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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초록빛 정원도시 여정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초록빛 정원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다. 시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톡톡 홍보문. [사진=광명시] 이번 행사는 전시와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을 넘어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과 내용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현장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 외 우수 사례를 공유해 정책 이해도를 높인다. 이어진 '정책 대화'에서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기대, 궁금한 점을 미리 수렴해 행사 당일 주요 논의 주제로 활용한다. 설문은 행사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네이버 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정원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행사에 함께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는 도시의 공간과 일상을 새롭게 설계하는 정책으로, 시민의 생각과 경험이 더해질 때 광명만의 정원도시로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참여정원 조성, 새빛정원관리단 운영 등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정원도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1141world@newspim.com 26-02-18 09:03
안양시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추진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2026년 폭염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배너.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에어컨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 중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되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3가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 항목 평균 95점의 높은 평가를 얻으며 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8 09:03
경기도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 13곳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마을 13곳을 선정했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18일 도에 따르면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도는 '학습 일 문화'가 선순환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동체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과천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 과천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김포시 천천히 멀리가는 마을 ▲동두천시 못골평생학습마을 ▲수원시 모두가치 평생학습마을 ▲시흥시 인스빌 마을학교 ▲화성 남양 다문화학습마을 ▲포천시 마산2리마을 등 8곳이다. 이와 함께 포천 장자마을(한센인촌), 화성 복사꽃마을 오산 죽미마을(사할린 동포 이주마을), 가평 반딧불마을 아침고요마을(기타 교육 소외지역) 등 정책적 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습 소외지역 5곳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주민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신규 선정된 13개 마을에 3년간 총 3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마을별 여건에 따라 마을 컨설팅, 주민강사 양성,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신규마을 외에도 기존 평생학습마을 59곳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시군 및 학습마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우수 학습마을에 대한 도지사 포상도 시행한다. 홍성덕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를 통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일상에서 누리고, 주민 주도의 학습 문화가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8 09:02
경기도, 대외 통상·전시 지원 예산 257억원 확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 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G-FAIR KOREA 개최. [사진=경기도]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 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 반도체 의약품 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국 관세 장벽으로 직접 수출이 중단됐던 화성시 소재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뉴오토정밀은 이번 패키지 지원을 통해 신규 알제리 바이어 등을 포함해 총 386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기록했다. 문학노 뉴오토정밀 대표는 "기업이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과 리스크를 경기도의 선제적인 지원을 통해 상당 부분 완화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 글로벌 통상 변화 대응력 강화 지원 미국의 고율 관세와 더불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기조 강화에 대응해 FTA 통상 지원사업도 강화한다. 우선 올해 본격 시행되는 유럽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비해 기존의 탄소배출량 산정 컨설팅을 감축요인 분석 및 전략 수립 단계까지 고도화해 기업의 실질적인 규제 대응력을 높인다. 