회의▲12일 상임위원회 심의▲16일 제2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06 15:38
"민주당 정치쇼 그만"…이금선 대전시의원도 나서 확전태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뜨거운 논쟁이 갈수록 확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연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을 향해 날선 비판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금선 대전시의원(국민의힘)도 가세해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를 보인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금선 대전시의원(국민의힘 유성4) 페이스북. 2026.03.06 gyun507@newspim.com 이 의원은 최근 자신의 SNS(페이스북)를 통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며 "행정통합 같은 중대한 사안을 시민 동의 없이 밀어붙이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정치쇼를 중단하고 시민 목소리부터 들으라"고 비판했다. 특히 "대전 시민의 71.6%가 주민투표를 원하고 있다"며 "시민 없는 행정통합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고 지적하는 등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시민 의견 수렴없이 정치권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입법 추진 방식에 대해 비판을 이어갔는데 그는 "거대 여당이 180석 의석을 앞세워 입법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탄핵에서 입법, 상법 개정안, 법안 강행 처리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권력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것처럼 보인다"고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금선 대전시의원. [사진=뉴스핌 DB] 무엇보다 "행정통합 역시 시민들이 우선인지, 정치가 우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민주당을 향해 법안 수정 논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촉구했다. 그는 "행정안전위원회를 비롯한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제대로 된 법안으로 수정 발의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그것이 절대다수 의석을 가진 여당이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4년에 20조 원 지원을 약속했다는 근거도 법안에 명확히 담겨 있지 않다"며 "재정 자치권도 없는 중앙집권형 구조로 행정통합을 밀어붙이는 것은 시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통합 재정 효과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금선 대전시의원은 "행정통합이 안 되면 큰일이 날 것처럼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는 (여당의) 행태에 화가 난다"며 "행정통합 논의를 시민 중심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처럼 대전 충남 행정통합 방향성에 대한 지역 반발이 확산되면서 이에 대해 정부여당이 어떤 제스처를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gyun507@newspim.com 26-03-06 15:29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대전경찰청, '블루라이트 점등' 동참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은 다가오는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맞아 순직 경찰관들 희생정신을 기리고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다양한 추모 활동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터폴 주도로 전 세계 회원국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 공동 추모 캠페인이다. 인터폴은 순직 경찰을 상징하는 '블루리본(Blue Ribbon)'의 의미를 확장해 각국 경찰청 청사 등에 '블루라이트(Blue Light)'를 점등하는 추모행사를 제안했다. 대전경찰청 청사에 점등된 블루라이트. [사진=대전경찰청] 2026.03.06 jongwon3454@newspim.com 이에 대전경찰청에서도 청사 조형물 조명을 활용해 '블루라이트'를 조성하고 경찰청 1층 전광판 등에 순직 경찰관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추모 홍보영상 및 문구를 상시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전시청 및 국립중앙과학관 등 대형 전광판에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 영상을 송출해 시민들이 순직 경찰관의 헌신을 되새기고 추모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은 "우리가 누리고 있는 평온한 일상 이면에는 순직 경찰관들 고귀한 희생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며 "세계 순직 경찰 추모의 날을 맞이해 시민들께서도 잠시나마 추모의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06 15:10
조원휘 대전시의장 "건강한 공동체, 함께하는 어르신 노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는 6일 조원휘 의장이 유성구노인복지관 한국노인의전화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120명과 유튜브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한 500명 등 620여 명의 어르신이 함께했다. 조원휘 대전시의장이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3.06 jongwon3454@newspim.com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하며 총예산 약 43억 7000만 원이 투입돼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3-06 14:52
건강관리協,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그림 공모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소년한국일보와 공동으로 '제31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제31회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 그림 공모전.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2026.03.06 gyun507@newspim.com 올해 공모 주제는 '나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 함께 건강 약속'으로, 참가 학생들은 금연 실천을 비롯해 올바른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 등을 글이나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 부문은 글짓기와 그림으로 나뉜다. 글짓기는 생활 글(200자 원고지 7장 내외)과 동시(원고지 3장 이내)로 응모할 수 있으며, A4 용지 작성 원고도 가능하다. 그림 부문은 8절 도화지에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을 사용한 손 그림 작품으로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이며 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입상자는 5월 20일 협회 및 소년한국일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부문별 총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보건복지부장관상인 대상을 포함해 한국건강관리협회장상인 금상 등이 수여되며, 참가가 활발한 최다 출품 학교 또는 학원 등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문의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략사업본부 홍보과 또는 소년한국일보 교육문화사업부로 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03-06 14:31
