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재가 24일 부상으로 프라이부르크전 결장을 확정했다
- 뮌헨은 큰 부상이 아니지만 무리한 출전을 피한다고 밝혔다
- 다음 달 대표팀 중동 원정 합류 여부는 회복 속도에 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부상으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에 결장한다. 소속팀에서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다음 달 국가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김민재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유로파파크 경기장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026-2027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지난 24일 건강 이상이 있는 뱅상 콩파니 감독을 대신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애런 댕크스 코치는 김민재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댕크스 코치는 "김민재는 이번 주말 프라이부르크전에 출전할 수 없다"며 "큰 문제는 아니지만, 무리해서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지난 22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전만 소화한 뒤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당시 독일 매체 빌트는 김민재가 사타구니와 무릎 부위에 문제를 겪어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경기 직후 콩파니 감독도 김민재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콩파니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닐 것으로 생각한다"며 "회복에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1주도 채 걸리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단은 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복귀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뮌헨은 무리한 출전보다 김민재의 회복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의 부상은 다음 달 예정된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동 원정 2연전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1월 13일과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차례로 친선경기를 치른다.
모레노 감독은 오는 29일 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민재가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하는 가운데 향후 회복 속도와 경기 출전 가능 여부가 대표팀 합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