독일IRA 참가 지원. [사진=경기도] 화성시 소재 철강 제조 중소기업 삼성에스티에스는 EU 바이어가 탄소배출량 데이터 제공을 거래 지속의 조건으로 제시함에 따라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2025년 컨설팅 지원을 통해 체계적인 데이터 산정 및 대응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안정적 거래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2025년 수출 또한 전년 대비 35% 증가한 239만 달러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해 자동차 부품 및 전기전자 반도체 분야 대미 통상환경조사단 파견에 이어 올해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사우스(신흥 개발도상국) 지역에 전기전자 기계 중심의 제조업 분야 통상환경조사단을 파견해 현지 시장 조사와 신규 공급망 발굴도 지원한다. 이 밖에 미국 유럽의 화장품 규제(MoCRA, CPNP), 할랄인증 등 주요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FTA 활용 상담 컨설팅도 계속된다. 특히 올해 발효가 예상되는 중동(UAE, GCC) 등 FTA에 선제적으로 대응, 도내 기업이 신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 신시장 개척 및 수출판로 다변화 지원 미 중 패권경쟁의 장기화 등으로 가중되는 대외 무역 리스크를 분산하고 특정국 중심의 수출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흥 개발도상국가를 중심으로 시장 다변화 전략도 강화한다. 통상촉진단과 수출상담회는 글로벌 소비 트렌드, 기업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전략 특화품목 중심으로 상담 품목을 재편함으로써 신흥시장에서의 수출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상지역은 남미, 중앙아시아, 호주 등 수출 동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해 기업들의 신규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안산시 소재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 영원전자는 2025년 중동 통상촉진단 파견을 통해 두바이 바이어와 100만 달러 상당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신흥 시장인 중동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수출상담회 사진. [사진=경기도]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외 전시회 개최 지원도 본격 추진한다. 중화권 내륙 본격 진출을 위한 '지페어 차이나 충칭(G-FAIR China Chungqing)'을 시작으로 거대 신흥시장인 남아시아 판로 확대를 위한 8월 인도 최대규모의 한국 산업전시회 '코인덱스(KoINDEX)', 10월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최대 종합 기업전시이자 도의 대표 브랜드 전시회인 '지페어 코리아(G-FAIR KOREA)'를 개최, 범아시아 전략시장 바이어를 공략함으로써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화성시 소재 스마트 비데 제조 중소기업 ㈜인터텍은 지페어 코리아에 4년 연속 참가하며 미주 시장으로 판로를 넓혔다. 지페어를 통해 연결된 미국 바이어와 2년 넘게 거래를 유지해온 결과, 작년 말 추가 발주까지 성사시키며 2025년 총 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의왕시 소재 발효차 기업 경신바이오는 지페어를 통해 1만 달러 규모의 대만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도는 해외 유망 전시회에 참가하는 도 중소기업 지원에도 나선다. '케데헌'으로 대표되는 K-브랜드 적극 확대를 위한 6월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 파리(KOTRA EXPO PARIS)를 비롯, 12월 두바이 정보통신 전시회(GITEX) 및 '27년 1월 미국 CES 전시회에 경기도 단체관을 구성, 참가 기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통해 남미 중동 북미를 아우르는 글로벌 수출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계획이다. ◆ 경기비즈니스센터(GBC) 기반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경기도는 대표 중소기업 수출지원 종합 플랫폼인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기존 14개국 19개소에서 '25년 21개국(지역) 27개소로 확충한 데 이어 글로벌 통상환경과 현지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유망품목 중심의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GBC 운영 관리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인 'gbcprime'의 기능을 고도화해 해외 바이어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온라인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같은 GBC 인프라를 활용한 전략적 지원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되고 있다. 미국시장 진출에 난항을 겪던 수원시 소재 화장품 기업 '에스와이코스메틱스'는 GBC LA를 통해 현지 유통사와 매칭돼 미국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업체 담당자는 "개별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유통 채널을 GBC의 공신력과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통상촉진단 사진. [사진=경기도] 박근균 경기도 국제협력국장은 "경기도는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1,776억 달러의 수출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지자체 1위(전국 비중 25%)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며 "올해도 도내 수출 중소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해외 시장 판로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8 09:01