박수현, 충남대전통합시장 출마 선언…"소외 끝내고 韓 성장축으로 도약"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대전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충남과 대전이 감내해 온 구조적 소외를 끝내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특별시장 출마선언을 했다. [사진=박수현 의원실] 박 의원은 자신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 직접 설계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언급하며 "충남 대전 통합은 단순한 행정 결합이 아니라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의 성장 거점과 세 개의 전략 특구로 대한민국을 재편하는 국가전략이 시작됐다"라며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대전과 충남"이라고 통합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다만 그는 "통합이 정치적 계산으로 가로막힌다면 충남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손을 맞잡고 끝까지 통합을 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과거 0원이던 충남 AI 전환 예산을 150억 원으로 만든 경험을 언급하며 '충남 대전형 AI 기본사회' 구축을 약속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대전 충남 산업벨트의 AI 스마트제조 거점 전환,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초광역 생태계 연결, 국방 AI 연구개발 허브 구축 등을 내세웠다. 에너지 및 농업 분야에서는 "충남의 석탄 인프라는 청정에너지와 AI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고, AI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민 소득을 안정시키겠다"고 했다. 박 의원은 청와대 대변인과 국민소통수석 등의 경력을 언급하며 "행정과 정치,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제가 대전과 충남을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만들 적임자"라고 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특별시장 출마선언을 했다. [사진=박수현 의원실] 아래는 박수현 의원의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AI시대,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이어 행복으로 존경하는 충남도민 여러분, 대전시민 여러분. 대전과 충남이 하나 되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되는 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는 그날을 향해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이어 행복으로. 오늘 이 자리에서 대전시민과 충남도민과 함께 저 박수현, 충남 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 이 길을 걷게 된 이유 대전과 충남에는 저마다의 서러움이 있습니다. 경부선은 충남을 비켜 지나갔고 산업단지와 일자리는 늘 다른 지역에 먼저 들어섰습니다. 대전은 세종시 출범 이후 인구와 기능을 나누어 주어야 했고, 충남은 '세종 곁의 지역'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말없이 견디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래전부터 그 서러움이 단순한 불편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지역이 고단하면 사람이 떠나고, 사람이 떠나면 지역은 사라집니다. 이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는 생각이 제가 정치에 몸담게 된 이유였습니다. 그 고민은 결국 대한민국 균형성장 전략인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균형성장특별위원장으로서 대한민국 균형성장의 큰 그림을 직접 설계하였습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다섯 개의 성장 거점과 세 개의 전략 특구를 통해 대한민국이 고르게 숨 쉬는 국가 구조를 만드는 설계입니다. 그리고 그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대전과 충남입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은 지역의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입니다. ■ 지금이 적기(適期) 입니다 지금,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AI 시대는 대전과 충남에 산업화 시대가 미처 주지 못했던 새로운 기회를 내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가 먼저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청와대에는 행정의 달인, 이재명 대통령이 있습니다. 균형성장을 설계한 사람과 그 전략을 국가적 실행으로 완성할 대통령이 같은 시대에 함께 서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다시 오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인생을 걸고 이 길에 나섰습니다. 충남 대전통합특별시에 '5극3특' 균형성장의 뿌리를 반드시 내리겠습니다. 0원이던 충남 AI 전환 예산을 150억 원으로 만들어 냈듯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AI시대!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새로운 충남 대전을 열겠습니다. ■ 통합은 반드시 완성합니다 충남 대전 행정통합을 처음 제안한 것은 국민의힘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은 그 통합을 선거 공학의 도구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박수현은 그 길을 따르지 않겠습니다. 통합이 확정된다면 초대 통합시장으로서 반드시 이를 완성하겠습니다. 만약 정치적 계산으로 통합이 가로막힌다면, 충남도지사가 되어 대전시장과 손을 맞잡고 끝까지 통합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통합은 멈추지 않습니다. ■ AI 시대, 대전 충남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 AI는 단순한 첨단 기술이 아닙니다. AI는 새로운 시대의 공공 인프라입니다. 전기와 도로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닿았듯이 AI 역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닿아야 합니다. 도시와 농촌, 공장과 논밭을 가리지 않고 모두에게 연결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충남 대전형 AI 기본사회'를 만들겠습니다. 충남의 석탄 인프라는 청정에너지와 AI 산업 거점으로 전환하겠습니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AI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민의 소득을 안정시키겠습니다. 대전 충남 산업벨트를 AI 스마트제조 거점으로 전환하여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산업을 하나의 초광역 산업 생태계로 연결하겠습니다. 또한 KAIST, ETRI, 국방과학연구소를 연결하여 대한민국 국방 AI 연구개발 허브를 대전 충남에 구축하겠습니다. 연구가 산업이 되고 산업이 일자리가 되는 그 선순환의 중심이 바로 대전과 충남이 될 것입니다. ■ 준비된 설계자, 완성할 실행가 저는 국가 전략을 설계해 본 사람입니다. 예산을 확보해 본 사람입니다. 중앙과 지방을 연결해 본 사람입니다. 청와대 대변인으로 국정의 중심에서 국가 운영의 치열한 현장을 경험했습니다. 국민소통수석으로 국민과 대통령을 연결했고, 당대표 수석대변인으로 당의 목소리를 책임져 왔습니다. 행정의 언어와 정치의 언어, 그리고 국민의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사람. 5극3특 균형성장의 설계자가 시장으로 나설 때 통합은 구호가 아니라 현실이 됩니다. 지금 대전 충남에 필요한 것은 지나온 시간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설계할 사람입니다. ■ 이제 선택의 시간입니다 정체된 지역으로 남을 것인가, 대한민국의 제2 성장축이 될 것인가. 그 선택은 충남도민과 대전시민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충남과 대전이 하나의 힘으로 결합할 때 수도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진정한 지방시대가 열립니다. 그것이 우리의 서러움이 힘으로 바뀌는 순간입니다. 존경하는 시도민 여러분. 저 박수현, 충남 대전통합특별시를 대한민국 AI 대전환의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이 하나로 서는 순간,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은 비로소 현실이 됩니다. 회복을 넘어 성장으로, 성장을 이어 행복으로. 이제 진짜 통합특별시를 시작하겠습니다. 설계한 사람이 완성합니다.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충남과 대전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열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6일 충남 대전통합특별시장 출마자 국회의원 박수현 chogiza@newspim.com 26-03-06 12:23
논산계룡교육청, 교장회의 개최..."세심한 지원·협력"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충남교육청남부평생교육원에서 지역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원)장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새 학기를 맞아 열린 이번 회의는 충남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산계룡 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5일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교(원)장 회의 모습.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3.06 gyun507@newspim.com 2025학년도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및 중점 사업, 주요 행정 사업 안내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혜경 교육장은 "논산계룡의 모든 학생이 각자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세심한 지원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3-0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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