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유니폼 교환이 만든 'K스포츠 동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준비한 '민재가 민재에게' 이벤트는 축구와 야구를 잇는 유쾌한 콜라보였다. 김민재의 사인이 담긴 붉은색 뮌헨 유니폼과, '김...
2025-12-15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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