경기도교육청, 학교·학생 성장에 중점 둔 학부모교육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경기교육정책에 기초하여 학교와 학생 성장에 중점을 둔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학교 학생성장중심 학부모교육 추진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교육청은 2026년 운영계획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 방문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 ▲학부모 집단 상담 프로그램 확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23일부터 시작되는 학부모교육은 새 학기를 준비하는 자녀를 위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과 자녀교육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는 학교와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류영신 관장은 "지난해에는 지역과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교육에 약 7만 5천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했다"며 "2026년에는 더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역량강화, 학교와 건강한 관계맺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또한 학부모교육과 상담, 전문 강사 인력풀 제공, 교육자료 제작 및 보급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2-18 08:34
경기도,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추진...총 1798억원 투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 시흥 이천 여주 광명 안성 구리 가평 성남 의왕 양평 과천) 올해 광주 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 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9만3000원 연 10만 원 ▲생활보조금 월 5만 원 월 10만 원으로 금액도 확대된다. 청소년 한부모(부 모 24세 이하)에게는 자녀 연령에 따라 아동양육비를 월 37만 원~40만 원까지 지원하고, 학습 자립 활동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밖에 경기도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2개소(광명 여성행복누리, 동두천 천사의집) 운영하며 위기임산부의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국번없이 1308로 전화하면 된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30호를 통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인가구 월 419만 원) 무주택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는 수원 고운뜰(031-216-9004), 안산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에서 가능하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8 08:33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도입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인공지능(AI)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인 'G-LINK'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인공지능 기반 교원 역량 개발 시스템 ' G-LINK' 도입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는 국내 교육기관 최초의 사례로, 데이터 중심의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시스템은 연수생의 역량 수준을 다각적으로 진단하고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AI는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사전 사후 검사를 통해 수집한 정량 및 정성 자료를 분석하여 개인 및 집단별 성과와 보완점을 정밀히 검토한다. 국제교육원은 시스템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G-LINK 전담반'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문항 개발과 검증을 통해 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단순한 평가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분석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연수생에게 필요한 역량 보완을 위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하며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도 제공해 연수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G-LINK'는 올해 2월 중등 신규임용 예정자 연수 및 국제교육,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G-LINK'는 올해 2월 중등 신규임용 예정자 연수를 시작으로 국제교육 및 다문화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프로그램에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박숙열 원장은 "연수 만족도 확인을 넘어 교원의 변화 과정을 문서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학습 경로를 추천해 교사의 자율적 역량 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며, "AI 분석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로 교사들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17 08:41
정종진, 시즌 첫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우승·정상 탈환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시즌 첫 대상경륜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이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특선급에서는 '경륜 황제' 정종진(20기 SS 김포)이 정상에 올랐고, 선발급은 신예 박제원(30기 B1 충남 계룡), 우수급은 김태완(29기 A1 동서울)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에서 정종진이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 특선급 변수 속에서도 결국 정종진 대회는 시작 전부터 판세가 요동쳤다. 그랑프리 챔피언 임채빈(25기 SS 수성)이 허리 부상으로 빠졌고, 강자 성낙송(21기 S1 창원상남)까지 불참하면서 정종진의 우승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예선에서는 정종진과 공태민(24기, SS, 김포), 류재열(19기, SS, 수성)이 무난히 통과했다. 