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종합] '조주빈 공범 변호' 논란 장성근 변호사,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사임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선정한 장성근(59·사법연수원 14기) 변호사가 박사방 사건에서 조주빈(25) 공범의 변호를 맡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후보 추천위원에서 사임하기로 했다.([단독] 민주당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 장성근 변호사, 박사방 사건 변호…"오늘 사임계 제출") 더물어민주당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위원장 백혜련 의원)는 이날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밝힌다"는 장 변호사 측 입장을 전했다.

사진 통합당, 국회부의장 포기…"정보위원장도 여당 맘대로 하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상임위원장에 이어 국회 부의장까지 포기한 미래통합당이 "여당 마음대로 해보라"는 강경한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국회 사무처의 유권해석에 따라 통합당이 국회부의장을 선출하지 않더라도 정보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자 정보위 구성을 일임하고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사진 경찰, '박원순 성추행' 의혹 수사 불가 고수…"서울시 조사 지원은 가능"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 여성이 진상 규명을 위한 수사를 촉구했으나 경찰은 현행법상 수사 진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3일 박원순 시장의 성추행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한 수사 진행 여부와 관련해 "현행법상 수사를 진행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수사는 기소를 전제로 하는데 박 시장이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기소를 못한다는 것이 경찰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나중에 송치할 때 어떤 혐의가 있어서 기소한다고 적시해야 하는데 (박 시장 사망으로) 기소를 못하지 않냐"며 "또 수사를 해도 피의사실 공표 때문에 수사 결과를 발표하지 못한다"고 했다.

사진 [영상] 김윤영 교수 "국가유공자, 삶의 질 향상·바람직한 분노 표출 필요"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윤영 안동대학교 교수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의 선진보훈 정책과 보상지원 확대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의 건강 관련 삶의 질과 분노 표현이 자살 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min1030@newspim.com

사진 이해찬 "박 시장 고소, 피해 여성 아픔 위로…기강해이 바로잡겠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미투(Me Too) 의혹'과 관련 "피해를 호소하는 여성의 아픔에 위로를 표한다"며 사과했다. 또 "당의 기강을 바로잡겠다"며 이 같은 사건의 재발방지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에서 "예기치 못한 일로 시정에 공백이 생긴 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이 대표는 "이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에 사과드린다"며 "당은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향후 구체적 이행방안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후 이와 관련된 더 많은 이야기와 입장

사진 靑 "박원순 시장에 성추행 피소 사실 통보한 바 없다…2차 가해 중단 부탁"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청와대는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이 청와대 통보로 성추행 피소 사실을 알게 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와대는 관련 (피소) 내용을 통보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영상] 통합당, 소상공인 특위 출범…"최저임금 차등지급 추진"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미래통합당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회의를 가졌다. 윤영석 의원이 위원장을, 박성중·강기윤·송석준 의원이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으며 간사는 최승재 의원이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주호영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의 소득 주도 성장을 비판하며 "저희는 이런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저임금 업종별 규모 차등지급,

사진 여·야, 7월 임시국회 합의 결렬…21대 국회 개원식 미뤄질 듯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여야의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관련해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정부·여당은 일단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개원식을 강행할 방침이다. 그러나 미래통합당이 고(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영결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개원식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김성원 미래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1시간 20분 가량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사진 고리원전 1호기 해체 '코앞'…사용후핵연료 처리에 '골치 아픈' 산업부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자력발전소 해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사용 후 핵연료, 특히 폐연료봉 등 고준위폐기물 처리에 골치를 앓고 있다. 당장 해체를 앞둔 고리1호기의 경우 발전소내 임시 폐기물 보관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반발이 거세 설득에 나서야하고 장기적으로 필요한 영구처분시설 부지 선정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 정부, 고리원전 1호기 해체계획서 공개…지역주민 "보상없이 혐오시설만…"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60일간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의 주민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최종

사진 수사 종결이냐, 진상 규명이냐…박원순 성추행 의혹에 난감한 경찰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 비서가 진상 규명을 위한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고인에 대한 추모와는 별개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사실상 종결한 경찰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박 시장 고소인 A씨 측 변호사와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여성단체들은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대로 된 수사 및 조사 과정을 통해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피해자가 인권을 회복하고 가해자는 그에 응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소인이 부재한 상황이라고 해서 사건 실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며 "경찰은 현재까지 조사 내용을 토대로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했다.

사진 미국서 입국한 주한미군 11명, 코로나19 확진…집단 감염 우려 증폭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지난 7일과 8일 사이에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중 11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주한미군 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주한미군 병사 11명은 최근 한국에 도착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명 중 2명은 지난 7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 공군 기지에 도착했고, 9명은 8일부터 4차례에 걸쳐 민간 항공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은 모두 도착 직후 의무로 받아야 하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는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 혹은 오산 공군 기지 내 격리 시설에 격리돼 있다. 주한미군은 "확진자들

사진 배현진, 고(故) 박원순 아들 논란 두고 진중권과 설전..."뭐가 끝났나"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배현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두고 "뭐가 끝났다고 하는가"라며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의 설전을 이어갔다. 배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박주신 씨를 향해 "억울하다면 당당하게 재판에 나가 본인과 부친의 명예를 되찾으라"고 재차 주장했다.

사진 주호영 "박원순 사태, 덮으려 하면 커져…진실 밝히겠다"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다 원내대표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행 의혹과 관련해 "서울시장 비서실 문제에 관해서 제보가 들어와 있다"며 "이 문제에 관해서 은폐하거나, 왜곡하거나, 덮으려고 하면 더 큰 사건이 될 것이라는 점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신진보훈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사진 박원순 고소인 폭로에 與 '곤혹'…내부서도 "미룬다고 될 일 아냐"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고소한 피해여성 측이 13일 입장을 표명하면서 관련 의혹에 침묵으로 일관해온 더불어민주당이 곤혹스러워 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그간 '추모'를 명분으로 박 시장의 '미투(Me Too)' 의혹에 대한 입장 발표를 미뤄왔다. 그러나 피해여성이 이날 "4년간 지속적인 성폭력이 이어졌다"고 폭로하면서 당 내부서도 관련 의혹에 대한 공식입장을 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진 靑, 고(故) 박원순·백선엽 논란에 "드릴 말씀 없다"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청와대는 13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둘러싼 논란에 "드릴 말씀은 없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아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시장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 측에서 진상조사와 함께 2차 가해 고통에 대해 얘기했는데 청와대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 별도로 드릴 말씀은 없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