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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5년도 임금협약 체결...전년 대비 3% 인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30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과 강철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도 임금협약에는 전년 총액 대비 3.0% 임금 인상과 성과급 지급기준 개선 등 주요 내용이 포함됐다. 정정래(오른쪽)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이 30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강철 전국철도노동조합 위원장과 2025년도 임금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공사] 2025.12.30 gyun507@newspim.com 코레일 노사는 지난 6월부터 총 18차례 교섭을 거친 끝에 지난 11일과 22일 잠정합의에 이르렀으며 이날 체결식을 통해 임금협약을 최종 확정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내 외부 어려운 과제들이 많았지만 노사 간 긴밀한 대화와 소통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며 "앞으로는 노사가 함께 국민안전과 철도 서비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5-12-30 16:20
대전신세계, 내달 18일까지 '주토피아2' 팝업스토어 오픈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신세계 Art Science는 다음달 18일까지 6층 아트테라스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영화 속 세계관을 테마로 한 한정판 굿즈부터 포토존, 네컷 포토부스 등 다양한 구성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오픈 이벤트를 통해 모든 구매 고객 대상으로 홀로그램 포토카드를 증정하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주토피아 캐릭터 풍선을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풍선과 캐릭터 파우치를, 팝업 포토존을 SNS에 공유 시 주토피아 스티커 제공된다. [사진=대전신세계] gyun507@newspim.com 25-12-30 16:11
대전중부서, 연말연시 번화가 '야간 T.O.P' 도보순찰 나서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중부경찰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9일 중구 으능정이 거리를 대상으로 '야간 T.O.P' 도보순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T.O.P 도보순찰은 Time(시간), Object(목적), Place(장소)의 준말로 치안수요 최대치 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 10시사이 순찰차가 진입하기 어려운 구간을 경찰서 직원들이 자율적인 도보순찰을 시행하는 중부서 특수시책이다. 대전 중부경찰서 직원들이 중구 으능정이 일대에서 야간 도보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경찰청] 2025.12.30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중부서는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선화파출소 내근 경찰관 15명을 2개 순찰팀으로 구성해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성심당 주변과 우리들공원을 살펴보며 가시적 순찰을 통한 선제 예방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순찰 중 주민과 소통하며 제공받는 치안정보와 자체 진행하는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연말연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김경태 대전 중부경찰서장은 "주민분들이 체감하는 평온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한정적인 경찰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5-12-30 15:59
[인사] 대전 동구 대전 동구 정기인사 ◇ 3급 ▲부구청장 최원혁(전입) ▲대전광역시 조성직(전출) ◇ 4급 ▲미래세대국장 박규영(승진) ▲복지환경국장 송길호(승진) ▲도시주택국장 김정호(승진) ▲안전건설국장 서정찬(승진) ◇ 5급 ▲자치행정과장 강미정(전보) ▲세정과장 노선희(전보) ▲일자리경제과장 남향숙(전보) ▲지역산업과장 황운서(전보) ▲노인장애인과장 이현주(전보) ▲환경과장 고찬구(승진) ▲공동주택과장 윤일권(승진) ▲교통정책과장 장영일(전보) ▲질병관리과장 한천수(전보) ▲건강생활지원과장 최선희(전보) ▲자양동장 선용섭(승진) ▲가양2동장 민덕선(승진) ▲성남동장 안두영(승진) ▲홍도동장 조미란(승진) ▲삼성동장 한인숙(승진) ◇ 6급 ▲자치행정과 오지연(전보) ▲회계정보과 전경아(전보) 2026년 1월 1일자 jongwon3454@newspim.com 25-12-30 15:45
최민호 세종시장 "시정4기 변화·혁신...5기도 이어가야"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연말 모든 공직자가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동시에 시정 4기 성과가 내년도 하반기 출범하는 시정 5기에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새해 업무 구상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30일 최민호 시장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 이슈에 휩쓸리지 말고 시정 5기 청사진 속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5년도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5.12.30 jongwon3454@newspim.com 특히 최 시장은 첫 민선 지방자치제 시작점인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을 소개하며 "당시 충남도청 기획관으로 근무하면서 첫 지방자치제 시행에 즈음해 나의 업무가 무엇일지 고심했다"며 "그때 지방자치제 실시의 가장 큰 의미는 행정이 공급자 중심이 아니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점에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지방자치제 출범의 의미를 담아 시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다시 들여다 봤다"며 "그래서 민원 부서 위치를 전면 배치하면서 사무 공간을 시민 중심의 체계로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간부회의에서 충분한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개최 시기를 매주 화요일로 옮겨 월요일은 실 국장이 소관 업무를 충분히 숙지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게 한 점도 수요자 중심 변화 사례로 들었다. 이밖에도 최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새로 시작하는 시정 5기에도 시민 시각에서 의미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새해 대규모 인사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민원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철저한 업무 지원과 인수인계를 요청했다. 최민호 시장은 "담당자가 교체되면 분명히 단절되는 업무나 다수 민원이 발생한다"며 "다음해 1월 한 달간 전임자가 후임자의 업무를 함께 관리하며 단절되는 업무가 없도록 신경 써 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새해 인사로 신규 발령되는 실국장급 간부들에게는 내년 한 해 업무 계획에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을 가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임자가 세워둔 내년도 업무계획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좋은 것은 유지하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바꿔야 한다"며 "업무계획에 각자 구상이나 비전을 새롭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한 해 동안 어려운 재정 상황 속에서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부처 공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시정 발전에 힘쓴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는 "올해 재정 여건 등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16개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른 것은 직원들 슬기로운 대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5-12-30 15:30
