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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점검..."자족 기능 갖춘 미래형 도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최민(가운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 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방향에 대해서는 일부 정책적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신안산선 및 광역 교통망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는 주거 산업 교통이 결합된 핵심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함께 첨단산업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3:34
'닳아버린 운동화의 진심' 유은혜, 62일간 경기 전역 '새벽 소통' 강행군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최종 후보 선출을 단 하루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보여준 지난 3개월간의 '진심 행보'가 도민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23일 역곡역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지난 2월 출마 공식 선언 직후인 19일 수원역을 시작으로 4월 21일 일산역에 이르기까지 약 62일 동안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며 아침 출근길 인사를 이어왔다. 매일 아침 7시, 어둠이 가시지 않은 지하철역 현장에서 도민들을 직접 만나는 정공법을 택한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수험생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월간 주간 단위의 촘촘한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수원, 성남, 의정부, 안양, 부천, 평택, 안산, 고양, 용인 등 경기도의 주요 거점을 돌며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는 강행군을 펼쳤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18일 안성 만정사거리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현장에서 포착된 유 예비후보의 상징은 닳고 해진 '검정색 운동화'다. 도내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걸어온 시간의 훈장인 셈이다. 그는 "아침 인사를 통해 전해 듣는 교육에 대한 바람과 생활 속 불편함은 사무실 안에서는 결코 알 수 없는 '진짜 민심'이었다"며 현장 중심 교육 행정의 의지를 피력했다. 비 내리는 날에도 멈추지 않았던 그의 출근길 인사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교육 현안에 대한 '작은 토론의 장'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등교하는 학생, 직장인, 어르신은 물론 교육부 장관 시절 인연을 맺었던 시민들까지 발걸음을 멈추고 그에게 격려와 조언을 건넸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4월 3일 이천 하이닉스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바쁜 걸음 속에서도 '추운데 괜찮으냐'며 손을 잡아주시는 도민들의 따뜻한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며 "아이와 교실이 중심이 되는 경기교육의 기본을 다시 세우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교육감 진보 단일화 경선은 유은혜 예비후보를 비롯해 안민석 전 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3월 9일 백마역 아침 출근 인사.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여론조사 45%와 선거인단 투표 55%를 합산해 결과가 산출되며 최종 후보는 오는 22일 오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62일간 운동화 끈을 조여 매며 현장을 누빈 유 예비후보의 '진심 정치'가 단일화 고지 점령으로 이어질지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3:27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대만 국외연수' 실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소속 공무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미래 교육 환경 대응력 제고를 위해 국외 연수길에 나선다.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연수생 40명을 대상으로 테마체험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행정 공직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대만의 주요 교육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을 심도 있게 살필 예정이다. 1일 차에는 대만 현지에서 한국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타이베이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해외 한국 교육의 현황과 운영 사례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국립대만사범대학교를 찾아 대만의 전반적인 교육 체계와 역사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교육 동향에 대한 시야를 넓힌다. 3일 차에는 대만의 명문 중산여자고등학교를 방문, 중등교육 운영 방식과 학교 문화를 한국의 교육행정 시스템과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현지 교원 및 교육 담당자와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행정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생들은 각 기관의 우수 사례를 한국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미래 대응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6급 미래인재들이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새롭게 인식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1 13:26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5월 '가정의 달 안전교육' 특별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가정의 달 안전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정의 달 안전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으로, 오는 5월 9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가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안전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힐링매직 특별 공연'과 실습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술 공연을 안전교육과 연계해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체험 영역은 생활 속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교통안전 ▲일상안전 ▲야외안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 가족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익히게 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학생과 학부모다. 회차별로 90명씩 총 18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 누리집이나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주소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안전교육관은 이번 주말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의 공공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이 학교를 넘어 가정까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임윤재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안전은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생활화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이 함께 안전 문화를 형성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21 13:00
김성제 의왕시장 "안양교도소 의왕 이전 절대 불가...아이들 교육권 지킬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안양시와 법무부가 추진 중인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과 관련, 교정시설의 의왕시 구역 배치를 강력히 반대하며 시민과 함께 끝까지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일방 추진 반대 기자회견.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법무부와 안양시가 의왕시민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대화 사업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기존 안양시 부지에 있던 교정시설을 의왕시 오전동 일원으로 이전 건립하려는 방안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의왕시의 입장을 세 가지 핵심 사안으로 요약했다. 먼저 절차적 정당성 문제를 꼽았다. 그는 "노후화된 안양교도소를 안양시 부지 내에서 재건축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의왕시와 사전 설명이나 협의 없이 시설을 우리 시 지역으로 이전하는 계획은 의왕시민을 무시한 일방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둘째로 교육환경과 시민 안전 문제를 제기했다. 이전 예정지 인근에는 모락고등학교와 모락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교육환경 악화가 자명하다는 설명이다. 김 시장은 "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지역사회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이라며 주민 생활권 보호를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사업 추진이 인접 지자체에 대한 기본 도리이자 지방자치의 기본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시민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업임에도 협의 과정을 누락한 점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문제라는 지적이다. 김 시장은 "향후 의왕시 구간에 교정시설 배치를 강행할 경우 시민과 함께 모든 행정적 역량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며 "관련 인허가 절차에 대해서도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 아이들의 학습권과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양교도소 현대화사업 일방 추진 반대 기자회견. [사진=의왕시] 이번 김 시장의 강경 대응 발표로 인해 안양교도소 현대화 사업을 둘러싼 법무부, 안양시, 의왕시 간의 갈등은 향후 법적 행정적 공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2:59
