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가 24일 초전공원에서 민간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
- 조규일 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 진실화해위는 현재까지 희생자 약 220명의 진실을 규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넋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
(사)한국전쟁 전후 진주 민간인 피학살자 유족회는 전날 진주시 초전공원 추모비 앞에서 제18회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유족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진주 민간인 희생사건은 한국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국민보도연맹원과 진주형무소 재소자 등이 군경에 의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현재까지 약 220명을 진주 민간인 희생사건 관련 진실규명 대상자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희생자에 대한 조사도 이어가고 있다.
진주유족회는 희생자 유가족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8년 창립 이후 유해 발굴과 관리, 진실규명 조사 지원, 합동위령제 개최 등 명예 회복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
조 시장은 "희생자들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전쟁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고 과거의 교훈이 평화의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