조웅래나눔재단, 장애 체육학생 장학금 4000만 원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재)조웅래나눔재단은 지난 29일 대전특수교육원에서 장애학생 체육꿈나무 63명에게 장학금 총 4000만 원을 전달하고 '희망 펀런(Fun Run)' 행사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교육청 추천을 받아 선발된 63명의 장애 체육 특기생에서 전달된 이번 장학금은 조웅래 이사장이 평소 달린 거리를 측정해 1km당 1만 원씩 직접 적립해 마련됐다. 조 이사장은 몸을 위한 보약 대신, 달리기로 쌓은 건강한 땀방울을 아이들의 꿈을 위한 보약으로 쓰겠다는 의미로 장학금을 '보약값'이라 부른다. '희망 펀런(Fun Run)'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조웅래 (재)조웅래나눔재단 이사장. [사진=선양소주] 2025.12.30 gyun507@newspim.com 조 이사장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만 512km를 달리며 약 1억여 원을 적립해 중증장애시설과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등에 기부해왔다. 이날 '함께 뛰는 희망 펀런(Fun Run)'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전달식 직후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으로 이동한 조웅래 이사장은 장학생들과 짝을 이뤄 힘차게 달렸다. 조웅래 이사장은 "오늘 함께 내딛은 힘찬 발걸음으로 체육 꿈나무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더 넓은 세상으로 질주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나의 건강한 두 다리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부채의식'을 가지고 쉼 없이 달리며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조웅래나눔재단은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1999년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신체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소외 계층들을 발굴해 휠체어 체중계 기부 체육 인재 육성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5-12-30 15:11
"명품 문화도시"...대전 동구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29일 가오도서관에서 '2025 도서관 우수이용자' 시상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우수이용자들과 함께 한 해의 독서 성과를 공유하며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527명 가운데 17명의 우수 완주자에게 상장이 수여됐다. 또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해 온 '책 읽는 가족' 2가족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독서진흥 유공자 3명에게도 표창이 전달됐다. [사진=대전 동구] 2025.12.30 jongwon3454@newspim.com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수상자들이 독서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동네북네 북카페'와 '스마트도서관' 등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 확충되면서 동구의 독서환경이 크게 개선됐다는 점에 공감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하기도 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책을 통해 지혜를 쌓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신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명품 교육 문화 도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도서관 운영과 독서진흥 정책에 반영하고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동네북네 북카페와 스마트도서관,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주민 밀착형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5-12-30 14:23
지역과 마음을 잇다...한국타이어, 나눔으로 함께한 2025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문화 환경 후원,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아동 청소년 미래세대 지원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사회 속에서 기업이 성장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간 한 해였다. 한국타이어는 우선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 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공장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명절 키트'를 전달하고 고령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대덕구 '희망의 빛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또 대전시 '행복한 집' 무료급식소 운영과 김장 나눔 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호우 피해 복구 후원물품 지원 모습. [사진=한국타이어] 2025.12.30 gyun507@newspim.com 재난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어갔다.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와 7월 충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는 베이커리 제품과 구호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지역 문화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도 지속됐다. 한국타이어는 대덕구가 주최하는 '대덕물빛축제'를 2010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린, 장혜진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한 '2025 나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탄진역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 승강장. [사진=한국타이어] 2025.12.30 gyun507@newspim.com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해 새여울초등학교 스쿨존 안전 펜스 설치에 이어 올해는 대전시와 협력해 신탄진역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조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갖춘 정류장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미래세대 지원 역시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의 중요한 축이다. 대전지역 복지시설 아동을 초청해 여름철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는 '희망나눔 캠프'는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 대전시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은 19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9년째를 맞으며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2025.12.30 gyun507@newspim.com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 대전 금산공장과 R D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금산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 스타트'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피 러브하우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스쿨존과 노후 건물 벽면에 밝고 안전한 벽화를 조성하는 이 활동은 2022년부터 수도권과 대전 지역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gyun507@newspim.com 25-12-30 14:22
대전시교육청, 내년 '작은학교' 대상 학교 확대한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소규모 학교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다음해부터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 초등학교 3곳에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해 작은학교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 남선초등학교에서 학교 체육 승마교육이 진행되는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2025.12.30 jongwon3454@newspim.com 또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공동(일방)통학구역을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모델학교 시행 전 후 학생수는 증가 및 유지가 지속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는 더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초등학교 5곳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선정된 학교 5곳에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당 2000만원 이내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며 작은학교 우수사례 홍보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미혜 대전시교육청 혁신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작은학교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프로그램비 등 지원을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5-12-30 14:15
[인사] 대전 중구 대전 중구 ◇4급 승진 ▲도시관리국장 조능연 ▲생활환경국장 왕주영 ◇4급 전보 ▲문화경제국장 윤영건 ◇5급 승진 ▲여성아동과장 박인숙 ▲도시재생과장 안중권 ▲은행선화동장 송정숙 ▲유천1동장 이경원 ▲문화1동장 김선희 ◇5급 전보 ▲행정지원과장 한숙희 ▲행정지원과(비서실장) 김윤정 ▲회계과장 김성아 ▲문화체육관광과장 문화선 ▲평생교육과장 배은주 ▲공원녹지과장 유영단 ▲목동장 유영신 ▲부사동장 류성일 ▲오류동장 조명화 2026년 1월 1일자 4~5급 인사발령 jongwon3454@newspim.com 25-12-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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