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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정착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 요양 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환경개선, 이동지원 등 시범사업 기반 서비스의 제도화를 통해 재가급여를 다양화하고,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보장성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 그리고 지자체와 공단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재가 중심 돌봄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2:11
성남시, 단독·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부여 추진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는 오는 9월까지 동 층 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 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청 전경[사진=성남시] 단독 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우편 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 구급 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도로명주소에 동 층 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가 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2만6988건 중 83.4%에 해당하는 2만2530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bseever0021@gmail.com 26-04-21 12:05
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를 대상으로 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오전동 노후 공업지역 전경(오전역 조성 일대, 사진 상 경수대로 기준 우측이 오전동 공업지역). [사진=의왕시] 21일 시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노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인 오전동 일대는 주택과 공장이 혼재돼 있어 야간 치안에 대한 우려가 크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근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약 14만 4000㎡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을 광역교통 중심지의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고, 업무 상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도시공사는 21일「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 기반 시설의 정비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정체돼 있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핵심 프로젝트"라며"앞으로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2:05
경기도교육청, 성남·의정부에 '학교복합시설' 건립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생에게는 풍성한 교육 환경을, 지역 주민에게는 고품격 문화 복지 공간을 제공하는 '학교복합시설'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교육 문화 복지의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상반기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성남과 의정부 등 2개 지역,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 돌봄 환경 구축과 지역 통합의 구심점 역할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이다. 도교육청은 2023년 6개 지역을 시작으로 매년 대상지를 확대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59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 중 298억 원은 교육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는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성남시 삼평중학교 인접 용지다. 이곳에는 총 585억 원이 투입되어 수영장, 공공도서관, 문화공간 등을 아우르는 대규모 학교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시설이 완공되면 학생들은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생존수영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며, 체육 문화 기반이 부족했던 인근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의정부시에서는 고산초등학교의 유휴 시설인 교사 2동을 리모델링한다. 약 10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실, 공유주방, 창작실 등을 갖춘 평생교육시설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고산초 복합시설은 학생들에게는 방과 후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역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공유학교, 교육발전특구, 유보통합 등 주요 교육 개혁 과제와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건립에 그치지 않고 체육관 개조, 학교공간재구조화사업 등과 결합해 시설 활용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별 수요에 최적화된 복합시설을 건립하겠다"며 "학생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21 12:04
성남시, 개인·법인택시 3501대 청결상태 점검 나서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청결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택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 성남시가 청결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택시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성남시는 오는 29일까지 법인 및 개인택시 3501대를 대상으로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를 확인하는 '2026년 택시 청결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21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4조에 따라 진행되며 각 조합 및 택시공영차고지, 업체 차고지 등에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및 시트 훼손 여부, 요금미터기와 카드 단말기 정상 작동 여부, 영수증 발급 상태, 승객용 안전벨트 작동 여부 및 택시운전자격증 게시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계도 조치하고, 주요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21 12:04
성남시 '제20회 철쭉 축제' 25일 대왕저수지서 개최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오는 25일 수정구 소재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제20회 철쭉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는 오는 25일 수정구 소재 대왕저수지 수변공원 광장에서 '제20회 철쭉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모습.[사진=성남시] 청계산 철쭉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상적동 옛골마을 청계산 자락에서 열려왔으나 올해 3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조성된 이후 주말 평균 5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와 20년 만에 개최지를 옮겼다. 이날 축제는 "연분홍의 물결, 대왕저수지의 봄"을 주제로 진행된다. 광장 중앙에는 특설무대가 설치된다. 고등동 주민자치센터의 수강생 6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철쭉 분재를 전시하고 선착순 200개를 현장에서 나눠 주며 고등동 새마을 먹거리 장터, 5개의 푸드트럭, 철쭉과 청계산, 대왕저수지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설치 운영한다. 이와함께 시민체험행사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돗자리도 무료 대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철쭉은 성남시의 '시화'"라면서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봄날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면서 시화를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4-21 12:03
