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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재섭 소장 취임…"자부심 강한 부대 육성"약속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2함대)는 14일 평택 해군기지에서 제32 33대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주요 지휘관과 내외 귀빈, 2함대 장병과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관 이재섭 소장 취임[사진=2함대사령부] 행사는 국민의례, 인사명령 낭독,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이뤄졌다. 제33대 2함대사령관으로 취임한 이재섭 해군소장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1996년 임관했다. 그는 7기동전단 소양함장,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 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 2해상전투단장 등 해 육상 주요 보직을 역임한 작전통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섭 신임 사령관은 취임사를 통해 "2함대사령관으로의 부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 기본과 원칙 준수, 자부심과 행복이 있는 부대 조성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승리할 수 있도록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제32대 사령관 허성재 소장은 국방정보본부 해외정보부장으로 영전한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35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고덕 돌봄 안전망 강화 기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 주민편의시설 내에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을 개소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새로 개소한 센터는 공동주택 내에 설치된 신규 시설로 돌봄 수요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지역 내 아동 돌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7호점 개소식 모습[사진=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놀이, 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17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게 된다. 운영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앞서 2020년부터 송탄동, 동삭동, 고덕동, 청북읍, 비전1동 등 지역 전반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34
평택시, 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총 9만793건 부과·고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9만793건에 총 14억7200만원을 부과 고지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등록면허세(면허)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행정관청에서 각종 면허를 받은 자(음식점, 휴게업소, 주택임대사업, 화물자동차운송업, 통신판매업 등)에게 면허 종류별로 제1종~제5종으로 구분해 세액을 적용해 부과하고 있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납부 기한은 오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는 우편으로 발송되고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이나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지방세입계좌' 서비스로 이체 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이나 은행 자동화기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또는 통장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ARS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다. 문제홍 시 세정과장은 "지방세는 시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부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고, 기한 초과 시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부과되니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시민들이 기한내에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33
안산시·한양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위한 협약 체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한양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 첨단 의료산업을 선도할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양대학교, 한양대의료원과 공동으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미래 첨단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한양대학교 ERICA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종량 한양학원 이사장,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윤호주 한양대의료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과 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이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앞서 안산시는 지난 2019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한양대학교와 한양대병원 유치를 위한 상생발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성한 협력 TF팀은 한양대학교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안산시-한양대 예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추진 해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기존 협약 대상인 한양대학교에 더해 학교법인인 한양학원과 한양대의료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실행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산시는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 실무진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협의체는 종합병원과 암 치료 특화센터 등 전문 의료시설 도입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단계별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지속 논의하고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병원의 규모와 형태, 착공 시기와 개원 일정 등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실무협의체 논의를 거쳐 확정한 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두번째)이 14일 한양대학교 ERICA 프라임컨퍼런스홀에서 '한양대학교 ERICA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간 추진해 온 협력과 논의를 이행 단계로 옮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양대 에리카 첨단의료복합클러스터 건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탄탄한 의료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안산이 미래 첨단 의료산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기도, 중앙정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5:31
평택세관, 2025년 연간 수출입 실적 발표…수출 715억 달러 달성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직할세관이 지난해 연간 수출입 실적을 살펴보면 결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 수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평택세관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715억 달러로 집계됐고 수입은 3.6% 줄어든 756억 달러를 기록했다. 평택직할세관 청사 전경[사진=평택세관] 무역수지는 지난해 112억 달러 적자에서 70억5천만 달러 개선된 42억 달러 적자를 나타내며 2022년 이후 4년 연속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2025년 11월과 12월은 두 달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부문에서는 반도체가 고부가 메모리 반도체 호조로 191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세웠다. 연도별 반도체 수출은 2021년 92억 달러, 2022년 110억, 2023년 51억, 2024년 135억, 2025년 191억 달러로 나타났다. 승용자동차는 미국 관세 영향에도 수출국 다변화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로 1.0% 증가한 203억7000만 달러(연도별: 2021년 108억, 2022년 145억, 2023년 208억, 2024년 203억, 2025년 204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화공품은 13.2%, 석유제품은 5.5% 줄었다. 석유제품은 유가 하락으로 등유 휘발유 항공유 수출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으로의 수출이 메모리 반도체와 승용자동차 증가로 21.1% 늘어난 277억 달러(연도별: 2021년 211억, 2022년 217억, 2023년 145억, 2024년 229억, 2025년 277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승용자동차(14.5%), 반도체 제조용 장비(38.1%)가 증가한 반면 에너지류는 13.5%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9.8%), 미국(13.3%) 수입이 늘었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27
