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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합2보] 정부, 네팔 한국인 실종자 4명 구조 돌입..."헬리콥터 대기 중"

[서울=뉴스핌] 김기락 이지현 김범규 기자 = 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래킹 하던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인해 실종되면서 당국이 실종자 구조에 나섰다. 현지 기상 악화 탓에 수색이 어느 정도 이뤄질지 현재로선 미지수이다.  외교부는 18일 "주네팔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담당 지역을 관할하는 포카라 경찰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다"며 "담당 직원을 사고 현장에 파견해 실종자 수색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네팔 경찰 수색대는 현지시간 18일 오전 7시경 수색을 위해 사고 현장에 도보로 이동 중에 있다"며 "산장에 대피 중인 5명의 포카라 지역 이송을 위해 헬리콥터가 현재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고는 현지시간 17일

사진 美 합참차장 "北미사일 100% 방어 확신한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존 하이튼 미 합동참모본부 차장이 17일(현지시각) 북한의 신형 미사일에 대한 미군의 방어 능력을 100% 확신한다고 말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그는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강연에서 미국의 현 미사일 방어시스템이 북한의 신형 미사일로부터 미 본토를 지킬 수 있냐는 질문에 "방어를 100% 확신한다"고 답했다.  그는 "그래서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라며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북한에 대해서도 (방어 시스템이) 작동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안나푸르나 눈사태 한국인 4명 실종…외교부 "적극적 수색 요청"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네팔 안나푸르나를 트래킹 하던 한국인 교사 4명이 눈사태로 인해 실종된 가운데, 외교부가 현지에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18일 "주네팔대사관은 사고 접수 직후 담당 지역을 관할하는 포카라 경찰 관계자에게 적극적인 수색을 요청했다"며 "담당 직원을 사고 현장에 파견해 실종자 수색을 촉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이낙연 "강남 아파트 전입시기는 1999년…착오 사과"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그간 거주해온 서울 강남구 잠원동의 아파트 전입 시기에 착오가 있었다면서 사과했다. 이 전 총리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아파트와 관련해 착오가 있어 알려드린다"며 "저는 종로에 살다 1994년 강남으로 이사했고, 1999년에 지금 사는 잠원동 아파트(전용면적 25.7평 조합주택)에 전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시기를 제가 혼동했다"며 "착오를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김정은, 김일성 항일투쟁 동료 황순희 빈소 조문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항일 투쟁 동료인 황순희의 빈소를 조문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18일 "김정은 동지께서 리설주 여사와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웡니며 조선혁명박물관 관장인 항일혁명투사 황순희 동지의 서거에 즈음해 1월 17일 고인의 영구를 찾으시고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노동당 부위원장인 박봉주, 리만건, 리일환, 최휘, 리병철, 박태덕, 박태성, 김영철, 김형준이 함께하며 김 위원장을 수행했다.

사진 문 대통령, 與 원내지도부 만찬서 협치 등 강조…野 "이율배반"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지난 17일 저녁 청와대 본관에서 2시간 가량 만찬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협치와 민생법안 처리, 경찰 개혁 등을 강조했으나, 야당은 "자기 편끼리만의 회동이 협치에 무슨 도움이 되냐"며 이율배반적이라고 비판했다. 18일 민주당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여당 원내지도부는 전일 청와대 본관에서 오후 6시30분~8시30분까지 만찬을 진행했다.

사진 한국당, 위성정당 명칭 '미래한국당'으로 변경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자유한국당이 위성정당 명칭을 '미래한국당'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앞서 중앙 선거관리위원회가 기존에 신고된 위성정당 명칭인 '비례자유한국당'을 정당법 제 41조 유사명칭 금지 조항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하자 미래한국당으로 변경한 것이다. 미래한국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비례자유한국당 창준위는 금일 선관위에 명칭을 미래한국당 창준위로 변경 신고했다"고 밝혔다.

사진 [주말 이슈+] PK 휩쓴 한국당 현역 용퇴 바람...TK는 '좌불안석'

[서울=뉴스핌] 황선중 기자 = 4·15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 부산·경남(PK) 지역 현역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한국당 텃밭'인 대구·경북(TK) 지역 의원들에게는 다른 세상 이야기다. 당 지도부가 인적 쇄신을 위해 용퇴를 권유하는 상황에서도 TK 의원 중에선 아직 한 명도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다. 18일까지 PK 지역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한국당 의원은 총 7명이다. 김도읍(부산 북강서을)·김무성(부산중영도)·김성찬(경남 창원진해)·김세연(부산 금정)·김정훈(부산 남구갑)·여상규(경남 사천남해하동)·윤상직(부산 기장) 의원이다.

