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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지원 전담기구 역할 '현장 중심' 재정립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 업무 지원의 패러다임을 '관리 감독'에서 '학교 현장 지원' 중심으로 내실화할 방침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협의회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행정지원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2026년 학교 공통행정업무 지원 계획 공유▲전담기구 역할 재정립 방안▲지역 및 맞춤형 특색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단순히 학교의 기피 업무를 처리해주는 기능을 넘어 학교 행정 시스템의 비효율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중간 지원 조직'이자 '학교 현장 지원 집행 기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지원 전담기구가 학교의 교육활동 전념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 다양화에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beignn@newspim.com 26-01-29 16:10
장한별 경기도의원 "더 나은 서수원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 이어갈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신축부지에서 개최된 수원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축부지인 금곡동 1080번지에서 개최된 금곡동 공공도서관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서관 건립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오랜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09억 원, 연면적 1,69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 유아열람실, 다목적실, 일반 청소년열람실 및 휴게 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한별 도의원은 "금곡동 공공도서관은 단순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염원하던 공간인 만큼 주민의 수요가 충분히 반영된 도서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앞으로도 도서관 등 교육 문화 인프라 확대를 통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보다 행복하고 더 나은 서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 의원은 수원 금곡동 공공도서관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사업에 필요한 예산의 확보 및 정담회 등 관계부서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한별 의원이 "더 나은 서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경기도의회] beignn@newspim.com 26-01-29 15:59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공무원 사망 비통...구조적 문제 근본 점검하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최근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 중 숨진 채 발견된 소속 공무원 A씨 사건과 관련해 "비극적인 일이 발생한 것에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공식 사과했다.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 DB] 김 의장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소중한 구성원의 안타까운 소식에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그간 다수의 의회 공직자가 국외 공무 출장 수사선상에 오르며 큰 심리적 부담과 고통을 겪어왔다"며 "그 무게를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회는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그동안 의회 차원에서 변호인 지원과 수사 장기화 방지를 위한 관계 기관 소통을 이어왔으나 비극을 막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경기도의회는 우선 수사가 진행 중인 직원들을 포함한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곧 운영 예정인 '마음건강충전소'를 중심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해 직원이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사안의 단초가 된 국외 공무 출장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점검한다. 의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출차 절차 전반을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공직자가 제도적 허점으로 인해 과도한 책임을 떠안는 일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 의장은 "이번 비극을 결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겠다"며 "공직자의 생명과 존엄을 지키는 일은 그 어떤 제도나 관행보다 앞서는 의회의 책무인 만큼, 책임 있는 성찰과 개선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공무원 A씨가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9개월간 경찰 수사를 받아오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이에 대해 전국공무원노조 등은 지방의원들의 책임 회피를 강하게 비판하며 진상규명을 요구해 왔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5:43
"의원은 못 건드리고 공무원만 사지로"...전공노, 경기도의회에 근조화환 집결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2026.01.29 1141world@newspim.com 29일 전공노에 따르면 경기도청 1층 로비에는 전국공무원노조 부산 대구 전남 경주 순천 과천 등 각 지부 명의로 된 근조화환 180여개가 줄지어 늘어섰다. 특히 노조 측은 화환을 통해 "진짜 범인인 지방의원들은 하나도 못 건드리면서 말단 공무원만 피 말려 죽이는 비겁한 겁쟁이들"이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이는 항공료 부풀리기의 실질적인 수혜자나 결정권자인 의원들은 수사망을 피하고, 실무를 담당한 공무원에게만 모든 책임과 수사 압박이 전가된 상황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화환에는 "근조화환은 숨겨도 책임은 숨겨지지 않는다", "도의회 도덕성 사망에 애도를 표한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진상규명하라", "현장의 소리를 실천하는 노동자들의 모임" 등의 문구가 적혀 있어, 수사 과정 및 조직 내 대응에 대한 노조 측의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2026.01.29 1141world@newspim.com 앞서 지난 20일 오전 10시 10분경 용인시 수지구에서 경기도의회 공무원 A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수사 의뢰로 시작된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약 9개월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으며 숨지기 전날에도 추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강압 수사는 없었다는 입장이지만 노조 측은 이번 사건을 지방의회의 도덕성 결여와 수사 압박이 부른 비극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 경찰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안성 의왕 과천을 제외한 경기 남부권 18개 시 군의회 등 총 19곳으로 수사를 확대 중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소속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경기도청 로비에 백여 개의 근조화환을 보내며 강력히 항의했다. 2026.01.29 1141world@newspim.com 이번 노조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향후 수사 방향과 도의회 차원의 책임론을 둘러싼 갈등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5:42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 만들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29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정비▲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 수립▲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청년 월세 및 이사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청년주택 공급▲의료 요양 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평촌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한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도시는 앞서서 달려나갈 수 없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44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2곳 개소..."복지 공동체 공간 마련"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2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잇따라 마련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9일 오르투스 경로당. [사진=과천시] 이날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고,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7일 린파밀리에 경로당.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이 공동주택단지 안에 자리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7일 린파밀리에 경로당. [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을 포함해 모두 38곳의 경로당을 운영한다. 시는 우렁각시 사업을 통한 급식 지원과 식사 준비 도우미 운영을 비롯해 요가교실, 노래교실, 경로당 서포터즈 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9일 오르투스 경로당. [사진=과천시]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43
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사업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판교 봇들저류지 주민의견 수렴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성남시에 따르면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 등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 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가중,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 반대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42
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전문 인력 보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있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사진=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 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20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의 지정 제안을 접수하는 내용을 담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해 말 게시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41
성남시, 설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유관기관·상인회 점검 병행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설 명절을 앞둔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장별 관리 주체인 상인회 중심의 자체 점검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 소화기, 화재알림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 분야, 전기 가스 관련 개별법 준수 여부 등 시설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 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상인들의 자발적인 점검 참여가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9
여주시, 무료 치매 조기검진 상시 운영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사진은 노인이 진료를 받고 있다.[사진=여주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 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 검진으로 빠른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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