가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락없는 신속집행 총력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행정력 집중 해 점검에 나섰다. 경기 가평군이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을 앞두고 행정력 집중 을 위해 회의를하고 있다.[사진=가평군] 군은 읍면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상자 누락 없는 신속한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회의를 열고 실무 준비를 마쳤다. 또 군민 불편을 줄이고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에 무게를 뒀다. 회의에서는 사업 주요 일정과 지침을 공유하고 신청 과정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구체적인 협조 사항을 전달하며 행정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및 소득 하위 70% 군민으로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이어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군민과 1차 대상자 중 미신청자가 대상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제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서 하거나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김미성 부군수는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대상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누락없는 신속집행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26-04-21 12:02
자라섬 꽃 페스타 '먹거리 부스' 운영자 모집 [가평=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이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의 흥행을 이끌 먹거리 부스 운영자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026 자라섬 꽃 페스타(봄) 홍보 포스터.[사진=가평군] 가평군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외식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모집을 기획했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모두 4개소로 핫도그, 츄러스, 닭강정, 샌드위치 등 축제 현장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류이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3 3m 크기의 부스 1동과 테이블, 의자, 전기 시설 등 기초 운영 시설이 지원되는데 입점료는 50만 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와 영업장이 모두 가평군이며 실제 거주하는 사업자로 제한되고 축제의 수익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 환원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참여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오는 24일까지 신청해야 하고 최종 운영자는 신청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결정되는데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자라섬 꽃 페스타는 '컬러풀 가든(Colorful Garden)'을 주제로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라섬 남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observer0021@gmail.com 26-04-21 12:02
화성시,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 운영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활동 '분리배출 잘했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캠페인 포스터. [사진=화성시]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재활용 자원의 가치를 인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생활 습관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6월 30일까지 약 70일간 진행되며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종이팩이나 투명페트병을 각각 30개 이상 모아 올바른 방법으로 분리배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특히 이번 활동은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응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쓰레기를 감량하는 실질적인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 기간 내 총 12시간의 봉사시간이 인정되는 혜택도 주어진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활동은 지구의 날을 계기로 환경 실천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생활 속 습관으로 전환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1 11:27
경과원 '경기스타트업브릿지' 신규 입주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민관협력 창업 거점인 '경기스타트업브릿지'에 입주할 신규 입주기업 125개사를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 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경과원] 이번 모집은 도내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아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혁신 신산업 분야와 미래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모빌리티 분야다. 모집 대상은 기술 기반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이내까지 지원할 수 있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경기도와 경과원, 민간기업이 함께 조성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 창업 보육 공간으로 판교 제2테크노밸리 G2블록 E동에 있다. 총면적 5787㎡(약 1750평) 규모로 성장 단계별 입주 공간과 회의실, 교육장, 휴게공간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입주 공간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뉜다. ▲예비 및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위한 '틔움' ▲매출 1억 원 또는 투자 1천만 원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창업 1~3년 차 기업을 위한 '키움' ▲매출 5억 원 또는 투자 5억 원 이상을 달성한 창업 3~7년 차 기업을 위한 '이룸' 단계로 운영된다. 입주기업은 임대료 없이 관리비만 납부하면 되고 전용 사무공간과 기반 시설은 물론, 대 중견기업과의 협업 기회, 네트워킹, 투자 연계 및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얻게 된다.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솔브레인(소부장), 코스메카코리아(뷰티), 에치에프알(통신) 등 대 중견기업과의 비즈니스 연계가 핵심 강점이다. 지난해 10월 입주한 AI 스타트업은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기업인 코스메카코리아와 기술실증 협력 논의를 진행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민간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기술실증, 공동 연구개발, 제품 상용화까지 분야별 협업을 확대하고 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스타트업브릿지는 유망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창업 허브"라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정 절차는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 기업은 6월부터 입주를 시작하게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4-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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