반면 또다른 슈퍼특선 양승원(22기, SS, 청주)은 예선전에서 김우겸(27기, S1, 김포), 이태호(20기, S1, 신사)에게 일격을 당하며 예선전에서 3위에 그쳤고, 준결승전에서도 이태호와의 몸싸움에서 밀려나며 6착으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다크호스 정하늘(21기, S1, 동서울)도 결승전 탑승권을 얻지 못했다. 특선급 결승전, 선두유도원이 빠지자 류재열과 정해민(22기, S1, 수성)이 먼저 치고 나가며 흐름이 흔들렸지만, 정종진은 곧바로 전열을 정비했다. 지난 15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에서 특선급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들이 경주를 시작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그리고 한 번의 젖히기. 정종진은 단숨에 선두권을 넘어선 뒤 차신을 벌리며 독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우겸이 선행 승부 끝에 2위, 황인혁(21기, S1, 대전 개인)이 내선 공략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정종진은 "경주 흐름이 빨라 주춤하면 안 된다고 판단했다. 타이밍이 잘 맞았다. 매 시합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우수급 김포 vs 동서울...결국 동서울 김태완 우승 우수급은 이번 대회 최고의 격전지였다. 상승세의 윤명호(30기, A1, 진주)와 강자 김준철(28기, A1, 청주)이 준결승에서 탈락하면서 결승은 김포팀과 동서울팀의 맞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동서울의 임재연(28기, A1)이 경주 초반부터 빠르게 치고 나갔고, 그 뒤를 김태완과 김정우(29기, A1, 동서울)가 받쳤다. 임재연이 끌어올린 속도를 발판으로 김태완이 젖히기에 성공,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막판 코너에서 김포팀 김민호와 한탁희(이상 25기, A1)가 안쪽을 파고들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김태완은 이번 우승으로 특별승급, 특선급에 다시 오르게 되었다. 2026 스피드온배 대상경륜 특선급 결승전 입상선수(왼쪽부터 2위 김우겸, 1위 정종진, 3위 황인혁).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 선발급 30기 '신인왕전'...박제원 첫 대상 타이틀 선발급 결승은 30기 신예들의 무대였다. 결승 진출자 7명이 모두 30기로 채워졌고, 경주는 치열한 주도권 싸움 속에 전개됐다. 박제원은 끝까지 따라붙은 최우성(30기, B1, 창원 상남)의 추격을 간발의 차로 뿌리치며 생애 첫 대상경륜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나란히 우수급 특별승급에 성공했고, 3위는 한동현(30기, A1, 동서울)이 차지했다. 예상지 '경륜박사' 박진수 팀장은 "이번 대회는 정종진의 우승보다 선발 박제원, 우수 김태완의 성과가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임채빈과 아마추어 시절 쌍벽을 이뤘던 박제원이 어디까지 올라갈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졌다"라고 전했다. 시즌 첫 대상 경륜은 각 등급의 흐름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정종진의 건재함, 김태완의 재도약, 박제원의 등장까지, 2026 시즌 판도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6 10:12
안양시, 5월까지 드론 감시 등 산불방지 총력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오는 5월까지 드론 감시 등을 통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6일 밝혔다. 2025년 12월 비봉산 힐링공원에서 안양시 관계자가 드론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관악산 삼성산 비봉산 수리산 와룡산 석수산 등과 인접해 있는 안양시는 최근 2년간 산불 발생이 한 건도 없었으며, 올해도 무사고 기록을 이어간다는 목표다. 시는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를 중심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원도시과 및 양구청 교통녹지과 비상 근무자들은 평일(9~21시), 주말 공휴일(9~18시)에 시민과 등산객, 환경 보호를 위한 산불 예방 감시 활동에 주력하고, 유사시 신속한 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산불진화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관내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관악산 등 주요 등산로의 20곳에는 소화기, 등짐펌프, 갈퀴 등 장비가 들어있는 산불진화장비 보관함이 설치돼있다. 또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한다. 아울러 2021년도에 도입한 스마트 산불방지시스템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비봉산 전망대(1대), 삼성산 통신탑(2대)에 설치된 조망형 시시티브이(CCTV)를상시 운영하며, 등산객 쉼터 5곳(비봉산2, 삼성산2, 수리산1)에는 태양광 무인 감시카메라가 흡연 및 취사행위 등을 감시하고 있다. 산불 감시 드론 7대를 상시 운영해 감시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은 곳까지 산불 감시 및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열화상 기능을 활용해 산불의 위험 징후를 예찰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산불 진행 방향 예측과 지상 진화 투입 결정, 잔불 확인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생명과 자연을 한순간에 앗아가는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6 09:56