KG모빌리티, 제2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KG모빌리티(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공식 론칭하며 애프터마켓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14일 KGM에 따르면 '오토 요람'은 검증된 품질의 차량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KGM의 제2 부품 브랜드다. KG모빌리티, 제2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 공식 론칭 안내 홍보물[사진=KGM] 브랜드명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하며 KGM은 기존 순정 부품 판매와 별도로 애프터마켓 고객 니즈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KGM은 해당 제품의 품질 인증과 관리를 직접 수행해 순정 부품과 동등한 성능 내구성을 확보하고 단산 차종에도 적용 가능한 호환성과 효율적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순정 부품 대비 30~40% 낮은 가격대로 판매하기로 했다. 초기 품목은 와이퍼 블레이드, 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패드 등 주요 소모성 부품이며, 추후 기능성 튜닝 부품과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제품은 전국 지정 부품 대리점과 직영 부품 센터 등 약 500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구매 장착이 가능하며 '오토 요람' 전용 부품과 규격품을 결합한 정비 패키지를 운영하는 전문 취급점도 단계적으로 신설할 예정이다. KGM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은 "오토 요람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으로 서비스 경험을 향상시키겠다"며 "차량 구매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고객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26-01-14 15:26
경기도 낮부터 추위 주춤...밤사이 5mm 안팎 '눈·비' 예보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수요일인 14일 경기지역은 낮부터 서해상에서 유입되는 따뜻한 남서풍의 영향으로 기승을 부리던 한파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다. 다만 밤사이 수도권에 눈이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강추위 속 한 시민이 핫팩으로 몸을 녹이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이날 경기지역의 아침 기온은 인천 -8.2도 등 대부분 지역이 -10도에서 -5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추운 날씨로 시작했다. 기온은 낮부터 오름세로 돌아서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예상되며 이후 당분간은 평년 기온을 조금 웃도는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수도권에도 눈이나 비 소식이 있습니다. 15일 새벽부터 수도권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전 중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이 약 5mm 안팎이나 지속시간이 짧아 적설량과 강수량은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위는 풀리지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다. 대기 정체로 인해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경기 등 중서부 지역은 이날 밤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어지겠다. 15일에도 수도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계속해서 '나쁨'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풍 계열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다"며 "14~15일 사이 강풍이 부는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이 크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5:25
화성시, 구청체계 출범 따라 버스정류소 10곳 스마트 쉘터 추가 설치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행정 강화를 위해 버스정류소 10곳에 스마트 쉘터를 추가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효행구청 분천교회 버스정류소 스마트쉘터 모습. [사진=화성시] 이번 설치는 다음 달 만세구청과 효행구청 개청을 앞두고 구청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선제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비율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됐다. 설치 지역은 ▲비봉면 1개소▲향남읍 3개소▲남양읍 1개소▲영천동 2개소▲오산동 2개소 등이다. 시는 그간 스마트 쉘터 39곳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치로 총 49곳의 스마트 쉘터를 운영하게 됐다. 스마트 쉘터는 한파와 폭염 등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밀폐형 구조에 냉 난방기, 공기청정기, 휴대전화 무선 충전기, 조명 등 기본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야외 활동 중 한파나 폭염을 피해야 하는 시민 누구나 잠시 휴식할 수 있는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시는 연말까지 스마트 쉘터 30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구청별 생활권 특성과 이용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 쉘터를 조기에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계에 맞춰 대중교통 기반 시설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14 15:19
최민 경기도의원, 달달버스 참석..."구도심 인프라 격차, 도의 책임 있는 역할 촉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 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되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민 의원은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논의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광명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 의원은 "오늘처럼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민의원은 "2023년 6월 도정질문을 통해 스피돔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경기도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며 "당시 경기도가 국회와 협의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그 결과 오늘날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문제는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구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인프라 격차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라며 "도시가 천지개벽하듯 바뀌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성장의 과실을 체감하고, 누군가는 소외된다는 인식이 굳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이러한 격차 해소의 책임이 광역정부인 경기도의 몫"이라며 "도 차원의 정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광명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1:24
김동연 "서울 버스 파업 장기화 시 공공관리제 41개 노선 요금 무료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관리제 노선 요금 무료화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 관련 대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14 1141world@newspim.com 김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파업 노선과 겹치는 도내 버스 노선의 대폭 증차와 함께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중기 대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가 제시한 중기 대책의 핵심은 '요금 무료화'다. 김 지사는 "파업이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예비비를 통한 시군 전세버스 예산 지원과 관용버스 투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서울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중 공공관리제에 해당하는 41개 노선에 대해서는 요금 무료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파업 여파로 인한 이동권 침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당장 시행 중인 단기 대책도 강화된다. 경기도는 현재 서울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1788대)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예비 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는 것은 물론,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되는 마을버스의 증회 운행과 택시 등 대체 수단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보 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있으며,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도 병행하여 안내 중이다. 김 지사는 "서울 버스 파업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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