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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공식 출범…기후 위기 대응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탄소중립 정책 심의 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탄소중립 관련 실 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 회의 모습[사진=평택시] 행사는 1부 위원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 2부 심의회에서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와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정장선 시장은 "위원회가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시민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며 "평택시 특화모델 신규사업을 발굴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4-21 16:08
경기도교육청, '경기 늘봄전담실장' 협의회 개최…방과후·돌봄 전문성 강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정착과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책 컨트롤타워인 '늘봄전담실장'들의 역량 결집에 나섰다. 방과후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정책 컨트롤타워인 '늘봄전담실장'들의 역량 결집에 나섰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21일 화성 수원과학대학교 신텍스(SINTEX)에서 '경기 늘봄전담실장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에서 늘봄 정책을 이끄는 전담실장들과 업무 담당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단위학교와 온동네 돌봄 교육센터의 업무를 총괄하는 임기제교육연구사다. 이들은 단순 관리를 넘어 늘봄 프로그램의 기획 조정,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발굴 등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담실장들이 정책 리더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가 박상미 교수의 특강 ▲지역 및 기수별 네트워킹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이강수 도교육청 지역교육정책과장이 직접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참석한 전담실장들은 현장에서 겪는 운영상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나누었으며, 지역별로 발굴된 늘봄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벤치마킹의 기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늘봄전담실장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더욱 촘촘히 할 계획이다. 이강수 지역교육정책과장은 "경기 늘봄전담실장은 방과후 돌봄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게 하는 주체"라며 "전담실장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21 16:07
안성시, 180억 원 긴급 추경안 편성…고유가 피해 지원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긴급 편성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전날 안성시의회에 관련 예산안을 제출하고 오는 28일 제23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이번 추경안의 핵심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149억 원이 배정됐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구 및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55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K패스 환급지원 6억 원으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농지특별조사 기간제 채용 9억 원으로 공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5억 원, 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각각 편성해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위축된 소비 진작을 도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추경예산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을 최우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며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 추진과 신속한 집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21 16:06
안성시, '2030 청년 비전'…제2차 기본계획 수립 착수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저녁 시간대를 이용해 안성 청년 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제2차 기본계획 수립 착수 보고회 모습[사진=안성시] 연구용역은 제1차 기본계획(2022~2026)의 성과를 계승 발전시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될 차기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연구 내용은 안성시 청년 실태분석, 1차 계획 성과 분석,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계획은 청년을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설계 및 실행의 주체'로 정의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은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정책에 투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연구에 반영해 내년 초 '제2차 안성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7~2031)'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26-04-21 16:05
안성시 농업기술센터, 국내외 농식품 판로개척 나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특산물 및 농식품의 국내외 판매 확대를 위해 ㈜경기수출, ㈜훈훈한F B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안성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식품 수출 성공 모델을 구축하고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농업기술센터가 농특산물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MOU 체결했다[사진=안성시] 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우수 제품 발굴을 총괄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경기수출은 일본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 시장 조사, 수출 관련 행정 실무 업무를 전담하게 되며 ㈜훈훈한F B는 안성 농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관광 연계 기념 상품을 기획 제작하고 국내외 농식품 수출 절차를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안성시 농특산물의 국내외 판로를 실질적으로 넓히고 지역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21 16:04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체육시설 준공 앞두고 사전점검 실시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건립 중인 갈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에 대해 지난 20일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 점검(사진 맨앞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문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되는 시설로, 연면적 3756㎡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로 건립된다. 2024년 9월 착공해 4월 30일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강좌실, 커뮤니티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공사 현장 점검 (외부전경). [사진=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은 면적 4925㎡ 규모로 게이트볼장, 풋살장,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조성되며, 5월 2일 준공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시설의 시공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이용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과천시 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현장 점검(사진 앞쪽 가운데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두 시설이 준공되면 지식정보타운 일대 행정서비스와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돼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사전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은 준공 전까지 보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제2경인고속도로 하부 체육시설 현장 점검 (체육시설 모습). [사진=과천시] 