[기획]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도시 발전사 돌아보고 미래로 나아간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986년 시 승격 이후 40주년을 맞은 경기 안산시가 도시 발전사를 돌아보고, 안산의 정체성과 미래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화하고 있다. [안산시 옛 사진] 1993년도 안산시 사리포구 전경, 시화방조제 공사 직전의 어촌 풍경 모습. [사진=안산문화원] 15일 시에 따르면 안산미래연구원은 아리(ARI) 이슈 보고서(2025년 9호)에서 '안산, 성찰과 공존을 넘어 미래로 시민과 함께 여는 40주년'을 주제로 이번 시 승격 40주년이 단순한 과거 기념을 넘어 미래를 향한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제언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지난 40년간 안산이 산업화, 도시화, 다문화 전환 등 격동의 변화를 거쳐 '공존과 회복의 도시'로 발전을 이뤄온 과정을 조명한다. 안산시는 설날 명절을 맞아 시 승격 40년의 여정을 돌아보며, 산업화와 공존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 '도전'에서 '공존'으로 이어온 도시 서사 안산시는 지난 1976년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산업화의 현장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1986년 시 승격과 함께 계획도시의 면모를 갖췄다. 갯벌과 염전으로 이루어진 농어촌이 산업단지와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안산은 산업화의 최전선에 있었고 전국 각지 이주민들의 도전과 정착이 어우러져 현재의 도시를 형성했다. 안산시는 반월 시화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수도권 서남부의 대표 공업도시에서 주거 교통 문화 교육 환경이 어우러진 도시로 성장해 왔고, 급격한 산업화와 인구 유입,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한국 도시 사에서도 드문 궤적을 경험했다.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 달하며, 단순한 다문화 도시를 넘어 상호 문화적 공존을 시험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산시 옛 사진] 1995년도 고잔뜰 전경, 현재는 고잔신도시가 조성되어 아파트 단지로 변모했다. [사진=안산문화원] 안산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핵심 현장에서 태어난 이주의 도시이자 도전의 도시였다. 안산의 성장은 사람들의 이주와 개척으로 가능했다는 평가다. 특히 강원도의 탄광 노동자들은 석탄산업 쇠퇴로 일자리를 잃고 안산으로 대거 이주했으며, 전라 충청 지역의 섬진강 수몰민들은 댐 건설로 고향을 떠나 안산에 새 삶을 꾸렸다. 젊은 노동자와 이주민들이 안산에 모여든 이유는 단순한 생계유지 수단만이 아니었다. 이들은 갯벌을 메워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새로운 생활 터전을 개척한다는 더 큰 도전 의식 속에서 안산에 정착했다. 공단의 일자리에서 숙련을 쌓으며 일부는 스스로 공장을 운영하는 주체로 성장했고 그 과정에서 안산은 도전 역동 성취의 DNA를 축적하게 됐다. 결국, 안산의 태동은 산업화의 거대한 물결과, 갯벌을 개척하며 삶의 터전을 일군 수많은 이주민의 땀과 도전이 함께 엮여 이루어진 성취였다. ◆ 바다 메워 세운 개척의 도시 안산은 원래 갯벌과 염전이 넓게 펼쳐진 땅이었다. 시화호 간척과 매립을 통해 공단과 주거지가 조성되면서 바다를 메우고 삶의 터전을 일군 개척의 역사를 간직하게 됐다. 이는 곧 이주민들이 땀과 노동으로 만든 도시라는 점에서 안산을 이주의 도시이자 개척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처음에는 '돈을 벌면 떠나는 도시'였던 안산이 세대를 거듭하며 이주민 자녀들이 "나의 고향은 안산"이라 말하는 정착의 도시로 변모한 것이다. 안산은 이렇듯 산업화의 상징이자 동시에 이주와 개척, 정착의 서사를 품은 특별한 도시로 성장했다. 안산의 40년은 산업화와 개발 과정의 상처를 정착과 재생으로 극복해 온 회복의 서사를 보여왔다. 도시 건설 과정에서 국내 최초로 시행된 전면 매수 방식은 원주민 공동체의 붕괴를 초래했으나 이후 생활 인프라 확충과 세대의 정착을 통해 안산은 점차 '아이들의 고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안산시 옛 사진] 1992년 노적봉 정상에서 바라본 안산 고잔뜰의 옛 모습. [사진=안산문화원] 아울러 시화호는 방조제 건설로 '죽음의 호수'라 불릴 만큼 심각한 오염을 겪었으나 시민 환경단체 행정의 협력 속에서 생태 레저 공간으로 재생되며 안산의 환경과 삶의 질 회복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가 됐다. 2000년대 들어서는 정주 도시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건립(2004년), 국제거리극축제 개최(2005년 ) 등 문화 거점이 조성되면서 단순 '일터'를 넘어 '함께 잘 사는 곳'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부터 안산은 '작은 지구촌'이라 불리며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원곡동은 110여 국적의 주민이 모여 사는 공간으로, 인근 지역 이주민까지 끌어들이며 음식 식재료 상점과 문화 정보 교류가 활발한 이주 배경 주민들의 광역 허브가 됐다. 이 과정에서 안산은 단순한 수용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류하는 상호문화도시로 발전했다. 이는 국내 최초 다문화마을특구 지정(2009년), 최초 상호문화도시 지정(2020년)으로 제도화됐다. 안산은 국내외 도시들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광범위한 교류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다양성을 수용하고 이를 융합과 포용의 가치로 발전시켜 왔다. 현재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서도 가장 많은 29개 결연 우호 도시(국내 15곳, 국외 14곳)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과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미래 100년 향한 전환점 설계"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은 단순한 행사나 회고의 성격이 아닌, 산업과 이주의 역사 위에 쌓은 도전과 성취의 서사를 시민과 함께 미래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며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도시 이야기의 전환점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달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에서 "안산은 지난 40년간 국가 산업화를 이끈 도시"라고 언급하며 "이제 첨단로봇과 인공지능 (AI)를 새로운 심장으로 삼아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을 열겠다"고 역설한 바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월 2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첨단로봇과 AI 기반 대전환의 원년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사진=안산시] 한편 이 연구는 안산미래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 소속 임지혜 연구위원, 김지안 연구원, 정현준 연구원이 참여해 문헌 검토, 전문가 인터뷰, 시민연구단 인식 조사 등을 토대로 진행됐다. 1141world@newspim.com 26-02-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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