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 선수단이 24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금 1개·은 4개를 획득했다.
- 조정두는 대회신기록으로 사격 금메달을 따내며 한국 최초 기록을 세웠다.
- 심재훈은 펜싱 단체전 2개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5개를 완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과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선수단은 전날 폐막한 이번 대회에 사격 4명(김정남·윤예빈·조정두·최재윤)과 펜싱 1명(심재훈) 등 5명이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했다.

사격 국가대표 조정두는 P1 남자 10m 공기권총(SH1) 결선에서 241.3점을 기록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가 이 종목에서 아시안 패러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P4 혼성 50m 자유권총(SH1)에서도 219.7점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조정두는 2024 파리 패럴림픽 금메달에 이어 아시아 무대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세계 최고 기량을 입증했다.
최재윤은 P3 혼성 25m 권총(SH1)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9월 창원 세계장애인사격선수권대회 금메달에 이어 국제대회에서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펜싱 국가대표 심재훈은 혼성 에페 단체전과 혼성 사브르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2개를 수확했다.
조상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세종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아시아에 널리 알린 선수단에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은 지난 18일~24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일원에서 열렸다. 45개국 4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사이클·수영·양궁·사격·펜싱·유도 등 18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vincent977@newspim.com