경기도교육청·KT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KT와 협력하여 도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올바른 시민 의식을 기르기 위한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2026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이달부터 도내 초 중 고 600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도교육청은 'KT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 소속 전문 강사들을 각 학급에 파견해 2차시 분량의 집중 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교육 내용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 체험형 활동 ▲(중등) 올바른 자기표현 등 학교급별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춤 수업을 제공하고, 사전 워크숍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교육의 효과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교육'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도교육청의 대표적인 디지털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3년간 도내 2,045학급에서 총 5만 1,023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교육 기회를 고르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미운영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각 300학급씩, 총 600학급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교육청은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강사 대상 사전 워크숍을 실시하고, 수업 후에는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수집된 피드백은 향후 교육 모델을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4-21 12:59
경기도교육청,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중등 교육의 질적 변화와 교사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수업 혁신 지원에 나선다.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교육청] 도교육청은 오는 2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중등 수업탐구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운영되는 261개 수업탐구공동체의 대표 교사들이 모여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과정, 수업, 평가 개선을 연구하는 학습공동체다. 올해는 교육 현장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지난해(115팀)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61개 팀으로 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올해 공동체는 소속 단위에 따라 ▲학교단위(199팀) ▲지역단위(40팀) ▲도단위(22팀)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학교의 변화를 넘어 지역과 도 전체를 잇는 유기적인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연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세 가지 핵심 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집중 운영한다. 주요 과제는 ▲교과역량 중심 수업 평가 모델 ▲교과 융합형 모델 ▲교육과정 수업 평가 통합 설계 모델 등이다. 워크숍 현장에서는 실제 사례 중심의 실천 계획이 공유될 예정이다. ▲별가람중 이정연 교사의 'AI 데이터 기반 논술형 평가 설계' ▲고진중 최윤서 교사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배곧라라중 임인경 교사의 '음악과 통합설계 모델' 등 최신 에듀테크와 교과 특성을 결합한 깊이 있는 수업 방안들이 제시된다. 이어 옥길새길중 정세정 교사가 중등 수업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제안하는 강의도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현장 지원을 이어간다. 오는 6~7월에는 지역별 콘퍼런스를 통해 중간 점검을 실시하고, 11월에는 전체 공동체가 참여하는 성과 공유회를 열어 발굴된 우수 사례를 도내 전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김영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업탐구공동체는 교사의 주도적 성장이 학생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생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4-21 12:59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 정착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필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은 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복지이슈포커스 제6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경기복지재단] 재단에 따르면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 요양 돌봄의 통합적 제공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보고서는 지역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역할 강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분석 결과, 전체 참여자 1만9259명 중 우선관리 대상자가 75.2%를 차지했으며, 이 중 장기요양 재가급여자가 52.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은 80세 이상, 독거 비중이 높아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집단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가급여자는 1인당 평균 4.2개의 서비스가 연계되는 등 기존 장기요양서비스만으로는 재가생활 유지에 한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재가 중심 서비스 제공 시 요양병원 입원은 44%, 요양시설 입소는 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고서는 통합돌봄 정착을 위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의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우선 기존 서비스의 부족분을 보완하는 지원을 기반으로 보장성 확대가 필요하며, 3~4등급까지 단계적 확대와 서비스 이용시간의 탄력적 운영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거환경개선, 이동지원 등 시범사업 기반 서비스의 제도화를 통해 재가급여를 다양화하고, 지자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간 협업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복지재단 이용빈 대표이사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가능한 한 오랫동안 지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보장성 확대와 서비스 다양화, 그리고 지자체와 공단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재가 중심 돌봄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2:11
성남시, 단독·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부여 추진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는 오는 9월까지 동 층 호가 표기되지 않은 단독 다가구주택 1093개소에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청 전경[사진=성남시] 단독 다가구주택은 건물 전체에 하나의 주소만 부여되는 경우가 많아 개별 세대를 특정하기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에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지연될 수 있고, 우편 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이 발생해 왔다. 특히 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아 위기 상황에 더욱 취약해 복지 사각지대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시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소방 구급 경찰 등 긴급 출동 서비스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도로명주소에 동 층 호 등 상세주소를 부여하면 세입자 등 거주자가 이를 활용해 보다 정확한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전체 미부여 2만6988건 중 83.4%에 해당하는 2만2530건에 상세주소를 부여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100%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정확한 주소 체계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본 인프라"라며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긴급 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obseever0021@gmail.com 26-04-21 12:05
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 오전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를 대상으로 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오전동 노후 공업지역 전경(오전역 조성 일대, 사진 상 경수대로 기준 우측이 오전동 공업지역). [사진=의왕시] 21일 시에 따르면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추진되는「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 맞춰 조성되는 오전역(가칭) 일대를 중심으로, 노후된 공업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도시 기능을 고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인 오전동 일대는 주택과 공장이 혼재돼 있어 야간 치안에 대한 우려가 크고,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인근 의왕 고천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복선전철 개통이 예정되면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약 14만 4000㎡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을 광역교통 중심지의 복합거점으로 육성하고, 업무 상업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원과 공공시설을 확충하는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의왕도시공사는 21일「의왕시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며,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공업지역 기반 시설의 정비와 함께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오전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정체돼 있던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산업과 주거 상업 기능이 어우러진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핵심 프로젝트"라며"앞으로 의왕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중요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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