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광명 임오경 후보 자질논란..."본인은 우생순 광명시민은 우롱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자리는 비웠고 궁금은 하고 다음은 겁나고 뭔가는 알아야는 겠고 달리 방법은 없고..." 경기 광명시 지역언론협의회 초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광명갑 후보자 토론회'를 지켜본 누리꾼이 SNS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후보에 대한 실망감을 이같이 올렸다. 지난 3일 오후 2시에 열린 토론회에서 유일하게 임오경 후보만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사진 민생당, 민주당 '쌍둥이 버스' 논란에 "미래통합당 능가하는 꼼수"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민생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쌍둥이 유세버스'와 관련해 내로남불의 극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정훈 민생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4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야심차게 선보인 쌍둥이 유세버스에 대해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지적하자 집권여당이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사진 [D-11] 부산 찾은 김종인 "18개 선거구서 모두 승리 확신"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부산을 찾은 김종인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장은 통합당이 부산 18개 선거구에서 모두 승리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위원장은 4일 오전 부산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원래 부산이 통합당의 텃밭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어 이번 총선에서 모두 당선돼 국회에 입성할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18명의 통합당 후보자들은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문대통령, 코로나19 의료진 희생에 "너무도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던 의료진이 희생된 것에 대해 "너무도 애석하고 비통한 마음"이라고 애도했다. 문 대통령은 4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코로나19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우리 의료진이 처음으로 희생되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늘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환자에게는 친절했던 고인의 평온한 안식을 기원한다"고 추모했다.

사진 안철수 "재작년 보험료 기준으로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말이 되나"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제도를 비판했다. 지원금 지급 기준인 건강보험료가 재작년 기준인 탓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현재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은 정작 도움을 못 받는다는 지적이다. 안 대표는 4일 페이스북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 기준이 합리적이냐"며 "꼼꼼히 살펴보니 이 기준대로 하면 정말 어려운 분들이 지급받을 수 없게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자영업자는 개인사업자인 지역가입자"라면서 "이분들 지난달

사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신규확진 50명 목표"(종합)

[세종=뉴스핌] 강명연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전 세계 대유행(팬데믹·Pandemic)에 따른 해외 유입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통해 국내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인 신규 확진자 50명 수준까지 감염규모를 줄인다는 목표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4일 정례브리핑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을 통해 방역당국이 통제 가능한 범위 내로 코로나19 환자를 줄이고자 한다"며 "우리 의료체계 격량을 고려할 때 하루 평균 50명 이하로 확진환자 발생이 감소하면 큰 부담 없이 중증환자를 아우

사진 [총선 D-11] 창원·성산 진보진영 단일화 무산…지역 수성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오는 4·15총선에서 경남 창원·성산 선거구의 후보 단일화가 무산되는 분위기다. 앞서 창원·성산 현역 의원인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측에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지만 민주당 측에서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있다. 창원·성산 지역은 보수 진영 후보 한 명과 진보 진영 인사 세 명이 선거를 치르는 탓에 후보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표가 분산돼 승리가 확실치 않은 지역이다.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내

사진 [주말 이슈+] 코로나19 확산, 이젠 정상회의도 화상·전화외교가 대세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외교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정상들도 대면을 통한 정상외교보다는 화상회의와 정상통화로 여러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세계경제문제를 다루는 최상위 정상간 포럼인 주요20개국(G20) 정상들은 지난 26일 화상으로 특별정상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제적 공조를 논의했다. G20정상회의가 화상으로 열린 것은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사진 [격전지 GO!] 개발공약 앞세운 고민정·오세훈, 광진을 대전 승자는

[서울=뉴스핌] 김현우 김태훈 기자 = 수도권 야권 캠프 관계자들은 한목소리로 "우리는 잃을 것이 없다"고 말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서초구만 제외한 나머지 24개 구에서 구청장과 구의회를 석권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장과 대통령도 민주당이다. 야권으로서는 공약을 내놓더라도 추진력에서 의심을 받기 쉽다. 하지만 이는 야권으로서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정권심판론'의 근거가 될 수 있어서다. 서울 광진을은 민주당에 친화적이다. 이 곳에 두 차례 서울시장을 지낸 오세훈 미래통합당 후보가 만만찮은 관록으로 도전했다. 게다가 현역의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5선을 지내는 동안 쌓인 불만도 적지 않다.

