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울버햄프턴이 골키퍼 선방 덕에 승점 1을 챙겼다. 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노팅엄 포리스트와 0-0으로 비겼다.
황희찬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황희찬은 지난 8일 첼시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울버햄프턴은 이번 경기에서도 황희찬 없이 경기를 치렀다. 롭 에드워즈 감독은 "차니는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 같다. 종아리 부상"이라며 "몇 주 후 다시 검사해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희찬이 빠진 울버햄프턴은 버티는 경기였다. 노팅엄은 점유율과 슈팅 수에서 울버햄프턴을 압도했다. 노팅엄은 점유율 63%를 가져갔다. 슈팅은 35개를 쐈다. 울버햄프턴은 7개였다. 기대득점도 노팅엄이 2.73으로 앞섰다. 울버햄프턴은 0.39였다.
울버햄프턴은 골키퍼 주제 사의 선방으로 버텼다. 사는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후반 32분 장면이 결정적이었다. 사는 코너킥 상황에서 이고르 제주스의 왼발 슈팅을 막았다. 곧바로 일어서 모라토의 두 번째 슈팅도 쳐냈다. 울버햄프턴은 실점 없이 90분을 버텼다.
울버햄프턴은 6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최근 6경기 성적은 3무 3패다. 울버햄프턴은 1승 6무 19패 승점 9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노팅엄은 7승 6무 13패 승점 27로 1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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