1141world@newspim.com 26-04-21 16:01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더 많은 저소득 자녀 학습 지원 위해 예산 늘릴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후보는 21일 "저소득 자녀의 학습 지원을 위한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열고 교육 현안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최대호 안양시장 후보 선거캠프] 최대호 후보는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안양시학원연합회와 가진 첫 정책간담회에서 "저소득 자녀의 학습 지원사업인 '꿈쑥쑥 지원사업'이 대기자가 발생할 만큼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후보는 학원연합회가 건의한 '방과후 및 교육 바우처' 대상 확대에 대해서는 "교육청 사업으로 민간과 연계 사례는 없으나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형태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 향후 교육청, 학교와 협의해 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학원연합회는 간담회에서 ▲학원정책 협력체계 구축▲수요응답형 교통(똑버스) 운영 효율화▲학원연합회 교육프로그램 지원 정례화▲이공계 특화 교육 인프라 확충▲학원 인증제 도입 및 공공지원 연계 등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최 후보는 "사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정책에 적극 담아내겠다"며 "안양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학부모와 학생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김범수 학원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회원 17명 등이 참석했다. 한편 '꿈쑥쑥 지원사업'은 안양시와 안양시학원연합회가 저소득 가정 자녀 학습지원을 위해 2017년 8월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안양시와 학원이 저소득 가정 자녀의 학원비 중 40%를 각각 지원해 20%의 본인 부담금만으로 학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93개 학원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2025년 12말 기준 1000여명의 저소득층 아이들이 혜택을 받았고 올해도 1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뤄지는 등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5:51
김진경 경기도의장 "지금은 민생 기준… 위기 앞에 책임 다하는 의회 돼야"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의회의 책임 있는 대응과 초당적 협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민생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의회의 책임 있는 대응과 초당적 협력을 강력히 주문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봄이 찾아왔지만 도민들이 체감하는 민생경제는 여전히 차갑고 무겁다"고 진단하며, 중동 전쟁 등으로 촉발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3고(高) 위기'가 도민의 삶을 깊숙이 위협하고 있음을 우려했다. 특히 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질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이번 추경은 단순한 재정 보강이 아닌 민생을 지키는 방어선"이라며 ▲취약계층 보호▲소상공인 지원▲지역경제 회복 등 실질적인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원활한 심의를 당부했다. 의회와 집행부가 한뜻으로 지혜를 모아 추경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할 것을 촉구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집행부를 향해서도 "위기 시기일수록 정책은 더 정교해야 한다"며 의회와 집행부가 한뜻으로 지혜를 모아 추경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할 것을 촉구했다. 의석 지형 재편 등 의회 내부의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의장은 "경쟁보다 협력이 앞서야 할 때"라며 "초당적 협력은 선택이 아닌 의회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민생 위기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음을 분명히 하고, 도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1420만 도민을 향해 "도민 삶이 경기도의회의 기준"이라며 "생활의 무게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장 취약한 곳부터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재적소에 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 및 추경안 심사 일정에 돌입한다. [사진= 경기도의회] 이번 제389회 임시회는 김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 및 추경안 심사 일정에 돌입한다. beignn@newspim.com 26-04-21 14:56
평택제천고속도로 차량 4중 추돌...3명 부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에 이은 차량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평택제천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 사고에 이은 차량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차량 1대가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9시 19분경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고렴리 인근 평택제천고속도로 시흥방향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 직후 추돌 차량 중 1대에서 불이 시작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사고 발생 약 11분 만인 오전 9시 30분경 초진됐으며, 9시 31분에 완전히 꺼졌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차량 1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사고로 총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전신 쇠약 증상을 보인 50대 남성▲허리 통증을 호소한 80대▲허벅지에 1도 화상을 입은 30대(전소 차량 운전자) 등으로 확인됐으며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차량의 운전자는 불길이 번지기 전 도로 옆으로 신속히 대피해 추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인 9시 29분경 현장에 임시의료소를 설치해 부상자들의 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중 추돌 사고 발생 후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수습 여파로 해당 구간에서는 한동안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다. beignn@newspim.com 26-04-21 14:52
최민 경기도의원, 광명시흥 개발사업 점검..."자족 기능 갖춘 미래형 도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최민(가운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서부사업단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하고,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및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택지 개발, 주택공급계획,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 방안,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핵심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GH 관계자는 "학온지구 일부 구역은 2024년 7월 착공 이후 현재 약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주택공급은 공공분양과 임대를 포함한 단계적 공급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주택 분양 시기는 2027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며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택공급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서는 "모빌리티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앵커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IT 및 데이터 기반 기업 등 다양한 업종 유입도 검토하고 있다" 며 "다만 산업단지 활용 방향에 대해서는 일부 정책적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는 신안산선 및 광역 교통망과 역세권 개발을 통해 여의도 등 주요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최민 의원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학온지구는 주거 산업 교통이 결합된 핵심 사업인 만큼, 계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과 함께 첨단산업의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단순한 개발을 넘어 자족 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 상황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4-2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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