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덕구가 25일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주민조사에 나섰다
- 대덕구는 26일부터 4주간 주민 14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 산후조리원 필요성과 분만병원 유치 의견을 사업에 반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위한 주민 수요 파악에 나선다. 산후조리원 이용 실태와 설립 필요성은 물론 분만 가능한 병원 유치에 대한 의견까지 조사해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25일 대덕구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4주간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 등 주민 140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공공산후조리원 조성'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대상에는 출생축하금 지원 대상자와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 영유아 부모, 일반 주민 등이 포함된다.
설문은 모두 17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기존 산후조리원 이용 경험과 공공시설 설립 필요성, 분만 가능 병원 유치에 대한 주민 인식 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온라인에서는 QR코드를 통해 응답할 수 있으며, 현장 조사는 보건소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대덕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마더센터 방문객도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기관에서 설문지를 배부한 뒤 회수하는 방식이다.
대덕구는 조사 결과를 분석해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과정에서 주민 수요와 시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검토할 방침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