사진 [주말 이슈+] 軍 "국내 최초 '성전환' 부사관…女군 복무도, 재입대도 어렵다"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국내 최초로 현역 남성 장교가 복무 중 성 전환 수술을 받아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장교는 여군으로 계속 복무를 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군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공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8일 군 당국에 따르면 경기 북부 지역 모 부대에 복무 중인 A 부사관은 지난해 말 개인 연차를 사용해 해외로 출국했다. A 부사관은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귀국, 부대에 복귀했다.

사진 [주말 이슈+] 2016년 새누리당 닮아가는 2020년 민주당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은 새누리당 대표 당시 20대 총선을 넉 달 앞두고 "180석은 충분히 이룰 수 있는 목표"라고 말했다. 근거로 당시 민주당 계열 정당의 분열을 꼽았다. 제1당 지지도도 굳건했고 대통령 지지율도 35% 내외를 유지하고 있었다. 정권심판론에는 불이 붙지 않고 도리어 야권심판론만 타올랐다. 4년이 흘러 21대 총선을 앞두고 있다. 4년 전 집권여당인 새누리당과 현재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체감 경제는 크게 나아진 것이 없는 상황에서 민주당과 정부는 공연히 야권심판론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 [주말 이슈+] 북한 개별관광 선결조건은? "美 반대·北 외면 넘어야"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정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창의적 해법'의 일환으로 우리 국민의 북한 개별관광을 성사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관광 자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에 해당되지 않아 우리 정부가 주권국가로서 결정할 수 있으나 미국의 반대, 북한의 외면을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미 대화만 바라보지 않고 남북 협력을 조금 증진하면서 북미 대화를 촉진해나갈 필요성이 높아졌다"며 북한 개별 관광을 언급했다. 북미·남북관계의 선순환을 강조해온 만큼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을 남북관계 진전을 통해 풀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사진 주말 서울 광화문·서초역 대규모 집회...교통 혼잡 예상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이번 주말에도 서울 광화문과 서초역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1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등 보수단체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 사랑채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사진 조국 "권력형 비리 없었다…직권남용 허구성 밝히겠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관련 직권남용 혐의로 기소된 직후 "권력형 비리 혐의는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 전 장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17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오늘 서울동부지검이 저를 기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전 장관은 "검찰 공소장을 봐도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민정수석 지위를 활용해 이익을 챙긴 권력형 비리 혐의는 없다"며 "가족 관련 문제에서 공정의 가치가 철두철미 구현되지 못한 점은 도덕적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정수석으로서 정무적 판단에 미흡함도 있었다"며 "이유 불문하고 전직 민정수석이자 법무장관으로서 국정 운영에

사진 [종합2보] 검찰, 두 번째 조국 기소…'가족 비리' 이어 이번엔 직권남용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당시 민정수석이던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가족 비리 혐의에 이은 두 번째 기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17일 조 전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조 전 민정수석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의 유 전 부시장에 대한 감찰 과정에서 중대 비위 혐의를 확인하고도 위법하게 감찰 중단을 지시하고 정상적인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특감반 관계자의 감찰 활동을 방해하고 금융위원회 관계자의 감찰 및 인사 권한을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사진 [영상] 황교안, 정세균 총리에게 '공정선거' 당부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오후 여의도 국회를 예방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공정선거를 당부했다. 황 대표는 정 총리를 맞이한 자리에서 "지금 특정 정당의 의원들이 정부나 선거 관리 부처에 많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례 정당을 만드는 것이 초기에는 문제가 없다 확인했는데 사후에 안된다고 결정이 난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 이런 것이 선거 과정에서 다시는 나와서는 안 된다"고 거듭 선거 문제에 대해

사진 검찰, '불법 정치자금' 홍일표 의원에 항소심도 실형 구형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의원직 상실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홍일표(64)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검찰이 2심에서도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서울고등법원 형사합의7부(이균용 부장판사) 심리로 17일 오후 열린 홍 의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 10월에 추징금 39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며 1심과 같이 구형했다.

사진 정세균 총리 "방송·통신, 허위조작정보 바로잡고 걸려내야"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방송통신업계에 "허위조작정보를 바로잡고 걸러내는 노력을 치열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른바 '가짜뉴스'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세균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년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방송통신의 공공적 가치를 굳게 지켜나가자"면서 이 같이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