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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부, '영국 G7 정상회의' 준비 돌입…합동 태스크포스 구성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는 한국이 올해 6월 영국 콘월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협의체(G7)' 정상회의에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을 받아 문재인 대통령이 초청됨에 따라 'G7 정부합동 대응팀(TF)'을 구성하는 등 회의참석 준비에 돌입했다. 외교부는 "우리나라는 올해 G7 정상회의에 의장국인 영국의 초청을 받아 호주, 인도와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며 "이번 정상회의의 의제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22일 'G7 정부합동 대응팀'을 구성하고, 최경림 G7 셰르파 주재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7 TF는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질병관리청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최경림 셰르파는 G7과 주요 20개국

사진 정부 "위안부 배상 판결 일본에 추가 청구 안할 것"…한일관계 어디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2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해 시정을 촉구한 일본 정부 담화에 대해 한국 정부 차원에서 일본에 대해 어떤 추가적인 청구도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에서 발표한 '일본 외무대신 담화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을 통해 "2015년 위안부 합의가 한일 양국 정부간의 공식 합의임을 인정한다"며 그러나 "동시에 피해 당사자들의 의사가 반영되지 않은 정부 간의 합의만으로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사진 일본군 위안부 손배소, 日항소안해 사실상 확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판결이 23일 사실상 확정됐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피고인 일본은 항소 기한인 이날 0시까지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민사소송법은 1심 판결에 불복하는 당사자가 판결문을 송달받을 날로부터 2주 이내에 항소를 제기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진 서훈-설리번 첫 통화, '조속한 한미 정상 소통'에 공감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3일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첫 통화를 갖고 조속한 시일 내 양국 정상 간 소통이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  서훈 안보실장은 바이든 미 행정부 출범 직후인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40분 동안 '제이크 설리번' 제29대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상견례를 겸한 첫 유선 협의를 갖고, 신임 국가안보보좌관의 취임을 축하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사진 정세균 총리 "학교 수업방식, 작년과 달라져야"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학교의 등교수업을 강화할 수 있는 방역 방안을 주문했다.  23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해 원격수업 위주의 학교수업 방식이 "올해엔 달라져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지난해 한 해 동안 사상 초유의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교육당국과 일선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결코 학업을 멈추는 일이 없도록 부단히 애써온 점을 치하했다. 하지만 "원격수업이 길어지면서 취약계층 아이들의 학습격차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도 가중되고

사진 [코로나19] 신규 확진 431명…이틀만에 400명대로 늘어(종합)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1명 추가돼 이틀만에 다시 400명대를 기록했다. 밤사이 사망자는 9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1337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43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국내발생 403명, 해외유입 28명이다.

사진 [스페셜 인터뷰] 문성묵 "文정부, 이젠 북미관계 중재 불가능...한미동맹 복원해야"

[편집자] 조 바이든 시대가 개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은 "미국이 돌아왔다(America is Back)"고 천명한 그의 발언처럼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기후변화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역사적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이든의 미국은 예측 불가능했던 '트럼피즘'에서 벗어나 중국을 견제하고 동맹을 존중하는 합리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회복하는 데서 출발할 전망입니다. 뉴스핌은 '바이든 시대'가 한미동맹과 대북정책, 보호무역주의를 비롯해 한국과의 정치·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하는 기획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

사진 [주말 이슈+] 허경영, '매월 20만원 연애수당' 공약 화제…'전형적인 포퓰리즘' 비판도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가 4·7 재보선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 원의 연대수당 지급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세워 젊은층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허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시장 5대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결혼부였다. 허 대표는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는 대신 결혼부를 신설하며 미혼자에게 매월 20만 원의 연애 수당을 지급하겠다고 했다. 결혼 시에는 수당 1억 원을 지급하고 주택자금 2억 원도 무이자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허 대표는 "출산하면 출산수당으로 5000만 원, 자녀가 10살이 될 때까지는 전업주부 수당으로 월 100만 원을 지급할 생각"이라고

사진 [영상] 이낙연 "과도한 빚 독촉 완화...'소비자신용법' 입법 추진"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민생기구 소확행위원회와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금융비용 절감 상생협약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금융피해를 경감하는 입법 추진에 나섰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서민들에게 매우 간절한 문제들이 망라돼 있다"며 "대표적으로 소비자신용법에는 연락제한요청권이 있다. 빚 독촉을 과도하게 받지 않을 권리"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금리인하요구권은 자신의 신용상황이

사진 김기정 "南, '자율성의 딜레마' 봉착...북미관계 평화촉진자 가동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기정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조 바이든 정부 출범 이후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한국이 중재자와 평화촉진자의 역할을 가동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22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국립외교원·통일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2021년 한반도' 학술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진 [SNS 톡톡] 김기현 "대북 3대 원칙에 비핵화 제외…김정은 답방에만 혈안"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통일부가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 자료를 들여다보니 기가 차고 말문이 막힌다"며 "대북 3대 원칙에서 대북정책의 핵심인 비핵화를 빼고 '전쟁불용, 안전보장, 공동번영'이라고 적시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젠 대놓고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그 눈치를 보며 '시혜적 평화'를 구걸하겠다는 것인가"라며 "그런 평화는 인류 역사에서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터무니없는 눈가림 속임수 가짜 평화쇼는 대통령의 각본과 감독하에 연출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일갈했다.

사진 [영상] 이낙연 "가덕신공항 하나로 부산 경제 달라질 수 있다"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가덕신공항은 부산의 미래이자 부울경의 미래"라며 "공항 하나로 부산 경제가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김종인 위원장을 겨냥해 말했다. 이 대표는 특히 "동남권에 들어오는 물동량중 동남권에서 처리되지 못하고 인천에서 처리하는 물류량이 99%에 이르고 물류비용은 7000억원에 이른다"며 "이를 10년만 아껴도 공항을 하나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나경원·오세훈, 정세균 총리에 반발…"방역 정치화 시작은 文 정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공개 비판하자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일제히 반발했다. 야권의 서울시장 후보 '빅3'로 꼽히는 '안·오·나'가 서로를 견제하면서 문재인 정권을 향해 한 목소리를 낸 것이다.

사진 [영상] 이낙연 "유치원생·초등저학년 책임등교 검토해야"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임적으로 우선 등교를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기적으로는 공교육을 튼튼히 해 모든 학생이 공정 하게 교육을 받게 해야 하지만 우선은 교육불평등을 해소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돌봄과 학습공백은 값비싼 사회경제적 비용을 초래한다"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사진 강창일 신임 주일대사 "한일관계 정상화 최선…위안부 판결 등 사안별 대응"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강창일 신임 주일 한국대사가 악화된 한·일 관계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22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강 대사는 기자들과 만나 "한일 양국 우호 협력 증진·강화를 위해서, 국교 정상화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을 대사로 임명한 것이 "한일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