사진 [극복! 코로나] 정세균 총리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불가피"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보다 확실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2주간 실시됐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 유지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4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앞으로 일정기간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안에 대해 확정할 방침이다. 

사진 광명 양순필 후보 "꼼수 양당 전략공천 광명시민 무시한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생당 양순필 제21대 총선 경기 광명갑 후보는 "광명갑은 오만하고 뻔뻔한 꼼수 양당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말하며 공식 선거운동 셋 째날인 4일 유세일정을 이어갔다. 양 후보는 "비례용 위성정당을 만든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모두 꼼수 양당"이라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꼼수를 부려 선거제도 개혁을 무용지물로 만든 거대 양당은 더이상 민주나 미래를 이름에 붙일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사진 [주말 이슈+] 4·15 총선 투표 10문 10답..."마스크 안 쓰면 투표 못해요"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4·15 총선 사전투표일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 사태 한 가운데서 치러지는 4·15 총선 투표소 풍경은 예년 선거와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도움을 받아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궁금해할 만 한 의문점 10가지를 Q&A(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해봤다. 

사진 [총선 GO!] '텃밭 탈환' 나선 민형배.. "지금 광주는 文정부 성공 생각뿐"

[광주=뉴스핌] 김준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게 광주 지역 경선은 사실상 본선이다. 민주화 운동으로 다져진 오래된 텃밭인데다 4년 전 덮친 호남홀대론도 사라진 지 오래다. 지금 광주에는 '문재인 정부 승리', '정권 재창출' 구호만 남았다.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민형배 민주당 후보(58)의 과제도 다르지 않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시절 정부와 국회의 부정교합에 크게 실망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무슨 일 좀 하려고 하면 야당이 번번이 발목을 잡으며 국정과제와 정책 효율성을 떨어트렸다"고 아쉬워했다. 촛불집회 이후 정권은 바뀌었지만 국회는 그대로였다. 이 불일치가 국정 동력을 떨어트렸다. 총선을 앞두고 대거 출마한 청와대 출신들이 내세운 명분이다. 민 후보는 "광주 시민

사진 1분기 한국 입국 탈북민 135명…코로나 여파로 11년만의 최저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올해 1분기 한국으로 들어온 북한이탈주민의 숫자가 2009년 이후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은 남성 39명, 여성 96명 등 총 13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9년 이후 집계된 1분기 탈북민 입국자 수를 통틀어 가장 적은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 229명과 비교해도 41%가 줄어들었다.

사진 [영상] "쪼꼬미 안사람과 함께 왔어요"…정청래, 망원역서 퇴근인사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3일 오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마포구을에 출마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배우자 김인옥 씨와 함께 망원역에서 시민들에게 퇴근인사를 했다. 정 후보는 "마포가 발전하는 데 있어서 벽돌 한 장은 올렸다고 자부한다. 그래서 마포가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한다. 주민 여러분들 덕택이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의 공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포 일꾼 정청래가 좀 더 힘을 가지

사진 [영상] '4선의 노련함' 김성곤 VS '신인의 패기' 태구민...강남 갑에서 맞불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강남 갑 지역에서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태구민 미래통합당 후보가 맞붙었다. 김 후보는 3일 오후 강남구 역삼초 사거리에서 유세를 펼치며 "저는 준비된 4선 의원이다. 이 지역을 한국의 맨해튼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태 후보는 같은 날 오후 강남구 신사역 인근에서 지지자들에게 "이제는 강남에 새로운 나무를 심을 때다. 주민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호소했다. seongu@new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