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종합] 靑, '주호영 몸수색' 논란에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 아냐"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청와대는 28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대통령 경호처의 '몸수색'에 반발하고 나서자 "정당 원내대표는 검색 면제 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 국회 2021년도 예산안 시정연설 시 경호 조치 관련 입장문을 통해 "국회 행사의 경우 청와대 본관 행사 기준을 준용, 5부 요인과 정당 대표 등에 대해서는 검색을 면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대통령 외부 행사장 참석자 검색은 '경호엄무지침'을 따르는데, '전원 검색'이 원칙이다. 단 5부 요인 즉,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정당 대표만 검색을 면제해왔다는 설명이다.

사진 여·야, 29일 '정정순 원포인트 본회의' 합의...체포동의안 표결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1대 4·15 총선 회계부정 혐의를 받고 있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8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다. 정 의원 측은 "국회법 절차에 따르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10월 5일 정부로부터 정정순 의원 체포동의안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국회법에 따라 체포동의안은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후 72시간 이내 표결돼야 한다. 국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정 의원 체포동의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사진 정청래, '후원금 앵벌이' 논란 일자 이번엔 "언론개혁할테니 한푼 줍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한 푼 줍쇼"라며 '앵벌이' 후원금 모집 논란에 휩싸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본인을 향한 비판에 "언론개혁에 매진하겠으니 한푼 줍쇼"라고 맞받아쳤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조선일보 후의에 특별히 감사드린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후원금 구걸' 모양새를 비판한 언론 보도에 오히려 단기간에 후원금 모금 성과를 올렸다며 비꼰 것이다.

사진 [SNS 톡톡] 윤희숙 "문대통령, 재정지출 외 경제정책 필요없다는 인식"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인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재정지출 외의 경제정책이 필요없다는 인식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대통령의 시정연설은 이 정부가 경제에 대해 가진 인식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경제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기 위해 우리 경제의 무엇을 쇄신하고, 무엇을 붇돋을지에 대한 얘기는 단 한마디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사진 北 피격 공무원 형, 청와대 보고·지시 서류 공개 요청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서해 북단 소연평도 해상에서 실종됐다가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 이래진씨가 28일 청와대에 관련 자료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이씨는 이날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가 대한민국 국민이 사망하기 전까지 보호조치를 했는지 파악하고, 국방부가 북한과 통신이 가능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점을 은폐해 청와대에 보고했는지를 파악하기 위함"이라며 정보공개청구 취지를 설명했다.

사진 [영상] 野, '주호영 몸수색'에 강력반발 "전두환 때도 없던 일"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청와대 경호처가 주호영 원내대표 신원을 확인하면서 국민의힘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주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도 정기국회 예산안 시정연설 직전 사전간담회에 입장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경호팀으로부터 신원을 확인하는 등 신체검사를 받았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은 본회의장에서 선 채로 항의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야당 원내대표가 들어오

사진 '진보 강화' 외친 정의당 "문대통령 시정연설, 공감과 실천 의지 없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진보 강화를 외치고 있는 정의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예산안 시정연설에 대해 "공감과 실천 의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장혜영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28일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방역과 경제의 '선방'을 과시하며 시종일관 경제 회복과 성장을 강조하는 이번 연설에는 지금 이 순간 소외되고 낙오된 국민들의 고통에 대한 공감의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장 대변인은 연설에 대해 "미래에 대한 장밋빛 약속은 있었지만 진짜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목표와 실천 의지는 보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사진 국회자살예방포럼 29일 국회 세미나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국회자살예방포럼 오는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를 주한미국대사관, 주한덴마크대사관, 보건복지부 등과 함께 개최힌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국제적인 예방문화 확산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사진 [오늘의 정치뉴스] 10월 28일(수) 석간 리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임기 중 네 번째로 국회 시정연설을 시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이뤄진 시정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내년 국정운영의 기본 방향을 위기 극복으로 천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내년부터 우리 경제를 정상적인 성장궤도로 올려놓기 위해 본격적인 경제활력 조치를 가동할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는 등 위기 극복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여야의 평가는 극과 극이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대안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한 반면 국민의힘은 "그릇된

사진 "추미애-윤석열 갈등에 검찰개혁 사라지고 설전만 부각"

[서울=뉴스핌] 이정화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검찰개혁이라는 중요 의제에 대한 실질적 논의는 사라지고 개인 간 대립만 부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전문가들은 국정감사(국감)에서도 추 장관과 윤 총장의 공방이 최대 이슈로 떠오르면서 국감의 '국정 감시'라는 순기능을 찾아 볼 수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8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법무부 장관 vs 검찰총장. 검찰의 민주적 통제 방안 모색' 긴급좌담회'에서 "이번 국감에서는 추 장관과 윤 총장이라는 두 개인의 설전만 있었다"고 지적했다. 한 교수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검찰개혁 관련 수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이번 국

사진 국민의힘, 예산안 100대 문제사업 선정..."한국판 뉴딜서 10조 이상 삭감할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21조원이 넘게 편성된 '한국판 뉴딜' 예산에서 10조원 이상을 삭감해 코로나19 대응예산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555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재정위기를 가속화시키는 슈퍼 팽창예산'으로 규정하며 100대 문제 사업을 꼽았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555조8000억원의 2021년 예산안은 적자국채 89.7조원을 포함, 내년 한 해에만 국가채무가 139조8000억원 급증하면서 국가채무비율이 46.7%에 이르는 재정위기를 가속화 시키는 예산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정부는 코로나19를 핑계로 불과 1년 전에 약속한 6.5% 재정증가율

사진 최종건 제1차관, 美 비건 부장관과 WTO 사무총장 선출 등 협의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외교부 최종건 1차관은 28일 스티븐 비건(Stephen Biegu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양국 간 '국장급 동맹대화'(가칭) 추진방향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 등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과 비건 부장관은 이날 오전 통화에서 한미관계를 포함해 한반도 문제와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 [여론조사] 미국인이 가장 싫어하는 국가는…10명 중 6.5명 "북한에 부정적"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미국인들이 전 세계 195개국 가운데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나라는 북한이라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영국의 여론조사 기관 유고브(YouGov)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어디인가'라는 제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1700명의 미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세계 195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고 긍정, 부정, 중립 가운데 하나를 고르도록 했다.

사진 [文 시정연설] 靑 경호처 '주호영 몸수색'에 野 항의…'이게 나라냐' 손팻말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앞서 청와대 경호처가 주호영 원내대표 신원을 확인하면서 국민의힘이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문 대통령이 연설 중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북한 공무원총살사건" "국회 협치" 언급될 때마다 고성으로 맞받아치는가 하면, 연설이 끝난 뒤 퇴장하는 문 대통령에게 '이게 나라냐' 등 손팻말을 흔들어보이며 항의하기도 했다. 반면 문 대통령이 연설 후 퇴장할 때까지 기립박수를 보낸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한 계획과 신념을 보였다" "국민 어려움을 공감하는 연설이었다"고 호평을 쏟아냈다.  

사진 검찰, '검사 술접대 폭로' 김봉현 2차 조사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검찰이 검사 3명에게 술 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 대한 2차 조사에 나선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 사건 수사전담팀은 이날 김 전 회장이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를 찾아 김 전 회장을 조사할 예정이다. 수사팀은 지난 25일에도 구치소를 찾아 김 전 회장을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